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곡식을 보내면 굶주리지 않는다는 댓글이 있었고 이렇게 많은 곡물을 그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미국이 그래서 나쁜놈이라는 말이었는데 계속해서 주면 그들은 습성화 되어 사육하는 가축처럼 되는 겁니다. 긴급할때 단시간 도움은 인도적으로 필요하지만 그 이상 주면 오히려 그들은 생존경쟁을 잃어 자멸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노숙자에게 주는 밥차도 없어져야 그들이 일하는 것이고 노약자, 병약자는 정부기관이 돌봐주는 체재로 해야 맞을겁니다.
사람들은 생각없이 마구 지르고 봅니다. 수풀을 개간하여 경작지가 만들어졌으며 대대로 부지런히 일하여 잘살게 된 미국입니다. 미국의 여름은 35도 보통이고 대서양부터 태평양 잇는 중남부는 한국의 여름은 명함을 내밀지 못합니다. 아프리카도 미국보다 덥지 않고 이런 환경에서 농기계 발전시키면서 이룩한 성과인데 남을 돕지 않는다고 욕하는 자들은 자신의 지능의 한계를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이고 미국이 세계에서 원조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나는 자유당 말기 419 직전에 입학했어요. 메는 가방에 책과 공책은 꺼내어 들고 우유가루를 가득넣어 집으로 가곤 했는데 여선생님이 예뻐해서 자주 가방에 넣어줬고 집에서 우유빈대떡 해먹곤 했습니다. 옥수수가루가 후에 나와서 첨엔 시루떡처럼 빵을 만들어 주다가 일이 복잡해서 가마솥에 죽을 끓여서 바켓으로 교실로 가져와 퍼서 나누어주었습니다 형과 누나와 함께 늘 김밥 두줄씩 싸온것을 모여서 같이 먹었는디 변도 가져올 애들이 열명이나 될때였습니다.
엄청난 농법을 보니 무어라고 할말을 잃게합니다 말로만듣던 이야기를 현장을보니 어마어마 하여서 많은것을 생각게합니다 무어라고 표현을 못할정도 이군요 이러한 힘들이 모여서 세계에 우뚝서는 힘이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
저는 어릴때부터 김해 평야를 보고 자라고 부모님들은 부농으로 농사일을 업으로 살았습니다. 어릴적 아버님의 꿈이 김해평야를 전부 사들여 농사 짓는게 꿈이시라고 자주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를 못햏죠. 어릴때 김해평야는 끝이 안보여 으니까요.미국농지에 비하면 손바닥인데... 제가 이프로가 어릴때 보아 왔으면 현실의 큰 꿈을 안고 지금쯤 미국어느 주에서 몇백만평 농지를 가지고 있겠죠. 이런 산지식들이 없으니까 꿈을 못키워죠..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
나는 여행하며 가능성 있는 정보에 대해 정책 제안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정부 고위 관료 중 누가 나의 영상을 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변신하여 정책을 세울 것입니다. 모든 일을 내가 직접 하려면 여행을 할 수 없고 결국은 돈에 환장한 자들이 가로채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나는 사양합니다.
@@gikim7659 동네에 깡패가 여럿 있다고 칩시다. 깡패들이 서로 힘이 비슷비슷하면 '내'가 두목이라고 피터지게 싸웁니다. 그러나 어느 한 놈이 월등히 쎄면 감히 누가 도전장을 내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네가 조용해 지는거죠. 두목 입장에서 봤을 때 2~3인이 힘을 합쳐가면 가만 안 두겠죠.
한국정부가 하면 안됩니다 농협이 해야죠 지방 어딘가에 헥타르 당 1천불 이하라면 적어도 이삼백만헥타정도 사서 농협관할로 재배 및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농협이 현재 산업부분과 금융부분을 분할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하는데 만에 하나 정말로 분할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산업부분은 이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곳의 토지 수백만 헥타를 산 후에 그 토지의 소유권을 보유한채 분할 되어야 합니다. 백만헥타가 가로세로 100키로미터라고 볼 때 최소한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농지를 소유한 정도의 크기가 될 것이고 그정도면 미래에 만일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식량의 부족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변수를 하나 갖게 됩니다. 부디 여론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은 국민과 독자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국가 정책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본국 관료체재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 위주 요식행위가 많아서 문제지만 일이년후 관료 가운데 자신의 아이디어로 위장하고 정책논의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과거에도 수많은 나의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정책으로 이용한 자들이니까 확실합니다.
대기업 횡포 때문에 그러지요 미국은 공무원이 바로 퇴직후 사기업에 못가도록 안전장치를 법적으로 해둡니다 한국은 직업의 자유 핑계대면서 공무원이 퇴직후에 바로 대기업에 취업 가능하죠 판검사들이 바로 퇴직후 대기업을 고객으로둔 로펌에 취업하니 공직에 있을때도 공직자가 그분들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죠 자본가들이 사법부를 휘어잡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그러니 대기업이 영세업자 멋대로 죽여가며 시장을 장악하죠 보수세력은 그것이 자유시장경제라며 칭송하더군요 ㅋ
![30대 요양보호사를 꼬시는 60대 할아버지의 기술?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http://i.ytimg.com/vi/hNLfqMXAO2E/mqdefault.jpg)
아프리카에 곡식을 보내면 굶주리지 않는다는 댓글이 있었고 이렇게 많은 곡물을 그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미국이 그래서 나쁜놈이라는 말이었는데 계속해서 주면 그들은 습성화 되어 사육하는 가축처럼 되는 겁니다.
긴급할때 단시간 도움은 인도적으로 필요하지만 그 이상 주면 오히려 그들은 생존경쟁을 잃어 자멸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노숙자에게 주는 밥차도 없어져야 그들이 일하는 것이고 노약자, 병약자는 정부기관이 돌봐주는 체재로 해야 맞을겁니다.
맞는 말이죠. 민간에게 공공의료를 의탁하면 답 안나옴
사람들은 생각없이 마구 지르고 봅니다. 수풀을 개간하여 경작지가 만들어졌으며 대대로 부지런히 일하여 잘살게 된 미국입니다.
미국의 여름은 35도 보통이고 대서양부터 태평양 잇는 중남부는 한국의 여름은 명함을 내밀지 못합니다.
아프리카도 미국보다 덥지 않고 이런 환경에서 농기계 발전시키면서 이룩한 성과인데 남을 돕지 않는다고 욕하는 자들은 자신의 지능의 한계를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이고 미국이 세계에서 원조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선생님말씀에 품격과 오른생각이 옆보여 종경스럽습니다..
맞는 말씀 공짜만 바라면 발전이 없습니다
네^^들은적 있습니다....남아도는잉여농산물 식량이라 해서 노동의 댓가없이..공짜로 주다보면 사육당하는 동물과 다름없지요!!
어릴대옥수가루배급받던생각나네요.내가미국에와서살줄이야굼에도생각못햇고.감동적이네요.말로만들엇는데.감동적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보니 멋지네요 오늘은 광고가 6번이나 뜨네요 좋은진조네요
허사범이 열렬히 지지하니까 만사가 잘 되어가는 것이다.
옥수수 저장고가 축구장 3배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보이는 곳마다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들을 해주시니 바로바로 이해가 됩니다.
영상 감사하게 잘 보았고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조심하시면서 다니세요.^^
저장고가 부족할때 하는 방식이고 상황을 봐서 건설하는데 탱커 건설비용이 막대하니 이런 방식도 많습니다.
내가 국민학교 (초등학교) 다닐때 6.25 직후라 배고픈시절에 도시락을 못가져오는 학생을위해 미국정부 원조식량 옥수수 분말로 죽을끓여서 나눠줘서 허기를 달래던 기억이 납니다. 배고프니까 구수하고 맛이 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처음 방송장면에 어느사막모래언덕에서 방송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참 대단한 나라 대단한 농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소식 기대합니다.
나는 자유당 말기 419 직전에 입학했어요. 메는 가방에 책과 공책은 꺼내어 들고 우유가루를 가득넣어 집으로 가곤 했는데 여선생님이 예뻐해서 자주 가방에 넣어줬고 집에서 우유빈대떡 해먹곤 했습니다.
옥수수가루가 후에 나와서 첨엔 시루떡처럼 빵을 만들어 주다가 일이 복잡해서 가마솥에 죽을 끓여서 바켓으로 교실로 가져와 퍼서 나누어주었습니다
형과 누나와 함께 늘 김밥 두줄씩 싸온것을 모여서 같이 먹었는디 변도 가져올 애들이 열명이나 될때였습니다.
육십년생 우리때는 식빵 주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 동생 준다고 가져가는 친구도 생각나네요 그때 도와준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대단함다!! 이런 세상도 있네요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보내주시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미국의 참모습은 본국 언론도 모르니 흑색선전하고 미국이 망한다고 헛소리 끊이지 않는데 멍할 수 없는 구조가 확립된 유일한 나라에요.
대단 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합니다.
감사해요^^
우와, ㅡ 놀라운 시스템을 선생님덕에 볼수있어서 영상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2편을 올리고 있어요. 5시간 후 공개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농법을 보니 무어라고 할말을 잃게합니다
말로만듣던 이야기를 현장을보니 어마어마 하여서 많은것을 생각게합니다
무어라고 표현을 못할정도 이군요
이러한 힘들이 모여서 세계에 우뚝서는 힘이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
한국은 이런 장점을 모아서 발전해야 합니다,
역시 미국의 힘인가봅니다 대단합니다
대단 합니다.
50~60년대 한국이
미국의 저 옥수수를 가지고 연명
햇지요.
엄청난 곡물..한국타이어 모두 좋네요..
특히 구독자수가 날개를 달고 있어 기쁩니다.
구독자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언제나 3만이 될지 오래 걸리겠어요.
선생님 컨텐츠에 지금 다시 방문하여 봤더니 광고가 나옵니다. 처음 봤을때 광고가 나오질 않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미국 농사 현장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세밀하게 취재하시는 정성과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자연스럽게 제작되는 과정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경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님!옥체 萬康 하옵소서! 옥수수알곡 山 더미에서요! 대단하군요!!태산같은잉여농산물 들의 山脈~~~
대륙을 쉬지 않고 다니는 나도 어떤때는 놀라는 때가 많습니다.
@@juil 건강도 챙겨가시면서 길고긴 대륙탐사의 여정에~~ 有終의 美를 거두십시요
이런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 가서 저런 농장 일구기는 늦은 나이지만 보는것만으로 좋네요 재미있고요
여행은 어렵지 않으니 기회를 만들어 오세요.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뜬 구름 ㆍ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업국가 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설마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미국은 정말 엄청난 나라네요
미국 최대의 옥수수농장인 콘벨트의 크기가
한반도 전체면적보다 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로 말이 안 나옵니다 대단 합니다
앞으로는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소소한 것을 자주 올리겠습니다.
범접할수없는 광경입니다
대륙 곳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일등국가 부러워요,
1980년 10월에 미국 미네소타주 로 남편을따라 왔어요 그때 옥수수를 저렇게 쌓인걸 처음보고 노란 돌이 참많은데 신기하게 ㅂㅏ라보면서 가까이가사보니 옥수수😮 미국의 농사 정말 대단함니다 좋은영상 😊 😊.
미국농부가 힘들여지은 곡식을 왜 공짜로 달래냐구 "미국인농부는 니들 노예가 아니라구요"
어제 아프리카 국민에게 식량을 공급하지 않는 미쿡넘이 나쁘다는 댓글이 있오 차단하고 지웠습니다. 저능아가 많습니다.
어느 고기집에 숯을 안쓰고 미국산옥수수로 고기를 굽게 하더군요.이 영상보고 이해되네요~~
차고 넘치고...
@@juil 갸들이 구걸을 하려면 공손 하기라두 해야지요~~~
농사짓기 힘들기만 하게쿄어요~~~
만은 경비도 들어가죠~~~
한국인들이 농사이민 많이 갈수있는 길이 잘 열리길 바랍니다
그런길이 열리도록 노력해주세요
미국에 살면서 옥수수 밭을 지나다 보면 수십 에이커의 밭이 출근길에 봤는데 퇴근길에는 어느새 추수가 끝나 참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매일 영상올리시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한국은요즘코로나때문에힘든데 미국은어때요 건강잘챙기세요. .
별 탈이 없고 예전과 같은 상태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북동포들 봐서면,,,
보기만해도 배가불러오겠지요
캘리포니아 1개주가생산총수출량이 대한민국 총수출량보다 많다니 할말이없다! 1조달러가넘는다니~
그것뿐 아니에요. 식량과 원유와 해산물이 자급자족되고 내륙 각지로 판매하는 특수한 주입니다.
쌀도 켈리포니아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으며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끝도 없이 펼쳐져 있던 옥수수 밭이 생각납니다. 중간 거간 꾼들만 없다면 정말 값싸고 영양가 높은 사료로 건강한 육류 들을 키울 수 있을텐데...
내일 영상에 사료 가격을 설명하겠습니다
미국은 각산업 분야 맞춤형 으로 장비를 만들어 적용시키는 엔지니어링이 부럽습니다.
정책 지원은 이런데 더욱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60년대 초에 학교에서 유엔이 지원해준 강냉이죽, 강냉이 빵을 먹으며 공부 했던 기억이 또렷 합니다.
아무런 맛이 없는 우유를 끓여서 주었고 이후에 옥수수 빵, 죽을 주었습니다. 60년대 학교 다닌 세대는 배고픈 시절을 살아와서 잊지 못합니다.
궁금한게 있네요
어찌 경작지 이외 농로길에도 잡초가 나지 않는지요?
유전자 조작 은 크기도 있지만
병충에 강하게 맛도좋게
만드는것이 중요해요
우리나라 야생콩도 종류가 엄청많아 미국업체서
원하는것으로 암니다
한국은 원천기술을 더 많이 개발해서 기술판매, 로열티로 부를 잡아야 합니다. 인적자원이 훌륭해서 속도를 더 내어야 해요.
옥수수 알맹이가 산처럼 쌓인것도 놀랍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은 비라도 갑자기 쏟아지면 어쩌나요?
다음편에 두꺼운 비닐 천막으로 덮는게 있습니다. 돌처럼 딱딱하게 말라서 어지간한 비에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미국가신지 오래되셨나보네요 예전 서울사투리가 들리네요
Surprisingly, there is no bird of any kind there.
첫 장면부터 압도적이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김해 평야를 보고 자라고
부모님들은 부농으로 농사일을 업으로 살았습니다. 어릴적 아버님의 꿈이 김해평야를
전부 사들여 농사 짓는게 꿈이시라고 자주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를 못햏죠. 어릴때 김해평야는 끝이 안보여 으니까요.미국농지에 비하면 손바닥인데...
제가 이프로가 어릴때 보아 왔으면 현실의 큰 꿈을
안고 지금쯤 미국어느 주에서 몇백만평 농지를
가지고 있겠죠. 이런 산지식들이 없으니까 꿈을
못키워죠..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
한국서는 큰 평야가 김해입니다. 교도소 밖에는 교도관들이 엽총으로 무장하고 오렌지색 입은 모범수 데리고 나와서 주변 정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45년전 흘렀네요. 그때는 가락, 대저 모두 시골이었고 작은 비행장 덩그라니 들판에 있던 곳이었습니다.
대단하군요,
정말 규모가 엄청 나네요. 쥐나 짐승은 없나요? 미국 농지의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평 또는 아르 단위로 거래되나요?
대국의 사이즈 와 잘 봤습니다
선생님이 미국과 한국 연결계 한번 추진해.보세요 선생님덕분에 한국사람이.미국에 농사를 지을사람 많이 나타날겁니다...
나는 여행하며 가능성 있는 정보에 대해
정책 제안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정부 고위 관료 중 누가 나의 영상을 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변신하여 정책을 세울
것입니다.
모든 일을 내가 직접 하려면 여행을 할 수
없고 결국은 돈에 환장한 자들이 가로채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나는 사양합니다.
암모니아 가스를 볏짚단(소사료)을 포장후 그안에
쏘아주면 발효가 됩니다.아마 옥수수에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은 사료를 쌓으면서 발효데 가루를 부려서 불도져가 밀면서 밟고 반복적으로 합니다.
저런 나라를 멀리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뭔지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멀리해서도 안되지만 가까이해서도 안되는 나라..
@@gikim7659 어차피 내가 1등 아닌 다음에는 누군가와 같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100프로 득만 볼려고 하는게 강도 아닌가? 주고받고 그러는거지. 빨갱이 이론을 말하기 전에 생각이라는걸 좀 합시다.
@@gikim7659 동네에 깡패가 여럿 있다고 칩시다.
깡패들이 서로 힘이 비슷비슷하면 '내'가 두목이라고 피터지게 싸웁니다.
그러나
어느 한 놈이 월등히 쎄면 감히 누가 도전장을 내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네가 조용해 지는거죠.
두목 입장에서 봤을 때 2~3인이 힘을 합쳐가면 가만 안 두겠죠.
갑자기 비라도 오면 야적한거 어떻하나!...
다 쌓으면 고무를 덮습니다.
트럭도 괴물급
무슨 양이 한나라의 생산량같냐 와. 진짜 대단하다 미국
많이생산해서
배고픈 세계인에게 원조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근데 비오면 어떡하나 ??
우산을 써야해요.
잘을 모르겄으나 대한민국의 총옥수수 생산량보다 더많을듯 합니다. 쥐나 새가 먹는 양도 엄청날텐데요. 어마어마하군요.
캘리포니아에 가뭄이 심하다고 하던데 체감이 되시나요?
몇 년에 한번 씩 발생하는 현상이고 언론서 떠드는 것은 무시하면 됩니다. 세상사는 가물다 비오다 하는 게 순리 입니다.
이러한 옥수수를 구입할려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인터넷서 곡물시장 찾으면 될듯한데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거대함을 어떻게 보지않고상상하겠느냐
노지에 쌓놓으면
태풍이나 폭우가 쏟아질때
대비는 돼있나요?
옥수수 저장방법 편을 보시면 알게됩니다.
와 진짜 대단하다
우리도 옥수수심었어요 25년전 노랑옥수수요 1톤ㅋㅋㅋㅋ 수매ㅋㅋㅋ
엄청난 수확이에요. 잘하셨습니다.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부족 인류멸망설은 미국에 해당안됨
우와 저거 언제 다 먹누?ㅋㅋ
이러니 우리나라 농업이 경쟁력이 있겠는가.
경쟁력은 고사하고 자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신토불이 에 빠져서 소비자 삶이 더 고달픕니다.
한국정부가 하면 안됩니다 농협이 해야죠
지방 어딘가에 헥타르 당 1천불 이하라면 적어도 이삼백만헥타정도 사서 농협관할로 재배 및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농협이 현재 산업부분과 금융부분을 분할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하는데 만에 하나 정말로 분할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산업부분은 이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곳의 토지 수백만 헥타를 산 후에 그 토지의 소유권을 보유한채 분할 되어야 합니다.
백만헥타가 가로세로 100키로미터라고 볼 때 최소한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농지를 소유한 정도의 크기가 될 것이고 그정도면 미래에 만일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식량의 부족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변수를 하나 갖게 됩니다.
부디 여론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은 국민과 독자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국가 정책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본국 관료체재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 위주 요식행위가 많아서
문제지만 일이년후 관료 가운데 자신의 아이디어로
위장하고 정책논의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과거에도 수많은 나의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정책으로 이용한 자들이니까 확실합니다.
유전자조작옥수수인가?
국민건강에득인가요실인가요?
유전자 조작 ?
음식은 골고루 잘 먹으면 됩니다.
미국인은 그런거 잘 모르고 안다해도 상관하지 않는데
인터넷서 하도 유전자 조작이 돌아다니면서 복잡하게
합니다. 개량종으로 이해하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유전자 조작했으면 알이 커야 하는데 다를게 없습니다.
옥수수가 사료용으로쓰이는게 너무 아깝네요 사람이 먹는것을.....
사람이 먹는 것은 단맛이 나는 개량 종이고
소에게 먹이는 것은 옛날에 사람이 먹던 것
그대로 주는 게 다릅니다.
입이 딱 벌어지네요
광대한 미국영토를 차로 횡단하는것이
꿈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나는 13년 다니고 있습니다.
@@juil 대단하시네요 ㅎ
북한에 양식으로 보내면 굶어 죽지는 않을텐데 불쌍한 북한
보내면 인민에게 가는지 멀하는지 모르니까 문제조.
보내면 어차피 우리민족이 먹고 사는건 맞지만 그거 이용하여 정권이 연장되니 문제에요. 연착륙 시켜야 하지만 한민족의 특유의 아집이 통일을 방해합니다.
북한은 답이 없는 자들이라 본인들의 자립으로 개척하지 않고서는 부흥을 할 수 가 없는 족속들이예요.
현재 백성들 등쳐서 배불리 쳐먹고 사는 고위급들, 모두 사라져야 할 땅. 그 땅에서 태어난 백성들만 불쌍하죠.
북한에 식량 보내기전에 살인마 김정은부터 제거하는것이 순서!!......
@@제이영-q7e 김정은은 꼭두각시예요.
30대 어린것이 뭘 알겠어요.
중진들이 사라져야 할 대상들입니다.
예전 조선시대까지의 군림생활..
구시대적 보수, 그런 보수들 세상에 없어요. 북한 정치하는 것들 보면 웃음만 나와요.
우리나라는 소작농이 왕이 되서지랄하는 나라임. 완전 지랄같음. 대기업에서 농사 짓는다. 난리 난리 생난리
자유경쟁을 인정하고 대기업은 소규모 사업체 용농업체와 상생구도로 가면 되는데 서로 이익을 찾고 단물만 취하려는게 문제에요.
대기업 횡포 때문에 그러지요
미국은 공무원이 바로 퇴직후 사기업에
못가도록 안전장치를 법적으로 해둡니다
한국은 직업의 자유 핑계대면서 공무원이
퇴직후에 바로 대기업에 취업 가능하죠
판검사들이 바로 퇴직후 대기업을 고객으로둔 로펌에 취업하니 공직에 있을때도 공직자가 그분들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죠 자본가들이 사법부를 휘어잡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그러니 대기업이 영세업자 멋대로 죽여가며 시장을 장악하죠
보수세력은 그것이 자유시장경제라며
칭송하더군요 ㅋ
@@변웅섭-v4x 일본은 대기업도 농사짐 법적으로 허용. 우리나라 안됨 지라고 해도 안짐. 쌀값 미국의 세배 .기타 농축산물 좃나게 비쌈. 수매가가 어딧음 시장가격이지. 공무원 대기업 상관없음.
@@군자산-o4g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밀고 들어오면 무조건 서민은 다 초토화됨
그럼소상공인으로 갑시다
그럼
나중에 구멍가게 취업하고 농사저먹으면 굿 세대는 모르겧는데 힘들듯
플로리다주 쪽에는 무슨 작물을 많이 심나요
시간되시면 그쪽에도 한번 다녀 오심이
각종 작물이 자라긴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못미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