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콘서트에는 편한 옷차림이었는데 마지막 공연엔 모두 정장을 하고 무대에 섰구나 너가 마지막 푸른밤때도 정장을 했는데 물으니 나름 예의라고 하더라. 심지어 라디오인데도 말이야.넌 어쩜 그렇게도 착하고 예의까지 바르냐. 너가 유서까지 쓰고 정장으로 무대에 선 너의 마음을 감히 다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이제 아파하지말고 편히 쉬어. 사랑한다
콘서트 다녀오신분 글쓴거보니까 콘서트 때 다른때랑종현이가 달랐다고 뭔진모르겠지만 확실시 그전이랑다르다고팬들끼리애기도하고했다고 썼드라구요 그날눈치빠른팬 계셨더라면 무슨일있냐고 아님 나인씨가 종현씨 많이 아프다고 이한마디만 했어도 이런일 일어나지않았을거라생각들어요 그날 팬들이 다도여주고 터트려줬더라면 종현이를 너무좋아하고 아까워서 몆자적어봤네요 종현아 보고 듣고있니 바보야
@@강미연-d1p 저기요 그래서 그렇게 했다면 정말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런 말로 인해서 그 친구가 그런 말들을 듣고 ㅋㅋ 그랬다면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일어난 것처럼 확정지어서 말하고 다니지마세요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달랐을까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 말이 하고 싶다면 일기장에나 쓰세요 그리고 저 친구를 진정으로 마음 깊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는 말 절대 못한다는걸 아시면 좋겠네요 ^^ 본인 슬픔에 취한건지 뭐에 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감정 앞세워서 그 친구 팔아먹고나 다니지 마세요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였다면 이런 말 절대 못하니까요 ㅋㅋ 저는 콘서트 이틀 다 다녀왔는데, 다녀오신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달랐다 뭐니 해도 종현은 언제나 종현이에요. 평소랑 달랐다고 해서 그게 종현이 아니게 되는건지. 그리고 달랐다는 것도 너무 상대적이지 않나요? 적으신 것 보면 직접 가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겪지도 않은 일을 쉽게 얘기하고 다니지도, 남에 대해 단정짓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결과론 세우지 마세요. 왜 '적당히' 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시대가 좋아서 함께하지 못한 지난 시간을 이렇게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많이 들었는데 무대 영상은 처음 봐요. 목소리에서 지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이 가득하길, 나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준 종현아 고마워 겨울이면 네 생각이 나, 편안하길
종현아 어느덧 너가 긴 여행을 떠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작년 이맘 때는 네 영상들을 보며 울고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뎌진 것 같아. 그래서 더 미안해 종현아. 2년, 3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 그래도 절대로 평생 널 잊지 않을게. 우리가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으로 살아나 날 안아줘서, 내 곁엔 항상 너가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내 하루의 끝엔 너가 함께 할거야 오늘 하루 온 세상의 행복이 너와 함께 하길, 행복한 꿈속에서 깨지 않을 만큼 깊은 잠에 들길 기도할게. 종현아 덕분에 내평생이 따뜻해❤️ -나의 자랑 김종현에게, 너의 영원한 친구가-
후반부부터 왜 눈물 섞인 목소리로 들릴까 우리가 아는 모습만 강요해서 미안해 네 목소리를 못들어서 미안해 이만큼 힘들고 속상했구나 너를 보고 왔음에도 슬픈마음이 들지 않는건 내가 슬퍼할 자격이 없어서 인것 같아 아직 넌 남아 있는것 같아서 언제고 볼수 있을거 같아서 그러다 어느 순간 네가 없는걸 느끼면 얼마나 무너질지 짐작이 안간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종현아 남은 아이들에겐 같은 실수 않을게 미안해
이제 내가 너에나이가 되버렸네 왜이렇게 빨리갔을까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 아깝고 예쁘고 선한사람이라는게느껴져서 더 마음아파 독특해서 앞으로가 더 잘될거같은 아이돌일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다 무슨소용이겠어 너가 힘들다는데 너가 한 모든 선택 다 이해해 근데 참 보고싶다 종현이
이 콘서트 본티켓팅 대실패하고 취켓팅으로 몇날며칠 도전하다가, 기억 상으로 1000번 대도 넘어가는 스탠딩을 잡았었는데. 키도 작고 스탠딩 갈 체력도 안 되고, 시험이며 과제가 많다는 핑계로 결국 안 가고 예매 취소했었지. 진짜 바보같게도 다음 콘서트라는 게 있을 줄 알았거든...다음에 보면 되지라고 생각해버렸어. 아직도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말하라고 하면 이 콘서트 못 간 일이라고 생각해. '다음'은 없을 수도 있으니 항상 있을 때 잘해야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보고싶어 평생.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비록 우리가있는 겨울은 너무나 춥지만 종현님이 계실 겨울은 따뜻하시리라 빌게요. 그곳에선 연예인 김종현이아닌 평범한 20대 처럼 불어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외국나가서 당신이 하고싶은일 모두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때론 이기적이였으면 좋겠네요. 너무 착한 종현아 고마워요
종현아, 점점 가을이 짧아지고 네가 먼 여행을 떠난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 네가 10년 넘게 준건 사계절 내내 따뜻한 마음이었어. 보고싶네. 거기서는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너의 빈자리가 익숙해지는게 좀 많이 슬퍼진다. 그치만 언제나 항상 네가 곁에 있었음을 잊지 않을게. 고마워. 내 봄이자 겨울
날씨가 추워지면 꼭 생각나는 노래.. 이제 벌써 거의3년이 됐네 종현이 노래를 들으면서 펑펑 운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 넌 20대의 시간에 멈춰 있지만 너보다 어리던 나는 어느새 30대가 되었어 종현아 보고싶다 이맘때만 되면 많이 생각나 올해도 너의 노래처럼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기를
특히 겨울, 종현이가 생각날 때마다 킹종현님의 따뜻한 겨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콘서트가 지금도 생생하네요. 종현이랑 함께 팀나눠서 시간이 늦었어 카주불고 그런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고 종현이 덕분에 모든 샤월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직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위안이 되고있어요 ㅎㅎ 이 영상을 모든 분들이 종현이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종현이 홈마하시면서 종현이 사진 및 캠 등등 많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킹종현님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마지막 공연이라는 그 먹먹함 마음마저 미리 다 생각해서 최선의 마음과 진심을 담은 노래로 너다운 여전한 미소로 진심을 다해 표현했을 너를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구나 남겨질 팬들을 위해서 가삿말 속에 “네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라는 말을 건네면서 노래 속에서 팬과 함께라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마지막 인사마저 종현이만의 안녕의 방식이구나 싶어서 울다가 웃다가 끝내 웃게되는 이 노래가 나는 참 좋아… 고마워
종현아 너 보고 싶을 때 마다 이 영상 들어와서 보고 간다 저 날 노래 끝나고 목 메여서 그리고 부끄러워서 사랑해! 라고 크게 외쳐주지 못한 거 아직도 가슴에 걸려 있어 오늘도 네가 남겨준 노래 소중하게 듣고 있어 겨울이니깐 니 노래 듣다가 밖에서 울어도 티 안나서 그건 좋네
@samanthafollador9548 - Yes, I think so, he was saying his goodbyes . This was December 9 2017 and he passed away December 18 . I couldn’t imagine what it was like to have been there, to see him and then to hear the sad news.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곳은 유독 무더운 겨울이야 종현아. 겨울이라는 계절이 나를 맞이할때 유독 너의 노래가, 너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너의 시선이 생각나서 따라와봤어. 벌써 사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 흘렀어. 그곳은 어때? 나는 너가 선물해준 추억을 뒤돌아보며 나름 잘 나아가고 있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내 곁엔 네가 항상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가. 유독 보고 싶은 밤이 늘어가. 그곳에선 늘 평안한 밤이 였으면 좋겠다. 나의 자랑, 여전히 많이 고맙고 사랑해.
종현아 10년동안 나의 따뜻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어주었어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내 남은 여생동안에도 넌 나의 모든 계절일거야.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너가 그리워서 매일매일 너의 모습을 눈에 담으려 온다. 우리 다음엔 너가 원하는 그 무엇으로 만나자. 너가 원하면 내가 그 무엇이든 되어줄게.. 꼭 나에게 내가 너에게 받았던 위로와 행복을 갚아 줄 수 있는 기회를 줘 종현아. 오늘도 꿈에서 만나자 그냥 멀찍이 바라보기만 할게 ღ
그때의 나는 너를 보면서 계속 이 생각을 했다. 우리는 참 복 받은 팬이라고. 복 많은 팬이라고. 어떤 가수가 저렇게 사랑스럽게 예쁘게 우리를 바라봐주겠냐고. 우리의 모습을 순간 순간 모두 눈에 담으려고 찍어내고 있는 가수가 어디있냐고. 우리는 진짜 행복한 팬들이라고.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진짜 너무 보고싶어요...보고싶어....
I will keep watching your videos until my cries become laughter again. I will keep listening to your music until my sobs become giggle again. I will play your songs from the time i wake up until i close my eyes. I will remember you using my heart for a mind can forget but a heart can't. I'm so sorry but let me be selfish for a while for I don't want to send you off, not yet. Let me mourn until the tears in my eyes becomes a smile in my heart everytime I remember you. UNTIL THEN, when I am old & tired & I am ready to see you, I will find you and hug you tight and I will keep on saying that You just not did well Jonghyun but YOU DID GREAT, YOU DID AMAZING, YOU WORK HARDER MORE THAN YOU THOUGHT YOU DO and we appreciate everything you did for us. I will keep supporting the rest, ONEW, KEY, MINO & TAEMIN and promise you that if they feel stressed an depress and decide to quit the industry, I will be sad but I will support them with all my heart. I want to see them happy, get married & have kids (which I also wish it for you but now you can't). Just guide them and watch over them for they will miss you from time to time. I love you, Until then. It hurts so bad but I understand you, I don't blame you. Be happy now, Rest well. Thank you for your music, Thank you for your existence. 💙💙💙
I hope someone or his friend told him that word YOU DID GREAT, YOU DID AMAZING, YOU WORK HARDER MORE THAN YOU THOUGHT YOU DO when he was alive so he is still with us now and live happilly ever after with his wife and son...love you Jjong
너의 팬은 아니였지만 너가 지금 없다는거에 너무 슬퍼 같은 우울증을 앓는 사람으로써 니가 혼자있을때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 곁에 누구 하나라도 있었으면 니가 지금도 우리와같은 숨을 쉬고있을까 ? 넌정말 멋진삶을 살았었어 , 누군간 너의 노래를 듯고 삶을 끝내려다 힘을 내본사람이있을수도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네가 작사작곡한노래들은 대부분이 네가 힘들다는걸 알려주는거였는데 ,,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부디 위에서는 누군가 너의 곁에 와줘서 네 마음이 따뜻해지고 외롭지않은 그런 나날들만이 있기를 ...
누군가 간다고 우는것도,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도,누군가가 무척 보고싶은것도 처음이네요.. 종현오빠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너무 보고싶고 노래만 들었을땐 몰랐는데 오빠 노래가 큰 위로가 되었나봐요..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그래서 기사보고 노래 들으면서 울고있네요..지금 생각하니까 제가 오빠랑 오빠노래 많이 좋아한 거 같아요..거기 세상은 따뜻하죠? 이제 아프지마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진짜 후회되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위로해줘서 고마워요..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Singing without expression, without smiling. Look at his hands gesture, he looked so tired. You worked hard so now its your time to have a long rest. I love you more even when youre gone 😭
종현아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추운 겨울만 되면 네 생각이나. 덕분에 올해 겨울도 따뜻할거야. 나는 너에게 위로가 되지 못했는데,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위로이자 살아갈 이유였어. 여전히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것만 같은데, 꿈에라도 나와서 잘 지낸다는 말도 필요없어. 웃어만 주라. 그러면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할게.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노래 해줘서 고마워, 그 곳은 따뜻하길바래. 사랑해 🍀💛✨
겨울엔 따뜻한노래 밝은노래 캐롤 등등 유난히 더 많은 노래를 듣지만 내맘속 가장 캐롤답고 추운겨울을 지낼수있게 해주는 노래는 너의 1000이랑 따뜻한 겨울.. 정말 힘들때 듣고 참 많이 힘을 얻어갔었어 정말 보고싶다. 많은위로를 남겨두고 가줘서 참 고마워. 거기서도 행복하지 쫑? 이때도, 지금 거기서도 항상 너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따뜻함을 전해줘서 고마워. 영원이란 말이 무거워서 못쓰겠다 한말도 기억나. 지금 어디에있건 너가 전해준 따뜻함은 듣는사람이 있는한 언제까지고 영원할거야. 너가 어렵게 생각한 가치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갔다는 사실에 네가 거기서 조금이라도 웃길바라.
종현아 벌써 6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현실에 치어 널 잊을 때가 많았지만, 매년 이 날은 꼭 널 추억하게 돼. 거긴 어때? 매번 말했듯이 늘 온세상의 행복이 너에게 가득했으면 좋겠다. 따뜻한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그 곳에선 아무 고민도 걱정도 없이, 그저 행복만 해줘❤
종현아, 오늘 유독 너무 추웠어! 그럴때마다 너가 많이 생각나서 이렇게 또 왔네! 혼자 듣고 보고하는 것도 좋은데, 여전히 너만 뚫어져라 바라 볼 수 가 없어서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글을 쓰는게 나한텐 큰 행복이야. 있잖아 종현아 나도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정말 고마워 이렇게 너의 목소리 얼굴을 듣고 볼 수 있어서.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아프지 않게 잘 지내볼게.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나도 항상 너가 필요해
따뜻한 겨울, 1000, 우린 봄이 오기 전에 ••• 종현님의 노랫말에는 언젠가 남겨지게 되어 못해준것만 생각날 샤이니월드를 위해 따스하고 다정한 그의 진심이 담겨져 있는것만 같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슬픈 삶을 살아가며 죽음이 그리 멀지 않다고 느끼는 날들속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해줄 다정한 말들을 고르고 골라 노래로 엮었겠지. 그는 황폐한 마음속에서도 따스함을 끌어모아 팬들을 정말 사랑했구나.
안녕 오늘도 그날처럼 눈이 많이 왔어 심지어 오늘 너무 예쁜 보름달이더라 너 생각이 많이 났어 오늘 너무 보고싶다 눈이 엄청 내렸는데 그만큼 많이 춥지는 않더라ㅎㅎ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따뜻한 겨울을 들었어 정말 춥지 않더라 또 고마운 일이 생겼네ㅎㅎ 고마워 종현아 수고했어
평소 콘서트에는 편한 옷차림이었는데 마지막 공연엔 모두 정장을 하고 무대에 섰구나 너가 마지막 푸른밤때도 정장을 했는데 물으니 나름 예의라고 하더라. 심지어 라디오인데도 말이야.넌 어쩜 그렇게도 착하고 예의까지 바르냐. 너가 유서까지 쓰고 정장으로 무대에 선 너의 마음을 감히 다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이제 아파하지말고 편히 쉬어. 사랑한다
ㅅ
콘서트 다녀오신분 글쓴거보니까 콘서트 때 다른때랑종현이가 달랐다고 뭔진모르겠지만 확실시 그전이랑다르다고팬들끼리애기도하고했다고 썼드라구요
그날눈치빠른팬 계셨더라면 무슨일있냐고 아님 나인씨가 종현씨 많이 아프다고 이한마디만 했어도 이런일 일어나지않았을거라생각들어요 그날 팬들이 다도여주고 터트려줬더라면
종현이를 너무좋아하고 아까워서 몆자적어봤네요
종현아 보고 듣고있니 바보야
@@강미연-d1p 저기요 그래서 그렇게 했다면 정말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런 말로 인해서 그 친구가 그런 말들을 듣고 ㅋㅋ 그랬다면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일어난 것처럼 확정지어서 말하고 다니지마세요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달랐을까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 말이 하고 싶다면 일기장에나 쓰세요 그리고 저 친구를 진정으로 마음 깊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는 말 절대 못한다는걸 아시면 좋겠네요 ^^ 본인 슬픔에 취한건지 뭐에 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감정 앞세워서 그 친구 팔아먹고나 다니지 마세요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였다면 이런 말 절대 못하니까요 ㅋㅋ 저는 콘서트 이틀 다 다녀왔는데, 다녀오신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달랐다 뭐니 해도 종현은 언제나 종현이에요. 평소랑 달랐다고 해서 그게 종현이 아니게 되는건지. 그리고 달랐다는 것도 너무 상대적이지 않나요? 적으신 것 보면 직접 가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겪지도 않은 일을 쉽게 얘기하고 다니지도, 남에 대해 단정짓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결과론 세우지 마세요. 왜 '적당히' 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아..
...ㅠ그랬구나...그래서정장입었구나
올해도 어김없이 킹종현님 직캠으로 종현이형 따뜻한 겨울 들으러 왔어요 언제나 항상 예쁜 모습으로 남아있는 저 흰색 수트와 흰색 머리 너무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워요 종현이랑 샤월 이번 겨울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다시돌아온다는 말 참예쁜말이지.
다시 또만날 그날이 약속된 안녕인거니까.
종현아..
꼭 약속 지켜줘..
기다릴께...ㅠ
가사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
종현오빠 꼭 먼 훗날 다시 만나요..
종현씨랑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랑 똑같아요 춥고 눈이 엄청 많이 오는 날이 었죠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았네요 제 플레이 리스트에 넣겠습니다 종현씨도 저희 아버지도 그곳은 부디 따뜻한 겨울 이었으면 합니다
종현아, 다음 생에는 우리 절대 연예인 김종현으로 만나지 말자.
꼭 28살 김종현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해.
사랑해.
날이 추워져서 매일 출근길 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당신이 남기고간 선한 영향력은 지속되고 있으니 따뜻한 곳에서 뿌듯하게 쉬고있길 바라요
햇빛이 들면 네가 따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구름이 끼면 네가 덮을 이불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게. 잘 자. 행복을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덕분에 따뜻했었어. 고마워.
오늘 네가 더 그리워지는날이야 따뜻하게 잘 지내길바래 보고싶다 종현아
시대가 좋아서 함께하지 못한 지난 시간을 이렇게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많이 들었는데 무대 영상은 처음 봐요. 목소리에서 지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이 가득하길, 나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준 종현아 고마워
겨울이면 네 생각이 나, 편안하길
다음생이 있다면
난 당신의 친구이고싶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구
앞뒤안가리고 지독하게도 싸워보고 못볼꼴 다보아도 결국엔 너밖에 없다며 다시 돌아올 존재
너의 모든걸 감싸안아줄래...편히 쉴 수 있는 쉼이 되어줄게 그렇게 보자 다음엔...,
그죠. 친구로~~~
종현아 어느덧 너가 긴 여행을 떠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작년 이맘 때는 네 영상들을 보며 울고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뎌진 것 같아. 그래서 더 미안해 종현아.
2년, 3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
그래도 절대로 평생 널 잊지 않을게.
우리가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으로 살아나 날 안아줘서, 내 곁엔 항상 너가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내 하루의 끝엔 너가 함께 할거야
오늘 하루 온 세상의 행복이 너와 함께 하길, 행복한 꿈속에서 깨지 않을 만큼 깊은 잠에 들길 기도할게.
종현아 덕분에 내평생이 따뜻해❤️
-나의 자랑 김종현에게, 너의 영원한 친구가-
보고싶다 종현이
다 종현 작사작곡... . 사랑타령도아니고 감정넣은 소울음도 아니고 이런 인재는 이제 나오기 힘듬..
보고싶다 우리 종현이..올해도 보러 왔어. 잘 지내고 있지?? 나는 덕분에 올해도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는 중이야. 네가 있는 곳도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어. 좋은 기억들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종현아. 사랑해.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게
이 공연이 혼자만 아는 세상과의 마지막 이별식이었던거네요 공허함 허탈함이 가득 담긴 눈빛이 맘을 아프게 하네요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따라 종현님이 더 생각나는 날이네요..
저는 여전히 가끔 종현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 세상은 너무도 차갑지만 종현님의 노래만큼은 너무 따뜻하네요.
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이 사람이 "고마워요"라는 말을 할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보는 영상마다 이 사람은 고맙다고 말하네요
후반부부터 왜 눈물 섞인 목소리로 들릴까
우리가 아는 모습만 강요해서 미안해
네 목소리를 못들어서 미안해
이만큼 힘들고 속상했구나
너를 보고 왔음에도 슬픈마음이 들지 않는건 내가 슬퍼할 자격이 없어서 인것 같아
아직 넌 남아 있는것 같아서
언제고 볼수 있을거 같아서
그러다 어느 순간 네가 없는걸 느끼면 얼마나 무너질지 짐작이 안간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종현아
남은 아이들에겐 같은 실수 않을게 미안해
이제 내가 너에나이가 되버렸네
왜이렇게 빨리갔을까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 아깝고 예쁘고
선한사람이라는게느껴져서
더 마음아파
독특해서 앞으로가 더 잘될거같은
아이돌일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다 무슨소용이겠어
너가 힘들다는데
너가 한 모든 선택 다 이해해
근데 참 보고싶다 종현이
후반부에 우리종현이 울음참고 노래부르네. . 아깝고 안쓰러운 우리종현이. 우리종현이 안아주고 보듬어줄 단 한명이 없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저아까운 아이를 허망하게 잃었다는사실이 너무 절망스럽다.
이 콘서트 본티켓팅 대실패하고 취켓팅으로 몇날며칠 도전하다가, 기억 상으로 1000번 대도 넘어가는 스탠딩을 잡았었는데. 키도 작고 스탠딩 갈 체력도 안 되고, 시험이며 과제가 많다는 핑계로 결국 안 가고 예매 취소했었지. 진짜 바보같게도 다음 콘서트라는 게 있을 줄 알았거든...다음에 보면 되지라고 생각해버렸어. 아직도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말하라고 하면 이 콘서트 못 간 일이라고 생각해. '다음'은 없을 수도 있으니 항상 있을 때 잘해야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보고싶어 평생.
마지막을 준비하고 무대에섰다는게....더속상하다....본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난 현실 부정 해본다 아닐꺼야
타임 머신 있다면 모든걸 돌리고싶네요
정말 타임머신이있다면 좋겠습니다.보고싶습니다 종현님.
너무 마음아프다.
유서까지 써놓고 노랠 한다는게...
아 정말이지 그땔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와요..ㅠㅠㅠㅠㅠ
올해도 종현이가 불러주는 따뜻한 겨울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종현이랑 인스파에서 카주불고 시간이 늦었어 연주한게 진짜 엊그제같은데
진짜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종현이랑 쫑팬분들도 이번에도 따뜻한 겨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상상이 안된다..자살을 결심할 정도의 슬픔과 외로움과 고독을...종현님 꼭 따뜻한 곳에 가서 편히 쉬세요.
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종현이
이세상에서 하는 마지막 공연~울보 종현이 이날은 눈물도 보이지않고 담담하게 읇조리듯 노래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그만이 알고 있는 그의 세상에서의 마지막 공연 마지막 잔치.
또 온다 너의 따뜻한 겨울이
내 겨울은 항상 종현이 덕분에 따뜻해. 고마워 종현아
이제 따뜻한겨울이 왔어요. 오빠가 없는 겨울은 그냥 쓸쓸한겨울
이계절만 되면찾아오네.😢
이런 따듯한 노래를 해줬었군요~~
힘겨운 아침이 위로가 되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벌써 올해도 쌀쌀해진다! 잘 지내죠? 올해도 따뜻한 겨울 들으면서 잘 보내볼게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따뜻한 이 겨울엔
내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종현아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
가사처럼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앞으로도 평생 고마워
잘 자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비록 우리가있는 겨울은 너무나 춥지만 종현님이 계실 겨울은 따뜻하시리라 빌게요. 그곳에선 연예인 김종현이아닌 평범한 20대 처럼 불어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외국나가서 당신이 하고싶은일 모두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때론 이기적이였으면 좋겠네요. 너무 착한 종현아 고마워요
종현아, 점점 가을이 짧아지고 네가 먼 여행을 떠난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 네가 10년 넘게 준건 사계절 내내 따뜻한 마음이었어. 보고싶네. 거기서는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너의 빈자리가 익숙해지는게 좀 많이 슬퍼진다. 그치만 언제나 항상 네가 곁에 있었음을 잊지 않을게. 고마워. 내 봄이자 겨울
2년 전 오늘이네
겨울을 닮고 겨울을 노래하는 김종현을 보러 왔어요
스웨터 벙어리장갑 코트 목도리까지 준비하며 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려고 해요
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김종현도!!
추워지고 난 뒤로 맨날 이거만 듣는다
김종현 보고싶어어어어어 한번만 더 꿈에 나와주면 안될까?
종현아 이기적이지만 나는 너가 다음생에도 샤이니 멤버였음 좋겠다 나는 다음생에도 샤이니 팬 할테니까 우리 다시 가수와 팬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그땐 너를 더 많이 찾아갈게 그리고 너를 더 많이 사랑할래 그리고 그때 우리 마냥 행복하기만 하자
날씨가 추워지면 꼭 생각나는 노래..
이제 벌써 거의3년이 됐네 종현이 노래를 들으면서 펑펑 운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 넌 20대의 시간에 멈춰 있지만 너보다 어리던 나는 어느새 30대가 되었어 종현아
보고싶다 이맘때만 되면 많이 생각나
올해도 너의 노래처럼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기를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거기선 아프지말고 꼭 행복해 종현아 많이 고마워 정말,,!
특히 겨울, 종현이가 생각날 때마다 킹종현님의 따뜻한 겨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콘서트가 지금도 생생하네요.
종현이랑 함께 팀나눠서 시간이 늦었어 카주불고 그런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고 종현이 덕분에 모든 샤월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직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위안이 되고있어요 ㅎㅎ
이 영상을 모든 분들이 종현이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종현이 홈마하시면서 종현이 사진 및 캠 등등 많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킹종현님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예쁜 종현아. 봄인데 오늘은 4월인 봄인데 마치 겨울같다. 오늘은 봄 안에 있는 겨울같아. 벚꽃도 폈는데 꽃들이 지고 피는데 스물여덟 종현아 너는
종현아 이제 내가 오빠보다 누나야ㅋㅋ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오늘도 당신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아.
많이 보고싶다. 행복하게 지내!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뭔가 마지막을 노래하는 것 같아서 슬프다
가을에서 겨울갈때
겨울에서 봄 넘어가기전 살짝 추울때
네 목소리 들으러온다.
고마워. 또올께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돌아왔어. 눈이 오자마자 찾는게 여전히 너의 음악이라는게 참 재밌어
중간에 “고마워요” 하는데 마지막으로 팬들한테 이제껏 받은 사랑 고맙다고 하는거 같애ㅠㅠ 고마워요 한마디가 여러의미가 있는거 같다..보고싶어..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종현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고 있는거지?
나는 올해도 네 노래로, 네 목소리로 힘을 내고 있어 고맙다는 말은 매년해도 모자란 것 같네.. 많이 보고싶다 진짜로!!!! 사랑해 종현아
한달이 다되어가네 하지만 넌 작년에 머물러 있네 다른영상엔 니가 웃으면 나도 웃게 되지만 마지막 너의콘서트영상은 보기만 해도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여전히 그립고 앞으로도 그리울거야
마지막 공연이라는 그 먹먹함 마음마저 미리 다 생각해서 최선의 마음과 진심을 담은 노래로 너다운 여전한 미소로 진심을 다해 표현했을 너를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구나
남겨질 팬들을 위해서
가삿말 속에 “네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라는 말을 건네면서
노래 속에서 팬과 함께라도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마지막 인사마저 종현이만의 안녕의 방식이구나 싶어서 울다가 웃다가
끝내 웃게되는 이 노래가 나는 참 좋아…
고마워
새벽이 되면 항상 생각나서 들으러 와 이렇게 예쁜 목소리로 노래해 줘서 고마워 밤마다 하늘 보면 제일 크고 예쁜 별이 너라고 생각해..ㅎㅎ 많이 보고 싶다
종현아 너 보고 싶을 때 마다 이 영상 들어와서 보고 간다 저 날 노래 끝나고 목 메여서 그리고 부끄러워서 사랑해! 라고 크게 외쳐주지 못한 거 아직도 가슴에 걸려 있어 오늘도 네가 남겨준 노래 소중하게 듣고 있어 겨울이니깐 니 노래 듣다가 밖에서 울어도 티 안나서 그건 좋네
0:54 쯤에 "고마워요"하는 그 목소리를 좋아해. 고마워요.
His facial expression. He was looking to the crowd knowing it was the very last time. He gave us his heart, and now he’s in heaven watching us!
@samanthafollador9548 - Yes, I think so, he was saying his goodbyes .
This was December 9 2017 and he passed away December 18 .
I couldn’t imagine what it was like to have been there, to see him and then to hear the sad news.
종현아 어떡해 벌써 보고싶다 먼 훗날 너가 있는곳에 가면 반겨줄거니 종현아 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볼 수 없는게 아프다
여전히 그리는 사람이 많아서 올 겨울도 따뜻하네요.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은, 다시 돌아온 12월에 오라버니가 남긴 트윗이 생각나서 오래된 뗀석기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다녀왔어요! 오늘도 목소리 듣고 갑니다◡̈ 따뜻한 겨울 되셔요ෆ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곳은 유독 무더운 겨울이야 종현아. 겨울이라는 계절이 나를 맞이할때 유독 너의 노래가, 너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너의 시선이 생각나서 따라와봤어. 벌써 사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 흘렀어. 그곳은 어때? 나는 너가 선물해준 추억을 뒤돌아보며 나름 잘 나아가고 있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내 곁엔 네가 항상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가. 유독 보고 싶은 밤이 늘어가. 그곳에선 늘 평안한 밤이 였으면 좋겠다. 나의 자랑, 여전히 많이 고맙고 사랑해.
종현아 또 다시 따뜻한 겨울이 오고 있어. 보고싶고 그리워서 들렀어.
보고싶어서 또 왔어 종현아 ❤ 올해도 따뜻한 겨울 보내자 ❤
여전히 한없이 다정하구나 새삼 보고싶다
종현아 또 다시 추워지니까 너 생각이 많이 나네..힘들 때마다 내 곁에 와서 위로가 되주는 좋은 노래들을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마워, 사랑해 정말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ᆢ이노래들음 눈물만난다 이런날올줄 정말몰랐어 ㅠㅠ
고마워요~~~~
내곁엔 항상 너 네가 있으니~~~
따뜻한 겨울이 다시 돌아왔어
종현아 10년동안 나의 따뜻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어주었어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내 남은 여생동안에도 넌 나의 모든 계절일거야.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너가 그리워서 매일매일 너의 모습을 눈에 담으려 온다. 우리 다음엔 너가 원하는 그 무엇으로 만나자. 너가 원하면 내가 그 무엇이든 되어줄게.. 꼭 나에게 내가 너에게 받았던 위로와 행복을 갚아 줄 수 있는 기회를 줘 종현아. 오늘도 꿈에서 만나자 그냥 멀찍이 바라보기만 할게 ღ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고마워요 종현씨...
우울한날 종현씨 노래는
포근하고 따뜻해요
보고싶다... 목소리도
다정했는데... 푸밤에서
다독여주고 무대에서는
그렇게 멋있고 섹시하고
노래도 짱이였죠 오늘밤은
당신이 생각나는 밤인것 같아요
종현아 오랜만이야!!!!! 잘지내지?
어제는 첫눈이 내렸어!
겨울이 되니 또 네 생각이 나네🩵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2017년 마지막 겨울은 내겐 너무나도 마음 시린 겨울
내 생애 가장 아팠던 그 해
그 겨울ㅠㅠ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
종현이 덕분에 여름에도 따뜻한 겨울을 느끼네
당신에게 고마운 마음이 자꾸 많이 남아서
내게 해줬던 그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전혀 안 춥고 따뜻해요
당신이 쓴 한숨 듣고 정말 큰 위로를 얻었는데
이런 나한테 이곡역시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꼭 행복하세요
지금 계절은 여름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꼭 겨울인것 같아요 겨울 냄새 겨울의 감정....
종현아 추운 겨울만 되면 항상 생각이 나네 올해는 되게 춥네 거기는 따뜻했으면 좋겠어 종현이 만나러 가는길도 엄청 추운 겨울이였는데 벌써 5년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보고싶다 김종현 항상 사랑해
그때의 나는 너를 보면서 계속 이 생각을 했다. 우리는 참 복 받은 팬이라고. 복 많은 팬이라고. 어떤 가수가 저렇게 사랑스럽게 예쁘게 우리를 바라봐주겠냐고. 우리의 모습을 순간 순간 모두 눈에 담으려고 찍어내고 있는 가수가 어디있냐고. 우리는 진짜 행복한 팬들이라고.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진짜 너무 보고싶어요...보고싶어....
I will keep watching your videos until my cries become laughter again. I will keep listening to your music until my sobs become giggle again. I will play your songs from the time i wake up until i close my eyes. I will remember you using my heart for a mind can forget but a heart can't. I'm so sorry but let me be selfish for a while for I don't want to send you off, not yet. Let me mourn until the tears in my eyes becomes a smile in my heart everytime I remember you. UNTIL THEN, when I am old & tired & I am ready to see you, I will find you and hug you tight and I will keep on saying that You just not did well Jonghyun but YOU DID GREAT, YOU DID AMAZING, YOU WORK HARDER MORE THAN YOU THOUGHT YOU DO and we appreciate everything you did for us. I will keep supporting the rest, ONEW, KEY, MINO & TAEMIN and promise you that if they feel stressed an depress and decide to quit the industry, I will be sad but I will support them with all my heart. I want to see them happy, get married & have kids (which I also wish it for you but now you can't). Just guide them and watch over them for they will miss you from time to time. I love you, Until then. It hurts so bad but I understand you, I don't blame you. Be happy now, Rest well. Thank you for your music, Thank you for your existence. 💙💙💙
This made me cry. Your words are amazing. 😭💜
Such lovely words i literally cried😭
I hate this but... it’s been almost 2 years... I am so selfish that I still can’t let him go.
I hope everyone is doing well . Hugs Shawols
I hope someone or his friend told him that word YOU DID GREAT, YOU DID AMAZING, YOU WORK HARDER MORE THAN YOU THOUGHT YOU DO when he was alive so he is still with us now and live happilly ever after with his wife and son...love you Jjong
너에게 사랑을 배워 사랑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어. 차갑고 시린 계절과 세상에서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 너에게 배운 사랑은 너무나도 따뜻했거든. 내 평생을 따뜻하게 해줘서, 올해도 고마워. 너무 보고싶다.
내곁에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고마운 마음이 자꾸 많이 남아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 참 예쁜 말이지
내가 감히 그 외로움의 무게를 감당하지도 느껴지지도 않지만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 내가 다 속상하네 ㅎㅎ..... 진짜 보고싶어요
너의 팬은 아니였지만 너가 지금 없다는거에 너무 슬퍼 같은 우울증을 앓는 사람으로써 니가 혼자있을때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 곁에 누구 하나라도 있었으면 니가 지금도 우리와같은 숨을 쉬고있을까 ? 넌정말 멋진삶을 살았었어 , 누군간 너의 노래를 듯고 삶을 끝내려다 힘을 내본사람이있을수도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네가 작사작곡한노래들은 대부분이 네가 힘들다는걸 알려주는거였는데 ,,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부디 위에서는 누군가 너의 곁에 와줘서 네 마음이 따뜻해지고 외롭지않은 그런 나날들만이 있기를 ...
H um 그때까지는 우울함이 통째로 잠식하기 전이었던것 같아요...이번 소품곡2집은 대부분이 그늘져있잖아요...조용조용한 멜로디가 많드라구요...
H um 보여지는 느낌일뿐이에요...추측일수도 있겠지만...소품곡1집은 사랑얘기가 많았다면...2집은 그에 비해 좀 어둡고 외로워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마음대로 생각을 했다지만...지금 이 일이 있기전까지 아무도 종현이가 우울증이라고 본 사람이 있었나요...마음대로 한 생각에...그 생각은 없었죠...
그리고 추측하는게 아니라...이해할려는 거에요...
H um 님 말씀이 좀 격해지신것같네요ㅠ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를수있어요. 책을읽을때에도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노래도 마찬가지아닐까요ㅠ 가사를 읽으면서 멜로디를 들으면서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질수있지않나요??
언제나 내가 돌아올 곳
누군가 간다고 우는것도,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도,누군가가 무척 보고싶은것도 처음이네요.. 종현오빠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너무 보고싶고 노래만 들었을땐 몰랐는데 오빠 노래가 큰 위로가 되었나봐요..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그래서 기사보고 노래 들으면서 울고있네요..지금 생각하니까 제가 오빠랑 오빠노래 많이 좋아한 거 같아요..거기 세상은 따뜻하죠? 이제 아프지마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진짜 후회되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위로해줘서 고마워요..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Jonghyun ssi really deserved more appreciation than he received when he was here he still does
종현아 또 들으러 왔어, 오늘도 보고싶다
또 왔어ㅜㅜ 자꾸온다..
보고싶다.. 종현아..
목소리가 너무 좋다.... 너무 힘들어서 종현이의 밝은 모습만 봤는데,,,,,, 이노래 들으면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또 왔어요!! 종현씨 잘 지내죠? 여기는 어제오늘 너무너무 추운데요 따뜻한겨울 들으면서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포근하게 지내고있어요 종현씨 있는 그곳은 정말로 따뜻한 겨울이길 바라요. 겨울 잘 보내요! 그리구 메리크리스마스!!❤️
Singing without expression, without smiling. Look at his hands gesture, he looked so tired. You worked hard so now its your time to have a long rest. I love you more even when youre gone 😭
Right🙂❤💔💔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보고싶다 정말로 이 목소리를 다신 못듣는다는게 너무 슬퍼
종현아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추운 겨울만 되면 네 생각이나. 덕분에 올해 겨울도 따뜻할거야. 나는 너에게 위로가 되지 못했는데,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위로이자 살아갈 이유였어. 여전히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것만 같은데, 꿈에라도 나와서 잘 지낸다는 말도 필요없어. 웃어만 주라. 그러면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할게.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노래 해줘서 고마워, 그 곳은 따뜻하길바래. 사랑해 🍀💛✨
me too
겨울엔 따뜻한노래 밝은노래 캐롤 등등 유난히 더 많은 노래를 듣지만 내맘속 가장 캐롤답고 추운겨울을 지낼수있게 해주는 노래는 너의 1000이랑 따뜻한 겨울.. 정말 힘들때 듣고 참 많이 힘을 얻어갔었어 정말 보고싶다. 많은위로를 남겨두고 가줘서 참 고마워. 거기서도 행복하지 쫑? 이때도, 지금 거기서도 항상 너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따뜻함을 전해줘서 고마워. 영원이란 말이 무거워서 못쓰겠다 한말도 기억나. 지금 어디에있건 너가 전해준 따뜻함은 듣는사람이 있는한 언제까지고 영원할거야. 너가 어렵게 생각한 가치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갔다는 사실에 네가 거기서 조금이라도 웃길바라.
종현아 벌써 6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현실에 치어 널 잊을 때가 많았지만, 매년 이 날은 꼭 널 추억하게 돼. 거긴 어때? 매번 말했듯이 늘 온세상의 행복이 너에게 가득했으면 좋겠다. 따뜻한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그 곳에선 아무 고민도 걱정도 없이, 그저 행복만 해줘❤
오늘도 종현의 노래를 듣는다. 넘 아름다웠던 그대
짧은 생의 한가운데를 떠나 천상으로 떠난 그대에게
평화의 쉼 있기를...
종현아, 오늘 유독 너무 추웠어! 그럴때마다 너가 많이 생각나서 이렇게 또 왔네! 혼자 듣고 보고하는 것도 좋은데, 여전히 너만 뚫어져라 바라 볼 수 가 없어서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글을 쓰는게 나한텐 큰 행복이야.
있잖아 종현아 나도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정말 고마워 이렇게 너의 목소리 얼굴을 듣고 볼 수 있어서.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아프지 않게 잘 지내볼게.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나도 항상 너가 필요해
다음생엔 꼭 종현님이행복하길바래요
가족이행복한게목표가아닌이기적이더라도본인의행복이먼저이길바래요.
저도엄마의행복이저의행복이라고생각햇어요 그래서 종현님의유서를보고 아주작은공감을했어요. 엄마를지켜줘야한다는생각에 내가강해져야했어요 그래서 나는외롭거나쓸쓸하지않다고생각하고 내가나에게 세뇌를시켰던것같아요 남들이볼땐 밝은아이라고생각하죠 정작나는어두운애인데 내가어둡다고말하면 남들이뭐라생각할까두려워요나는일반인이여도 이러한무게가 힘들고 두려운데 종현님은 얼마나힘들었을까요 정말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제 확 추워진 걸 느꼈는데 따뜻한 겨울 막 생각나더라! 목소리 들으면 너무 아팠는데 이젠 애틋하고 그러네 사실 지금도...ㅎㅎ 사랑해 너무 사랑해 보고 싶다요!
종현 오빠 벌써 오늘 4주기이네요.. 맨날 맨날 오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빠 진짜 보고싶네요 그리고 항상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사랑해요❤ 오빠 행복하죠? 행복했으면 됐어요:)
따뜻한 겨울, 1000, 우린 봄이 오기 전에 •••
종현님의 노랫말에는 언젠가 남겨지게 되어 못해준것만 생각날 샤이니월드를 위해 따스하고 다정한 그의 진심이 담겨져 있는것만 같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슬픈 삶을 살아가며 죽음이 그리 멀지 않다고 느끼는 날들속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해줄 다정한 말들을 고르고 골라 노래로 엮었겠지. 그는 황폐한 마음속에서도 따스함을 끌어모아 팬들을 정말 사랑했구나.
안녕 오늘도 그날처럼 눈이 많이 왔어
심지어 오늘 너무 예쁜 보름달이더라 너 생각이 많이 났어 오늘 너무 보고싶다 눈이 엄청 내렸는데 그만큼 많이 춥지는 않더라ㅎㅎ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따뜻한 겨울을 들었어 정말 춥지 않더라 또 고마운 일이 생겼네ㅎㅎ
고마워 종현아 수고했어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아프지말고 이기적이게 행복만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늘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어 고마워요! 멀리있지만... 오늘도, 내일도, 매일 행복해야되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 우리
나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다시 돌아오는 겨울에도 그 다음해에도 내 따스한 겨울이되어줘.
내가 가장 힘들 때 항상 당신의 노래가 곁에 있어서서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위로 받을 거 같아요 고마워요
올해 유독 왜 더 생각나는 걸까 ... 잘 지내지 오빠...? 이제는 내가 한참 누나가 되어버렸네 ..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외롭지않게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을거라 믿을게 ❤
행복하기만 하시길,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