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풍량 빵빵하게 틀어도 약할 때랑 연비는 같다? 직접 측정해봤습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내 차 팔 땐 픽플러스!
- www.pickplus.net/
:: 폐차할 땐 막차폐차!
- makcha.co.kr/
:: 촬영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가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 실험 차량 중 모자이크는 협력 폐차 업체의 요청에 의해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실험 차량은 픽플러스와 협력 폐차 업체의 차량이며, 영상에 따라 폐차 차량으로 진행됩니다.
※ 비지니스 제휴 문의
info@pickplus.net
이 실험은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군요. 정말 유용한 정보를 실험으로 입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55 아닙니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에어컨 컴프레서 강도가 똑같은건 옛날 차 이야기에요.
요새 차는 가변 용량 컴프레서가 들어갑니다.. ECU가 ECV밸브로 컴프레서 강도를 조절 하거든요.
그러니 약하게 틀면 부하를 적게 받아 당연히 연비가 상승합니다...
의심가시면 기아나 현대의 정비지침서를 뒤져보세요..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틀린 정보가 맞습니다. 그리고 속도를 내고 부하를 많이 받는 상태로 테스트를 하는 게 맞겠지요. 예를 들어 경차로 100km이상 달린 후에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이게 맞습니다 가변 컴프레서임 물론 고오급 차만 들어감. 특히 연비 많이 뽑아내야하는 하이브리드등 국내 연비측정 기준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세팅하는것으로 알아요
모든실험이 이론적으론 뭐다뭐다 하지만 직접 해보기가 힘든일인데 매번 이렇게 몸소 실험해주시니 항상 감사하며 보고있습니다 !! 픽플러스 화이팅!!
현 자동차 배터리 관련 직종 종사자 입니다. 연비는 차이가 없어도 자동차 배터리 수명에는 에어컨 가동 유무가 영향을 미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user-hb2zp8zd6t 에어컨 사용량에 따른 배터리과부화?로 인한 어떻게하면 올바른 사용법일까요? 조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WH_J 뭐 뚜껑쓰는입장에서 1단이든 2단이든 의미가 과연 있을까요?
에너지는 공짜가 없죠.
에어컨을 안틀고 주행 할때와
에어컨을 풀로 틀고 주행할때.
연비차이도 해보면 좋을듯 하네요..
영상 정말 잘 만드셨네요. 요즘 고유가로 택배나 트럭 운전하시는 분들 에어컨을 끄고 고생들 많이 하시는 뉴스를 제법 접하는데 과연 추가로 에어컨을 안틀고 똑같은 거리를 주행했을때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엄청 궁금한데요, 다음 2탄에서 한번 실험해 주시면 어떨까하는 의견 남겨봅니다.
대형트럭 운전하시는분 피셜. 일할때 에어컨 안틀면 월35만원?정도 차이난다고 했어요.
주행시간이랑 차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1단과 5단과의 차이는 없지만, 켜고 끄는건 차이가 좀 있을듯
맞아요 켜고안켜고를 해야된다고 봅나다
블로워 모터 풍속에 따른 전력 소모는 큰 차이가 없고.. 보통 내연기관에 들어가는 인버터가 정속형 인버터라 무조건 100%로 작동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반면 전기로 에어컨을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전기차에 들어가는 가변형 인버터는 전력소모량이 온도에 따라 다른걸로 알고있음
차량용이 아닌 실내용 에어컨도 동일합니다.
설정온도에 따른 컴프레셔(실외기) 작동이 소비전력의 95%를 차지하고,
풍량은 1단이든 5단이든 큰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풍량을 최대로 틀어놓는게 실내가 빠르게 냉각되어 연료(전기)를 덜 먹습니다.
정속형에 한함
인버터는 다릅니다
@@dodu-dodu 맞아요, 정속형만 해당하고 인버터는 설정온도/풍량에 맞춰서 돌아가기때문에 그냥 편하신대로 틀면 됩니다.
자동차에어컨은 정속형일거같아 정속형기준으로 쓰긴했는데 정확히는 아는게 없네요.
@@STEVEJOVS 정속형이라고도 하기 어렵고 인버터 타입이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자동차 콤프는 엔진 회전수에 비례해서 작동하는 거라 가변형이기는 한데 이게 시스템이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형태또한 아니죠. 실제로 예전 일부 구형차들은 콤프 용량이 좀 달려서 아이들상태에선 에어컨이 덜시원하고 달리면 좀더 시원하게 나오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인버터는 사람있으면 그냥 계속틀어놓는게 더 덜먹어요 유지하는것보다 내리는데 전력소모가 더 심함
연비왕 황소사랑입니다.
k7으로 연비 고속도로 운행 17키로 갑니다.
당연히 에어콘에 대한 연료비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에어콘은 콤푸레샤를 돌리는 팬벨트가 있죠
당연히 운행하지 않고 시동만 켰을때 에어콘을 틀어 1단이든 2단이든 콤푸레사가 돌아갈때 기름은 당연히 더 들어갑니다.
하지만 차량이 움직일경우 에어콘을 틀면
차량이 움직일때 rpm이 2000rpm으로 움직인다면 2000rpm의 동력속에서 에어콘 팬밸트를 돌려 냉방능력을 올리는것은
압축기를 돌릴때 힘이 차량이 서있을때 에어콘이 돌면 대략 200rpm 정도 올라가는데 그 200rpm이 2000rpm의 동력속에
충분히 압축기를 돌리고 남기 때문이고~~100ㅋ키로 속도면 2500rpm등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에어콘 콤푸레샤 돌리는데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고 운행중에 에어콘 빵빵하게 돌리면서 운행하나
에어콘 끄고 운행하나~~기름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1단이냐 5단이냐 아무런 지장없이 똑같습니다.
단지 정지했을대 에어콘가동은 기름차이 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했지만 미쳐 시도할 수 없는 실험들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계절에 딱 알맞는 컨텐츠!!! 알고는 있었지만 확신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더 빵빵하게 틀고 다닐 예정임다 ㅋㅋㅋㅋ
기름 아낀다고 에어컨 저단, 혹은 송풍에 창문 열어놓고 다니는게 에어컨 최대로 튼 것 보다 더 연비에 안좋다는 썰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는 지금까지 더우면 그냥 에어컨 세게 틀고 다녔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겠네요 ㅋㅋ
아예 틀지 않는것(송풍)과는 차이가 분명 나긴하죠 ㅎㅎ
창문열면연비 엄청 떨어집니다 공기저항때문에요
@@user-nb8tb4xy7g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100 맞추고 조수석이랑 뒷자석 창문 약간만 열어놓고 에어컨 안틀고 가면 연비 23 이상 찍힙니다
크루즈 100 맞추고 창문 닫고 에어컨 키면 19~20정도 나오더군요..
?에어컨 끄고 송풍만 하는게 연비 제일.좋지
@@user-nb8tb4xy7g 저속에서는 살짝 창문 열어도 연비차이 거의 없습니다 고속에서 창문 많이 열었을때 연비차이 좀 나는것임
실험으로 입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유 시 별 차이가 없어서 에어컨을 풀로 틀고 다니는 편입니다.
에어컨을 최고로 켜든 최저로 하든 연비와 상관없다면 여름철 냉방병에 걸리지않게 적당한 세기로 틀고 안전운전만 하면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고로 틀어 빨리 열기 식히는게 이득 온도가 적당히 떨어지면 끄는게 효율면에선 좋은거지
풍량하고는 상관없고 온도설정 으로 인한 콤프작동 유무로 연비차이가 나요
이분 말이 맞습니다.
컴프가 돌아갈수록 연비는 안나옵니다.
풍향은 시동초기시 풀로 하세요.
온도 조절이 관건입니다.
그렇죠, 실내기는 선풍기 수준 전기료지만 콤프 돌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전기료 폭탄이 나오는거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차량은 인버터 에어컨이 아니라 정속형이라 온오프만 반복해유~ 온도 올려봐야 히터랑 섞어서 나옴
온도랑도 거의 상관 없습니다. max low면 모를까 18도와 24도라고 쳐도 연비차이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거 자동차 구조에 대해 아시면 알텐데, 쉽게 설명하면 엔진에서 에어컨 컴프레서로 전달되는 동력의 양이 항상 일정합니다. 온도 높인다고 에어컨 컴프레서가 늦게 돌아가거나 껐다켜졌다 하지 않습니다.
풀오토 에어컨이 손으로 조절하는것보다 연비에 좋은 이유.
초반에 풀로 나왔다 나중에는 컨프레셔 off
6:10 영상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의 원리만 알면 바로 알겠지만 ㅎㅎ
직접 실험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단수가 중요한게 아니고..온도가중요하죠....가정에서도 온도에따라 전기세가 다르잖아요........이번 에어컨 실험하실때도......17도로 마춰놓는거랑 23도나 24도로 마춰놓는거랑 연비가 똑같은지 아닌지 이걸 실험해주셔야 ........
연비 생각 안하고 그냥 무조건 시원하게 틀었는데
이젠 더욱 확실히 알았네요~
차이가 별로 없다는건 알고 그냥 막 튼건데
역시 거의 없네요 ㅎ
에어컨 세기는 배터리로 하는거 아닌가용?
@@user-mj2qx8lt8u 맞습니다~ 팬이 돌아가는건 밧데리가 해주는데 1단과 5단 차이로 밧데리가 더 소모되면서 그걸 충전해 주기 위해 기름이 소모되는거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위 실험은 온도 수치를 변경했으면 다른 실험결과가 나왔을꺼고요~
상세하게 들어가면 복잡해지니까
그냥 시원하게 타시면 되요~ㅎ
@@user-yl6ob7mo3t 온도도 별로 차이 없는걸로
온도 올리면 최저온도 에어컨 바람에 따듯한 외부 공기를 더 해서 온도 맞추는거라 차이 안나요
바보같이 일단틀고 운전8년한나는....ㅠㅠ
@@user-qs3nf9yc2g 시원하게 운전하시는게 최고죠~
RPM이 낮을땐 몰라도 일정 RPM이 상승되어 있으면 상관 없을듯
에어컨 켰을때랑 안켰을 때 비교도 해주세요
쉽게 에어컨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이유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어컨 송풍만 켰을시 선풍기와 별차이 없고요 냉방시 컴프레샤를 돌려야 하기땜에 컴프레샤 도는순간에 전기를 많이 먹어요..
즉 온도를 낮게 하면 할수록 핀센서 작동이 잦아지기 때문에 연비의 영향을 받아요. 핀센서 작동시 사람이 손으로 돌릴수 없을정도로 힘을먹어요 컴프레샤.. 그걸 엔진힘으로 돌리기 때문에 기름이 더먹어요 노상은 오르막도 있고 가다서다 해서 더더욱이 그렇구요.
핀센서가 하는 역할이 뭔데요
내가 이 얘기 할때마다,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면박 받았었는데....ㅡ.ㅡ;;;
나는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그냥 말도 안된다며 믿지를 않았음.
에어콘을 켜게되면, 엔진에 벨트로 연결된 에어콘 컴프레샤가 작동하는데
이 때 컴프레샤는 엔진의 회전속도를 따라 가게 되는데
에어콘을 저단으로 켜든, 고단으로 켜든 아무 상관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엔진 돌아가는 회전수에 종속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에어콘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 부분이
이 컴프레샤 부분이고, 엔진에서 일정량의 운동에너지를 빼앗아서
컴프레샤를 돌리면서 엔진에 부하가 걸리게 되는 겁니다.
이는 자동차 출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구요.
고로 컴프레샤의 회전속도는, 에어콘의 저단 고단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오롯이 엔진회전속도에 따라 변할 뿐입니다.
그냥 에어콘을 켰느냐 안켰느냐에 차이가 있을뿐이라는 거죠.
다만, 에어콘 공조시스템 내부의 팬을 느리게 돌리느냐 빨리 돌리느냐의 문제는
단순히 전기적인 부분인지라, 엔진에 직접적으로 부하를 주는게 아니라
배터리와 그에 연결된 제네레이터에 영향을 주는것인데
이는 엔진 입장에서는 큰 영향이 없는 미미한 변화인 것이라는거죠.
집에서 에어컨쓰는요령이라고 알려진게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쓰라고했음. 팬속도올리는건 그냥 선풍기틀어주는역활일뿐임. 그리고 에어컨은 설정온도가 중요할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두번째실험때에는 이미 실내가 냉각되어있었기때문에 에어컨자체는 약간 덜돌아갔을거임.
에어컨사용을 잘해서 유류비절감을 노린다면 적절한 실내온도설정과 적당한정도의 풍속같은거보다 주차시에 창문을 살짝열어서 과열되는걸막는게 더중요할듯함. 아니면.. 요즘나오는 전면유리창 통으로 막아버리는 양산같은걸 활용해볼만함. 당장 시동켜서 에어컨으로 공기냉각될때까지의 시간을 단축할뿐아니라 실질적으로 연비를 향상시킬거임.
다른방법으로 나처럼 시원한 동네살면 에어컨에 별로 연연하지않음. 연중 낮최고기온 30도넘기는날 별로없으면 에어컨좀 돌린다고 기름값더나갈일 걱정할필요가 없음.
이게 바람세기가 아니라 온도차가 더 중요하다고 하던데여....
그것도 테스트 되었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실험 하시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온도도 최하 온도인 LO로 되아 있더라고요
그러게요, 실험에서 차이나는 부분을 보면 휘발유 대부분은 엔진과 에어컨 LOW 에 해당하고 나머지 10cc 는 선풍기 회전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이번 실험은 1. 실외 온도, 2. 실내 온도, 3. 에어컨 없이 주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주행 시작전 실내 온도와 주행 완료 후 실내 온도입니다. 이번 실험을 보면 처음에 에어컨 바람을 약하게 한 상태로 먼저 시작했는데 이렇게 하면 실내 온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다음에 하게 되는 바람을 세게 하는 실험이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그니까여 온도차이가 중요한데..
그리고 옛날차라 현대식 최신방식으로는 다를수도 있어서
영상만 보고는 잘모르겠네요ㅎ
온도는 안중요합니다. 에어컨은 항상 같은 온도의 찬바람만 내보냅니다. 오토에어컨은 풍량을 조절해주고요.
가정용 에어컨이랑 달라서 온도가 의미가 없음
픽플러스 진짜 대단함 존경합니다 ㅎㅎ
평소 차에 대해 궁금했던것들 시원하게 실험해줌
중요한점은 차동차 에어컨은 몇도로 설정하던 컴프레셔는 항상 작동하고, 온도의 조절은 열심히 만들어 놓은 찬 바람에 뜨거운 바람을 일부로 섞어서 한다는 것! 즉 저온으로 설정 하나 고온으로 설정하나 똑같이 컴프레셔가 작동 하고 똑같이 연비손실이 발생하는 것!!
진짜 중요한 필요한 채널
에어컨 안틀고 20바퀴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8월달에.
잔인해 ㅋㅋㅋ
추가로 23-25도사이 오토설정모드도 궁금하네요
통제변인 마렵당….
에어컨 대신 히터 틀고 20바퀴가 더 좋을듯요
에어컨 온도는 무조건 로우로 틀면 됩니다. 온도조절하는기능이 온풍을 얼마나 넣어줄지로 결정하는거기때문에 에어컨틀고 온도조절하면 에어컨작동+온풍이 같이 나오는겁니다~~그래서 똑같습니다. 단지 팬이 작동하는 전기를 더 먹으면 알터가 좀더 일을하니 연료를 아주 무의미하게 좀더 먹긴합니다.
맞습니다. 온도조절을 콤프 작동유무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히터코어의 온기랑 섞어서 맞추기 때문에 로우나 23도나 똑같을수 밖에 없죠. 이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누구는 온도 상관없다하고 누구는 로우로하면 컴프 압력이 풀로 걸린다해서 연비 더 안 좋아진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hoon.p7702 이분말 믿으시면 됩니다.에어컨작동하면 온도가 어떻게 되던간에 크랭크축 벨트는 일정한 속도로 저항이 걸리기 때문에 연료소모차이 거의 없다보시면 됩니다.
@@hoon.p7702 컴프압력이 풀로 걸리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컴프레셔는 엔진의 동력을 나눠받아 돌아가는거고 그만큼 엔진은 부하가 걸리니 연비가 떨어지는거죠. 컴프레셔는 그냥 엔진RPM에 의해 성능이 들쭉날쭉할 뿐입니다. 그래서 공회전일때랑 주행중 에어컨을 킬때 냉기 나오는 시간차이가 발생하죠. 컴프레셔는 엔진RPM에 의해 꾸준히 돌아갈뿐이고 거기에서 나오는 차가운 열과 엔진열을 섞어서 운전자가 설정한 온도로 맞추는거죠. 추가로 에어컨에 엔진열을 쓴다고 했죠? 그럼 히터는?! 히터도 당연히 엔진열을 쓰는겁니다. 그래서 히터는 자동자가 굴러가면 공짜인 셈이죠. 겨울에 연비아낀다고 히터 안틀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련한거죠... 바람세기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공학적 차이만 존재할 뿐입니다. 차이가 있긴한데 이론적으론 바람세기가 쎌수록 전기를 더먹으니 차이가 존재할수밖에 없죠. 근데 그게 사람이 구분할수 있을만큼 크지않죠.
@@hoon.p7702 오늘 올라온 영상 보세요 ~
바람세기는 팬이 배터리의 전력으로 돌아가는거니까 그것보다 온도설정의 차이를 실험햇으면 더 좋앗겟단 생각이드네요. (오프닝 뉴스 자료화면에도 온도설정이 언급된만큼)
설정온도를 바꿔서 실험해주세요.
최저온도와 오토모드로요.(보통 오토로 하면 23도가량 나오긴함)
네 맞아요
차이없습니다. 엔진에서 벨트를 통해 에어컨 컴프레셔 돌리는 속도는 항상 똑같습니다.
님이 하세요 그걸 왜시켜요
@@user-oe4uh5mz1o 차이가 없음? 최저온도로 하면 컴프레서가 돌아가는 시간이 더 길텐데? 오토가 23도라면 실내온도가 23도 이하로 내려가면 컴프레서가 꺼질텐데?
@@last1second 일정 온도 도달하면 컴프레셔가 멈추는건 가정용 에어컨 작동방식이에요!!
자동차는 달라요
온도를 낮게 설정하던 높게 설정하던
엔진의 폐열과 함께 혼합되는 방식으로 꾸준히~~ 작동합니다
일반 자동차는 엔진 겉벨트에 물려 동력을 강제로 끌어다 쓰기에 출력/연비 손실이 발생하고,
전기차와 일부 하이브리드차는 전기 모터가 개입하여 전력을 보내주기에 똑같이 출력/전비 손실이 있어요.
아, 엔진과 컴프레셔 사이에 클러치가 있어서
Ac버튼 2초단위로 연속으로 딱! 딱! 딱! 딱!
눌러보시면 '지~잉' 하고 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잔소음이 들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실험은 조금의 의문이 생겨 댓글 남기는데 .. 에어컨 바람의 강도가 아닌 LO > 20도 > 25도 이런식으로 설정 온도에 따른 연비를 측정해야 하는게 아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번 실험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ㅠ
전자동 에어컨이 아니라 .....온도조절 안되는 제품 같아요
그건 차이가 있을듯
저도 이게 궁금하지 풍량이야 차이 없는 걸 알고있고..
뭔소리에요 수동도 온도조절 다 되는데, 그리고 실험한 저 스포티지r 차량은 전자동 에어컨이에요
이번 실험은 풍량에 따른 연비 차이니까 온도 설정을 몇도로 하든 똑같이 유지해야 되고
다음 실험에서는 풍량을 똑같이 유지한 채로 온도 설정을 바꿔가면서 실험하면 되겠지
더워도 일부러 약하게 틀고 다녔는데 차이가 좀 있을줄알았는데 충격적인 결과네요 에어컨 빵빵틀고 다녀야 할듯 ㅎㅎ
아래 댓글 몇개 보았는데 잘못알고 계신분이 많으시네요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셔는 앤진에 연결 되어 있어서 베터리 수명과는 관련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키의 ACC모드는 자동차의 모든 부분에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인데 엔진이 정지한 상태에서는 에어컨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단 바람은 나오죠 이바람은 에어컨 바람은 아닙니다 선풍기 바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베터리 수명과 관련이 있으려면 이상태에서 찬바람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시동을 걸면 엔진의 회전력으로 컴프레셔가 동작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것입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에어컨 구동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컴프레셔가 리니어 방식이나 인버터 방식이 아닌 경우에는 가동될 때 똑같이 에너지 소모가 된다고 보면됩니다. (약~강이 아닌 On / Off 로 컨트롤 됨) 다만 테스트 하신것처럼 강약 컨트롤은 블로우 모터 속도 이기 때문에 선풍기의 강풍과 약풍 정도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쎄게 켜면 에바가 빨리 식어서 자주 컴프레셔가 작동 될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여기서 에어컨 강약 조절 말고 온도 조절이(파랑~빨강) 있는데 에어컨 켜고 빨강이나 중간으로 전환하면 (수동에어컨 경우) 히터와 에어컨이 같이 돌아가는 비효율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ㅋㅋ
에어컨온도 설정 차이를 실험해주세요 Low,적정온도,오토 모드에 따른 연비차이를 알려주세요
인버터가 안달렸으면 그게 상관있는데요.
안달렸으면 의미가 없어요
송풍은 그렇게 상관없고요
에어컨이 켜지면 연비떨어지고요
에어컨 꺼지면 연비 상승요
현직 정비사입니다
예전에는 에어콘 에바포레이터쪽에 달린 핀센서로 과냉을 막으면서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콤프를 계속돌렸다면 10년전쯤부터 나온(yf hg등등) 차량들은 밸로우즈 밸브 혹은 에어콘컨트롤밸브라 불리는놈이 냉매량과 압축량을 조절해서 가변제어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ibs센서 달린차량부터는 발전기도 필요한만큼만 돌리기에 블로워 사용량에따른 차이도 발생할수있습니다
다만 온도를 낮추고 살살트는것과 온도를높히고 쌔게트는건 거의비슷한 효과가 나옵니다
에어컨 초반에 키다가 고속도로 진입햇을때 고속주행하면 에어컨 꺼도 풍 때문에
그 설정햇엇던 온도의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데
이거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원리가 궁금하네요 연비도 차이잇는지 궁금하고요
@@Kkkk-vp3eh 에어컨 사용중 꺼도 일반 송풍시 차가워진 에바쪽으로 바람을 불어주기 때문에 잠깐은 냉기가 나옵니다.습한 냄새가 조금씩 올라오죠.
@@Kkkk-vp3eh 산야초님이 잘설명해주셨네요
에어콘에바 덕트쪽에 남아있는 냉기때문에 시원한바람이 잠시나옵니다 날이시원할수록 오래가고요
봄가을 차운행후 시원한곳에 주차했다가 금방 차타면 엔진열이 카울커버 아래 외기로했을때 들어오는곳까지 열이오는데 그경우 블로워만돌리면 뜨거운바람이나오고 에어콘잠깐만 틀어주고 달리면 에어콘꺼도 외기로하면 금방 계속시원한바람나옵니다
@@peachcw200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요 남은 냉기나 열기가 나오는것.
저가 장거리탈때 여름엔 추워서 온도 거의 안낮추고 겨울엔 뜨거워서 온도 많이 안올리고 하다보니 항상 23도 24도 고수하는데
그 송풍급 바람이 계속 나오는것인가보네요
그덕에 장거리뛸때 한여름말고는 거의 안키고 다녓던거군요
따지고보면 연비엔 도움이 조금은 됫겟네요
초반에 잠시 키고 안켯으니
이 실험은 같은 조건이 적용되어야 신뢰할수 있습니다. 스무바퀴를 같은 시간. 같은 rpm. 그리고 정확히 같은 길. 같은 거리를 주행하여야 합니다. 오차가 생각보다 클수 있습니다.
실험방법이 조금 잘못됐습니다. 에어컨을 강하게 틀면 컴프레서 부하는 커지고 동력손실이 무조건 더 커집니다. 그러면 원하는 출력을 얻기위해 엑셀을 더 밟아야하고 거기서 연료소모가 더 커집니다. 저렇게 경부하로 운전하면 안되고 일상주행처럼 가감속, 등판 등을 해야 차이가 납니다. 차이는 무조건 납니다.
그리고 내연기관은 기계식 컴프로써 전기소모가 아닌 엔진벨트에 묶여서 동력을 직접 소모합니다.
다른 실험인 에어컨 온도차이까지 다 봤는데 역시 20년 넘게 운전했던 실생활경험 예측이 정확히 맞았네~
에어컨 켜고 안켜고 연비차이는 100% 체감해도 온도,바람 세기론 전혀 못 느꼈는데 느낌 그대로가 정답ㅎㅎ
목적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는 양쪽이 똑같이 작동합니다. 그러나 목적 온도에 도달하면 그 온도에 세팅한 경우는 저절로 꺼지지만, 최저온도로 설정한 경우는 안 꺼지고 엄청 추워질 때까지 계속 작동합니다. 연비 차이는 이 때부터 발생하게 되죠. 켜자마자 차이가 나는게 아니구요.
온도설정에 따른 연비 차이가 궁금해요
예를들어 같은풍량에 한대는 low 한대는 24도 정도로 셋팅하고 연비 차이요
출력차이 때문에 악셀을 더 밟아서 기름이 조금 더 닳아요... 에어컨 키면 출력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요~~~~~~~~
에어컨을 켠것과 안켠것은 출력차이가 상당하고 1단하고 3단도 출력차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악셀을 더 밟아야해서 기름을 더 먹어요 .. 그래야 원하는 속도로 달릴 수 있음..
연료 아낄려고 살살 틀었는데
이제 틀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에어컨 제일 약하게 틀고 다녔던 시간이 너무 후회되네 ㅠㅠ
ㅋㅋㅋㅋ 역시 직접 실험 해보는게 짱이지ㅋㅋㅋㅋ 이런거까지 전부 실험해주는 픽플의 열정 못말려ㅋㅋ
바람의 세기는 연비랑 상관이 없다고 보시면되요..
중요한건 에어컨의 “온도”
이걸 최하로 놓고 주구장창 돌아댕기면
에어컨냉기를 만들어주는 장치 다를아시죠 그놈에 에바포레이터 거기에 결로현상이 아주 심하게 생기고 물이 맺혀 곰팡이가 그리곤 냄새가! ㅋㅋㅋ
적정 온도로 설정(24도)하시고 바람세기는 맘대로 하시고 운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사실 저도 에어컨 온도를 최하로 놓았을시와 적정온도로 할시의 연비차이는 모릅니다 궁금하긴하네요
아 .. 저도 오래전에 비슷한 테스트를 한적이 있고 정보좀 모아봤었는데
에어컨 방식이 크게 두가지인듯 합니다
에어컨 작동시 컴프레샤가 간혈적으로 작동되는 타입과
계속 작동되는 방식
전자의 경우 풍량에 따라서 콤프의 작동 시간이 달라져서 풍량에 따른 연비차이가 발생되고
후자의 경우는 풍량에 따른 연비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테스트 차량은 후자의 경우인듯 합니다
간혈적 작동방식 차량은 풍량을 최저로 해놓으면
30초당 10 초씩 작동한다거나 20초당 10 초씩 작동한다거나 하지만 풍량을 풀로 하면 콤프가 계속 돌게되는데
에어컨 콤프 작동시 엔진 출력을 직접적으로 끌어다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풍량에 따른 연비차이가 발생되게 됩니다
즉 풍량에 따른 연비차이가 있다 없다는
에어컨 방식에 따른 차이이고 둘다 맞는 말이라고
봐야합니다
설령 연비차이가 있더라도 그 폭이 크지 않다면, 안전을 위해 에어컨은 쾌적한 온도로 트는게 맞을텐데, 연비차이 마져도 없으니 그냥 다들 좀 편하게 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운전에 집중해야지 에어컨 켰다가 껐다가 바람 올렸다가 내렸다가... 다들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ㄹㅇㅋㅋㅋ
그리고 그런거 겁나 따지는 사람들이
고속도로에서 140~160 밟음.
ㄹㅇ 계속 에어컨껐다 켰다가 집에서도 에어컨 껐다켰다 껐다켰다 하는사람들많음...
자동차는 내부는 블로우모터가 전기로 바람세기를 담당하고 콤프만 외부벨트 저항이 약간 생기는데 연비엔 별차이 안납니다. 예전 팬클러치 방식의 차에 파워펌프 달린 차들은 출력을 까먹었죠. 요즘차는 특히 전동휀에 전동핸들 달려서 외부벨트 저항이 적어서 별로 느껴지지 않죠.
다들 하나같이 요즘차는 안그래요~ 하는데, 이 실험과 관계된 요즘차는 언제 누구때부터인데요?
전 2006년 마티즈타고다니는데 옛날차타고다니니깐 연료에 영향있는거겠네요??
예전차나 지금차나 출력 연비엔 손해를 보지만 작은 차이고 차라리 급출발 급정거 안하고 정속운행이 연비에 도움됩니다.그리고 전기차는 전기에너지로 작동되서 논시동 키온에서도 되는거라 더 좋죠 즉 비싼 에어컨 달고서 기름 아낀다고 창문 열고 다니는게 미련하다는 거죠. 에어컨 바람이 싫은 사람도 있지만. 요즘 경차는 오르막 고알피엠 구간에서 에어컨이 일시 송풍으로 바뀌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user-rh6cg9go7i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이게 실험이지.!!! 역시 픽플러스!!
온도나 풍량이나 최강으로작동하나 약하게작동하나 똑같습니다 콤프가 작동하는방식이 엔진벨트가돌려주며 같이 돌리기때문에연비는똑같습니다그리고에어콘틀고주행시연비차이는눈에보이게확차이는없습니다ㅋㅋ급출발.급정거.하는게 에어콘하루종일틀고주행하는것보다 연료도안먹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이랑 전기차의 에어컨 !! 사용량에따른 연비도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하이브리드는 에어컨 켜도 연비차이 약간밖에 안난다던데
실험한번 해봤음 좋겠네요
어코드 하이브리드 4년째 타고있는데 에어컨 키면 살짝 떨어지긴합니다만 에어컨보다는 겨울철에 연비차가 어마어마합니다 히터문제가 아니고 베터리 효율이 겨울에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환절기+하절기 복합연비24km겨울은 20km나오기도 힘들때가 많네요
@@user-lw6ev4il5h 겨울엔 공조기 온도를 19~20도로 낮추어서
운행하시면 연비가 좀 올라가더라고요
실내도 그다지 춥지 않고요
@@ppppppp8888 시동걸고 초반에 엔진 열이 오르기전에만 히터사용하는것이라 주행이 어느정도 시작되면 히터설정온도는 상관없어요 하이브리드는 엔진 냉각수와 열교환 하니까 초반빼고는 따뜻하게 계셔도 됩니다 연비와 큰 상관없어요
@@user-lw6ev4il5h제차 k5하이브리드차량 이번 겨울에 22도 맞추고 주행 할때는 연비가 18정도 나오던데
온도를 낮추니까 연비가 20정도로 오르더라고요
에어컨 강도보다 온도가 더 영향있다고 들었는데 그거도 해주심 좋겠습니당
자동차에어컨은 에어컨컴프레샤도는거는 똑같에요 바람 밀어주는거는 블로우모터가 하는거기때문에 연비에는 별차이없어요 그래서 최대틀어서 빠르게 내부온도 낮추고 껏다가 다시 최대트는게 연비에 좋습니다 에어컨컴프레샤 계속튼다는거는 엔진에 무리는 계속가는거기때문이죠
에어컨 작동 여부는 연비에 관여 합니다 특히 작은배기량 자동차 일수록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다마스같은 차량이 짐을 최대로 실고 언덕을 올라갈때 에어컨을 키면 어렵게 올라가고 에어컨을 끄면 쉽게 올라 갈수 있습니다 또 2000cc이하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추월을위한 급가속시 가속이 더디게 올라가는 것은 에어컨이 엔진 출력을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에어컨 컴프레셔가 동작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설정 온도가 낮으면 컴프레셔 동작시간아 길고 높으면 짧아 지므로 연비가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연료 소모량과 직결 되는것 입니다
그냥 주행안하고 일정시간 공회전으로 에어컨만 1단/ 최대로 비교하면 정확한 연료 소모차이가 비교되지 않을까요?
상황마다 달라서 그럼 언덕 오르거나 급가속 등등 변수가 많아서 일반적인 공회전이랑 실 주행이랑 다름
@@sybu824 실험은 무조건 변수를 줄이는게 이득임. 님 말대로 주행에 따른 변수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예 주행을 안하고 멈춘상태에서 실험하는게 에어컨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을 따질때 더 유리함.
공회전이 더 변수통제가되어서 좋은듯요
와.. 씌 대박.... 앞으로 에어컨은 6단부터닷!!!!!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ㅎㅎㅎ 더운데 실험하신분들 고생하셨고 영상 감사합니다 마구 시원하게 맘놓고 틀고 다녀야겠다~!!!!
우와 넘넘 유용한 영상입니다~ 궁금했는데 속이다 시원합니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켰다가 a/c 끄고 주행하다가 다시 켜고 하는 식으로 하면 연비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주행중에 그러면 클러치 수명 급 하강 할겁니다
사실상 차이 없습니다. a/c를 켜놨다고 콤프가 계속 도는게 아니라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면서 돌다 멈췄다 하기 때문이죠.
에어컨 켰다 껐다 하면 콤푸레샤 나가요... 네 제가 그래서 콤푸레샤를 갈았습니다.
@@contizlee 그건 차량마다 다르지 않음? 온도 설정하면 차가 알아서 설정온도에 맟춰서 켜고 끄는 요즘차가 아닌 옛날 차량은 사람이 직접 ac 껐다 켰다 하지 않나?
@@livingstar1741 주행중 ac만 껐다 켰다 하는건 큰 상관 없을듯. 일단 바람만 나오면 금방 건조되서 괜찮은데 문제는 켜놓고 주행하다 바로 시동 꺼버리면 축축한 상태로 남아있게돼서 곰팡이 생김.
힘이 작은 경차도 한번 테스트 해주시면 안될까용?.. 언덕에 힘도없고 기름도 많이드는기분이러 맨날 에어컨끄고 창문열고 다니는데 궁금해용
ruclips.net/video/oZpVS8UJwkc/видео.html
픽플러스에서 이전에 했던 실험영상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에어컨 틀기 vs 창문 열기 연비 실험 영상입니다.
이거 픽플러스에서 예전에 실험 했어요 경차는 아니었지만 실험결과 에어컨 틀고 다니는게 창문 열고 다니는것보다 좋다고 나왔습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ㅎㅎ
ruclips.net/video/Imc7GduUSCk/видео.html
경차로 실험한 에어컨 틀었을 때 동력 실험 영상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거 좀 끄적이면 제차 15년 스파크는 온도게이지를 돌려서 맞추는건데
A/C 에어컨 모드 를 켰다고 가정하에
최저단으로 하던 최고단으로 하던 풍량은 1단으로 했을 때 연비 다는건 거이 비슷하게 달구요
나오는 온도의 느낌은 최저나 최고나 차이가 딱히 없었던거 같습니다
에어컨 모드 안끄면 온도 맞추던 안맞추던 계속 나와요 제껀 인버터가 아닌 거 같아요
또한 풍량을 4단 최대로 올렸을 때도 최소로 한거랑 차이는 없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쉬원해지냐 아니냐 차이 정도 였습니다
단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미세하게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연비 테스트를 안해봐서 수치로 내드릴 순 없어서 안타깝네요
에어컨 모드를 안키고
냉풍 온도를 조절해본결과 최저단은 뜨듯한 바람이 나오고 최고단은 미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이때 풍량을 조절할 경우 개인차가 있는데 저는 1단에서 냉풍 온도게이지를 최단으로 키고 달리면 뜨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4단으로 변경 시 미지근 해지는데 음 찬바람이 나오긴하는데 음 뭐 개인차 같습니다?
그럼 연비가 궁금하실텐데 에어컨 모드를 키지 않아서 그거보단 덜 답니다
다만 겨울에 온풍쪽으로 해둔 연비랑 여름에 냉풍쪽으로 해둔 연비랑은 차이가 납니다
36리터를 풀로 넣으면 대략 평균 500~550km 정도는 가는거 같습니다
그 수치로 테스트를 해본경과 게이지는 무조건 끝쪽 즉 풀로두고 다녔습니다.
주행도로는 시내주행과 내부순환 그리고 가파른 언덕길 정도로 다녔습니다
겨울철 온풍게이지로 두고 다녔을 때는 잘 나오면 600km까지 갔고
정체에 언덕길 해도 550은 나왔습니다
여름철 냉풍게이지 두고 다녔을 때 정차구간 시내주행 가파른 언덕길 갔다면 450~500 [그때그때 마다 측정할 때마다 다르더군요]
언덕길 없이 내부순환 위주와 정차구간이 덜 한 곳으로 가서 잘 나와주면 550km 정도로 나왔습니다
결론 온풍게이지 두고 다녔을 경우 평균은 550 최대 600 이상
냉풍게이지 두고 다녔을 경우 평균은 500 최대는 550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중요!
님이 운전하고 있는 차가 최신년도에 나온 차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참고 [알고 있으면 괜찬은 정보?]
에어컨 모드 안키면 창문 열고 다니시는게 속편하긴 합니다
단 속도가 최소 60~80 이상 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창문 여는건 비추합니다
그건 발품해서 찾아보시면 이유가 많이 나오니 패스
주제와 맞는 이야기를 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딴 소리를 한 걸 수도 있구 님이 원하는 대답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정보만 가져가셨길 바랍니다.
에어컨 틀어서 하락하는연비 그래봤자 기름값 많이쓰면 20%-30% 정도더 먹는다 보면되는데 4만원 넣으면 다차는 경차기준으로 보면 더미미한금액이라 그냥 그돈더내고 쾌적하게 타고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잘 안누르는데 좋아요 박고 댓글도 남기고 갑니다. 소문으로만 알았던 연료차이 거의 안난다는 말이 사실인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철 알잘딱 컨텐츠 너무 잘봤습니다. 여름철 필수!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제 나름 테스트 해본 적이 있는데 인천 천안 왕복을 하던 때에 고속도로에서 창문 다 열고 달려도 보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달려도 보면서 느낀건 별 차이가 없는거 같다 라고 느꼈는데 그게 맞는 거였네유 ㅎㅎ
참고로 픽플러스의 이전 실험에 의하면 에어컨 풀파워와 창문 다 열고 달리기의 연비 차이는 대략 2배 정도입니다. 창문 열고 달리면 공기저항 때문에 연비 개박살 납니다.
고속도로에서 창문열면 에어컨 튼거보다 연비 안즇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에 측정을 해야 합니다.
에어컨을 안 켤 때도 실험을 해봐야 해요.
영상 잘봤어요 기름걱정은 되나 더운건 못참아요~~~ 연비걱정않해도 되서 좋네요~~~
실제 주행환경은 참으로 다양한데, 그냥 평지에서 달리는걸로 비교하기엔 무리. 약간의 언덕(오르막), 내리막등이 막 뒤섞여있고, 교통량에 따라 정체됐다가 따라잡아야 될 때도 있고 그런데, 그럴때 에어콘 계속 켜면 당근 연비 급하강... 연비 생각하면, 당근 수동으로 에어콘 조작해야 함.
온도를 똑같이 low로 하지않고 상온20도와
low로 비교를 하면 연비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low로 설정하면 컴프레서는 쉬지않고 돌아가니 풍량차이만큼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수
밖에!
켤 거면 쎄게켜는게 낫다는걸 알려주는겁니다.
실내온도 설정모드로 해야 차이가 날듯 합니다.
믿고보는 픽플~! 오늘도 좋은 정보 감ㅅㅏ ㅎㅎ
추천! 코가 안좋아 빵빵하게 할 순 없지만.. 내용 너무 좋네요!!
연비는 비슷할지 몰라도 오르막길 올라갈 때의 추진력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더군요.
이게 고속도로선 출력이 딸리는 저배기량들은 에어컨을 키고안키고가 속도와 연비에 차이를 크게 느끼는데
저배기량과 고배기량, 훠발유와 디젤의 연비차이를 보고싶어요
오히려 고속도로에서 더 차이 없습니다.
이미 달리고 있는 관성이 있기 때문이죠.
시내도로에서 멈췄다 다시 출발할때 차이가 크죠.
@@뽀얀허벅지 연비차이를 느끼니. 하는말이에요.
에어컨을 켜고 안켜고는 당연히 차이가 크죠. 에어컨을 강하게 트냐 약하게 트냐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거구요.
6:12 양세형 딘딘 키재기 무엇? ㅋㅋㅋ
일반 에어컨도 제습이 냉방보다 전기료가 덜 나온다는
Dog Sound가 있었고 그걸 정설로 믿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일반 에어컨을 냉방으로 하나...
제습으로 하나...
사실 큰 차이는 없는데 말이지요.
에어컨의 냉방이 기본적으로 제습 기능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쎄게 틀어서 실내 더운 공기를 대략
30분~한시간 정도 밖으로 밀어내고 창문을 닫고 틀면
오히려 제습보다 더 시원하지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이른바 맞바람을 치는 식으로
하면 더 빠르구요.
차량에 있는 에어컨도 같은 방식으로 하면...
더 빨리 시원해짐에도 초반부터 1단 혹은 2단으로 틀고
다니는 경우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한여름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차이가 좀 날것 같긴합니다.
일단 주행거리가 연료소모량이 많은 정도가 아니었고...
1단에서 어느정도 온도가 떨어지면 바람만 나오고 컴프레셔는 돌지 않는 상황이 있는데... 강풍으로 하면... 컴프레셔 돌지 않는 시간이 매우 짧아집니다.
예전에 어느 실험에서는 1단과 2단은 차이가 크지 않은데... 4~5단과 의 비교에서는 어느정도 차이가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효율은 더웠을때 초반에 풍량을 강하게 한후... 시원해지면 풍량을 낮추는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이야기는 하더라구요.
에어컨 온도가 높을때와 낮을때는 어떤지 실험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궁금한거 해주는 픽플ㅋㅋㅋㅋㅋㅋ 픽플 진짜 찐이여
영상 후반 설명대로 알터네이터에서만 생산되는 출력을 무한정 끌어 쓸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생산된 전기는 사용을 하던 안하던 소멸 되는 전기가 되죠 그래서 굳이 안 켤 이유가 없는 것이고 다만 전기 소모가 큰 다른 장치를 같이 사용 한다면 소모량 > 출력량 이 될 수 있기에 이 경우 구형 경차들이 언더 올라갈때 에어컨 약해진다 는 썰이 실제 발생 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안틀고 같이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너무 유익한실험 진짜 고맙습니다
10개월전 영상에 해당 실험 했더군요.
온도에따른 연비실험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어컨을 세게 튼다는건 결국 에어컨의 컨프레셔는 같게 틀고 바람을 보내주는 선풍기만 빨리 튼다고 보면됩니다. 선풍기도 단수에 따라 전력차이가 있지만 컴프레셔에 비할만하지 못하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에어컨을 세게튼다고 하면 설정 온도 자체를 내린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디젤은 토크빨이라서 차이가 별로 안느껴지지만, 가솔린은 1~2킬로 정도 연비차이가 나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지만 직접 실험으로 뉸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단. Low로 틀었을 때와 약간 온도를 높여 ex)22도로 틀었을 때와의 차이도 비교실험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온도도 상관없어요
@@msmskmsmsms ? 온도는 상관있음.
당연 상관 있겠죠...
@@Heonje-Yang 온도상관없어요.
차는 무조건 공기를 냉각시키고 조절기능은 없습니다..
온도를 조절하는건 외부공기를 냉각시킨공기랑 섞은거라 별 상관관계없음.
애초에 에어컨을 틀면 무조건 공기냉각시킴.
@@doctorc3121 요즘차 한번 보세용 ㅋㅋㅋ 예전차말고
실험 통제가 좀 덜 되었습니다.
일단 에어컨 안틀고 주행 했을 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 차량 주행할 때는 꺼진 상태에서 켰으므로 초반 에너지를 더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량이 더운 상태에서 틀어서 더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는 뜻임)
아재요 소설은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차량 내부온도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위 영상의 실험만 보더라도 다른 실험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걸 왜 모를까
이거시 픽플이지~~!!👍🏻👍🏻🥓
자동차의 모든 전자장치는 엔진구동시 알터레이터, 정차시 배터리로 작동 되는데 연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대신 배터리충전에는 약간의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실험 타이밍도 좋고 너무 유익합니다. 좋아요 10만개 드립니다. 마음으로만ㅠㅠ..
그 실험 부탁드립니다.
배터리 분리하여 ECU 초기화 시킨후
일정 순서와 방법대로 조작하면
차가 어마무시하게 잘나간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ECU최적화 초기화 등등 검색하면 방법 나옵니다.
저도 옛날에 우연히 됐던 기억이있습니다.
잘나가는걸 넘어 완전 다른차가 되고 심지어 연비도 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정확한 방법 알아서 널리알려주신다면 너무 행복할것같습니다.
이번 영상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실험 감사드립니다~ 더분에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에어컨 풍량 보다는 온도에 따른 연비 변화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박 좋은방송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올 여름 이 실험으로 연비걱정 안하고 에어컨 좀 켜야겠네요
이거야말로 "정보"다
설정온도를 주로 사용하는 온도로 바꿔서 테스트해주세요 로우로 주로 사용하지는 않으니깐요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 스피더형 세상 좋아졌음을 느끼겠네요. 세상에 자그마치 "깔대기 호스"라는 최신식 장비를 구매하셨네요. 맨날 플라스틱 통 들이 부어대던 픽플이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서 비커와 깔대기 호스라는 아이템을 구매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자바라
다가올여름에 좋은 팁이되는정보 감사합니다
에어컨을 틀지 않았을때의 연료 소모량과의 비교, 고속 주행시 연료 소모량 차이 비교 같은 더 많은 대조군이 필요해 보이는 실험 같기는 했지만
마지막 설명이 다 해결해주네요 ㅋ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미세한 차이 일거다 ㅋㅋㅋ
에어컨 설정 온도에 따른 연비차이가 있는지도 실험 부탁드립니다 ~~
설정온도를 최저로 내려도 연비차이는 없습니다. 공급되는 온도는 LOW로 공급되며 온도 상승 조절시 히터로 희망온도를 맞춰 줍니다.
@@user-lr7zl8rf5c 차량마다 에어컨이 고정사판이냐 가변이냐에따라 엔진부하는 달라집니다.
최근차량들은 거의 가변이여서 차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실험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에어컨이나 히터 켰을때와 안켰을때의 연비 비교 영상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히터는.켜나 안켜나 상관 없어요
요약 해드립니다.
에어컨의 성능과 연비는 거진 무관합니다
냉매 가스 관리만 잘하시면 돼요
단 경차는 애어컨 풀로틀고 오르막길 힘드니 이점 참고
이햐...이런 실험 너무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온도설정에 따른 연비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제가 직접 해보았구요 (픽플과 비슷한 방법으로 동일한 코스, 주행조건, 풀투풀) 18도설정시 22도 설정시 보다 연비가 10%가량 더 나빠졌습니다.
설정온도에 다다르기위해 압축기가 더 부하가 걸린것이죠
영상으로 증명 ㄱㄱ
당신이 틀렸습니다.
온도는 그렇죠...컴프레셔가 얼마나 오래 작동할지 결정하는 요인이니까,, 하지만 바람세기만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결해준 픽플러스!!
근데 아주 한여름 무더운날에 실험하면 풍량에 따른 냉기 소모 차이가 커져서 바람을 세게 튼 쪽이 콤프가 더 많이 돌아 연료도 더 소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동차 에어컨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네요..
차량의 온도 제어는 콤프의 작동 속도가 아닌 공조기의 플랩으로 정해짐..
예를 들면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작동하면!
블로우팬에서 생성된 바람을 에어컨 플랩100오픈 으로 흘려보냄
20도는 에어컨 70 열고 30은 히터로 보내 차가움이 줄어든 공기가 나옴
25도는 에어컨 50 히터 50 열어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옴..!!
이렇게 콤프는 똑같이 작동함..
실내온도 설정 오토 모드는 이 과정을 실내온도에 따라 알아서 작동함...
@@user-tg8uj9et5p 요점을 잘못 잡으셨네요. 공조기 플랩이라고 하는 명칭은 처음 알았지만 그 원리는 이미 잘 알고있었던 바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는 풍량이 많을때는 상대적으로 에바에서 생성되는 냉기를 풍량이 적을때보다는 많이 소모하겠죠? 똑같은 low에 풍량만 다르게 설정해준다면 이 공조기 플랩은 항상 에어컨 100%로 열려있을테니까 결국 냉기소모는 풍량에 의해 결정될 테니까요.
무더운면 에어컨이 실내온도 내릴려고 콤프레셔가 자주 작동하니 연비가 좀 떨어지는건 맞죠..
@@contizlee 에어컨 가동하는 순간 콤프가 엔진 동력에 물리고 내가 끌때까지 엔진 동력 쓰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블로어가 쎄게 돌아서 냉기를 빨리 빼가는건 맞지만 콤프는 냉기를 뺏기거나 말거나 그냥 일정한 힘으로 돌텐데요
@@contizlee 콤프레셔는 에어컨 1단이나 10단이나 동일하게 작동한다하는데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뭔소릴하시는지
에어컨 더울땐써야죠.
연비생각하고 차끌고다닐거면 그냥 걸어댕겨야됩니다.
진짜 좋은 실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