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2024년 미국 집값은 내려갈 겁니다 - 2024년 화끈 솔직한 미국 주택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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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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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주택 소유 시 알아두면 도움되는 재산세 감면 받는 방법 - Homestead Ex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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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5세 이상 시니어 재산세 줄이는 방법
• 미국에서 시니어가 불필요하게 손해보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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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 #미국부동산 #미국주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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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주택 소유 시 알아두면 도움되는 재산세 감면 받는 방법 - Homestead Ex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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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5세 이상 시니어 재산세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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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합니다 미국주택 구입시 들어가는 자세한 비용, 절차 등 디테일한 부분 등등 세세하게 알려주는 방송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청해주신 내용 알차게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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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투자용 집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급하게 생각안하고 적절한 타이밍 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 해에는 금리가 내려갈 거라 생각해 집값이 소폭 상승할 거라 예상을 하고 있지만 실업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이 또한 유심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오대표님 저희 집 구매할 때 도움주셨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스벅 기프트카드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성함, 유튜브 채널명 (또는 대글 ID) 만 이메일 해주시면 기카 보내드리겠습니다. andy@goGreenPoint.com
미국 부동산 지금 한달 동안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는데, 미국부동산 언제 어디가 떨어진다는건지??
떨어지기 시작하면 몇년을 쭉쭉 떨어집니다. 시중에 푼 돈을 거두어들이기 시작하면 집값은 하락세에요
지금마캩은 투자자금이 많이 들어와서 옛날하고ㅠ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제일 큰 요소는 affordability 입니다. 지금시새는 current wage로 지탱 할수가 없어요. 그 포인트 지난지 오래됨. 지금 air bnb하느라 집들 7,8채 사신분들 commercial loan 만기 다가오는데 이자는 둘째치고 제융자 하기 힘들거고 예약율 엄청내려가서 빨리 팔아야될 상황인데 florida같은데는 벌써 급락 시작 했습니다. 커머셜론 만기 다가오는거 15% 가 residential이고 지금 이자율로는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처분 대상들이죠. 그리고 집들 모자라다고 하는데 집짓는사람들 집다 지으면 일부러 occupancy permit 늦춥니다. 그거 받는순간 세금 올라가기때문에 그냥 그대로 놔두고 피는거죠. 그래서 팔리면 그때 받는거죠. 그래서 다 지어놓고도 집들이 통계에 안잡힙니다. 집 부족하지 안습니다. 오히려 over build되 있죠. 여기서 다나열하긴 시간상 일해야되서 여기까지만. 어쨌던 모든 indicator 들이 내림으로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나나나나-g6h찬천히 떨어져서 잘 모르죠. 2008에도 바닥 치는데 4년 걸렸습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air bnb를 살던 집에서 해도 커머셜론으로 바뀌나요? @@SailorDoc
@@enock5623 제가 알기론 인컴이 있어도 4plex까지는직접 살면 residential mortgage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데이터보세요. 지금 상황 좋지 않아요. 오대표님 말씀이 맞아요. 사람들이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겁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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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융자를 진행 해 드리면서 지난 2년처럼 힘들었던 시기는 2008년~2010년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2008년 Housing Crisis에는 정부에서 구제 금융과 short sale 그리고 First Time Home Buyer들을 motivation 해 주기 위한 incentive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고 싶어도, 높아진 집 가격과 이자율때문에 많은 분이 주택 구입의 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집 가격도 떨어져야 하지만, 우선은 이자율이 낮아져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세상이 왔는지 개탄스럽네요~~
7월1일 리얼터 커미션 정책이 바뀌면서, 6월전까지는 매매율 저조. 반면에 구매자는 서두르려고 멀티플오퍼 조성... 가격이 일시작 상승하다가... 7월에 매물 쏟아짐.. 이자도 약간 내려감. 연말까지 집값 가격 내려감.
오른다 정답입니다
딴것보다 치솟는 물가로 인해 주택도 같이 오르는중.. 요즘 집구입하기 쉽지안다. 금리도 집값도 나온것도 많지않고..
좋은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율님 ❤
너무 멋져요😊
항상 응원해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반가운 오세재님 뵐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구독해야겠어요! 스벅카드는 너무 늦은 건가요? ^^
요즘, 뉴스에서 미국 상업용부동산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하고
한국도 집값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대표님 말씀이 수긍가는데요. 지금 안사는게 아니고 못산다는 말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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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에서 빅컷을 한 이후 현재 10월 그리고 연말 12월에는 집값은 내려갈지..다시 한번 2024년 후반기 부동산 이야기좀 해주세요.. 2번째 집을 사서 이사가고 첫번째 집을 새주고 싶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내용 컨텐츠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
2008년에도 절대 떨어질수 없다고 믿으신분들 다 peak 에 사셨죠. 지금까지 부동산가격을 지탱해주는건 매물부족이었는데 금리가 내려가면서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내려가겠죠. 여기서 다 예기하긴 힘들고 전체적인 경제를 끌어내릴수있는 상황들이 몇개 있어서 내려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It depends. House price will go up it is non sense to expect it goes down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집 사놓은 사람들은 2.5%~3%대에 모기지를 받아 놓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집을 팔고 다시 사려고 하면 유사한 금리대로 내려와야 합니다.
3.5%까지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2.5%에 모기지 받은 사람은 매매를 할수가 없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전세가 없고 새집에 대하여 다시 모기지를 받으려고 하면 이를 낼수 있는 인컴을 은행에
증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같은 금액의 집을 사더라도 40%의 인컴이 늘어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모기지가 6.9% 정도인데 제 생각엔 3.5% 이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오고 많이 내려봐야 5%?
그렇다면 기존 집주인들은 자기의 연봉이 두배가 될때에나 움직일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과연 언제일까요? 매년 연봉이 5%씩 오른다고 해도 15년 후입니다.
그 동안에는 보통 집주인들은 로토맞기전에는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매매시장은
그동안 금융위기 같은게 와서 리셋하기 전에는 죽쑬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장기 금리를
장기간으로 묶어놔서 2008년과 같은 부동산발 금융위기가 없게 만들려고 잔머리 굴리다가 망한 거지요.
10년 넘게 부동산 시장이 캐쉬 바이어만 매매가 가능한 구조이니 이것이 실물경제에 끼칠 부작용은
생각을 못한건지 너무 무책임하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인간들이네요. 팔고 싶어도 사고 싶어도
못하게 막아놓은 거잖아요.
그럼 매매가가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모르죠. 캐쉬바이어들 몇명이 매매를 해서 가격을 반영할텐데
의미가 있나요? 실제 수요에 따른 것이 아닌 캐쉬바이어들의 시장이니 주식 시장과 유사하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3채 운좋게 rate 2퍼센트 후반대에 잠그고 하나 더 살각 보고있는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론 지역에따라 케바케지만 미국 전체적으로 볼땐 가격변동은 올해 별로걱정할 정도로 변동성 있진 않을것같아요. 파월이 보수적으로 금리 컨트롤 하고있기도하고 상승요소랑 하락요소 둘다 excessive 하진 않아서 심하게 걱정할정도로 떨구거나 오르지도 않는 현상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막 08년도처럼 폭락할수가 없는 구조인게 미국 홈오너 대다수가 mortgage rate 4프로 이하로 융자 받았는데 그 이자율보다 올해 떨구지 않는다면 캐쉬가 꼭 필요하지 않는이상 그사람들이 집을 팔 이유가 딱히 없죠.
모기지 금리가 5프로 이하로 떨군다해도 특별하게 꼭 이사해야할게 아니면 5프로대 산사람들은 현재부터 집 산지 2년 남짓안됐는데 refinance를 하는게 더 현명한건데. 그걸 굳이 투자대비 수익 조금 건질려고 팔아서 에이전트 수수료주고 얼마 남지도 않는걸 갖고 다른거 굳이 사는 고생을한다? 그건 아주 특수한 이유에서 거의 시간도 돈도 손해보고 집을 파는거죠. 그리고 rate 무리하게 정부에서 내리면 오히려 수요 부추기고 인플레이션 부추겨서 집값 더뛰어요
그래도 집값을 내리게하는 요소가있다면 물량이겠죠. 코비드 이후 주택가격 대폭상승이후 지금 집값이 큰 조정없이 계속 높은 젤큰 이유가 낮은매물이 높은수요를 못따라가기때문입니다. 집을 더 많이 짓는 지역일수록 물량이 수요를 더 충족시키면 당연히 가격은 바이어들에게 더 원하는 가격으로 형성됄수밖에 없는건 맞지만 이 물량이 미국 전체 통계를 보면 수요에 비해 현재 짓고있는 물량도 아직 수요를 충족시키기는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요.
계속 점차적으로 물량이 많아지긴 하겠지만 점차 이제 낮아질 금리로 인해서 더 대출을 afford할수있는 사람들도 반대로 늘어날거고 수요도 올라갈거예요. 상식적으로 지금 7프로가까운 모기지로 2프로대에서 2년만에 올랐는데 이렇게 몰아넣어도 수요가 많은데 여기서 rate을 1-2프로 더 낮추면 살수있는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났죠 줄어들진 않겠죠? 그 늘어난 바이어 수요들을 신규 건축물들이 숫자를 한번에 충족시켜서 가격을 폭락 시킬가능성은 희박해요.
한마디로 economy는 건재하고 실업률도 역대급으로 낮고 바이어 수요 물량이 충족됄려면 점차적으로 시간이 꽤 걸릴거고 s&p500 지수도 사상 최고 찍었고 이미 inflated 된 물가를 내리진 못한다는거죠. inflation의 가속을 2프로로 늦출려는거지 반대로 내려가게 하면 deflation으로 더 큰 문제옵니다. 고로 부동산 가격은 현재로선 전체적으로 봤을때 큰 변동이 오기 힘들어요 적어도 연준이 그렇게 못만들죠.
파월 아재가 겨우 코로나 이후에 러시아전쟁물가 견디고 중국 무역전쟁 견디고 긴축하느라 개고생해서 물가 안정화 거의 시켜놨는데 이걸 상식적으로 금리 파격적으로 손대서 리먼브라더스로 만들리가 없죠. 백퍼 손대도 소심하게 손댈겁니다. 그리고 그런거 기대하면 그리 기다리다 결국 집 못사요
만약 본인이 살집이 첫주거용 집이면 그냥 살수있을때 사는게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죠. 미국이 망하지않는다는 전재하에요. 아무도 예측못하는 가격 존심부려서 예측할라다 타이밍 놓치고 렌트하면서 돈버리지말고 능력돼면 dti 맞춰서 대출 받고 equity쌓으면서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금리 내려오면 refinance 하구요. 근데 투자용으로 융자받을거면 금리 어차피 올해든 내년이든 cpi index맞춰서 내리기 시작할거고 물량은 지금 거의 죽은 상태라 원하는물량 나오고 자신의 대출비율과 재정 상황에 맞게 fomc미팅들 보면서 신중하게 들어갈각 기다리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자율 높으면 비용이 부담되서 못 사고, 이자율 떨어지면 경쟁이 심해지니 집 값 올라서 못 사요. 결국 필요할 때 사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투자용 집 아니면 리파이낸싱 생각하고 지금 경쟁없을 때 편하게 사는 것도 방법인듯.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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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JIPROUSA
@@integrity1209참여해 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미국부동산은 앞으로 20년이상은 꾸준히올라갑니다. 왜냐하면, 미국전체 집중에서 70% 정도가 4%대 30년 장기 고정이자로 깔고앉아서 거의 안팔아요. 그래서 슈요공급의 원칙하레 계속올라갑니다. 바이어들에 이자율 문제없어요. 수요가 너무 너무 부족해요.
진짜 이 이자로 페이먼트 낼 생각하니까 그냥 렌트가 낫더라는
저도 얼바인 사는데 작년에 집샀는데 9개월만에 25만불 올랐습니다... 얼바인 집값은 오늘이 제일 쌉니다
한국의 경우랑 비교해보는건 어떨까요? 빠르게금리인상 후 장기간 동결했지만 23년 30프로 가까이 빠진 아파트가 많았습니다. 4-5프로로 뒤늦게 올라탄 하우스푸어들이 버티지못하고 내놓는 상황에서 이미 짓고있는 집들이 나왔고 많은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포기했음에도 6-7프로 이율과 전망을 안좋게보는 포텐셜 매수자들이 스탑하며 거래가 메말랐고 팔아야하는 사람들이
가격을 낮추며 20-30프로가 빠젔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2023년 집값이 떨어져야 했는데 떨어지지 못한건 대부분의 주택소유자들이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로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경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태이고 여태껏 버텼던 집들의 Foreclosure 비율이 증가세에 있는걸로 봐선 2024년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지금 집값은 집을 사고 렌트를 주었을 때 계속해서 지줄해야 하는 적자 상태로 비용부담이 계속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주택 이상의 투자자들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응원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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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2008,2009년도를 지내 보지 못한 사람들처럼 말씀하시네요. 이자율이 최고점이고 집값도 오를 때로 오른 상태에서...fed는 이미 이자를 동결했고 내릴 일만 남았는데,,,오대표님 말만 동의가 되네요.
주관적인 생각들을 편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대표님 말씀처럼 지금은 집을 못 사는거죠. 이자가 높으니 월 페이먼트가 감당이 안되고 그렇다고 원배드에서 온가족이 살수도 없구요. 여력이 되는데도 조금 더 싸게 사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껄요?
저는 남캘리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최근 몇개월동안 올라서 코로나 전고점을 돌파 했구요. 이자율이 떨어진다는 오대표님 말씀처럼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성장율이나 고용지표가 좋아서 이자가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에는 퀘스쳔 입니다. 그래도 이자가 떨어지면 매물이 많아져서 집값이 살짝 떨어질수도 있다는 의견은 신선했습니다. 제 바램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논하실려면 패널들에 공부를 더 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대표님 말고는 주장에 근거도 부족하고 누구나 할수 있는 말만 하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주관적인 의견들을 편하게 나눠보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일찍 reply를 해 드렸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미국 경제의 미스테리한 부분은 끊임없이 상승하는 GDP와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로 보입니다. 1월달 Non-Farm Payroll (비농업 부분 일자리수 증감)이 예상 185,000개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353,000 증가로 나오면서 많이 호전되고 있던 채권 시장에 찬물을 부었고, 다음에 발표된 CPI마저 12월보다 높게 나오면서 2월달 mortgage 이자율 상승과 함께 다시 buyer들은 sideline으로 밀려 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자리수와 CPI에 대한 의견이 아주 많이 분분한 상태이고, 다음 달에 나올 data에 따라서 Fed의 첫 번째 금리 인하 시점은 빠르면 6월 또는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집가격, Fed의 금리 인하 그리고 mortgage rate 모두 수많은 경제 지표 중에 실업률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업률이 높아지면 일자리 안정을 위해서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올 수 있고, 낮아지는 이자율은 buyer뿐만 아니라 현재 낮은 이자율로 집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시세 차액 실현과 함께 주택을 옮길 수 있는 seller의 증가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존스크릭 새집을 알아보고있는데 거의 없네요
벨모어 하우스는 어떤가요
올해 연준이 금리를 3-4차례 내릴것으로 예상되고 그동안 저금리에 움츠려있던 집들이 시장에 좀 풀릴거 같아요, 하지만 조지아는 유입인구 또한 만만치 않고 신규주택효과도 당장 나오는게 아니라 중순이후로는 조금씩더 상승할거 같습니다.미국전체말고 조지아요. 금리가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조지아시장은 수요 공급법칙에 따라 절대 내려가진 않을거라 봅니다^^ 구독 완료했구요 남는 스벅카드있음 보내주세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해요😊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스벅카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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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어도 HOA가 너무 비싸서...
구독했습니다 스타벅스 사주세요
이자율 떨어지면 집값 오르는건 국룰아닙니까?
맞췄으니까 스벅 상품권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기카 보내드리겠습니다. 🎉
시골쥐 유투버님이 뎃글을 ㅋㅋ
2008년 같은 시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지금은 현금을 모으고 저축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27년쯤부터 집 사시면 될거같아요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주소를 못받았습니다. 성함, 유튜브 채널명 (또는 대글 ID) 만 이메일 해주시면 기카 보내드리겠습니다. andy@goGreenPoint.com
1. 작년 집 판매 저조의 기반으로 2024년 이자율 내려 갈 껄로 예상
2. 고금리에 빛을 내서 집을 산 사람들이 파산률 증가
3. UPS 대량 해고(사람들이 물건 구매률이 줄었다고 판단) 같이 경기침체 방향으로 앞으로 실업률 증가
4. a 설문조사(최근인데 기억 안남) 에 의하만 집을 산 소유주 70%가 통장에 $5,000 없다고 하는 점 고려
5. 인플레이션(음식,식당,차량 가격,생활 용품 등)으로 인한 가격 인하는 없는점, 그로인해 향후 소비구매 축소
6. 집값은 지역마다 틀리는데 현재 property tax, HOA 상승으로 고려
결론: 이런 점을 고려 했을때 보았을 때
이자률이 낮아 지면 집값이 올라갈 것 같은 1차원 생각을 넘어 보면 결국 소비문화인 미국 사람의 파산과 돈관리 실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파는 속도가 집을 짓는 속도를 추월 할꺼며 임금에 비해 생활하기가 힘든다는점, 그리고 앞으로 생활 하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 대량해고는 필수라고 생각 해서 향후 몇년간 집값은 내려 간다고 판단 됩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영상에서 언급드린 기프트카드 발송하겠습니다😊
이메일이 않적어 지네요 ㅎㅎ 마음만 받겠습니다.@@JIPR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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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무리한 대출 받아서 foreclosure 나온다 그러시는데 그것때문에 08년도때 미국에서 대출심사 까다롭게해서 지금 사람들이 집사기 힘든거예요.
애초에 컨벤은 dti가 41퍼 넘으면 대출이 잘 안나옵니다 fha나 va loan 쓰는거 아닌이상요.
그뜻은 회사 다니면서 집값낼 형편이 지장갈것같으면 돈을 안빌려준다는거죠.
현재 고용율도 좋고 unemployment rate이 3.7퍼로 실업률도 역대급으로 낮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에서 충분히 낼수있는금액으로 집 마련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장인들은 돈벌어놓은걸 보통 주식이랑 인덱스펀드에 넣는 비중이 높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누가 통장에다가 화폐가치 하락하고있는데 모아둔돈 다 캐쉬로 놔둡니까 ㅋㅋㅋ.
집 소유주 70프로가 5천불 없다는건 좀 터무니없는 소리같구요 그게 사실이어도 집 소유주 60프로는 이자율 4프로 이하때 집 산사람들이라 모기지 못내겠다고 팔면 거의 차익으로 돈버는 사람들이예요
ㅎㅎ 본인 개인적인 생각 잘들었습니다. 그 말로만 듣던 전문가네요 ㅋㅋㅋㅋㅋ@@snax3112
언제 내려간대요
아직도 떡상인데요?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