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돌싱남] 무더운 주말일상 보내러 절에 갔습니다...우연히 막 퍼주는 가게 발견했어요...3900원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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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이가 어린데도 현실 개념이 있군요!! 3900원이 싼줄도 알공~~ 표고감자전은 첨보네요~ 유부남 되서 푸시시 하게 후질근하게 안 다니고, 말끔하게 다니시는 모습!! 멋진 멋쟁이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 @sigolicman
      @sigolic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앗...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어린막내가 싸다비싸다를 논하길래 기특했습니다~~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 @바르게살자최대한
    @바르게살자최대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토묵은 미끼 상품이군요

    • @sigolicman
      @sigolic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머 어딜가나 그렇죠...그래도 먹어보니까 3900원이면 저렴한거같아요..양도많고 맛도 있어요!!!개인적으론 괜찮은 맛과 가격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