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제발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일년반이나 지속했다면 이미 무월경, 탈모도 왔을 거고 정신 건강도 위험 할 거에요. 가벼운 다이어트로 시작했지만 거식증으로 힘들어했었기에 댓글 답니다. 다이어트도 결국 건강을 위한 것인데 주객전도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초반부인데 오이를 껍질벗기고 먹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는거 사실 언니한테 별 큰 관심은 없어보이네요. 일년반을 오이만 먹었으면 껍질깍아서 먹는지 안알고 싶어도 자동으로 알게되죠. 그리고 몸무게가 그정도 됐던 사람이면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건데 극도로 인내하면서 뺀건데 예민해질수 밖에 없긴합니다. 그리고 언니분은 이미 병적으로 가고있어요 치료받으셔야할듯
노력해서 뺀건데 왜 저분 욕하는지 참...
에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ㅜ 진짜 오이만 먹고 어떻게 살지ㅠㅠ 하루도 못버티는데
이거 보고 제발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일년반이나 지속했다면 이미 무월경, 탈모도 왔을 거고 정신 건강도 위험 할 거에요.
가벼운 다이어트로 시작했지만 거식증으로 힘들어했었기에 댓글 답니다. 다이어트도 결국 건강을 위한 것인데 주객전도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력과 끊기하난 인정......와.......
끈기
저 다이어터분 심정 너무이해된다.. 나는 다이어트하면서 극단적으로안하고 적당히 영양구성챙겨가며 꼭 생야채 포함시켜서 먹었는데 자기전 늘 식도염으로 고생하던거 다없어지고 몸 부피가 줄어들고 체력은 좋아지니 정신건강마저 좋아지는걸 느낌 고생한만큼 삶의질이 점점 나아지니까 이걸 가족들한테도 알려주고싶은거임ㅋㅋㅋ 나도 신랑이랑 야식 쳐묵쳐묵하고 야채같은거 관심도없었는데 신랑도 야식 회식등으로 몸이 망가지는게 보여서 이젠 밥차릴때 꼭 야채 한두가지 먹게끔 강요아닌 강요함ㅋㄱㄱㄱ 내가 야식안먹기시작하니 야식횟수도 덩달아 사라져서 일석이조
0:51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엔 안 그랬는데 살 빼고 난 뒤엔 걍 뭐든 꼬움..
인간승리다
전 반대로 됐는데 날씬할때도 성격 예민했는데 뚱뚱해져도 예민한 성격 더 심해졌는데...왜냐면 몸이 무거워지니 너무 피곤해서?! ㅜㅁ ㅜ살빼야겠어요 진짜 숨쉬기도 느므 힘듦........
그거는 반대로 님이 날씬하셔서 부대끼다고 느끼시는거고 뚱뚱한사람은 혹독하게 다이어트 하고나면 먹는 스트레스때문에 예민해지는거에요 ㅠㅠ
@@배리베리-y5b 그냥 성격이....안좋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오이 먹어야겠어~ ㅋ ㅋ
아직 초반부인데 오이를 껍질벗기고 먹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는거 사실 언니한테 별 큰 관심은 없어보이네요. 일년반을 오이만 먹었으면 껍질깍아서 먹는지 안알고 싶어도 자동으로 알게되죠. 그리고 몸무게가 그정도 됐던 사람이면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건데 극도로 인내하면서 뺀건데 예민해질수 밖에 없긴합니다. 그리고 언니분은 이미 병적으로 가고있어요 치료받으셔야할듯
대단 ㅠㅠㅠㅠㅠㅠ 오이 일주일만 먹어도 물려서 쳐다보기 싫돈데
저 분도 강한의지 갖고 하시는데, 나만 못 할게 뭐 있나싶네..
뚱뚱한 귀염둥이 홍윤화....
근데 먹은게 칼로리가 많아봐야 2백도안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몸에 익숙해진것도있고 정상체중되면서 더 안빠졌겠다ㅠ그래도 몇백그람씩은 빠지니 저리먹고 운동하는거겠죠?매일 안빠지면 지칠듯
저 사람 마음 공감합니다.
전 체중 100kg → 68kg까지 32kg을 체중감량을 했어요. 지금은 근육을 만들고 싶어서 체중을 좀 올렸는데 현재 75kg나가요. 키는 175.4cm예요. 68키로까지 뺐을 때는 약 9 ~ 10개월 정도 걸렸는데요. 먹으면서 뺐습니다.^^ㅎ
탄수화물부족이 짜증을 일으킵니다
오이는 연아네 행복농장에서 사는게 제일싼데
동생이 귀엽고 더이쁨
오이 사러가자!
헐.....대박
말랐다고 좋은거 아니에요,키에 맞아야더요,안예뻐요
그전모습을 봐라 돌아갈래
자기관리 안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지는 95 될때까지 자기관리 해서 그리 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