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저는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 동네에 머문 적이 있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집주인이 이 집에 살고 싶으면 여기 자꾸 찾아오는 새끼 고양이가 있으니 걔네 꼭 밥은 먹여 줘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답니다. 반쯤 농담으로 흘리신 얘기였지만, 애묘인인 제게는 축복과도 같은 말이었어요^^… 다같이 고양이를 마당냥이로 돌보는 느낌이었는데. 애들이 엄청 똑똑하고 요즘 말론 뼛속까지 mbti J라서 루트를 짜요. 일어나면 몇 시부터는 이 사람한테 응석을 부린다, 그런 다음에는 이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얻어먹는다x 내 아침밥을 무조건 차려 놨을 테니 맛나게 먹어 준다 느낌?^^), 그 다음에는 동네 한 바퀴 빙 돌아 주고, 몇 시쯤 배 꺼졌으니까 이제 저기 가서 예쁨 좀 받은 담에 저 집 가서 점심 챙기고^^… 그거 며칠 반복했다고 녀석의 느긋한 라이프에 제가 적응하게 되고, 더 나아가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하물며 유튜브 개설 전부터 고양이들과 어쩔 수 없이 같은 시간과 공간을 써야 했던 하삼님은 티내지 않아도 얼마나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알고, 또 영상 밖에서 얼마나 많은 정을 주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었을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속으로 슬퍼하셨을까요.
I have a friend who works on a dairy farm. It's technically "infested" with cats, more appear every day. Unfortunately, some disappear every day too, or end up flattened under a cow or stuck in the slurry pit. Sometimes he has to keep on working while hearing a cat call for help, since there's no way to get in and save them, until it inevitably stops. It sucks, but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The cat needs to learn how to survive on its own without relying on people. Even if we so desperately want to help them when they come to us. Edit: Also no, my friend is not a monster, he has tried many times to save cats that fall into the pit, and it's only happened 3 times in the 10+ years he's been working there. The last time it happened, the cat luckily found a way out, and he ended up taking it home with him to keep it safe.
You should take him in!!! he loves you, you make enough money from imprisoning the other cats to have enough cash to feed that little one! How can you be so heartless to not give him lots of love and cuddles? 😮
정을 주고 말 것이다.
기어코 정을 주고 말 것이다. 라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반드시 안전하게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얘가 빨리 하하랜드 울타리 안에 들어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확대시킨다
정뺴고 다줄것이다(집, 사료, 수제간식, 기타등등)
저번에 강제추방 당한 그 아깽이네 ㅠㅠ 츄르도 주고 천장그물에서 구해준 하버지를 잊지 않고 찾아온듯🥺
훅 불면 날아갈듯한 민들레 홀씨가 벌써 이렇게 다 컸네
수상할정도로 매년 신입 아이돌을 발굴하는 프로듀서 하하 하
ㄱ글 에서 벳프리 보느라 눈밑에까지 다크써클 들어옴 ... 진짜 근데이뻐서 눈을못떼겟다...?진짜 ㄱ글 에서 벳프리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 나면 다낵질 보충제 한사발 빨아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 나면 다낵질 보충제 한사발 빨아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이 댓글 보고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씨밬ㅋㅋㅋㅋ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 나면 다낵질 보충제 한사발 빨아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ㅋ
3:01 보면 미간 하얀것도 그렇고 코 무늬가 정확히 흰갈 반반인데다 코에서 눈까지 이어지는 무늬가 '강제추방' 영상에서 츄르 얻어먹고 엄마한테 갔던 그 애기랑 똑같은 고양인 거 같은데...
우리야 영상 보고나면 끝이지만 하님 심정도 말이 아니실 듯...ㅠㅠ
그 고양이 맞는거 같아요
아이고 저도 댓글 보고 다시 영상 보고왔는데.. 진짜 맞는거 같네요 ㅠㅠㅠ
오른쪽 뺨 무늬가 진짜 똑같네영 눈썰미가 엄청 좋으세요!
츄르 얻어먹고 마음을 얻은듯,, 하ㅠㅠㅠ어째요 이 아기를,,,
와 선생님 눈썰미 대박!
꼬리 바짝 서있는거봐 ㅠㅠㅠㅠ자기보다 훨씬 큰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비비적거리고있네 아가....
거대 사료 디스펜서
아무래도 훨씬 큰 고양이인 것 같아요..😢
@@서현-p4r2pㅋㅋㅋㅋㅋㅋ제 감동 물어내욬ㅋㅋㅋㅋ
@@서현-p4r2p ㄹㅇㅋㅋㅋㅋㅋ
수백세대에 걸쳐 천천히 인간을 따르게끔 길들여낸 결과
개처럼 수천세대까지 가면 완전히 인간전용 가축이 될것
이 녀석도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 =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ㄹㅇ 사랑이지여
3:23 이미 여러 번 겪었기에 마음을 주기 전에 걱정부터 앞서는 게 너무 슬프다...ㅠㅠ
1:20 묘하게 '아빠~'라고 들림...ㅋㅋㅋㅋㅋ
하하로도 들림 ㅋㅋ
'파파'로도 들림ㅋㅋㅋ
아빠~~
@@cabbage-adish 어미냥이..?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당...😢
이 녀석도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정을 주지 않겠다
그래서 하하랜드가 만들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미가 슬슬 떼어놓는 시기이죠.
마를린 래기 연님,, 맴찢
길막냥이 이상의 맴찢이 없었어요.
안보이다가 어느 구석에서 발견된..
@@tokkizibaduel울 길막이 잘못된 줄 알고 깜놀... 어미냥이가 그렇게 갔죠... 넘 슬펐어요 그때
길고양이들은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정 주기가 무서워요ㅠㅠ
“이 녀석도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 이게 왜이렇게 슬프죠ㅠㅠㅠㅜㅜㅠ
저렇게 엉겨붙는데 안 쓰다듬고, 와랄랄랄라 안 하고 어떻게 지나치시는지 너무 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저였다면 그 자리에 누워서 입에 집어넣었읍니다
벌써 와구와구 냠냠 하고도 남음...ㅠㅠ
@@ddojirock 안 볼 때 하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입에 와앙쓰인가요
@@방개ㄹㅇ 카메라 끄시고 내 딸랑구들 부둥부둥ㅜㅜ
자니내...
진짜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으며 봤는데 마지막 문장이 너무 짠하다. 야생이라는 게 정말 인간이 간섭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딜레마인것 같음. 윤리적으로 어떤 게 옳은걸까 ㅠㅠ 너무 귀여워 아기고양이....
1:12 이미 유혹 했는데 오지말라는건 언행불일치 아닙니까 ㅋㅋㅋ
3:01 미리 랜선 집사님들한테도 인사하는 눈치빠른 녀석 ㅋㅋㅋㅋㅋㅋ
0:36 이미 냥이가성 애교보이스여서 ... 포기하십시요 하하하씨 ... 애는 이미 당신을 좋아해
츄르로 샤워를 하고 다녀도 하삼님만큼 고양이가 철썩철썩 와서 붙는 일 없을 듯.. 캣닢같은 존재감ㅜㅠ
동네 모든 고양이를 책임질 수는 없는 노릇인데 또 삐쩍 마른 아깽이가 계속 쫓아다니니 사료를 안 줄 수도 없고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하삼님 😂
@@한동동-x2p ㄴㄴ 절대 그정도 아님 시중에 돌아다니는 수익예측은 전부 안맞습니다.
@@한동동-x2p 돈 많이 벌어도 생명 책임지는건 힘든일이죠ㅠ 새로운 고양이 볼 때마다 사라진 고양이들이 떠올라 마음이 착잡하실 거예요
@@한동동-x2p구독자 수가 아닌 조회수로 돈이 들어온단다... 그래서 몇십만 된 채널들 한때 잘나갔다해도 조회수 나락가면 돈 못범
@@한동동-x2p 집앞에 돈 뿌리면 고양이들이 저절로 살아지나요? 냥이들을 먹이고 돌보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정성을 간과하시네요. 백만 유튜버라고 해서 하루가 48시간으로 뻥튀기 되진 않는답니다.
@@user-co1pc2pr7j맞아요
한마리 두마리 정 주기 시작하면 힘든거 아니까 제목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길냥이를 무한정 울타리 안에 넣을 수도 없고 번식 제한하기도 어렵고 사라지면 마음 아프고....
1:12 이 분 스케일은 항상 남다르니까 사료 몇 알이 아니라 사료 몇 포대였을거야
저 문장을 보자마자 이 생각부터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펭수쳐돌찡 오랜만
자기에게 밥을 가져다준 거대 고양이 대장 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귀엽다
가장 최근에 풀린 영상 보니 배 다 차서 밥이 남았는데도 똑같은 텐션으로 하님께 앵겨붙더라구요. 그래도 배가 고프니까 이이이이따만큼이나 앵겨붙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던 게 단번에 리셋되는 순간이었어요ㅎㅎ… 애가 하삼님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더라구요
0:34 연님이의 당당함과 야통이의 귀여운 목소리
길막이의 길막 스킬과 댕댕이 처럼 따라다니기라니
뭐 이런 냥이가 다 있다냐ㅋㅋ
귀여워 미친다ㅋㅋ
그냥 고양이는 늘 옳다
그 핏줄이 확실해보입니다!😂
당돌이 생각나요😢
앗! 저만 느낀 게 아녔군요. 첨 걸어오는데 아기 연님이 보는 거 같다가 목소리에서 야통이를 느꼈다가 길 막는 건 영락없이 길막이 포스네 했는뎅 😂
일찍 독립한 조의 아들일수도요! >
0:28 반갑다는 듯이 걸어오면서 계속 야옹야옹 아는 척한다 ㅠ 기여버
우린 하버지를 안다. 아무 결심없이 이걸 우리에게 공개하진 않았을 것
무 래기 땅콩 떼고 1년 후에 공개하신 하저씨
아무런 결심 없이 공개하셨어도 괜찮지만요
이런 댓글에 부담 가지지 않았으면..
지난번에도 밥달라고 우는 애 한번만 나온적도 있어요
@@fseasonsj352 너무 시끄러워서 갠적으로 극혐이였음 ..
@@lord47818 니가 더 극혐이다 애가 우는걸 니가 왜 ㅋㅋㅋㅋ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 이말이 슬프게 느껴졌어요. 정을 주고 함께 하다가 사라진다면 저라도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
자신의 양육권을 인수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서 날 키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ㅠㅠㅜㅜㅜ 따라댕겨서 맘 아프시겠어요… 어미처럼 따라댕기네ㅜㅜㅜㅜㅜ
삐약삐약 거리는 거 넘 커여워
어떻게든 정을 안 주려는 하삼님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져서 슬프네요 그냥 보기만 하는 저도 괜히 예전 일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하삼님은 오죽하실지... 애기 너무 예쁘다 정말ㅠㅠ
그쵸 저는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 동네에 머문 적이 있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집주인이 이 집에 살고 싶으면 여기 자꾸 찾아오는 새끼 고양이가 있으니 걔네 꼭 밥은 먹여 줘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답니다. 반쯤 농담으로 흘리신 얘기였지만, 애묘인인 제게는 축복과도 같은 말이었어요^^… 다같이 고양이를 마당냥이로 돌보는 느낌이었는데. 애들이 엄청 똑똑하고 요즘 말론 뼛속까지 mbti J라서 루트를 짜요. 일어나면 몇 시부터는 이 사람한테 응석을 부린다, 그런 다음에는 이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얻어먹는다x 내 아침밥을 무조건 차려 놨을 테니 맛나게 먹어 준다 느낌?^^), 그 다음에는 동네 한 바퀴 빙 돌아 주고, 몇 시쯤 배 꺼졌으니까 이제 저기 가서 예쁨 좀 받은 담에 저 집 가서 점심 챙기고^^… 그거 며칠 반복했다고 녀석의 느긋한 라이프에 제가 적응하게 되고, 더 나아가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하물며 유튜브 개설 전부터 고양이들과 어쩔 수 없이 같은 시간과 공간을 써야 했던 하삼님은 티내지 않아도 얼마나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알고, 또 영상 밖에서 얼마나 많은 정을 주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었을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속으로 슬퍼하셨을까요.
애기가 하삼님 이미 사랑하는디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짹쨱거리면서 따라오는거바 ㅜㅠㅠㅠㅠ 귀여워죽겟네
아깽이가 작정하고 꼬시네 ㅋㅋㅋㅋ 오면서 계속 애옹애옹 ㅠㅠㅠ 어케 안넘어가ㅠㅠ
햇살 가득받으면서 까꿍까꿍 하네요 어떻게 신발만한아기가..ㅠㅠ
1:53 이미 찜꽁당하신거같음...ㅜㅜ
ㅋㅋㅋㅋ아 계속 따라오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짐짜 신기하다ㅠㅠㅠㅠㅠ어떡해ㅜㅜㅜㅜ진짜 귀엽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이 아기도 무 처럼 순한 아기같애ㅜㅜㅜㅜ
어머 오지 너무 미묘네요 헐
애칭이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ㅋㅋㅋㅋ
오지가 되......
어떻게 냥이 이름이 Comin(g)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너무 작고 연약하고 예쁘고 가엾고 사랑스러워요
아깽이가 하삼님을 기필코 꼬시고 말겠다는 의지가 듬뿍 느껴지네요ㅎㅎㅎㅎㅎㅎ
아 쫑쫑거리면서 따라다니는거봐!!!!!!!!!!!!!!!!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너무 이쁘고 귀엽지만.. 언제 떠날지도 모르고 무작정 책임질수도 없죠ㅜ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총총총 따라오는 게 너무 귀여워요ㅠㅠ 너도 하부지 집에서 살자 어디가지말고 꼭 붙어있어ㅠ
2:45 메이플스토리 자석펫도 얘보단 주인 못 따라다닐 것 같아요 haha ha 😂
아 이거 진짜 웃기다ㅠㅠㅠㅠ빨리감기한 영상 부분이랑 시너지 미쳤어요 딱 이 말 그대로임ㅠㅠ
저렇게 부비작거리는데 한번도 와라라ㅏ랄라 만지작만지작 안하는 하님의 의지가 너무 대단해요
고양이한테서 애기들 신는 뾱뾱이 신발 소리가 나네....
발에다 얼굴 문지르려고 계속 시도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어머 아깽이 섬네일 뭐야 귀여워
0:24 발견? 돌진!
역대급 길막고양이 일세 으윽...평화로웠던 나의심장이 다시..
캣초딩 때는 멀리서만 봐도 그냥 너무 예쁜데 저렇게 작정하고 따라오면서 예뻐해달라고 하면 별수가 없을 듯요… 곧 하님께서 정을 퍼주실 것만 같습니다 ㅎㅎ
미묘하게 무래기 어릴 때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여워라...
이어폰 끼고 봤는데 아기가 그르릉거리기까지 해써요,,, 아구 애기가 하삼님 너무 조아하네 어떻게 저렇게 쫓아다니지 ㅠㅠㅠ 🫶🏻💛
아기가 왤케 겁이 없어 🥹🥹 냅다 제목 오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방어적 하삼님ㅋㅋㅋㅋㅋㅋㅋ
아장 아장 꼬리 승천하고 아앙~ 아앙 하고 염둥이 장착하고 걸어옴 ㅠㅠ
어떠케
넘넘넘넘 이뽀 !!!!!!!
하찮은 발걸음이 나으 심장을 밝고 지나가는
결국 밥먹이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니..ㅠㅜ 상처받을까봐 정주기를 꺼려하시는게 느껴져서 조금 속상했어요 😢
길막이 생각이 나네요....길막이도 하도 발밑에 얼쩡거려서 길막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가 이미 바짝 솟은 ㄱ자네.......ㅠㅠㅠㅠ
하님은 어쩌실지 모르지만 3분동안 잇몸미소 지으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
올려놓고 도망간다 = 놀아준다
밥 준다 = 밥♥
호감도만 열심히 적립 중이신 것 같은데
진짜 고양이들도 믿을만한 인간을 아나봐요 ㅋㅋㅋ 소문 났나
꼬리 한껏 세우고 졸졸 쫓는 모습 넘 귀여워요 😂
길막야통이 혈통인가 이얏호응삐약 거리면서 길잘막네 ㅋㅋㅋㅋ 애기야 떠나지말고 계속 알짱거려서 한자리 차지하자
요기 냥이들은 다 일가친척이예요 어미냥이 자손들. 길막이랑 빈집이가 자매라 전부 친척입니다. 아깽이들도 다 야통이 사촌입니다. 어려도 촌수가 높아요 ㅋㅋ
2:05 ㅋㅋㅋㅋ이거보면서 이댓글보면 진짜 미춰벌임ㅠ
삼색처럼 신진세력 유입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저 무늬하며..같은 혈통일 확률이 높아보임 ㅎㅎ
하 목소리가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높고 맑을까유ㅠㅠㅠㅠㅠ하삼님 걸으시는데 딱 붙어 가네ㅠㅠㅠ
쫄래쫄래 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저는 한국어를 못하지만 고양이를 위한 이 콘텐츠는 여전히 좋아해요!
어머 세상에 귀여워라 쫄랑쫄랑 따라다니는거봐ㅋㅋㅋ
어쩜 애교가 저리 많을꼬 너무 이쁘다❤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늘 정주는 우리 하버지
ㅋㅋㅋㅋ😂
정준 하하 하
몸도 딴냥이 반이고 하님 마움도 갈랑말랑 반이고 냥이도 미묘하게 애들 반씩 섞여가 얼굴도 틈을 반인게 반틈이네 ❤ 사랑은 온틈하자
어떡해... 이미 점찍어서 저 멀리서부터 안테나 잡고 와버렸어.....ㅠㅠㅠ 아가가 하삼님 부르는 소리부터 다르네요ㅠㅠ... 기쁘기도, 복잡미묘하기도 한... 오지마...❤
간택해 달라고 하는 아이 귀엽네요.❤
2:10 발에 볼이 살짝 스치듯 채이는것도 귀여워
아 심장에 아주 해로운 영상이군요😊
아깽이가 졸졸 따라 댕기는거 보니 아주 보는 내내 심장이 아팟거든요 너무 귀여워서
최근에 본 제목 중에 가장 설레는 제목
I have a friend who works on a dairy farm. It's technically "infested" with cats, more appear every day. Unfortunately, some disappear every day too, or end up flattened under a cow or stuck in the slurry pit. Sometimes he has to keep on working while hearing a cat call for help, since there's no way to get in and save them, until it inevitably stops.
It sucks, but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The cat needs to learn how to survive on its own without relying on people. Even if we so desperately want to help them when they come to us.
Edit: Also no, my friend is not a monster, he has tried many times to save cats that fall into the pit, and it's only happened 3 times in the 10+ years he's been working there. The last time it happened, the cat luckily found a way out, and he ended up taking it home with him to keep it safe.
아이고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냥냥이네요
진짜 애기고양이 넘 귀여워요ㅠㅠ저렇게 달라붙다니ㅠㅠ
전에 "강제추방" 영상에서 츄르 얻어먹었던 그 아이 같네요 건강하게 잘컸구나
Aww 🥰 she is so cute and adorable, please keep her safe and happy with a full belly 🐾🐈⬛😻
아이고...그 싸이렌 울리는 애는 아닌것같은데 또 다른 아깽이들이.. 하삼님을 정말 좋아하네요...
That little kitten is so adorable 😊❤
정을 주지 않겠다!! vs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정을 받겠다!!
가슴이 이얏호응해진다 ㄷㄷ
0:07 캣초딩이라고 자막뜨자마자 카메라 쳐다보는 애옹이 두마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
제목에서부터 어떻게든 정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미 줬죠?
삐약거리면서 따라다니는거 너무 긔여워ㅠㅠ
0:58 알짱이
혹은 쫄랑이
어머 어떡해 ㅠㅠㅠ 꼬리 계속 서 있고 냥냥 말도 많구...이미 저 아기고양이한테 찍히신거 같은데요,,,아이고 너무 예쁘다
하삼님 발사이즈만한 게 카오보다 손 잘 타네요... 귀여워..
와 ㅠㅠㅠㅠ 진심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속으로) 오지마
라고 하시는듯함
1:27 안쓰다듬는 하님 인내심 진짜 대단하시다. 올때부터 꼬리세우고 오는거 너무 귀엽잖아
오라, 귀여운 고양이들이여!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걸까 너무너무 귀여워. . . 천사
1:33 쫑쫑쫑 빠른걸음으로 따라오는거 귀엽다ㅠㅋㅋㅋ 놓칠까봐 빨리 걷는거니😂
You should take him in!!! he loves you, you make enough money from imprisoning the other cats to have enough cash to feed that little one! How can you be so heartless to not give him lots of love and cuddles? 😮
レギやMarilyn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した
귀엽고 웃긴데 묘하게 슬픈 영상
어쩌면 동물들에게 느끼는 귀엽다라는 감정은 슬픔인것같습니다
You have such a good heart! You say uh-oh but your actions say I can't help but care. Thank you for making me smile past 4 years.
아깽이 차일까봐 조심스레 걷는..사라지더라도 아깽이는 행복했습니다.
초딩냥이 행동 하나하나 너무 이뻐요💕
제목부터 반어법이 잔뜩 느껴집니다..
...보는데 심장 어택으로 몇 번씩 멈추고 봤습니다❤으아아, 너무 귀여워요❤
내가 고양이를 제일 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니깐
먹고 자기만 해도, 살쪄도 사람들이 예뻐해 주니까요?
프사도 고양이이네요
오구구❤❤❤야무져보여요 애기가 ㅠㅠ 예전에 목소리 쩌렁쩌렁 말많던 아기냥 당돌이도 생각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