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Express Entry -General 카테고리는 불가능 수준 임 - CRS 점수 계산하면 바로 현타오게됨 - 20대, 현지 4년제 졸업, 영어 만점, 경력 5년 쌓아도 달성 어려움 - 캐나다 필요 직종 아니면 일반 영주권은 포기하시고, 몸으로 하는 직업으로 시골로 가시면 됩니다.
캐나다 필요직종에대해 첨언하자면, skilled trade 카테고리(전기, 배관공 등), stem(과학, IT, 엔지니어링 등), healthcare 관련 직종은 한국에서 어느정도 경력 있는 분들이 도전하기에는 매우 수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컬리지만 다니면 해당 직업을 이어갈 수 있고 한국에의 경력이 인정되기 때문에 취업에서도 매우 유리하고 지방은 물론, 대도시에서도 불이익 없이 좋은 점수로 영주권 취득 가능합니다.
영상 내용 마지막 캐나다 현타를 사라질말한 팩트에 근거한 댓글 남겨요. 한국 장바구니 물가 보시면 한국에서도 더 큰 현타오실거에요. 심지어 물가 우주최강이라는 싱가포르에 온 사람도 너무 한국 장바구니 물가 비싸다고 하거든요, 물론 식당 물가와 주거월대료는 캐나다가 한국대비 높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과연 캐나다보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쌀까요? 이민 준비자 입장에서는 캐나다에 사시는 것만으로도 복받으신거 같아요
이민 준비중 이신듯 하여 콩깍지에 좋은면만 눈에 보이실 때인듯 하여 한가족 살리는 셈 치고 현실적 동심파괴좀 하겠습니다. 삶의 질은 한국 살때보다 두배이상 떨어질 것이고 사회적 위치는 제일 밑바닥 하류인생이 시작됩니다. 해외나온 상큼한 기분과 새로움이 주는 신선함이 지루해지고 가져가는돈 다 까먹을때쯤 되면 영주권 딴다고 한국선 상상도 못할 생고생 하다가 돌아갈수도 없이 오도가도 못하고 발목 잡히고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거라고 위안삼고 살다가 애들 독립하고 타주에가서 취직하거나 연락없고 생까기 시작하면 고독과 서러움에 한국생각만 날겁니다. 그리고 애들도 역시 후진 삶을 후진것도 모른채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삶은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젊은이들이 도전의식도 약하고 한국의 다이내믹함과 치열한 경쟁의 소문만 듣고 겁먹어서 역시 캐나다가 좋다고 패배주의를 정신승리로 극복합니다. 학원이나 공부스트레스 없이 방치수준으로 놀이터 다니듯이 학교다니니 애들은 좋다하고 부모는 애들이 영어쓰는 모습에 흐믓해 하지만.. 북미는 홈리스도 네이티브 영어쓰는 곳입니다.. 나이먹어 몸아프기 시작하고 병원갈일 많아지면 한국가고 싶어질겁니다. 캐나다는 안락사가 합법이고 아주 쉽습니다. 노인들 의료비 지출하기 싫어서 국가에서 권장합니다. 오래전에 이민한 사람들은 집값이 올라놔서 그거라도 위안삼고 살겠지만 신규 이민자는 답 없습니다. 그나마 까먹을 돈도 충분치 않게 들고 이민가면 한국에서 무시하고 살던 후진국 외노자 사람들과 동등한 처지가 됩니다. 영어 밀리면 오히려 그들에게 무시당하고 삽니다. 한국의 편리함 깨끗함 세련됨 친절함 빠름 안전함 소속감.. 그런거 다 포기할 만큼 맑은공기 시골스타일 좋아하고 원래 아싸라 사람들 인간관계 알러지 있는분들은 나름 만족합니다. 한국서 탈세나 사기로 도피 해야하는 분들. 신용불량 등으로 재기가 힘드신분들 이혼이나 불륜등 각종 스캔들 구설수 피해서 가시는분들. 부부관계 가정불화를 자녀유학이라는 명분으로 기러기생활 별거원하시는 분들. 한국 결혼시장에서 상품성이 없어 워홀가서 알바하며 지내다가 신분있는 현지남자 만나 신분상승 인생역전 노리는 노처녀나 이혼녀분들은 권장합니다. 단지 문제없는 일반가정 정상적인 가족이 자녀들이 공부 못해 지잡대 갈거같고 사교육비 감당이 힘들고 직장이 시원찮고 경제적으로 힘들고 명퇴압력 받고있고 등등의 제네럴한 이유로 한국을 떠나면 한국이 천국이었단걸 깨닫는 값비싼 경험을 하게될 겁니다.
@@gigiyaya7이상한 분이시네요. 저는 20년 넘게 잘 살고 있는데.. 전부다 무료로 병원도 급하면 바로바로 당일이나 다음날 수술해주고 패밀리닥터나 2-3일만에 보거나 급하면 어젼케어에서 바로 의사 볼수있는데.. 왜이리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민하시려다가 쫓겨나셨나?
아직도 캐나다가 연금천국인줄 착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캐나다 연금 안많아요. 연금이 세종류가 있는데 한가지가 어느정도 나오면 나머지는 팍 줄입니다. 이래저래 해서 캐불로 1400불 정도 받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거가지고 캐나다선 숨만쉬고도 못살아요. RRSP니 개인투자연금 따로 넣는 돈도 한국에선 회사에서 넣어줍니다. 캐나다는 퇴직금도 없잖아요. 보통 한국서 개인차 있지만 직장인들 국민연금 백육십 정도 받아요. 기초연금은 별도입니다. 캐나다 cpp는 급여에서 11%정도 떼갑니다. 한국 국민연금은 9%인데 그중 4.5%는 회사에서 대납해줘요.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캐나다 복지국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요즘 한국 노인 청년 출산 복지 장난아닙니다. 무상의료 캐나다는 의료비 예산 줄이려 정부에서 노인 안락사 장려합니다.
가자마자 바로 후회하실 겁니다.
더 이상 말도 필요 없습니다.
가족을 한국에서 챙기시는 게 백배 쉽습니다.
이정아실장님 ㅜㅜ 제가 너무 좋아하는분❤ 제 이민 도와주신 후에 만나는 지인마다 추천드리는 분이예요 여기서 만나뵈니 너무너무 반가운것!!!!
현재 Express Entry -General 카테고리는 불가능 수준 임
- CRS 점수 계산하면 바로 현타오게됨
- 20대, 현지 4년제 졸업, 영어 만점, 경력 5년 쌓아도 달성 어려움
- 캐나다 필요 직종 아니면 일반 영주권은 포기하시고, 몸으로 하는 직업으로 시골로 가시면 됩니다.
꼭 캐나다 이민 정부 사이트 열심히 스스로 공부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필요직종에대해 첨언하자면, skilled trade 카테고리(전기, 배관공 등), stem(과학, IT, 엔지니어링 등), healthcare 관련 직종은 한국에서 어느정도 경력 있는 분들이 도전하기에는 매우 수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컬리지만 다니면 해당 직업을 이어갈 수 있고 한국에의 경력이 인정되기 때문에 취업에서도 매우 유리하고 지방은 물론, 대도시에서도 불이익 없이 좋은 점수로 영주권 취득 가능합니다.
꼭 캐나다에
오고 싶은 분은
요리 학원에 다녀서
자격증 따서 오시면
빨리 영주권 받아요
저는 자격증 없이 식당에
취직해서 3년만에
영주궠 받앗어요
ㅎㅎ 우리 교회 집사님 반갑네요. 이민 점점 힐들어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답변을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저분 설명 참 잘하시네요.
부자 노인들 또는 부자들의 아이들을 돌볼 줄 알아야 밴쿠버나 토론토 갈 수 있네요;;;
맞아요 케어기버는 어르신들 똥오줌 치우는 일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어 구사자는 대환영하는 분위기라서, 프랑스어 만으로도 이민 가능합니다.
직업군인 11년하고 전역했는데
영어는 못하는데 혹시 가능성있는 직종이있을까요ㅜㅜ
저도 이민 20년차인데...요새 내가 살던 캐나다가 아니라는 생각에 현타가 정말 세게 오면서 살고 있네요...늙으면 한국가서 살고 싶긴 하네요 ㅜㅜ
음...그냥 평생 있기를..굳이 다 늙어서 올 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돈 한 10억들고 한국들어가시면 편한노후 보내실듯 만약 그게아니고 2~3억 들고올생각이면 고만고만합니더
여기 한국 연금받고 생활할수없어유
한국으로 역이민하시면 캐나다연금이 반밖에 안나온데요ㅜㅜ
역이민이 많은 이유에 대한 것도 영상 만들어 주세용
월마트, 달라라마, 중국계 마트 수퍼킹 가면 살만합니다.
뭐 한국처럼 일주일에 2-3번 외식하시면 당연히 힘들죠
영상 내용 마지막 캐나다 현타를 사라질말한 팩트에 근거한 댓글 남겨요. 한국 장바구니 물가 보시면 한국에서도 더 큰 현타오실거에요. 심지어 물가 우주최강이라는 싱가포르에 온 사람도 너무 한국 장바구니 물가 비싸다고 하거든요, 물론 식당 물가와 주거월대료는 캐나다가 한국대비 높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과연 캐나다보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쌀까요? 이민 준비자 입장에서는 캐나다에 사시는 것만으로도 복받으신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따지시면 한국이 나아요
여기 오셔서 한식을 주로 드실려면 한국보다 2배에서 3배 비쌉니다. 캐나다 물가 비쌉니다.
한국이 절반 정돕니다
이민 준비중 이신듯 하여 콩깍지에 좋은면만 눈에 보이실 때인듯 하여 한가족 살리는 셈 치고 현실적 동심파괴좀 하겠습니다.
삶의 질은 한국 살때보다 두배이상 떨어질 것이고 사회적 위치는 제일 밑바닥 하류인생이 시작됩니다. 해외나온 상큼한 기분과 새로움이 주는 신선함이 지루해지고 가져가는돈 다 까먹을때쯤 되면 영주권 딴다고 한국선 상상도 못할 생고생 하다가 돌아갈수도 없이 오도가도 못하고 발목 잡히고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거라고 위안삼고 살다가 애들 독립하고 타주에가서 취직하거나 연락없고 생까기 시작하면 고독과 서러움에 한국생각만 날겁니다. 그리고 애들도 역시 후진 삶을 후진것도 모른채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삶은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젊은이들이 도전의식도 약하고 한국의 다이내믹함과 치열한 경쟁의 소문만 듣고 겁먹어서 역시 캐나다가 좋다고 패배주의를 정신승리로 극복합니다. 학원이나 공부스트레스 없이 방치수준으로 놀이터 다니듯이 학교다니니 애들은 좋다하고 부모는 애들이 영어쓰는 모습에 흐믓해 하지만.. 북미는 홈리스도 네이티브 영어쓰는 곳입니다.. 나이먹어 몸아프기 시작하고 병원갈일 많아지면 한국가고 싶어질겁니다. 캐나다는 안락사가 합법이고 아주 쉽습니다. 노인들 의료비 지출하기 싫어서 국가에서 권장합니다. 오래전에 이민한 사람들은 집값이 올라놔서 그거라도 위안삼고 살겠지만 신규 이민자는 답 없습니다. 그나마 까먹을 돈도 충분치 않게 들고 이민가면 한국에서 무시하고 살던 후진국 외노자 사람들과 동등한 처지가 됩니다. 영어 밀리면 오히려 그들에게 무시당하고 삽니다. 한국의 편리함 깨끗함 세련됨 친절함 빠름 안전함 소속감.. 그런거 다 포기할 만큼 맑은공기 시골스타일 좋아하고 원래 아싸라 사람들 인간관계 알러지 있는분들은 나름 만족합니다. 한국서 탈세나 사기로 도피 해야하는 분들. 신용불량 등으로 재기가 힘드신분들 이혼이나 불륜등 각종 스캔들 구설수 피해서 가시는분들. 부부관계 가정불화를 자녀유학이라는 명분으로 기러기생활 별거원하시는 분들. 한국 결혼시장에서 상품성이 없어 워홀가서 알바하며 지내다가 신분있는 현지남자 만나 신분상승 인생역전 노리는 노처녀나 이혼녀분들은 권장합니다. 단지 문제없는 일반가정 정상적인 가족이 자녀들이 공부 못해 지잡대 갈거같고 사교육비 감당이 힘들고 직장이 시원찮고 경제적으로 힘들고 명퇴압력 받고있고 등등의 제네럴한 이유로 한국을 떠나면 한국이 천국이었단걸 깨닫는 값비싼 경험을 하게될 겁니다.
이민준비자라 잘 모르시는군여 ㅋㅋㅋㅋ 와서 겪어보세요ㅋㅋㅋ
이민이 그나마 쉽다는 주 로 이민가면 거기 주에서만 살아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사, 주거의 자유가 있는 건가요?
거기서 영주권따면 타주로 옮길수있죠.
3년동안 못옮김
오지 마요..사람 살데 아닙니다.
선생님 헬스케어 직종도 이민이 어려울까요?
쉬운 쪽으로 가셨다가
벤쿠버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용접 및 배관 기술자인데 밴쿠버로 용접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을까요? 주로 용접하시는 분들은 알버타주로 가는 것 같아서요. 너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캐나다에서 특히 밴쿠버에서의 용접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요
Indeed에서 welder 쪽으로 검색해보세요. 지역 설정은 British Columbia로 하시면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버타주 영어 이민점수. Cook은 아이엘츠 5.0이상이어야한다면 each5.0인가요.overall5.0인가요?
넘 궁굼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런 거 스스로 못 찾는 분은 이 나라와서 못 살고 돌아갑니다.
인터뷰 하신분 어느 이주공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민 왜감? 걍 여행가면 되지
여행도 굳이 캐나다를ㅋㅋㅋㅋㅋㅋ
노바스코샤주도 있어요 뉴브런즈윅보다 쉽구요. 조건만 되면 가능하고 영어점수 없이도 가능합니다.해외거주 기록만있으면요.노바주이야기가 없어서요.댓글남겨요
귀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 그렇군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바스코샤주에 대한 정보를 조금더 자세히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업종은 이민에 유리한가요 불리한편인가요?
당연히 불리합니다
인터넷으로 1차 지원할수 있는곳있고 영주권 지원까지해주는데 있는데 알아보세요. 그렇게 가시는분들 있다고. 저도 애니쪽이고 시민권자인데 지금은 한국서 일하고있네요.저는 클래식쪽이라 캐나다에서 일자리 찾기가 힘드네요.
아니 병원비가 말도안돼 한국은 병원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캐나다가서 병원못가면 살겟노
못살아요. 실제로 돈많은 사람들은 미국이나 멕시코가서 진료받지만 대부분은 그냥 진통제 먹으며 버티는거죠. 그것도 마약성 진통제…ㄷㄷ 캐나다에 왜 마약즁독자들이 그렇게 많겠어요.
@@gigiyaya7이상한 분이시네요. 저는 20년 넘게 잘 살고 있는데.. 전부다 무료로 병원도 급하면 바로바로 당일이나 다음날 수술해주고 패밀리닥터나 2-3일만에 보거나 급하면 어젼케어에서 바로 의사 볼수있는데.. 왜이리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민하시려다가 쫓겨나셨나?
뉴브런즈윅도 기억 해주세요 ㅠㅠ
그런델 왜 가려고하시는거에요?
@@yololee-m3t 그런데 라는게 무슨 말이죠?
죽도록 일하면서 세금으로 이 나라 정부와 은행만 먹여 살리기만 하는데 모하러 이민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ㅎㅎ
@@유근원-r9x 캐나다를 잘 몰라서 오는거겠죠 알면 못오져
세금으로 그나라 정부를 먹여살릴지라도 은퇴후 님을 정부가 24년기준 매월 1600불 꼬박꼬박 연금지급한다면 같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행복한 노후를 과연 어느 나라에서 보낼까요? 한국?? 연금 한 40만원주면 잘받는 나라가 될겁니다
아직도 캐나다가 연금천국인줄 착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캐나다 연금 안많아요. 연금이 세종류가 있는데 한가지가 어느정도 나오면 나머지는 팍 줄입니다. 이래저래 해서 캐불로 1400불 정도 받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거가지고 캐나다선 숨만쉬고도 못살아요. RRSP니 개인투자연금 따로 넣는 돈도 한국에선 회사에서 넣어줍니다. 캐나다는 퇴직금도 없잖아요. 보통 한국서 개인차 있지만 직장인들 국민연금 백육십 정도 받아요. 기초연금은 별도입니다. 캐나다 cpp는 급여에서 11%정도 떼갑니다. 한국 국민연금은 9%인데 그중 4.5%는 회사에서 대납해줘요.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캐나다 복지국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요즘 한국 노인 청년 출산 복지 장난아닙니다. 무상의료 캐나다는 의료비 예산 줄이려 정부에서 노인 안락사 장려합니다.
@@Grace_June. 제대로 알고 계신분이 또 있다니 반갑네요
혹시... 이분이 몸담고 계신 이주공사가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한국에 있는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돈을 벌고 캐나다로 이민가려고 합니다."
ㅋㅋㅋ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