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댓글을 읽은 적이 있어."평소에는 캐주얼한것만 즐겨입던 종현이가 이날따라 더 격식있게 차려입고 미리 인사하는것같다"라는 댓글을... 그 댓글이 계속 안 잊혀져. 힘든일있을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너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왜 아직까지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많이 보고싶고 정작 이말을 너가 가장 듣고싶어했을지도 모르겠어. 지금까지 수고많았어 종현아.
No one of Audience noticed that he wore this last concert the two colours of mourning ? Which are black for christian ppl and white for Buddhists and traditional Korean ppl? White ans black and no other colour. Also his hair was completely white !!!!! He had no colour anymore !
천천히 다정하게 조심스레 위로를 건네던 고마운 너를 잊지 않을게. 나 사실 요즘 너무 힘든데 나보다 몇 만배 더 힘들었을 너에게 사랑과 위로를 아직도 전해받는게 고맙고도 미안하다.. 종현아 그곳에선 평안하니? 반드시 그럴거라 믿어.. 평안하기를 ..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삼년 전 쯤이 되겠네. 퇴근길에 매일 이 노래로 눈물 흘렸어. 이어폰으로 이 곡을 아주 크게 틀어 놓으면 흘러나오는 네 목소리가 정말 내 어깨를 꼭 감싸안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았거든. 그렇게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와 머리맡에 네 푸른밤을 켜고 누우면 나에겐 세상에 너와 나는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그래서 덕분에 난 이렇게 용케 버티고 살아가 네가 없는 새 계절을 맞아. 넌 참 이타적인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더 애통하다. 종현아, 나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종현아.. 문득 생각날때, 겨울냄새가 날때, 무언가의 일이 있을때 끄적이던게 벌써 몇해가 되었네..어제 오늘은 하나의 별이 졌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들려와서 참 씁쓸한 날이었어...찬란하게 빛나야할 나이에..참 많이 힘들었나봐..먼 발치서 응원하던 분이었는데..왜 이렇게 힘든게 많은 삶인지 참 안타까웠어...이렇게 끄적이는 오늘도 네가 참 많이 생각나는 날이야..그곳에서 많이웃고 행복해😊 안녕 또 올게
Can you imagine being there, watching him sing, say goodbye to everyone at the end, and those people find out he passed away only 9 days later? Breaks my heart.
보고싶다. 하루에도 열두번은 니가 뭐하고 있을지, 잘살고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생각하곤해.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아픔이 어떤건지 이제는 알것같아. 넌 날알수없겠지만 그리고 나또한 널 한번도 본적없지만 이렇게 까지 아프고 힘들수도 있구나를 알았어. 그만큼 나에겐 넌 되게 큰의미 였겠지. 너 같은 사람 또 없겠지. 내인생에서 넌 단 한명뿐이고 너만을 기억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종현아 그리고 수고했어. 꼭 천국에 가있길 빌께.
종현이형의 마지막 콘서트....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종현이형 정말 감사합니다. 형이 만든 노래들로써, 하루의 끝을 마무리짓고,위로받고, 외로울때에도, 기쁘고 설레는 일이 있을때에도 형의 음악을 자주 들어왔어요....마지막까지 좋은 선물들 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보고있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면서 잘 살아가고있어. 많이 보고싶다.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지? 여기서 외롭고 힘들었던 만큼 거기선 백배천배 행복했음 좋겠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잘지내고있어. 나도 잊지 않고 끝까지 기억하고 있을게. 많이 고맙고 많이 사랑해.
우리 눈물 많고 여린 쫑 평소 하루의끝 무대였다면 감정에 북받쳐 눈물도 흘리고 그랬을텐데 이날은 정말 겨우겨우 애써 참고 억누르며 끝까지 담담한척 노래를 끝내려고 하는게 보이네... 차라리 눈물이라도 보이지그랬어. 근데 이미 그런건 다 해탈한 사람처럼 보여서 더 가슴이 미어진다...ㅠ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해서 미안해 쫑디♥️ 사랑해~~
샤월은 아닌데... 최근 샤이니에 관심이 가고 눈길이 가서 다양한 영상들을 보게 됐어요 그러다 지금의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 무대에서 어떤 마음이였을까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남겨진 영상의 종현씨의 여전한 모습 여전한 목소리 위로가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종현아. 언제봐도 항상 이쁜 종현아. 오늘도 힘든 일들이 많아 너의 노래를 들으러 왔어. 매일매일 너가 아직 많이 그리워. 나는 너가 쓰고 부른 노래들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 그니까 너도 이제는 너가 있는 그곳에서 너의 가사를 들으며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 그러길 매일 기도해.
샤이니 멤버분들 이름만 알고있고 샤이니 인기곡들만 종종 듣는정도였는데... 그날이후 종현씨의 모든것을 이상하게 매일 찾아보게되네요ㅠ 푸른밤부터 노래들 그리고 인터뷰기사들까지.. 겉으로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여리고 상처가 많았던것 같아요. 동갑이라 그런지 일찍 이런선택을 한게 더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콘서트 모습이니 마음이 더 먹먹하고 아파요.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셨던 종현씨! 그곳에선 꼭 평안하시고 더많이 웃는날이 있길 바랄게요. 그누구보다 힘든날을 보내고 계실 가족분들도 조금이라도 미소지을 수있는 날이 오게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To be honest I don't think he sang this song with the same feeling as he used to. He used to be so choked up and emotional and really putting his heart into every single word. I think that he had already lost hope and maybe he didn't believe in the words the same way as he used to. Maybe he thought that he couldn't be comforted enough so that his bad feelings would go away. I also feel like he is holding himself back a little bit and not giving it his all vocally - maybe because he knew if he did he would end up crying like he did before. I just wanna hug him. I'm not even sure I would be able to say the right thing to make him change his mind but I would have tried.
I recently learned that affective flattening (lack of emotions) is a crucial symptom of being suicidal and is deceiving most of the time; it most likely means that he or she has fully made his or her decision-to take his or her own life-and accepted this as his or her fate. I think why people around him thought he was OK was this fact. Before passing away, maybe he talked about it to them less or with less emotions that’s why they thought he was stable. Unfortunately, no, it’s actually a scary symptom. So, to everyone who has suicidal friends, I hope you check on them frequently especially when they show this affective flattening.
Tbh, may it's not a familiar opinion, but I think he really sang his heart out... May it seems like he is lack of expression, didnt like the usual of him when sing end of a day... But I believe that he just try to hold it.. On 3:02 afterwards, it's very2 apparent that he really2 sang his heart out and cry for help most probably...... I think he was almost cry.... However, we dont really know what he think & feel... But, there's one thing that we can be sure,,, it is,,,,, we are very2 missing you, Jonghyunnie hyung 😊
17.12.18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랬어 그 당시는 팬이 아니였으니 ..잠깐 노래정도 듣는 가수였지 하지만 이후로 팬이 되었어 내가 지칠때마다 위로해주고 있어 늦은 새벽 감정이 복받쳐와 눈물이 날 때면 항상 종현이.. 생각나 잘지내지 ,,? 잠깐 여행을 간 것 뿐이야 우린 다시 만날꺼니까 .. 기다리고 있어줘 그때는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고통 받지말고 살자 고마워 모든것이 다 고마워
그날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렸던 날이었어 그 눈을 보며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 생각들을 가늠하기도 어렵지만 노래 가사처럼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그렇게 떠나간 너를 원망하진 않아. 다만 그 시간들을 온힘다해 버텼을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플뿐이야. 행복해졌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네가 여기 머물었으면 하는건 욕심인듯해. 항상 노래하는 김종현으로 기억될거야 고마워 종현아 너의 팬이었다는 거 만으로도 마음 벅찬일이야.
보고싶고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하루다 보고싶어 종현아~거기선 행복하니? 넌 꼭 행복했음 좋겠다 지금와서 제일 견디기힘든건 널 언제든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거 그게 제일 힘들다 언제든 니가 우리 옆에서 공연해줄줄알았어 그때가서 널 보면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영상으로만 볼 수있구나 널 보러 갔어야했는데 그 수많은 기회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후회된다 보고싶다 종현아
참 대견하다... 우리 종현이.. 힘든거 아픈거 다 참고 견디어주어서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제는 더이상 참지 말고 아프지도 마... 너의 눈물이 오히려 웃음이 될 수 있기를 바라...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워하며 또 하루의 끝에 서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하며 너를 생각하고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오늘도 내일도 수고했고.. 이 시간 너를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그냥 나중에 만나게되면 꼭 안아주고 싶어... 다른 말 하나없이 안아줄래... 얼른 다시 만나자... 안녕... 참 보고싶은 종현이에게
가끔 살다보면 지치고 힘든날이 있는데 그때마다 종현님의 목소리를 들으러 오네요 좋은 곡이 정말 많았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니 마음이 아려 오네요 많이 늦었겠지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그 무엇보다도 빛나고 멋있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노래 해주셔서 👍🙂
His body was performing, but his inner life and soul was struggling so much. Jonghyun said "I am broken from the inside. The depression that slowly gnawed at me has finally swallowed me whole. I could not defeat it. I detested myself."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 . . continue to love him and all his work, and love and support SHINee members. 5HINee lives!
하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하루의 끝을 듣곤했어. 너무 힘들었을때 나는 너의 노래를 듣고 눈물흘렸고 그랬기에 버텨냈어. 나는 너의 노래에 의지했고 너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흘리고 미소를 짓고 그렇게 매일매일 함께했어. 종현아, 너무나도 사랑하는 종현아, 고마워. 물리적으로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원망하진 않아. 그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먼 훗날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음악으로, 따사로운 햇빛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빗소리로 함께하자. 우리만의 공간에서 함께하자.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종현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종현아 사실 그 날 이후 너무 너무 힘들어서 네가 노래 하는 모습을 찾아보는 게 참 힘들었어 인스타에는 종종 댓글도 남기곤 했는데 이상하게 영상을 보러 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 이제 나는 아프지 않고 네 행복을 더욱 더 빌려고 해 그러니 우리 종현이도 좋아하는 노래 하면 아파하지 않길 기도할게
종현이 너 그렇게 되구. .. 우리아들 그렇게 되구나서.... 맨날 내가 하는일이 종현이 영상찾아 보는게 일이고 아들이 만든 노래 듣는게 하루종일 하는일이 됐어. 근데 아들이 왜이렇게 너를 좋아했는지 알겠어. 정말 잘난 청년인데... 왜 그랬어. 솔직히 원망도 많이했어. 근데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게 기도하는일밖에.. 종현아 우리아들 만나면 아는체 한번만 해주라. 잘지내.
보고싶다는것도 내 욕심이겠지,내 이기심이겠지. 그래도 보고싶어요. 사무치게 그리워요.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 건 왜일까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모든것이었어요 지금도 심리적공간엔 항상 같이 있어요 그대가 남긴 모든 기록들 덕분에 위로받고,숨쉬고,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고마워요 김종현 사랑해요
울 쫑디 노래하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니. 덤덤하게 노래하지만 너의 목소리는 눈물이 젖어있네 쫑디야 살아 가는데는 꽁짜도 없고 거져두 없다는걸 너도 나도 모든 사라믈도 알지 너의 노래로 목소리로 뉴트브를 통해들으며 마음을 다둑이곤해 쫑디야 뭐하고있니 어디에있니 잘 있는거지 너있는데로 여행좀 갔다오고싶다 안되갰지 너는 올수있어도 나는 여기있는 사람들은 가볼수도 없으니 또 들릴께 오늘도 수고하렴 건강하구
![[FANCAM/직캠] 종현(JONGHYUN) 171209 INSPIRED - Take The Dive](http://i.ytimg.com/vi/sX5ErIUW2DQ/mqdefault.jpg)
![MEME-LLION DOLLAR BABY [ENG CC]](http://i.ytimg.com/vi/Xfs9HEpWHPw/mqdefault.jpg)
![[繁中韓字]종현 (JONGHYUN) - 하루의 끝 (End Of A Day)](/img/1.gif)
매일 생각나는 쫑❤
어떤 댓글을 읽은 적이 있어."평소에는 캐주얼한것만 즐겨입던 종현이가 이날따라 더 격식있게 차려입고 미리 인사하는것같다"라는 댓글을... 그 댓글이 계속 안 잊혀져. 힘든일있을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너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왜 아직까지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많이 보고싶고 정작 이말을 너가 가장 듣고싶어했을지도 모르겠어. 지금까지 수고많았어 종현아.
No one of Audience noticed that he wore this last concert the two colours of mourning ? Which are black for christian ppl and white for Buddhists and traditional Korean ppl? White ans black and no other colour. Also his hair was completely white !!!!! He had no colour anymore !
종현 마지막 의상 머리 색깔 천사의 모습 이네요
그립고 또,그리운 우리종현이 너의노래가 내귓가를 떠나지않는다.사랑해종현아❤
늘 보고싶다 종현아❤
밝고 잘 웃던 다정하고 마음 따숩던 종현아
나를 위로 해줘서 고마워요
천천히 다정하게 조심스레 위로를 건네던 고마운 너를 잊지 않을게. 나 사실 요즘 너무 힘든데 나보다 몇 만배 더 힘들었을 너에게 사랑과 위로를 아직도 전해받는게 고맙고도 미안하다.. 종현아 그곳에선 평안하니? 반드시 그럴거라 믿어.. 평안하기를 ..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삼년 전 쯤이 되겠네. 퇴근길에 매일 이 노래로 눈물 흘렸어. 이어폰으로 이 곡을 아주 크게 틀어 놓으면 흘러나오는 네 목소리가 정말 내 어깨를 꼭 감싸안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았거든. 그렇게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와 머리맡에 네 푸른밤을 켜고 누우면 나에겐 세상에 너와 나는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그래서 덕분에 난 이렇게 용케 버티고 살아가 네가 없는 새 계절을 맞아. 넌 참 이타적인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더 애통하다.
종현아, 나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소중한 우리 종현이
종현아 너랑 한공간에서 네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저때 표정 눈빛까지 다 기억해 그 기억이 앞으로도 나한텐 큰 위로가 될거야 슬프기도 하겠지만 그것 또한 너의 흔적이고 너와 함께 한 추억일거야 항상 마음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가 너무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은 요즘이에요
@@cozksk5624 종현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종현아..
문득 생각날때, 겨울냄새가 날때, 무언가의 일이 있을때 끄적이던게 벌써 몇해가 되었네..어제 오늘은 하나의 별이 졌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들려와서 참 씁쓸한 날이었어...찬란하게 빛나야할 나이에..참 많이 힘들었나봐..먼 발치서 응원하던 분이었는데..왜 이렇게 힘든게 많은 삶인지 참 안타까웠어...이렇게 끄적이는 오늘도 네가 참 많이 생각나는 날이야..그곳에서 많이웃고 행복해😊 안녕 또 올게
Can you imagine being there, watching him sing, say goodbye to everyone at the end, and those people find out he passed away only 9 days later?
Breaks my heart.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리워서 들렀어요 포근하고 따뜻한 새벽 되기를 바라요 :)
12월 18일 아직도 그날에 내시간은 멈춘거같이..너무 마음이아프고 시간이 되돌려졌음 좋겟어..너무마음이 시리다...너무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종현이를 어디서 그리워 해야하는걸까 인터넷에 널리고 깔린게 너의 정보들인데 막상 손에 잡히는 너를 추억할만한 물건들은 몇 되지도 않네. 많이 보고싶어. 인터넷 여기저기에 잔잔히 표류하고 있는 너의 정보들이 아니라 종현이 네가 정말 많이 보고싶어..
우리 종현이 오늘도 영상속에서 노랠하네..
봄이 오기전에 만나자더니..
많이 보고싶다..
그리워..ㅠ
보고싶다. 하루에도 열두번은 니가 뭐하고 있을지, 잘살고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생각하곤해.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아픔이 어떤건지 이제는 알것같아. 넌 날알수없겠지만 그리고 나또한 널 한번도 본적없지만 이렇게 까지 아프고 힘들수도 있구나를 알았어. 그만큼 나에겐 넌 되게 큰의미 였겠지. 너 같은 사람 또 없겠지. 내인생에서 넌 단 한명뿐이고 너만을 기억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종현아 그리고 수고했어. 꼭 천국에 가있길 빌께.
어쩌면 종현이가 듣고싶었던 말이 아니였을까.. 수고했다.. 고생했다..
지친 자기자신을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었던.. 가여운 종현이..
키도 나이도 같은데 안타깝다..
가끔 마음이 힘들 때 와요. 수고했다는 말 고생했다는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돼요. 당신도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멀리 떠날 만큼 힘들었던 당신이지만 찬찬히 뒤돌아보면 당신의 삶도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기를 기도해 봅니다. 고마워요.
종현아 너가 간 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
아직도 네 노래 들으면서 가끔 널 추억하곤 해
언제나 그랬듯이 방송에 나와서 그 목소리로 노래할 것만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항상 행복해야 해
이제 안울겠다고 몇번을 다짐을 했는데도 너의 영상 너의 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내 자랑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ㅠ
종현이형의 마지막 콘서트....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종현이형 정말 감사합니다. 형이 만든 노래들로써, 하루의 끝을 마무리짓고,위로받고, 외로울때에도, 기쁘고 설레는 일이 있을때에도 형의 음악을 자주 들어왔어요....마지막까지 좋은 선물들 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음 다시 겨울이 오면 또 맘이 한차례 시릴 것 같다. 따듯한 곳에서 맘 한군데도 아픈 곳 없이 맘편히 잘지내길 바라.
여전히 내가수는 빛나고 있네 너무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보고있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면서 잘 살아가고있어. 많이 보고싶다.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지? 여기서 외롭고 힘들었던 만큼 거기선 백배천배 행복했음 좋겠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잘지내고있어. 나도 잊지 않고 끝까지 기억하고 있을게. 많이 고맙고 많이 사랑해.
언제부터인가 종현의 노래로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참 예쁜 사람
그대에게 평화있기를 빕니다
우리 눈물 많고 여린 쫑 평소 하루의끝 무대였다면 감정에 북받쳐 눈물도 흘리고 그랬을텐데 이날은 정말 겨우겨우 애써 참고
억누르며 끝까지 담담한척 노래를 끝내려고 하는게 보이네... 차라리 눈물이라도 보이지그랬어. 근데 이미 그런건 다 해탈한 사람처럼 보여서 더 가슴이 미어진다...ㅠ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해서
미안해 쫑디♥️ 사랑해~~
샤월은 아닌데... 최근 샤이니에 관심이 가고 눈길이 가서 다양한 영상들을 보게 됐어요 그러다 지금의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 무대에서 어떤 마음이였을까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남겨진 영상의 종현씨의 여전한 모습 여전한 목소리 위로가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전 꿈에 종현이 나왔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꿈이 생각나는데 가슴이 너무 먹먹했어요... 하루종일 내내.. 먹먹했어요...
너의 하루의 끝에는 편안함이 있기를 그리고 웃으며 잠에 들기를 바라 나의 따뜻한 겨울 종현아. 언제나 푸른밤 되세요 ㅎㅅㅎ
This world is a nightmare.
This man is a dream.
i couldn't have said it better myself..
indeed ..
AuraAcqua សោកស្តាយបំភុតពេលឃេីញវិតដេអូរបស់ចុងយុនច្រៀងជាលេីកចុងក្រេាយរបស់គាត់
AuraAcqua ចុងយុនអ្នកច្រៀងយូរហេីយខ្ញុំមិនដែលចប់អារមអ្នកដល់ពេលអ្នកស្លាប់ទីបមេីលអ្នក
Truer words have never been spoken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서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 정말 고생했어 행복해라 종현아..
행복하세요 종현...
종현아. 언제봐도 항상 이쁜 종현아.
오늘도 힘든 일들이 많아 너의 노래를 들으러 왔어. 매일매일 너가 아직 많이 그리워. 나는 너가 쓰고 부른 노래들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 그니까 너도 이제는 너가 있는 그곳에서 너의 가사를 들으며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 그러길 매일 기도해.
샤이니 멤버분들 이름만 알고있고 샤이니 인기곡들만 종종 듣는정도였는데... 그날이후 종현씨의 모든것을 이상하게 매일 찾아보게되네요ㅠ 푸른밤부터 노래들 그리고 인터뷰기사들까지.. 겉으로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여리고 상처가 많았던것 같아요. 동갑이라 그런지 일찍 이런선택을 한게 더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콘서트 모습이니 마음이 더 먹먹하고 아파요.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셨던 종현씨! 그곳에선 꼭 평안하시고 더많이 웃는날이 있길 바랄게요. 그누구보다 힘든날을 보내고 계실 가족분들도 조금이라도 미소지을 수있는 날이 오게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마지막 콘서트에서 당신의 눈과 노래하는 방식을 보면 매우 화가납니다. 그가 너무 그리워...
왜 쉽게 잊혀지지가않을까 김종현....
십년간
앵글에 담아온 수많은 종현일테지만
정말로 저 순간이 마지막일줄은...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픈 말
잘 지내가다가도 또 안 좋은 날에도 좋은 날에도 또 네가 보고 싶어. 괜찮은 날도 안괜찮은 날도 있는데 오늘은 안 괜찮은 날인가봐. 그런 날도 이해해 줄 거지.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잘 있어.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 종현이...그기서 건강히 잘 지내야 해.
마지막 콘서트영상은 너무 슬프다.. 종현아 많이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 여전히 너의 음악은 너무 좋다 고마워 좋은 노래 좋은 영상 같은 세기에 태어나줘서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가 되어줘서 영원히 안잊을께🙏
종현이 형.. 노래 부르면서 울컥울컥 하면서도 노래 끝까지 다 부르네... 종현이형 그곳에선 울지말고 항상 웃음만 가득하길 바래.. 사랑해 언제나 빛날 종현이형
My heart is heavy but I will never stop watching and loving him.
모든게 니 덕분이야 종현아 여전히 보고싶고 여전히 사랑해 많이많이
오늘도 네 생각에 파묻힌 하루였어 너무나 보고싶다
i miss jonghyun
하늘에서도 콘서트 열었을라나 종현아.. 어떻게 지내 어제처럼 오늘도 저 위에서 쉬고 있을 너에게 말을 걸어본다..
To be honest I don't think he sang this song with the same feeling as he used to. He used to be so choked up and emotional and really putting his heart into every single word. I think that he had already lost hope and maybe he didn't believe in the words the same way as he used to. Maybe he thought that he couldn't be comforted enough so that his bad feelings would go away. I also feel like he is holding himself back a little bit and not giving it his all vocally - maybe because he knew if he did he would end up crying like he did before.
I just wanna hug him.
I'm not even sure I would be able to say the right thing to make him change his mind but I would have tried.
Cilleest if i had a chance to change something in the past, i would've changed the doctor that he visited.
True not every doctor is the right match for you. I would've told him to see another one as well.
I recently learned that affective flattening (lack of emotions) is a crucial symptom of being suicidal and is deceiving most of the time; it most likely means that he or she has fully made his or her decision-to take his or her own life-and accepted this as his or her fate. I think why people around him thought he was OK was this fact. Before passing away, maybe he talked about it to them less or with less emotions that’s why they thought he was stable. Unfortunately, no, it’s actually a scary symptom. So, to everyone who has suicidal friends, I hope you check on them frequently especially when they show this affective flattening.
ok.... he is dead now so... that's true.
Tbh, may it's not a familiar opinion, but I think he really sang his heart out... May it seems like he is lack of expression, didnt like the usual of him when sing end of a day...
But I believe that he just try to hold it..
On 3:02 afterwards, it's very2 apparent that he really2 sang his heart out and cry for help most probably...... I think he was almost cry....
However, we dont really know what he think & feel...
But, there's one thing that we can be sure,,, it is,,,,, we are very2 missing you, Jonghyunnie hyung 😊
종현아...반드시 행복해지렴..이것도 내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행복해줘..
아깝고 아까운 종현아. 정말 미안해
그토록 외쳤는데 정말 미안해 종현아.
수고했고 정말 고생했어. 고마워..
종현아, 많이 보고싶어! 여전히 사랑해❤
나의 자랑 종현아.. 오늘도 위로 받고 가..
17.12.18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랬어 그 당시는 팬이 아니였으니 ..잠깐 노래정도 듣는 가수였지 하지만 이후로 팬이 되었어 내가 지칠때마다 위로해주고 있어 늦은 새벽 감정이 복받쳐와 눈물이 날 때면 항상 종현이.. 생각나
잘지내지 ,,? 잠깐 여행을 간 것 뿐이야 우린 다시 만날꺼니까 .. 기다리고 있어줘 그때는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고통 받지말고 살자 고마워 모든것이 다 고마워
종현아 이제 내가 누나됐다ㅎㅎ 이제 오빠라고 못부르게 됐어 마음이 아프다 네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행복하길 바래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늘 행복만 하기를 내가 바라고 또 바래 수고했어 종현아
항상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던 예전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로 나는 당신에게 위로를 받았던 밤이 셀 수가 없는데.. 당신은 그렇지 않았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지금은 편히 쉬기를.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여전히 나의 자랑이에요
그날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렸던 날이었어
그 눈을 보며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 생각들을 가늠하기도 어렵지만 노래 가사처럼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그렇게 떠나간 너를 원망하진 않아. 다만 그 시간들을 온힘다해 버텼을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플뿐이야. 행복해졌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네가 여기 머물었으면 하는건 욕심인듯해. 항상 노래하는 김종현으로 기억될거야 고마워 종현아 너의 팬이었다는 거 만으로도 마음 벅찬일이야.
가수 해줘서 고마웠어 ❤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위로가 되어줬고 지금도 네 존재로 위로가 되는 종현아, 정말 고마워 사랑해
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다정했던 종현아 평생 기억할게 종현아 너는 나의, 우리의 자랑이야 수고많았어 네가 좋아하는 구름이불 덮고 푹 쉬고있지? 다음에 볼땐 꼭 안아주고싶다
종현아 보고싶어... 물리적 경계를 무너뜨려준 너. 니가 없는 세상에서도 너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어.
보고싶고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하루다 보고싶어 종현아~거기선 행복하니? 넌 꼭 행복했음 좋겠다 지금와서 제일 견디기힘든건 널 언제든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거 그게 제일 힘들다
언제든 니가 우리 옆에서 공연해줄줄알았어
그때가서 널 보면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영상으로만 볼 수있구나
널 보러 갔어야했는데 그 수많은 기회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후회된다
보고싶다 종현아
종현아.. 아직도 난 하루의 끝이 종현이 너야.. 우리 천사 종현이는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지내고 있을까...^^ 보고있어도 참 보고싶다.....
평소에는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흐를것같아서 애써 무시했었는데 내가 항상 위로받던 곡의 주인이 종현이라서.. 오늘은 진짜 너무 위로받고싶어서 염치도없이 또 찾아왔어.. 나는 또 눈물을 흘리지만 그래도 위로받고가. 행복해야해 종현아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으로 살아나 당신을 안아주길
물리적 공간은 우리에게 상관이 없지. 고마워 종현아. 모든게 덕분이야 정말.
종현아 난 너 덕분에 위로받는다 진짜 고마워
참 대견하다... 우리 종현이.. 힘든거 아픈거 다 참고 견디어주어서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제는 더이상 참지 말고 아프지도 마... 너의 눈물이 오히려 웃음이 될 수 있기를 바라...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워하며 또 하루의 끝에 서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하며 너를 생각하고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오늘도 내일도 수고했고.. 이 시간 너를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그냥 나중에 만나게되면 꼭 안아주고 싶어... 다른 말 하나없이 안아줄래... 얼른 다시 만나자... 안녕... 참 보고싶은 종현이에게
열정적으로 아름답게 살다간 종현 보고싶어요❤ 행복하기를 ᆢ ᆢ
하늘에서 젤 반짝이는 종현이 별 오늘 하루도 편안한 날이되길바래
오빠는 나의 자랑이에요 고마워요 정말 수고했어요
종현아 너무 보고싶어 나 너무 살고싶지가 않아 어떡해
내몫까디 부디 그곳에서는 불안해하지말고 행복해 나의 영원한 Dj..
종현님 노래로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으로만 종현오빠를 보지만 이 콘서트날 영상들은 매우 생각을 많이 하는듯 보이고...팬들을 한사람 한사람 다 눈에 담을려고 한는거같네..많은 고민을 했고 또 많이 참았는 우리 종현오빠..수고했어요 이제 하늘에서 맘것 쉬세요
I didnt know him personally but his music along with Shinee , makes me wish i did, I'll never forget him
Beautiful Jonghyun, I miss you today. Please be well now, I'm trying too.
오늘 너무 위로가 필요한 날이다...그래서 더 보고싶다 종현아,,
가끔 살다보면 지치고 힘든날이 있는데 그때마다 종현님의 목소리를 들으러 오네요 좋은 곡이 정말 많았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니 마음이 아려 오네요 많이 늦었겠지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그 무엇보다도 빛나고 멋있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노래 해주셔서 👍🙂
종현아 정말 보고싶다 .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아직도 슬프네 그만큼 많이 사랑했나봐 행복하길 바라 어디서든 웃는 너는 참 예쁘니까 사랑해 종현아
I saw the pain around him. I respect your decision, Kim Jonghyun. You did well.
지금보니 하루의 끝 9일이랑 10일이 공연이 완전히 다르네요. 같은 시기에 했던 무대라곤 상상이 안 될 정도로....
한 겨울밤의 악몽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
진짜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곳에선 매일매일이 당신에게 행복이길..
너무 보고싶다. 오늘 하루도 날 위로해줘서 고마워 네 곁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늘 응원할게. 그리고 절대 널 잊지 않을거야! 좀 뜸해도 이해해줘 ❤
I always miss him everyday there has not been a single day were I didn't think of him
어디서 뭘 하고있니 종현아...그립고 보고싶다 노래하는 모습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His body was performing, but his inner life and soul was struggling so much.
Jonghyun said "I am broken from the inside. The depression that slowly gnawed at me has finally swallowed me whole. I could not defeat it. I detested myself."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 . . continue to love him and all his work, and love and support SHINee members.
5HINee lives!
💞💞🥀🇵🇱🥰🌹
노래해줘서 고맙고 가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웠어요...수고했고 고생 많이 했어요^^보고 싶어요ㅜㅜ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해볼라고요😟
영상회보고와서 더 보고싶다 종현아
널 영원히 사랑해
하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하루의 끝을 듣곤했어. 너무 힘들었을때 나는 너의 노래를 듣고 눈물흘렸고 그랬기에 버텨냈어. 나는 너의 노래에 의지했고 너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흘리고 미소를 짓고 그렇게 매일매일 함께했어. 종현아, 너무나도 사랑하는 종현아, 고마워. 물리적으로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원망하진 않아. 그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먼 훗날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음악으로, 따사로운 햇빛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빗소리로 함께하자. 우리만의 공간에서 함께하자.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종현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얼마나 긴 계절이었을까요.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수고했구 좋은음악많이 들려줘서 고마웠구 보고싶을꺼에여 그곳에서는 행복하구 좋은음악만들면서 잘지냈으면좋겠어요
진짜 수고했어요 좋현아
2022년에도 형노래듣고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형님 그립습니다ㅠ
종현아 사실 그 날 이후 너무 너무 힘들어서 네가 노래 하는 모습을 찾아보는 게 참 힘들었어 인스타에는 종종 댓글도 남기곤 했는데 이상하게 영상을 보러 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 이제 나는 아프지 않고 네 행복을 더욱 더 빌려고 해 그러니 우리 종현이도 좋아하는 노래 하면 아파하지 않길 기도할게
Just can say that i miss you, i miss your voice, miss you when on the stage, miss you superstar
종현이 너 그렇게 되구. ..
우리아들 그렇게 되구나서....
맨날 내가 하는일이 종현이 영상찾아 보는게 일이고 아들이 만든 노래 듣는게 하루종일 하는일이 됐어.
근데 아들이 왜이렇게 너를 좋아했는지 알겠어.
정말 잘난 청년인데... 왜 그랬어. 솔직히 원망도 많이했어. 근데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게 기도하는일밖에.. 종현아 우리아들 만나면
아는체 한번만 해주라. 잘지내.
정말 수고했어요 보고싶은 종현아... 조만간 또 찾아갈게 잘자❤️
시간은 이리 흘러갔는데..난 여전히 종현이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보고싶다는것도 내 욕심이겠지,내 이기심이겠지.
그래도 보고싶어요. 사무치게 그리워요.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 건 왜일까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모든것이었어요
지금도 심리적공간엔 항상 같이 있어요 그대가 남긴 모든 기록들 덕분에 위로받고,숨쉬고,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고마워요 김종현 사랑해요
his voice.. it's so gentle and soothing. although my heart feels heavy because i miss him, his voice still manages to make me feel at ease.
그 어느 다른 하루의 끝 무대보다 덤덤해 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Emma * 저도 너무 야위어 보이고 힘들어 보이고 담담해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보고 싶고 듣고 싶네요..
종현아 .. 잘지내니? 종현이 생각 매일매일해ㅠ
2017년 종현이를 자꾸 찾아보게되네~ 앞으로도 계속 찾아볼꺼고 잊지않을꺼야...이제야 사랑하게되서 미안해...사랑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쫑디 노래하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니.
덤덤하게 노래하지만
너의 목소리는 눈물이
젖어있네
쫑디야 살아 가는데는 꽁짜도
없고 거져두 없다는걸 너도
나도 모든 사라믈도 알지
너의 노래로 목소리로 뉴트브를 통해들으며 마음을
다둑이곤해 쫑디야 뭐하고있니 어디에있니
잘 있는거지 너있는데로
여행좀 갔다오고싶다
안되갰지 너는 올수있어도
나는 여기있는 사람들은
가볼수도 없으니
또 들릴께 오늘도 수고하렴
건강하구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우리 사랑하는종현..
사랑해요 아주 많이...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