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 뒤 집에 도착해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 아빠가 보여서 넘 좋았는데.. 꿈에서도 아 이건 꿈이지..아빤 돌아가셨지...라는 생각이 들어 펑펑 우는데 깨어나보니 흐느끼며 울고 있는 제가 느껴지더라고여.. 가슴이얼마나미어지던지..이게현실이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간절했어여..
진돗개는 자존감이 워낙 강한 강아지라 지 자식이 사라져도 울지 않는데 유일하게 자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고 주인으로 인식한 사람한테는 말도 안돼는 정과 충성심을 보여준다 집안사정땜에 어릴때부터 키우던 진돗개를 옆집에 맡기고 5년이 지나거 그 집 근처를 갓는데 그때 저멀리서 나한테 뛰어와 안겨서 눈물이 나서 혼낫엇음 말도 안되게 영리하고 주인 발자국 소리까지 기억할정도로 엄청난 견종이다
마지막 제 강아지 보냈을 때 생각나서 너무 울었어요.. 견주분 대단하시네요. 전 제 가족이고 또 제 친구였던 우리 아가 도저히 내 손으로 못 보내겠어서 아가는 고통스러웠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못 하고 때 돼서 보냈는데... 정말 힘든 결정이었을거에요 강아지들은 천사라서 다 이해해줄거에요 그리고 기다려줄거에요 하늘에서 뛰어놀면서요...
진돌이보면서 하염없이 조용히 눈물만 흘렸네여 진돌이가 너무 안쓰러우면서 지금 옆에 있는 울 아가들이랑 겹치면서 또울고...근데 애들이 울면 꼭 와서 얼굴핥고 걱정하니 우는것도 맘대로 못울지만 이렇게 행복한데 진돌이 보니깐 맘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않았네요 지금은 할머니 만나서 행복하게 잘있겠죠?? 하늘에서...
3:26초 잘가라는 말 듣고 얼마나 슬펐는지모르겠어요 처음엔 울음참기라는단어가 나와서 한번들어가봤어요 근데 진짜 눈물나드라고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일하셔서 저녁에 보는데 자식이 죽었다는건 부모에게 떠났다는 말이고 더 이상 볼수없을거잖아요.. 근데 눈물이라는 단어 참 나쁜단어아니에요 내가 슬프고 힘들고 억울해서 나오는거에요 감정을표현하는거지 저도 전학을 갔는데 친구들이보고싶어서 눈물이날때가 있어요 지금에 반 친구도 다 좋은데 예전에 저희반 친구들이 참 그리워요.. 그리고 예전 반 친구들얘기를하니 눈물이나네요..ㅎㅎ 저도 친구들이보고싶고 여기나오는 영상 어머니는 딸이 얼마나보고싶으시겠어요.. 그래도 어머님 딸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직접 만나지는 못해봤지만 어머님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이 영상들 정말 슬퍼요.....😢 그리고 두 번째 영상까지 얘기하는데 강아지가 밥 좀 먹었으면 좋겠네요..계속 안먹다가 영양실조가 걸려서 힘들수도있겠네요..강아지에게 힘내 ! 라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다 슬픈데 저희 강아지가 예전집에서 학대를 받아서 그런지..슬퍼보일때가있고 예전주인을 찾은줄알고 다른 사람에게 반갑게 꼬리를 흔든적이이었던거같아요.......정말 눈물이나요 ..ㅎ
하.....슬프다..... 이별로 할머니를 그리워해 고통받는 강아지와 나연이를 그리워하는 엄마 특히 제일 슬픈거 같아요 저희 설기는 살아있지만...그래도 정말 그립네요...몇시간 못봤는데... 죽어도 몇주...몇개월...몇년...몇십년 지내도 잊을수 없는 우리 강아지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선물님도...괜찮으셨으면... 히로...슬퍼하는 모습 보면 히로도 슬플거에요 기억은 하되...정말 티내면 하늘에서 보는 히로도 속상할수있으니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저두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울었어요ㅠ 눈물범벅 전 특히 더 슬펐던게 저두 나이많은 올해 14살 노견 키우는데 3번째꺼 보고 진짜 나도 이제 저 고통을 느낄때가 올텐데...하...사실 그 저희집 노견은 저 태어나기 전부터 제 엄마가 키우던 개고 제가 태어날때 누구보다 반겨주고 좋아해줬고 지켜주었다고...ㅠ 원래 만남이 있음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음 만남이 있는법인데 울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더 잘해주고 이뻐해 줘야 겠고 엄마아빠한테도 더 효도해드려야 겠단 생각이 눈물과 함께 맴도네요ㅠ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사연입니다 강아진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가 4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그때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저희 어머니가 암에걸려 2년 반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울기보단 제 어머니 생각이 들어 더 눈물이 난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의 슬픔이 더 이해가 된것 같습니다. 저와같이 사별하신분들이나 반려동물을 천국에 보내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올해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이제 5개월이 지났네요. 슬픈영상 보고 울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장례치르고 가장 먼저 간곳은 엄마랑 늘 수영하고 놀던 엄마고향 바다였어요. 그곳에 가면 엄마가 있을것 같아서요. 갯바위에 서서 엄마 엄마 ! 몇번을 부르고 울었나 몰라요. 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말이죠. 3주 뒤에 엄마가 꿈에 나와서 안고 같이 울었어요. 그뒤로는 안 나오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 후 3일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아직 14살인데 벌써부터 아빠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랬어요. 10살 때 부모님들이 싸우셔서 아빠가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아빠를 만날 일이 잘 없었어요. 아빠와 제가 많이 만나지 못한 만큼 아빠가 잘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해달라는건 해주시고, 사달라는건 사주시고, 어찌나 멋진 아빠였는지.. 저한테는 최고였던 사람이 바로 아빠에요. 그런 아빠를 이제 못 본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이 영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에 마음이 잘 느껴졌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음은 정말 슬프고 적응하기가 힘든 그런마음인것같네요..저도 보면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몰르겠네요...흐잉 선물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할머니생각이 너무나서 눈물때문에 눈앞이 흐리게보일만큼이나...슬픈것같네요 ㅜㅠ 그리고 선물님이 영상을 보시면서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니깐 엄청 슬펐던같습니다😢😢 마지막 영상으로 나오는 장면을보고 저도 4년넘게키우던 강아지가있었는데 저도 떠나보냈던 기억이났던것같아요 ㅎㅎ
저는 저의 강아지와 엄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는데 대형차가 엄마와 저,강아지를 쳤었습니다. 엄마는 머리가 깨져서 피가 나있는 상태로 돌아가셨고 우리 강아지도 엄마 품에 안기듯이 조용히 숨을 거뒀습니다 그때 도로가만 안갔으면 산책가를 아예 안갔으면 지금쯤 엄마와 강아지와 함께 안고 자겠죠. 아빠는 빛이 있어서 엄마를 때리고 나갔고 누나만이라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채팅치는것도 내 손가락이 달려있어서 그런건데 그때 죽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이 나네요.
우리에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버렸던 너무나도 소중한 막상 떠나보내면 슬픕니다 슬픔은 말로도 그림으로도 표현할수 없습니다 좀더 잘 해드릴껄 좀 더 잘할껄 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효도를 처 해야지 죽고나서 감정 호소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삶을 오래살 이유는 없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살아야죠 죽고싶고 힘들때는 가족들의 사진을 보고 가장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그날의 찍었던 가족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그 들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고
전 왕할머니가 돌아가 셨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에게 소식을 들었어요... 긋때 울진않았는데 개속 생각하니까 넘무 슬펏어요ㅠㅠ 아직도 생생 하게 생각이나네요... 꿈에도 자주나오시고 어렸을때 한번박에 보지 못했는데... 이러게 돌아가시다니 정말슬프네요ㅠㅠ... 그레도 좋은 곳 같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19년이 됐습니다. 올해부터 엄마가 일상의 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어요. 꿈을 꾸고나면 무덤덤하면서 그날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제가 그만큼 성장을 하고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나이라는 거겠죠? 나이가 먹어 늙어가는 딸을 보면서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실지 ..아직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전 이렇게 살아가면서 엄마를 잊어가고 있네요.. .
너무도 간절하고 다시한번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볼수 없고 만질수도 없는 꿈속에서도 하도 울다가 일어나서 대성 통곡하고 이제는 꿈에도 안오시네요 휴 지치고? 울어서 모든 병이생겼네요 당뇨 혈압 대장암 죽음도 무섭지 않네요 아버지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병은 무섭네요
이 영상 보면서 엄마 생각이 나네요 내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엄마가 하는 말...조금만 더 잘들었다면 내 곁에 있었을까...? 그냥 평소처럼 혼내줘... 다 괜찮으니까...안아줘 꿈속에서라도 보고싶다... 그냥 '사랑해' 한 마디만 듣고싶어 엄마는 돌아오지 않지만 나 엄마 기억할게 안 잊어버릴 거야 내가 학교에 입학하는거 보고가지 마지막도 못 봤는데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http://i.ytimg.com/vi/8P1w7V7Xl6Y/mqdefault.jpg)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img/tr.png)
![[#에이팅]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http://i.ytimg.com/vi/IzWHF2a-Cu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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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세요~
넵^^선물님두건강하세여^^~
슬프다
아빠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 뒤 집에 도착해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 아빠가 보여서 넘 좋았는데.. 꿈에서도 아 이건 꿈이지..아빤 돌아가셨지...라는 생각이 들어 펑펑 우는데 깨어나보니 흐느끼며 울고 있는 제가 느껴지더라고여.. 가슴이얼마나미어지던지..이게현실이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간절했어여..
저도 아버지 돌아가실때 사랑한다는말을 못들었는데 꿈에 나타나서 사랑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후로 17년 동안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ㅠㅠ
@@남진철-c5e아빠한테 사랑해 라는말 염할때 해드리고..다시태어나도 아빠딸로 태어날께.라고 했어여..지금까지도 살아계실때 해드릴껄 하고 후회되는 말이예여..영등포역전 고가를 걷다가 기차가 들어오면 우리 아빠가 저걸 타고 오셨던 기억에 가슴이 미어져여...
저는 작년에 저희아버지 보내시고
한번도 제꿈엔 나타나시지않으셨는데
너무너무보고싶어요 꿈에 나타나서 잘지낸다는말한마디 듣고싶어요
아버지에게고맙고사랑해요라고말도못했는데ㅠㅠㅠ
댓글들이 목이 메이게하네요
그리운 엄마 아버지
이젠 자꾸 어릴적 생각들이 나는군요
시간이란것 너무 빠르고 인생무상이라는것
엄마가 코로나로 돌아가신지 한달쯤 됐습니다 그후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있어요 저영상보니 오늘밤도 또 날 샐려봅니다ㅠㅠ제작도 해주시나요?저렇게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어요ㅠㅠ
아...첨부터 끝까지 눈물이..ㅠㅠ
늘 옆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지 잊고 지내온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눈물은 나쁜것이 아니기에, 눈물은 마음의 청소라고 생각해요 김선물님 힘드신거 다 눈물로 청소하시고 하늘에서 지켜보는 히로를 생각해서 같이 화이팅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실제로 울거나 웃으며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그래서 엉엉 울고 나면 후련한 느낌이 들죠.
히로가 누구지
산타할아버지..
@@블라업고튀어 강아지 이름
맞아요!! 눈물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 입니다
진돗개는 자존감이 워낙 강한 강아지라 지 자식이 사라져도 울지 않는데 유일하게 자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고 주인으로 인식한 사람한테는 말도 안돼는 정과 충성심을 보여준다 집안사정땜에 어릴때부터 키우던 진돗개를 옆집에 맡기고 5년이 지나거 그 집 근처를 갓는데 그때 저멀리서 나한테 뛰어와 안겨서 눈물이 나서 혼낫엇음
말도 안되게 영리하고 주인 발자국 소리까지 기억할정도로 엄청난 견종이다
이렇게 예쁘고 만지기도
아까운 생떼같은...
아가 그곳에서 잘지내고있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엄마도 가족들도
너를 보러갈거야..
울고 싶을 때마다 이런 영상을 찾아봐요. 슬픈 이야기들 중에는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많죠.. 이런 것들을 보고 나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저런 슬픔이 안겨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갑자기 생각 나서 진짜 울었어요..다 씻어내린 거 같아요..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덕산이 화이팅…
히로도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김선물님 만나서 행복했을거고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써 그 마음 정말 이해갑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 안될거 알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게 당연한 일인데 왜이리 슬프고 힘든건지 모르겠다...
모두 슬퍼지만 특히 진돌이가 애잔하네요.
진돌아 건강하자!!!!
5:39 사진보여주니 알아보고 다가오니 너무슬프네 자주가던곳가면 있겠지하고 가는구나... 내일은계시겠지하고 또 길거리를 나서는구나....
이젠 이런걸봐도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와서 울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동물들이 말은 못해도 사람처럼
희노애락 다 느끼는데
가슴아프다
저런 동물들 학대하는 사람들은
너무 잔인해
ㅠㅠ 김선물님 너무 걱정마세요...분명 김선물 강아지는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ㅠㅠ 보면서 눈물이 나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런 시청자분들 있으셔서 너무 기분좋다요!!!!
@@PRESENTKIMEntertainment ㅠㅠ
ㅜㅜ저도제가키운병아리가좋은곳으로갔어용ㅜㅜ
마지막 제 강아지 보냈을 때 생각나서 너무 울었어요.. 견주분 대단하시네요. 전 제 가족이고 또 제 친구였던 우리 아가 도저히 내 손으로 못 보내겠어서 아가는 고통스러웠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못 하고 때 돼서 보냈는데... 정말 힘든 결정이었을거에요 강아지들은 천사라서 다 이해해줄거에요 그리고 기다려줄거에요 하늘에서 뛰어놀면서요...
아쒸ㅠㅠㅠㅠ
결혼식 축사 영상 오열하면서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와서 보게 되었는데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눈 다 부을 듯 ㅠ
이 영상보고 안 울었다면 오히려 이상하죠.
얼마나 울었던지.눈이 퉁퉁 부었을정도로 울었음에도 자꾸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여.아기천사가 되었을듯~
그리고 진돌아~할머니와 만났을지도 모를...
할머니와 추억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수 있어 더욱 슬펐단다.
히로 너무 이쁘네요~ 저도 어제 강아지 보내고 엄청 울었어요.. 너무 마음이 힘들고, 무거운데 .. 제 강아지는 이미 떠났지만, 제 강아지 위해서 살아가야된다고 생각해서 살고있어요.
저도 6년 키운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가는걸 직접봤어요 다같이 있는자리에서 간것만해도 되게 고맙더라구요 가족들이 오기만을 기다린것처럼 가족들 오니까 그때서야 편히 갔어요 무지개다리 건넌걸 알면서도 저는 부정하면서 딱딱해지고 차가워진 자식을 안고 펑펑울고 몇일동안 밥도 안먹고 계속 울었어요 김선물님 이영상보면서 엄청 펑펑울었어요 울고보니 속이후련해졌어요 복많이받으세요!!
향기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ㅎ
진돌이보면서 하염없이 조용히 눈물만 흘렸네여 진돌이가 너무 안쓰러우면서 지금 옆에 있는 울 아가들이랑 겹치면서 또울고...근데 애들이 울면 꼭 와서 얼굴핥고 걱정하니 우는것도 맘대로 못울지만 이렇게 행복한데 진돌이 보니깐 맘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않았네요 지금은 할머니 만나서 행복하게 잘있겠죠?? 하늘에서...
3:26초 잘가라는 말 듣고 얼마나 슬펐는지모르겠어요 처음엔 울음참기라는단어가 나와서 한번들어가봤어요 근데 진짜 눈물나드라고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일하셔서 저녁에 보는데 자식이 죽었다는건 부모에게 떠났다는 말이고 더 이상 볼수없을거잖아요..
근데 눈물이라는 단어 참 나쁜단어아니에요
내가 슬프고 힘들고 억울해서 나오는거에요
감정을표현하는거지 저도 전학을 갔는데
친구들이보고싶어서 눈물이날때가 있어요
지금에 반 친구도 다 좋은데 예전에 저희반 친구들이 참 그리워요.. 그리고 예전 반 친구들얘기를하니 눈물이나네요..ㅎㅎ
저도 친구들이보고싶고 여기나오는 영상 어머니는
딸이 얼마나보고싶으시겠어요..
그래도 어머님 딸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직접 만나지는 못해봤지만 어머님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이 영상들 정말 슬퍼요.....😢
그리고 두 번째 영상까지 얘기하는데 강아지가 밥 좀 먹었으면 좋겠네요..계속 안먹다가 영양실조가 걸려서 힘들수도있겠네요..강아지에게 힘내 ! 라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다 슬픈데 저희 강아지가
예전집에서 학대를 받아서 그런지..슬퍼보일때가있고 예전주인을 찾은줄알고
다른 사람에게 반갑게 꼬리를 흔든적이이었던거같아요.......정말 눈물이나요
..ㅎ
히로도 좋은 주인 만나고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서 하늘에선 꼭 행복했을거에요!고통 없는 거기선 잘 지내 히로야 ~
강아지.. 어쩜 저리 착하구.. 가슴이아프내요..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ㅠㅠ
VR끼고 있는 것만 봐도 슬픈데 너무 슬퍼서 눈물만 잠기고 안 나오네요 ㅠㅠㅠ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ㅠㅠ
부모님 생전에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세요.. 부모님 목소리 듣고싶어져요ㅜ
아니 처음에 얘기 듣고 안 울었는데 김선물님 울어서 저도 울뻔함ㅋㅋㅋㅠㅜ
저도 이제 더는 볼 수 없는 아가들. 괜찮아 많이 사랑했고, 사랑받아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요
진돌이 너무 슬퍼요.. 어떻게 알았는지 혼자 병원도 가고 할머니와 갔던 곳을 다 기억하고 하나하나 가는 것이.. 개가 생각 보다 지능이 높다는 것을 깨닳고 가네요
저도 3달 전 저와 함깨 자랐던 형제같은 고양이가
조용히 세상을 떠 아직도 생각하면 아파서 공감이 더 잘 되네요 참..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동생들이
있어서 언제 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늘 머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죽은 아픔을 너무나 알기때문에 많이 운것 같네요 다들 오래오래 사시길...
하.....슬프다.....
이별로 할머니를 그리워해 고통받는 강아지와 나연이를 그리워하는 엄마
특히 제일 슬픈거 같아요
저희 설기는 살아있지만...그래도 정말 그립네요...몇시간 못봤는데...
죽어도 몇주...몇개월...몇년...몇십년 지내도 잊을수 없는 우리 강아지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선물님도...괜찮으셨으면...
히로...슬퍼하는 모습 보면 히로도 슬플거에요 기억은 하되...정말 티내면 하늘에서 보는 히로도 속상할수있으니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댓글 읽는데 이글보고 또 눈물이 맺히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설기도 항상 아프지않고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나도 맨날 옆에 있던 엄마가 갑자기 인사도 못했는데, 돌아가시면 엄청 슬플것 같다.. 진독개 맘 알거 같아...
저두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울었어요ㅠ 눈물범벅 전 특히 더 슬펐던게 저두 나이많은 올해
14살 노견 키우는데 3번째꺼 보고 진짜 나도 이제 저 고통을 느낄때가 올텐데...하...사실 그 저희집 노견은 저 태어나기 전부터 제 엄마가 키우던 개고 제가 태어날때 누구보다 반겨주고 좋아해줬고 지켜주었다고...ㅠ 원래 만남이 있음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음 만남이 있는법인데 울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더 잘해주고 이뻐해 줘야 겠고 엄마아빠한테도 더 효도해드려야 겠단 생각이 눈물과 함께 맴도네요ㅠ
나연아 하늘위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푹 쉬어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사연입니다 강아진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가 4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그때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저희 어머니가 암에걸려 2년 반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울기보단 제 어머니 생각이 들어 더 눈물이 난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의 슬픔이 더 이해가 된것 같습니다. 저와같이 사별하신분들이나 반려동물을 천국에 보내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루가남아쓸때
차에서해맑게웃고있어서더슬픔
진짜 요즘에 제가 감정이 무뎌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을 다 봤음에도 눈물 한방울은 커녕 글썽이지도 않는 제 모습이 좀 힘드네요 다들 힘내세요
너무 마니 울었던 영상을 오늘 또 보게됐네요 그리고 또울게 됐네요
아직도 너무나 보고싶은 내딸 혜주 너무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나와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제가 치매라 꿈을 기억못한다네요
시청자님 어떤사연이 있으신지는 잘모르겠지만 추운겨울 항상 따뜻하시고 행복한하루가 지속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
@@PRESENTKIMEntertainment 제가더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이제 5개월이 지났네요. 슬픈영상 보고 울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장례치르고 가장 먼저 간곳은 엄마랑 늘 수영하고 놀던 엄마고향 바다였어요. 그곳에 가면 엄마가 있을것 같아서요. 갯바위에 서서 엄마 엄마 ! 몇번을 부르고 울었나 몰라요. 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말이죠. 3주 뒤에 엄마가 꿈에 나와서 안고 같이 울었어요. 그뒤로는 안 나오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엄마..
나연아!하늘에서도 씩씩하게 잘 자라!형은 너를 응원할게!
아빠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 후 3일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아직 14살인데 벌써부터 아빠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랬어요. 10살 때 부모님들이 싸우셔서 아빠가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아빠를 만날 일이 잘 없었어요. 아빠와 제가 많이 만나지 못한 만큼 아빠가 잘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해달라는건 해주시고, 사달라는건 사주시고, 어찌나 멋진 아빠였는지.. 저한테는 최고였던 사람이 바로 아빠에요. 그런 아빠를 이제 못 본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이 영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에 마음이 잘 느껴졌네요.
그저, 할수있는게 해드릴수 있는게.. 힘내란 말뿐이네요..힘내세요
처음 부터눈물이.😢
처음 딸아이 엄마 생일축하 노래부르는거보고 펑펑울었네요 옆에 감사히 있는 내딸을 꼭안아주었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부터 자기를 낳아준 어미하고는 금방 정을 끈고 어차피 자기를 길러준 주인이 먼저고 부모님 이면서 친구 나보다 한참 늦께 태어나서 한참 일찍 가는 주인이 잘해주다가 못해줘도 잘해준걸 잊지 않고
에구구 성치도 않은 몸으로 할머니를 찾아다니는 녀석의 모습에서 눈에서 눈물이란것이 막 흘러 나오네요 에고 부디 하늘나라 천국에서 할머니와 다시 만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거 왜이리 슬프죠?
첫영상은 봤는데도 슬프네요ㅠㅠ
첫번째:ㅠㅠ으엉...
두번째: 우리 할머니 돌아가신거
생각나서 살짝 폭풍눈물
세번째: 내 강아지도
언젠간 갈걸 생각해서 여기서 터짐
특히 마지막에 젤 울음 터졌다.. 그저께 울 강아지 막둥이 보내고 다른강아지 한마리 더있지만 허전하고 모르고 보낸강아지 이름 내뱉구.. 보고싶어 ㅠ 너무 미안함 뿐.. 너무 그립다
처음에 나온 영상 저도 알고있는 영상입니다 딸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보고싶은 마음에 VR을 통해서 딸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구요ㅠㅠ
꼬매세요
이런말씀죄송하지만ㅜㅜ너무슬픈와중에 우는모습이 너무 귀여우셔서ㅜㅜ슬픈거 다 날라갔어요 ㅜㅜ
강아지키우는 사람 강아지를 정말좋아하는사람으로써 강아지영상 나오자마자 울었어요 .. ,, 거기선 행복해,, 저희강아지는 아직 건강한데,, .... 앞으로 잘해줄게
김선물님! 영상 처음 봣는데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게 느껴졋구 ㅠ저두 같이 울엇어여..ㅠㅠ 전 슴살이라 아직 그렇게 근 아픔은 안 겪어봣지만 영상보니 너무 슬프네여..ㅠㅠ 구독햇구 더 많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래여!!
덕분에 오늘하루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선미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내 감정은 말랐나보다..
와...... 뭉클하네요...
너무 슬프고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살날이 얼마남지 않은 15년산 노견을 키우고있기에..비록 오래살더라도 언젠간 보내야하기때문에 더슬프네요..ㅠ병도 많이들어 더걱정이에요 가끔 울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꿈을 꾸면 깨서도 얼마나 통곡을 하고 우는데 진짜보내면 어쩔지..상상이 안되네요
매마른가슴을간만에 적셔보앗네요 구독하고나갑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음은 정말 슬프고 적응하기가 힘든 그런마음인것같네요..저도 보면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몰르겠네요...흐잉 선물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할머니생각이 너무나서 눈물때문에 눈앞이 흐리게보일만큼이나...슬픈것같네요 ㅜㅠ 그리고 선물님이 영상을 보시면서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니깐 엄청 슬펐던같습니다😢😢 마지막 영상으로 나오는 장면을보고 저도 4년넘게키우던 강아지가있었는데 저도 떠나보냈던 기억이났던것같아요 ㅎㅎ
첫영상부터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9개월전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눈에넣어도 안아플 우리조카 7살 재인이 4살 다인이 너무 보고싶다 삼촌이 더 찾아가고 사랑한다 말해줬어야되는데 그러지못해 미안해 삼촌이 많이 사랑해 우리조카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재인이 다인이.. 좋은데가서
삼촌생각하며 고마워할것 같아요.
너무 아파요 저도 함께 하던 앵무새 갔을때..일주일은 울었던것 같아요.. 18살된 강아지 가을이가 있는데..이영상을 보면서 어찌 이별을 해야 될지 펑펑 울었어요...
엄마나 아빠없는 집안은 얼마나 힘들까...ㅠ
항상 밥 먹을때 엄마의 밥상이 생각나던가..
옆자리가 빈거처럼 느껴지겠죠..?ㅠ
엄마나 아빠없는 분들도 힘내세요!:)
이거 보고 오열했어요 오늘 아파서 학교도 학원도 못가고 우울해서 이 영상 봤는데 울었어요
나연아…
첫번째는 아이있는 부모라면 참을수가 없네요 힘들고 지치고 외로워도 가장이라 울수가 없어 참는게 습관 이었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간만에 눈물 흘렸네요
저는 저의 강아지와 엄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는데 대형차가 엄마와 저,강아지를 쳤었습니다. 엄마는 머리가 깨져서 피가 나있는 상태로 돌아가셨고 우리 강아지도 엄마 품에 안기듯이 조용히 숨을 거뒀습니다 그때 도로가만 안갔으면 산책가를 아예 안갔으면 지금쯤 엄마와 강아지와 함께 안고 자겠죠. 아빠는 빛이 있어서 엄마를 때리고 나갔고 누나만이라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채팅치는것도 내 손가락이 달려있어서 그런건데 그때 죽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덕분에 후련하게 울고 감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가족의 강아지가 언젠가 떠나면 너무 슬플거 같네요ㅠㅠㅠㅠㅠㅠ
저도 까망이라는 강아지를 우리 가족이 키우고 있어요 ㅠㅠㅠ 그 마음 알것같아요ㅠㅠㅠㅠㅠ
강아지도 천국에서 잘 살고 있을거에요 ㅠㅠㅠ
몇일전강아지 갑작스럽게 죽었네요... 늘시골마당에 묶여있었서 너무 미안했는데 원인모를 이유로 진짜갑자기 죽었어요... 꿈에서라도 나타나길 바래요... 미안했다고 사랑했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아 너무 슬퍼요
강아지가 너무 가여워요
키우던 분들은 갑자기 떠난
강아지로 인해 그 충격이 넘 크시겠어요
글로만 봐도 슬픈데...
영상 잘 봤습니다, 비록 먼곳에 떠나고 보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걸 그리고 좋은곳에 갔을거라 생각해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요, 항상 화이팅해요 ~
나연이를 보고도 눈물을 참으려는 어머니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에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버렸던 너무나도 소중한 막상 떠나보내면 슬픕니다 슬픔은 말로도 그림으로도 표현할수 없습니다 좀더 잘 해드릴껄 좀 더 잘할껄 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효도를 처 해야지 죽고나서 감정 호소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삶을 오래살 이유는 없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살아야죠 죽고싶고 힘들때는 가족들의 사진을 보고 가장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그날의 찍었던 가족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그 들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고
저도...지우지못한사고가있어요.
저번주에 푸들인 구름이가 진독개한테물림사고에 내장파혈로 병원에있습니다. 치료중에 돌발사황이일어날수도있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습하셨습니다. ......아직까지도 안치는 힘들거같다고 말습하셨습니다....3년동안 잘돌봐왔고. 활기넘치는아이였는데........ 어제.........세상에 눈을 감았습니다..........오늘장례를마첬습니다......그날에기억이 안없어집니다....오래동안 키운 구름이를 다시본다면.....미안하다고 먼저 말하고싶습니다........그동안 많이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사진이라도 더찍어 놓을걸 이런생각이 멈듯 듬니다.....떠나가기 하루전......제말을듯지안았습니다.....왜그런걸까요....지금은죽더라도 다음생에만나자는 뜻이였을까요 정을 떠러뜨려놓는 행동이었을까요..... 활기넘치던 구름이를 보고싶습니다.......
세상 살아 가면서 아픈일 괴로운일 많겠지만 살아서 이별을 하든 죽어서 이별을 하든 서로 볼수 없다는건 그건 진짜 너무 아픈것 같아요
후에 많은 눈물을 흘릴땐 미안 그리움 자책이 남을 때 그런가 봅니다
미안해요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수십번 보았는데 볼때마다 보아도 보아도
너무 슬퍼서 질질 짭니다.,
저도 18세 할머니 강아지 초등학생때부터 17년 같이 설았던 친구가 세상을떠난지 2년이 넘었네요 사람이라는게 죽도록 슬프다가 몇일 지나면 가슴한편에 담아두고
아무렇지않게 현생 살게 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ㅎㅎ
저 지금 강아지도 키우고 있는데 떠나보내는 상상을해보니 너무 슬퍼요 너무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저 너무 공감이 되네요 ㅠㅠ
저도강아지고양이 싹다키워고 근데 싹다 좋은곳 으로 생각하니 울어다 천국에서만나자 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엄마아빠 보고 싶네요 ㅜㅜ두분같이가셔서 좋으신지 물어보고 싶어요 오늘도 생각나서 다녀왔는데 목소리도 나오나보네요 진짜 목소리도 들으면 엄청눈물날듯ㅜ저도보고 싶네요
전 왕할머니가 돌아가 셨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에게 소식을 들었어요... 긋때 울진않았는데 개속 생각하니까 넘무 슬펏어요ㅠㅠ 아직도 생생 하게 생각이나네요... 꿈에도 자주나오시고 어렸을때 한번박에 보지 못했는데... 이러게 돌아가시다니 정말슬프네요ㅠㅠ... 그레도 좋은 곳 같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슬퍼 하지마 누구나 한번 쯤 가능 거니까 힘내세요
'' 엄마 나연이 보고싶었어'' 에서 갑자기 눈물이 또르륵 났습니다... 부디 나연이는 거기서도 잘 있길...
엄마가 돌아가신지 19년이 됐습니다. 올해부터 엄마가 일상의 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어요. 꿈을 꾸고나면 무덤덤하면서 그날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제가 그만큼 성장을 하고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나이라는 거겠죠? 나이가 먹어 늙어가는 딸을 보면서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실지 ..아직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전 이렇게 살아가면서 엄마를 잊어가고 있네요.. .
나연아 어디에 있던 가장행복하게, 지내렴!!!!!
나연이의 안식을 빕니다 주하느님 천국에 있는 나연이 부모님고 가족을 생각하시어 평화를 주소서...
진돌아 할머니는 언제나. 진돌이 옆에있어
살아있는건 몰르는데 할머니 곁에 천귝에서도 있어줘
봤는데 이영상
눈물바다
얼마나 그립고 만지고싶을지
아직도 이삔데
저렇게 어릴때
너무 아파
나도 나 아기때 할머니 돌아가서 슬펐던 기억있는데 꿈에 나와서 오열한적있음 그레서 울면서 할머니랑 행복한 시간을 가진 꿈이 있는데 지금도 생각나네🥺🥺🥺
할머니 저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말을 꿈에 할머니 만날 때 마다 오열하면서 말했섰습니다😭😭😭😭😭😭😭
언제나봐도 눈물이 흘려요..
이런거 그만해주세요
폭풍에눈물이 쏟아져요..
🥲🥲
시작 부터. 눈물이
김선물님 영상띄어놓고 다른 슬픈영화보면서 슬픈척 하시는거죠!주자아아아악!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아니 눈물 흘리다 우는거 보고 눈물 딱 그침
히로 이름이 꼭 히어로 같네요
지금은7개월이 지났지만 히로는 주인옆에 항상 머물고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강아지을 올해1월달에 보내고나서 지금도 마음이 슬퍼요.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아볼수있으면 한번만안아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
생일축카 합니다 할때 울음 터짐 ㅠㅠㅠ
너무도 간절하고 다시한번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볼수 없고 만질수도 없는 꿈속에서도 하도 울다가 일어나서 대성 통곡하고 이제는 꿈에도 안오시네요 휴 지치고? 울어서 모든 병이생겼네요 당뇨 혈압 대장암 죽음도 무섭지 않네요 아버지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병은 무섭네요
이런 영상 보면서 한번도 운적 없음 참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걍 눈물이 안남 정상인가ㅠㅠ
나도 14살 노견 키우는데 진짜 얘 없이 사는 거 상상도 하기 싫음... 마지막에 히로 이야기 하면서 우는데 나도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들아 수명이 왜이렇게 짧은거니...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다 나요😢😭
이 영상 보면서 엄마 생각이 나네요
내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엄마가 하는 말...조금만 더 잘들었다면
내 곁에 있었을까...?
그냥 평소처럼 혼내줘...
다 괜찮으니까...안아줘
꿈속에서라도 보고싶다...
그냥 '사랑해' 한 마디만 듣고싶어
엄마는 돌아오지 않지만
나 엄마 기억할게 안 잊어버릴 거야
내가 학교에 입학하는거 보고가지
마지막도 못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