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길이에 따라 자포니카(단립종),자바니카,인디카(장립종) 나누어지는데 크게 자포니카와 인디카로 나누어집니다. 미국 쌀 농업이 무서운건 자포니카 계열을 주로 생산하는 일본,한국,중국 한남지방 쌀보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하는 쌀이 품질이 더 좋습니다. 자포니카 품종의 리더인 일본생산 쌀보다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먹는 쌀 90%가 일본 품종이니 할말 다한것이죠. 쌀 농업 경쟁력은 대규모 농지와 우수한 토질 , 충분한 일조량이 적당한 온도가 좋아야 하는데 이런 완벽한 조건이 미국 입니다. 통상 식량안보로 인해 각국은 자국 농업보호를 하는데 식량안보 차원에서 미국에 농업법인이 진출하는것도 매우 중요 할것 같습니다. 주선생님이 미국 농업에 한국인이 진출 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정재춘-q6o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수입쌀 수분함수율이 낮아 그렀습니다. 통상 국내쌀은 10~16%정도에 도정된 쌀이 유통되나 보통 15%이상 유지됩니다. 쌀의 맛을 좌지 우지하는건 탄수화물과 단백질 결정 구조인데 수분함수량이 이 결정 구조에 핵심역할을 합니다. 즉 맛은 건조수분함량, 도정시간및 유통시간, 기타 약품처리로 인한 수출입에서 차이 발생하나 원론적인 품질면에서는 미국 쌀이 월등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거의가 한국에서 품종을 개량한 것입니다. 일본 품종은 극소수입니다. 자포니카 인디카 얘기는 맞고요, 품질은 극히 주간적 비교이며 동일 품종에서 밥맛을 자우하는 것은 기후보다도 토질입니다. 물론 최고의 품질은 기후와 토질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야 하고요.
@@이상용-n8z 한국쌀은 옛날로 가면 일본이 갸량해서 우리 입맛에 맛게 되었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통일벼 등으로 개량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천쌀, 경기미, 몇종류가 캘리포니아서 재배되어 한인마켓서 판매하는데 6.8 kg 가 7달러 99 센트 입니다. 일본쌀 품종이 두배 거량 비싸고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한글로 프리미엄 쌀로 적어서 파는게 있으나 아무래도 일본 품종으로 보이고 풀무원 상표도 있는데 11 달러에 판매되는 걸 보면 일본품종에 주문자 상표 부착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천쌀은 25년전 즈음 판매 시작 때부터 한인의 애호를 받지 못해서 헐값으로 팔립니다. 나는 여행자라서 오뚜기 즉석밥을 먹든지 한국쌀로 만들었다는 농협 즉석밥만 먹게됩니다.
미국 농사중에 이번에는 한국사람에게도 피부에와닿는 벼농사에 대하여 자세히 이해가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밥을 젓가락으로 먹는 문화라서 방금소개해주신 쌀과는 종류가 다르겠지요. 헌데 아무리 산지가격이라지만 한국쌀 소매가격에 10분의 1가격이라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소식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선생님은 미국 어디를 가셔서 인터뷰를 하시든지 환영받으실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대화를 절대 중간에 끊지 않으시며 즉 충분히 경청하시고.. 중간중간 의 감탄사라든지, 리엑션이 너무 좋습니다. 이것은 대화의 기본자세이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좋은 내용의 언급을 유도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단기간에 습득된것이 아닌 오랜 미국생활을 통한 노하우 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본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는데 한국서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미국인과 대화는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미국 첨 와서 조각가로 근무하는데 부회장이 늘 미국문화를 가르쳤고 직원들에게도 내가 영어발음이 틀리거나 모르면 그자리서 끝까지 가르쳐주라고 해서 모두가 선생이 었습니다. 서양인 파티에 자주 가니까 예절과 대인관계도 배우고 칼리지 다니면서 배우고 모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인은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니까 반드시 입모양을 보고 알아들어야 하고 큰목소리로 말하거나 정치이야기, 헐뜯는 말, 덤벙대거나 경박하면 바로 이상한 자 취급을 받습니다. 여성과 대화도 다양성이 있는데 한인 여인과 말하게 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듯해서 아예 말하지 않습니다.
참 어마어마 하군요. 도저히 게임이 안되네요.안돼. 그저 오로지 사람손으로 논두렁태우기,모내기,모심기,물대기,김매기,피뽑기,벼베기, 탈곡털기, 도리깨질하기,길바닥에 말리고 고르기... 가마니짜기,방아찧기,..... 참 우리 농사만 지으시던 조상님들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 가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것도 수탈당해가며.. 여주쌀,이천쌀,파주쌀.. 아끼바리..따질것도 없네요. 엄청난 힘입니다. 최소한 먹는것만큼은 파주윗동네 임진강 북녘 돌대가리들 처럼 맨날 모내기전투, 알곡전투 랍시고 생난리 벌릴 걱정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늘 잘 보고 눈을 넖혀 가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건조테스트기 수치를 대충보니까 13.5%로 본것 같은데 그렇게 바싹 말리면 보관성은 좋은데 좋은 밥맛은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보통 종자보관 수분이 그정도이고 한국은 수분이16%가 가장 밥맛이 좋다고 하거든요. 수확하면 수분이18%~20%가량되는데 밥맛과 보관성을 위해 건조를 하죠. 그리고 쌀값이 엄청저렴하네요. 20kg이 5달러 정말 싸네요. 한국은 평균 50달러는 되는데. 벼를 수도작이 아닌 밭에서 재배하니 키우기는 쉽겠어요. 찰진쌀을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즐긴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아마도 주식이 쌀이다보니 밥맛좋은 종자를 개발했겠죠. 미국쌀에 비하면 한국쌀은 프리미엄급이네요.
@@hyung-yulcho841 옛날 61 년도 여름에 집앞 문산천에서 자갈, 모래를 파서 25사단 가래비 삼거리 부대 공사장에 가져가는 운전수 하사 아저씨가 나를 예뻐해서 일주일 동란 차타고 양주와 파주를 오갔습니다. 둘판에서 점심을 먹을때 부대서 당번이 밥을 가져오는데 하사관, 사병 10여명은 보리밥, 콩나물국, 짠무가 전부였고 소위는 부식병이 남작한 멸치통조림을 별도로 따서 자리에 놔주고 소위가 같이 먹자는데 식당집 아들인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서 한번도 먹지 않았는데 같은 시기 카츄사는 미군이 먹는 음식에 주방장이 별도로 밥을 해줬습니다 야전훈련 나오면 깨끗이 남은 썰밥을 한국인 주방 아저씨들이 늘 연락해서 형하고 아버지 따라서 리어카에 실어와서 먹기도 하고 돼지도 주었는데 카투사 부러워 한건 음식, 의복 훈련이 달라서 그런 겁니다.
이런 장기적 개인 플랜에 참고될 자료를 다양하게 보내주세요. 한국민들은 책은 보지않고 방송에만 매달리는 희귀한 민족이라서 이런류의 그랜드한 넌픽션이 꼭필요합니다. 제임스 주일님은 참으로 선각자이십니다. 진작에 이런류의 자료가 유포돼었다면 광우병 정치 놈팽이 사기꾼들에게 이 나라가 초토화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밭에심는걸 여기서는 밭벼라하고 보통은 볍씨라고 하고 물벼가 논에 심는거와 덜말린벼를 말합니다 어릴때 한과만드는걸집에서 해서 좀 이상하면 물벼가 아닌가 하고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여기도 밭벼를 심슴니다 맛이 없죠 농사는 제초가 힘들다는 밭벼제초제가 없는 논에서나는 풀과 밭에서 나는 풀이 다르죠 대량생산하는데 밭벼가 유리하죠 가격경쟁력이 사료용벼라고도 하는게 따로있습니다 쌀가루내기가 쉬운벼도 있습니다
쌀 한포대(20Kg)가 한국에서는 5~6만원정도인데 5달러라니. 정말 놀랐네요. 땅이 수백만평이면 세금도 있을테고 빌려쓰는 땅이면 임대료도 많많치 않을텐데, 물론 손해야 나지는 않겠지만 경작하면서 수지타산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소음이 영상을 시청하면서 들어도 정말 엄청 심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Both long and short grain rice are available in many U.S. grocery stores. As far as I know, they grow rice on dry land instead of rice paddy in the U.S. By the way, I guess the price of the rice here is the price when the farmers sell to the distributors, not the price at the retail stores.
Yes I know what you say about it . Ofcourse retail store is much expensive then farmland prices. But I show to the what exactly situation deep America real story. I think you understand what I mean.
이곳 주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미국의 쌀 농사에 대해서 구독자님께 말슴 올림니다. 미국의 쌀 재배면적은 1002000 헥드알(30억 3천만평)으로 한국의 논밭 전체면적의 1,5배의 크기고 쌀 생산량도 600만톤 으로 역시 한국의 1.5배 생산량 임니다. 미국의 쌀 수출량도 300만톤 이상이라 함니다. . 자유의 남자 말씀을 이해하시겟지요 ?
@@적연-f8y ruclips.net/video/KcQkN0m2g_A/видео.html 7000 에이커 소유한 할아버지의 설명이고 보편적으로 곡식은 1부셀에 27 kg 정도 하는데 부피 계산이라서 곡식마다 다릅니다. 벼는 21 kg 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곡식은 31kg 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인 일본인이 먹는 쌀은 27kg 에 2년전 가격이 8 달러 입니다 .
미국에서 배고픔을 느껴봤을 정도면 대공황 시절인 1920년 정도에 가난한 집 태생여야 할텐데..생존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 듯 하시고 그 자손 분들이 그 시절에 대해 주변에서 얘기 들었을 듯 싶습니다. 요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미국 농업산업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허리에 벅 나이프는 왜 차고 계시는 지요? 한국에서 칼 차고 농부에게 접근하면 좋은 소리 못 들을 듯 싶습니다. ㅎㅎ
20키로당 5달러는 쌀값이 아니고 벼(나락)기준이죠? 그러니까 도정전 상태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트레일러에 싣고있는것은 쌀이 아니고 나락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계셨던곳도 정미소가 아닌 농가 곡물 건조장 이었지요? 또 수확콤바인의 "낫길이"라고 하셧는데 통상 한국에서는 예취폭이라 칭합니다.
미국은 사람들 체격뿐만이 아니라 대인적 품격과 경작지도 광대하니 하루속히 바둥대는 이 나라 국민들이 대량으로 이주해 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kg에 5달러라니 까무러 치겠네요. 밥맛은 적응하면 입맛이 변합니다. 뭔~맛으로 밥먹는 시대는 아닙니다. 가격 경쟁력이 없네요. 이 나라 농민들 기절초풍하겠네요. 데모에 밀려 언제까지 국가세금으로 농민들 가격보조정책을 영원히 해줘야 하나요? 장기적으로 국가에서 장기임대하여 농민들 경작수출을 하던지~ 만약 조만간 중국인들이 장기 임대한다면 우리는 국가 농산물 경쟁력 없이 농민데모군만 양산할뿐이겠네요.
쌀은 길이에 따라 자포니카(단립종),자바니카,인디카(장립종) 나누어지는데 크게 자포니카와 인디카로 나누어집니다. 미국 쌀 농업이 무서운건 자포니카 계열을 주로 생산하는 일본,한국,중국 한남지방 쌀보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하는 쌀이 품질이 더 좋습니다. 자포니카 품종의 리더인 일본생산 쌀보다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먹는 쌀 90%가 일본 품종이니 할말 다한것이죠.
쌀 농업 경쟁력은 대규모 농지와 우수한 토질 , 충분한 일조량이 적당한 온도가 좋아야 하는데 이런 완벽한 조건이 미국 입니다.
통상 식량안보로 인해 각국은 자국 농업보호를 하는데 식량안보 차원에서 미국에 농업법인이 진출하는것도 매우 중요 할것 같습니다. 주선생님이 미국 농업에 한국인이 진출 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올리신 글 참고용으로 기억해 두겠습니다.
미국이 아시아에 파는게 중립종이라면 저도 지금캘포니아쌀먹는데 맛은 한국꺼보다 떨어집니다
한국의 쌀소비가 늘면 단립종을 심으면 미국쌀을 먹을겁니다 밀가루만 먹어대니 쌀의무수입량을 채우거라 각국서 들여오는데 외국노동자들이 많이먹습니다 중국쌀도 먹고 자기나라쌀을 먹거라 소비하는 미국꺼는 가격이 싸니 대안으로 주로쓰입니다 한국일본에 전문수출로 심자면 양도유통도 문제니 중립종으로 수출을 많이하나보더군요
@@정재춘-q6o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수입쌀 수분함수율이 낮아 그렀습니다. 통상 국내쌀은 10~16%정도에 도정된 쌀이 유통되나 보통 15%이상 유지됩니다. 쌀의 맛을 좌지 우지하는건 탄수화물과 단백질 결정 구조인데 수분함수량이 이 결정 구조에 핵심역할을 합니다. 즉 맛은 건조수분함량, 도정시간및 유통시간, 기타 약품처리로 인한 수출입에서 차이 발생하나 원론적인 품질면에서는 미국 쌀이 월등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거의가 한국에서 품종을 개량한 것입니다.
일본 품종은 극소수입니다. 자포니카 인디카 얘기는 맞고요, 품질은 극히 주간적 비교이며 동일 품종에서 밥맛을 자우하는 것은
기후보다도 토질입니다. 물론 최고의 품질은 기후와 토질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야 하고요.
@@이상용-n8z
한국쌀은 옛날로 가면 일본이 갸량해서 우리 입맛에 맛게 되었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통일벼 등으로 개량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천쌀, 경기미, 몇종류가 캘리포니아서 재배되어 한인마켓서 판매하는데 6.8 kg 가 7달러 99 센트 입니다. 일본쌀 품종이 두배 거량 비싸고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한글로 프리미엄 쌀로 적어서 파는게 있으나 아무래도 일본 품종으로 보이고 풀무원 상표도 있는데 11 달러에 판매되는 걸 보면 일본품종에 주문자 상표 부착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천쌀은 25년전 즈음 판매 시작 때부터 한인의 애호를 받지 못해서 헐값으로 팔립니다. 나는 여행자라서 오뚜기 즉석밥을 먹든지 한국쌀로 만들었다는 농협 즉석밥만 먹게됩니다.
좋은벼정말보기만해도
배가불러미국은.
내단함.건강잘챙기시고.소식고맙습니다.부럽네요.~~^^^^☆☆☆
선생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벼추수작업중입니다.
곡물탱크 운전하면서 짬짬이 보는데 너무나 실감이 납니다.
미국 쌀농사 규모는 어마어마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네, 쌀에 대하여 많은거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에 전문가 분들도 많으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홀로 여행하시느라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경이롭네요 저런 어마어마한 규모의 농사를 짓는데도 농장주가 상당히 검소해보여서요 의자나 소파가 낡아보이고요 옷차림도 수수하네요
모든 영상을 볼수록 놀랍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좋은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한국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기를 바랍니다.
미국 농사중에 이번에는 한국사람에게도 피부에와닿는 벼농사에 대하여 자세히 이해가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밥을 젓가락으로 먹는 문화라서 방금소개해주신 쌀과는 종류가 다르겠지요. 헌데 아무리 산지가격이라지만 한국쌀 소매가격에 10분의 1가격이라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소식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쌀값은 20kg 한포대에 대략 5~6만원선에서 판매됩니다. 딸러로환산하면 50불쯤 되겠지요.
현재 한국산쌀이 가격으로는 외국쌀과 경쟁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국쌀농업은 식량안보차원에서 정부정책으로 지켜지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쌀농사 기반이 무너지면 다시회복하기는 어렵지요. 국내쌀값이 좀비싸다해도 그런저런이유로 국내소비자들도 이해를 하는듯합니다.
광대.합니다.당신을.통해.좋은정보.농경규모.파종에서.수확및농기구.대형화.첨단화.된걸.알수.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주선생님 깊이와 스케일에 감사 드립니다.
겸손해 지네요.
차츰 더 심도있는 영상을 올릴 겁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어릴적 부모님이 일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자세한 설명과 정보 그리고 선생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나는 농경지 다니면 슬퍼집니다.
@@juil 힘들게 일하시던 모습이 떠오르죠.....드넓고 광활한 농토에 여유로워 보이는 그들의 생활, 아직 십대인 아들놈 억지로라도 그곳에 보내 견문 넓힐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 주의하세요
20키로 쌀ㆍ가격이 5달러 라고 했습니다ㆍ한국 하고 는 비교안 되고 요ㆍ1 사람 120 만평 농사짓는다고 하니ㆍ더욱더 놀라울 따릅입니다ㆍ자유님 정말 고맙고ㆍ감사 드립니다ㆍ한국에서 자유님 덕에 좋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미국을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한국의 농경정책을 바꾸면 됩니다. 이삼일 기다리세요 방법을 제시할테니...
주선생님은 미국 어디를 가셔서 인터뷰를 하시든지 환영받으실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대화를 절대 중간에 끊지 않으시며 즉 충분히 경청하시고..
중간중간 의 감탄사라든지, 리엑션이 너무 좋습니다. 이것은 대화의 기본자세이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좋은 내용의 언급을 유도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단기간에 습득된것이 아닌 오랜 미국생활을 통한 노하우 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본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는데 한국서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미국인과 대화는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미국 첨 와서 조각가로 근무하는데 부회장이 늘 미국문화를 가르쳤고 직원들에게도 내가 영어발음이 틀리거나 모르면 그자리서 끝까지 가르쳐주라고 해서 모두가 선생이 었습니다.
서양인 파티에 자주 가니까 예절과 대인관계도 배우고 칼리지 다니면서 배우고 모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인은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니까 반드시 입모양을 보고 알아들어야 하고 큰목소리로 말하거나 정치이야기, 헐뜯는 말, 덤벙대거나 경박하면 바로 이상한 자 취급을 받습니다.
여성과 대화도 다양성이 있는데 한인 여인과 말하게 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듯해서 아예 말하지 않습니다.
@@juil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없는 사람은 들킬까봐서 똑바로 쳐다보지못하고 말합니다.
저는 승려의 삶을 살고 있는데, 고 풍습에 젖는 승려들이 눈동자를 땅바닥에 붙이고 말합니다. 유가의 습성으로 보여집니다.
참 어마어마 하군요.
도저히 게임이 안되네요.안돼.
그저 오로지 사람손으로
논두렁태우기,모내기,모심기,물대기,김매기,피뽑기,벼베기, 탈곡털기,
도리깨질하기,길바닥에 말리고 고르기...
가마니짜기,방아찧기,.....
참 우리 농사만 지으시던 조상님들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 가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것도 수탈당해가며..
여주쌀,이천쌀,파주쌀..
아끼바리..따질것도 없네요.
엄청난 힘입니다.
최소한 먹는것만큼은 파주윗동네 임진강 북녘 돌대가리들 처럼 맨날 모내기전투, 알곡전투 랍시고 생난리 벌릴 걱정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늘 잘 보고
눈을 넖혀 가고 있습니다.
생존의 기본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산 옛 조상님들 생각이 늘 떠오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건조테스트기 수치를 대충보니까
13.5%로 본것 같은데 그렇게 바싹 말리면 보관성은 좋은데 좋은 밥맛은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보통 종자보관 수분이 그정도이고 한국은 수분이16%가 가장 밥맛이 좋다고 하거든요.
수확하면 수분이18%~20%가량되는데
밥맛과 보관성을 위해 건조를 하죠.
그리고 쌀값이 엄청저렴하네요.
20kg이 5달러 정말 싸네요.
한국은 평균 50달러는 되는데.
벼를 수도작이 아닌 밭에서 재배하니 키우기는 쉽겠어요.
찰진쌀을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즐긴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아마도 주식이 쌀이다보니 밥맛좋은 종자를 개발했겠죠.
미국쌀에 비하면 한국쌀은 프리미엄급이네요.
밭에서 추수는 18도에서 하고 출하때 13%에 맞춰야 하는건 국가기준으로 정해져서 그럴겁니다. 온도와 습도가 맞아야 한답니다.
@스마트 AI 농업 아, 전문가시군요, 감사합니다, 과학농업에 큰 기여를 기원합니다, 식량증산,농업혁신을 기대합니다
16프로로 말리면 당분간은 맛이좋지만 6월달이 지나면 벌레끼고 냄새가나서 15프로 밑으로 말려야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파주1사단앞 사셨다했지요 저는 양주 백석읍살아요 공감을하는바가 많네요!
반갑습니다.
백석리 기억납니다.
@@hyung-yulcho841
옛날 61 년도 여름에 집앞 문산천에서 자갈, 모래를 파서 25사단 가래비 삼거리 부대 공사장에 가져가는 운전수 하사 아저씨가 나를 예뻐해서 일주일 동란 차타고 양주와 파주를 오갔습니다.
둘판에서 점심을 먹을때 부대서 당번이 밥을 가져오는데 하사관, 사병 10여명은 보리밥, 콩나물국, 짠무가 전부였고 소위는 부식병이 남작한 멸치통조림을 별도로 따서 자리에 놔주고 소위가 같이 먹자는데 식당집 아들인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서 한번도 먹지 않았는데 같은 시기 카츄사는 미군이 먹는 음식에 주방장이 별도로 밥을 해줬습니다
야전훈련 나오면 깨끗이 남은 썰밥을 한국인 주방 아저씨들이 늘 연락해서 형하고 아버지 따라서 리어카에 실어와서 먹기도 하고 돼지도 주었는데 카투사 부러워 한건 음식, 의복 훈련이 달라서 그런 겁니다.
78 년 미 2 사단 금촌리 에서 근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에서 기계화 된 영농이라서 제가 사는 고향의 논 농사와 비교가 되는 군요
저의 고향은 쌀과 곳감 그리고 누에(실크)가 옛날 주 농사이며 지금도 농업이 주된 곳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70년대 박정권때 농지정리를 국가에서 무상으로 해줬습니다. 효율성 높이려고 전체를 밀어 사각형이 되니 자갈 고르는걸 불평했는데 이후 효울적이니 입을 닫더군요.
이런 장기적 개인 플랜에 참고될 자료를 다양하게 보내주세요. 한국민들은 책은 보지않고 방송에만 매달리는 희귀한 민족이라서 이런류의 그랜드한 넌픽션이 꼭필요합니다. 제임스 주일님은 참으로 선각자이십니다. 진작에 이런류의 자료가 유포돼었다면 광우병 정치 놈팽이 사기꾼들에게 이 나라가 초토화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한국인은 선동에 잘 넘어갑니다. 주관에 앞서 기초지식이 탄탄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에서 편파적 줄타기 언론과 야합해서 떠들면 바로 넘어갑니다. 대다수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가초와 주관이 부족합니다.
@@juil 광우병사기꾼을 대통령으로 앉혀주는 국민이 바로 한국사람
자신들이 사기당하는 줄 모르죠.
밭에심는걸 여기서는 밭벼라하고 보통은 볍씨라고 하고
물벼가 논에 심는거와 덜말린벼를 말합니다 어릴때 한과만드는걸집에서 해서 좀 이상하면 물벼가 아닌가 하고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여기도 밭벼를 심슴니다 맛이 없죠
농사는 제초가 힘들다는
밭벼제초제가 없는
논에서나는 풀과 밭에서 나는 풀이 다르죠
대량생산하는데 밭벼가 유리하죠
가격경쟁력이
사료용벼라고도 하는게 따로있습니다 쌀가루내기가 쉬운벼도 있습니다
올리신 글을 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밭에 심는벼는 산두벼라 했슴니다 충청도 시골서 그쌀은블면 날라갈정도
와 5500원?! 주선새님 !즐거워 보이네요 방앗간 사무실에서 농장 운영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니 재밋어 보입니다 아마도 저경영자분도 아마도 신이난거 같습니다 키 키 킥! !
미국인의 특성은 외국인에게는 자신들의 세부적 비지니스 말해주지 않습니다. 대화하면 내가 미국사람인 것을 바로 아니까 편리를 베푸는 거에요.
만약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이면 말해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네요.
밭농사처럼 짓는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와우~ 미국쌀이 싸다고 들었지만 출하가가
20kg에 5달러라니... 1인당 재배면적도 어마어마하군요.
이러니 한국쌀이 경쟁력이 없는거기도 하고요.
식량자급과 안보를 위한거 아니라면 진작에 접었어야
했겠습니다.
기본적인 자가 생산은 필요하고
그 이상은 해외로 눈을 돌려서
농사를 지어야 안전 합니다.
쌀 한포대(20Kg)가 한국에서는 5~6만원정도인데 5달러라니. 정말 놀랐네요. 땅이 수백만평이면 세금도 있을테고
빌려쓰는 땅이면 임대료도 많많치 않을텐데, 물론 손해야 나지는 않겠지만 경작하면서 수지타산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소음이 영상을 시청하면서 들어도 정말 엄청 심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벼 한푸대가 5달러 였습니다.
올리는 영상에 자세히 설명하는 자막을 썼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정 을 하지않은 가격일 거에요
구경 거리 좋습니다 그네들이야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겟지요 농축산 물 미공법480에의해 한국에 잉여농산물 무상 공급한걸 로알고있읍니다어려서 곡식 포대에 글씨가 쓰여있는걸 보았지요
파주사람은 지방에 비해 미제를 많이 먹었습니다. 옥수수죽도 맛있다고 먹었으니 슬픈 일이었습니다.
@@hyung-yulcho841 아, 그랫군요, 시사점이 큽니다
건조기서 직접바람을 벼에 불어넣으면 밥맛이없죠
한국도 그러다가 뜨거운공기로 건조를 하는 방법으로 거의바꾼거로압니다 버너열을 가지고 직접벼를 말리면 수분응축이 위에서 일어나서 쪄지면서 마르는 현상이 생기죠
개스불로 말리는데 컨베이어에서 들어가고 나오는 양이 일정합니다.
벼를 낫으로 베어서 논바닥에서 자연건조후 타작 도정을 해보면 싸레기도 없고 미질이 그야말로 최상이더군요. 인위적 건조는 싸레기도 많고 맛도 떨어지던데.........
출하가격 5달러짜리가 한국오면 9~10배가 되는건가요?
한국에서 미국산 칼로스쌀 20kg에 소매가가 5만 5천원입니다.
찾아보니 2017년 기준 513%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있군요.
관세만 정상화해도 칼로스쌀값이 2만원대가 되겠군요.
작년 기준으로 벼가 5달러에요.
올해는 가격이 꽤 올랐을 겁니다.
이농장주인은주선생님의진가를알아봣네요ㅡ
한국도중요히생각하는분같고요
벼농사에 대해서 가장 세세히 알려주신 분이에요.
농경지가 서울에서 제일 넓은
서초구면적(1421만평)과 거의 비슷하네요
그렇군요.
오늘 올릴 것은 서초구 90% 영토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길쭉한 쌀...4모작 안남미로 알고 마켓에서 외면하였는데 미국산이네
물논이 아닌 밭에서 자란 쌀이라 부드러운 찰기가 없는 듯
미국가정에 초대되어 한국인이라서 올리브유에 볶은 길쭉한 쌀로 지은 볶음밥을 대접받아
먹은 적이 있는데 배불러서인지....
자주 먹어보면 괜찮습니다.
철기있는 것이 말있기는 한데
익숙해서 그렇고 한국, 일본 두나라만 먹습니다.
@@hyung-yulcho841
남의 입맛에 대해 타박이 많은 민족이고 자신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다르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특이함도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Both long and short grain rice are available in many U.S. grocery stores. As far as I know, they grow rice on dry land instead of rice paddy in the U.S.
By the way, I guess the price of the rice here is the price when the farmers sell to the distributors, not the price at the retail stores.
Yes I know what you say about it . Ofcourse retail store is much expensive then farmland prices.
But I show to the what exactly situation deep America real story.
I think you understand what I mean.
진짜 잔짜 어마어마하네요.
몇사람이....
할아버지와 아들...
이분들도 돈욕심에 일하는 걸까요?
일에 대한 자부심이 크겠죠?
내가 짓는농사가 수십만의 인구를 먹여살린다..
진짜 대통령이죠...
바가지 요금도 아니고 , 적정한 가격에..
대대로 물려받으며 키우는 가업이라서
돈 보다는 습관적으로 또는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돈 욕심이 있다면 당장 팔아서 수백억원
챙기겠지만 주인이 더 열심히 일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한국에비해서 평균 농경지가 5천배??차이나는군요 ㄷㄷㄷ
미국은 소농은 도태하게 되어있고 초대형으로 변한지 3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juil 아, 소농이 있었군요. 한국도 소농 통합 정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혁신을 논의하고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캘리포니아 쌀이 1톤에 1500달러였다는데 저기는 250달러네요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산 쌀이 20kg에 100달러 가까이 되던데 정말 농산물가격이란...
요즘은 팬더믹 이후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은 🗽진정 풍국 풍요로운 나라
그렇습니다.
현미상태에서 영양성분 비교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나는 탐사여행 하기도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이정도면 우리나라에서는 국가 기관산업 이네요
개인 농가 곡식 탱커가 전국 곡물 생산지 들녘에 널렸습니다.
@@juil 대한민국의 농민으로써 무섭기 까지 합니다
우와 참 규모가 상상이 안돼네요 농사규모가 기업규모네요
벼 건조+저장silo+출하시설이네요 쌀이 아니고 벼입니다
이곳 주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미국의 쌀 농사에 대해서 구독자님께 말슴 올림니다.
미국의 쌀 재배면적은 1002000 헥드알(30억 3천만평)으로 한국의 논밭 전체면적의
1,5배의 크기고 쌀 생산량도 600만톤 으로 역시 한국의 1.5배 생산량 임니다.
미국의 쌀 수출량도 300만톤 이상이라 함니다. . 자유의 남자 말씀을 이해하시겟지요 ?
인터넷 자료와 달리 면적 대비 한국에
비하면 생산량이 훨씬 적습니다.
현지 농부 몇 분에게 직접 들어서 확인한
것이니 틀림이 없습니다.
쌀 20kg에 5달라 라....ㅎ
사회기반 구조가 넉넉하니 다른 뭔가를 하기가 쉽겠죠.
벼 27 kg 가격이었는데 쌀 가격이라고 잘못 해석했었습니다.
@@juil 벼 27kg이 5달라 라는 말씀이죠?
@@적연-f8y
ruclips.net/video/KcQkN0m2g_A/видео.html
7000 에이커 소유한 할아버지의 설명이고 보편적으로 곡식은 1부셀에 27 kg 정도 하는데 부피 계산이라서 곡식마다 다릅니다.
벼는 21 kg 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곡식은 31kg 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인 일본인이 먹는 쌀은 27kg 에 2년전 가격이 8 달러 입니다 .
it's very interesting.
씨를 막뿌리나보네… 미국에서도 씨앗을 심긴하는데 균일한 두께, 간격으로 파종하는 기계가 따로 있음. 물수위는 2인치정도 유지하고 비료나 농약은 항공으로 안하면 못함. 곡물류는 사람 손타면 못짓는거임.
아시아의 벼농사 기술과는 다르고 벼 농사는 사람 손이 닿지 않고 기계화 되어 있고 항공기 사용이 필수입니다.
농장넓이가 1400만평?
우리나라 서산간척지가 4300만평, 김포간척지(지금의 청라신도시)가 1400만평으로 압니다.
서산 간척지는 옛날 박정권때 부랑자라며 마구 잡아다 창 여인들 과 단체결혼시켜 살던 아야기를 기억합니다.
미국에서 배고픔을 느껴봤을 정도면 대공황 시절인 1920년 정도에 가난한 집 태생여야 할텐데..생존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 듯 하시고
그 자손 분들이 그 시절에 대해 주변에서 얘기 들었을 듯 싶습니다.
요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미국 농업산업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허리에 벅 나이프는 왜 차고 계시는 지요? 한국에서 칼 차고 농부에게 접근하면 좋은 소리 못 들을 듯 싶습니다. ㅎㅎ
지금 90세 된 분에게 물어봐도 배고픈 적 없었다고 합니다. 모두 같은 대답이었어요.
미국은 하느님께 복받은
나라입니다.
하느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인디언들 대량학살해서 빼앗은 땅인데
쌀이아니구 벼 안일가요?
나는 미국쌀을 먹는다 국산쌀은 여름에 관리조금못하면 벌래가 생긴다 쌀값도 국산 이나 별 차이가없다 먹는것은 미국산소 고기 위주로 먹고있음
방앗간의 추억 우리국민도 세계로진출해서 대농장주의 꿈을실현해 보세요
미국으로 진출해야 한국의 미래 식량이 보장됩니다.
쌀 가격이 1/10이네
개인이 RPC를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
RPC 그게 뭔가요 ?
한국에선 5만평만되도 부자소리듣습니다
옛날엔 이삼천평 논이 있으면 마을서 행세하고 살았습니다. 5만평이면 부자에요.
우리나라쌀 20kg 50$내외
쌀이않이고 벼예요
말하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소리를 크게 조정해 주세요.
조절장치가 없는데 소리 잘 들립니다.
20키로당 5달러는 쌀값이 아니고 벼(나락)기준이죠? 그러니까 도정전 상태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트레일러에 싣고있는것은 쌀이 아니고 나락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계셨던곳도 정미소가 아닌 농가 곡물 건조장 이었지요?
또 수확콤바인의 "낫길이"라고 하셧는데 통상 한국에서는 예취폭이라 칭합니다.
가격의 상황을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가 낫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의 정감있는 연장이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국가가 동맹국이라니
한국은 복받은 나라인데~~
왜 국가 같지도않은 나라의 편에 서려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인해전술은 무역대상은 되겠지만 친분을 맺을 종자는 아니고 차라리 복면을 쓴 강도를 믿는게 낫습니다.
강준원 뽑은국민들이 멍청한x 일깡
여기 또라이 한분 납셨네.
미국은 사람들 체격뿐만이 아니라 대인적 품격과 경작지도 광대하니 하루속히 바둥대는 이 나라 국민들이 대량으로 이주해 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kg에 5달러라니 까무러 치겠네요. 밥맛은 적응하면 입맛이 변합니다. 뭔~맛으로 밥먹는 시대는 아닙니다. 가격 경쟁력이 없네요. 이 나라 농민들 기절초풍하겠네요. 데모에 밀려 언제까지 국가세금으로 농민들 가격보조정책을 영원히 해줘야 하나요? 장기적으로 국가에서 장기임대하여 농민들 경작수출을 하던지~ 만약 조만간 중국인들이 장기 임대한다면 우리는 국가 농산물 경쟁력 없이 농민데모군만 양산할뿐이겠네요.
그 문제를 말하려고 여지껏 밀, 옥수수, 콩, 축산업, 골고루 소개했고 이제 미국 이주방법을 공개할 것입니다.
소매쌀값은 훨씬 비싸요.
변화준 드넓은 땅들을 경작대신 아파트로 살고있는 방식은 우리들 목을 조일겁니다
식량안보는 매우중요 합니다~싼값에 자손 대대로 수입이 가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