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진짜 대단한 녀석이네요. 처음엔 무서워서 숨더니 사료 몇알에 삶의 생명줄이라도 된 듯 성화를 내면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게 정말 대단해요. 겁도 없이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큰 고양이들 주위를 멤돌고 지붕 위에 자리까지 잡는걸 보니 대장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Of course that kitten is definitely very hungry after three days of no food, and very lonely, preferring a company rather than being alone in a scary new world. By feeding the kitten, you are the "hero" in the Kitten's eyes it means Kitten wants your love and comfort because the Mom cat no longer provided feeding and giving love/comfort. It is never a mistake to feeding the hungry kittens.
쬐끄만게 목청이 왜 이리 큰거야 ㅋㅋㅋㅋ 아주 당돌하고 야무지게 의사표현을 하네요.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의 선명한 고양이발자국도 귀여움...
계속 키워!!!! 키우라고!!!!
하는것 같애요ㅋㅋㅋ
5:15 발자국ㅠㅠ
사이즈가 딱보니까 야통이랑 삼색이 발사이즈임ㅋㅋㅋㅋㅋ
저두ㅋㅋㅋ
예수님은 언제든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거의 밥내놔 사이렌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시다기에 얼마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납득당함ㅠㅠ빈집이가 애기 슬슬 독립심 키워줄때 되어서 하님 곁으로 왔나봐요 여기 괜찮다구...밥도 준다고ㅋㅋㅋㅋ
이름은 당돌이로 가시죠ㅋㅋㅌ
밥내놔 사이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그냥 키우시죠~^^ 운명의 짝으로 간택되셨으니 낙장불입 입니다ㅎㅎㅎ~~^^
3:33 진짜 사이렌 수준이네요ㅋㅋㅋㅋ
03:58 "밥 안주면 때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주 우렁차게 울긴 하네요ㅋㅋㅋㅋㅋ
😂😂😂😂😂
아 당돌이 너무 귀여워
귀에서 피나는 중이긴 한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피나면서도 절대끌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좀 앞서갔다가 돌아서서 따라오는지 확인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
자꾸 신발 확인하는걸 보니 아직 신발이 본체인줄 아나봐요
그렇다기엔 신발 바뀌어도 쫓아오는 ㅋㅋㅋ 귀엽네요
I am 귀요미에요.... Next time 하하월드 서열1위
@@Han_Naraeㅋㅋㄱㄲㅋㅋㅋ
신발이 본체 ㅋㅋ
@@김관철-t1y 돈 벌어야하는데 뭔 사커킥이야 ㅁㅊ놈아 ㅋㅋ
무슨 확성기가 쫓아다니는줄ㅋㅋㅋㅋㅋ애기 아주 맹랑하고 밥줄 사람 잘 찾아서 다니네여!하삼님 이미 애기한테 찜꽁당함
i love him kitty Binjip kitten
맹랑표현이 딱 맞네요 ㅎ
냥
사료 몇알 먹자마자 "밥내놔!" 수준의 울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도 알고 맡긴듯한 ㅋㅋㅋㅋ 빈집이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거 다 알아요 ㅋㅋ
이상하게 얘는 가끔 생각남..
ㅇㅇ
나도..
주기적으로 오는영상
떠나서 그런가.... 잘 살면 좋으련만
@@으스으설마 고양이별감?
빈집이가 이상한 놈을 맡기고 갔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 지역에서 생활 하다가 보면 가끔 생기는데 먹을게 없으니까 강아지 키우는 집에 와서 밥 얻어먹고 살아가는 고양이 많습니다
진짜 하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울어서 목마르겠다
@@뵹구하하하 님이 고양이 데리고 있는데다가 어미가 믿을만하니까 반강제식으로 간택짓이라는 거죠 ㅎㅎㅎ
빈집:키워~
ha:네?
빈집:대신 키우라고~
ha: ....
니가 여기서 밥 줬자나!!!! 책임져 니가 여기서 나 밥 줬자나!!!! 오늘도 밥 줘!!!! 한 번 밥을 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애기가 왤케 목소리가 우렁찬지… 가족 신고식 한 번 시끄럽게 하네요 ㅋㅋ 귀엽
엄마는 밥을 안주는데!!! 아저씨는 주는구나!!!! 밥줘!!!!!!! 어제도 줬짜나!!! 하면서 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의사표현이 저렇게 확실하고 끈기있는 아기냥이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얼마나 용맹한 고양이로 자라려고🥹🥹
ㄹㅇ ㅋㅋㅋ 하삼님 골치 아플듯😢
당돌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니.. 알짱이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나
진짜 하삼님 채널 7년? 8년째 보는데 이런 애는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세우는거 보니 반가운건 확실한데 무슨 우는건 한 대 팰듯이 소리지르고 있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츤데레 정석 같음😂
한 대 팰듯이 표현 정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빈집이가 사냥하는 법 대신 하삼님한테 밥 얻어먹는 법을 가르쳐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맹한데 또 애잔하고,, 귀여웡
이름은 밥달래나가 좋겠네요
@@Songhondol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자기 눈 높이엔 하삼님 발밖에 안보이니까 발에다 대고 막 우는거같아서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ㅠㅠㅠ
삼색이 애기때 생각나네요ㅎㅎ
밥 내 놔 ~~~~~ ㅋㅋㅋ
안키우면 안될 놈 같군요. 너무 시끄러워서.
우습냐 너도 사시오패스아니냐 사시오패스후손같고 미친넌센스다 .
와...애기가 기특하네요.먹고 살겠다고...짠한데 웃음이 나는 생명체에요..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마구 먹먹 해져요..
이미 빈집이가 하버지 집에 독립시킨 듯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목청좋고 피하지도 않는 애기가 쫓아다니니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
저기가서 살면 우리 배 곪을일 없어 이랬나...
???: 가서 구걸만 오지게 하면 밥을 준데
수상할 정도로 물고기를 많이 잡아오는 거대한 고양이 ㅋㅋㅋ
맞는듯ㅠ 새끼가 한마리는 아녔을텐데ㅜ
고양이는 새끼를 진짜 희박한 확률이 아니고서야 한마리만 낳지않음.
근데 한마리만 데려옴. 못먹여서 나머지 싹다 굶어죽고
하나라도 어떻게든 살릴려고 여기로 대려온듯한...
하삼님이 당돌하다길래 어느정도인지 봤는데 보통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끄만 게 장난 아니네 쪼꾸미가 하삼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버렸구나…
삼색이의 삐요용도 야통이의 이얏호응도 아닌 빼애액!!!빼애액액!! 우는 아이는 양어장에 처음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한꺼번에 운다면ㅋㅋ
잠 다잤어요 하삼님😂😂😂😂😂
우는데 먹은 힘 다 쓰겠다 아가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료 몇알 줬다고 저렇게 무해하게 쫓아다니다니ㅜㅜㅋㅋㅋ 짠하다가도 뺙뺙 울어대는 거 보면 진짜 너무 당돌해서 웃음 터져요ㅋㅋㅋ
기가 차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ㅋㅋㅋ 애기가 표정도 예사롭지 않은데 참 개성이 강한 녀석이네요ㅎㅎ
이렇게 썽난 아기고양이 오랜만이네요😂😂😂😂😂
밥 맡겨놓은 것 마냥 내노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영상 대로라면 이틀은 밥 안 주고 굶겼다는 거네
@@AdeZbv원래 어미가 밥 주고 보살피는 고양이 일 수 있어서 새끼길냥이
줍줍 할 땐 이틀사흘나흘 지켜보다가 데려오곤 하더라구요..
저 정도로 쫒아다니면서 울어대면 좀 거둬줘 하 이 호려덜려나
@@SuperGalaxyAnnie양어장
패밀리 먹이는것도 바쁜데 니가
챙겨줄거 아니면 그냥 쳐보고가
@@AdeZbv멀굶겨 굶고있던거 밥챙겨줬드만
당돌이 생각에 n번째 보러 왔어요 그저 잘 살고있길
저두요...
저두요...ㅠ
저두요...
저두...
저두여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빈집이랑 새끼 완전 똑같이 생겼네ㅋㅋ 너무 귀엽다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 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나 심란했으면 절로 그런말이 나왔을지 짐작이 갑니다아 ㅜㅜㅜㅜ ㅋㅋㅋㅋㅋ
당돌한 이놈 어디서 건강히 잘 살고 있기를... 보고싶어 다시 왔네
이미 갔죠..ㅜㅜ
어디로요?@@kordsjeong
삼색이 새끼 때랑은 다른 의미로 당돌하고,
하버지 곁에서 알아서 살아 남으라고 떠나 버리는 빈집이도 세상 쿨하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귀엽네요
발자국이 어미냥이 아니면 길막냥이가 찍은 발자국이지요
아 너무 당돌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찍힌거 너무 최고입니다ㅋㅋㅋ
너무도 분명한 고양이들집 ㅋㅋㅋ
냥집사들은 그게 다 보이나봐요 역시ㅎㅎ 바닥의 발자국 저도 너무 잘 보이네요ㅎㅎ
건설업계 종사중인데 콘크리트 타설해놓고 양생 상태 확인하러 가면 늘 고양이들이 와서 발자국 남겨놓고 갑니다🤣 콘크리트가 좋나봐요
@@성이름-s4b2r멍냥이는 모르고 지나간거니 애교로 봐주지만… 주정뱅이들이 깽판치면;;;
아니ㅋㅋㅋㅋㅋㅋ저도 젤리 흘리고 간거 너무 귀엽다고 할랬는데 역시ㅋㅋㅋㅋㅋ
아기가 하악질도 안하고 넘웃겨용 ㅋㅋㅋㅋㅋㅋ
He wants affection poor little thing!
The big cats are inside and he is outside. There is something weird about yo
@@johnchristie7013the cats outside are street cats, the cats inside are the cats in center
@@johnchristie7013 He don't have energy to raise another cat again. I guess
당돌이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네요. 얘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그래도 독립 시작할 곳으로 하버지네를 골라 두고 간 걸 보니 빈집이가 하버지를 얼마나 믿는지 알 것 같다ㅠㅠ 근데 애기 목청 장난 아님….
날 키워라!!! 하는 아기고양이는 첨이네요 ㅋㅋㅋㅋㅋ 넘 귀엽 ㅜㅠ
오디오가 빈틈이 없네요ㅎㅎ 쪼꼬만게 꼬리 바짝 세우고 하삼님 쫓아다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넘 예뻐요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첨엔 빈집이가 너무하다 했는데 저래서 하삼님한테 맡기고갔나 싶을정도ㅋㅋㅋㅋㅋ
많은 양어장 냥이들 중 이런 애는 또 첨보네요ㅋㅋㅋ
캐릭터 하나는 확실한 듯ㅋㅋㅋ
이렇게 맹렬하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진짜 밥 안 주면 때릴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무섭게 울어 ㅠㅠ 완전 멋져캣 ,,, ㅠㅠ 앞에 지나갈 때마다 울어서 난리라고 하면서도 즐기면서 카메라 켠 하버지의 모습 .... 그렇게 또 육아일기의 시작 ...
He’s a beauty, and determined to get the security he knows he needs! So kind of you to help him!
빈집이가 아기한테 "저 휴먼에게 우렁차게 울어대라. 그러면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교육시킨 모양이어욧 ㅋㅋ
잘 먹이셨나봐요 애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지네요ㅋㅋㅋㅋㅋ
이때까지 고양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웃긴애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눈이 쫙 째져가지고 사나운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ㅋㅋㅋ
쫙 째져가지고 ㅋㅋ -.-
ㅋㅋ
호랑이. ㅋ😊
거의 1년전 영상이구나..ㅠ 당돌아 잘지내고있지?
하삼님이 갑자기 사료 꿔다 쓴 빚쟁이같아요 혼자 빵 터졌어요
사료 꿔다 썼대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
아진짜웃기다
저녀석 참 독촉 잘하네
썸넬에 아기냥 표정이ㅋㅋㅋㅋㅠㅠ 너무 치명적이네요🤣 귀여워!
엄마도 떠나고 기댈사람이 집사님밖에 없어서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쫓아다니는 것 같아서 뭔가 많이 맘이 짠하고 애처롭네요...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부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집사님 감사합니다
알짱이 영상보고나니까 건강한 새끼들은 사람을 경계하고 조금 아픈 새끼들은 사람한테 먼저 다가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이 녀석이 알짱이보다 훨씬 당차고 건강해서 독립해서 잘 살고 있을듯😊 저 독기로 못 이겨낼 게 없다ㅋㅋㅋ
승질이 일단 대단해 보입니다. 나중에 커서 양어장 지킴이 되겠어요. 빈집이 본인은 하님한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애한테는 무조건 다가가서 붙어다니라고 교육시킨게 분명합니다. 이어폰 꽂고 보는데 밖으로 웅변가보다 큰 소리 새어나갈까 걱정하며 보고 있네요.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그르게여..고냥이 발자국 심쿵..ㅎ
빽빽이? 아니믄 삐약이
아휴 우렁차다
우렁이요!
당돌이
작집이
3:51 뛰어가는 거 하며 호통치는 거 하며 거의 재규어의 기백인데ㅋㅋㅋㅋ
5:35 시끄러운 와중에 앉아 있는 거 넘 귀엽
9:35 머리 위까지 따라붙는 집착냥ㅋㅋㅋㅋㅋㅋㅋ
어느고양이던하삼님손을타면다빵빵해지는거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는뜻이에요😻😻
진짜 대단한 녀석이네요. 처음엔 무서워서 숨더니 사료 몇알에 삶의 생명줄이라도 된 듯 성화를 내면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게 정말 대단해요. 겁도 없이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큰 고양이들 주위를 멤돌고 지붕 위에 자리까지 잡는걸 보니 대장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이름은 밥달래나가 좋겠네요
@@Songhondol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달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르도조바 !
댓글들 미친거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르도죠밬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친 드립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빈집이도 정말 웃겨요 자기는 하삼님 손 타지도 않으면서 애기 놓고 '아 좀 힘들다, 네가 키워' 이러고 놓고 가는게...
세상에 우리 고양이랑 우는거 똑같아요 새끼 때 딱 저랬는데 다 큰 지금도 매일매일 밥달라고 소리 지르고 좇아다니고 밥 빨리 안주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신 들린 고양이가 또 있다니 놀랍네요
걸신들린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dsjeong 아저씨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세요ㅋㅋ 개소리 좀 하지말고
옆에 사는 이웃은 뭔 죄냐
걸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못하는아이 근데 의외로 안들려요...개짖는 소리는 작은개의 짖음도 잘들리는데 고양이는 안들리더라구요..? 집은 되게 시끄러운디 집사만 괴롭다니 다행인듯 아닌듯
애기 고양이가 눈매에 카리스마가 있네 ㅋㅋㅋ
4:30 여기서부터 앞장서서 가다가 한바퀴 돌아서 확인하고 무한 반복하는거 너무 귀엽 ㅠㅠ
꼬맹이 거의 사이렌 마냥 울어재끼는게 너무 웃겨요🥹❤️
살면서 이렇게 목청이 큰 아기 처음봐요ㅋㅋㅋㅠㅠㅠ 아이고 장군감이네 장군감...양어장 고양이들의 역사를 뒤져봐도 이렇게 말 많고 우렁찬 애는 처음이 아닐까 싶을 지경!!
당돌아 보고싶다
화난줄 알았는데 꼬리는 왜케 바짝 세우고 따라다니는건뎈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서 영상 세번봤어요
배고플땐 아주 잡아먹을듯이 호통치더니 배좀 차니까 울음소리 좀 줄어든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어쩜이렇게 당돌하고 귀여울까
밥달래나로 작명 ㄱㄱ
@@Songhondol래나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What’s wrong with his mother? Poor kitty!
But he's still shouting after eating food....maybe he wants a home 😢😢😢
빈집이가 몸에 비해 발이 큰편인거같은데 애기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길가는데 가로막고 소리지르는거 진짜 미칠거같다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하님 보고 고양이들 다 꼬리 바짝 세우고 반기는거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여운 새끼 냥이 떠나버린 엄마가 야속 하네요 ㅠㅠ 😭 당돌한 울음은 어쩌면 자기를 받아 달라는 애원의 울음 소리로 들리는것 같아요 넘 불쌍한 새끼 냥이 와중에 넘 귀염 뽀작 이네요 귀여운 새끼 냥이 앞날의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제발요 🙏 😊❤
4:43 신발에 코 자국남는거 하찮게 귀엽네 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미치겟다 진짜 기여우어어어어어어ㅓ
콧물 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냥발바닥 화석도 킬포❤
하앜.... 귀엽다
@@ed9584-q7i 너 T지?..................
9:44 애기 하도 크게 우니까 삼색이 스윽 쳐다보는 거 ㅋㅋ ㅠㅠㅠ 층간소음 대박ㅋㅋㅋ
층간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처음봐서 얼굴을 봐야할지 눈높이 맞는 신발을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얘랑 알짱이... 몇년 지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듯....건강만 해라
새끼도 대단하지만 빈집이도 참 대단하네요
딱 젖 뗄 시기에 맞춰서 밥셔틀을 소개해주는게
아이고 정말 금쪽이 그 자체인 애기네요...하은영 선생님 힘내세요😅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애기 계속 보구싶네요
아가~~건강해~♡
소리도 우렁차게 내고 하삼님만 쫓아다니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10:00 ㅋㅋㅋ하님 일하다가 뒤에 슬쩍봤는데 따라와서 웽웽거리고 있어ㅋㅋㅋㅋㅋ 냥무섭다
진짜 끝도 없이 우네요ㅋㅋㅋㅋㅠㅠ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걸 못본 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쪼꼬미가 목청은 또 왜케 큰거야ㅋㅋㅋ
수다냥이인듯 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말 개많아서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f course that kitten is definitely very hungry after three days of no food, and very lonely, preferring a company rather than being alone in a scary new world. By feeding the kitten, you are the "hero" in the Kitten's eyes it means Kitten wants your love and comfort because the Mom cat no longer provided feeding and giving love/comfort. It is never a mistake to feeding the hungry kittens.
썸네일ㅋㅋㅋㅋㅋ 똑바로 쳐다보는 거 봐ㅋㅋㅋㅋㅋㅋ 아가 묘상(?)이 아주 용맹냥이구나
아가냥이가 엄마 따라 온 새로운 집이랑
주인장이 매우 맘에 들었나봅니다
밥 달라고 우렁찬 사이렌 소리로 우는 걸
보니 보통 똑띠가 아니네요ㅎㅎㅎㅎ
연님이가 보였다가..래기도 보였다가..
아가냥이 볼 때마다 마음이 자꾸 가네요♡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라고 쓰셨지만 그럴 일 없다는 거 누구보다 하삼님이 잘 아실 것 같아서 웃프네
이렇게 또 군식구가 늘어나는것일까요 ㄷㄷㄷ 안쓰럽
한창클때라 늘배고플거에요
ᆢㅠ
;^
집에서 주인사랑받으면 째진 눈이 똥그래지고 표정부터 순해져요.
먹을수록 배 빵빵해지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삼네 영상 항상 조용하고 잔잔해서 소리 최대로 켜고 보는데..
오늘 진짜 귀에서 피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심상찮았는데 당돌이 너 진짜 목청 장난아니구나..
3:24 앞 발 담그고 먹는거 너무 기엽네..
하삼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거두시든 아니든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하고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달라고 저렇게 크게 우는 새끼냥이는 난생 처음봅ㄴ니닼ㅋㅋㅋ
빈집이가 자꾸 하삼네로 두고 가는게 밥주기가 힘들어서가 아닐지 몰라요ㅋㅋㅋㅋ 밥줄떄까지 울고불고 ㅋㅋㅋ ㅜㅜ
두고간 엄마도 거기서 밥을 먹을수 있는 걸 알아요.
제발 짐승들 배고픈데 구경하지마시고 도와주세요.
하늘이 보낸 생명 사람이라면 당영히 거두어줘야 당신들도 다음 생에 대우 받습니다.
앞길을 막으며 밥달라고 우렁차게 울부짖는 애는 또 처음보네요😂 독보적이다
감사합니다.
애기가 밥줘!!!!!!!!!밥!!!!!!!!!동네사람들!!!!!!!!여기 이 사람이 야기냥이보고 밥도 안준다!!!!!!!!!!!!!하고 소리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애기야 목다쉬겠다ㅠ 죽일듯이 울어도 꼬리는바짝~ 빈집이도 새끼도 날추워지는데 배고프지말고 아프지말길ㅠ
이렇게 말 많은 고양이는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사납게 눈 치켜뜨고 빼액빼액 우는거 너무 귀여워...
귀엽고 안쓰러운데 한편으론 버거운 냥이
귀여워요?
너무 많이 앵앵 대서 귀가 아픈데.
귀여워~~^^ 넌 밥먹을 자격있다~~❤❤😂 집사님이 거둬주세요~~~^^
애기 활발하고 오렁차고 생긴것도 진짜 잘생겼다
하삼님 본지 얼마나 됐다고 보기만하면 달려와서 밥 달라고 떼쓰고ㅋㅋ
애기는 벌써 하삼님을 간택했네요ㅋㅋ
세상에 이렇게 목청 우렁찬 아기고양이가 있나😂😂😂
가엽긴한데 넘 당돌하니 웃음이나네요 ㅎㅎ
언니오빠들 긴장해야할듯요 😊
K족보로 따지면 카오랑은 자매, 동글길쭉작삼이한테는 어린 이모, 길막이한테는 조카, 야통이랑은 사촌, 무한테는 오촌고모
@@유타랩터-r8s게다가 밖에 있는 작래도 언니ㅋㅋ
빈집이가 최후 승자야 😂
@@유타랩터-r8s무의 오촌고모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정리해주셨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4:05 바닥에 냥발자국 찍힌거 넘 귀여워...
뭐든... 애기라서 짠 하네요... 가족도 없고 쥐톨만한 것이 겁은나는데 배는 고프고... 불쌍한 것 ㅠㅠ
어우...목청이 기차통 삼켰나봐욬ㅋㅋㅋㅋㅋ
영상 너머로도 이렇게 건강한게 느껴지는데 비로 앞에서 듣고 계실 하삼님 귀 괜찮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싶어 너무 짠해요 ㅠㅠ
진짜 삼색이 애기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떨어져서 하님한테 의지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는게..ㅜㅋㅋㅋㅋㅋㅋㅋ 울음소리도 우렁차고..삼색이와 야통이의 뒤를 잇는 녀석이 될 것 같은 예감..ㅋㅋㅋㅋㅋ
같은 생각...삼색이 애기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