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네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칼로 에는 것마냥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나길래 네 목소리를 좀 멀리하고 살았다 종현아 솔직히 지금도 완전 멀쩡한 건 아니지만 평생 그럴 수는 없겠지만...... 문득 떠올라서 봤더니 굳은살이 많이 생겨서인지 이걸 웃으면서 보고 들을 수가 있네 넌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종현아 항상 정말 사랑하고 나 안 울 테니까 내 꿈에도 나와 주라 엄한 머글인 내 친구 꿈 찾아가서 내가 너무 슬퍼하길래 대신 왔다 이러지 말고 ㅋㅋㅋ 이제 웃으면서 널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도 행복해야 해 쁘띠 사랑해 ♡
이렇게 예쁜 널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난 다시 태어난대도 너의 끝을 알고있대도 네 편이야 더많이 아끼고 응원할게 널 만난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내 삶을 축복해줘서고마워 어디에있든 너무 아프진마 종현아 네가 없는 봄은 아주 많이 힘들겠지만 네곁으로 가기전까진 네게 받은 힘으로 살아갈게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 사랑해 김종현 많이 보고싶어
노래가 참 곱고 따듯하다 차가움과 냉소가 일상이 되버린 세상에서 너의 노래는 찬란히 빛나서 어둔맘을 금새 밝혀준다 2017년은 내게도 고통의 시간이었는데...그때 난 너랑 상관도 없는 존재였었다 7년후 지금은 그때랑 180도 달라졌구나 7년전에도 이노래를 들었고 요즘도 듣는다 힘든가보다 구급약을 꺼내 먹는걸 보니(종현이 소품집 앨범)~ 세상에 아픔없는 사람 있을까 그런 아픔을 세상 가장 쉽고 다가서기 쉽게 노랫말로 풀어내서 상대방을 다독이는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였구나 그땐 철이 없어서 몰랐어 인간이 행복한 순간은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때가 아닐까 그 따스함이 가득한 너의 노래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너의 노래를 통해 오늘도 배운다 고맙다
맞아요 그런 종현이에요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다정 다정한 욱하는면도 보기도 힘들지만 본인은 본인이 무서웠을줄알고 바로 미안해하는 모습이 귀엽죠 웃음도 많고 울음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센스도 좋고요 팬분들 아끼는 마음은 정말 너무 기쁘면서 종현이가 바른사람이라는게 나이불문 생각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여성팬분들도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많이 그리워해주시고 댓글로도 남겨주시는분들 있어서 저도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종현이는 고맙고 감사함을아니깐요 알아봐주시는 댓글을봐서 그만 😅 늘 행복하세요 ^^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사실 자꾸 너를 보면 내 우울을 꺼내게 되는 것 같아 그만 오려고 했는데 행복한 나날의 끝에서 문득 다시 너를 꺼내게 되더라. 너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려고 왔어. 생각해보면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 네게 위로받아서 버텨온 것 같아. 너는 어쩌면 지금의 내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고마워. 사실 고맙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미안해. 나는 여전히 너로 위로 받으면서 살아. 우리 더는 아프지 말자. 너도, 나도.
로맨틱한 노래를 잘 부르는 종현이...얼굴은 성숙해졌지만 데뷔초 그 어린 소년의 당돌한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거친 인상이었지만 사실 따뜻하고, 무심한척 보여도 사실 배려심있고 반전매력을 지닌, 풋풋하고 잘 웃었던 그때의 너는 참 나를 설레게 했었는데...잡고싶지만 잡히지 않는 새같은 소년의 이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보자는 말이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말인지 이제 알았는데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주 먼 미래겠지만 다시보게되면 하고싶은 대화 밀린 대화 나누며 오빠가 해준 따뜻한 말들 위로들 이젠 우리가 돌려주며 서로채워주며 위로하며 보고싶다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 목소리 그리웠던 얼굴 실컷보자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자랑 나의 달 🌛
우리쫑디 종현이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따뜻했던 다정 김다정 욱할때도 장난칠때도 잘웃고 잘울고 솔직하고 늘 진솔하던 푸른밤을 좋아했던 무리한 해외 스케쥴에도 피곤할텐데도 생방으로 직접 하려하던 우리 쫑디 멘트 하나하나 대본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로 진행하려한 소품집 노래들이 참 좋아 좀 더 종현이가 쓰고 싶었던 글 작사작곡 그노래들을 부르고 그좋은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고마워 자주 보이는 방송해주면서 오래오래 그렇게 김종현으로만 보고싶은 욕심을 조금 내보지만 아프지않으려고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테니깐 그거면 됐어 !! 매일 노래도 듣고 널 보고있어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푸른밤도 평생 들을건데 우리 쫑디는 고마움이고 사랑이다 💜 잊지마 !!!
오빠 있잖아 내가 오늘 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누구 노래냐고 묻는거야 한번도 내 음악취향에 관심보이지 않았던 우리 아빠가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같다고 하시더라. 내가 좋아하는 우리 따뜻한 오빠 목소리가 아직도 많은사람들에게 따뜻한 노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해주려고 왔어. 잘 있지? 여긴 벌써 겨울이 온듯해. 오늘도 잘자.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있어요 안녕
생일 축하해.종현아.
쫑~ 생일축하해 ♥
보고싶다 많이 많이
몇년 지나도 보고싶어 형아..
꼭 지금이아니어도 너와 난 분명 다시 만날거야 종현아 사랑해
Que linda farse me gusto te la voy a copiar
한때 네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칼로 에는 것마냥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나길래 네 목소리를 좀 멀리하고 살았다 종현아
솔직히 지금도 완전 멀쩡한 건 아니지만 평생 그럴 수는 없겠지만...... 문득 떠올라서 봤더니 굳은살이 많이 생겨서인지 이걸 웃으면서 보고 들을 수가 있네
넌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종현아 항상 정말 사랑하고 나 안 울 테니까 내 꿈에도 나와 주라 엄한 머글인 내 친구 꿈 찾아가서 내가 너무 슬퍼하길래 대신 왔다 이러지 말고 ㅋㅋㅋ
이제 웃으면서 널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도 행복해야 해 쁘띠 사랑해 ♡
💞💞💞🇵🇱🤗
김종현 사랑해
공연 마지막에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을 보면서 매번 울던 너. 항상 하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울면서 고맙다고 했었지 그 진심을 정말 난 잊지 못하겠어 여리디 여린 마음을 가진 순수한 너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진다
💞💞💞🇵🇱🥰
고마워요 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돌아와줘요:) 정말 운명이 뭐 별건가 싶어요 이번생에 종현님의 따뜻한 노래를 들었으니 제겐 그게 운명이네요 이젠.
보고싶어서 왔어
종현아 보고싶어
보고싶다.
오늘은 종현이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야 진짜야 이제 곧 너의 봄이 온다 행복한 여행중이야? 봄부터 시작해서 겨울끝으로 수고했어 재밌고 좋은 하루 보내 사랑해 사랑해 다음에 만난다면 나는 너를 꼭 잊지않을게
사랑하는 종현아 오늘 너 생일이야 보고싶어 정말 사랑해
종현아 벌써 겨울이오는거같아 너무보고싶다 어떡하냐
이렇게 예쁜 널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난 다시 태어난대도 너의 끝을 알고있대도
네 편이야
더많이 아끼고 응원할게
널 만난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내 삶을 축복해줘서고마워
어디에있든 너무 아프진마 종현아
네가 없는 봄은 아주 많이 힘들겠지만
네곁으로 가기전까진 네게 받은 힘으로 살아갈게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
사랑해 김종현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네가좋아하는. 겨울이 오고있어
정말 많이보고싶구나
오늘도어김없이 네가 보고싶네
아까운사람. 아까워 안타까워
노래가 참 곱고 따듯하다 차가움과 냉소가 일상이 되버린 세상에서 너의 노래는 찬란히 빛나서 어둔맘을 금새 밝혀준다 2017년은 내게도 고통의 시간이었는데...그때 난 너랑 상관도 없는 존재였었다 7년후 지금은 그때랑 180도 달라졌구나 7년전에도 이노래를 들었고 요즘도 듣는다 힘든가보다 구급약을 꺼내 먹는걸 보니(종현이 소품집 앨범)~ 세상에 아픔없는 사람 있을까 그런 아픔을 세상 가장 쉽고 다가서기 쉽게 노랫말로 풀어내서 상대방을 다독이는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였구나 그땐 철이 없어서 몰랐어 인간이 행복한 순간은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때가 아닐까 그 따스함이 가득한 너의 노래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너의 노래를 통해 오늘도 배운다 고맙다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어 내 유년시절의 네가 그리고 너에게 미쳐있었던 내 모습이 불현듯이 떠오르더라.. 내 인생이 힘들때가 생각이 나더라 아마 아무런 걱정 없이 너를 좋아했을 때 내가 가장 행복했었나봐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네가 행복하길 바래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만큼
언젠가 꼭 다시 만나요 노래로 날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생일 축하해 쫑
너의 노래는 진짜 내몸에 닿는거 같아.
등을 쓸어줄때도 있고 손을 잡아줄때도 있고
가만히 볼을 어루만질때도 있고..
그러니까 내말은...
당신 참 특별하다구.
내 햇살 보고싶어
힐끗 웃는 거 넘 이뻐❤
기념일에는 쑥쓰럽고 내색하지 못해서 평소 잘해왔던 곡 쓰는 걸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종현이형...이런 로맨티스트 없다...ㅠ
맞아요
그런 종현이에요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다정 다정한
욱하는면도 보기도 힘들지만
본인은 본인이 무서웠을줄알고
바로 미안해하는 모습이 귀엽죠
웃음도 많고 울음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센스도 좋고요
팬분들 아끼는 마음은 정말
너무 기쁘면서 종현이가
바른사람이라는게
나이불문 생각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여성팬분들도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많이 그리워해주시고
댓글로도 남겨주시는분들 있어서
저도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종현이는 고맙고 감사함을아니깐요
알아봐주시는 댓글을봐서 그만 😅
늘 행복하세요 ^^
최근 어느 쇼츠영상보고 형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리워요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사실 자꾸 너를 보면 내 우울을 꺼내게 되는 것 같아 그만 오려고 했는데 행복한 나날의 끝에서 문득 다시 너를 꺼내게 되더라. 너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려고 왔어. 생각해보면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 네게 위로받아서 버텨온 것 같아. 너는 어쩌면 지금의 내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고마워. 사실 고맙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미안해. 나는 여전히 너로 위로 받으면서 살아. 우리 더는 아프지 말자. 너도, 나도.
내 10대, 20대를 함께해준 종현아❤
생일 축하해🥳
힘들때마다 보면서 버틴다 종현아 사랑해❤️🔥
마지막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왜이리 사랑스럽냐 오늘도 우리종현이 많이 많이 보고싶다
이 때도 예뻤구나 종현이는 안 예뻤던 날이 없었네 오늘도 보고싶다 종현아
사랑해!
「君と僕はあの時じゃなくても必ず出会っていたと思うよ」
この歌詞だけで、この曲が私のジョンの曲になるんですよ…いつでもジョンと2人きりになれる曲なんですよね…。大好き…。
ジョンくんがいない事は今でも埋められない悲しみだけど、ジョンくんに出会えた幸せの方が何倍も何倍も大きいよ♥️SHINeeになってくれて💎SHINeeで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ジョンくん😌💕
소식 듣는 순간부터..너무너무 아깝고..계속 가슴아린 사람...너의 여유로운 30대를 볼 수 없어 애달프다가도...아..모르겠다...
종현인 지금 여행중~ing
좋은 여자 만나 사랑도 하고
널 닮은 이쁜아기도 낳고
세월이 흘러 언젠가
우리도 만나겠지
그때까지 잠시 안녕~
하루의 끝은 끝까지 못 듣지만, 1000은 들을 수 있을까 하고 들어왔어. 하고 싶은 말 아직도 너무 많은데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 줄여본다. 하고 싶은 거 하고 쉬고 싶으면 쉬면서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라. 보고 싶어
로맨틱한 노래를 잘 부르는 종현이...얼굴은 성숙해졌지만 데뷔초 그 어린 소년의 당돌한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거친 인상이었지만 사실 따뜻하고, 무심한척 보여도 사실 배려심있고 반전매력을 지닌, 풋풋하고 잘 웃었던 그때의 너는 참 나를 설레게 했었는데...잡고싶지만 잡히지 않는 새같은 소년의 이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ㅠㅠㅠ
종현아 진짜 잘생겼다....보고싶다 새해야 종현아
이랗게 라이브 실력도 좋은데 노래가 마음을 건드리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그렇게 빨리 갔니..보고싶다
노래 좋다.. 라이브도 좋다.. 김종현도 좋다..
다시보자는 말이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말인지 이제 알았는데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주 먼 미래겠지만 다시보게되면 하고싶은 대화 밀린 대화 나누며 오빠가 해준 따뜻한 말들 위로들 이젠 우리가 돌려주며 서로채워주며 위로하며 보고싶다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 목소리 그리웠던 얼굴 실컷보자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자랑 나의 달 🌛
종현이는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예뻐???
yj suh 그니깐요...ㅠㅠㅠㅠ♡♡
정말 이쁘다
시간이 꽤 지났지만 그때와 다르지않게 보고싶다....
예쁜 사람아 너가 살아간 세상에 내가 존재해서 내 인생이 나의 하루하루가 따뜻했어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만 고마워
넋을 잃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예쁘다 종현아
처음과 다르지 않아
항상 네편이야
예쁘고 멋지다 ᆢ
널 꼬옥 안아주고싶어
넌그런사람이야
처음부터 ~
영원히~
널 믿어 ~
우리 종현이
넌참 좋은 사람이라는걸~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또올께~
우리쫑디 종현이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따뜻했던 다정 김다정
욱할때도 장난칠때도
잘웃고 잘울고
솔직하고 늘 진솔하던
푸른밤을 좋아했던 무리한
해외 스케쥴에도 피곤할텐데도
생방으로 직접 하려하던
우리 쫑디 멘트 하나하나
대본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로 진행하려한
소품집 노래들이 참 좋아
좀 더 종현이가 쓰고 싶었던 글
작사작곡 그노래들을 부르고
그좋은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고마워
자주 보이는 방송해주면서
오래오래 그렇게 김종현으로만
보고싶은 욕심을 조금 내보지만
아프지않으려고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테니깐
그거면 됐어 !!
매일 노래도 듣고 널 보고있어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푸른밤도 평생 들을건데
우리 쫑디는 고마움이고 사랑이다 💜
잊지마 !!!
종현아 사랑하고 또 사랑해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고 이제는 정말 뜨거운 여름이야 종현이를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너를 알게 된 후로 나의 삶이 정말 행복해졌어 너무 고마워 우리 언젠가 웃으며 만나자 사랑해 정말❤️
조아 요즘 자주 당신노래 들어요
종현아 난 아직도 안믿겨 어떡해 거기선 행복해 제발
너무 그립다..
널 잃지 않았다면...널 이처럼 아낄 수 있었을까...지나온 내 시간이 밉다 ㅜ ㅜ
마른 거 봐 진짜 마음 아파 얼마나 힘들었을까
잠시나마 같은 초록별에
너와
함께 살았던 거
행운이라 생각해
마니 마니 사랑한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
보고싶다♥
오늘따라 더 생각난다 종현아.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 불러줘서 더 고마워.
진짜진짜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게 아쉽다.
거기서는 편안하게 지내길 바랄게. 나는 이 노래 들으며 너를 더 떠올릴게.
고맙다 종현아. 푹 쉬어.
아름다운사람
어전히 넌 이렇게 이쁜데
멋진데
세상에 네가
없다니 믿을 수가 없다ㅠㅠ
오늘은 유난히 더 네가 그리워
네가 좋아하던 그 겨울 속으로 향해
가는 오늘이라서겠지 사랑한다~~~♥
종현아나는이직너노래 영상보면가슴먹먹해져 눈물이 어떡하면좋이안보려고하는데도나도모르게 또보그래 무뎌질질않네
As much as I think his best look was with the naturally black hair, this dark blonde looked pretty sensational too. Those cheekbones. That voice.
벌써 4년전이네요 ~ 이날의 종현이가 참 예뻤죠 ㅎㅎ 참 가까이에서 봤는데 보고싶네요
찬 밤바람이 넘실대. 니가 좋아하는 겨울이 성큼 온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진짜 누가 날 마구 찌르는 거 같아. 종현아, 그립다
콘서트못가본게 평생후회된다ㅠㅠ 영상으로보니 너무좋은데 직접두눈으로 보고 들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계속 이생각한다ㅠㅠ
봐도봐도 이쁘다
니노래 목소리 외모
다 미치게 좋다. 지금도...
여행 잘하고 있니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평안하길 바라.
실제로 본적없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똉9048
저두요ㅜㅜ
생전에 마니 좋아해줄 걸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문득 그냥 당신이 살아 있다면 꽤나
좋았을텐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유일하게 음악적으로나 밝은모습이
좋았던 친구인데..
보고픈 당신입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앞으로 천번이상 당신음악을 들을
마흔넘은 아저씨 팬이....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어 여전히 잘 있는거지
시간은 무심하게 빨리가는 구나
똑같은 과정을 밟는 내가 너무 싫지만..
진심만은 조금이라두 전해지길 바라
나중에 봐 종현아
너무 예쁘고 멋진 우리 쫑! 어찌 이리 귀한지..💙🤍
난 편히쉴곳이 필요한듯해,, 이 말이 왜 난 이렇게 슬프지...
생일 너무 축하해요.
늘 긴 우울이 반복해서 날 잡아먹는데 이번 우울은 당신의 목소리와 웃음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꼭 다시 만나요. 그땐 당신의 우울을 잡아먹을 수 있는 든든한 사람들속에서 나도 있을게요.
오빠 있잖아 내가 오늘 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누구 노래냐고 묻는거야 한번도 내 음악취향에 관심보이지 않았던 우리 아빠가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같다고 하시더라. 내가 좋아하는 우리 따뜻한 오빠 목소리가 아직도 많은사람들에게 따뜻한 노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해주려고 왔어. 잘 있지? 여긴 벌써 겨울이 온듯해. 오늘도 잘자.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있어요 안녕
여전해💗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을 수가 있는지.... 여전히 사랑해
참 잘생겼다 ...
노래도 잘하고 .......
종현아 보고싶어 ..
봐도 봐도 감탄 밖에 안나오는 너💙 종현아 다시 만나자💙
너 보고싶을 때마다 너의 영상 하나씩 찾아보는데 너 웃고있는거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신 너의 그 웃음을 볼 수 없다는게 와닿아서
사랑해 종현아
언제나 좋은 사람 보고 싶다
오늘 생일이니까 찾아왔어 항상 생일엔 이 노래만 떠올라서.. 생일축하해 종현아 난 아직도 너가 많이 보고싶어 그리워
라이브 오지잖아,,,
다른 이유 없이 그냥 너라서 좋아
그냥 김종현 너란 사람이 좋다 ♥
언제나 사랑해 김종현
아 이뻐라
Miss you so much
김종현~~잘 지내지 오늘도 사랑해
이쁘다. 김종현
9048쫑
아까워 종현아~
9048쫑
아까워 종현아~
진짜 눈물난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나..
진짜 너무 슬프고 너무 보고싶다
예쁜 널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
종현아보고싶어 많이보고싶어.. 그리워서 미치겠다
새삼스럽지만 종현아 니 진짜 잘생겼다...💕 라이브는 뭐 말해뭐해..최고다👍
i love you
너무 멋있는 사람.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하나요~
꼭 다시 만날거야 종현아 보고싶고 사랑해
돌아올것같은예감 티비에서
볼것같은예감ᆢ돌아와쥐
쫑디ᆢ종현아~
종현 오빠도 다음 생에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기를 바랄게요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고마워요♡
네가 떠난후에야 날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있어도 네가 또 보고싶다"말 안해도 안다는 말 가슴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다 알아도 말해줘"그곳에선 내몫까지 행복해라~
Jonghyun served looks that day...and he knew it...!!
사랑해 그냥 너무 사랑해 예쁜사람아,
내 가수♡언제나 사랑해♡
노래 너무 좋다 종현아 😊❤️
와 진짜 존잘....
ㅇ ㅏ미친 종현아 너무 잘생겼어 우리 김몽몽 김작가 볼살있을땨도 이쁘구 없어도 이뻐 ㅜㅠㅠ맛난거많이 먹구 식사 거르지말고 !다녀 우리 이쁜이 노래해줘거 고마워 난 참 운도 좋아
오늘도 어김없이 널 찾아왔다 너의 감미로운 목소리 들으며 잠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