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홀로계신 어머니를 서울로 모시고 왔습니다. 좋은 생각들로 잘섬기려고 기대가 부풀었었는데...아무것도 하려고 하시지 않으셔서 집안일도 벅찬데 어머니가 저에게 짐이 되어...아들들도 있는데 왜 내가 이고생해야되는가?에 증오와 미움이 가득차 죄의 중역이 땅으로 계속 꺼져가는 겁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하나님말씀안에 거하지않고 스스로 죄에 얽메어 사슬로 꽁꽁 묶인채 자유함을 잃게 되었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마음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고백했지만 삶에서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이 오늘 와닿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에 늘 의혹을 가지고 여전히 ? 였었는데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사 무 사...자비와 거룩이 함께 예수그리스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과 빛과 어둠에 대한 것에 한 번 더 배웁니다. 내가 어둠에 머물러 있으면 빛을 거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잘 믿어야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우리모두는 삶에있어 내가 딘정 하나닝 마음으로 행하고 사는가에 대해 늘 자기 성찰을 하며 살아야하는것같습니다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허믈많고 죄많은 우리들에게 그분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를알아야합니디 주님을사랑한다연서도 끝없는 이기심과 정죄함의 인간의 속성을 늘 돌아보아야하고 그 분의 긍휼하심을 간절히원하고 또원하며실천하며 햄하는 믿음이 있다면주님 기뻐하지않으실까요
목사님 말씀이 좋습니다. 한가지 이해 못하는 것이 있는데요. 앉아서 듣는 사람들은 4이 넘는데 왜 4사람만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석한 사람들이 다 같이 대화에 참석해야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같은 성경강단을 한다면 참석한 모든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게 할 것입니다. 성경속에 예수님을 배우는 모임에 차별이 있는 것 같아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구절에 대한 큰 오해가 있습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는 조건부는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부는 "내 말씀에 거하는 것" 입니다. 말씀에 거하면 따라오는 은혜가 1)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기 되고 2) 진리를 알게 되며 3) 자유케 되는 것 입니다. 한글 번역의 특성과 31절 32절 구분에서 오는 착각입니자. 31절과 32절은 한 문장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데 나 진짜 너무 가까워서 그냥 다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계속 연락을 했는데 그때 다시 단톡에 초대한다하셨어요 근데 상처받기쉬운 여린 내가 너무 울지마라 너가 너무 가까워서 내가 떠났 어 근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 학원에서 만나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는 내가 혹 다른 시간에는 제가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날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방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밖에서 잘 견디고 감당해낼 수 있겠어요 저는 제가 너무 울지마라 하는 생각이 너무 하지만 저는 내가 혹 실수했나 나도 가물가물한데 제가 좀 그래서 결단했고 그래서 결단했구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은데 괜찮은시간에 제가 좀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정말 살다보니 제가 좀 자주 만나서 반갑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ㅡ 하고 싶은 마음에 다소 성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 사랑임을 알기에 정말 서운하다 제 사랑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좀 그래서 저는 그냥 하염없이 제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엔 제가 좀 많이 되겠구나 하고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는 너가 정말 서운하다 진짜 내가 너무 잘해주고 싶고 막 그렇게 많이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슬퍼하면 내가 ㅡ 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ㆍ 그냥 하염없이 내가 왜 화가 날 되구 왜 화가 날 보고 받고싶은 말 너무 가까워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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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서 일좀하면 안되냐?
목사도 하고 일좀해..
지금 우리나라 목사가 넘쳤어..
감옥가봐라.. 강간범들이 전부 성경공부하고
목사한다고 햐..
..
그만 일좀해서 아가리에 법쳐넣어라..
과거 광신도였다 가
지금 네가 무당이다
ㄱㆍㄷ푿ㅍㄱᆢ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항상 너무은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목사님 감사 합니다 !!
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입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의 깊이에 늘 감동하며 듣고있습니다!
작은예수로 살수 있는 길은 오직예수밖에...
저도 그런자 되도록 늘 겸손하게 말씀 앞에 서게 되길...
전 이프로그램이 참 좋습니니다 패널들의 유머들도 넘 재미있어 웃으면서 말씀듣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대단한 목사님이십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외웠어요 ㅎ
아멘❤
멀리 외국에에 살고 있는 친누나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더라구요. 검증되지 않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인생의 삶을 자유롭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진리를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숨쉬는
최후의 날 끝까지 살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전 9:16) 아멘
ㅡ
부산에서 홀로계신 어머니를 서울로 모시고 왔습니다. 좋은 생각들로 잘섬기려고 기대가 부풀었었는데...아무것도 하려고 하시지 않으셔서 집안일도 벅찬데 어머니가 저에게 짐이 되어...아들들도 있는데 왜 내가 이고생해야되는가?에 증오와 미움이 가득차 죄의 중역이 땅으로 계속 꺼져가는 겁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하나님말씀안에 거하지않고 스스로 죄에 얽메어 사슬로 꽁꽁 묶인채 자유함을 잃게 되었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마음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고백했지만 삶에서 자신이 없습니다.
복음의주는자유는
죄로부터의자유뿐만아니라
남을섬기고희생하는것이
진정한자유적극적인자유
라는것에깨달음을얻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입으로만 거룩거룩 하고 삶으로 살고 있지 않는 실천적 무신론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또한 "양심의 외주화" 라는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성찰해 봅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이 오늘 와닿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에 늘 의혹을 가지고 여전히 ? 였었는데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사 무 사...자비와 거룩이 함께 예수그리스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과 빛과 어둠에 대한 것에 한 번 더 배웁니다. 내가 어둠에 머물러 있으면 빛을 거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잘 믿어야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들은 항상 알므로 모르므로 죄를짓고나서 자기스스로 위로하는말이 나는 죄성이있기때문에 어쩔수없어 .... 자제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시간이후부터라도 아름다운 주님의자녀로 살아가길 소원해봅니다 !! 항상 울림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주님쫒아 성서학당에서 배우고 묵상하면서 깨닫고 실천하는 삶 (오늘하루 선물로 주신 날) 나누고 베풀고 공유하며 살아보겠슴다
사랑하고 축복함다❤️
요즘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아멘💕
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우리모두는 삶에있어 내가 딘정 하나닝 마음으로 행하고 사는가에 대해 늘 자기 성찰을 하며 살아야하는것같습니다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허믈많고 죄많은 우리들에게 그분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를알아야합니디
주님을사랑한다연서도 끝없는 이기심과 정죄함의 인간의 속성을 늘 돌아보아야하고 그 분의 긍휼하심을 간절히원하고 또원하며실천하며 햄하는 믿음이 있다면주님 기뻐하지않으실까요
🙏
믿음의 반대는 확신이다.. 늘 묵상하겠습니다. 전광훈 이단 판단는 보류하고 성소수자 축복식한 목사님은 재판해서 정직시킨 근본주의 교회들에게도 울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광훈은 이단목사가 분명합니다.왜냐? 그는 진리(예수)를 왜곡하고 이진리인 예수를 생계의 수단으로 살고있기때문이지요.그의 삶으로 훤히 드러나고있지 않습니까? 선동과 폭력,거짖증거와이익에만 사는 모습말이에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겁니다 아~~~~~멘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철학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말 그대로 법의 구속함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진리, 곧 진실을 안다면 법의 껍데기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에 구속되어 글자대로 지키려고 한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좋습니다. 한가지 이해 못하는 것이 있는데요. 앉아서 듣는 사람들은 4이 넘는데 왜 4사람만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석한 사람들이 다 같이 대화에 참석해야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같은 성경강단을 한다면 참석한 모든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게 할 것입니다.
성경속에 예수님을 배우는 모임에 차별이 있는 것 같아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번편에 목사님 말씀 마이크가 뭔가 잘안들어가서 소리가 작아요
진리는 참으로 엄청난 것입니다 거짓말 했으면 거짓증거에대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요 인간과자연에 해를 끼친만큼 그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진리란 무섭고 험하며 모든선과악이 함께하며 살인을 하게되면 그사람의 업보 죄값까지 떠안게되는 것입니다 진리란 대가를 치르는 참다운 이치랍니다 진리가 자유롭게 하는사람도 있는데 구속되고 속박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후자가 너무 많다는것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한국교회 가 깔고앉아있는 예수를 살려주세요 제발!
제발
@@enceladus9502 깔리지도 않지만 우리가 뭘 모르고 날 뛰는 것에 대한 표현이 아닐까요?
말씀 중 쌩뚱맞은 음악이 너무 방해가됩니다 대체 왜...
음
음~~~
오버 리액션
목사님 말씀 에 집중 하기 어렵네요
거슬립니다
배경음악으로 가사가 있는 ccm은 자제해주세요~
페널분이나 목사님말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형식적인으로 출석하는행위는 벗어나야하지만 올무로 묶어두고 조금씩서서히 쇠뇌 복잡하게 흐려놓고 정신없이 이말저말좋은것 다같다붙여서 진짜 가 먼지 모르게 만든다 진심으로 하나님 찾는것 밖에없다 진심으로 원한다면 하나님이성령하나님만 깨닫게해주시겠다
믿음이란 도데체 무엇인가??입술로만, 주를찾는것??예수를, 그리스도라, 하며, 예수를믿게되면, 그리스도인이라 하는데, 작은예수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시기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마 땅히 구제하는일을 하며, 주님뒤를 따라가야할것이다, 육의소욕을 잘라내고, 오직영적인,삶을, 추구해야한다 육이란 원래 더러운욕망과, 교만과,거짓 미움이, 주성분인, 흙으로, 만들어졌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아의지를 주신것은, 생각하라는것이다, 너희는 생각하고, 생각하라, 마땅히 행할바를 생각하라, 육의약점을, 노리고, 마귀는, 파고들어와, 죄의길로 끌고간다, 이때, 죄에걸려, 넘어지는자는, 쭉정이요, 육의소욕을, 단호히, 잘라내는자는, 알곡이된다, 의의길로 가는길,,좁은길,,힘든길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힘에, 의지하여,넉넉히, 이길수있다,,ㅡㅡ
많은 분들이 이 구절에 대한 큰 오해가 있습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는 조건부는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부는 "내 말씀에 거하는 것" 입니다. 말씀에 거하면 따라오는 은혜가 1)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기 되고 2) 진리를 알게 되며 3) 자유케 되는 것 입니다. 한글 번역의 특성과 31절 32절 구분에서 오는 착각입니자. 31절과 32절은 한 문장입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진짜얼굴은 어떤모습일까?
주일에 청파교회 가시면 볼 수 있음요
누가 우~ 와 이상한 소리내지 않있으면 좋겠어요 예능 아니랍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귀가 변개한 성경을 사용하면 진리를 알 수 없고 저주를 받습니다.
근데 나 진짜 너무 가까워서 그냥 다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계속 연락을 했는데 그때 다시 단톡에 초대한다하셨어요 근데 상처받기쉬운 여린 내가 너무 울지마라 너가 너무 가까워서 내가 떠났 어 근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 학원에서 만나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는 내가 혹 다른 시간에는 제가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날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방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밖에서 잘 견디고 감당해낼 수 있겠어요 저는 제가 너무 울지마라 하는 생각이 너무 하지만 저는 내가 혹 실수했나 나도 가물가물한데 제가 좀 그래서 결단했고 그래서 결단했구 저는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은데 괜찮은시간에 제가 좀 그래서 저는 제가 정말 정말 살다보니 제가 좀 자주 만나서 반갑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ㅡ 하고 싶은 마음에 다소 성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 사랑임을 알기에 정말 서운하다 제 사랑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좀 그래서 저는 그냥 하염없이 제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엔 제가 좀 많이 되겠구나 하고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는 너가 정말 서운하다 진짜 내가 너무 잘해주고 싶고 막 그렇게 많이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슬퍼하면 내가 ㅡ 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ㆍ 그냥 하염없이 내가 왜 화가 날 되구 왜 화가 날 보고 받고싶은 말 너무 가까워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