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댓글들을 보니 급발진 이야기도 많고 서로 서로 공격하는 댓글도 참 많은데..ㅠ 일단 영상에 대한 코멘트를 좀 할게요. 1. 외부로 소리를 낸다 -> 기존의 소리를 없애는 방식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운드 엔지니어링 영역이다. 라는게 제 코멘트 였습니다. 2. 내연기관의 소리와 변속충격등을 비슷하게 만든부분 ->좋아하시는 분들과 싫어하시는 분들이 댓글에도 극명하게 갈리듯. 외국 채널에 다양한 댓글듯도 비슷한 반응이었습니다. 제 영상 속의 코멘트는 '개인취향' 개취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현대차를 깐다? 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3. 원페달로 0.6g 가 회생제동된다 -> 제가 알기론 현대차가 처음이고 , 여러모로 쉽지않은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아마도' 이건 트랙용으로만 사용될거라고 추측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6g라는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한 수준이라 멀미가 날거다라고 참고로 알려드린것이고, 트랙에서는 굉장한 장점이 있을거라는걸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뒷부분을 빼먹었던거 같습니다. 이건 현대 기술을 까기 위함이 아니라.. 0.6이라는 수치가 가진 의미를 좀 설명드리려 한겁니다. 트랙에서의 장점과 이로인한 기술적 장점에 대해 좀더 설명을 드릴걸 하는 후회가 개인적으론 좀 남네요 ㅠ 4. 기타 급발진. 테슬라.. 뭐 이런 댓글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미쳐 몰랐는데.. 이게 3주전쯤 라이브 한 영상을 편집해 올린건데. 올린 타이밍이 최근 택시 급발진 추정 사건과 겹쳐 그런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데.. 그 택시 사건은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좀 깊숙하고 자세하게 , 그리고 투명하게 조사가 되는 그런 과정을 봤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아이오닉 5N의 가장 큰 매력은 드라이버가 세팅할 수 있는 영역이 엄청나게 넓다는겁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패밀리카로 타고 다니다가 주말에 트랙나가면 갑자기 레이스카 수준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이것은 전기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입니다. 일반 내연기관에서 조용한 패밀리카와 레이스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엔진을 개발한다? 불가능하죠. 레이스카 수준에 맞는 엔진이 들어가있고 팝콘 사운드 내주는 스펙이라면, 아무리 가변배기를 사용해도 패밀리카 수준으로 조용해지는건 말도 안되죠. 거기에 레이스카용 브레이크 패드를 끼고 일상주행을 한다? 레이싱용 패드는 온도가 수백도 올라가야 정상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주행에선 끽끽 거리고 잘 서지도 않죠. 일상주행용 패드끼고 레이스 나가면? 온도가 수백도 올라가면 패드 접지력 잃고 아예 브레이크 안잡히죠. 근데 회생제동으로 6G를 만들어버리니 패드온도와 상관없이 패드성능 저하 신경 안쓰고 패밀리카로 사용하던걸 걍 레이스카용으로 마구 탈 수 있다는거죠. 내연기관에서는 불가능한 차를 만들어낸겁니다. 전기차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Neshift? Npedal? Nsound? 다 끄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중간 과정에서 수많은 단계로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이구요. 대부분의 전기차가 제로백에서 강하지만 트랙 몇 번돌면 과열로 성능저하되고 에러뜨고 이런 상황에서 BMS로 이걸 잡아냈다는거 자체가 놀라운 성과구요. 거기에 Npedal 사용 시 지속적인 과격한 브레이킹으로 패드의 성능저하가 오는데 이걸 없앰과 동시에 오히려 배터리 온도를 낮춰준다는 미라클 같은 현상을 발견해낸것도 행운이구요. 거기에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말했던게 빠른데 재미가 없다. 수퍼카보다 빠르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다. 소리가 안나니까 빠른지 안빠른지도 모르겠다. 안느껴진다. 아무리 빨라봐야 전기차는 재미가 없어서 관심이 없어. 이런 말들이었는데 그 가능성을 열어주면서도 기존의 전기차의 조용함과 편안함을 모두 유지했다는거죠. 없던 카데고리가 만들어졌다보니 소비자들도 혼동스러워 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출퇴근용 차가 필요한 사람이 레이스카 보면서 롤케이지 때문에 실내공간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는 것 만큼 의미없는 리뷰들이 속출하고 있죠. ㅋㅋㅋ 아예 스포츠주행이나 트랙주행 같은건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 사람들은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탈수도 있게 되어있지만 굳이 비싼돈을 더 내고 일반 아이오닉보다 비싼 N을 살 필요는 없죠. 패밀리 세단 사야할 사람들이 람보르기니가 타고내리기 불편하다고 불평할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듯이 굳이 일반 아이오닉을 놔두고 아이오닉5N에 와서 Neshift가 어쩌고 Npedal이 어쩌고 투덜거릴 필요가 없겠죠. 대신, 트랙주행이나 스포츠주행이 너무 좋은데 이미 와이프 차도 있고 그렇다고 내차를 스포츠카로 사자니 출퇴근이 부담스럽고 가끔 내차로도 애들도 태우고 어르신들 방문도 하는데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와이프 차 1대에 내차를 스포츠카랑 패밀리카 2대를 늘리자니 주차장 자리도 없고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경제적으로도 좀 부담스럽고... 이런 사람들에겐 정말 유일한 선택지가 되겠죠. 저는 이번에 아이오닉5N보고 박수쳤습니다. 패밀리카로 타고가서 몇번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만으로 트랙용으로 변신시켜서 탈 수 있다? 거기에 드리프트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죠. 자율주행에 버금가는, 전기차라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kukuk2603 개인적으로 삼성폰과 아이폰에 비유하자면 삼성이 맨날 애플 따라한다는 소리 듣다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독자노선으로 가다가 갤폴드 나왔을 때 만큼의 혁신이긴 합니다. 기술적으로 전세계 최초고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앞장서서 앞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뛰기 시작한 순간이니까 당연하지만 너무너무 칭찬할만한 모델이 맞습니다. 문제는 이걸 곧 중국전기차며 여기저기서 따라할거라는거죠. 결국 승자는 애플이듯이 현대가 이 다음으로 해야하는건 이미지를 구축하는게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봅니다. 상업성을 생각하면 왘전 레이싱카만을 위해 만드는것보다 아이오닉처럼 패밀리카로도 탈 수 있으면서 레이스카로도 탈 수 있게 만드는게 정답이었겠지만 현대가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 되려면 제네시스X 같은 누가봐도 멋진 디자인으로 완전히 드림카를 만들어서 Npedal, Neshift, Nsound등의 기술을 현대차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게 해주고 후속진입 브랜드가 현대를 따라한고하는 인식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죠. 아이오닉 5N의 단점은 누구도 우러러보지 않는 차라는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단지 가격이 아니라 우러러볼 수 있게 생겨야 한다는 말이죠. 앞으로 가상사운드를 좀 더 사실처럼 구현하고 출력을 더 높이고 에어서스까지 들어간 스펙에 현대차만의 시동켜야만 기어변속기가 나오는 시스템까지 왼벽하게 타기업과 차별화된 기술로 제네사스X처럼 누구나 군침흘릴만한 디자인의 레이스카로 나오면 많이 팔리지는 않더라도 확실하게 현대차를 고급브랜드와 기술적으로 세계 최정상에 존재하는 가업으로 각인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 이미지가 앤트리 모델에 대한 인식까지 변화시켜서 그때부터의 현대는 과거 우리가 알던 현대차와는 매우 많이 다르겠죠. 한국기업이 착각하는게 기술과 이미지 둘 중 하나만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를 경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가져가는 기업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일반인이 람보르기나 성능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차량 소비에서 운전자들 실력? 차량 성능 10%나 쓸까말까죠. 본인이 사용하지도 못할 과다한 성능을 필요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건 사실 이미지입니다. 가술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기술과 이미지 뭐가 더 중요하냐가 아니라 기술만으로는, 이미지만으로는 갈 수 있는 지점이 한계가 있다는 소리죠. 둘 다 최고를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국내기업들은 둘 중 하나만 가지면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군대로 비유하자면 공군과 해군이 없으면 이길수가 없고 육군이 없으면 전쟁을 끝낼 수가 없다는 말처럼 둘 다 중요하다는거죠. 다들 아이폰 일반모델 놔두고 프로모델로 사는데 이미 프로모델에 들어가는 기술들은 일반인이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요왈수도 없는 수준의 오버스펙죠. 그래도 사는건 다 이미지 때문에 사는겁니다. 결국 넷플릭스 유튜브 인터넷에 인스타 사진만 찍을거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고 웬지 프로 아니면 없어보이는거 같고 그라서 사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인간의 구조가 원래 그렇게 되어있다는거고 현대차가 제발 그 부분을 잘 생각해서 기술과 함께 좀 잘 만들어서 애플처럼 되었으면 좋겠네요.
엔지니어들이 질답에서 더이상 참고할만한 경쟁사 차량은 없었다. 라는 말이 엔지니어의 자긍심이 느껴지는 답변이였습니다. 내연기간의 차량에서는 남들보다 늦었지만 전기차에서는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고 봅니다. 현기라고 무조건 까는 것 보다는 응원할땐 응원도 해주고 욕할 부분은 과감하게 해주면 됩니다. 기술 사대주의에서 조금은 벗어나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리뷰들 보면 현대가 아케이드성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만드는 것처럼 아이오닉 5N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한것 같아요. 일반인도 마치 프로처럼 탈 수 있고, 프로들은 내연기관 레이스카처럼 탈 수 있는 그런 느낌 직빨 최고!를 외치며 800머력이네 1000마력이네 외치던 미국 전기차들보다가 '펀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이오닉 5N보니깐 정말 색다른 느낌이네요.
미생님에게 한가지 덧붙이자면.. 급코너 및 고속 영역같은 서킷에서 차에 가장 큰 데미지를 끼치는 부품이 엔진이 아니라 바로 브레이크 입니다. 고속으로 주행 후 최대한 늦게 급격하게 브레이크로 제동을 해야하는 트렉에서는 브레이크가 쉽게 지쳐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5-10분만 달려도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져 중긴중간에 쿨링을 해야하고 브레이크가 열을 받지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며 소재 공학(세라믹브레이크)으로 현재는 그 문제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현 실정에 악셀off시 회생제동으로 0.6g를 낼 수 있다는건 고성능 차량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베네핏입니다. 또한 일반 풋 브레이크도 0.6g는 충분히 냅니다. 급브레이크시 1g 이상도 나올껍니다만 현 브레이크를 어시스트 해주는 정도만으로도 고성능차량에는 엄청난 이점이겠지요~ (원페달로 조절가능) 또한, N이라는 브랜드는 고성능의 차량이며 운전의 재미까지 최대로 높혀 세계최초로 구성을 한 시스템이기때문에 운전의 재미나 주행시에 좀 더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오닉n은 사운드가 나와서 놀라운 것이 아닌 기어변속기가 없음에도 운전의 재미를 위해 내연기관차량처럼 기어변속하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구현 해 냈기때문에 열광하는 것 입니다. 중형 suv느낌의 무겁고 덩치가 큰 차량 대비 날렵한 주행질감과 코너링 성능과 더불어 다이나믹한 가상사운드까지 제공되고 마치 내연기관을 타고 있는 기어변속의 느낌까지 들게 만들어 놓았으니... 인기가 많은 것 입니다. 지금까지 bmw오너였습니다.ㅋㅋ
'0.6G의 회생제동'은 스포츠 주행을 위한게 맞나봐요. 강병휘선수의 말에 따르면, 코너에서 방향을 주면서 엑셀에서 발떼면 그 0.6G의 회생제동이 '경주용 차량'과 비슷한 움직임을 만들어준다는군요. "전기차가 굳이 내연기관차를 흉내낼 필요가 있나"라는 것은 저도 같은 생각이긴하지만, 소비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놔서 문제없다고 봅니다. 실내실외 소리를 각각 끄고켤 수 있고, 변속느낌 내는 기능도 맘에 안들면 안쓰면 되고. 해외에 실물이 풀리고 여러매체의 리뷰가 나가면 논란은 잦아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크고 무거운 차량이지만, 자동차환자들이 환장할만한 거 다 넣어놨는데 고성능 전기차치고 가격도 괜찮고, 이건 진짜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대부분 주목하지 않지만, 뒷유리 와이퍼가 들어갔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뒷유리창쪽 '공기흐름'을 일반모델과 달리해서 와이퍼가 필요했다라고 하는데, 그말은 일반모델은 계속 와이퍼가 없이 나온다는 걸까요?
@@1호-o6j 그건 익숙함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컨트롤 해상도의 문제죠. 다단화된 감속비로 출력을 제어하는 경우 감속비에 맞춰 악셀 전영역이 컨트롤 가능하지만, 단일 감속비로 출력을 발휘할 경우 하나의 감속비 범위내에서 출력을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의 펀 드라이빙과 스포츠 주행의 범주에서 봐도 감속비를 다단화 시키게 되면 달리는 과정에서 가속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하나의 감속비로 출력이 발휘되는 경우는 가속을 시작하는 지점과 끝내는 지점을 제외한 중간 과정에서는 피드백이 약해서 밋밋하기 때문에 재미가 떨어지는 것도 있죠.
채팅창에 엔진 사운드랑 E-SHIFT 가지고 부정적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왜 현대가 저런 것들을 굳이 넣었는지 이해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물론 실제 있는 기능도 아니고 가상의 사운드와 기어 시프트를 만든 것은 맞지만, 사람이 차를 타는 데 있어서 단순히 차를 굴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감이 모두 만족을 하는, 그런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운전 승차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개발하는 사람들이 통계치나 여러 가지 데이터 및 경험을 통해서 받은 것이겠죠. 근데 저 사람들은 그냥 왜 전기차에 옛날 방식의 형태와 거짓된 기능을 가지고 와서 저렇게까지 홍보를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이때다 싶어서 현대차 까는 모드로 발동 중인데, 진짜 그냥 억지로 까내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대로 알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 가상사운드는 외부에서 더 잘들리게 구성을 해둔 겁니다. 네모선장이라는 사람은 저 사운드가 내부에서만 들린다고 하고 있는데, 저걸 왜 내부에서만 들리게 만듭니까?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시속 30km 이내에서는 보행자가 차량을 감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고주파의 사운드 시스템 설치를 법적으로 지정해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스포츠성 짙은 차량을 만드는 데 굳이 그걸 운전자만 내부에서 들리게 만들었을까요? 현대가 잘하는 것과 잘못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진심으로 저런 시도를 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 내고 있다는 것에는 오히려 박수를 쳐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이오닉5N 기껏해야 몇 백 대, 몇 천 대 팔릴텐데, 그런 타당성 부족한 차량을 가지고 굳이 전기차임에도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개발을 꾸준히 해내서 독일차, 미국차, 일본차들이 앞다투어 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국내 개발진들과 엔지니어들에게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건가요? 그냥 평생 그렇게 무식한 거 티내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네요 진짜
저거 트렉 타시는 분들은 엔진 사운드나 변속 충격이나 이런것도 다 주행할때 느끼는 정보 입니다 진입 타이밍 잡거나 하는데 전기차 그냥 윙 소리 밖에 안나서 재미도 없고 좀 애매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아니 지금까지 내연기관 역사가 백년이나 되는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지 전기차는 이제 제대로 된 시작이고 거기 적응되면 또 이런 기능들은 필요가 없어지겠지만 과도기적 상황에서 이런것들은 필요 할 수도 있는거 같은데 왜 현대가 만들었다고 까기 부터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0.6도 다른데는 회생제동 저거 받아먹지도 못해서 못만드는거지 안만드는게 아니고.. 엔지니어들 칭찬 해줘야 할거 같은데 참.. 사대주의가 무섭습니다
0.6g의 회생제동은 N 브레이크 리젠입니다. N 페달은 코너링할때의 차량의 거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후 모터의 회생 제동을 실시간 제어하는 기능입니다. N 브레이크 리젠은 드라이브 모드가 스포츠 모드 혹은 N 모드이면서 ESC가 1단계 off 혹은 완전 OFF 시에만 작동하며, N 페달은 N 메뉴의 트랙 설정에서 별도 활성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둘중 한가지만 활성화하거나 둘다 활성화 하거나, 두가지 모두 비활성화하는것이 다 가능합니다.
국내가격이 7900만 정도더군요 600마력 n부스터쓰면 650마력까지 더군다나 온갖 재미를 위한 안전을 위한 장치를 더하고도 8천만원이안되는가격으로 볼수있다는건 정말 현대가 판을 바꾸기위해서는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이오닉5N을 통해 엿볼수있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차량이 저정도 성능을 내려면 1.5억에서 2억이 넘어가야죠 또한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흉내낸 N쉬프트까지 와 퓨얼컷치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저는 오히려 현까에 가깝지만 현기에 관심이없다면 현빠도 현까도 없겠죠 디자인이 평범해서 제취향은 아니지만 저성능 그대로 스포츠카처럼 나온다면 구매의향이있습니다 현까가 구매의욕을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들고싶습니
타이칸이 시레이트 기술이 딸려서 2단기어 넣고 나온걸 보면.. 해외브랜드에선 2억에도 아이오닉5N 같은 차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만들지 싶습니다. 애초에 현기가 잘한게 뭐냐면 같은 리막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건데 현대는 가격을 낮췄고 타 브랜드는 못한거죠. 거기에 더해서 이젠 타 브랜드가 따라잡기 어려운 지경의 신기술을 계속 보여주니... 내연차 제왕들은 죽을 맛일겁니다. 개발자의 "더이상 참고할만한 타 브랜드의 차가 없었다" 라는 이 말이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아이오닉 설명회에서 자료를 보면 모드별로 회생제동 기본값이 있음. 에코 노멀 스포츠에 따라서 기본 값이 다르고 ㅎ 다 조절되고오. 그리고 가상 배기 사운드 상당히 괜찮은 듯. 아주 정확한 속도감을 사운드로 피드백 받지는 않지만 잘 만들었고 커브에서 감속이나 카메라 앞에서 감속 ㅋㅋ 이거 못참죠.
우리가 만들다보니 좀 빠르고 잘돌고 재미난 차를 만들었는데 니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넣었으니 알아서 타셈... 이렇게 만들었는데 소리를 왜넣어? 회생제동이 거기까지 뭐가 필요하니 이딴 개소리 하는거 면 참웃음나옵니다. 왜그러냐면... 포르쉐 타이칸에 2단미션넣은거 우와... 악셀밟을때 동네떠나가라 시끄러운데도 우와.... 그래놓고 일반전기차 뒤에서 천천히오면 아 ㅆㅂ 소리좀 내지 니미럴.. 이딴사람들 보면서 세상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경험합니다.
형... 내 이사단 날줄 알았다. 억울해 하지말고 형이 올린 영상들 썸네일 제목 냉정히 봐봐요. 현대관련 부정적 제목이 많고 테슬라 는 찬양 제목 이.많아요. 그런데 이제와서 중립적 이라고 하면 난리가 나요? 안나요? 여기는 형이 올린 제목으로 유입된 현까러들이 주류 시청자들이 되었어요... 그거 감안 하시고 리뷰를 했어야... 특히 테슬라빠들이 지금 아5n 에게 되게 민감한게 아5n vs 모s플레이드 인제서킷 대결이 예정 되어있어서 밑밥 까는중이라서 그런것도 있어여
@@AutoMiseng 태안에서 진행되었던 행사에서 보여준 기자들과 유튜버분들의 반응은 가상사운드와 가상 기어변속 때문에 재미나 미치겠다는 것이었거든요 (심지어 썬더볼트인가 하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프로 드라이버는 감격해서 울컥하기 까지 했어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느끼는 그 갬성인가 하는 밑도 끝도 없는 개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스포카도 아닌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도 차량의 성능에 따라 운전하는 재미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재미난 차를 일반인들은 버튼 하나로 평범한 전기패밀리카로 탈 수 있게 만들어 놨거든요 내연기관차로 하면 꿈의 자동차 아닌가 합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트랙을 달리는 650마력 수퍼카가 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650마력짜리 일반 공도용 패밀리카가 되는 내연기관차라고 생각하면 그런데 가격은 내연기관의 650마력짜리 스포츠카도 아닌 일반 자동차의 준 프리미엄급이니 개인적으로 몇 년 후면 전기차로 전환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아5엔 같은 차량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저 가격에 저 성능을 구현하는 전기차는 현재 전무한 것 아닌가요?
소리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죠 사람이 공간을 인식할 때나 주변의 사물을 인식할 때도 시각 다음으로 제일의지를 많이 하는게 소리임 전기차타고 풀악셀 때리면 진동과 소리가 없기때문에 속도계를 보지 않고 속도감을 체감하기 힘듦...빠르다는 건 느껴지지만 수치상 이정도일 것이다가 소리로 측정이 안됨. 내연기관이 시끄러워서 전기차 만들때 소리를 아예 죽이는 건 운전자 말고도 보행자한테도 위험한거임 좁은길이나 특히 우리나라에는 골목길이 많은데 뒤에서 오는 차량이나 시야가 제한된 건물사이에서 차량이 오고 있다는게 쉽게 인식하지 안되서 사고에 대비한 사전적 예방이 되질 않음 그래서 시각적으로 운전자나 보행자가 더 스트레스를 받게돼죠. 사람은 보이지않는 물체나 공간을 인식할는 청각을 쓰겠끔 되어있는데 전기차시대가 오면서 소리의 제한를 추구하는 사람은 시끄럽다고 자발적으로 청각장애를 앓고 사고나서 다치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들 기득권들이 개되지들을 통제하는 방법은 성문법치를 빙자한 법치주의 세뇌와 함께하는 민주,진보를 외치는 성문법치 만능주의 성애자들 덕분이지요. 더불어 갖추어야 할 조건이 힘의 논리에 기반한 이기적 패권주의 우월의식을 기본으로두고 입자론적 물질과학이론에 따른 물질주의적 유물론의 세계관을 신봉하게 하고 물질주의적 유물론의 물질선점 자본주의 우월적 세계질서론을 우주기본질서로 여기게 신앙함과 함께 약자 당하는자 당해주는자 패배자등등 패배주의 의식에 사로잡힌 피포식자형 초식동물들이 되어 주어야하지요. 하여 종교적 방법으로 지구적 규모의 대규모 초집단적으로 의식속에 항시 가스라이팅 세뇌되어 있는 믿음으로 시작 순응 순종 복종 굴복 굴종하는 초식동물적 패배주의적 사대주의 속국주의 소국주의 의식으로 점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 찬물을 끼얹는 반대되는 개념이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 등등으로 자존감이 높아지고 주권재민 조항에 따른 주권의식과 주인의식 고양이 가장 우려되지요. 어떤 기술적 요소가 성공하면 자신감 자부심 자긍심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져 개되지들 통제가 힘들게 되지요. 특히 철학 사상이념 종교 학문문화 등등등으로 식민사관에 따른 패배주의적 사대주의 속국주의 소국주의 의식으로 식민지 근대화의 은혜를 기억하고 음미하며 천황의 새로운 천국나라를 위하여 애국하고 모국 대본영의 옛영광을 위하여 애쓰고자 숭일의식에 따라 종일하는 패배주의적 숭일종족주의 식민의식의 가스라이팅 세뇌가 깨질 수 있습니다. 하여 항시 약자 약한자 당하는자 당해주는자 등등의 초식동물 의식에 따라 "그래서 우리는 힘이 없어 가난해서 안돼 기술이 없어서 안되 힘없으면 강한자에게 당하는게 당연한거야" 등등등 패배주의에 빠져있게 해야합니다. 특히 국방무기 관련한 우주발사체 위성 최첨단 전투기 장거리 미사일등은 항모전단등은 절대 성공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실패하게 해야 합니다. 그중 특히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KF21을 함재기로 쓰는 항모전단은 절대로 보유하면 안됩니다. 보수 우빨 만세. 또한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 등등으로 자존감이 높아져 흥이나면 한민족은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자존감이 높아져 흥이나면 민족정기가 되살아날수도 있고 이게 인류보편 민족철학이념과 연계되고 행동하는 양심과 연결되어 개되지들이 말을하며 깨어나면 끔찍한 일이고 특히 우리들 모국에 있어 큰일입니다. 정신적 식민지가 완전한 독립을 이룰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불법점유하고 있는 북조선을 필두로 만주 조선족, 내지에 잔류한 대일 거류민 조선족 제3국에 체류중인 조선족등등등 포함 남쪽에 기생하고 있는 조선족인 이미 망해버린 조선왕조의 유민들이자 토착원주민들이며 이땅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고대조선 부터 근대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이 자기들 나라라고 착각하며 해방되어졌다 착각하고 있는 해방 되여진 민족 바지져고리 엽젼들 토착 원주민 3등국민 불가촉 천민들 한반도 개되지들은 교육 언론 컨텐츠 종교 등등을 통해 의식을 리프레쉬하여 기술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나라가 힘이 약해서 당하는게 당연한거야 등등으로 항시 패배주의에 물들어 있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글같은 미개한 미신의 무당문화를 가진 토착 원주민의 회사 현대N이 포르쉐911 람보르기니...페라리 멕라렌등등 신적 존재 되시는 위대한 서양님들의 대표 브랜드들을 뚜까패고 있으니 이거 정말 소름돗는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전기차인데 소리가 필요한 이유는 서킷에서 스포츠 주행시 운전자가 스로틀 반응과 실시간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드라이버가 엔진음을 듣고 스로틀 리스폰스나 엔진회전수에 따른 출력을 가늠하는데 이는 스포츠 주행 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전기차에는 파워트레인에서 소리가 안나니 인공적으로 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서 드라이버에게 차량제어의 척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오닉 5 N 같은 서킷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차는 앞으로 이런 가상음을 넣는게 보편적인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6g까지 회생제동이 된다는 말이 리젠회생제동이 0.6g된다는 뜻 이라기 보다는 타 브랜드 에서는 (예시) 0.6g제동 시 0.3g 회생제동 + 0.3g는 유압제동으로 구현된다면 현대는 회생제동만으로 0.6g제동이 가능하다 로 이해하는게 맞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들이나 자동차 환자들은 0.6G의 회생제동을 아주 자랑스러워하고 매우 좋아하더군요. 어떤분은 0.8G까지 안되겠니? 이러시더라구요. 회생제동은 악셀에 발을 떼자마자 바로 0.6G가 걸리는건 아닌 것 같더군요. 굳이 이 차의 장르를 말하자면 수퍼펀카 정도 될텐데요 스무스(?)하게 걸리는 회생제동에 익숙해지고 요걸 잘 활용할 줄 알게 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이런 차는 환자들 아니면 안사는 찬데(이제까지 모든 N모델 중 판매 상위에 오른 차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슴) 현대의 선택은 개인적으로 탁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정쩡하게 타협하려면 650마력이나 넣어줄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루이스찬 0.6G의 회생제동을 '차를 세우는 브레이크'로 쓰기위한게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차의 엔진반응을 흉내낸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연기관차에서도 브레이크만으로 차의 움직임을 제어한게 아니거든요. 엑셀 조절과 기어변속으로 엔진브레이크 걸어서 움직임 제어하던거 흉내내는 기능입니다. 아이오닉5N의 디스크브레이크도 저 무거운 차를 지치지않고 잡아줄만큼 충분한 성능을 내고있으니 그건 걱정안해도 되고.
@@루이스찬전기차 사용하는 모터스포츠에서도 회생제동 정말 중요하게 여깁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솔직히 그냥 브렘보에서 디스크 큰거 피스톤 수 많은 대용량 사다 끼면 그만이죠. 서킷에서 무게가 무거운 전기차는 최대한 효율적이어야하고 브레이크시 당연히 열도 많이 발생하는데 저런 회생 제동 기술이 배터리 효율관리와 브레이크 부담 줄이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다 준 겁니다.
0.6G의 제동력이라는게 원페달 주행을 위한 최대 값은 아닐꺼구요. 트랙에서는 그것도 모자라겠지요. 그래서 물리적 브레이크도 작동을 하겠죠. 다만 그런 상황에서 혹은 그 이상의 상황에서 얼마만큼 많은 에너지를 다시 배터리로 넣을 수 있냐를 설명하는 최대값 아닌가요? 일반 도로에서 쓸 일이 없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거나, 트랙에서 쓰기에 모자른 량이라고 해서 의미가 없다거나 한건 아닌것 같구요. A사가 최대 0.4G, B사가 최대 0.3G만큼을 회생제동으로 회수할수 있다면, 현대가 0.6G 만큼을 회수할수 있다는건 의미가 있는 숫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할아버지 운전이라서 저런 차들을 싫어 하긴 하는데요. 꼭 스포츠 주행, 트랙 주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라, 양산차량 전반에 기술 수준을 올리는 선구적인 역활로서 저런 차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츰 일부 부붐이 일반 볼륨모델에도 양산 단가가 내려오면서 적용이 되겠죠. 그럴수록 일반적인 운전환경에서 안전성이나 신뢰성이 올라갈수도 있구요.
대중화에 목적성을 갖고 만든 차량이 아니라 전기차도 내연기관처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걸 포커스로 만든차량이라 소수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만든차량인데 굳이 전기차에 변속감과 사운드를 넣어야 되느냐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하기가...On/Off 기능은 이럴때 쓰는거란다 쉐키들아
잘 만든 광고라는건 하나의 컨텐츠이죠 모든 상업예술,,, 영화 드라마 소설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주얼을 담당하는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기획안을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들의 강점을 어떻데 포장하고 보여주어야할지를 모르는 상황을 많이 격게됩니다 제가 저가시장에서 노는 그레이드라 더 그런것도 있겠죠 ㅎㅎㅎ
5N 회생 제동 0.6G가 엑셀에 발을 땐다고 순간적으로 0.6G가 걸리나요? 점차적으로 걸리고 최대 0.6G 아닐까요? 5N은 고성능 모델이니까 그 정도가 좀 심할꺼고... 그리고 가상 사운드야 싫어 하는 사람들은 끄고 다니면 될꺼고 N e-Shift도 끄면 그만인데 그걸 넣은 것에 왜 불만?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준건데?
포르쉐 왼쪽에 키 꼽던거는 헤리티지고 현대가 전기차에 내연차 기어나 배기소리 구현해논건 괴상하다는 주장은 참... 지금 내연차에서 전기차 넘어가는 와중에 내연차에 익숙한 사용자가 선택해서 쓰는 소소한 기능 배려 또는 시도 아닌가 이런 시도를 빨아줄 필요도 없지만 구태여 억까할 필요도 없다 봄
@@forestnest-forestnest 이미 늦은거 아냐??? 저 사람이 먼저 다른 사람들 까서 내가 깐건데 그걸가지고 뭐라고 한 자체가 니 논리가 니 조울증 기분에 따라 바뀐다는걸 증명한거야 ㅋㅋㅋㅋ 너는 해도 괜찮은 나는 하면 안되는거야?? 너만의 특권이야? ㅋㅋㅋㅋㅋㅋ 개그하네 ㅋㅋㅋ
음.. 댓글들을 보니 급발진 이야기도 많고 서로 서로 공격하는 댓글도 참 많은데..ㅠ 일단 영상에 대한 코멘트를 좀 할게요.
1. 외부로 소리를 낸다 -> 기존의 소리를 없애는 방식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운드 엔지니어링 영역이다. 라는게 제 코멘트 였습니다.
2. 내연기관의 소리와 변속충격등을 비슷하게 만든부분 ->좋아하시는 분들과 싫어하시는 분들이 댓글에도 극명하게 갈리듯. 외국 채널에 다양한 댓글듯도 비슷한 반응이었습니다. 제 영상 속의 코멘트는 '개인취향' 개취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현대차를 깐다? 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3. 원페달로 0.6g 가 회생제동된다 -> 제가 알기론 현대차가 처음이고 , 여러모로 쉽지않은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아마도' 이건 트랙용으로만 사용될거라고 추측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6g라는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한 수준이라 멀미가 날거다라고 참고로 알려드린것이고, 트랙에서는 굉장한 장점이 있을거라는걸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뒷부분을 빼먹었던거 같습니다. 이건 현대 기술을 까기 위함이 아니라.. 0.6이라는 수치가 가진 의미를 좀 설명드리려 한겁니다. 트랙에서의 장점과 이로인한 기술적 장점에 대해 좀더 설명을 드릴걸 하는 후회가 개인적으론 좀 남네요 ㅠ
4. 기타 급발진. 테슬라.. 뭐 이런 댓글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미쳐 몰랐는데.. 이게 3주전쯤 라이브 한 영상을 편집해 올린건데. 올린 타이밍이 최근 택시 급발진 추정 사건과 겹쳐 그런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데.. 그 택시 사건은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좀 깊숙하고 자세하게 , 그리고 투명하게 조사가 되는 그런 과정을 봤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2번은 단순 내연기관 흉내내려고 만든게 아님
페이퍼로만 검색해서 제반지식이 부족하신거
예전 테슬라의 OTA는 대단한 기술이라 현기가 구현하려면 최소 2,3년은 있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던거 기억나네요.
그런데 영상 한달만인가 현대가 출시했죠?
@@krauskim7662현대가요? ^^ 이게 참 ota라고 말만 붙이면 다 비슷한게 아닌데..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런지 어렵네요
@@mobihikaku8878그러게요 제가 요즘 테슬라는 많이 칭찬해주면서 현대 칭찬엔 좀 많이 인색했네요.
피드백 참고할게요^^
@@AutoMiseng 그럼 제대로 설명해야죠
뭐가 그리 다른데요???
현대 OTA까는 영상 한번 만들어 보시죠?
열혈 시청해드릴테니
2번은 '자료조사' 좀 더 하시구요
@@krauskim7662 참 영상 만들고 싶게 말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ㅎ
아이오닉 5N의 가장 큰 매력은 드라이버가 세팅할 수 있는 영역이 엄청나게 넓다는겁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패밀리카로 타고 다니다가 주말에 트랙나가면 갑자기 레이스카 수준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이것은 전기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입니다.
일반 내연기관에서 조용한 패밀리카와 레이스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엔진을 개발한다? 불가능하죠.
레이스카 수준에 맞는 엔진이 들어가있고 팝콘 사운드 내주는 스펙이라면, 아무리 가변배기를 사용해도 패밀리카 수준으로 조용해지는건 말도 안되죠.
거기에 레이스카용 브레이크 패드를 끼고 일상주행을 한다?
레이싱용 패드는 온도가 수백도 올라가야 정상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주행에선 끽끽 거리고 잘 서지도 않죠.
일상주행용 패드끼고 레이스 나가면? 온도가 수백도 올라가면 패드 접지력 잃고 아예 브레이크 안잡히죠.
근데 회생제동으로 6G를 만들어버리니 패드온도와 상관없이 패드성능 저하 신경 안쓰고 패밀리카로 사용하던걸 걍 레이스카용으로 마구 탈 수 있다는거죠.
내연기관에서는 불가능한 차를 만들어낸겁니다.
전기차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Neshift? Npedal? Nsound? 다 끄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중간 과정에서 수많은 단계로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이구요.
대부분의 전기차가 제로백에서 강하지만 트랙 몇 번돌면 과열로 성능저하되고 에러뜨고 이런 상황에서 BMS로 이걸 잡아냈다는거 자체가 놀라운 성과구요.
거기에 Npedal 사용 시 지속적인 과격한 브레이킹으로 패드의 성능저하가 오는데 이걸 없앰과 동시에 오히려 배터리 온도를 낮춰준다는 미라클 같은 현상을 발견해낸것도 행운이구요.
거기에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말했던게 빠른데 재미가 없다. 수퍼카보다 빠르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다.
소리가 안나니까 빠른지 안빠른지도 모르겠다. 안느껴진다. 아무리 빨라봐야 전기차는 재미가 없어서 관심이 없어.
이런 말들이었는데 그 가능성을 열어주면서도 기존의 전기차의 조용함과 편안함을 모두 유지했다는거죠.
없던 카데고리가 만들어졌다보니 소비자들도 혼동스러워 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출퇴근용 차가 필요한 사람이 레이스카 보면서 롤케이지 때문에 실내공간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는 것 만큼 의미없는 리뷰들이 속출하고 있죠. ㅋㅋㅋ
아예 스포츠주행이나 트랙주행 같은건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 사람들은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탈수도 있게 되어있지만 굳이 비싼돈을 더 내고 일반 아이오닉보다 비싼 N을 살 필요는 없죠.
패밀리 세단 사야할 사람들이 람보르기니가 타고내리기 불편하다고 불평할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듯이
굳이 일반 아이오닉을 놔두고 아이오닉5N에 와서 Neshift가 어쩌고 Npedal이 어쩌고 투덜거릴 필요가 없겠죠.
대신, 트랙주행이나 스포츠주행이 너무 좋은데 이미 와이프 차도 있고 그렇다고 내차를 스포츠카로 사자니
출퇴근이 부담스럽고 가끔 내차로도 애들도 태우고 어르신들 방문도 하는데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와이프 차 1대에 내차를 스포츠카랑 패밀리카 2대를 늘리자니 주차장 자리도 없고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경제적으로도 좀 부담스럽고...
이런 사람들에겐 정말 유일한 선택지가 되겠죠.
저는 이번에 아이오닉5N보고 박수쳤습니다.
패밀리카로 타고가서 몇번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만으로 트랙용으로 변신시켜서 탈 수 있다? 거기에 드리프트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죠.
자율주행에 버금가는, 전기차라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오토기어님 이차 엄청 칭찬하더라구요..
@@kukuk2603
개인적으로 삼성폰과 아이폰에 비유하자면 삼성이 맨날 애플 따라한다는 소리 듣다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독자노선으로 가다가 갤폴드 나왔을 때 만큼의 혁신이긴 합니다.
기술적으로 전세계 최초고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앞장서서 앞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뛰기 시작한 순간이니까 당연하지만 너무너무 칭찬할만한 모델이 맞습니다.
문제는 이걸 곧 중국전기차며 여기저기서 따라할거라는거죠.
결국 승자는 애플이듯이 현대가 이 다음으로 해야하는건 이미지를 구축하는게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봅니다.
상업성을 생각하면 왘전 레이싱카만을 위해 만드는것보다 아이오닉처럼 패밀리카로도 탈 수 있으면서 레이스카로도 탈 수 있게 만드는게 정답이었겠지만 현대가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 되려면
제네시스X 같은 누가봐도 멋진 디자인으로 완전히 드림카를 만들어서 Npedal, Neshift, Nsound등의 기술을 현대차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게 해주고 후속진입 브랜드가 현대를 따라한고하는 인식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죠.
아이오닉 5N의 단점은 누구도 우러러보지 않는 차라는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단지 가격이 아니라 우러러볼 수 있게 생겨야 한다는 말이죠.
앞으로 가상사운드를 좀 더 사실처럼 구현하고 출력을 더 높이고 에어서스까지 들어간 스펙에 현대차만의 시동켜야만 기어변속기가 나오는 시스템까지 왼벽하게 타기업과 차별화된 기술로 제네사스X처럼 누구나 군침흘릴만한 디자인의 레이스카로 나오면 많이 팔리지는 않더라도 확실하게 현대차를 고급브랜드와 기술적으로 세계 최정상에 존재하는 가업으로 각인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 이미지가 앤트리 모델에 대한 인식까지 변화시켜서
그때부터의 현대는 과거 우리가 알던 현대차와는 매우 많이 다르겠죠.
한국기업이 착각하는게 기술과 이미지 둘 중 하나만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를 경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가져가는 기업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일반인이 람보르기나 성능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차량 소비에서 운전자들 실력? 차량 성능 10%나 쓸까말까죠.
본인이 사용하지도 못할 과다한 성능을 필요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건 사실 이미지입니다.
가술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기술과 이미지 뭐가 더 중요하냐가 아니라 기술만으로는, 이미지만으로는 갈 수 있는 지점이 한계가 있다는 소리죠.
둘 다 최고를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국내기업들은 둘 중 하나만 가지면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군대로 비유하자면 공군과 해군이 없으면 이길수가 없고 육군이 없으면 전쟁을 끝낼 수가 없다는 말처럼 둘 다 중요하다는거죠.
다들 아이폰 일반모델 놔두고 프로모델로 사는데 이미 프로모델에 들어가는 기술들은 일반인이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요왈수도 없는 수준의 오버스펙죠.
그래도 사는건 다 이미지 때문에 사는겁니다. 결국 넷플릭스 유튜브 인터넷에 인스타 사진만 찍을거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고 웬지 프로 아니면 없어보이는거 같고 그라서 사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인간의 구조가 원래 그렇게 되어있다는거고 현대차가 제발 그 부분을 잘 생각해서 기술과 함께 좀 잘 만들어서 애플처럼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기차로선 미친 걸 내놓은게 맞습니다. 주행성능에 있어선 비빌 전기차가 없죠.
(주행성능은 단지 직빨을 의미하지 않죠)
엔지니어들이 질답에서 더이상 참고할만한 경쟁사 차량은 없었다. 라는 말이 엔지니어의 자긍심이 느껴지는 답변이였습니다.
내연기간의 차량에서는 남들보다 늦었지만 전기차에서는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고 봅니다.
현기라고 무조건 까는 것 보다는 응원할땐 응원도 해주고 욕할 부분은 과감하게 해주면 됩니다.
기술 사대주의에서 조금은 벗어나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하 그래서 급발진 오지게 나오는데도 운전자 과실로 가는구나~~~~
@@StockMentalist 급발진 사고는 택시에서 많이 일어날까?
@@StockMentalist 진짜 기초교육을 충실히 받은, 이성이란게 존재한다면 왜 급발진이라는 문제가 고령자들사이에서, 택시이면서, 제동등은 안들어오는 사고가 대부분일까?라고 의문이 드는게 정상 아닌가? 요즘은 차가 워낙똑똑해져서 고령자만 골라서 사고내나?
@@StockMentalist정신병원 시급하다
@@StockMentalist 고령자들이 브레이크인줄 알고 엑셀 눌렀다가 가게 들이 박은 사건이 몇개인줄 아시나?
리뷰들 보면 현대가 아케이드성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만드는 것처럼 아이오닉 5N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한것 같아요.
일반인도 마치 프로처럼 탈 수 있고, 프로들은 내연기관 레이스카처럼 탈 수 있는 그런 느낌
직빨 최고!를 외치며 800머력이네 1000마력이네 외치던 미국 전기차들보다가 '펀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이오닉 5N보니깐 정말 색다른 느낌이네요.
저런게 싫은 사람은 N말고 일반 아이오닉 사면 되지.. 뭘 그렇게...
미생님에게 한가지 덧붙이자면.. 급코너 및 고속 영역같은 서킷에서 차에 가장 큰 데미지를 끼치는 부품이 엔진이 아니라 바로 브레이크 입니다.
고속으로 주행 후 최대한 늦게 급격하게 브레이크로 제동을 해야하는 트렉에서는 브레이크가 쉽게 지쳐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5-10분만 달려도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져 중긴중간에 쿨링을 해야하고 브레이크가 열을 받지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며 소재 공학(세라믹브레이크)으로 현재는 그 문제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현 실정에 악셀off시 회생제동으로 0.6g를 낼 수 있다는건 고성능 차량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베네핏입니다. 또한 일반 풋 브레이크도 0.6g는 충분히 냅니다.
급브레이크시 1g 이상도 나올껍니다만 현 브레이크를 어시스트 해주는 정도만으로도 고성능차량에는 엄청난 이점이겠지요~ (원페달로 조절가능) 또한, N이라는 브랜드는 고성능의 차량이며 운전의 재미까지 최대로 높혀 세계최초로 구성을 한 시스템이기때문에 운전의 재미나 주행시에 좀 더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오닉n은 사운드가 나와서 놀라운 것이 아닌 기어변속기가 없음에도 운전의 재미를 위해 내연기관차량처럼 기어변속하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구현 해 냈기때문에 열광하는 것 입니다. 중형 suv느낌의 무겁고 덩치가 큰 차량 대비 날렵한 주행질감과 코너링 성능과 더불어 다이나믹한 가상사운드까지 제공되고 마치 내연기관을 타고 있는 기어변속의 느낌까지 들게 만들어 놓았으니... 인기가 많은 것 입니다.
지금까지 bmw오너였습니다.ㅋㅋ
@Ah_pic_14 알아용 ^^ 악셀off시 회생제동에 0.6g까지 멀미 나도록 멈추게 왜 설계를 했는지 의구심을 갖고 계시길래 적어보았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근데 0.6g의 회생제동으로 생기는 전력을 그대로 다시 배터리로 집어넣을 기술이 있기때문에 0.6g의 회생제동을 찬양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제조사에선 저렇게 못하니까요
가격이 제일 놀랍던데 ㅋㅋ 어떻게 저가격에 만들었지 싶음
재미있게 타라고 만들어줘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네요..변속기 없는데 왜 있는척 하냐니...ㅎㅎ 반대로 내연기관 변속기 있으면서 없는척하려고 변속충격 줄이는 기술에는 박수쳤으면서 말이죠 ㅎ
독일산 전기차에 저런기능이있었으면 “우와 역시” 이럴거면서 현대면 무조건 까고보는게 안타깝네요
'0.6G의 회생제동'은 스포츠 주행을 위한게 맞나봐요. 강병휘선수의 말에 따르면, 코너에서 방향을 주면서 엑셀에서 발떼면 그 0.6G의 회생제동이 '경주용 차량'과 비슷한 움직임을 만들어준다는군요.
"전기차가 굳이 내연기관차를 흉내낼 필요가 있나"라는 것은 저도 같은 생각이긴하지만, 소비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놔서 문제없다고 봅니다.
실내실외 소리를 각각 끄고켤 수 있고, 변속느낌 내는 기능도 맘에 안들면 안쓰면 되고.
해외에 실물이 풀리고 여러매체의 리뷰가 나가면 논란은 잦아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크고 무거운 차량이지만, 자동차환자들이 환장할만한 거 다 넣어놨는데 고성능 전기차치고 가격도 괜찮고, 이건 진짜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대부분 주목하지 않지만, 뒷유리 와이퍼가 들어갔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뒷유리창쪽 '공기흐름'을 일반모델과 달리해서 와이퍼가 필요했다라고 하는데, 그말은 일반모델은 계속 와이퍼가 없이 나온다는 걸까요?
일반은 아래가 뚫린 타입이고 n은 막혀서 리어 스포일러 형상이 달라서 그렇다고 허네요~
제조사에서는 밋밋한 전기차에...엄연히 재미의 요소를 추가한 거지 디폴트 세팅을 내연기관 처럼 만든 건 아니니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긴 하죠~
논란의 요소라 느끼는 건 그 사람의 생각이 짧은 거 같음.
아이오닉5n 영상 보다가 다른 제조사 최신 전기차 정보를 보면 너무나 재미없고 기대되는 게 없음.
과거에 독일 내연차 가슴뛰며 보다가 현대차 보면 심심하고 기대할거 딱히 없던 그 느낌임.
이게 기술 선도의 힘이라는걸 실감합니다.
N e shift가 경주 영역에서 오히려 필요 할수도 있을거 같더라고요
모델s 플레드 랑N5 타셨던 선수유튜버 분이 1000마력 출력이 너무 일직선이라 조절하기 어려운 부분이 이있고
n shift 는 세분하여 컨트롤할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 준다고하네요
그 선수들 다 내연기관 탔던분들인데 내연기관느낌나는게 편하겠죠.
@@1호-o6j 저도 그분영상봣는데 이해됨 천마력을 악셀 패달하나로 미세 컨트롤 해야되는데 그게 적응이 쉽지않을듯 바이올린 음 잡는것처럼 아무 표시 없이 그저 연습으로 잡아내는거니깐여
N-e쉬프트가 없는 차는 0~10단계 악셀가감을 할 수 있다면 N-e쉬프트는 0~80단계로 나눌 수 있다는 것
코너에서 몇미리밟는 것 만으로 토크를 조절해야하는데 이게 미리가 아닌 0.몇 미리 단위로 밟아도 토크가 크게 변한다고 하면 차의 한계점 찾기가 매우 힘듬
@@1호-o6j 레이싱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멍충이 아저씨
@@1호-o6j 그건 익숙함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컨트롤 해상도의 문제죠. 다단화된 감속비로 출력을 제어하는 경우 감속비에 맞춰 악셀 전영역이 컨트롤 가능하지만, 단일 감속비로 출력을 발휘할 경우 하나의 감속비 범위내에서 출력을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의 펀 드라이빙과 스포츠 주행의 범주에서 봐도 감속비를 다단화 시키게 되면 달리는 과정에서 가속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하나의 감속비로 출력이 발휘되는 경우는 가속을 시작하는 지점과 끝내는 지점을 제외한 중간 과정에서는 피드백이 약해서 밋밋하기 때문에 재미가 떨어지는 것도 있죠.
미래에서 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극찬중입니다~ ㅎㅎㅎ
채팅창에 엔진 사운드랑 E-SHIFT 가지고 부정적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왜 현대가 저런 것들을 굳이 넣었는지 이해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물론 실제 있는 기능도 아니고 가상의 사운드와 기어 시프트를 만든 것은 맞지만, 사람이 차를 타는 데 있어서 단순히 차를 굴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감이 모두 만족을 하는, 그런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운전 승차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개발하는 사람들이 통계치나 여러 가지 데이터 및 경험을 통해서 받은 것이겠죠.
근데 저 사람들은 그냥 왜 전기차에 옛날 방식의 형태와 거짓된 기능을 가지고 와서 저렇게까지 홍보를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이때다 싶어서 현대차 까는 모드로 발동 중인데, 진짜 그냥 억지로 까내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대로 알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 가상사운드는 외부에서 더 잘들리게 구성을 해둔 겁니다.
네모선장이라는 사람은 저 사운드가 내부에서만 들린다고 하고 있는데, 저걸 왜 내부에서만 들리게 만듭니까?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시속 30km 이내에서는 보행자가 차량을 감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고주파의 사운드 시스템 설치를 법적으로 지정해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스포츠성 짙은 차량을 만드는 데 굳이 그걸 운전자만 내부에서 들리게 만들었을까요?
현대가 잘하는 것과 잘못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진심으로 저런 시도를 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 내고 있다는 것에는 오히려 박수를 쳐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이오닉5N 기껏해야 몇 백 대, 몇 천 대 팔릴텐데, 그런 타당성 부족한 차량을 가지고 굳이 전기차임에도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개발을 꾸준히 해내서 독일차, 미국차, 일본차들이 앞다투어 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국내 개발진들과 엔지니어들에게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건가요?
그냥 평생 그렇게 무식한 거 티내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네요 진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똑하지 않습니다..다른차들은 아직도 전기차 기본기에 급급하는데..현기는 그걸넘어 넘사벽 성능에 운전재미 감성까지 개발하는거죠.
저도 '전기차에 굳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긴 합니다만, "선택"이 가능하더군요. 소리를 실내와 실외 모두 따로 껐다켰다 가능하고 e쉬프트인가도 안쓰면 그만이고 ㅎㅎ
선택이 가능하다면 없는 것보단 훨씬 좋은 일이죠.
저거 트렉 타시는 분들은 엔진 사운드나 변속 충격이나 이런것도 다 주행할때 느끼는 정보 입니다
진입 타이밍 잡거나 하는데 전기차 그냥 윙 소리 밖에 안나서 재미도 없고 좀 애매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아니 지금까지 내연기관 역사가 백년이나 되는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지
전기차는 이제 제대로 된 시작이고 거기 적응되면 또 이런 기능들은 필요가 없어지겠지만
과도기적 상황에서 이런것들은 필요 할 수도 있는거 같은데 왜 현대가 만들었다고 까기 부터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0.6도 다른데는 회생제동 저거 받아먹지도 못해서 못만드는거지 안만드는게 아니고.. 엔지니어들 칭찬 해줘야 할거 같은데 참..
사대주의가 무섭습니다
웃긴건 bmw도 전기차에 저런 시스템 만들겠다고 했음 ㅋ
@@qq-dw3si 그들에겐 현대가 하면 주제 모르는 쓸데없는 짓이지만 독삼사가 하면 세계 제일 기술에 감성까지 챙기는 낭만이라구요 ㅋㅋㅋㅋㅋ
0.6G는 n페달로 말그대로 트랙용이고 평상시는 i페달로 일반적 회생제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0.6g의 회생제동은 N 브레이크 리젠입니다. N 페달은 코너링할때의 차량의 거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후 모터의 회생 제동을 실시간 제어하는 기능입니다.
N 브레이크 리젠은 드라이브 모드가 스포츠 모드 혹은 N 모드이면서 ESC가 1단계 off 혹은 완전 OFF 시에만 작동하며,
N 페달은 N 메뉴의 트랙 설정에서 별도 활성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둘중 한가지만 활성화하거나 둘다 활성화 하거나, 두가지 모두 비활성화하는것이 다 가능합니다.
국내가격이 7900만 정도더군요 600마력 n부스터쓰면 650마력까지 더군다나 온갖 재미를 위한 안전을 위한 장치를 더하고도 8천만원이안되는가격으로 볼수있다는건 정말 현대가 판을 바꾸기위해서는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이오닉5N을 통해 엿볼수있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차량이 저정도 성능을 내려면 1.5억에서 2억이 넘어가야죠
또한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흉내낸 N쉬프트까지 와 퓨얼컷치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저는 오히려 현까에 가깝지만 현기에 관심이없다면 현빠도 현까도 없겠죠
디자인이 평범해서 제취향은 아니지만 저성능 그대로 스포츠카처럼 나온다면 구매의향이있습니다 현까가 구매의욕을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들고싶습니
아이오닉6 N을 사시면 되겠네요. 전고가 20cm낮고 공차중량도 2톤 언더인
타이칸이 시레이트 기술이 딸려서 2단기어 넣고 나온걸 보면.. 해외브랜드에선 2억에도 아이오닉5N 같은 차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만들지 싶습니다.
애초에 현기가 잘한게 뭐냐면 같은 리막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건데 현대는 가격을 낮췄고 타 브랜드는 못한거죠. 거기에 더해서 이젠 타 브랜드가 따라잡기 어려운 지경의 신기술을 계속 보여주니... 내연차 제왕들은 죽을 맛일겁니다. 개발자의 "더이상 참고할만한 타 브랜드의 차가 없었다" 라는 이 말이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jaysbar4u공차중량 2톤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까기만 할게 아니라 잘하는건 잘했다 해야되는데.. 무지성 까들이 너무 많은데 참...
8천 언더라는 가격 기준까지 제시해놨으니...
다른 브랜드에서 저정도 성능이 나오지 않거나 비슷한 차량을
말도안되는 억대가격애 후려치는걸 방지한것도 있죠.
선택지를 줬더니 왜 주냐라고 뭐라하는
시승행사전에는 인위적변속느낌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많았음
행사뒤 다들 뭐라 안함
N 사운드가 감성만 자극하지 않고,트랙에서 브레이킹이나 턴 등의 타이밍을 잡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 선택지라는게 다 돈,,,,기업은 절대 무료봉사를 하지 않는다 이건 진리입니다
@@남우-v1tn은 봉사 맞음
@@남우-v1t트랙용이라 이익이 애초에 안납니다.
고성능 전기차 분야를 현대차에서 리드 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트랙 전용이라고 부를만한 레이서 카 수준의 모델을 7600만원에 출시해준 현대차에 감사드립니다.
0.6g 회생제동은 배터리 제어가 받쳐줘야 하는 것으로 무조건 좋은 기능으로 다른 제조사는 현재 못함.
급발진의 신기한점은 왜 레이싱트랙위에서는 발생하지않는가...
왜 택시만 난리인가 정도인듯
그럼 타이칸은요? 테슬라가 저리만들었으면 환호했겠죠? ㅋㅋㅋ
이게 맞는 듯 ㅋㅋㅋㅋㅋ 현대가 저리 만드니 뭐가 질투나는지 난리들을 치는 듯 ㅋㅋㅋ
출시한 후 시점인 현재(24년 6월) 외국 리뷰어들의 반응은 Ne-Shift를 포함 아이오닉5N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팅창 어질어질하네요
흐름을 못 읽는 분들이 왤케 많은지...
원패달 해서 회생제동 강하게 걸려도 악셀 조절 잘하면 멀미 안납니다. 악셀 조절을 푹푹 거칠게 하니까 멀미 나죠
청각의 즐거움, 포기 못하지 😊
0.6G 회생제동은 서킷용이죠. 일반도로에서는 끌 수 있어요.
아이오닉 설명회에서 자료를 보면 모드별로 회생제동 기본값이 있음.
에코 노멀 스포츠에 따라서 기본 값이 다르고 ㅎ 다 조절되고오.
그리고 가상 배기 사운드 상당히 괜찮은 듯. 아주 정확한 속도감을 사운드로 피드백 받지는 않지만 잘 만들었고 커브에서 감속이나 카메라 앞에서 감속 ㅋㅋ 이거 못참죠.
가상사운드, 변속에 부정적인 ㅅㅐㄲㅣ들은 펀카가 뭔지 모르는 ㅅㅐㄲㅣ들임
채팅창 억까 ㅈㄴ하네ㅋㅋ
고속에 대처하는 감각으로 소리와 진동에 길들여진 레이서의 감각을 깨워 안전을 확보한다면 좋아 보이고, 몇 천만원 브레이크로 안전을 확보하기 보단 싼값에 0.6g 확보 했으니 마찰 브레이크 회사들 전기차에선 뭘로 먹고 살지 고민을 줬다면 잘한 설계로 봅니다.
8천짜리 600마력 차라…. 개씹가성비 아님?
우리가 만들다보니 좀 빠르고 잘돌고 재미난 차를 만들었는데 니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넣었으니 알아서 타셈... 이렇게 만들었는데 소리를 왜넣어? 회생제동이 거기까지 뭐가 필요하니 이딴 개소리 하는거 면 참웃음나옵니다.
왜그러냐면... 포르쉐 타이칸에 2단미션넣은거 우와... 악셀밟을때 동네떠나가라 시끄러운데도 우와....
그래놓고 일반전기차 뒤에서 천천히오면 아 ㅆㅂ 소리좀 내지 니미럴.. 이딴사람들 보면서 세상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경험합니다.
형... 내 이사단 날줄 알았다. 억울해 하지말고 형이 올린 영상들 썸네일 제목 냉정히 봐봐요.
현대관련 부정적 제목이 많고 테슬라 는 찬양 제목 이.많아요.
그런데 이제와서 중립적 이라고 하면 난리가 나요? 안나요?
여기는 형이 올린 제목으로 유입된 현까러들이 주류 시청자들이 되었어요...
그거 감안 하시고 리뷰를 했어야... 특히 테슬라빠들이 지금 아5n 에게 되게 민감한게 아5n vs 모s플레이드 인제서킷 대결이 예정 되어있어서 밑밥 까는중이라서 그런것도 있어여
그스그청
그스트리머에 그시청자 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미생님 영상 간간히 볼 때마다 너무나도 유익해서 감사한 마음인데 이번 영상은 여러모로 좀 많이 아쉽네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뭐가 아쉬운건가요??
@@AutoMiseng 태안에서 진행되었던 행사에서 보여준 기자들과 유튜버분들의 반응은 가상사운드와 가상 기어변속 때문에 재미나 미치겠다는 것이었거든요
(심지어 썬더볼트인가 하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프로 드라이버는 감격해서 울컥하기 까지 했어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느끼는 그 갬성인가 하는 밑도 끝도 없는 개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스포카도 아닌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도 차량의 성능에 따라 운전하는 재미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재미난 차를 일반인들은 버튼 하나로 평범한 전기패밀리카로 탈 수 있게 만들어 놨거든요
내연기관차로 하면 꿈의 자동차 아닌가 합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트랙을 달리는 650마력 수퍼카가 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650마력짜리 일반 공도용 패밀리카가 되는 내연기관차라고 생각하면
그런데 가격은 내연기관의 650마력짜리 스포츠카도 아닌 일반 자동차의 준 프리미엄급이니
개인적으로 몇 년 후면 전기차로 전환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아5엔 같은 차량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저 가격에 저 성능을 구현하는 전기차는 현재 전무한 것 아닌가요?
소리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죠 사람이 공간을 인식할 때나 주변의 사물을 인식할 때도 시각 다음으로 제일의지를 많이 하는게 소리임 전기차타고 풀악셀 때리면 진동과 소리가 없기때문에 속도계를 보지 않고 속도감을 체감하기 힘듦...빠르다는 건 느껴지지만 수치상 이정도일 것이다가 소리로 측정이 안됨. 내연기관이 시끄러워서 전기차 만들때 소리를 아예 죽이는 건 운전자 말고도 보행자한테도 위험한거임 좁은길이나 특히 우리나라에는 골목길이 많은데 뒤에서 오는 차량이나 시야가 제한된 건물사이에서 차량이 오고 있다는게 쉽게 인식하지 안되서 사고에 대비한 사전적 예방이 되질 않음 그래서 시각적으로 운전자나 보행자가 더 스트레스를 받게돼죠. 사람은 보이지않는 물체나 공간을 인식할는 청각을 쓰겠끔 되어있는데 전기차시대가 오면서 소리의 제한를 추구하는 사람은 시끄럽다고 자발적으로 청각장애를 앓고 사고나서 다치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0.6g는 기술력이라 현대밖에 못함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저것도 선택지임
N쉬프트나 N사운드 가지고 굳이 왜 넣느냐라고 까는건 바보죠
그럼 끄고 타면 되는걸?
그걸 원하는 소비자는 키고 타고
두성향의 소비자를 위한 선택지를 주는건데 그걸 왜주냐고 하는 헛소리임
팩트 : 차잘알은 현기를 안깐다
심각한 문제입니다..현대N이 포르쉐911 람보르기니...페라리 멕라렌 뚜까패고 있어요............ 이거 정말 소름 아닙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들 기득권들이 개되지들을 통제하는 방법은
성문법치를 빙자한 법치주의 세뇌와 함께하는
민주,진보를 외치는
성문법치 만능주의 성애자들 덕분이지요.
더불어 갖추어야 할 조건이
힘의 논리에 기반한 이기적 패권주의 우월의식을
기본으로두고
입자론적 물질과학이론에 따른 물질주의적
유물론의 세계관을 신봉하게 하고
물질주의적 유물론의 물질선점 자본주의
우월적 세계질서론을
우주기본질서로 여기게 신앙함과 함께
약자 당하는자 당해주는자 패배자등등
패배주의 의식에
사로잡힌 피포식자형 초식동물들이
되어 주어야하지요.
하여 종교적 방법으로
지구적 규모의 대규모 초집단적으로
의식속에 항시 가스라이팅 세뇌되어 있는
믿음으로 시작 순응 순종 복종 굴복 굴종하는
초식동물적 패배주의적 사대주의
속국주의 소국주의 의식으로 점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 찬물을 끼얹는 반대되는 개념이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 등등으로 자존감이
높아지고 주권재민 조항에 따른
주권의식과 주인의식 고양이 가장 우려되지요.
어떤 기술적 요소가 성공하면
자신감 자부심 자긍심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져 개되지들 통제가 힘들게 되지요.
특히 철학 사상이념 종교 학문문화 등등등으로
식민사관에 따른 패배주의적 사대주의
속국주의 소국주의 의식으로
식민지 근대화의 은혜를 기억하고 음미하며
천황의 새로운 천국나라를 위하여 애국하고
모국 대본영의 옛영광을 위하여 애쓰고자
숭일의식에 따라 종일하는
패배주의적 숭일종족주의 식민의식의
가스라이팅 세뇌가 깨질 수 있습니다.
하여 항시 약자 약한자 당하는자
당해주는자 등등의 초식동물 의식에 따라
"그래서 우리는 힘이 없어 가난해서 안돼
기술이 없어서 안되
힘없으면 강한자에게 당하는게 당연한거야"
등등등 패배주의에 빠져있게 해야합니다.
특히 국방무기 관련한
우주발사체 위성 최첨단 전투기
장거리 미사일등은 항모전단등은
절대 성공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실패하게 해야 합니다.
그중 특히 핵추진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KF21을 함재기로 쓰는 항모전단은
절대로 보유하면 안됩니다.
보수 우빨 만세.
또한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 등등으로 자존감이
높아져 흥이나면 한민족은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자존감이 높아져 흥이나면 민족정기가
되살아날수도 있고
이게 인류보편 민족철학이념과 연계되고
행동하는 양심과 연결되어 개되지들이
말을하며 깨어나면 끔찍한 일이고
특히 우리들 모국에 있어 큰일입니다.
정신적 식민지가 완전한 독립을 이룰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불법점유하고 있는 북조선을 필두로
만주 조선족, 내지에 잔류한 대일 거류민 조선족
제3국에 체류중인 조선족등등등 포함
남쪽에 기생하고 있는 조선족인
이미 망해버린 조선왕조의 유민들이자
토착원주민들이며 이땅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고대조선 부터 근대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이
자기들 나라라고 착각하며
해방되어졌다 착각하고 있는
해방 되여진 민족 바지져고리 엽젼들
토착 원주민 3등국민 불가촉 천민들
한반도 개되지들은
교육 언론 컨텐츠 종교 등등을 통해
의식을 리프레쉬하여
기술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나라가 힘이 약해서
당하는게 당연한거야 등등으로
항시 패배주의에 물들어 있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글같은 미개한 미신의 무당문화를 가진
토착 원주민의 회사 현대N이
포르쉐911 람보르기니...페라리 멕라렌등등
신적 존재 되시는 위대한 서양님들의 대표 브랜드들을
뚜까패고 있으니 이거 정말 소름돗는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전기차인데 소리가 필요한 이유는 서킷에서 스포츠 주행시 운전자가 스로틀 반응과 실시간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드라이버가 엔진음을 듣고 스로틀 리스폰스나 엔진회전수에 따른 출력을 가늠하는데 이는 스포츠 주행 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전기차에는 파워트레인에서 소리가 안나니 인공적으로 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서 드라이버에게 차량제어의 척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오닉 5 N 같은 서킷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차는 앞으로 이런 가상음을 넣는게 보편적인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기 M모델은 아5N 같은 가상사운드를 만들꺼라고합니다
차알못들은 까고있지만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은 관심이 많음
심지어 굿우드 끝나고 남양연구소에 슈퍼커 업체 사람을 봐다는 말이있음
조용하기만 하면 감질날 때도 있어서 소리 여러개 넣어주고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쓸 수 있게 하면 심심하지 않고 좋죠 뭐. 고런 재미도 있어야지.
0.6g 회생제동으로 멀미 걱정 할거 없죠...
어짜피 현대는 회생제동 단계 조절 되니까
0.6g까지 회생제동이 된다는 말이 리젠회생제동이 0.6g된다는 뜻 이라기 보다는 타 브랜드 에서는 (예시) 0.6g제동 시 0.3g 회생제동 + 0.3g는 유압제동으로 구현된다면 현대는 회생제동만으로 0.6g제동이 가능하다 로 이해하는게 맞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들이나 자동차 환자들은 0.6G의 회생제동을 아주 자랑스러워하고 매우 좋아하더군요.
어떤분은 0.8G까지 안되겠니? 이러시더라구요.
회생제동은 악셀에 발을 떼자마자 바로 0.6G가 걸리는건 아닌 것 같더군요.
굳이 이 차의 장르를 말하자면 수퍼펀카 정도 될텐데요 스무스(?)하게 걸리는 회생제동에 익숙해지고 요걸 잘 활용할 줄 알게 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이런 차는 환자들 아니면 안사는 찬데(이제까지 모든 N모델 중 판매 상위에 오른 차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슴) 현대의 선택은 개인적으로 탁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정쩡하게 타협하려면 650마력이나 넣어줄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루이스찬0.6g 이상 끌어올릴 기술력은 있고? 플레드 조차 트랙팩 카본세라믹브레이크로 떡칠해서 겨우 서킷돌리는건데 넌 카본세라믹 디스크 한짝에 얼마인지 알고서 이런 소리를 하는거냐?
@@루이스찬 대갈빼기에 든게 없으면 남들 하는얘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세요
@@루이스찬 브레이크 성능 끌어올리려면 가격이 이 가격에 절대 안나오겠죠 세라믹 브레이크 같은거 달았다가 브레이크 가격만 소형차 한대값 나올건데 그걸 극한의 회생제동으로 주행거리와 제동성능을 같이 잡은거니깐요 그리고 저건 모드에 따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루이스찬 0.6G의 회생제동을 '차를 세우는 브레이크'로 쓰기위한게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차의 엔진반응을 흉내낸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연기관차에서도 브레이크만으로 차의 움직임을 제어한게 아니거든요. 엑셀 조절과 기어변속으로 엔진브레이크 걸어서 움직임 제어하던거 흉내내는 기능입니다.
아이오닉5N의 디스크브레이크도 저 무거운 차를 지치지않고 잡아줄만큼 충분한 성능을 내고있으니 그건 걱정안해도 되고.
@@루이스찬전기차 사용하는 모터스포츠에서도 회생제동 정말 중요하게 여깁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솔직히 그냥 브렘보에서 디스크 큰거 피스톤 수 많은 대용량 사다 끼면 그만이죠. 서킷에서 무게가 무거운 전기차는 최대한 효율적이어야하고 브레이크시 당연히 열도 많이 발생하는데 저런 회생 제동 기술이 배터리 효율관리와 브레이크 부담 줄이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다 준 겁니다.
가상사운드는 결국 추가 옵션이니 안쓰면 그만인데 선택권 더 줬다고 징징대는거는 선택장애자 인건가 ㅋㅋㅋ
지금시절에 할리데이비슨의 바이크를 타는 사람을 생각해본다면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역사적으로 아무리 혁신적인 일이라도 비난하는 사람이 있고 찬사를 보네는 사람도 있는거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를수밖에 없다! 그냥 본인 생각만 말하면 되는거지 싸울필요가 없다 "결국 결과로 평가 될뿐!!"
배기음.기어변속감. 이런거 비판하려면 M이나 AMG....아니 페라리나 람보같은거부터 비판해야함. 개취가 맞음.
0.6G의 제동력이라는게 원페달 주행을 위한 최대 값은 아닐꺼구요.
트랙에서는 그것도 모자라겠지요. 그래서 물리적 브레이크도 작동을 하겠죠.
다만 그런 상황에서 혹은 그 이상의 상황에서 얼마만큼 많은 에너지를 다시
배터리로 넣을 수 있냐를 설명하는 최대값 아닌가요?
일반 도로에서 쓸 일이 없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거나,
트랙에서 쓰기에 모자른 량이라고 해서 의미가 없다거나 한건 아닌것 같구요.
A사가 최대 0.4G, B사가 최대 0.3G만큼을 회생제동으로 회수할수 있다면,
현대가 0.6G 만큼을 회수할수 있다는건 의미가 있는 숫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할아버지 운전이라서 저런 차들을 싫어 하긴 하는데요.
꼭 스포츠 주행, 트랙 주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라,
양산차량 전반에 기술 수준을 올리는 선구적인 역활로서 저런 차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츰 일부 부붐이 일반 볼륨모델에도 양산 단가가 내려오면서 적용이 되겠죠.
그럴수록 일반적인 운전환경에서 안전성이나 신뢰성이 올라갈수도 있구요.
현기차 솔직히 이젠 인정할 때...! 주식 풀매수 간다
대중화에 목적성을 갖고 만든 차량이 아니라 전기차도 내연기관처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걸 포커스로 만든차량이라 소수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만든차량인데 굳이 전기차에 변속감과 사운드를 넣어야 되느냐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하기가...On/Off 기능은 이럴때 쓰는거란다 쉐키들아
채창에 네모선장 왈 ..현대는 nf소나타 이후 내리막이다 ㅋㅋㅋ 에라 방구석 백수야.
급발진 얘기하는 놈들은 뚜벅이로 살아라 여기서 왜 급발진 얘길하는거지? 빙딱같다 진짜
잘 만든 광고라는건 하나의 컨텐츠이죠 모든 상업예술,,, 영화 드라마 소설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주얼을 담당하는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기획안을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들의 강점을 어떻데 포장하고 보여주어야할지를 모르는 상황을 많이 격게됩니다 제가 저가시장에서 노는 그레이드라 더 그런것도 있겠죠 ㅎㅎㅎ
이 양반은 갈수록 현까로 가는듯..
5N이 전 세대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차도 아니고 회생제동 맘에 안들면 노멀 아오5사면 되는거지... 방송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원
ㄹㅇ 아이오닉5N테크데이 연구원발표 영상있는대 현직 개발자라고하면서 전기차 공부안해서 기술발표 분석못하고 유튜브 댓글 이야기하고있음
사람은 생긴대로 노는 거임
얍살 맞게 생겼으면 얍살맞게
진중하게 생겼으면 진중하게
간신처럼생겼으면 간사하게
회생제동이 전부 6단계인가 7단계이고 n페달도 3단계 조정됩니다
박사님 오심😊
Cvt가 있는데 10단변속기를 더 많이쓰는 이유가 있겠죠
좀 희안한 애들이네.... 소리가 듣기 싫으면 끄면 되잖아 ㅡ,.ㅡ;; 가끔 보면은 미국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 멍청이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ㅋㅋ
10개월전 댓글들 보니 .. 웃기네요 ㅋㅋ 요즘 N 후기보면 거품 물듯한 놈들 많을듯 ㅋㅋ
옆에서 차가 한대 툭 치면 몇초안에.. 최대 몇시속까지 올라가나요..?
할리데이비슨 엔진소리가 말타는 느낌이 나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뭘요
음..지들이 못하는 것엔 욕을 하겠죠
이런 차를 테슬라에서 내놨다면 거품을 물고 찬양했을텐데 뭔가 묘하게 불편한~~ㅎ
일단 방송당시 댓글도 억까가 많아서 그런 분위기 더 나는듯... 그냥 맘에 안들면 끄면 되는건데 이걸 뭐 과거로 역행이니 뭐니 ㅋㅋㅋ
화생제동 0.6이 장난 같아? 포르쉐 타이칸도 이렇게는 못달려, 아이오닉 때문에 타이칸 3000 할인해 줘도 안팔려
가짜 변속은 꼭 필요한게 단수를 설정 할 수 있어야 드리프트를 쉽게 할 수가 있음
기존의 출력강하지만 변속 단수를 마음대로 못정하는 차들은 엑셀 밟는대로 속도가 올라가서 드리프트 하려고 해도 스핀이 나버림
그건아님...
5N 회생 제동 0.6G가 엑셀에 발을 땐다고 순간적으로 0.6G가 걸리나요?
점차적으로 걸리고 최대 0.6G 아닐까요?
5N은 고성능 모델이니까 그 정도가 좀 심할꺼고...
그리고 가상 사운드야 싫어 하는 사람들은 끄고 다니면 될꺼고 N e-Shift도 끄면 그만인데 그걸 넣은 것에 왜 불만?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준건데?
원본 영상 링크좀 부탁드려요.
후발업체는 선두권업체 제품을 참고하여 만들지만 선두권업체는 업계를 선도하는 입장이다보니 참고하여 따라 만들 제품이 없는데 현대차가 시장을 주도하려는 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생각함.
이제 하체만 좀 야무지게 투자하면 되겟다ㅎ 좀 비싸지더라도 하체랑 기본기 독3사급으로 만들고 디자인 이쁘게하믄 1억까지 올라가도 살사람 많다본다
소리관련 해서는 대부분 여자들 코멘트일듯… 차에 관심1도 없으면서 원가8만원짜리 가방에 좋다고 헛돈 쓰는 ㅋㅋ
본인 마이크 소리랑 현대 영상 소리 갭이 너무 커요 ㅠㅠ
광고는 좋네요. 운전해보고 싶게 만드네요.
04:54 0.6g 좋은지 모르겠고는... 시승기 보면 i 페달처럼 바로 제동 걸리는게 아니고 끌수도 있고 레이서도 다들 호평하는 기능인데.. 기존 아이오닉에 있는 회생제동 옵션(0~3단, 아이페달)은 기본으로 깔고있고 n페달이라는 추가옵션이 생긴겁니다
좋은지 모르면....큰일인데....다른 전기차들 보시면 기술이 안되서 희생제동을 0.6g로 걸 수 없고 그래서 브레이크가 안듣고 브레잌.를 고성능을 넣어서 차가격을 올리게 되고...이런 악순환을 모르면 안될텐데 말이죠...
E시프트가 싫으면 아이오닉n이 아니라 그냥 아이오닉 사면 됨 ㅋ
욕하면서 혹하는 마음에 사는 부류도 있음. 사람 마음은 참 복잡하니까...
포르쉐 왼쪽에 키 꼽던거는 헤리티지고 현대가 전기차에 내연차 기어나 배기소리 구현해논건 괴상하다는 주장은 참... 지금 내연차에서 전기차 넘어가는 와중에 내연차에 익숙한 사용자가 선택해서 쓰는 소소한 기능 배려 또는 시도 아닌가 이런 시도를 빨아줄 필요도 없지만 구태여 억까할 필요도 없다 봄
급발진 주장 영상 봤지만, 자세 고쳐잡고 제대로 풀브레이킹 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으리라 생각함.
너가 그렇게 해봐라
흉기 볼트조립부 오늘 오프냐?
제발 두발로 밟고 급발진 주장했으면 좋겠다 그게 어렵나
미생님 채널에 3년전에 ‘급발진 대처방법 공개합니다’feat 국민캠페인’ 제목의 영상 참고하세요. 욕만 할게 아니라, 이유가 뭐든 풀브레이킹 방법 미리 연습해보시길 권합니다.
@@조티르제발...브레이크좀...밟고....제발...
어차피 운전자가 모든 설정을 on/off 혹은 조절할 수 있는데 ㅋ
싫으면 설정을 끄면 됨
그런데 조용하고 인위적인 기어변속 충격없는 주행을 원하면 5N살 이유가 없지
타겟층에 맞게 잘 만든거같은데? 아냐? ㅋ
무거운 전기차를 물리 브레이크 만으론 서지않아서 트랙에서는 고출력을 다 사용못하니깐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 부담을 확 줄인건데 ....
공도 탈때는 사용안하면 되는거고
미생님 흑역사..이불킥 각.
ㄹㅇ 펀카는 확실한듯
미하 해피 추석
해피 추석이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AV를 소리 끄고 보면 재미 있나요?
스쿠프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아이오닉5도 이미 급발진 합니다. 갑자기 급가속 대박입니다. 멈추질 않아서 문제지.
현카가 드디어 급발진을 제어하기 시작했다.
전기차에 왜 엔진사운드가 들어가냐고?
외국애들은 잘 모르네..
현카는 감성으로 타는차다.
할리타는 니들은 말발굽 소리로 타잖아..
rc카에 엔진소리 넣는 거랑 같은거네...
기분내고 싶을 때 좋겠네..
광고 만 잘만드는 현대...ㅋㅋ
뭐라하는 사람들 중에 몇명이나 살수있는 능력이 있을까.? 😂
요즘 아이오닉급발진이 대세죠.
급발진기술력으로 만들어서 인지 속도가 미쳤내요.
급발진을 콘트롤할 수 있다니 다행이네여 그럼 급발진이 있다는 얘기네 ㅋㅋ 자폭하는구만
급발진 188km/h 인증.. 자율주행.. 브레이크 엔진 스톱 안들어옴... ㅋㅋㅋ
급발진무새들 문제가 뭐냐면 브레이크는 유압식인데 왜 급발진 되면 브레이크가 안먹냐?니네 생각은 하고 사냐?급발진에 브레이크가 안먹히려면 둘다 동시에 고장나야 하는데 엔진 전자제어가 문제가 되면 유압브레이크도 고장난다고 믿는거야?
댓글알바 어서오시고~ ㅋㅋ
@@forestnest-forestnest 이건 뭐 경의롭네 ㅋㅋ
현대차에 급발진이 없다??? ㅋㅋㅋㅋ
대박이다~~~!!
@@forestnest-forestnest 있다고 말한적도 없다고 할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인생 참 짠하다 ㅋㅋㅋㅋ
@@forestnest-forestnest 위에 저사람이 먼저 다른사람들을 까는데??
왜 내가 저사람 까면 안될까?? 무슨논리야??
니 논리면 너도 저사람한테 말을 해야지???
논리가 니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거야? ㅋㅋㅋ
@@forestnest-forestnest 이미 늦은거 아냐??? 저 사람이 먼저 다른 사람들 까서 내가 깐건데
그걸가지고 뭐라고 한 자체가 니 논리가 니 조울증 기분에 따라 바뀐다는걸 증명한거야 ㅋㅋㅋㅋ
너는 해도 괜찮은 나는 하면 안되는거야??
너만의 특권이야? ㅋㅋㅋㅋㅋㅋ
개그하네 ㅋㅋㅋ
`긴급 정지 버튼' 이라는 선택지 하나만 주면 될텐데... 참 답답하네요. 왜 사서 욕을 먹고 토요타 같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위험을 안고 가는지 현기차 참 이해가 안 감.
영상보고 평가하지말고 타보고 평가하는거~~
타보고 얘기해야지요~ 뇌피셜 말고
말 타는 느낌 내려고 수 천만원 더 주고 할리 타는 거다. 또 고급 마차 느낌 내려고 이름을 코우치나 브로엄으로 짓는 거다.
N을 달았는데 ?? 그럼 M시리즈
RS시리즈
AMG는?
그런걸 까대면서 해야 인정~
목적이 뭔지?
코너링의 악동
N이라는 타이틀이 뭔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