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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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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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그리 귀하다. 구원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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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그리 귀하다. 구원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모든 사명자들은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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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명자들은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여라.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사명자들에게 항상 자기가 전에 행한 경험에서 더 차원 높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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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구원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고로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신 것 위에 차원을 높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로 행하게 하셨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주가 말씀을 해 줄 때 듣고 순종하여야 고통 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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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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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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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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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새벽 잠언] 육에 속한 것들은 우리가 늙어가니 거기 맞춰가나, 영에 속한 것은 끝이 없이 더 갈수록 얻고 누리나니 곧 이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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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한 것들은 우리가 늙어가니 거기 맞춰가나, 영에 속한 것은 끝이 없이 더 갈수록 얻고 누리나니 곧 이것이라. 이 시대 사랑과 말씀들이다. 이로 인하여 끝없이 변화되어 영원한 것들을 받도다. 옛것은 우리도 겪고 지나갔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너희도 나와 일체 되어 행해 보아라. 행하는 자만 알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이다. 황금 천국에 가도 각자 행하여 변화된 모습대로 거기 주관권 속에 살고, 지상에서도 한 섭리사에 살지만 더 변화되고 만든 자를 하나님과 성령님이 그 변화된 대로 그 주관권에 쓰시고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새벽 잠언] 날마다 새롭게다. 우리의 희망과 기쁨은 육도 혼도 영도 모두 다 끝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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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다. 우리의 희망과 기쁨은 육도 혼도 영도 모두 다 끝이 없도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와 함께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영원한 이상의 기쁨의 삶이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새벽 잠언]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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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맞은 우리도 지난날에 만족하지 말고, 때에 따라 말씀 차원 높여 주니 듣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최고의 삶을 살아서 자기 육으로 혼과 영을 만들어 변화한 신령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할 때 집중해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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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제아무리 육신이 편하게 해 놓고 살아도, 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안하게 해 놓고 살지 않으면 영적 곤고와 정신적 곤고가 매일 파도처럼 밀려온다. 육계도 육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육신이 편하듯, 영계도 영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영이 편해 곤고함이 없어진다.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할 때 집중해서 하여라. 집중할 때 보이고, 깨닫게 되고, 거기에 합당한 것을 즉시 하게 된다. 영의 것은 영으로 영계에 가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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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은 종자를 번식시키듯이 우리 영들을 창조하셨다. 성령님은 그 보는 자에 따라 인식시키려 자신을 수백 가지로 보여주신다. 어느 때는 삼위의 절대 여신으로 보이신다. 빛으로 온몸을 빛나게 보이신다. 어느 때는 상징으로 그 모습을 환상적이고 신비한 최고 아름다운 저녁노을로 보이신다. 성령의 그 모습을 실체 천모로 보이실 때도 있다. 사람도 지내기에 달렸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도 지내기에 달렸다.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영은 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셔도 육 있는 우리가 찾아야 마음과 생각이 집중되어 느껴 알게 된다.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새벽 잠언] 그 모든 죄는 예수님 때처럼 하늘 편이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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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나와 있다. “에스겔아. 너는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에스겔이 하나님께 “내가 죄를 지은 것이 없나이다.” 하고 말하니, 하나님은 “너는 좌편으로 누워서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 누워서 유대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새벽 잠언] 지금이 중하다. 과거도 미래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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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삶은 반복되어도 인생길은 반복은 없다.그러므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고 행하여라. #하나님#성령#성자#예수#정명석목사님#새벽잠언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새벽잠언] 사람은 자기 신앙이다. 무엇이고 믿고 섬기는 대로 자기 신앙이 되는 것이다. 자기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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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새벽잠언] 사람은 자기 신앙이다. 무엇이고 믿고 섬기는 대로 자기 신앙이 되는 것이다. 자기 신앙이다!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새벽 잠언]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땅에서도 영의 세계서도 영원토록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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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새벽 잠언]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땅에서도 영의 세계서도 영원토록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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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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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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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새벽 잠언] 성경에 나온 꿈의 계시도 배워라. 꿈으로 은밀히 보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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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새벽 잠언] 성경에 나온 꿈의 계시도 배워라. 꿈으로 은밀히 보이신다.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새벽 잠언] 꿈도 영의 세계라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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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새벽 잠언] 꿈도 영의 세계라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 잠언] 꿈은 사몽(思夢)과 영몽(靈夢)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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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 잠언] 꿈은 사몽(思夢)과 영몽(靈夢)이 있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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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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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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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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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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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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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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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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