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리 농민들이 정부에 의존적입니다. 가격을 올려달라, 농약값을 내려라등등 실제로 농민들에게 혜택이 상당히 많습니다. 1. 농지는 세금이 아주 미미. 2. 수확물 상당수는 정부가 수매. 3. 농기계 구입 시 농협 보조금. 4. 농기용 유류는 일정량 면세유. 5. 농협에서 농사용 자금(년 300인가 500?)을 시중이율보다 싸게 대출 해줌. 6. 농사용 전기는 최저가로 발전원가도 못됨. 7. 직불금이 있슴. 미국,칠레와 FTA를 맺으면서 피해농가에 현금 보상. 이렇게 과보호하니 경쟁력은 언감생심일 뿐. 소비자는 비싸게 구입할 수 밖에. 난 농산물 시장도 완전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농사만 30년 짓고 있는사람 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농산물가격이 다른것에 비하면 제자리 걸음 또는 마이너스가 되기 일수입니다 물론 외국에 큰 농지에서 수확한 농산물과 우리나라에 좁은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노동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요 저도 농사짓기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휴일도없이 농사에 열중하고 소득도없고 놀러다니고 싶을때가 많아요 그러나 농업은 매우중요합니다 폭넓게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의주-l2m 나도 짧지만 몇 년 농사 지어 봐서 님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압니다. 경험 없이 위에 열거한 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농사 짓는 친구도 여럿 있구요. 이 친구들은 시설농사(=하우스), 양돈 겸업, 정원수 와 과수농사를 지으며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보람 과 긍지를 갖고) 님의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정부에 바라지만 말고 영농 다각화라든지 품종개량이라든지 머리를 쓰는 영농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은 항상 공부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더군요. 먼저 얘기한 정부에 의존하지 말고 경쟁력을 갖추려고 해야 우리도 감동할거 아닙니까? 그저 정부,농협에 의존하고 하늘(기후)이나 바라보는 농업은 안 되죠(님이 이렇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희영-y9y 난 쌀만 얘기한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쌀은 현재 남아돌고 있고 앞으로도 소비량은 감소할겁니다. 왜냐 소득 증가로 육류,고급채소등이 소비가 늘어 날것이기 때문. 일부는 논을 갈아엎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고 또 농민들도 머리를 쓰고 공부해야 합니다. 품종개량, 맛 개선, 시각적인 개량등 또 영농방법을 개선하려는 노력 ㅡ품을 덜들인다, 새로운 농기계를 만든다든지 ㅡ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보호 아래 있습니다. 저 위에 내가 쓴 것 중 아니거나 사실과 다른 게 있습니까?
규모화 꿈꾸는 농부인데 10여년전 미국 외노자 신분으로 다녀왔었는데 드넓은 평원하며, 1에어커당 가격, 귀국전 열차타고 오는데 10여분간 오와열이 맞는 사과밭에 탄성을 지르며, 한편으론 부러웠습니다. 저 자본력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만 보시는 분들중 모르시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저 농부들은 엄청나게 열정적입니다. 파종시기랑 수확시기에 짧은기간동안 마쳐야하니 밤낮없이 미친듯이 일해요.....
25년차 현직 농민 입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매우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은 미국에 간다고 해도 볼수 있는 영상이 아닐거라 생각하니,장거리 운전과 섭외를 생각하면 얼마나 노고가 많은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 편집을 배우는 단계라 촬영과 편집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둑년옴 유투버들 처럼 절취하고 잘라서 편집해서 사용하는 것 아니고 출처를 명확히 하면 괜찮습니다. 구독자 수십만 되는 것들이 주제가 시원찮고 수입이 없으니 여기저기 뒤져서 책상에 앉아 훔친 것을 편집해서 얼굴도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 유투브를 하면서 수입이 생기기 바라는 철떡서니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1000 명에 4천 시간 조건을 맞추고 수익신청울 해도 한달 두달 후에 승인이 났다는 자들이 그런 찌질이 입니다. 나는 여름에 조건이 충족되었기에 방법을 몰라서 가을에 신청하니 5시간 후 승인허가 연락이 왔습니다. 유투브와 같은 이름으로 여행하며 틈틈히 구글지도에 올리는 지명과 사진으로 곳곳을 소개하는 것도 있고 구글 지도에 표기 안된 곳을 구글지도에 연락해서 작성하는 일도 합니다. 1900 만명이 넘게 봤고 구글 본사에서 항공비까지 보내주며 본사로 사박오일 초대해도 가지 못합니다. 자유 여행에 방해가 되어 그렇습니다.
본국인을 포함한 미국 교민 많은 분들이 미국은 영농업에 정부 보조가 많다고 하는데 미국은 자율경영체재로 자력으로 하는 겁니다. 보험으로 피해보상, 세금공제 혜택 그정도 인데 상당히 즉흥성과 인터넷 신봉성으로 루머가 많습니다. 다니다 직접 농부에게 질문해서 영상에 올리겠고 미국은 한국처럼 거저주는 그런 혜택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영세민 먹고사는 정도의 최저생활보조금과 영세민 의료보험 그런 것이고 그외는 무노동 무임금이 철저하고 본국처럼 떼써서 해결되는 것이 없는 사회입니다. 시위하고 드러눕는다고 뭐든지 거저 주지 않습니다. 한국은 공무원은 지들 돈 아니라고 떼쓰고 악쓰면 돈을 주니까 습관이 되었고 폐단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꼬레 미국과 한국의 큰 차이는 미국은 달러를 찎어서 분배해서 사용하고 한국 등 여타 국가는 수출해서 달러를 벌어서 사용하는게 다릅니다. 미국이 망할듯이 엄살떠는 것은 깊은 속내가 있어서 그렇고 원체 선이 굵은 사람들이라서 자잘한 것은 종이달러를 찎어주고 외국서 구매하는 똑똑한 민족입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플랜과 기술력은 과하지 않은 선에서 타국과 엊비슷한 정도를 사용하여 약간 우위의 경쟁관계를 유지합니다. 미 대륙에 진출하는 것은 경제 가치 추구가 아닌 대륙의 작은 부분을 점유하자는 뜻이고 불가능은 없습니다. 나는 국제정세분석연구소 설립자로서 자잘한 통계로 미래를 계산하지 않는 것이 남들과 다릅니다. 플랜은 미래를 보고 맞춰야 하는데 국내와 외국서 학업한 경제관료 그들은 남이 만들어낸 자료를 인터넷서 찾아 조합하여 수치를 그래프로 만들어 떠벌리고 고위직 경제통으로 밥벌이 하기 때문에 본국 경제정세가 미친여자 널뛰듯 하는 겁니다. 대기업 과장급에도 견줄 수 없는 자들이 경제 일등공신 재벌그룹을 좌지우지 하려는 폐단이 정권마다 끊이지 않습니다. 나는 실패를 계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대규모 이주를 하자는 것이고 미국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근본을 모르는 의견에 그냥 웃는 정도입니다. 본국 금융기관이 일정부분 투자하면 1000 % 승률이 되는 것이라 주제 하나를 던져놓은 것이고 관심있는 관료가 보면 그들 세계에서 토의하면 되는 것이고 개별적으로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나는 탐사여행가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고 인생을 알차게 살면서 보고 느껴지는 것은 주제로 하나씩 제안하면 됩니다.
주일님 유튜브에 아주 공감하는 댓글에 더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20여년전에 사모펀드라는것을 혼자서 만들어서 .... 온갖 스트레스로 13년을 미국 여행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다녔습니다. 샌디에고로 수년내로 투자 이민을 갈 계획인데.... 저도 낮엔 공치고 밤엔 카지노를 돌아다니면서 매년 30일 가까이 놀다가 들어오곤했었는데... 정말로 2천년을 앞선 선진 세계가 더더욱 신기하고 그렇군요. 이 유튜브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웅비를 꿈꿀수 있도록 한국 청소년들이 정말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도기는 모든 선진국이 출생률이 낮고 젊은이들이 사치 향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에 의자하고 제 앞가림을 못한다는 데 십 여 년 지나면 깨우치게 됩니다. 미국의 영상을 올리는 것에 반감을 갖는 분도 많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독자가 훨씬 더 많아서 계속 올립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가는 게 좋은데 부정적 열등감에 젖은 중생이 꽤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우병 시위 주체세력 인물의 말을 몇년동안 들어보니 늙고 병든 소를 도축해서 한국에 팔아서 시위했다고 거짓을 7년 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의 블러그 독자였지요. 얼마나 교묘한지 닭똥과 소뼈를 갈아서 소에게 먹인다고 하기에 자연산 밀과 곡식을 발효시켜 먹이는 영상을 현지 축산농가에서 올리면 그런걸 먹어서 육질이 안좋다고 생쇼를 하고 곡식을 먹여서 미국소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해서 한국은 미국산 옥수수 수입해 먹이는데 뭔소리냐고 하면 갖가지 이유를 대더니 올 여름에 여러번 곳곳의 축산농가 영상울 올렸더니 광우병 시위 추종자들이 요즘은 댓글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미국은 병들고 아픈 소를 판매할수 없습니다. 여름에 올린 소 경매장 방문해서 올린 영상을 보면 됩니다. 판매하는 방법이 경매장 뿐이라 속임수 있을수 없고 미국인 정서가 그런짓을 스스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juil 진정한 자유와 풍요로움이 공존하는 미국과 얼치기 사상에 감염되어 똥오줌 못가리고 날뛰는 양아치가 넘쳐나는 곳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눈 뜬 장님들의 신세계를 보여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빛과 소금이 되는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사는 기술입니다. 기술을 앞세우는 일은 언어보다 기술과 헌신적 노력이며 장비 조종의 능숙함이 먼저고 영어는 끊임없이 배우면 몇년후 소통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대규모 영농이민은 브로커가 현혹하듯 말하는게 아니고 국가적인 사업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입니다. 개인적 영농이민도 가능하며 머잖아 한인 농경지 현장을 방문해서 들어보면서 영상에 올려보겠습니다.
@@강영숙-e3m 한국은 부모세대가 대체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서 자녀를 공부시켜 힘들지 않은 직업을 갖게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미국은 고등교육 의무에 대학은 필요하면 가고 아니면 고졸에 가업을 이어도 문제가 없어요. 풍요롭고 안정된 터전이 있으면 성품이 좋아져 생활환경이 질좋은 교육이 됩니다. 미국 각지 곡창지대에 사는 청교도 후예는 8학년 학업을 하고 신앙생활과 농럽을 가업으로 사는데 지식도 많고 성품과 신앙심 일류에 상급학교 가는건 가족 협의로 대학을 가기도 하는데 풍요와 경건한 삶이면 교육은 읽고 쓰고 계산하고 역사를 아는 정도면 된다고 아미쉬 여인이 말하더군요. 질높은 삶이면 되는 겁니다.
미국은 생산되는 소고기의 1%만 수출한다고 들었습니다 99%는 자국에서 소비된다고 알고있는데 맞는가는 직접확인 안해서 모르겠네요 농사꾼으로 미네랄이 많은 풍요로운 토질이 부럽네요 수질 또한 주변에 산이 없어서 ph 나 중산탄 이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토질이나 물관리에 많은 비용이 나가죠. 하여튼 축복 받은 땅 입니다
나는 인터넷 찾아서 인용하는 것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수출하는지 모르지만 꽤 많을 것입니다. 미국이 원체 소비량이 많은 국가니까 수출 의존은 많지 않겠지만 장사는 어디든지 팔려고 하니까 점차 늘어날 것이고 미국은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강해서 물물교환 형식으로 농산물을 팔려고 할겁니다.
@@juil 저번에 전문가가 광우병 파동때의 말을 하면서 1%로만 수출 하는데 우리나라는 30개월 미만만 수입한다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여튼 부럽습니다 저는 4500평 하우스 농사하는데 매일 시간에 쫒기네요^^ 저는 모르는 길을 가는것을 참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인데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런 땅덩어리를 물려준 조상들이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친일, 친미니 하며 국민을 편가르고 제국주의 운운하며 강대국 원망밖에 할 줄모르는 우리 민족은 자칫하면 영원히 동아시아에서 이등국가로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절망감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한국도 논농사만큼은 미국과 같아요 요즘 심어서 수확까지 두번만 논에가면 된다는 우스게 소리하죠 수확시 벼줄기 저케 파세해서 거름으로 아니면 사료로 줄건 따로 포장까지 해서 떨궈요 낙농업자들이 미리 가져갈 벼줄기는 예약해 포장한걸 가져가 가축이나 거름으로 만들어요 아버지 농사 거기까지 하는걸 봤어요 그날 타작한벼는 그날 공판장으로가 등급정하고 공출하는걸로 알아요 논농사는 선진국과 같은데 가장 힘든 과수 농사가 뒤 처지긴하네요 한국은 워낙 땅이 작아서 등성이인 산에 주로 과수원이 있어서 미국식 도입하려면 산개간하는것 밖에 없는데 최근 과수는 기계화 때문에 평지에 많이들 하던데요 논농사기계는 기계만 가진 기술자들이 집집 날짜받아 일하고 품삯 받아가요 한국은 박통때 경제 5개년계획으로 80년대 논 경지정리 다맞쳐서 기계화가 일찍 도입 됬거든요 지금 한국 전라도 한 면단위가 인구가 다 빠진곳이 있는데 젊은사람들이 조합 만들어 그 땅 정리해 미국농사법 도입도 좋을듯하네요 90년대부터 농촌 젊은사람빠지면서 삼삼 오오 우정으로 모여 같은 농삿꾼끼리 모여 농사짓고있어요 저희 아버지도 50대부터 어떤분들과 세명이 그케 하셨죠 세분 모두 자식들이 도시에서 월급쟁이들이었고 하기에 서로 그케해야 농사일 버텨낼 수있죠 그이상인 규모는 조합을 이뤄 하고있어요 코로이후 시골행하는 젊은이들이 이채널좀 봤으면 좋겠네요
@@juil여기도 파쇄하여 논에 주기도 하고...몇년 걸러는 건초가 부족한 목장에 팔기도 합니다. 비료 농약을 안하는 유기농 농사(저희 집도 우렁이 유기농친환경 농사 10년 쨰)도 많이 하고 있어요. ...미국의 거대 기업형 농사와 한국 국내 실정과는 안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내도 영농법인등 큰농사는 다 더 upgrade된 기계화로 대규모?하고 있어요...몇년전부터 고향 농사일을 적극적으로 돕다 보니 많은 농사의 현실을 알게 되고..그리고 사실 유전자변이 종자를 제일 많이 파는 곳이 미국입니다. 왜 수확량이 좋기 때문이죠...이에 대한 병폐는 많은 논문으로 공격 당하고 있죠...거대 기업은 엄청난 거금으로 이에 대항하고 있구요.. 저는 여행 너무 좋아하고 국내에서도 님과 같이 트레일러를 끌고 많이 다니고 있어 ..30여년간 년에 한두번씩 미국 여행과 잠시 살던 곳을 회상하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홧팅~~
@@juil 유전자변이 문제는 계속 많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지켜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다만 더 발전 시켜야하는 농업기계화 아니 AI자동화는 한국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농촌 노동력문제도 해결 해야하구요..멀지 않은 날에 미국등 전세계에 AI농기계의 수출도 기대해 봅니다. 정책도 더 이런 분야에 지원되어야 합니다..ㅎ
미국으로 이민가면 왜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라고 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의료보험, 애들 대학학비, 경찰, 대중교통, social security와 소득세, 부동산 보유세와 복비 등등 특히 30대이상은 언어도 적응않되고ㅠ 사업에 실패하면 복지가 거의 없어서 홈리스되기 딱 좋구요. 이가 아프면 정말 한국오고 싶어질겁니다 ... 저는 미국에서 6년동안 (대학에서) 연봉 받으면서 (의료보험도 반은 대학에서 부담해줬고) 해피하게 생활했는데도 지금 다시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아요. 주변에서 정말 고생하는 한인들 많았습니다.
텃밭을 가꾸며 살면서 느끼는건데 기계하나를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격는 것은 피할 수가 없죠. 미국이 그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이해가 됩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여했을 까요? 그리고 한국의 농촌상황은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어떤 제의를 하면 일단 부정합니다. 세로운 뭔가에 도전하는 것을 거부하죠. 기존의 시스템이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집하죠. 잉여소득을, 여분의 생각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 도시민들 따라가기 위해, 허영을 위해서 씁니다. 농촌보호는 결국 쓸데없는 조선시대의 사고방식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사회는 조선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너무나 똑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을 여행하면서, 백인들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길을 물으면 아주친절합니다. 인사는 기본이고요. 한국사람들은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쌩깝니다. 고속버스를 탔는데, 한국목소리도, 황인, 백인, 흑인 중에서 책보는 사람은 백인 몇뿐이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은 공부하지 않고, 남 공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합니다. 그래서 공무원하는 것을 자기자랑처럼 합니다. 오늘 면장봤다. 군수도 봤고, 군의원도 봤다가 자랑인 한국 농민들....언제 철이 들지...안타까운 한국...
미국은 뭐든지 자유경쟁체제 인데 한국에서 와서 농사를 짓는다 문제가 아니라 저분들의 농사짓기. 유통경영등의 노하우를우리는 습득 할수없다는 겁니다 대대손손 물려받아서 경영하는것을 따라할수없지요 우리나라 대기업 정도나 가능할것 입니다 특히 농업분야는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36년 이민자가 보는 견해 입니다
서부농경지뿐만 아니라 비교적 해발이 높은 300~400미터 지역으로 토지매입하여 향후 작물을 재배하여 그작물을 가공하여 팔수 있는지역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수리시설도 가능하고 향후 식품매장 병원 의원 등의 한국방식으로 적용하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추진한다면 해당조건을 넣어 카페만들어 회원 모집하면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자리에서 수 십명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번에 타작까지 다 해버리는 대농 신천지 농업 기계화 혁명의 광경으로 보입니다. 광활한 땅 넓은 토지 대농군의 미국 농부들 부럽네요. 짚은 바로 잘라서 논에 깔아버리고.... 앞으로는 로벗 농군이 일을 다 해 주는 시대가 올까?
서부개척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며 부정적으로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견으로 이해 될 글이면 괜찮은데 패배주의에서 나온 잘못된 유전자가 세포에 박혀서 밖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집안 마루밑에서 짖는 개가 있으면 대륙진출에 방해가 됩니다. 왜구가 탄금대를 넘기도 전에 도망치고 결사항전으로 나라를 구하는 이순신 장군을 시기하던 선조의 피를 물려받은 자들이 미국에 살면서도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데 그런 유전자는 열무 솎아내듯이 즉시 뽑아버립니다. 고속도로 건설해서 잘살려는 계획에 드러누워 방해한 남극신사와 같은 자는 대륙진출에 방해물이라서 보이는 즉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
공감합니다. 한국에는 도전,창조의 정신이 말라버리고 있습니다. 과도한 보호, 무차별 복지가 이리 만듭니다. 사람은 노력 안코 얻을 수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게 본성입니다. 그래서 쇠퇴의 나락으로 빠지죠 큰 일입니다. 어쩜 내 주장하고 많이 일치합니다. 이방송을 많이 봐서 미국에 가 농사에 도전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hanbsh38 참. 농업 이민갈 의사가 있으시다면 직접 알아보고,물어보고. 뛰어다니고,준비 하십시요. 무슨 대기업이 관심이 없어 돕지 않을거라느니 하십니까? 왜 대기업이 농업이민자들을 도와야 합니까? 왜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즉 돈만 밝히는 더러운 집단이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인류의 생활을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업은 농이민자들에게 관심갖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혹 농업이민을 소개,판매하는걸 영업으로 하는 회사는 있겠지요. 그런 기업 빼고 농이민에 관심을 갖는 건 주주에 대한 배임 행위 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williamcho5565 After coming to America, working as a sculptor at an American company, attending college, volunteering at a mental hospital, etc... However, English continues to be difficult.
이게 미국의 힘의 원천이다. 미국만이 할 수 있는, 규모, 스케일, 대담성, 안목 등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이에 반해 한국의 농업을 봐라, 조선시대식으로 호미와 괭이, 그리고 소를 이용한 쟁기질로 농사를 짓고 있다. 한국의 조선시대식 농업은 자해적 농업이며, 애들 손꼽놀이식 농사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소꼽놀이식 농업을 해서 얼마의 효율과 소출 그리고 수확량과 소득을 내겠는가? 그것은 농업이 아니라 자살골에 다름 아닌 농업의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그 좁은 농토와 전근대식 농업안에서 아웅다웅 하면서 하는 농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맞습니다.하지만 한국에 살면서 미국에 세금도 안내면서 미국의 혜택을 엄청 받죠? 이젠 국가도 이념도 필요없습니다.국가도 미국동 한국동 일본동 캐나다 동 영국동 독일동...개념으로 바뀌고 있어요.sns발달로 말입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실시간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맘만 먹으면 내가 기자요 특파원이 되는 시대입니다. 자유의 남자님 처럼 말입니다. 우정지와...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속만 보입니다. 맞습니다. 우물밖 개구리는 우물도 보이고 우물밖 넓디 넓은 딴 세상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우리 농민들이 정부에 의존적입니다. 가격을 올려달라, 농약값을 내려라등등
실제로 농민들에게 혜택이 상당히 많습니다.
1. 농지는 세금이 아주 미미.
2. 수확물 상당수는 정부가 수매.
3. 농기계 구입 시 농협 보조금.
4. 농기용 유류는 일정량 면세유.
5. 농협에서 농사용 자금(년 300인가 500?)을 시중이율보다 싸게 대출 해줌.
6. 농사용 전기는 최저가로 발전원가도 못됨.
7. 직불금이 있슴. 미국,칠레와 FTA를 맺으면서 피해농가에 현금 보상.
이렇게 과보호하니 경쟁력은 언감생심일 뿐.
소비자는 비싸게 구입할 수 밖에.
난 농산물 시장도 완전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농사만 30년 짓고 있는사람 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농산물가격이 다른것에 비하면 제자리 걸음 또는 마이너스가 되기 일수입니다 물론 외국에 큰 농지에서 수확한 농산물과 우리나라에 좁은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노동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요 저도 농사짓기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휴일도없이 농사에 열중하고 소득도없고 놀러다니고 싶을때가 많아요 그러나 농업은 매우중요합니다 폭넓게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의주-l2m 나도 짧지만 몇 년 농사 지어 봐서 님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압니다.
경험 없이 위에 열거한 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농사 짓는 친구도 여럿 있구요.
이 친구들은 시설농사(=하우스), 양돈 겸업, 정원수 와 과수농사를 지으며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보람 과 긍지를 갖고)
님의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정부에 바라지만 말고 영농 다각화라든지 품종개량이라든지
머리를 쓰는 영농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은 항상 공부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더군요.
먼저 얘기한 정부에 의존하지 말고 경쟁력을 갖추려고 해야 우리도 감동할거 아닙니까?
그저 정부,농협에 의존하고 하늘(기후)이나 바라보는 농업은 안 되죠(님이 이렇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지난번에 잠시우리나라 농업의 현실성을 언급했는데 우리나라 농업특히 쌀농업을 완전개방하고 아무런 정부의 보호가없으면 우리나라 쌀농업기반이 무너지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밀농업이 망하듯이 하루아침에 망합니다. 특히쌀농사 기반이 무너지면 다시회복은 어렵습니다.
식량안보.....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이희영-y9y 난 쌀만 얘기한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쌀은 현재 남아돌고 있고 앞으로도 소비량은 감소할겁니다.
왜냐 소득 증가로 육류,고급채소등이 소비가 늘어 날것이기 때문.
일부는 논을 갈아엎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고
또 농민들도 머리를 쓰고 공부해야 합니다.
품종개량, 맛 개선, 시각적인 개량등
또 영농방법을 개선하려는 노력 ㅡ품을 덜들인다, 새로운 농기계를 만든다든지 ㅡ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보호 아래 있습니다.
저 위에 내가 쓴 것 중 아니거나 사실과 다른 게 있습니까?
고가농기계 구입시 융자는 있지만 보조는 없어요 지자체에 따라 소형농기계나 지역 특화 농기계 정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미지의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시는 선생님의 왕성한 활동에 감명하며 한국인의 긍지를 느낍니다
이 좋은 정보를 저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워 선생님의 뜻대로 한국의 젊은이들과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공유하고 싶습니다.
별도로 자르고 편집해서 도둑질한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고스란히 옮겨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확히 하면 문제 없습니다.
거대한 들판을 수평 잡는 기술이 대단해 보이네요. 수량 풍부한 수원도 확보되어 있다는 말이데 자연환경이 축복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영상감사!
하나에 약 20 만평 되는 크기의 논도 있습니다.
@@juil 감사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넓은땅수평잡기는대단한농부들
전문가답습니다 ㆍ수준이달라요ㆍ
미국 쌀농업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세세히 알려 주셔서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였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여행길에 안전과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ㆍ주 선생님 께ㅡㅡ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어디가시나 건강 하시고 저는 자유남 님에 말씀공감 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에 대경처리망 개발자입니다 저도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설명하시는 부분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요즘 몇칠째 보고 있습니다 구독 ㆍ좋아요 했습니다
대륙 진출의 꿈이 이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일 선생님!.
미국을 알리기 위해서 수고가 많으세요.
선생님 덕분에 미국 농경 정보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국 농장 ^^
우리 선생님 때문에
넓은 농경지 세상을 볼수
있어 감동 입니다
이제는 넓은 세상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은 작고 협소 하다는 것
실감 납니다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봅니다
이 정도로 감동을 받으면 안됩니다.
더 기다려 보세요.
좋은농업정보 잘봤습니다. .
와~~우 환상입니다
계속 좋은 정보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에살바돌에서 큰 꿈을 실현하고자 준비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좋은 기사를 보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그곳에서 언젠가는 기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규모화 꿈꾸는 농부인데 10여년전 미국 외노자 신분으로 다녀왔었는데 드넓은 평원하며, 1에어커당 가격, 귀국전 열차타고 오는데 10여분간 오와열이 맞는 사과밭에 탄성을 지르며, 한편으론 부러웠습니다. 저 자본력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만 보시는 분들중 모르시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저 농부들은 엄청나게 열정적입니다. 파종시기랑 수확시기에 짧은기간동안 마쳐야하니 밤낮없이 미친듯이 일해요.....
미국 농부들은 시즌에 열심히 일하고 상황을 봐서
서로 교대하며 휴가를 2주씩 다니고 겨울에는 캠퍼를
끌고 남쪽 따듯한 곳에서 지내고 그러한 일상이 많습니다.
넓은영상보고잇으면속이편해집니다선생님항상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면에 산이 안보이네요. 규모와 장비가 정말 다르네요. 볼만합니다.
저 때는 산을 못 보고 지낸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20'000 km 다니면서 말이지요.
@@juil 영상 자주 봅니다. 늘 보던 미국의 도시의 화려함과 마천루와 달리 신선합니다.
25년차 현직 농민 입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매우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은 미국에 간다고 해도 볼수 있는 영상이 아닐거라 생각하니,장거리 운전과 섭외를 생각하면 얼마나 노고가 많은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 편집을 배우는 단계라 촬영과 편집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 하지만 촬영하고 편집하고 영상으로 올리는 과정이 무척 힘들긴 합니다.
광야의 땅 열하의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미국의 드넓은 광야는 대단하지요.
미국영농기술이 대단합니다.
영농스케일 워낙커서 감히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겠습니다.
콤바인 잘봤습니다.
한국에 알맞게 적용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광대 하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 되는 저 큰 농사를, 상상을 초월하는 대형 농기구 때문에 할수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광활한 평야 구경 잘했습니다.
미국의 국토가 부럽스니다.
선생님 덕분에 미국을 다시 공부하게 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월부터 계속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코쟁이 넘들 어마무시하한 농사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선생님의 발품 팔아 만드신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선생님 뜻대로 한국 젊은이들에게 미국의 농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영상을 공유해도 괜찮은지요?
도둑년옴 유투버들 처럼 절취하고 잘라서 편집해서 사용하는 것 아니고 출처를 명확히 하면 괜찮습니다. 구독자 수십만 되는 것들이 주제가 시원찮고 수입이 없으니 여기저기 뒤져서 책상에 앉아 훔친 것을 편집해서 얼굴도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 유투브를 하면서 수입이 생기기 바라는 철떡서니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1000 명에 4천 시간 조건을 맞추고 수익신청울 해도 한달 두달 후에 승인이 났다는 자들이 그런 찌질이 입니다.
나는 여름에 조건이 충족되었기에 방법을 몰라서 가을에 신청하니 5시간 후 승인허가 연락이 왔습니다. 유투브와 같은 이름으로 여행하며 틈틈히 구글지도에 올리는 지명과 사진으로 곳곳을 소개하는 것도 있고 구글 지도에 표기 안된 곳을 구글지도에 연락해서 작성하는 일도 합니다.
1900 만명이 넘게 봤고 구글 본사에서 항공비까지 보내주며 본사로 사박오일 초대해도 가지 못합니다. 자유 여행에 방해가 되어 그렇습니다.
좋은영상 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겠습니다, 감사감사,
실현되어야 하는데 원체 무지한 자들이 꿰차고 앉아서 문제에요.
본국인을 포함한 미국 교민 많은 분들이 미국은 영농업에 정부 보조가 많다고 하는데 미국은 자율경영체재로 자력으로 하는 겁니다.
보험으로 피해보상, 세금공제 혜택 그정도 인데 상당히 즉흥성과 인터넷 신봉성으로 루머가 많습니다.
다니다 직접 농부에게 질문해서 영상에 올리겠고 미국은 한국처럼 거저주는 그런 혜택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영세민 먹고사는 정도의 최저생활보조금과 영세민 의료보험 그런 것이고 그외는 무노동 무임금이 철저하고 본국처럼 떼써서 해결되는 것이 없는 사회입니다. 시위하고 드러눕는다고 뭐든지 거저 주지 않습니다.
한국은 공무원은 지들 돈 아니라고 떼쓰고 악쓰면 돈을 주니까 습관이 되었고 폐단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꼬레
미국과 한국의 큰 차이는 미국은 달러를 찎어서 분배해서 사용하고 한국 등 여타 국가는 수출해서 달러를 벌어서 사용하는게 다릅니다.
미국이 망할듯이 엄살떠는 것은 깊은 속내가 있어서 그렇고 원체 선이 굵은 사람들이라서 자잘한 것은 종이달러를 찎어주고 외국서 구매하는 똑똑한 민족입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플랜과 기술력은 과하지 않은 선에서 타국과 엊비슷한 정도를 사용하여 약간 우위의 경쟁관계를 유지합니다. 미 대륙에 진출하는 것은 경제 가치 추구가 아닌 대륙의 작은 부분을 점유하자는 뜻이고 불가능은 없습니다.
나는 국제정세분석연구소 설립자로서 자잘한 통계로 미래를 계산하지 않는 것이 남들과 다릅니다.
플랜은 미래를 보고 맞춰야 하는데 국내와 외국서 학업한 경제관료 그들은 남이 만들어낸 자료를 인터넷서 찾아 조합하여 수치를 그래프로 만들어 떠벌리고 고위직 경제통으로 밥벌이 하기 때문에 본국 경제정세가 미친여자 널뛰듯 하는 겁니다.
대기업 과장급에도 견줄 수 없는 자들이 경제 일등공신 재벌그룹을 좌지우지 하려는 폐단이 정권마다 끊이지 않습니다.
나는 실패를 계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대규모 이주를 하자는 것이고 미국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근본을 모르는 의견에 그냥 웃는 정도입니다. 본국 금융기관이 일정부분 투자하면 1000 % 승률이 되는 것이라 주제 하나를 던져놓은 것이고 관심있는 관료가 보면 그들 세계에서 토의하면 되는 것이고 개별적으로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나는 탐사여행가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고 인생을 알차게 살면서 보고 느껴지는 것은 주제로 하나씩 제안하면 됩니다.
주일님 유튜브에 아주 공감하는 댓글에 더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20여년전에 사모펀드라는것을 혼자서 만들어서 ....
온갖 스트레스로 13년을 미국 여행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다녔습니다.
샌디에고로 수년내로 투자 이민을 갈 계획인데....
저도 낮엔 공치고 밤엔 카지노를 돌아다니면서 매년 30일 가까이 놀다가 들어오곤했었는데...
정말로 2천년을 앞선 선진 세계가 더더욱 신기하고 그렇군요.
이 유튜브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웅비를 꿈꿀수 있도록 한국 청소년들이 정말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도기는 모든 선진국이 출생률이 낮고 젊은이들이 사치 향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에 의자하고 제 앞가림을 못한다는 데 십 여 년 지나면 깨우치게 됩니다. 미국의 영상을 올리는 것에 반감을 갖는 분도 많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독자가 훨씬 더 많아서 계속 올립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가는 게 좋은데 부정적 열등감에 젖은 중생이 꽤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 영상 세 번 째 시청하는데 ~~
젤로 재밌네요~~
저랑은 무관하지만
미국은 어마어마 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며칠전 올린 영상이 더 자세한데 초반의 농가 수익 설명이 싫어서 인지 조회수, 시청시간이 낮습니다.
벼 윗부분만 베는건
장비보호도 되고요 ㅡ칼날이 흙등으로 쉽게무디어짐
볏집을그냥두면 거름도 되어서 비료도 적게들죠
하지만 한국은 장비가작아서요
저렇케 베어버림 쟁기질도 어려워요
한국서는 볏집도 모두사가거든요
보통 200평당 2~3만원 해요
그럼그돈으로 비료를 사죠
저런장비는 억대가격이 넘는것으로 암니다
물론 리스로 미국은보편화 되엇지만
한국처럼 보조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hyung-yulcho841 지금도 상당히 많이 쓰죠 소먹이등으로
@@-jaep983
팔아서 비료를 구입할 것이라면 볏짚을 거름으로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많은 농부들이 갈아엎은 후 불을 놓아서 태웁니다. 그리고 쟁기로 엎어비리지요.
1월부터 계속 보고있습니다
늦게 승차를 했네요.
계속 올립니다.
미국이 어마어마 하다는 건 말로 들어서 아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정말 실감이 납니다...
마지막 남은 황금=-->"농경지"
쌀이죠...(만약)이것이 다섯배로 오른다면......
서부지역 농장진출을 생각해봅니다 주선생님의 연럭처를 이메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벼짚은 썰어서 퇴비로 쓰나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exg1184@gmail.com
영농인 집단이주제안은 개별적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간략한 질문에 가능한 정도 질문 이상의 것은 답변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탐사여행가 이상 벗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병들거나 다친 소를 도축하는 양아치는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의 공감이 갑니다~
광우병 시위 주체세력 인물의 말을 몇년동안 들어보니 늙고 병든 소를 도축해서 한국에 팔아서 시위했다고 거짓을 7년 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의 블러그 독자였지요.
얼마나 교묘한지 닭똥과 소뼈를 갈아서 소에게 먹인다고 하기에 자연산 밀과 곡식을 발효시켜 먹이는 영상을 현지 축산농가에서 올리면 그런걸 먹어서 육질이 안좋다고 생쇼를 하고 곡식을 먹여서 미국소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해서 한국은 미국산 옥수수 수입해 먹이는데 뭔소리냐고 하면 갖가지 이유를 대더니 올 여름에 여러번 곳곳의 축산농가 영상울 올렸더니 광우병 시위 추종자들이 요즘은 댓글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미국은 병들고 아픈 소를 판매할수 없습니다. 여름에 올린 소 경매장 방문해서 올린 영상을 보면 됩니다. 판매하는 방법이 경매장 뿐이라 속임수 있을수 없고 미국인 정서가 그런짓을 스스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juil 진정한 자유와 풍요로움이 공존하는 미국과 얼치기 사상에 감염되어 똥오줌 못가리고 날뛰는 양아치가 넘쳐나는 곳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눈 뜬 장님들의 신세계를 보여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빛과 소금이 되는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병든소 묻어놓으면, 몰래 파다가 팔아먹는데, ...
한국에서 채소농사 짓는 농업인예요~미국 농업 관심 있어요
틈틈이 미국 농업의 영상을 현지에서 소개할테니 꾸준히 보세요. 다양한 농사를 소개할테니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미국에 농업 투자 이민이 가능 합니까???
투자이민을 하려면 투자규모는 어느 정도 해야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언어 문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혹시 이민을 계획한다면
도와 주실수는 있는지?
농사는 기술입니다. 기술을 앞세우는 일은 언어보다 기술과 헌신적 노력이며 장비 조종의 능숙함이 먼저고 영어는 끊임없이 배우면 몇년후 소통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대규모 영농이민은 브로커가 현혹하듯 말하는게 아니고 국가적인 사업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입니다. 개인적 영농이민도 가능하며 머잖아 한인 농경지 현장을 방문해서 들어보면서 영상에 올려보겠습니다.
이야~ 정말 대단한 광경을 보게 되었네요
저 너른 들판에 벼가 바람에 넘어지지 않고 저리 다 서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종자개량으로 벼줄기가 튼튼합니다. 유심히 보셨네요.
멋지네요~ 돈 있으면 미국서 농사 짓고 싶어요. 미국은 외국인도 땅사고 농사 짓거나 소 키울 수 있나요? 기회가 되신다면 미국 조사료(소 먹는 풀)나 사료업체 탐방도 부탁드립니다.
한두달전 영상을 찾아보시면 그곳에 원하시는 것이 모두 있습니다. 지난 영상 찾는 방법은 나의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될겁니다.
질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내기는 한국 처럼 하나요???
마른 논에 씨를 뿌리고 뿌리가 내리면 물을 채우는 건답직파 벼농사 입니다.
굉장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가 모내기 하느라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한국에 농작물
재배는 한계점에 와있다고 봐도 좋을것같읍니다,,같은생각을 갖고계신분들이 도전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국실정을 잘 모르는 정책자들이 머리가 깨어서 국내서 당파싸움에 몰두하지 말고 미국으로 대규모 이주정책을 실현시켜야 합니다.
유통.경영.작물재배 노하우 등등... 이민자는 어렵습니다
대기업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한인상대 소규모(?) 작물재배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뤄내지 못하면 납품조차도 어렵습니다.
미국가서
농사짓고싶네요
서부에서. 벼농사 하면. 수출하나여? 미국인들은. 쌀 안먹는 같은데여
미국인도 옛날부터 쌀 많이 먹었습니다.
주식은 아니었지만...
갈수록 아시안, 중남미계가 많아져서
쌀 수요가 계속 늘어 납니다.
벼가 쓰러진것은 어떻게 수확한가요?
어느 정도 하고 넘어갑니다.
한국사람이 미국에 영농이민을 갈수 있나요~~?
갈수 있다면 좀 까다롭지 않을까요~
또 토지는 매입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임대를 해야
하는지요
매입을 한다면 에이커당 얼마나 줘야하는지요
임대 한다면 임대가격은 얼마고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1년 전 영상을 차례로 찾아보시면 자세한 정보가 모두 있습니다.
역시 미국은 미국이네요, 대한민국의 50 배 크기의 나라, 천조 국가 다워요, 대단하네요
케나다나 미국가서...농사지으면 농사짓는맛 나것내;
우리나라 처럼 좁아터진 땅덩어리에서 완전 손으로 다 일하기 힘들어죽것슈 ㅜㅜ
영농이민이 해답입니다.
우리와는 다른 어마한 규모에 놀랍고 눈이 확 뜨이네요
한국에 영농인들 위하여 수고가 많으셔요?
한국의 농축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김도환 선생처럼 하면 원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몬타나주는 기후관계로 인하여 콩, 옥수수는 주요작물에 없습니다. 독자에게 거짓 정보를 얼렁뚱땅 제공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했습니다.
몬타나주 주요작물은 보리와 밀과 식용유 원료 유채와 해바라기 입니다.
이런 상식을 젊은이들 이해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농사,엔지니어, 천한직업이라 생각하는 부보들에 마음도 갈아업어야 됩니다, 넓은 초원에 사람을 볼수없어 궁금했는데 지식인 주선생님 설명과 동영상을 보고 거대한 기계작업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강영숙-e3m
한국은 부모세대가 대체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서 자녀를 공부시켜 힘들지 않은 직업을 갖게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미국은 고등교육 의무에 대학은 필요하면 가고 아니면 고졸에 가업을 이어도 문제가 없어요. 풍요롭고 안정된 터전이 있으면 성품이 좋아져 생활환경이 질좋은 교육이 됩니다.
미국 각지 곡창지대에 사는 청교도 후예는 8학년 학업을 하고 신앙생활과 농럽을 가업으로 사는데 지식도 많고 성품과 신앙심 일류에 상급학교 가는건 가족 협의로 대학을 가기도 하는데 풍요와 경건한 삶이면 교육은 읽고 쓰고 계산하고 역사를 아는 정도면 된다고 아미쉬 여인이 말하더군요. 질높은 삶이면 되는 겁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ㅎ
조금은 미안하기도하네요
와 저도 미국가서 농사짓고 싶네요
미국은 생산되는 소고기의 1%만 수출한다고 들었습니다 99%는 자국에서 소비된다고 알고있는데 맞는가는 직접확인 안해서 모르겠네요 농사꾼으로 미네랄이 많은 풍요로운 토질이 부럽네요 수질 또한 주변에 산이 없어서 ph 나 중산탄 이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토질이나 물관리에 많은 비용이 나가죠. 하여튼 축복 받은 땅 입니다
나는 인터넷 찾아서 인용하는 것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수출하는지 모르지만 꽤 많을 것입니다. 미국이 원체 소비량이 많은 국가니까 수출 의존은 많지 않겠지만 장사는 어디든지 팔려고 하니까 점차 늘어날 것이고 미국은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강해서 물물교환 형식으로 농산물을 팔려고 할겁니다.
@@juil 저번에 전문가가 광우병 파동때의 말을 하면서 1%로만 수출 하는데 우리나라는 30개월 미만만 수입한다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여튼 부럽습니다 저는 4500평 하우스 농사하는데 매일 시간에 쫒기네요^^ 저는 모르는 길을 가는것을 참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인데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런 땅덩어리를 물려준 조상들이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친일, 친미니 하며 국민을 편가르고 제국주의 운운하며 강대국 원망밖에 할 줄모르는 우리 민족은 자칫하면 영원히 동아시아에서 이등국가로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절망감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미국 같은 땅 덩어리는 물려받지 않았으나
아무 자원(새의 눈물만한 자원은 있슴)도 없고 춘궁기에 아사자가 있던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규모 10 위권으로 만든 위대한 지도자와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신은 또 훌륭한 지도자를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우리나라는커야오천평만평이데농기개자체가안맞아요.
해보니까.
천평이나오만평이나.작게농사지니까더힘들더라고요.
거기는개인인가요.
아님기업형인가요.
여기는기업형으로가고있는단개입니다
대체로 개인 농경지고 기업형으로 운영하는 곳도 많지만 내면은 가족경영이 대부분입니다.
@@juil많은정보고맙습니다.
마음이자꾸커져요
자막에 써 넣으신글 ㅡ
어쩌면 그렇게 꼭 맞는 말씀만 써 넣으셨는지
여러분께서 보시고 감동 받으실것 입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싫어하여 시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선생닝좋은일하십니다
괜찮은이민같아요
끝까지 해결해서 한국인이 많이 오게
하려고 합니다.
이들의 조상이 잘 닦아 놓은 터전에
와서 사는 것이니 어려울 게 없어요.
서부농경지와 서무미국을 미니한국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부농경지와 서부미국을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방식을 가지고 가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루 세끼를 먹으려면 농기계와 에너지,기름 있어야 합니다.한국은 농업기계 엔지니어링을 더강화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맨산이라.농기계가 작아야될듯 그나마 비탈이 많아서.서산간척지같은곳은 저렇게 하는걸로알고있어요
한국은 국토에 맞게 하는 방법을 더 개발해야 합니다.
미국하고 전쟁하면 저 쌀에 파묻혀 죽겠다. 쌀 힘만 가지고도 웬만한 나라들은 쓱- 하겠는디, ..
논두렁에 벼는 푸른네요~
신기합니다~
특이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몬트레이 카운티 salinas 농업지대 소개해 주세요
사오월에 도착합니다.
여러가지 안보중에 식량안보가 가장중요합니다 아무리 최첨단 무기가 있어도 식량이 없으면 땡입니다 전략적으로 준비기 시급하다고 판단합니다
배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입을 먼저 충족시킨 후에
경제, 교육, 국방, 금융, 등등의 일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비 가격대가 후덜덜할듯하네요.
얼마 정도 하나요?
정부 지원 긑은게 미국도 있나요?
미국은 개인 업종에 정부지원 없고 개인의 신용 담보 등으로 구입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지원 체재가 있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없네요.
논에깔린 볏짚이 1년안에 다~썩을수있나요 썩어야 내년에 농사지을수있자나요
궁금합니다
제임스 주님 밥은제때에 잡숫고있나요? 건강하세요 ㅎㅎ
옥수수, 밀짚, 볏짚, 내년 농사에 문제가 없습니다.
불 지르기도 하고 갈아 엎으면서 잘게 썰어버리는
농기계가 별도로 있습니다.
@@juil 걍 걷어다가 우리 소 주면 땡규!
한국도 논농사만큼은 미국과 같아요 요즘 심어서 수확까지 두번만 논에가면 된다는 우스게 소리하죠
수확시 벼줄기 저케 파세해서 거름으로 아니면 사료로 줄건 따로 포장까지 해서 떨궈요 낙농업자들이 미리 가져갈 벼줄기는 예약해 포장한걸 가져가 가축이나 거름으로 만들어요 아버지 농사 거기까지 하는걸 봤어요 그날 타작한벼는 그날 공판장으로가 등급정하고 공출하는걸로 알아요 논농사는 선진국과 같은데 가장 힘든 과수 농사가 뒤 처지긴하네요 한국은 워낙 땅이 작아서 등성이인 산에 주로 과수원이 있어서 미국식 도입하려면 산개간하는것 밖에 없는데 최근 과수는 기계화 때문에 평지에 많이들 하던데요 논농사기계는 기계만 가진 기술자들이 집집 날짜받아 일하고 품삯 받아가요 한국은 박통때 경제 5개년계획으로 80년대 논 경지정리 다맞쳐서 기계화가 일찍 도입 됬거든요 지금 한국 전라도 한 면단위가 인구가 다 빠진곳이 있는데 젊은사람들이 조합 만들어 그 땅 정리해 미국농사법 도입도 좋을듯하네요 90년대부터 농촌 젊은사람빠지면서 삼삼 오오 우정으로 모여 같은 농삿꾼끼리 모여 농사짓고있어요 저희 아버지도 50대부터 어떤분들과 세명이 그케 하셨죠 세분 모두 자식들이 도시에서 월급쟁이들이었고 하기에 서로 그케해야 농사일 버텨낼 수있죠 그이상인 규모는 조합을 이뤄 하고있어요 코로이후 시골행하는 젊은이들이 이채널좀 봤으면 좋겠네요
미국은 볏짚을 거두지 않고 모두 갈아서 밭에 거름으로 뿌립니다.
@@juil여기도 파쇄하여 논에 주기도 하고...몇년 걸러는 건초가 부족한 목장에 팔기도 합니다. 비료 농약을 안하는 유기농 농사(저희 집도 우렁이 유기농친환경 농사 10년 쨰)도 많이 하고 있어요. ...미국의 거대 기업형 농사와 한국 국내 실정과는 안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내도 영농법인등 큰농사는 다 더 upgrade된 기계화로 대규모?하고 있어요...몇년전부터 고향 농사일을 적극적으로 돕다 보니 많은 농사의 현실을 알게 되고..그리고 사실 유전자변이 종자를 제일 많이 파는 곳이 미국입니다. 왜 수확량이 좋기 때문이죠...이에 대한 병폐는 많은 논문으로 공격 당하고 있죠...거대 기업은 엄청난 거금으로 이에 대항하고 있구요.. 저는 여행 너무 좋아하고 국내에서도 님과 같이 트레일러를 끌고 많이 다니고 있어 ..30여년간 년에 한두번씩 미국 여행과 잠시 살던 곳을 회상하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홧팅~~
@@종다리-f4u
유전자 변형으로 생산하는 곡물이 많다고 하는데 먹어도 별 문제 없어서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초자연 식품이면 좋겠지만 세상이 날로 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juil 유전자변이 문제는 계속 많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지켜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다만 더 발전 시켜야하는 농업기계화 아니 AI자동화는 한국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농촌 노동력문제도 해결 해야하구요..멀지 않은 날에 미국등 전세계에 AI농기계의 수출도 기대해 봅니다. 정책도 더 이런 분야에 지원되어야 합니다..ㅎ
영상이 좋으니까 이영상이 토론장이 됩니다.자유남님 영상 만드신것 성공 하셨습니다 ..😄😄😄😄 ..유아더 챔피언. 노 타임투 루저 유 아더 챔피언 오브더 월드 라는 노래가 생각밥니다.😁😁😁😁
논제가 하나 있으면 바로 좌파 우파로 나뉘어 싸움이 시작되고 넉달전 영상 하나 때문에 본국 깨문이 추종자들이 구글에 집단 투서질 해서 나의 유투브가 완전히 소멸하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콤바인 트렉터 등 농기계 가격이 궁금하네요. 덩치가 커서 엄청비쌀듯......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답인가 싶네요... ^^
미국으로 이민가면 왜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라고 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의료보험, 애들 대학학비, 경찰, 대중교통, social security와 소득세, 부동산 보유세와 복비 등등 특히 30대이상은 언어도 적응않되고ㅠ 사업에 실패하면 복지가 거의 없어서 홈리스되기 딱 좋구요. 이가 아프면 정말 한국오고 싶어질겁니다 ... 저는 미국에서 6년동안 (대학에서) 연봉 받으면서 (의료보험도 반은 대학에서 부담해줬고) 해피하게 생활했는데도 지금 다시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아요. 주변에서 정말 고생하는 한인들 많았습니다.
@@creator4836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을 아시잖나요?
한국의 젊은이 들은 미국에서 곡식 거두고 남은 볏집 부대기 + 밀.보리+콩 대두박 축산 한번도전 할만 해요.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많이가르쳐주세요 (나)
몬타나가 물이 충분한지역인가요? 축산은 물도 필요합니다
@@김기웅-j5z
유물안 개구리란 표현에 오해 마시길
남아돕니다.
구구절절 바른 말슴입니다.띨한넘 백명이 잇어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세상은 어차피 몇 사람이 리드하게 되어 있습니다.
식량은 중요합니다
수입에만 의존하면 문제가크고요
개선할부분을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할과제입니다
식량과 종자는 지켜야할 중요한 자원 이라고생각 합니다
정책 결정권을 갖고 있는 정치꾼들이
담당 공무원의 실력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선전에 열을 올리느라 퍼주기
정책으로 가는 게 문제 같습니다.
텃밭을 가꾸며 살면서 느끼는건데
기계하나를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격는 것은 피할 수가 없죠.
미국이 그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이해가 됩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여했을 까요?
그리고 한국의 농촌상황은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어떤 제의를 하면 일단 부정합니다.
세로운 뭔가에 도전하는 것을 거부하죠.
기존의 시스템이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집하죠.
잉여소득을, 여분의 생각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
도시민들 따라가기 위해, 허영을 위해서 씁니다.
농촌보호는 결국 쓸데없는 조선시대의 사고방식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사회는 조선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너무나 똑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을 여행하면서, 백인들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길을 물으면 아주친절합니다. 인사는 기본이고요. 한국사람들은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쌩깝니다.
고속버스를 탔는데, 한국목소리도, 황인, 백인, 흑인 중에서 책보는 사람은 백인 몇뿐이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은 공부하지 않고, 남 공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합니다. 그래서 공무원하는 것을 자기자랑처럼 합니다. 오늘 면장봤다. 군수도 봤고, 군의원도 봤다가 자랑인 한국 농민들....언제 철이 들지...안타까운 한국...
왕조 패망시기와 맞물려서 개화기가 도래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지게, 짚신, 상투, 사농공상이 지속 되었을 수 있습니다. 알량한 애국심 들먹여 부정하지만 역사의 진실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농기개가개인건가요.
아님전문농기개사업하시는분인가요
모두 개인 거에요.
울지않는새는 지기비리야죠 !👎
대굴빡이 안도는 놈들은
빼고가야죠 !
작전 나갈 때 그러면 조용히 보내고 가지만
그럴수도 없어서 부정적인 자는 유투브에서
자동으로 걸러지게 해놨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후가 중요한데 태풍 홍수 장마 기온 강수량 일조량 등등. 2모작 가능한지 등등등 궁금하네요
미국은 농토가 넓어서 이모작을 하지 않습니다. 시차별 농사를 지어서 이모작처럼 보이긴 합니다.
남부와 캘리포니아는 2모작 충분합니다. 물부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터넷으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고 현지를 모르는 안다박사 종류로 보면 됩니다. ㅋ
트랙터 거대하네요
저이집 120마력이는데 뒷바퀴가 두개씩은 아님
트랙터 무섭네 ㄷㄷㄷㄷㄷㄷㄷ
미국은 농토의 경계가 적고 도랑이 별로 없어서 대형 농기계가 필요한 것이지요.
대한민국 정책 당국은 농지를 더이상 혜손 하지마라 농지 보존해서 친환경 농법으로 국민은 좋은 식재로 먹는 정책을 쓰시라 농지 혜손은 투기꾼 배불리는 정책이다 식량 안보 첫걸음은 우량 농지 확보가 우선이다
농경지도 그렇고 국토개발 명분으로 전국을 콘크리트로 씌우는 행위도 멈춰야 합니다. 어중이 떠중이 그들이 군소도시 의원이랍시고 이권 개입하고 여의도 의원 그것들도 돈에 눈이 멀었습니다.
젊은 시절 나의 로망 이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최종 사업중 1
한국인이 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뭐든지 자유경쟁체제 인데
한국에서 와서 농사를 짓는다 문제가 아니라
저분들의 농사짓기.
유통경영등의 노하우를우리는 습득 할수없다는 겁니다
대대손손 물려받아서 경영하는것을 따라할수없지요
우리나라 대기업 정도나 가능할것 입니다
특히 농업분야는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36년 이민자가 보는 견해 입니다
이런 걸 참고해서 본국 농업을 발전시킬 수는 있습니다.
누가댓글 달앗는데 농업 투자이민은 안되는 거라고 ~
안다박사...
서부농경지뿐만 아니라 비교적 해발이 높은 300~400미터 지역으로 토지매입하여 향후 작물을 재배하여 그작물을 가공하여 팔수 있는지역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수리시설도 가능하고 향후 식품매장 병원 의원 등의 한국방식으로 적용하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추진한다면
해당조건을 넣어 카페만들어 회원 모집하면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정권이 바뀌어 만약에 이재명이 대권을 잡는다면 그 친구는 스마트 해서 대화가 될 것으로 보고 그때까지 기다려서 차츰 연락할 것입니다. 한국의 이익을 생각하고 성사 시킨 후 나는 조용히 사라집니다.
@@juil 형보수지 이죄명,화천대유 이죄명이 대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은 노답의 나라가 될텐데요. 사기꾼의 냄새기 심히 나오. ㅋㅋ
그 자리에서 수 십명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번에 타작까지 다 해버리는 대농 신천지 농업 기계화 혁명의 광경으로 보입니다. 광활한 땅 넓은 토지 대농군의 미국 농부들 부럽네요. 짚은 바로 잘라서 논에 깔아버리고.... 앞으로는 로벗 농군이 일을 다 해 주는 시대가 올까?
점점 진화하니까 가능성 있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의최고정책은농업입니다
한때ㆍ나라가 뒤집어 질듯이 광우병 떠들더니 ㅡ거짓말이었다고 반성하는 자가 한명도 없군요ㆍ미개하고 더러운 조선의 위선ᆢ미국 농법이 깨끗한지 남조선의 농법이 깨끗한지 ㅡ확인 시켜주는 좋은 영상 입니다
미국 천조국
서부개척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며 부정적으로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견으로 이해 될 글이면 괜찮은데 패배주의에서 나온 잘못된 유전자가 세포에 박혀서 밖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집안 마루밑에서 짖는 개가 있으면 대륙진출에 방해가 됩니다.
왜구가 탄금대를 넘기도 전에 도망치고 결사항전으로 나라를 구하는 이순신 장군을 시기하던 선조의 피를 물려받은 자들이 미국에 살면서도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데 그런 유전자는 열무 솎아내듯이 즉시 뽑아버립니다. 고속도로 건설해서 잘살려는 계획에 드러누워 방해한 남극신사와 같은 자는 대륙진출에 방해물이라서 보이는 즉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
@@williamcho5565
Everyone can't speak English when they first come to the US, but they learn it gradually if necessary.
공감합니다.
한국에는 도전,창조의 정신이 말라버리고 있습니다.
과도한 보호, 무차별 복지가 이리 만듭니다. 사람은 노력 안코 얻을 수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게 본성입니다. 그래서 쇠퇴의 나락으로 빠지죠
큰 일입니다.
어쩜 내 주장하고 많이 일치합니다.
이방송을 많이 봐서 미국에 가 농사에 도전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hanbsh38
참.
농업 이민갈 의사가 있으시다면 직접 알아보고,물어보고. 뛰어다니고,준비 하십시요.
무슨 대기업이 관심이 없어 돕지 않을거라느니 하십니까?
왜 대기업이 농업이민자들을 도와야 합니까?
왜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즉 돈만 밝히는 더러운 집단이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인류의 생활을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업은 농이민자들에게 관심갖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혹 농업이민을 소개,판매하는걸 영업으로 하는 회사는 있겠지요.
그런 기업 빼고 농이민에 관심을 갖는 건 주주에 대한 배임 행위 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williamcho5565
After coming to America, working as a sculptor at an American company, attending college, volunteering at a mental hospital, etc... However, English continues to be difficult.
@@오영길-l3h
희한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라서 탐사여행하며 정책을 제안한
사람에게 마무리를 지으라는 해괴한 소리를 합니다.
용감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더라구요.
마! 논에서 지평선 본적있나! 미쿡은 볼 수 있다 아이가
한국은 호남 평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돼지 농가 좀 방송 해 주십시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게 미국의 힘의 원천이다. 미국만이 할 수 있는, 규모, 스케일, 대담성, 안목 등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이에 반해 한국의 농업을 봐라, 조선시대식으로 호미와 괭이, 그리고 소를 이용한 쟁기질로 농사를 짓고 있다. 한국의 조선시대식
농업은 자해적 농업이며, 애들 손꼽놀이식 농사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소꼽놀이식 농업을 해서 얼마의 효율과 소출 그리고 수확량과 소득을 내겠는가? 그것은 농업이 아니라 자살골에 다름 아닌 농업의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그 좁은 농토와 전근대식 농업안에서 아웅다웅 하면서 하는 농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동양보다 기계들이 3배씩은 큰듯 ㅎㅎ
농사짓는게 아니라 무슨 군사작전 하는 듯
농경지 만드는 영상 있으니 살펴보세요.
그게 군사작전 하듯 합니다.
미국 국적 같고 미국에서 살면 그게 미국인 이지 한국사람은 않이지 세금도 미국에 내잖아
지능이 꽤 높으시군요.
맞습니다.하지만 한국에 살면서 미국에 세금도 안내면서 미국의 혜택을 엄청 받죠? 이젠 국가도 이념도 필요없습니다.국가도 미국동 한국동 일본동 캐나다 동 영국동 독일동...개념으로 바뀌고 있어요.sns발달로 말입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실시간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맘만 먹으면 내가 기자요 특파원이 되는 시대입니다. 자유의 남자님 처럼 말입니다. 우정지와...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속만 보입니다. 맞습니다. 우물밖 개구리는 우물도 보이고 우물밖 넓디 넓은 딴 세상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henrylee6403 한국에 살면서 미국에 세금도 안내고 미국 혜택 엄청 받는다구요? 참 무슨 사고방식이 개거시기 같네....낡아빠진 사고방식을 가지고...........참..........
@@raphael.sun.k6562 이 유투브 미국이 개발한 거야. 혜택 엄청 받잖아? 세금 안내고?so so Stupid!
@@raphael.sun.k6562 중국사람 이군.
아시아의 군주였던 우리민족이 곧 세계를 평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