서양 vs 우리나라 양육 방식 차이! 갈등를 자처한다? 한국 육아 너무 힘든 이유 [K-psychol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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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0

  • @cindalala12
    @cindalala1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매번 양질의 컨텐츠 올려주시는 마음의지도 최성규 원장님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어 많은 공부와 양식이 되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lying-squirrel-0612
    @flying-squirrel-06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9

    96년생 엄마인데 어르신들 애춥다 소리와 동의 없이 막 만지는 게 저의 육아를 힘들게 합니다. 미국은 함부러 만지면 강제연행 합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참견 하지말고 갈 길 가셨으면 합니다. 제 육아는 제가 아주 열심히 하고있으니 어르신들의 잘못된 정보를 가리키려고 하지마시고 책을 보세요 다른 나라는 참견 안해요 유독 우리나라가 제일 심해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情 두 얼굴 편을 보셨기를 바랍니다.

    • @Z9X4N7P2Q1B
      @Z9X4N7P2Q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르쳐

    • @도롱롱-y8g
      @도롱롱-y8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와 왤케 공격적. 저 공격성이 자녀를 불안하게 하고 사회성 꽝으로 만들듯~ 어머니 릴렉스 하시고 님 주변만 봐도 세상에 나쁜사람 많이 없으니 너그럽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길..

    • @flying-squirrel-0612
      @flying-squirrel-06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도롱롱-y8g 그거랑 무슨 상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듣기 좋게 말하면 될 것을 꼭 듣기 싫은 말을 하니 그러지..

    • @sallysparrow6401
      @sallysparrow64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런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유독 많이 받는거 같아요. 다른나라와 비교하고 다른아이와 비교하고.. 나와 조금만 의견차이가 생기면 책을 보고 공부하라 강요하구요.

  • @duqduqduq1
    @duqduqduq1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왜 서양인들이 코로나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지 알게된 거 같네요. 전 유학도 오래하고 유럽인과 일을 많이 하는데요. 그들의 이 상태만 봐도 역시 한국 조기 교육이 대단하구나란 걸 느낌니다. 한국 사람은 이가 전부 하얗고 가지런하거든요. 코로나 기점으로 한국 교육 방식도 장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됐죠. 갑작스런 위기 대응이 뛰어납니다. 스트레스에 강하고 그렇게 정치로 싸우면서도 위기 상황에 결집력이 대단합니다. 양육에 있어서 한 가지 아쉬운 건 한국 부모는 아이의 현재 행복보다 발달이나 건강 상태에만 더 관심이 많은 거 같애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그 부분을 바로잡고 한국 양육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K심리학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Kkorreuk
    @Kkorreu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미국도 혼낼때는 아주 호되게 단호하게 혼냅니다
    오히랴 우리 나라 요즘 엄마들 너무 안혼낸다 싶을정도로 말이죠
    부모 권위 아래 가족 중심으로 크는게 한국과 미국의 차이인거 같아요
    원래 우리나라도 가족 중심이었던 거 같은데 많이 바뀐둣하네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다른 댓글에도 남겼다시피 잘하는 사람들은 어디나 잘 할겁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육아스트레스가 더 심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 @guhchdf
      @guhchdf 4 месяца назад

      해외 안가보셧나.. 해외든 한국이든 육아가 힘든건 다 똑같애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반대 의견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란 점을 생각해주세요.

    • @Kkorreuk
      @Kkorreuk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의지도-최성규네 우리나라가 더 심한거 같아요 여러모로요😢

    • @Kkorreuk
      @Kkorreu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guhchdf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와서 살면서 느낀점이에요😅

  • @jaysjoy7283
    @jaysjoy7283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다 일리가 있네요. 아이 엄마도 아빠도 바쁘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허용하는 것도 잘 안되고 여러모로 힘든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minacho7758
    @minacho7758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공감합니다. 호주 사는데 영미/유럽계..인도계 중동계 이민자들은 한국사람들 보다 좀 설렁설렁? 육아해요.. 좀 더러워도 놔두고 바로바로 물티슈로 손 닦아주는 모습 못봤어요 .. 쇼핑센터 바닥에 애기가 기어가도 그냥 두고 위험하지 않게 보기만 하지, 안돼 지지 소리치면서 바로 들쳐업고 그런 모습 보기 힘들어요. 음식도 한국 사람들이 보면 기겁할 정도로 대충 먹이고요.. 그게 잘하는 거다라는 건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이 너무 완벽하게 아이에게 좋은 거만 해주려 육아하려고 약간 강박같이? 스트레스 받는 거 같단 생각은 들어요. 조금 내려놓고 숨쉬며 육아해도 될거 같아요..

  •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전 아침에 포스트 먹여요ㅋㅋ 근데 애도 질리면 안 먹더라구요 ㅋㅋ 자기 입맛이라는게 있어서-
    우리는 아파트에서 살아서 뛰지 못하게 해야해요. 그들은 주택..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네요 ㅜ 확실히 빵, 토스트, 주스 먹이면서 육아하면 편하긴 할듯요. 애도 잘 먹고~ 한식은 ㅜㅜㅜ 만들기도 힘들고 애도 잘 안 먹어요 - 특히 쌀밥!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현실에 맞게 역량에 맞게, 지킬 것은 지키고 하면 되겠죠.
      하지만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육아 역량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얘기일 겁니다.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 @언제나겨울-y6g
    @언제나겨울-y6g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마지막 말씀은
    미국 육아방식이 에너지 고갈이 한국보다는 적어 좋지만
    대신 아이들이 나중에 쾌락에 빠지기 쉽다는 것인지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인간관계에서 주고받기를 강요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괴롭고 미국은 인간관계에서 얻어지는 에너지가 너무 적어서 외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에너지라고 생각되는 (가짜 에너지인) 쾌락에 빠지기가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타이쿠니
      @타이쿠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쾌락의 형태가 요즘엔 마약으로 변했을 뿐이지. 우리나라도 알콜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등등 옛날부터 심했음.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이쿠니 그렇죠. 어디까지나 상대적 비교라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달 쯤 뒤에 이 문제를 다뤄 볼 예정입니다.

  • @heyyou5268
    @heyyou52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북미사람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가 양육방식의 차이 때문이었군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우리나라는 부모가 배려를 통해서 아이들의 순간적인 판단에 반하여 더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크면 알게 됩니다.
      만약 서양식의 양육을 우리나라에서 적용한다면 약간 방치에 가까울 겁니다. 그 나라 사람들끼리 모여있을 때는 비교가 되지 않고 모두가 그렇기 때문에 신경쓰이지 않고 당연하게 여깁니다.
      부모가 잘 보살피지도 않고 책임도 잘 지려하지 않는 삶에서는 때로 엄청난 외로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개인주의가 되지요. 그 상황에서 어릴때 잘못에 대한 제재를 받아본 적 없이 더 방치되었던 사람들은 마약을 할 것이구요. 그래도 불법적인 것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은 위험을 즐기게 됩니다. 위험부담을 짊어지기만 하면 엄청나게 짜릿한 안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황태희-v9j
      @황태희-v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의지도-최성규

  • @in6289
    @in62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초콜릿 주는건 조금 과장일 수 있는데 북미에서 한국과 가장 다른 것은 맥앤치즈와 치킨너겟이다. 한국은 어떻게 해서든지 건강한거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잘게 썰고 입에 넣어주고 그러지만 북미에서는 빵에 피넛버터와 잼 바른것과 그냥 치즈와 버터로 이루어진 맥앤치즈. 공룡모양 치킨너겟 전자렌지에 살짝 돌린거. 이걸 주식으로 먹인다. 애들이 안먹는거 굳이 애써 먹이려하지 않고 씻기는것도 뽀득뽀득 그런 느낌보단 그냥 바디클랜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쓰윽 해서 쉬리릭 행궈내고 끝. 물론 차로 뛰어드는거 이런건 엄청 못하게하지만 한적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집앞에 차도 한국만큼 많이 다니지 않는다.

  • @잠만보-z9c
    @잠만보-z9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오은영도 애가 너무 밥안먹고 떼쓰면 그냥 스팸 먹이라고해요. 괜히 유기농이니 된찌,나물 먹이려고 아침부터 아이랑 다투지마시고 적당히, 융통성있게 먹이세요.

  • @ac-vi9gi
    @ac-vi9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매일 초코렛 사탕 아이스크림 달라는데 줘야하나요?.21개월이예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당연히 안주는 것이 맞죠. 힘들더라도 아기의 건강을 위해 안주는 것이 한국 엄마들의 사랑인 겁니다. 하지만 그 고집을 꺾으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거에요. 제 얘기는 그 에너지를 마중물로 만드시라는 얘기입니다.
      만약 아이 고집에 못이겨 초콜렛, 사탕, 아이스크림을 주다 보면 이제 아이와 마찰이 싫어서 사달라고 할 때마다 다 사줘야 할 겁니다. 그것은 그것 대로 엄마에게 죄책감을 남김니다. 우울해질 수 있어요.
      서서히 타자변형적 태도에서 자기변형적 태도로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느 정도로 거절할 것인지 어느 정도로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부분은 또 다른 양육자인 아이 아빠와 상의를 해보세요. 아빠와 엄마가 똑같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과 언제 어느 때고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을 때 항상 동일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와 아빠가 미리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상의해야 할 것입니다.

    • @ac-vi9gi
      @ac-vi9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음의지도-최성규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 @Junalism0524
      @Junalism05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초콜렛 사탕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는건 이미 그런 간식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고 맛을봤다는거잖아요. 전 미국에서 아이들 키우고 있고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데, 여기선 21개월 아기에게 그런것을 아예 처음부터 노출시키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데이케어나 친구집에서 어쩔수 없이 노출된 아이에겐 대체재를 줍니다. 젤리는 fruit bar(애기가 먹는 과일로 만든 프로틴바), 캔디는 비타민으로, 아이스크림은 요거트 얼린것 등등으로 대체해서 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미국 엄마들은 규칙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거의 태어나자마자 신생아때부터 룰과 루틴을 정해서 지킵니다. 신생아때부터 훈련이되고 길들어져서 익숙해지면 아이와 싸울필요도 실랑이벌일일도 줄어듭니다. 다만 그 룰과 루틴이 과도한 통제가 아니라 넓은 바운더리를 정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것만 지구가 멸망해도 단호하게 지키게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자기에게 자율성이 있고, 갖난아기때부터 인격적인 존중을 경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룰을 지킬줄알고, 타인의 말과 의견을 자연스럽게 존중할줄 압니다.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아본 아이들이 남도 존중할줄 알고, 자신의 것을 인정받아본 아이들이 남의 장난감과 물건을 함부러 터치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부모님들은 과도한 통제를 하는 경향이 있고, 그건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인 요인도 크다고 봅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점점 더 고집이 세지고 남의말을 듣지 않아요. 자신의 의견을 존증받아본 경험이 없는데, 어른이고 친구고 어떻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수 있겠어요.
      미국 엄마들이 육아를 잘하는 이유는 아이의 발달단계과 아동심리에대해 지식과 정보와 경험이 많고, 어릴때 자신들도 부모에게 그렇게 양육되어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데 현재 발달상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잘 알고, 그 중요한 코어를 빼곤 나머지는 자유롭게 둡니다.
      영상에서 스쿨버스 얘기도 하셨지만, 모든 차들이 서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차도로 뛰어다니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나이때 아이들은 가르쳐도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른다는 발달특성을 미국의 모든 어른들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 지식을 기반으로 사회시스템과 법을 구축하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또한 한국과는 180도 다른점이에요. 미국은 아이들에게 관대하고 친절한 문화이고, 대부분 어른들은 그 나이때 아이들의 발달과정이 이렇다는 기본 지식과 상식이 있어서 이해도가 높고,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소리를 내고 뛰어다녀도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미국아이들이 마냥 자유롭게 뛰어다니는건 아니고 한국보다도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과 매너에 대한 교육을 더 강도높게 받습니다. 빠르면 생후 4-6개월부터 밥상머리교육을 시작하고, 미국 부모들은 이러 기본 매너와 예절에 관해서는 절대 타협하는일이 없어요. 그래서 진상부모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미국에선 레스토랑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아기를 보기 아주 힘들어요. 그러니 다른 곳에서 마음껏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을 더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면도 있을거에요. 뭐가 중요한지 우선순위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육아가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쉽습니다. 한국은 어딜가나 다 안되고 어딜가나 다 눈치를 봐야하니 우선순위를 정하기 쉽지않고 모든것을 통제해야하는 사회분위기 입니다.
      너무 긴 댓글이 되었지만,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사회 시스템도 육아를 힘들게하는 큰 요인중 하나인것 같아요.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긴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사회나 잘하는 사람들은 잘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서양의 장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구요. 저는 예를 들다보니 조금은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예를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사회 시스템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대조군으로 비교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한국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정의 문화에 대해서 말한 동영상을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ac-vi9gi
      @ac-vi9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unalism0524 아이가 어린이집 간 뒤로 자주 그러네요. 그리고 부모님 모임가면 아이들에게 사탕이나 젤리 하나씩 나눠주는 부모님들이 있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안먹는다해도 다른애들은 다 먹고 있으니 아이가 그걸보고 떼를 쓰더라고요 거기서 오는 갈등이 심하고..아이도 마음이 상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고민도 되고. 아직까지는 안된다고 조금더 크면 주겠다고 하고 있으나 이제 책에서 사탕이나 젤리 이런거 나오면 달라고 떼를 쓰고 밥도 안먹으려고 해서 걱정이예요ㅠㅠ

  • @잘하자-q4y
    @잘하자-q4y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토피.있다고 목욕물 가지고 여행 다녔다는 사람도 봤음..그 아토피는 계속 고질이였음...외려 저러한 행동들이 아토피를 유발했을거 같았음

    • @마음의지도-최성규
      @마음의지도-최성규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핍은 인간에게 필요한 덕목이죠. 너무 없어도 작은 결핍을 못견뎌 합니다. 마치 면역력처럼요.

  • @카밀라-f4y
    @카밀라-f4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눈뜨면 과자먹고 야채못먹는데 엄마는 먹기싫음 말라고 하시며 자랐어요 결국 키는 평균이하고 편식은 40이 넘은 지금도 계속 되네요 ㅋㅋㅋ

    • @카밀라-f4y
      @카밀라-f4y 4 месяца назад

      @@random-kokoa 탓한적 없는데 🤔 인성이 마니 꼬이신분 같아요 그냥 그렇게 자라왓고 현재도 그렇다고 말한거에요
      전 탓하기보단 오히려 그런엄마라 편하고 좋네요 우물안 개구리세요? 부정적으로 치우친 그런 생각패턴자체가 님의 의식을 반영해주는겁니다

    • @guhchdf
      @guhchdf 4 месяца назад

      ​​@@random-kokoa 세살버릇 여든간다는말조차도 못배운 무식자😂

    • @카밀라-f4y
      @카밀라-f4y 4 месяца назад

      @@random-kokoa 저기요 원인과 결과 맞구요 그렇다고 그게 탓한다는것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요지를 이해 못하시나요 하긴 믿고싶은대로만 해석하는 습관이 있으시니 그럴 수 잇겠네요

    • @카밀라-f4y
      @카밀라-f4y 4 месяца назад

      @@random-kokoa 그리고 남의 댓글에 비꼬면서 대댓글 다시는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드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