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강가의 고요한 아침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은 주변의 자연을 맑게 비추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강가를 따라 걸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 멀리 보이는 숲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주신 시의 오아시스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
아무르강가에서는 여러번 읽었을 만큼 좋아 하는 시인데 작가님께서 해설 해 주시니 넘 반갑고 좋네요^^ 시에 대한 저의 느낌과 해석이 조금은 비슷한 듯 하지만 작가님만의 깊이 있는 해석에 귀 쫑긋 세우고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함께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슬프네요. 정암사 적멸보궁이 어딘지 찾아보게 됩니다. 흑룡강보다는 아무르 강이 더 근사하게 들립니다. 속에서 뜨겁게 달구어진 돌멩이 하나가 초저녁별로 피어난다는 구절을 읽으며 시상을 떠올려봅니다. 어떤 슬픔은 단단하게 굳어 돌멩이가 되었다가 또 별이 되기도 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45
Mừng vui khi biết về bạn luôn yêu mến bạn thân phương xa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 나라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자주 만나 응원할게요❤
아주 정성가득한 영상과 감성있는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자주와서 감상 하겠습니다
에우세비오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포근함이 더합니다^^...
반갑습니다.
시간 차 두고 뵙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
박정대의 아무르강가에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행했어요.
반갑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요 ❤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깔려든 낭송이
이 시와 잘 어우러져
더 배가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시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가을 아름다운 서정시와 해설 ㄱㄷ입니다
잘 들었습시다❤❤❤
청화의 속삭임님, 반갑습니다.
가을이라 쓸쓸한 시가 올리고 싶더군요.
고운 인연 소중히하겠습니다.
저는 좀 있다 뵐게요.❤🎉😂
박정대님의 시를 듣네요. 아무르강가에서.
감성편지가 오아시스님의 낭송을 들으며 도 감성에 젖습니다.
감성편지님. 반갑습니다.
가을에는 어려운 시보다 서정성이 짙은 시를 올리고 싶네요.
방문해주셔서 고맙구요. 저는 시간 차 두고 가야 한답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이 훌륭한 비디오를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요 ❤
박정대님 아무르강가에서 아름다운 시와 영상 감동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열정을 만들어 보는 귀한 날의 감성으로 함께해요.
복지님, 반갑습니다.
고운 인연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노을이 비끼는 가을 강가에 나가 보고 싶어지네요.
저는 시간 차 두고 뵙겠습니다 ❤
아무르강가의 고요한 아침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은 주변의 자연을 맑게 비추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강가를 따라 걸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 멀리 보이는 숲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주신 시의 오아시스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
자연트레킹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르강이 어떤 강인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한자식 흑룡강과는 아주 느낌이 다른 건 왤까요❤😂🎉
39^~~♡
영상즐감합니다 멋져요 최고이십니다 3종선물세트 드립니다 좋은날되세요 ✨️ 🎁 👍
명뮤직님, 반갑습니다.
오아시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입니다.
저도 조만간 뵙겠습니다 ❤
시낭송🎈
이밤 조용한 즐감합니다🥅
영상 시 멋져요
감사합니다🖼🖼🖼
와룡신사님 오랜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아무르강가에서는 여러번 읽었을 만큼 좋아 하는 시인데 작가님께서 해설 해 주시니 넘 반갑고 좋네요^^ 시에 대한 저의 느낌과 해석이 조금은 비슷한 듯 하지만 작가님만의 깊이 있는 해석에 귀 쫑긋 세우고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함께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유친님이 좋아하는 시였군요. 다행입니다.
저에게 시는 삶의 활력소이자 치유입니다. 시 덕분에 좋은 글벗들과 만나 함께 공부하고 참 행복합니다. 유친님께 산행과 여행이 그런 의미겠죠. 자연이 얼마나 큰 감동이고 위안인데요.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요❤
좋은시 낭송 잘듣고갑니다 수고많으셧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가득 넘치는 하루 되시길요.
아무르 강가에서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에 젖었다가 갑니다 🎉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 밤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성식 유친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청신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 그리고 하늘거리는 가을꽃들. 이 계절이 천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시간 차 두고 뵙겠습니다❤
시를 참 잘 고르셔서 영상 올려주시네요~~**
샘님 안목이 ......많이 배움니다~~**
감성소풍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를 간택(?)하려고 책장을 몇 번씩 뒤지곤 합니다.
시로 맺은 인연 오래오래 간직할게요.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 귓가에 맴도는 시 낭송이 너무 좋네요 한번씩 생각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이랑 드론님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요 ❤
19❤ 해설을 해 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폭넓게 배우는 뿌듯함으로 보았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시고 공감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 정말 서정성이 짙어서 가을에 딱 어울린다 싶어 올렸습니다 ❤
다시 즐감왔어ㅛ 🎉 아무르 강가에서😅
가을빛이 넘 아름다워요 😍 💕
아주 정성가득한 영상과 감성찐한 멋진 낭송소리로 삶을 윤택하게하는 깊은 울림에 넘 듣보기 좋아ㅛ 꾹 😣 👍 💕
서로 연결 응원해요 😀 🙆 😘
윤비스님, 오랜만이군요.
가을에는 누구든 잠자던 감성이 일깨워지는가 봅니다.
문득 이 시가 생각나 올려봤네요. 녹음하면서 거의 외다시피 했는데 참 아름다운 서정시네요.
이 가을 윤비스님도 행복이 가득가득 넘치시길요❤
웬지 시인의.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듯하네요^^
강물이 정화의 의미라는걸 시의오아시스님의 해설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Thanks ❤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르강이 어떤 강인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아시아에서 최고 긴 강이라네요.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
아무르 강가,
발음도 사랑답네요
맑고 영롱한 별빛이 아무르
스며들었음 좋겠습니다
어쩐지 시나브로 대신
아무르를 쓰고 싶군요^^
수수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노을진 아무르강에 가보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시여서 올려봤네요.❤
또 왔어요. 시가 좋아서요. ㅎㅎ
낭송하고 싶은 시 입니다.
오~감사합니다.
아무르강가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듯요. 감성편지님의 멋진 낭송 기대할게요.❤🎉😂
아무르 강가에서~~
마음속에 스며드는 시네요
해설과 같이 들으니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오아시스님❤
늘 행복하시구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시가 아름다워서 제 감상이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행복 가득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
아무르 강가에서...
쓸쓸함을 주는 아름다운
시 입니다
조용한 시간 설명과 함께
들어봅니다
잘들었어요🥰👍👍👍
맞아요.
서정시의 전형이에요.
유치하지 않은 감성시,
소월시문학상 받을만요❤
그대 떠난 강가에서 나 노을처럼 ... 왠지 전체적으로 쓸쓸함과 애잔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로군요. 감사 감사드려요... 행복한 일욜밤 되세요.~~🙏👍💖💛💙
단미그린비님, 감사합니다.
아무르강가에서, 서정성이 짙은 아름다운 시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르강가에서 ~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멋진 저녁 시간 되세요.❤❤❤
시인님, 아무르강가에서 참 서정적인 시죠.
소월시문학상 부활되기를 ()()()
가을밤 편안한음악과 함께 아무르강가에서 낭만적인 시 낭송 들으며
하루 마무리합니다 유친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편한밤되세요 응원합니다 🌸🌸
윤스힐링님, 감사합니다. 아무르강과 흑룡강이 같은 강이라니 저도 깜놀입니다.
그리움의 국경에는 허술한 말뚝이 박혀있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자세한 부연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해석 감사합니다.
다시 돌려 보는 시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해후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과 별, 모두 전형적인 시어인데요. 아무르강가에서,은 정말 서정성이 짙은 시죠.
문학사상이 주는 상인데, 문학사상이 폐간의 위기를 넘기고 다시 소월시문학상을 부활하기를 두손 모아봅시다❤
안녕하세요, 맹그리인생입니다.~^^❤
❤21
라파엘님과 비슷하게 잔잔하니 참 좋습니다.~^^
가을의 아름답기도 쓸쓸하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멋진일들만 계속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친구님덕분에 웃음가득 행복가득 안고 갑니다.~^^
맹그리인생님, 반가워요. 이국의 강가를 서성거리는 상실의 아픔을 달래는 화자의 마음이 참 쓸쓸하면서도 아름답지요.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시길요 ❤
아무르강, 흑룡강
오늘도 시 한수 감상하네요
그리움의 국경이라 .....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은가람님, 반가워요.
그리움의 국경...
노을진 아무르 강변을 서성거리는 화자의 쓸쓸한 마음...❤
안녕하세요
알람받고 달려왔어요
시와 영상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잘 시청하고 좋아요
꾸우욱 하고가요
탤리님 감사합니다.
강 영상을 찾아보니 예쁜 게 많네요.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영상과 멋진해설 감사히 잘 보았어요 굿밤되세요 ❤❤❤
무돌이와 무자님, 늘 감사합니다. 가을이니까 좀 감성적인 시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요 ❤
시인의 감정을 낭송과 해설이있어 좀더 쉽게 와닫내요^^감사합니다😊
고요한 평온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시월 보내세요^^~
꽃과함께님 반갑고 감사해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슬프네요. 정암사 적멸보궁이 어딘지 찾아보게 됩니다. 흑룡강보다는 아무르 강이 더 근사하게 들립니다. 속에서 뜨겁게 달구어진 돌멩이 하나가 초저녁별로 피어난다는 구절을 읽으며 시상을 떠올려봅니다. 어떤 슬픔은 단단하게 굳어 돌멩이가 되었다가 또 별이 되기도 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45
그러게요. 쓸쓸하고 아련하고 슬프네요.
흑룡강과 아무르강의 가극!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마음이 설렙니다.
행복 가득하시길요 ❤
서정적인 시 가슴을 울림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무르 강가에서'
멋진 서정시 낭송과 해설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유친님
감사합니다
❤😂🎉
소확행65님, 반갑습니다.
사랑을 잃은 화자가 쓸쓸한 저녁 강가를 서성거리고 있는데 아름답고도 슬픈 장면이 떠오르네요.
시간 차 두고 들리겠습니다 ❤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극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요❤
아무르 강가에서,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박정대 시인의 시 처음 만나봅니다. 그리움의 국경 그 허술한 말뚝, 별빛을 향해 걷다가 어느덧 한 떨기 초저녁별로~ 마음으로 스며드네요.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직선님, 감사합니다.
저도 박정대 시집이 한 권도 없네요. 65년생 벌써 60줄에 든 중견시인이에요. 문학사상이 정상화해서 소월시문학상이 부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함께 기대해봅니다^^
아무르 강가에서...
듣는 동안
막혔던 피가 돌기 시작했고 침침했던 눈에 한줄기 햇살이 보였습니다
멈추었던 심장이 뛰는 순간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고..
행복했습니다
꽃담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녁별을 보며 노을진 강가를 거닐어 본 적이 있었너 싶네요. ❤
내 안에 있던 그 많은 돌멩이들은 하늘의 별이 되었을까?
하늘을 올려다봐야겠습니다.
날이 너무 흐리네요.
마음에 흐르는 그리움의 강은...?
시와 해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라파엘님, 강과 별,
말만 들어도 설레는 시어입니다.
요즘은 이런 서정시를 발견하기 어렵죠.
문학사상이 재정 사정이 좋아져서 소월시문학상을 부활했으면 싶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다음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요❤
인문대 졸업생으로서 대학 시절 문학을 공부하던 날이 떠오르네요😊 좋은 시 배워갑니다 잘 들었어요!
아~인문학도셨고 문학을 전공하셨나 보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로 해요❤😂
10❤오아시스님. 반갑습니다..멋진시낭송 해주시는군요..영상까지도 좋습니다..서정시인이시군요..아무르강이 흑룡강 이었군요. 아무른. 아모레..아모르 이군요..초저녁별의 의미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잘듣고갑니다.편안한밤 되시구요. 🎉❤🎉
Leejun님, 반갑습니다.
아무르강은 시에서 많이 접해서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르, 라는 말이 러시아어나 프랑스어나 사랑 이라는 뜻이고 발음도 같다는 게 참 신기하죠.
공감의 댓글 감사학니다. 시간차 두고 뵙겠습니다.❤
왜 이렇게 쓸쓸한가요!?
담백하고 나직히 읊어가시는 낭독,주변에 이 시를 낭송하시는것을 들었는데 비교안되게 훨씬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읊어봐도 될까요!?^^
그죠. 쓸쓸하고 아련하네요.
시인님 목소리로 낭송하시면 더 멋질 거 같습니다. 기대할게요❤😂🎉
@@시의오아시스 고맙습니다~
아 우리 오아시스님... 낭송해주시는 시는 정말 특별해요 ..
너무 좋은데요 ...이 시도 ..
그쵸. 이 시가 가을에는 딱이에요.
녹음하면서 외다시피 해서 완전 스며듦요.
아무르강과 흑룡강, 확연한 어감의 차이!
한번 가보고 싶은 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