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 안그랬다는건 어머니는 서운한일 있을때마다 쏟아냈던거고 아들은 참고 담아뒀던거죠 어머니도 말하시네요 남편보고 왔지 자식보고 온거 아니잖아요 왜 자식한테 대우만 받으려고 해요? 서운한거를 다 내비치면서 사는사람 없어요 친부모 자식간에도 서운함이 쌓이는데 .. 꼬박 꼬박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시는거 보니 챙김 대우를 받고 싶어 하시는게 보입니다
자식은 무조건 사랑해 줘야 합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륜이 아니면 힘듭니다. 키워준사람은 키워줬다 생색내고 길러진 사람은 찐사랑을 느껴보지 못해 서운해 집니다. 어떤경우든 어른들이 대우만 바라면 젊은 자식들에게 존경받지 못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은 많이 퇴색되었기에 서로 피해안주고 적당한 거리유지하면서 예의를 지켜야 하지요.
속이 종기만하게 좁네. 아이를 낳아보고 키워보는건 모두가 처음이고 친자식도 가슴으로 삭이고 삭이면서 키우는거다. 근데 자기가 새엄마라서 그렇냐니.. . 할 말이 없다. 온 마음을 다 해도 상대가 알까말까 한데. . .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다. 입도 가볍고. 하고 싶은 말도 좀 참고 다시 생각해보고. . . 어른이라는게 그런거 아니겠냐.
마지막 영상에서는 새어머니 마음도 이해하고 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께서 어른이니까 좀더 마음 넓게 헤아려주심 어떨까 해요. 아드님도 화나셔도 아내 있는데서는 어머님 체면 깎는 말씀 조금 자제해주심 좋을 거 같고요. 며느님이 참 착하시네요. 중간에서 역할 잘해주시네요. 가족 간에 화목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어린이날이고 뭐고 챙길 줄 몰라서 그러신 거 같아요 다들 인상도 좋으신데ㅠ 대화가 답입니다ㅠ저도 첫 애 낳고는 시댁에서 첫 손주다보니 어린이날 챙겨야된다 이렇다 모르셨어요(아들 둘 있는 집 아둥바둥 열심히 챙겨서 키우시느라 어린이날 안 챙기신 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셨구요) 그런데 그냥 이거 뭐야~?옷이 너무 이쁘네 하시길래 어린이날 친정에서 사주셨어요~했더니 그 뒤부터 다른 말씀 안하시고는 오히려 지금은 친정보다 더 잘 챙겨주고 계십니다
이런말 댓글 남기면 상처시겠지만 ... 부모 자식 사이를떠나서 하시는행동이 어린아이가 삐진행동과 비슷해보이세요 잘풀어갈수있는사이인데 어렵게 사시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이해를받고 인정을받고싶으면 베풀줄도알아야합니다. 아직 아들이 어머니를 어려서 이해해주셔도 나중에 아들이 40 50대가 되어도 어머니가 똑같이 행동하시면 어머니가 질려서 얼글도보기싫은사이가 될수도있어요 충분히 다같이 잘살려고 가꾼 가정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요. 사는세월 짧은데 나중에 이시간이 아깝고 후회하는시간으로 남기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친자식도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직선적으로 할말 다 합디다 아들이 장성하면 참 조심스럽습니다~ 친아들도 아닌데 ᆢ 간큰새엄마네요~~ 생일이야~뭐이야 다 챙겨줘도 더 못챙긴것이 걸리고~ 간섭은 딱 질색하니 절대 조심해야해요~ 절대긍정으로 내맘을 위로하고 우야든 남이다~ 하고 살아야해요~
전 20대에 가족이 그런적 있었어요 안불러주니까 섭섭하던데요?? 누구 한명 부르고 안부르고 문제가 아니라 존중을 안했다는 무시감이 들었어요 그 날 저녁먹는다고 해서 저녁밥도 안먹고 기다렸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가족은 사랑하는게 아니라 예의를 지키는거라고 편하면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세여..
![[사노라면] (full영상) 아들 없이는 살 수 없는 엄마, 엄마가 우선인 목수 아들!](http://i.ytimg.com/vi/9L9W7NtyR_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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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 안그랬다는건 어머니는 서운한일 있을때마다 쏟아냈던거고 아들은 참고 담아뒀던거죠 어머니도 말하시네요 남편보고 왔지 자식보고 온거 아니잖아요 왜 자식한테 대우만 받으려고 해요? 서운한거를 다 내비치면서 사는사람 없어요 친부모 자식간에도 서운함이 쌓이는데 .. 꼬박 꼬박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시는거 보니 챙김 대우를 받고 싶어 하시는게 보입니다
며느리 착하네요.
자식들에게 일하는데
잔소리하는건 아니다.
친자식이라도 그렇게
하면 오히려 삐진다.
자식들도그렇고어머니입장에서도그렇고
서로한번더생각해보고말씀들하세요
다들좋게좋게대화로풀었음좋겠어요😂😂😂
친엄마는 아들한테 싫은 소리 더 안하시고 더 챙겨주십니다.현실이 그래서 짜증이 났다는 말에 이게 무슨말인지 했습니다.아들,며느리가 보살입니다.
할머님이 말씀을 아주 예쁘게 잘하시네요 멋지신분입니다
친부모 자식간에도 저러기가 쉽지 않다. 참 좋은 분들이다. 당신들 보면서 우리가 많이 배웁니다. 티격태격,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그렇게 행복하세요!
저 새어머니는 어른이 아니고 어른아이 같네
본인만 받으려하면 누가 어른대접을 해주냐
저 아줌마 존나 철없음
남자분이 착하네
남편보고 왔으면 남편만 보고 사세요
친자식도 아니면서 뭘 자꾸 바래
준것도 없으면서
요즘시대에 재혼을 허락해준 아들이 대단한겁니다. 더이상은 바라지 마세요.
말을 줄이세요 그건 친엄마여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 거예요.
옛말에 자식 농사가 젤 어렵다고 하지 않나요 😊
4살차이 어머니와 아들 건강하세요❤
와 할머니 정말 대단하네 마음씨도 좋고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말도 잘하고 👍
남자보고 왔어면 자식한테 기대하지마라.
자식이 부모한테 기대는게 팩트지
❤첫번째 사연 할머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자식은 무조건 사랑해 줘야 합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륜이 아니면 힘듭니다. 키워준사람은 키워줬다 생색내고 길러진 사람은 찐사랑을 느껴보지 못해 서운해 집니다. 어떤경우든 어른들이 대우만 바라면 젊은 자식들에게 존경받지
못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은 많이 퇴색되었기에
서로 피해안주고 적당한 거리유지하면서 예의를 지켜야 하지요.
세번째에 남편이랑 새엄마랑 성격 똑같아ㅋㅋㅋㅋㅋㅋ며느리가 최고다 와 아들 결혼 잘했네😊
친자식이라면 엄마는 절대 저러고 못함
아들앞에서 엄마는 서운한거 있어도
참거든
저 엄마라는 사람 늙어죽을때까지
철안듦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남자보고왔으면 남자한테만 기댈것이지 욕심을 부리고 그러세요
저런 갈등은 생길 수 밖에 없어요.중간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면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저도 10살때 엄마가 돌아 가셔서 성인이 될 때까지 참 힘든 시기를 보냈었는데 계모는 계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같이 키워서 주문 들어오면 팔고 그러는데, 뭐 혼자 농사 다 지어주는듯이 말하네요. 남편도 힘들겠다. 남편에게 불만, 자식에게 불만.
ㅋㅋㅋㅋ뭘 따지냐ㅋㅋㅋ알면서ㅋㅋㅈ도 안해줬지만 나는 받고 싶다고오~ 그냥 해달라고 떼쓰는거잖아 ㅋㅋ
기분 나빴을 때 얘기하면 어떤일이든 다 그르치더라구요. 한번 바람도 쐐보고 다시 환기됐을때 그때도 기분이 나쁜가 보고 말하는게 상황이 좋게 흘러가는 가능성이 더 높은거같아요. 특히나 가족사이에서는요.
아들도 속상한게 많았나보네
남편 보고 오셨으면 . 아드님 한테 맘 내려놓으세요. . . 바빠서 못챙긴게.아니고.내꺼 갖고 먹고사니 안해줘도 된다 생각했겠죠. . . 받기만 하지말고 서로.챙겨주면 더 좋죵
속이 종기만하게 좁네.
아이를 낳아보고 키워보는건 모두가 처음이고
친자식도 가슴으로 삭이고 삭이면서 키우는거다.
근데 자기가 새엄마라서 그렇냐니.. . 할 말이 없다. 온 마음을 다 해도 상대가 알까말까 한데. . .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다. 입도 가볍고. 하고 싶은 말도 좀 참고 다시 생각해보고. . . 어른이라는게 그런거 아니겠냐.
자기 자신을 어머니라고 칭하면서 말을하네 ?헐 ..
마지막 영상에서는 새어머니 마음도 이해하고 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께서 어른이니까 좀더 마음 넓게 헤아려주심 어떨까 해요. 아드님도 화나셔도 아내 있는데서는 어머님 체면 깎는 말씀 조금 자제해주심 좋을 거 같고요. 며느님이 참 착하시네요. 중간에서 역할 잘해주시네요. 가족 간에 화목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시할머니(아들입장)께서 너무 좋으시네ㅠ
진짜 어린이날이고 뭐고 챙길 줄 몰라서 그러신 거 같아요 다들 인상도 좋으신데ㅠ 대화가 답입니다ㅠ저도 첫 애 낳고는 시댁에서 첫 손주다보니 어린이날 챙겨야된다 이렇다 모르셨어요(아들 둘 있는 집 아둥바둥 열심히 챙겨서 키우시느라 어린이날 안 챙기신 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셨구요) 그런데 그냥 이거 뭐야~?옷이 너무 이쁘네 하시길래 어린이날 친정에서 사주셨어요~했더니 그 뒤부터 다른 말씀 안하시고는 오히려 지금은 친정보다 더 잘 챙겨주고 계십니다
어머님이 너무 귀여우시다~~현명하시고~~~어머님께...박수쳐드립니다~~~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저의 롤모델로 생각하겠습니다
"이것들이" "이놈들이" 이딴 소리 진짜 거슬리네요.. 새엄마라 그러냐? 이런 말은 도대체 왜 하는거임??
말투 하나하나가 자기가 나름 어머니라고 대접받으려는 말투네요.. 위에서 군림하려고 그러는 말투...
암만 뭐해도 아버지옆에 새어머니가 있는게 낫다. 아들은 새어머니한테 너무 모질게ㅜ하지마세요. 새어머니 없으면 아들이 힘든게 아니라 며느리가 힘들어져요. 그냥 할도리 하셔요.
정답
갈곳 있는 사람이 부럽고 또 부럽네요
자기는 바빠서 생일 못챙겼고 아들은 바빠서 말못한건 안되고?
기가찬다!!! 여자야 여자야!!!
마음보 좀 곱게 써라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말끝에 지스스로 어머니라고 부르네
ㅋㅋㅋ
아들이 저 여자보다 백배나 낫네
가족들이 피곤하겠다
새어머님도 마음이 좋으시고 아들도 마음이 좋으시네요 :-) 친부모 자식도 헐퀴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어머님은 다시봐도 이 프로그램 최고의 최악..
재미나게 보다가 화가 치민다....
내가미친건가..뭘 생각하고 본거지...
정말 대단하시다 존경합니다
애 안낳아보고 안 키워본 티가 너무나요 그걸 하나하나 표현하시니 아들내외가 힘들겠어요
주변사람 피곤하겠어요
친어머니 아니에요 아시고 말씀하셔야지 선을 한참 넘어버리시네
며느리가 딸이될수 없듯이 천륜으로 맺어진인연 아니니 너나 나나 다 똑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게요 말마다 애 애 ㅡㅡ 지겨워
안보고사는게서로 상처안받을뜻 하내요
철은 죽을때까지 안들수도 있는데 아들 며느리 걱정스럽네요ᆢ아들분ㆍ며느리 요즘사람같지 않다는생각이 듭니다ᆢ
진정 엄마 대우를 받고싶으시다면ᆢ참고 인내도 하시길ᆢ먼저 엄마가되어주고ᆢ바라던지 ᆢ자존감이 1도 없으신분ᆢ안타깝네요
할머니 몸놀림도 가벼우시고 세련되셨네요. 건강하세요~
새엄마는 그냥 아버지의 아내지 아들의 엄마는 아님. 법적으로도 남임. 여우 같아서 싫다 저 새엄마란 여자.
정답이네요
통큰 여자인데 뭔소리
새엄마가 애를 못키워본 열등감이 너무심하네 1분에한번씩 저말하네
연출이라도 못 봐주겠다
3.서로 친엄마가 아니고 친아들이 아니라 생각하고 사니까 저러는지 말도 행동도 저렇게 나가는거;
😂😂😂😂ㅁ마지막 빨강옷할망구 뭐임??????????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재혼을 왜 할까
대접도 못 받으면서
...
대접하려고 재혼하냐?
자식보고 온거아니라면서?남편보고 온거라고 본인이 말하고있구만 그러면 바라지도말고 줄생각도 하지말고 그냥 살어
이런말 댓글 남기면 상처시겠지만
... 부모 자식 사이를떠나서 하시는행동이 어린아이가 삐진행동과 비슷해보이세요 잘풀어갈수있는사이인데 어렵게 사시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이해를받고 인정을받고싶으면 베풀줄도알아야합니다. 아직 아들이 어머니를 어려서 이해해주셔도 나중에 아들이 40 50대가 되어도 어머니가 똑같이 행동하시면 어머니가 질려서 얼글도보기싫은사이가 될수도있어요 충분히 다같이 잘살려고 가꾼 가정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요. 사는세월 짧은데 나중에 이시간이 아깝고 후회하는시간으로 남기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서로 속상한일 생겨도 그럴만해서 그랬겠다~하고 넘어가야 속편하지..새어머니도 좀 서툴러서 그렇지 친해지고 싶은게 눈에 보여요 착한아들이 어떤일에 이유를 덧붙여서 설명해주면 새어머니도 덜 서운할것같네요
이러니 계모는.피해야 하나봅니다
친자식도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직선적으로 할말 다 합디다
아들이 장성하면 참 조심스럽습니다~
친아들도 아닌데 ᆢ
간큰새엄마네요~~
생일이야~뭐이야
다 챙겨줘도 더 못챙긴것이 걸리고~
간섭은 딱 질색하니
절대 조심해야해요~
절대긍정으로 내맘을 위로하고
우야든 남이다~ 하고 살아야해요~
네살차이 모자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3번째 편 새어머니 나쁜분 아닌것 같은데
잘 지내보세요.
적당히 잘 지내면 되지~ 아버지의 여자로 자기남편의 아들로... 엄마랑 아들은 될수없지... 며느리도 사위도 딸, 아들 될수없듯이
새어머니가 언제 집안에 들어온겨
몇년키운겨
아들이 잘참네
내자식 같이 묘목을 키웠어도
그게 사업이면 판매를 해야지
어떻게 주문 들어올때마다 얘기하나.
나가 살아야지. 어찌 같이 사냐.
둘이 좋게 잘 풀었구만 온라인시어매들이 왜케 많아?
인물은 3년이요 고운마음씨는 평생이라 했습니다
참 어리석은여자다~~
지혜가없네
묘는 어디다둬도 볕 잘들고 관리만 되면 괜찮지만 어린 아내두고 떠나야되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지셨을거같아요 그래서 선뜻 말이 안나오셨던거같고 😢
1:02:44 부모는 애들이 잘못을해도 얘기 안함 감싸지!!!
잘못해도 감싸는게 자랑이냐? 자식새끼 교육 못시키는것도 부모의 인성이다. 세상이 갈수록 초등학생들이 학폭 성폭행 살인자들이 늘어 나고 있지...
감싸는게 자랑이냐? 감싸니까 초등학생들이 학폭,성폭행,절도,살인자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세상이 말세가 되어가고 있지...
어머니가 참 성격이 좋으시고 도덕과 윤리가 기본적으로 바탕이 있으신 분이네요. 아들도 그걸 아시니까 저렇케 깍듯이 어머니라고 부르고 같이 사시지요.
본인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드시면 잘 삐져요. 자식 환갑에 식구들하고 나가서 외식
했다니까 당신 안불렸다고 전화
를 확 끊어버렸어요. 우리가 누굴
초대한 것도 아닌데😢😢
전 20대에 가족이 그런적 있었어요
안불러주니까 섭섭하던데요??
누구 한명 부르고 안부르고
문제가 아니라 존중을 안했다는
무시감이 들었어요
그 날 저녁먹는다고 해서
저녁밥도 안먹고 기다렸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가족은 사랑하는게 아니라
예의를 지키는거라고
편하면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세여..
관상은.과학이다
주워온 자식이 자꾸 친자식이아니니깐 그러는거라고 꼬장피는거랑 뭐가 다르냐 왜 친해지려고 하는 마음에 자꾸 확인사살하고 선긋고 새엄마다 그러는거아니다 라고 표현하는지모르겠네
옛 어른들이 삼일한을 한 이유가 있다
진짜 저 야 라는말 절대 사용하면 안됌
아니 서운한게있을수는있지
수십년 같이산 친부모자식간도 그런데
하물며.
근데 자꾸 본인이 자격지심있는지 새엄마라서 안해조냐 새엄마라서 어쩌구 하면 그런생갇없다가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법인데 자꾸 본인이 본인무덤파시고계시네
우리 어머님은 새어머니 아니고 우리 신랑 친 엄만데 왜 자기만 받으려고 할까?
자기 생일 어버이날은 악착같이 챙겨 달라고 하면서 아들 며느리 손자 생일에는 전화 한통 하던데..손절 하고 싶다
아이고 기껏 숏츠 하나보면서
남의 가족 욕을 드럽게도 많이 하네
에헤이
이상한 동거네요 나이차이도 없는 아버지의 여자를 떠 안았네
진작에 따로 살았어야죠 이건 아닌듯..
마지막 영상을 보고 댓글을 봤을때
나의 성장환경이 문제인지 댓글내용이 좀심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혼란스럽내요
댓글들ᆢ참 여자 그삶 그자체만 봅시다
새엄마 아들이 정이 덜붙었네
엄마가 애새끼네...
응 새엄마라 그렇다 에휴..
댓글에서 엄청 열내가며 저 할머니 욕하는데 이거 풀영상보면 대본인거 엄청 티남... 대본 읽으면서 싸우느라 엄청 주춤거리고 둘다 착해서 서로 화못냄ㅋㅋㅋ
아니 며느라는 입닫고있는데 왜 둘을 묶어 지럴하세요 ㅋㅋㅋ
뭐야.. 방송 농락하네
그냥 평범한 가족이구만
돈보고왓네 저거
아저씨 ! 그랴도 어머니라고요. 왜 그렇케 따지세요. 생물학적 어머니와 자식간에도 계산을 하는데 …… 남들한테 잘 똑똑하게ㅠ따지시고 계산해보시고앞뒤 재사도 하시고 당신 지금 어머니한테 먼저 똗똑한척 행동하지 마시라고요 .당신이 어머니라고도 부르실수 있게 해주시잖아요.
뭐래는거여
마 망치로 한대 맞았나
그냥 서운한거 말씀하실때 죄송하다 하지
것두 한두번이죠 솔까 남인데.
매번 어떻게 얘기 함??그리고 묘목 판매용으로 키우는거 아님?
곪아터져야 나아지는 겁니다 그걸 이겨내야 같이사는거죠 철없다 나이가 얼만데 그러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닐까요
맞는 말씀입니다.남말하기 좋아서 새엄마라서 어쩌고 친아들이 아니라서 그렇고 하는데 내가 낳고 키워서 시집.장가보낸 자식들하고 사소한 트러블도 없이 매일매일 웃으면서 사는건 아니죠~~
방앗간에선 사장님이 위생모를 써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