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서른된 청년입니다 저는 2021년 7월 엄마라 여기던 친할머니가 아침에도 밥차려주시고 출근길에 다녀올게 할미 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돌어가셔있는 우리할미 생각나네요 아버지 저 할미 셋이 살았었는데 할미가 어려서부터 엄마같은 존재였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말 그땐 믿기지도않아서 울지도 못했지만 이런거 보면 정말 저혼자 몰래 웁니다 이 영상이 제 맘을 대변해주네요 사연이 많은 집안이라 그런지 할미가 꿈에도 한번도 안나오네요 조금만 조금만 더 신경써드렸으면 그렇게 가시지않았을것을 보내드린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엄마가 아직도 유방암이라는게 느꺼지지가 않다. 엄마가 암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같이 항상 노브랜드도 같이 가주고.. 내 옆에 있어주고.. 친구 같이 해준 엄마.. 진작 잘할껄.. 사랑하고 울 세상에서 이쁜 우리 엄마 오래 살아야되는데.. 오래 사실수 있을까? 하필 암이라서.. 많이 미안 해 내가 잘 못해서
진짜 엄마한테 화도 많이내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였어서 잘해준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한고 진짜 너무 여기는 까톡 소리 내자마자 터질 뻔 하는데 안녕에서 바로 터짐 진짜 저희 외할머니는 초딩 때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엄마 9살따 돌아가셔서 얼굴은 모르지만 진짜 외할머니랑 대화한다고 생각을 하면 울컥을 할거같음 진짜 안녕 우리 손주 하자마자 터져서 울다가 좀 진정시키고 한참 후에 얘기 할 것 같고 진짜 여기 출연자 분들의 심정이 너무 이해감 외할머니 돌아가셔도 내 고양이가 죽어도 슬픈데 엄마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 싶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친오빠가 원수같은 사이었어도 떨어져있으면 보고싶고, 힘들때 생각나고,어려운 일이 있으면 많이 생각나고, 도움이 안될것같아도 많은 도움을주고 형제만큼 큰 힘이 되는사람은 잘 없는것같아요. 아직도 위로하기엔 부족한 6학년의 저인데.. 저도 3년연속 친할머니,외할아버지,빈오빠를 떠나보냈어서 슬럼프와 우울증이 있는데 친오빠면 오죽할까요.. 오빠가 하늘에서 잘 지켜줄꺼에요. 우리 모두 화이팅!
와 저랑 똑같애요.. 엄마가 가시고 나서 얘기 나눠줄 사람 없어진것같은 느낌..오빠가 있긴 한데 들어준다고 해도 제가 좀 힘든 거같아요 아무래도. 암땜에 고통스럽게 가시고.. 제가 학교 졸업도 안한때여서 비싼거 사주거나 같이 좋은 곳들을 많이 가보지 못하고 같이 맛있는것들 못먹어서 아쉽네요
나는 아직 엄마를 떠나보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후회돼.내가 살았던 인생동안 엄마에게 항상 나쁜 딸이었던거 같아서 엄마 속만 썩이고 나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나에게는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인데 엄마도 그렇게 느끼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또 사랑해.
![엄마와의 이별이 두려운 18세 소녀의 이야기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tpK3Uw0-ecc/mqdefault.jpg)
![[VR Human Documentary] Mother meets her deceased daughter through VR technology](/img/1.gif)
우리 엄마 살아계신데 왜 이렇게 내가 못나보이고 내가 잘 못해준거 같아서 왤케 눈물이 나냐
마음이착해서그래요..
@@ebc768love 진짜 감사드립니다..
저두..
저두요..
가면을 쓰고 만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예전처럼 얼굴은 안보고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속마음을 더 털어놓기 쉽고,얼굴이 안보이니감정이입도 더 잘되어 출연자들에게 더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될거같네요.
저는 올해 서른된 청년입니다 저는 2021년 7월 엄마라 여기던 친할머니가 아침에도 밥차려주시고 출근길에 다녀올게 할미 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돌어가셔있는 우리할미 생각나네요 아버지 저 할미 셋이 살았었는데 할미가 어려서부터 엄마같은 존재였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말 그땐 믿기지도않아서 울지도 못했지만 이런거 보면 정말 저혼자 몰래 웁니다 이 영상이 제 맘을 대변해주네요 사연이 많은 집안이라 그런지 할미가 꿈에도 한번도 안나오네요 조금만 조금만 더 신경써드렸으면 그렇게 가시지않았을것을 보내드린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힘내세요ㅠ❤
정은아 너무보고싶다
딱한번만 만나서 목소리듣고 손한번만 잡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내가 갈때까지 나기다려줄꺼지?
너무보고싶다 정말 우리다시꼭만날때까지 잘지내고 항상 웃고있었으면 좋겠다
꼭 꿈이루세요 그리고 꼭 행복한 미래를 만드세요 그동한 지치고 힘들었던 감정들의 크기는 아무도 무시 못할정도로 크고 깊죠..이런 감정을 온몸으로 버틴 당신은 무엇이든 잘하고 이겨내실수 있을꺼예요😊
처음부터 눈물이..ㅠ
엄마가 하늘로 가시면 슬프죠..😢
저희를 낳아주시고..
저희를 먹여주시고 키워주시고..ㅠ
엄마가 없는 집들..!힘내시고
엄마가 옆에서나 하늘에서
지켜보실거라고 믿어요!
넘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우리 엄마누 건강하고 살아계신데 왜 이렇게 죄송하고 눈물이 나지.....?
엄마 죄송해요 앞으로는 말 잘 듣고 착하게 살게요 효도 많이 할게요 사랑해요❤
사연자분 화이팅!❤
엄마가 아직도 유방암이라는게 느꺼지지가 않다. 엄마가 암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같이 항상 노브랜드도 같이 가주고.. 내 옆에 있어주고.. 친구 같이 해준 엄마.. 진작 잘할껄.. 사랑하고 울 세상에서 이쁜 우리 엄마 오래 살아야되는데.. 오래 사실수 있을까? 하필 암이라서.. 많이 미안 해
내가 잘 못해서
힘내세요 꼭 완치하실 거에요
완치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랑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ㅠㅠ 안아주시면 좋겠어요 생각이 많이나는데요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ㅜㅜ 많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엄마 보고싶을때면 이런 영상들을 찾게되는데 볼때마다 정말 더욱 더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엄마딸 뇌수술 잘 받았고 엄마가 걱정할까봐 편식하던것도 고치고 당뇨병도 잘 피료하고 있다고 말 전달하고싶은데 전달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나는 영상이네요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이었으면 좋겠다...어머니 보고싶어요❤
진짜 엄마한테 화도 많이내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였어서 잘해준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한고 진짜 너무 여기는 까톡 소리 내자마자 터질 뻔 하는데 안녕에서 바로 터짐
진짜 저희 외할머니는 초딩 때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엄마 9살따 돌아가셔서 얼굴은 모르지만 진짜 외할머니랑 대화한다고 생각을 하면 울컥을 할거같음
진짜 안녕 우리 손주 하자마자 터져서 울다가 좀 진정시키고 한참 후에 얘기 할 것 같고 진짜 여기 출연자 분들의 심정이 너무 이해감 외할머니 돌아가셔도 내 고양이가 죽어도 슬픈데 엄마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 싶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마가 살아계신는데 왜 이영상만 보면 눈물이 날까요.....😢😢 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잘하야하는게 마음이 들고 했습니다 😢😢😢
제발부탁드립니다 한번더
안아주시고 사랑한단말도
꼭. 해주세요
우리가족. 내 여자친구 내가 없어도 행복할거라 믿어.
나도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네…
우리 엄마 살아계시는데.. 왜 내가 못난놈같지.. 내가많이 못해드려서 눈물이난다..
재작년에 먼저 떠난 친오빠가 생각 나네요 정말 보고싶고 많이 그립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친오빠가 원수같은 사이었어도 떨어져있으면 보고싶고, 힘들때 생각나고,어려운 일이 있으면 많이 생각나고, 도움이 안될것같아도 많은 도움을주고 형제만큼 큰 힘이 되는사람은 잘 없는것같아요. 아직도 위로하기엔 부족한 6학년의 저인데.. 저도 3년연속 친할머니,외할아버지,빈오빠를 떠나보냈어서 슬럼프와 우울증이 있는데 친오빠면 오죽할까요.. 오빠가 하늘에서 잘 지켜줄꺼에요. 우리 모두 화이팅!
와 저랑 똑같애요.. 엄마가 가시고 나서 얘기 나눠줄 사람 없어진것같은 느낌..오빠가 있긴 한데 들어준다고 해도 제가 좀 힘든 거같아요 아무래도. 암땜에 고통스럽게 가시고.. 제가 학교 졸업도 안한때여서 비싼거 사주거나 같이 좋은 곳들을 많이 가보지 못하고 같이 맛있는것들 못먹어서 아쉽네요
저도 올해 1월에 저의 어머니가 입원에 계시다가 갑상선 암으로 돌아가셔서 좀 못해준게 많아서 좀 슬프네요😢
나는 아직 엄마를 떠나보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후회돼.내가 살았던 인생동안 엄마에게 항상 나쁜 딸이었던거 같아서
엄마 속만 썩이고 나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나에게는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인데 엄마도 그렇게 느끼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또 사랑해.
울컥..😢
이거 보니까..더욱..더욱 엄마께 미안해지네요..ㅎ 평소에 화낸 제가 너무..후회되고..죄송하네요.. 엄마한테 미운털만 밖힌 딸이라서 너무너무..죄송하네요.. 효도..늦었겠죠..? ㅎ..
엄마 아빠 내 동생.. 제일 사랑하는 내 가족...
진짜속상하게다. 너무속상했지마
저도엄마한테 말하고 싶어요
한번만이라도 기회가있다면
머든 다할수 있을거같이요
저에게도 엄마한테 말할수있는 기회가있다면 하고싶은말이너무 많은데
그런기회가올까요
이런 사연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요..
저희 할아버지도 항암 투병하시다가 2023년 9월 15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감정표현도 잘 없으셨는데…… 항상 제가 할아버지댁 가면 산책다녀온다랍시고 마가렛트 사오셨는데… 그립네요
1:48슬프다
제사연도 채택이 될슈있을까요? 댓글에 귣이남기고 셒지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