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작으나 크나 기도에 응답하였어도 이뤄지는 데는 거기에 해당하는 대로 시간이 걸린다.”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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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하나님은 이 세상 육의 표현과 단어를 초월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영의 세계는 감동으로 말씀해 주시기에 단어가 없어도 감동을 주어 모두 깨닫게 해 주신다. 어떠한 것도 어려워 말 못 하시는 것이 없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관권마다 그 주관권의 삶이다. 벗어나야만 옛 주관권을 벗어난다. 옛 주관권에서는 새 주관권 신앙을 못 한다. 옛 주관권 안에서 새롭게 사는 하나의 희망에 속한 삶에 불과하다.” 하셨다. 하나님 행하시는 새 시대 주관권에 와서 행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새 역사에 해당하는 것들을 행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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