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2 멋진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북한의 관심이 많아서 북한의 관련된 영상을 많이봅니다 ㅎ 탈북해서 잡혀서 맞는 사람. 죽는사람 인간이 자유도없이 다른곳을 간다고 맞고 죽는게 이해가안갑니다 김정일 사진에 인사를 시키고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고 존경은 할수있지만 우러나와서 모두가 평등할때 그렇게 할수있는것이지만 신처럼 떠받들게 하는것도 정말 지금 시대가 2000년대인데 영상을 보면서 저런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있는 시간을 저사람들은 배고픔과 가난에 허덕이며 사는걸 보면 정말로 너무나 도와주고싶습니다 아니 지금 이 시대에서는 있어선 안될 문제이죠 존경합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내가 살았던곳을 보고있자니 너무나 많은 추억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자라고 살아온 동네를 말이죠 그 추억이 그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지옥같던 그 시절이 왜 그리운지 이해가 안가겠죠 기회가 된다면 친하게 지내고싶고 앞으로 꾸준히 이런 영상올려주시고 저 사람들을 꼭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지금 한국에서 와서 이런감정을 느끼는걸 저 사람들도 느낄수있게 꼭 해주셔야해요!!
82년에 제가 대학교 입학했는데 친구들과 정말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던 생각이 많이 있습니다. 여학생들과 미팅도 많이 했고요. 지금과 비교해도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놀 수 있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장쩌민이 88올림픽하기 전에 중국 공산당 간부들을 데리고 대한민국 산업현장, 특히 자동차와 조선소를 돌아보고 엄청나게 놀라워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대한민국 80년대는 세계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보고 감탄하던 시기입니다.
몇백마디 말이 필요가 없는 영상 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땅 좋은 추억보다 가슴 아픔이 더 많이 같고있지만~^내 부모 내형제가 살고있는 땅이 여서진 원망보다 그리움이 ~^ 너무나도 안 쓰럽고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리 못나도 미워도 내고향 이니까 ~^살아생전 한번 가보는것이 내생애의 마지막 소원인데 그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요즘 40대 이하들은 저런 풍광이 매우 낮설겠지만 우리 50 이상은 어릴때 저렇게 자라났어요. 심지어는 대구 같은 대도시도 저랬거든요. 잘 안 믿어지겠지만..댄민국이 첨부터 잘산거 아닌걸 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이 이 영상을 보고 알았으면 하네요..투표 잘 하세요..젊은이들..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airair237 80년대는 남한이 훨 잘살았어요 전쟁 끝나고 모두가 못 살던 60년대에 공산주의 나라들이 존재하던 시절에 북한이 남한보다 조금 나았을 뿐 그게 잘 살았다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둘다 거지인데 한명은 꽁보리밥 한명은 강냉이밥 먹는데 꽁보리밥 먹는 거지가 강냉이밥 먹는 거지보고 자기가 더 잘 먹고 잘산다는 것과 같네요.
@@hayoon817ify 저는 북에 가본적도 없지만 한민족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님의 생각에 이의를 재기하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 의견에 굳이 대꾸하고 싶지 않네요. 당신 생각이니까요. 당신도 당신 생각이 있다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분노에 찬듯한 당신의 댓글에 어이없는 기분은 듭니다. 난 내나라가 좋습니다. 통일된 조국이면 더 좋구요. 서로 필요없는 논쟁을. 당신과 하고싶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디르다는 정도로 듣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 모습들만 봐도 고층빌딩들 즐비했었습니다. 북한 측이 남한 광주에서 사회주의 운동 벌어졌다고 거짓 선전 영상 북한 주민들에게 선동했다하는데 그 때 당시 북한 주민들은 "와, 광주가 남조선 수도인가 보구나 빌딩들이 무지막지하게 크고 옷도 깔끔한 옷 입었네" 라고 역선전이 될 정도였었지요. 양강도 혜산시 모습은 1960년대 남한 모습이랑 딱 맞을 듯 합니다.
우리 한국식 나이로 난 50대 졸업반이다. 곧 1960, 70, 80... 년대를 보고 겪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 남한의 그 1980년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의 풍경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1960년대 후반 ~ 70년대 전반기의, 나에게는, 모습과 닮았다는 기억을 아주 강하게 풍깁니다. 게다가, 북조선 주민들의 모습과 동네 풍경을 보여주는 위의 동영상은 활기없고 침침한 풍경과 분위를 보여주는 데, 여기 한국의 주민들과 사회 모습은 자유와 활기 그리고 어찌해서든지 더 잘 살아보겠다는 개별 국민들의 열기와 희망을 품은 역동성과 활력을 볼 수 있었던 시절이렀습니다. 죄송하게도, 비난이나 비하를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거나 틀린 설명으로 보여서 나의 설명이나 주장을 댓글로서 달아 봅니다. 올려 주신 귀한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88년에 남한은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이게 참 감동적인 이유는 80년 모스크바 올림픽(미국과 서유럽 불참으로 인한 반쪽 올림픽) 84년 미국 LA올림픽(소련과 동유럽 국가, 공산국가 모두 불참으로 인한 반쪽 올림픽) 88년 올림픽 12년만에 열린 전세계 국가(북한 쿠바 불참) 대부분이 참여한 온전한 평화의 제전이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이후인 70년대후반에는 서민들도 대부분 tv를 가지고있었고 집들이 입식 주택으로 빠르게 발전했어요. 80년대 초반부터 신문에 마이카 시대란 말이 생겼고 후반에는 거의 그정도에 가까웠어요. 80년대는 연 7~9%정도의 빠른 성장을 이룬 그야말로 고속성장의 시대였어요.
![장소불문! 담배꽁초 나뒹굴던, 골초들의 천국 8090🚭| [그땐그랬지: 실내흡연문화]](http://i.ytimg.com/vi/gVsFt7To_t8/mqdefault.jpg)
![장소불문! 담배꽁초 나뒹굴던, 골초들의 천국 8090🚭| [그땐그랬지: 실내흡연문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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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실_2부] 남편한테 속아 인천공항에 도착한 북한아내가 울고불고 난리났다!](http://i.ytimg.com/vi/qcDRIPFzi6Y/mqdefault.jpg)
이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조금은 된다
내가 지내고 살았던곳 그곳은 다신 못가는데
그걸 저렇게 바라보면 어떤 기분이들까
그리움긴 하지만 다신 가고싶지 않은곳
존경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꼭 열심히 사십시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ㅜㅜㅜㅜ 꼭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y12 멋진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북한의 관심이 많아서 북한의 관련된 영상을 많이봅니다 ㅎ 탈북해서 잡혀서 맞는 사람. 죽는사람 인간이 자유도없이 다른곳을 간다고 맞고 죽는게 이해가안갑니다
김정일 사진에 인사를 시키고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고 존경은 할수있지만 우러나와서 모두가 평등할때 그렇게 할수있는것이지만 신처럼 떠받들게 하는것도 정말 지금 시대가 2000년대인데 영상을 보면서 저런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있는 시간을 저사람들은
배고픔과 가난에 허덕이며 사는걸 보면 정말로 너무나 도와주고싶습니다 아니 지금 이 시대에서는 있어선 안될 문제이죠 존경합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내가 살았던곳을 보고있자니 너무나 많은 추억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자라고 살아온 동네를 말이죠
그 추억이 그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지옥같던 그 시절이 왜 그리운지 이해가 안가겠죠
기회가 된다면 친하게 지내고싶고 앞으로 꾸준히 이런 영상올려주시고 저 사람들을 꼭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지금 한국에서 와서 이런감정을 느끼는걸 저 사람들도 느낄수있게 꼭 해주셔야해요!!
남의 나라 사람처럼 이야기 하네 뭐가 존경하는지? 너는 아이인가요?
@@day12 👍👍
영상을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북쪽하늘
바라보면서 보고싶은
부모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
아~
힘내셔요 언젠가 살아생전에 꼭 만나시길 빕니다
좋은 날이~ 있을겁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그마음 이해가 가네요.저는 이 나라에서 살아왔지만 부모는 어디에 게시는지 얼굴도 본 기억이 없어요.그래도 보고픈 맘은 굴뚝 같은데 탈북한 사람들은 보다가 못 보니 더 애절할거 같네요..부디 힘 내어 봅시다.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요
아픈 마음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정말 눈물난다. 제가 잘 알고 있는 박주희님의 사시던 고향인데 그분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프고 눈물을 흘리실까? 마치 우리나라 60, 70년대 초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박주희님의 가족들 아직도 그곳에 저렇게 살고 있을텐데 박주희님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까?
ㅠㅠ
1950~1960년대 한국의 빈민촌 수준이네
82년에 제가 대학교 입학했는데 친구들과 정말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던 생각이 많이 있습니다. 여학생들과 미팅도 많이 했고요. 지금과 비교해도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놀 수 있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장쩌민이 88올림픽하기 전에 중국 공산당 간부들을 데리고 대한민국 산업현장, 특히 자동차와 조선소를 돌아보고 엄청나게 놀라워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대한민국 80년대는 세계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보고 감탄하던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50-60년대를 보는 느낌ㅠㅠㅠㅠㅠㅠ
맞습니다.
올린이가 그 시절을 안 살어봐서 80년대라고 한 것 같은데요
북돼지들은 하루빨리 망해야 합니다. 저기도 좀 살만한 지역이겠지요
현재 미국 저는 61 년 저거보다 좋았음 본인 개인생각
5~60년 대 한국의 판자집은 그래도 어른들 키보다 지붕이 높고 문도 고개 숙이며 들어가지는 않았죠. 추위와 더위를 막는다고 비탈진 곳에는 저렇게 키낮은 지붕이 더러 있었죠.^0^
@@yeonjunku7495 공감합니다 저는 50 저도 못봤어요 60년대 국민들이 노력 많이 했읍니다
80년대?? 80년대 남한은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치룬 신흥국이었어요..
내가 보기에는 60년대 청계천 주변 판자집
ㅇㅈ
맞아요 60년대 중반 부산지역 언덕배기에 저런 판자촌 있었던 기억이 난다 . 미국인이 신기한듯 사진찍고 그랬는데 .......
북한 평양은 80년대 지방은 60년대 수준이네.
ㄴㄴ 지방 도시들은 80대 까지 저런 형태였음
시골로 비교했을때...새마을 운동 시작하기 전의 모습과 유사해요...70년 이전 모습...60년대 모습...
내가 살았든 60년대 대구 삼덕동
동네도 저러지않았어묘
기와집이 대부분이고 건물도 있었고
큰길쪽에는 포장 다 되여있었고
골목길에 저런 흙길 없었어요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행복이 물질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이 많이 열악해 보이네요
우리땅 같은민족 인데
참 안타까워요
북쪽에서 이사오신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day12 남쪽생활이 쉽지않을텐데
잘 견뎌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곳은 아직 하수시설이안되서 골목길에 생활하수와 빗물이 같이 내려가는 보또랑이 있네요
옛날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보던 겁니다.
저도 외가는 평양이고 친가는 황해도 사리원인데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 많이 부르시고 우시다 남한에서 다 돌아가셨죠 북한에서 살아본적은 없지만 현재 북한 모습을보니 같은 동포로 슬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내아들 딸과 또래로 보이는 아이들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땐 서로 만나 담소 나누는 미래를 그려봅니다 부디 포기하지말고 살아만 있어줘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 꼭 그런날을 만들겠습니다 약속합니다
혜산이 고향인데 저의 살던 집동네가 보이네요
맘 아파요~
언제면 체제가 붕괴 되겠나요
내가족 내형제가 비참하게 사는 모습 마음이 아리여오고 눈물
고향사람 이네요 ㅋㅋ
좋은날이 오겠죠?
10년전쯤에 장백호텔 3층에서 헤산쪽을 바라보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고향떠나오신분들 건강하게 열심히들 사세요
김향씨마음 백번천번이해하겠어요 그런많큼 건강하시고 열심히~~~
@@day12 탈북하신거에요? 아님 중국국적 얻으신건가요? 어떻게 찍으신것인지 궁금해서ㅎ 여튼 너무 슬프네요 브금까지 더해지니 배로 슬프네요..ㅠ 좋은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80년대 우리동네 저런 흙길을 본적없음
It is like early 1960's of Korea.
봉천동은 거의 흙길~~
북한사람님 한국으로 잘귀화하셨습니다. 북한생활하고 많이 차이가 나셨었지요? 이곳에선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사시길!!
80년대가 아니라 60년대 이전 입니다 80년대는 새마을 운동 성공 으로 많이 발전된 시대 입니다
제가아직 잘 몰라서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우리나라로 대입해 보면 옷입고 있는 건 7~80년대 건물들은 5~60년대로 보입니다
@@day12 .!
@@day12 봉천동, 신림동, 사당동의 경우 딱 저 수준이었습니다. 80년대 맞습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80년대에도 저런 달동네 있었죠. 물론 일반적인건 아니지만.
항상 좋은 프로를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6.25 를 격어 보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공교육이 됩니다.
눈물이 내네요
영상을보니 엿생각이 나네요
빨리 남과북이 하나로 되면 좋겠습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ㅠㅠ
가슴이아프네요.
같은 한민족인데 어찌
해볼수없다는게...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빌어봅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세상에 알리고 싶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몇백마디 말이 필요가 없는 영상 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땅
좋은 추억보다 가슴 아픔이 더 많이 같고있지만~^내 부모 내형제가 살고있는 땅이 여서진 원망보다 그리움이 ~^
너무나도 안 쓰럽고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리 못나도 미워도 내고향 이니까 ~^살아생전 한번 가보는것이
내생애의 마지막 소원인데
그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좋은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꼭 희망이 이르어지길 우리모두 기원합시다.
내고향.언제면 가볼가요.고향떠나온지도 벌써15년'.가슴아프네요.그립고그리운 내고향.여기서나오는음향도 서롭네요.듣다보니 눈물이나네요,호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아이들 노는 모습이 옛날 우리 어릴때 놀든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애들은 천진 낙만해 보기좋아요
82년생으로서 80년대가 굉장히 풍족했던 기억이 많아요 . 영상은 더 옛날 같아요 전쟁 직후에서 못벗어난듯
영상 흥미롭고 재밌어요 감사해요 !!
77년생이에요. 맞아요. 80년대 시골도 넉넉했어요. 오히려 지금 보다 더 나음 ..
옛날이 그립네요.
@@성이름-o4x2f 북한을 말하는 겁니까??
@@송어달-c5e 지금보단 80년시절이 살기는더좋았습니다
북한이 잘 사는 길이 오직 하나
자유를 줘서 전세계와 자유롭게 통상을 하게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니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직폭력집단이라 안됩니다
자유를 누가 그냥 주나요??? ㅠ
강남 한복판 오시면 깜짝 놀래실듯..
어찌 몇 십년 지난 시간인데도 저러고 변한게 없을까 .참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북한행복지수 높다던데
@@justinjeong813 ?
왜 이렇게ᆢ가슴이 찡하네요😥
80년대가 아니라 60년대를 보는거 같은데
모두 모두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40대 한국인입니다 .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열약하네요 ..
저들도 우리와 같은 민족인데 ...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clee6608 그니까 그 한국 80년대보다 지금 저 상황이 열악해 보인다는거잔냐 80년대 한국이 열악하다는게 아니고 초등교육 못받았냐
@@kclee6608 넌 거지같이 살아 좋았나 보구나...ㅉㅉㅉ
@@kclee6608 왜 이렇게 사람이 꼬엿어요???
@@kclee6608 아이고 자슥아 친구는 있냐? 인생 힘들게 산다ㅋㅋㅋ
내나이60대, 런닝차림의 사내애들, 어둑한 골목길, 사람들의 삶에 쩔은 표정들 60년대말 70년초 나의 사진과 비교하면 너무도 똑같습니다
배경음악과도 잘 어울리고 그때가 생각나서 어제도 3번 오늘도 3번을 봅니다
신동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렇군요...저도 61인데 어렸을적 모습이랑 너무 흡사하군요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저정도면 80년대 아닌데요ㅠㅜ
60년대 같아요
자막 구수하게 넣으셨네요! 고맙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한참 학교 다니던 80년대 초반에도 사는 지역이 발전된 도시가 아닌 변두리였지만
진심 영상에 나와 있는 배경보다 개발된 지역이었습니다.
솔직히 80년대도 못 미치고 60년대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저거저거홍어다 예! 맞습니다. 뭔가 제대로 알고계시는분이십니다. 70년대부터 대한민국이 북한을 다방면으로 앞지른게 사실인데 북한추종 세력들이 80년대까지도 북한이 경제적 우위를 달렸다고 미화하고 왜곡하죠.
귀한 영상 넘 고맙게 잘보고 조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네 저 맑은 아이들이 교육 제데로 받고 보살핌 받는다면 꿈을 크게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텐데
ㅠ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우리 고향 60년대를 보는 것 같아 짜안하네요.
북한 현재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정주행할라니깐요.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AaaK-n1s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요즘 40대 이하들은 저런 풍광이 매우 낮설겠지만 우리 50 이상은 어릴때 저렇게 자라났어요. 심지어는 대구 같은 대도시도 저랬거든요. 잘 안 믿어지겠지만..댄민국이 첨부터 잘산거 아닌걸 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이 이 영상을 보고 알았으면 하네요..투표 잘 하세요..젊은이들..
이보세요 제가 60평생을 대구에서 살았어요 대구 5~60년대에도 변두리에서나 저런집 있었을까 중심지에는 일반 기와집이었고 그당시에도 2층양옥 반양옥들이 띄엄띄엄 있었어요 대명동 앞산쪽은 전체가 2층 양옥이 들어찼고요 제가 그당시 앞산밑에 대명여중에 다녔어요 무시기 판자집 운운하나요
왜..내가 슬프지?...
컨텐츠 좋네요
조만간 떡상 하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너무 쓰리다.
글로벌 시대에 환경이 열악해도 너무 열악하다.
우리나라 5~60년 대의 판자집도 저렇게 낮고 너덜더덜 하지 않았다.
사진에서 보면 우리 할머니 집은 최소한 북한 판자집 보다 고급스럽더라.
이건 판자마저 부족해서 걍 켜내고 남은 자투리 나무조각 올려 놓은것 같다.
에구. 북한어쩜좋아. 대한민국 1960년대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0년대도 아니고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초 같네요 ㅜㅜ
마음이 아프고 ... 서글프네요
김정은 정권과 북한공산당의 세력이 하루속히 무너지고 자유평화 통일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애잔한 음악을 들으며 아픈 마음이~^^
3대세습 돼지들 때문에 고통받는 북한 인민들.
영상이랑,,음악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우리 외갓집 할아버지 고향이 양강도 해산인데 일찍돌아가셔서 가족들한테 옛날 얘기많이 하셨대요. 얼른통일이 되서 누구나도 누릴수있는 인간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70년대도 저렇지 않았는데 ᆢ ㅜ ㅜ
제가 몇심년을 타임머신 타고 왔네요 ㅋㅋ
이거 보다가 혼자 펑펑 울엇습니다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이젠 어언 십년이 되네 저땅을 버린지도... 다시다시 가고싶지만 갈수가 없는땅 이렇거 그리워만하다가 말아야되는건지 ㅠㅠㅠ
케이트님 저도 때로는 외로울때마다 항상 고향이 생각이 납니다. ㅠㅠ 그냥 나의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살고 있네요 ㅠㅠ 추운날시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심정을.알고도.남네요 배고픔의.고통은.고통도.아니였음을.그때는.왜몰랐는지..아빠없이.자란.조카들은.코로나.때문에 연락도.안되넹
이걸 대한민국의 80년대로 표현 한다면 8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모독이다. 딱 60년대 입니다.
맘이 짠하네…
구독 좋아요 전체 누루고 다음영상 기대하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붕을 너와집 같이 판자쪼가리로 얹어놨네요.
비오면 방에 바켓츠나 그릇으로 물 받던 50년대 한국 생각 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한국 80년도에는 이것보다 나아요 제가 보기에 나 어릴때 아마 60년대 같습니다.
같은 땅에서 이리 살고 있다는것이 가슴 아프네요.
80년대 한국은 이미 개발한창 진행되던 개발도상국 탑 5 안에 들던 시기입니다.
저건 한국의 60년대수준이군요.
정확히 북한은 60년대부터 성장이 멈췄습니다.
북한 80년 초중반에는 경제수준이
대한민국보다 잘살았어요..
@@airair237 60년대 초중반이지요 그때 부칸이 남쪽보다 약간 더 나았습니다 80년대 우린 올림픽 준비 했습니다
@@기타맨-d4r 개인의견말고 자료 찾아보세요..
@@기타맨-d4r 시골 감안하면 70년대 중후반 정도 되겠네요
@@airair237 80년대는 남한이 훨 잘살았어요 전쟁 끝나고 모두가 못 살던 60년대에 공산주의 나라들이 존재하던 시절에 북한이 남한보다 조금 나았을 뿐 그게 잘 살았다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둘다 거지인데 한명은 꽁보리밥 한명은 강냉이밥 먹는데 꽁보리밥 먹는 거지가 강냉이밥 먹는 거지보고 자기가 더 잘 먹고 잘산다는 것과 같네요.
배경음악 좋습니다
마스크를 쓴거보니 최근인것같네--진짜 신기하네!
저도 구독 하고 처음 부터 정주행 입니다.정말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발전이 멈췄음... 그냥 도망만 못가게 막고 계속 방치해둔 느낌이에요
넵 딱 맞는 말입니다 ^^
발전한적은 있었나요? 1890년대 조선후기 희귀영상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약간 달라진 거 같음..
@@빈스영상 초가집에서 판자집으로 ㅋ 근데 초가집은 운치나 있었지 이건뭐 에그 ㅉㅉ
7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시절 우리도그랬죠
아버님 고향이 함북이라
마음이 더 짠하네요 고모님만
일곱분이시라는데...
귀한영상
저런곳에서도 사람들이 잘사는걸보면
역시 환경에 잘적응하는게 사람이구나싶네요.
국민행복도는 북한이 더 높음
@@정다운누리길 그리 그리우면 북한 가세요.
대한민국에서 쌀 축 내지 말구요.
아 괜히 눈물나네요 어렸을적 생각도 나고
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어머니 보고싶다 눈물날려고 그래 어머니
노래가 와이리 좋노..어렷을때 생각이 떠오르네.
지금은 다 사라지고 머리속 추억만 남았네.
그런데 이노래가 옛날을 기억나게 해주네.
한없이 눈물이 나오네..
그리고 북한도 어서 따뜻한 봄날이 오도록
..아...사람 사는것이 뭔지...
지도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안타깝네요..
동감합니다 ㅠㅠ
지도자가 딴짓 못하도록 국민잉 똑똑해야죠
남한은 지도자가진정으로 국민삶을 살피면 민주팔이 선전에 휘말려 말만 번지르한 정치꾼을 세웁니다 국민삶과는 관계없는 권력싸움에 휘둘닙니다
80년대 ᆢ저정도는아니었던거같은데ᆢ영상잘보고갑니다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ㆍㆍ무궁화꽃 진달래꽃 ㆍㆍ
우린 80년대 부터 도로 깔리기 시작 했는데 하수구 정비 사업 하고 80년도 도 아닌 60~~70 년 전 모습 참 먹 먹 합니다
박정희 살아계실때 고속도로를 깔았고요 이제막 검색을 해보니 69년도에 경인선을깔았네요 근데 무시기 80년대 깔았다하나요 직접검색 해보세요
땁탑한양반이네 큰도로는 그때깔앗는지모르나 동네정비사업은 1980 년도경부터시작했으
흔히들이야기하는찾길은 70 넌 대 시작했는지몰라도 저런동네흙길을 정비하기시작한건 80 년대부터 시작해쓰
국민학교 고학년돼서야 동내가 저런흙길이 아닌
아스팔트가 깔리기 시작했으 뭘 알고나 딴지거슈
나의 국민학교시절인 60년대 딱 그 모습이네요. 정말 다시는 못볼 시골의 정겨운 모습, 나이를 먹으면 왜 이런 풍경이 그리울까
당신은 북에가서 사시면 행복할거 같아요.
저도학교다닌
생각 나내요
80년대 유치원다닐때 애들하고 겜보이하고 마리오 겜하고 놀았어요 ... 경기도의 작은 도시에 살았는데 저런집은 구경도 못했어요 80년대보다 더 이전 같네요
알고리즘으로 왔는데..그나마 몸에 살집있는분들도 계시니 다행입니다..정말 열악해보이는 환경인데..가슴아프고..같은 인간으로 죄없는 서민들이 선택권하나없이 노예생활하고 있으니....이런실상을 널리 알려서 자유와 인권을 되찾는 날이오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날까지 가보겠습니다
시골에는 저렇게 80년대 초까지만해도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놀았어요.
80년대 나 농촌 출신인데 시골이라도 저 정도는 아니었고 70년대 초반 느낌이 나네요
10년만 올려주세요 ㅋㅋ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나라60년대같아요
자네들 웅원합니다. 변함없이 꾸준히 "고향으로 가는길 우리가연다,,,!" 구호가 참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응원합니다.
음악이 너무 서럽습니다 ㅠㅠ
맘이 아프네요. 태풍에 버틸수있는 지붕이 아니네요. 어째~~ 얼마나 추울까요 안타까울뿐..
태풍불면 아주 뼈만남아요 ㅠㅠ
처음 시청했는데.. .
괜히 눈물이 나네요.. 괜히.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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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통일이 되길 바랍니다. 둘러 앉아 밥이라도 한끼 같이 먹게. .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통일하세요 난 내돈으로 북한 도와주고싶은 맘 1도 없으니깐 당신이 세금 다내서 통일하세요
@@hayoon817ify 저는 북에 가본적도 없지만 한민족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님의 생각에 이의를 재기하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 의견에 굳이 대꾸하고 싶지 않네요. 당신 생각이니까요. 당신도 당신 생각이 있다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분노에 찬듯한 당신의 댓글에 어이없는 기분은 듭니다. 난 내나라가 좋습니다. 통일된 조국이면 더 좋구요. 서로 필요없는 논쟁을. 당신과 하고싶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디르다는 정도로 듣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대인 제 입장에서는 북한은 남으로보입니다. 북한 가본적도없고
무엇보다 할아버지 세대부터는 핏줄도 안섞여있고 관련도없으며 북한이랑 관련있는 증조세대는 전부 저 태어나기 한참전에 돌아가셨기때문입니다. 세대차이죠 뭐. 어쩔수없나봅니다.
@@けんちゃん-w8l 님의 생각을 이해합니다. 개인의 의견이니까요 다만 조금이라도 남북이 가까워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하세요.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 모습들만 봐도 고층빌딩들 즐비했었습니다.
북한 측이 남한 광주에서 사회주의 운동 벌어졌다고 거짓 선전 영상 북한 주민들에게 선동했다하는데
그 때 당시 북한 주민들은 "와, 광주가 남조선 수도인가 보구나 빌딩들이 무지막지하게 크고 옷도 깔끔한 옷 입었네"
라고 역선전이 될 정도였었지요. 양강도 혜산시 모습은 1960년대 남한 모습이랑 딱 맞을 듯 합니다.
우리 한국식 나이로 난 50대 졸업반이다. 곧 1960, 70, 80... 년대를 보고 겪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 남한의 그 1980년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의 풍경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1960년대 후반 ~ 70년대 전반기의, 나에게는, 모습과 닮았다는 기억을 아주 강하게 풍깁니다.
게다가, 북조선 주민들의 모습과 동네 풍경을 보여주는 위의 동영상은 활기없고 침침한 풍경과 분위를 보여주는 데, 여기 한국의 주민들과 사회 모습은 자유와 활기 그리고 어찌해서든지 더 잘 살아보겠다는 개별 국민들의 열기와 희망을 품은 역동성과 활력을 볼 수 있었던 시절이렀습니다.
죄송하게도, 비난이나 비하를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거나 틀린 설명으로 보여서 나의 설명이나 주장을 댓글로서 달아 봅니다.
올려 주신 귀한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우리나라는 70년대 4차선 경부고속도로 있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경부고속도로 정도의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 북한에는 아직 하나 제대로 없고 우리나라는 70년대중반부터 국산 포니 승용차랑 동아버스.만들었고 대동 경운기도 만들었고 금성 삼성 티비 세탁기.만들었고 현대조선 유조선 만들어 수출했음 70년대 우리나라는 전기 수도 보급률이 지금의 2022년 현재의 북한보다 우리나라 70년대 후반이 수도 전기 보급룰이 70년대 우리나라가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잘되어 있었음 2022년 현재의 북한은 우리나라 70년대(초)같음
우리나라강남에도저런동네가있어요구룡마을
제목 고쳐야 할듯~ 평양 영상을 보면 80년대 향수가 느껴집니다. 이 곳은~ 이런 곳이 진짜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 우리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50~60년대 초 모습이 이럴까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몸과 마음은 자유롭고 행복하지만 결코 잊을수없는게 고향이고 고향있는 산천초목 그리고 사람들 ;;
그래도 자유가 없는곳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자유을 찾아 내려오셨으니 남은 생 좋은 일과 행복만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시길 ~~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에휴 북한의 기득권자들이 조금만 양보하면 다같이 잘살수있는데.......이런귀중한 영상을 어찌구했는지 덕분에 영상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국경에서 망원렌즈 카메라로 찍었네.
초연히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북녘의 어느 시간을 읽어주시니 사진을 통해
선생님 가슴의 인생에
응원합니다,행복,자유,용기,,🗽🌏🌎🌍💯👍🇰🇷🗽🙋♂️🙋♀️
ㅠㅠ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88년에 남한은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이게 참 감동적인 이유는
80년 모스크바 올림픽(미국과 서유럽 불참으로 인한 반쪽 올림픽)
84년 미국 LA올림픽(소련과 동유럽 국가, 공산국가 모두 불참으로 인한 반쪽 올림픽)
88년 올림픽 12년만에 열린 전세계 국가(북한 쿠바 불참) 대부분이 참여한 온전한 평화의 제전이었습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저집 녹마국수를 드셔보셨나요?
영상 보면서 마음 짠 했겠어요.
눈물이 찔끔^^ 평화통일 빨리 이룹시다.
남쪽의70/80년초같은곳 이런영상볼때마다가슴찡하고 애절하다
눈물이난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80년대가 아니고 60~70년대같아요ㅜㅜ
제가 아직 잘몰라서 실수를 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내나이 올해 60인데 어릴때도 저런집보지를 못했어요 기와집에서 살았지
@@imsoly8761 저희 할머니도 60대이신데 저거보다는 나은생활을 하셨다니 다행이예요
@@heeo4397 저런집은 6.25 당시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촌에나 있었습니다
@@day12 실수 아닙니다. 1980년대 중반까지 서울시내 달동네에 저런 집 많았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썸네일 60년대로 바꾸셔야 할 듯요. 구독하고 갑니다.
새마을운동이후인 70년대후반에는 서민들도 대부분 tv를 가지고있었고 집들이 입식 주택으로 빠르게 발전했어요.
80년대 초반부터 신문에 마이카 시대란 말이 생겼고 후반에는 거의 그정도에 가까웠어요.
80년대는 연 7~9%정도의 빠른 성장을 이룬 그야말로 고속성장의 시대였어요.
눈물난다....베이징에서
이런영상은 어떻게구하시는 건가요? 영상의 마을이 원래 사시던 곳 맞죠?
그리고 1:57 고리대금 뒷 여자분 칼들고 있는거 맞나요? 무서워라...
ㅋㅋㅋ 아주 섬세하게도 보셨네요 ㅋㅋㅋ 제가 살던곳입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마음이 아파요 ㅠㅠ 힘네세요 한민족이여
80년대는 세계경제 호황기로 미국 일본 한국 아주 풍요로웠습니다.
80년대가 지금에 비하면 촌스럽지만
풍요롭고 재밌던 그시절이 제일 그립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물가도 비싸고 먹을건 더 부실해진 느낌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이웃간의 정이넘쳤지요 요즘은 그런 낭만이 없어 져서 나도 그시절이 많이그립습니다
저도 고향떠나온지 어언 15년 예나지금이나 같네요 ㅠ
정은아... 니백성들 안돌보냐... 하루종일뭐하냐... 다이어트도할겸 저 주민분들 도로를 니가 좀 깔아드려...자전거가 손수레됏잖어... 혼자 산해진미 처묵하지말고 ... 니먹는거 절반만 양보해도 저기애들 간식 일년치 공급된다...
동감합니다 ~~~~^^
아이들 뛰어놀면서 나오는 배경음악...울컥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