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sin)에 대하여-추가설명 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해당 구절은 죄의 총괄적인 정의라기보다는 성령님의 사역 중 하나이며 심판과 연관된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떠나가셔야만 하는 이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하는 와중에 성령님께서 오실 것이며, 성령님께서 행하실 사역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란, 모든 신학자들이 동의하는 바,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난 것으로 죄입니다. 영어로는 ungodly(불경건한)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는 것. 성경은 죄를 여러 측면에서 정의합니다. 요한일서 3장 4절,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 역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은 문자로 기록하신 성문법인 율법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각 인간의 양심에 주신 양심의 법도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더럽혀질 수도 있고 무뎌질 수도 있기 때문에 기록된 법전인 율법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러나 기록된 율법의 차원을 넘어 인간에게 원래 부여된 그리고 새롭게 창조된 새사람 안에는 동기와 생각마저도 godly(경건)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 자체도 죄"라고 말씀하셨고 성도의 동기와 의도마저도 주님의 성품에 따르도록 거룩하길 원하십니다. 또 로마서 14장 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를 받나니 이는 그가 믿음을 따라 먹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무엇이든지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은 죄니라." 또 야고보서4장 17절,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곧 그는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이외에도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성품의 원리와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기원은 마귀이며 마귀의 죄가 사람에게 전염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구원을 받더라도 성도는 죄의 몸이요 사망의 몸을 가지고 이 땅을 지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신분과 상태를 늘 성경은 구분하고 있으며 거룩해진 신분만큼 성도의 상태 역시 거룩해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요한복음 16장 9절과 연관하여 죄에 대한 정의라기보다는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오셔서까지 십자가의 구속을 성취하셨는데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멸망하게 될 것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방법은 로마서 1장에서 3장의 설명과 같이 첫째는 의롭게 그리고 매우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둘째는 사람들이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셋째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선하고 공정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9절,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 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lighteth every man that cometh into the world. 10절,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11절,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12절,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특히 9절을 영어를 보면 과거형과 현재형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 빛이신 예수님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비추셨지만 세상에 들어 오는 모든 사람(특별히, every 각 사람에게)에게 빛을 비추시는 참 빛이십니다. 이 빛을 거절할 권세나 어떠한 자유도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예수님을 거절했으며, 지금도 거절 당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거절 당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은 다시 말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사역을 지역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고 적용하실 성령님의 사역이 필요함을 가르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죄를 구성하는 것에는 범죄하도록 하는 근원인 죄 또는 죄성(sin)이 있고 생각이나 행동으로 드러낸 범죄(sins)가 있습니다. 또한 죄에 대한 책임 곧 정죄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현재적으로 우리의 죄책 곧 우리의 죄들로 인한 '심판'이 제거된 것입니다. 미래적으로는 우리의 죄성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라 하여도 여전히 죄의 몸이요, 사망의 몸 안에서 인내하면서 이 땅을 순례자(나그네)로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하늘에 속한 몸으로 덧입게 될 것을 소망하면서 말입니다. 요한일서 1장을 읽어보면, 8절, "만일 우리에게 죄(sin)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았음에도 죄의 몸에 대한 미래적인 구속을 감안하지 못하고 죄없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옛사람, 즉 여전히 죄의 몸을 가진 나그네임을 무시하고 스스로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이 십자가를 끊임없이 져야 하는 것은 옛 본성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 7, 8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하게 다룹니다. 로마서 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들로 인해 죽으셨고,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죄에 대하여 죽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5장은 우리의 형벌에 대한 죽음이고, 6장은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기 위한 죽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7장에서는 우리의 신분과 상태에 대한 2가지 측면을 율법과 남편*(즉 성도의 두 남편-율법과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율법이 죽지 않고, 내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고 예수님과 결혼했습니다. 또한 속사람을 따라 작용하는 하나님의 법이 내 안에 있고 내 지체들 안에 있는 다른 법과 죄의 법이 있습니다. 어떤 자들은 7장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갈등하는 내용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 안에서 결코 하나님의 법과 속사람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제 채널의 "영, 혼, 육(인간의 삼중성)" 에 관한 영상과 '여러가지 심판' 영상도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람은 삼위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과 혼과 육'으로 지어졌습니다. 영(spirit)은 하나님을 직관하고 하나님과 교제(경배,믿음..)하는 기능이 있고, 육(body)은 '자기번식, 자기보존, 감각'의 기능을, 우리 사람 자체(자아)인 혼(soul)은 지정의(감정,선택,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한 번 죽고 심판을 받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사망이 임했기 때문입니다(롬5:12). 아담이 죄를 범하면서 영의 기능이 상실되었고 하나님과의 교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영적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아담은 죽지않고 930년까지도 살았습니다. 즉 창2장 17절의 죽음은 영의 기능 상실,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영은 거듭나야 합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만일 사람이 죽으면 모든 사람의 육은 무덤에 묻히고 영은 하나님께서 회수하시고 우리의 혼(자아)이 지옥 혹은 천국으로 갑니다. 성경(kjb)을 보면 사람을 '혼, 혼들'이라고 명할 때가 많습니다. 혼(soul)은 "자아", 즉 우리 자신 그 자체를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영원한 존재이기에 지옥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영이 회수된 지옥으로 들어간 혼은 더이상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실수 없습니다. 왜냐면, 영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거든요. 행 27:37 그 배에 있던 우리는 전부 이백칠십육 혼이더라.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벧전 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즉 모든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로 회수되고 구원의 여부에 따라 혼이 지옥 아니면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고요. 마지막날들에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줄곧 한가지 심판이 아니라 여러가지 심판을 나누어서 말씀합니다. 첫째사망, 둘째사망 이런 용어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생소하실 겁니다..^^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구절만 언급드립니다.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구원받은 성도는 혼이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지옥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는 지옥을 면하고 아들 신분은 잃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예수님의 반석 위에 무엇을 쌓았던지 간에 보상을 얻거나 잃는 심판을 받습니다. 롬 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고린도전서 3: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고린도전서 3: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은 최후에 백보좌심판석 앞에 서게 되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음으로 지옥 심판을 받는 것이구요. 또 다른 심판은 실제 땅 위에 있는 심판인 "7년 대환란"도 있습니다. 그때는 땅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멸하실 겁니다. 간추려봐도 긴데 여튼 앞서 말씀드린 참고영상들 추천드리고요, 보시고도 어려운 부분 혹시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의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전세계적으로 밤낮아침저녁해뜨고해질 때 24시간 상관 없이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추천영상🔹️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로버트 브레이커 목사)
ruclips.net/video/xcViLam_UD8/видео.html
📌우리가 꼭 알아야할 구원의 은혜의 복음
m.ruclips.net/video/dJnjSQRIux8/видео.html&feature=share
📌거지 나사로 (마라나타침례교회 설교)
ruclips.net/video/jfuAEE4Lh8Q/видео.html
수고에 감사합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동영상 보신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지옥에 가지 않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제가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자매님😊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해요 주님 나라는 확실이 있습니다
아멘 주님 내가 믿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모든 사람이
지혜의 눈을 뜨고,
자비의 마음을 열어
일체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건강과 행복의
주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버리리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자매님 영상을 너무 잘 만드시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네 자매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 감사해요. 공유할께요🥰
네 널리 공유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오직예수
※천국 과 지옥 간증들 많지만 ^^^
※이👉영상👉내용 정확 하내요 🤲👏👍
퍼갑니다~~~♡♡♡
널리 공유바랍니다~^^
📌죄(sin)에 대하여-추가설명
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해당 구절은 죄의 총괄적인 정의라기보다는 성령님의 사역 중 하나이며 심판과 연관된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떠나가셔야만 하는 이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하는 와중에 성령님께서 오실 것이며, 성령님께서 행하실 사역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란, 모든 신학자들이 동의하는 바,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난 것으로 죄입니다. 영어로는 ungodly(불경건한)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는 것. 성경은 죄를 여러 측면에서 정의합니다.
요한일서 3장 4절,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 역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은 문자로 기록하신 성문법인 율법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각 인간의 양심에 주신 양심의 법도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더럽혀질 수도 있고 무뎌질 수도 있기 때문에 기록된 법전인 율법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러나 기록된 율법의 차원을 넘어 인간에게 원래 부여된 그리고 새롭게 창조된 새사람 안에는 동기와 생각마저도 godly(경건)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 자체도 죄"라고 말씀하셨고 성도의 동기와 의도마저도 주님의 성품에 따르도록 거룩하길 원하십니다.
또 로마서 14장 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를 받나니 이는 그가 믿음을 따라 먹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무엇이든지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은 죄니라."
또 야고보서4장 17절,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곧 그는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이외에도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성품의 원리와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기원은 마귀이며 마귀의 죄가 사람에게 전염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구원을 받더라도 성도는 죄의 몸이요 사망의 몸을 가지고 이 땅을 지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신분과 상태를 늘 성경은 구분하고 있으며 거룩해진 신분만큼 성도의 상태 역시 거룩해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요한복음 16장 9절과 연관하여 죄에 대한 정의라기보다는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오셔서까지 십자가의 구속을 성취하셨는데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멸망하게 될 것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방법은 로마서 1장에서 3장의 설명과 같이 첫째는 의롭게 그리고 매우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둘째는 사람들이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셋째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선하고 공정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9절,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 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lighteth every man that cometh into the world.
10절,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11절,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12절,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특히 9절을 영어를 보면 과거형과 현재형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 빛이신 예수님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비추셨지만 세상에 들어 오는 모든 사람(특별히, every 각 사람에게)에게 빛을 비추시는 참 빛이십니다.
이 빛을 거절할 권세나 어떠한 자유도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예수님을 거절했으며, 지금도 거절 당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거절 당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은 다시 말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사역을 지역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고 적용하실 성령님의 사역이 필요함을 가르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죄를 구성하는 것에는 범죄하도록 하는 근원인 죄 또는 죄성(sin)이 있고 생각이나 행동으로 드러낸 범죄(sins)가 있습니다. 또한 죄에 대한 책임 곧 정죄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현재적으로 우리의 죄책 곧 우리의 죄들로 인한 '심판'이 제거된 것입니다. 미래적으로는 우리의 죄성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라 하여도 여전히 죄의 몸이요, 사망의 몸 안에서 인내하면서 이 땅을 순례자(나그네)로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하늘에 속한 몸으로 덧입게 될 것을 소망하면서 말입니다.
요한일서 1장을 읽어보면, 8절, "만일 우리에게 죄(sin)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았음에도 죄의 몸에 대한 미래적인 구속을 감안하지 못하고 죄없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옛사람, 즉 여전히 죄의 몸을 가진 나그네임을 무시하고 스스로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이 십자가를 끊임없이 져야 하는 것은 옛 본성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 7, 8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세하게 다룹니다. 로마서 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들로 인해 죽으셨고,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죄에 대하여 죽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5장은 우리의 형벌에 대한 죽음이고, 6장은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기 위한 죽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7장에서는 우리의 신분과 상태에 대한 2가지 측면을 율법과 남편*(즉 성도의 두 남편-율법과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율법이 죽지 않고, 내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고 예수님과 결혼했습니다. 또한 속사람을 따라 작용하는 하나님의 법이 내 안에 있고 내 지체들 안에 있는 다른 법과 죄의 법이 있습니다. 어떤 자들은 7장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갈등하는 내용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 안에서 결코 하나님의 법과 속사람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집니다
아멘생명책방에자기속에한지에한자이름적혀있어없는자는산위산아래로가며동굴이있어지옥한자로적혀있어들어가니불속에영이도움을구해손을내미니소리있어경계가다르다하여못하고철창에갇혀있고앞에물웅덩이가있어그속에서용이나와나를삼켜용입속에있어저항하니용이뱉어서물속으로들어가고깼다소리있어이끌어올리는데더들었다소리있어제속에계신보좌에좌정하신하나님께서지옥에서끌어내신것임이요영광의사랑의하나님께무한영광을돌릴지어다아멘경배드림니다아멘감사드림니다은혜입니다아멘
이미 육은 흙으로 영은 천국과 지옥으로 갔다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실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요
예 안녕하세요,
제 채널의 "영, 혼, 육(인간의 삼중성)" 에 관한 영상과 '여러가지 심판' 영상도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람은 삼위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과 혼과 육'으로 지어졌습니다. 영(spirit)은 하나님을 직관하고 하나님과 교제(경배,믿음..)하는 기능이 있고, 육(body)은 '자기번식, 자기보존, 감각'의 기능을, 우리 사람 자체(자아)인 혼(soul)은 지정의(감정,선택,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한 번 죽고 심판을 받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사망이 임했기 때문입니다(롬5:12). 아담이 죄를 범하면서 영의 기능이 상실되었고 하나님과의 교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영적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아담은 죽지않고 930년까지도 살았습니다. 즉 창2장 17절의 죽음은 영의 기능 상실,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영은 거듭나야 합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만일 사람이 죽으면 모든 사람의 육은 무덤에 묻히고 영은 하나님께서 회수하시고 우리의 혼(자아)이 지옥 혹은 천국으로 갑니다. 성경(kjb)을 보면 사람을 '혼, 혼들'이라고 명할 때가 많습니다. 혼(soul)은 "자아", 즉 우리 자신 그 자체를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영원한 존재이기에 지옥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영이 회수된 지옥으로 들어간 혼은 더이상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실수 없습니다. 왜냐면, 영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거든요.
행 27:37 그 배에 있던 우리는 전부 이백칠십육 혼이더라.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벧전 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즉 모든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로 회수되고 구원의 여부에 따라 혼이 지옥 아니면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고요.
마지막날들에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줄곧 한가지 심판이 아니라 여러가지 심판을 나누어서 말씀합니다.
첫째사망, 둘째사망 이런 용어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생소하실 겁니다..^^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구절만 언급드립니다.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구원받은 성도는 혼이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지옥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는 지옥을 면하고 아들 신분은 잃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예수님의 반석 위에 무엇을 쌓았던지 간에 보상을 얻거나 잃는 심판을 받습니다.
롬 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고린도전서 3: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고린도전서 3: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은 최후에 백보좌심판석 앞에 서게 되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음으로 지옥 심판을 받는 것이구요.
또 다른 심판은 실제 땅 위에 있는 심판인 "7년 대환란"도 있습니다. 그때는 땅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멸하실 겁니다.
간추려봐도 긴데 여튼 앞서 말씀드린 참고영상들 추천드리고요, 보시고도 어려운 부분 혹시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의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전세계적으로 밤낮아침저녁해뜨고해질 때 24시간 상관 없이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