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농토도 좁고 대부분 밭은 산 기슭 비탈지고 트렉터도 일괄적으로 똑같은데 밭작물 트렉터는 오늘 영상처럼 바퀴도 좁고 바퀴 간격도 넓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다양한 농기계로 용도에 맞게 적용하니 다량으로 농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농토가 넓어 부럽기까지합니다 한국은 추운 날씨인데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광대한 경작지와 거대한 농기계를 보면서 한국농업의 장점을 생각합니다. 좁은 경지와 작은 농기계는 우리 농업에 적합하지요.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같은 대 경작지가 아닌 나라가 많습니다. 한국 농기계를 사용할 나라가 많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아프리카 벌써5년'를 보면 알게 되지요. '자유의 남자 JU IL' ! 안목을 넓혀주어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5년안에 뵈올날이 있겠읍니다, 님이 보는 관점은 정확합니다,숲을 볼려면 멀리서 보아야합니다,미국서 한국을 바라보면 장단점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한국인은 죽음에 대해 유난히 두려움을 갖고 있읍니다,그래서 more than 보다는 하루삼끼 먹더라도 편하고 무리없이 살려는 내면이 있읍니다,국민성을 나무랄수 없지만 도토리 키재기를 통해 兒Q(루신의 아큐)가 되어 자기만족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정치도 항상 멀리보다는 상대편을 흠집을 잡아야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할려고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그래서 항상 선각자나 선구자등 훌륭한 분들을 욕하고 깍아내리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한다는 것을 모릅니다,단순 무식하게 눈에 보이는 도토리 키재기를 통해 자신의 우월성을 나타낼려는 안타까운 민족입니다, 인생은 자기만족이라 하지만 여붓하면 弘益사상을 단군할배가 내세웠을까요. 국가나 기업,개인이 새해에 마음을 다듬을 때 내거는 슬로건은 바로 자신의 약점이란것입니다,,,,,,,,,,,,,,,, 선생님의 활동은 바로 弘益사상의 실천입니다,,,,,,,,,,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 언젠가 만날날이 잇겠읍니다,
한국인의 성품을 확실히 보여주는 놀이가 윷놀이 입니다. 앞에 가면 쫓아가서 잡아 끌어 내리고 밟고 올라가고 또 잡혀서 내려오고 상대가 더 빨리 가려고 여러 개 업고 가면 지름길로 쫓아가서 잡아서 끌어 내리는 민속놀이는 대한민국 아닌 다른 민족에게서는 볼 수 없는 놀이 입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정치판서, 모임에서 자리를 뜨는 즉시 험담하는 것이 민족의 특징입니다. 남을 갈구지 않고는 배가 아파서 살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부러운 것은 엄청난 농토에다, 엄청난 설비, 기계및 장비가 부럽습니다. 아마 제 생각은 장비가 수 백 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장비 전시회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다름 아니라 언제 벌목 현장에 가서 촬영을 부탁합니다. 엄청납니다. 물론 기계로 벌목을 하지만 엔진톱으로 집채만한 나무를 벌목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저도 앤진 톱으로 화목난로 땔감을 잘나서 쓰고 있습니다. 몇번 못쓰면 톱날이 무뎌서 못쓰고 새로 사서 쓰니 경비가 만만찮습니다. 그 사람들은 톱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엔진 톱도 아주 초대형입니다. 엔진 톱 종류와 톱날의 종류와 가격, 톱날을 갈아서 쓰는요? 톱날을 어떻게 갈아서 쓰는 방법및 도고도 궁굼합니다.
영상의 글귀가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미래를 보는 큰 안목과 깊이를 품을 수 있는 경험(제대로,어중이 떠중이가아닌)이 있는 인재들이 대접받아 리더가되는 그런 시대가 지금 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미국은 농지도 광활 하지만 제가 알기도 비옥도도 우리가1이면 미국은 16이라는데, 이건 면적과 비옥도를 병합하면 비교하면 쨉도 안되지요! 해서 되는게 있고 덤비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지피지기중 지기가 먼저 아닐련지요?
선생님의 의견중에 우리나라의 선출직의 권한에 대한 말씀 공감합니다.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을 무시하고 선거의 전리품으로 검증되지 않는 무능력자들을 등용하니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력없는 관리자가 오면 밑의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무시되어 신명나게 일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미천한 자들이 패거리 집단으로 결속하여 늘 어벙한 것들을 내세워 정권을 잡으면 사방에서 메뚜기 꼴뚜기 벼룩이 튀듯하고 인재가 아닌 충성도에 비례해서 개나소나 자리를 꿰차고 않습니다. 제발 기자, 아나운서, 교수, 북에서 온 그지, 등 허접한 아이들은 중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말이지 한국도 소농지원체제라는 가난숭배정책 폐기해야 합니다. 농촌의 1~5가구 단위 촌락도 100가구 이상 되도록 취합하여야 농지도 정리되고, 마을의 soc수준도 높아져서 농촌집 부동산 가치도 상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을 버스도 정차지점수가 줄어들어 훨씬 활성화되리라고 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어쩔땐 대단 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캐나다는 나라가 큰대신 인구가 적은데 미국처럼 농사짓는 사람이 없나요?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미국에 농산물 의존을 많이해서 그런가요. 캐나다가 농업 대국이란 소릴 들어보지 못해서요 궁금하네요.
나이가 칠십인 내가 보고 흥분하면서 과거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더라면 미국으로 건너가서 도전하고 싶다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계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나 나나 모두 대학나아야 되는 줄 알고 모두 고학력자들로만 길러내니 취업의 문은 좁아지고 명색이 대학을 나왔으니 아무거나 하기는 싫고 ...... 큰일이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좀전에 어느 이해력 난해한 자 왈 (이 사람은 옛날 미국 갔을 때 생각에 갇혀있다. 한국은 모두 자동화로 농사를 짓는다) 이런 뭔 뚱딴지 소리를 썼기에 즉시 아웃을 시켰는데 미국 영농을 보고 참고로 본국에 적용해서 발전시키자는 나의 의견에 알량한 자존심 세울 것이 아니라 이런 경영을 한국에 크던 작던 적용해야 합니다. (미국 온 사람과 대화를 하면 한국이 더 잘되어 있고 뉴욕 지하철은 게임이 안된다고 헛소리 늘어 놓기 일수지만 뉴욕 지하철은 130 여년 전에 건설해 지금도 사용하는거 왜 이해를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제발이지 댓글을 쓸 때 자신의 지식이 독자와 비슷할 때 쓰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무식을 디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농업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많은 농토를 소유할 수 있었던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과거 아메리칸드림의 기치를 내걸며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이...황무지 개간하여 농사를 몇년지으면 그 땅을 소유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걸로 아는데요...대규모 플랜테이션 농업 소유주들의 성향도 궁금합니다. 20:13 분수문도 보게되는군요..ㅎ
부럽네요. 한국은 정치인들이 정권잡으면 모든 분야에 자기사람을 꼿아 넣어..전문성은 뒷전입니다. 당연히 보여주기식 행정에만 급급하고 공무원들도 휘들리게됩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나라가 지속 발전해서 왠만한 리스크는 묻혔지만. 만일 어려운 때가 오면 걷잡을수 없을 수 있습니다.
모자른 국민들은 정치인이 잘해서 나라가 부강해진 것으로 착각합니다. 나라의 어른이고 주인 인 국민이 부지런하고 창의적 돌파구를 열면서 수출에 힘을 기울였는데 선출직 정권 몇년에 선진국 되었다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비벼대고 알랑대는 등 신이 왜 그리 많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은 농기계 값이 넘 비싸요 중고차로 개조해서 농기계 만들게 하면 쌀텐데 트랙터 100마력 넘으면 1억이 넘고하니 뼈대만 만들고 중고차 엔진 얻져 쓰면 됩니다 요즘 선출직 공무원 말 안들면 왕따시키고 전문성이고 케리어고 없이 말잘들고 민원해결 잘하는 놈 승진시킵니다 법이 있어도 다수가 민원에 데모하면 들어주니 이게 법치국가인가요 배가 산으로 가도 된다고 시키고 이게 그간 적폐였다니 공자도 머지않아 적폐일까 겁나요
미국 일상 생활을 볼수 있어서 흥미롭네요 한글 번전으로 설명해주시니 좋아요
미국을 누구도 이길수 없다는걸 선생님 유트브 보면서 알겠습니다 ㅎㅎ.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
미국농부들은 땅이 넓으니 농사도 기업형 이네요
부럽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작게 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소득이 없고 대농 이라야 합니다.
파주 아저씨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공감되는 점이 많습니다.
많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현장 공부 억수로 마니되요~감사~감사 합니다~~~~~~~~~~~~~~~~~~~~~~~~~~~
나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확실하게
물어보고 영상에 설명을 합니다.
부족함이 많아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juil 훌륭한 현장공부 랜선으로 편히 돈 시간 안들이구 합니다~ 정말 감사 올립니다~~~~
역시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농토도 좁고 대부분 밭은 산 기슭 비탈지고 트렉터도 일괄적으로 똑같은데 밭작물 트렉터는 오늘 영상처럼 바퀴도 좁고 바퀴 간격도 넓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다양한 농기계로 용도에 맞게 적용하니 다량으로 농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농토가 넓어 부럽기까지합니다 한국은 추운 날씨인데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푸근합니다.
나의 의견대로 하면 미국의 일부를
합법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데
정책자의 무지와 스케일이 적어서
어느 천년에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대단합니다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ㆍ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ㆍ
크리스 사장님도, 역시 넉넉하고 친절하시네요.
한국 농업의 선진화를 고대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240만평이면 사장? 이라기 보다는 회장님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qtp34as37 그러네요, 280만평이 더 있다는거 같지요 ㅎㅎ, 근데 일반 생활은 검약할거 같아요, 여행은 고급지겠죠~~??
사장이고 회장이고 그런 개념이 없는 실용적인 사람들 입니다.
어마어마 한 채소밭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갓섭은 다 거짓말 이네요 역시 미국 대단해요
농약도 안쓰고 영양제로 키우는 채소 깨끗하게 잘 키우네요 어마어마한 밭이네요
상상을 할수가없군요 대단한 미국땅입니다👍👍👍👍👍👍👍🇺🇸🇰🇷
끝이 없다고 생각해야 맞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대한 경작지와 거대한 농기계를 보면서 한국농업의 장점을 생각합니다.
좁은 경지와 작은 농기계는 우리 농업에 적합하지요.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같은 대 경작지가 아닌 나라가 많습니다.
한국 농기계를 사용할 나라가 많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아프리카 벌써5년'를 보면 알게 되지요.
'자유의 남자 JU IL' !
안목을 넓혀주어서 고맙습니다.
한국은 분명 경작지가 작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라도 농지 자율화로
대다수 국민이 저렴하게 농산물 구입하는
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처음엔 부작용은 생기지만 이득과 손해의
분배를 정확히 해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토질이 참 깨끗한걸 봤어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차 구독자도 깨끗한 인물로 물갈이 되고 있습니다. 서너달 전에는 아는체 못해서 병든 강아지가 떼로 몰려와 댓글을 쓰더니 이젠 끼어서는 안될 자리로 알았는지 조용해졌습니다.
풀이 하나 안보이네요. 정말 신기합니다.^^감사합니다
학생인데 유학가서도 못 얻을 정보들을 이렇게 발품 발아가시며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됭장히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미국에 농사 스케일 알수 있네요.배우는데는 한계가 없죠.항상 고맙습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5년안에 뵈올날이 있겠읍니다,
님이 보는 관점은 정확합니다,숲을 볼려면 멀리서 보아야합니다,미국서 한국을 바라보면 장단점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한국인은 죽음에 대해 유난히 두려움을 갖고 있읍니다,그래서 more than 보다는 하루삼끼 먹더라도 편하고 무리없이 살려는 내면이 있읍니다,국민성을 나무랄수 없지만 도토리 키재기를 통해 兒Q(루신의 아큐)가 되어 자기만족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정치도 항상 멀리보다는 상대편을 흠집을 잡아야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할려고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그래서 항상 선각자나 선구자등 훌륭한 분들을 욕하고 깍아내리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한다는 것을 모릅니다,단순 무식하게 눈에 보이는 도토리 키재기를 통해 자신의 우월성을 나타낼려는 안타까운 민족입니다,
인생은 자기만족이라 하지만 여붓하면 弘益사상을 단군할배가 내세웠을까요.
국가나 기업,개인이 새해에 마음을 다듬을 때 내거는 슬로건은 바로 자신의 약점이란것입니다,,,,,,,,,,,,,,,,
선생님의 활동은 바로 弘益사상의 실천입니다,,,,,,,,,,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 언젠가 만날날이 잇겠읍니다,
한국인의 성품을 확실히 보여주는 놀이가 윷놀이 입니다. 앞에 가면 쫓아가서 잡아 끌어 내리고 밟고 올라가고 또 잡혀서 내려오고 상대가 더 빨리 가려고 여러 개 업고 가면 지름길로 쫓아가서 잡아서 끌어 내리는 민속놀이는 대한민국 아닌 다른 민족에게서는 볼 수 없는 놀이 입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정치판서, 모임에서 자리를 뜨는 즉시 험담하는 것이 민족의 특징입니다. 남을 갈구지 않고는 배가 아파서 살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더멀리보고 깊이생각해야되는데
저는 미국 연방국가 중북부에 위치한 캐나다 국경의 미네소타 거주자 한인
너무 충격적이고 엄청난 규모의 농사에 잠시동안 놀랬습니다.. 유익한 자료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이걸 보고 놀라면 안됩니다.
더 기다렸다가 놀라기 바라겠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미국 farmer의 개념을 바꿨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농부 또는 농사꾼으로 힘들게 일하고 어렵게 사는 모습이 연상되죠. 미국의 파머는 재벌급이군요.
미국 농부는 자식이 도시로 가고 후계자 없어서 매물로 나오는 농지를 경매로 구입하며 복리로 투자를 계속 하면서 대농이 되었습니다. 근검절약이 몸에 배었고 재투자 재재투자를 농지에 하여 전문성이 높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juil 그렇군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부러운 것은 엄청난 농토에다, 엄청난 설비, 기계및 장비가 부럽습니다. 아마 제 생각은 장비가 수 백 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장비 전시회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다름 아니라 언제 벌목 현장에 가서 촬영을 부탁합니다. 엄청납니다. 물론 기계로 벌목을 하지만 엔진톱으로 집채만한 나무를 벌목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저도 앤진 톱으로 화목난로 땔감을 잘나서 쓰고 있습니다. 몇번 못쓰면 톱날이 무뎌서 못쓰고 새로 사서 쓰니 경비가 만만찮습니다. 그 사람들은 톱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엔진 톱도 아주 초대형입니다. 엔진 톱 종류와 톱날의 종류와 가격, 톱날을 갈아서 쓰는요? 톱날을 어떻게 갈아서 쓰는 방법및 도고도 궁굼합니다.
체인톱 싼거는 2-300 달러 비싼거는 천불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톱날은 갈아쓰고요(톱날 가는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좀 뾰족하면서 약간 등근거)ㅎㅎ 표현하기가 좀 그러네요
영상의 글귀가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미래를 보는 큰 안목과 깊이를 품을 수 있는 경험(제대로,어중이 떠중이가아닌)이 있는 인재들이 대접받아 리더가되는 그런 시대가 지금 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미국은 농지도 광활 하지만 제가 알기도 비옥도도 우리가1이면 미국은 16이라는데, 이건 면적과 비옥도를 병합하면 비교하면 쨉도 안되지요! 해서 되는게 있고 덤비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지피지기중 지기가 먼저 아닐련지요?
돌파리가 활개치는 것은 시대의 모순입니다. 평생을 전문직에서 사는 고귀한 인력은 소외되고 오사리잡탕이 행세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늘 잘보고있어요.
정의와. 진리가 사라진게 어디 오늘일인가합니다~~
관개수로(Irrigation canal)를 파이프를 사용하여 배관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며 파이프 연결은 끼워서 클램프로 한 동작에 조이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한국은 요몇일간 영하 16도 17도임다 그곳은 춥지않은가봄다 !!?수고가 많으시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전에캘리포니아에서 7년살았었는데 그곳에서보았던 아몬드농장 추수장면이 떠오르네요. 거의 쓸모없는땅을tumbling weed 걷어내고, 수로로 물을 끌어다가농사짓는것을보고 경의로왔던 기억이..
아몬드 농장에 얼마 후 도착하게 됩니다.
대륙은 부처님 손바닥 안입니다. ㅋ
그곳에인력도필요한가요?트렉기사 포크레인
잡초관리는어찌하죠?
선생님의 의견중에 우리나라의 선출직의 권한에 대한 말씀 공감합니다.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을 무시하고 선거의 전리품으로 검증되지 않는 무능력자들을
등용하니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력없는 관리자가 오면 밑의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무시되어 신명나게 일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미천한 자들이 패거리 집단으로 결속하여 늘 어벙한 것들을 내세워 정권을 잡으면 사방에서 메뚜기 꼴뚜기 벼룩이 튀듯하고 인재가 아닌 충성도에 비례해서 개나소나 자리를 꿰차고 않습니다. 제발 기자, 아나운서, 교수, 북에서 온 그지, 등 허접한 아이들은 중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지방자치제를하면서 잘못된방향으로가고있다고생각합니다
4년임기제 자치단체 시.도의원이 수만명이 자기이익만추구하다 세금을낭비하지요
미국의 한주정도되는 크기에 쓸데없는국회의원. 공무관리가 너무많아요
신기합니다.. 얼마나 지켜 보고 있었으면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출동하는지.... Cctv 를 설치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작은 땅도 아니고 큰 땅인데 멀리 있으면 잘 보이지도 않을텐데.... 사람이 나타나면 누군가 싶어서 출동하다니....
평지니까 사방에서 다 보입니다.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엄청나네요 땅이 넓어도 너무 넓습니다
밭고랑은 물도공급하고 땅속 물조절도되요
즉 깊이 파면 장마철비 피해가 줄고 요
거꾸로 비가적으면 고랑을 얇게 파서 수분 빠짐을적게해요
한국은 불가능한 농사법
이민가서 농사짓고해야 넢다란 농토와대지를소유하죠
잘보고갑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파이프를 사용하더라고요..
캐나다 농장도 이렇고 미국 농장도 이렇게 사용합니다.
가볍고 튼튼해서 알루미늄이 많고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지역도 많습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스케일 오늘도 잘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기원합니다.참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체리 농장 영상도 좀부탁드려 봅니다
가능하면 방문해서 올리겠습니다.
@@juil 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와~~~역시 천조국이 그냥 생긴게 아니군요
비옥한 땅덩어리 부럽다
이런 곡창지가 있어니 부유할수 밖에. .
그곳에는 비닐하우스가 안보이는데 일년내내 노지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곳인가봐요? 날씨도 항상따뜻한 지역 같군요
비닐하우스는 기온이 낮은 지역에 많고 여기는 열대지방 입니다.
마니마니 배워요
전세계 유튜브 中 최고방송 화이팅 !!!
내가 아는게 별로 없다는 분의 이야기가 매우 즐겁습니다
먹는 이야기 . 감사하네요. 배울만한 수추하는 기계도 우리땅에 오면. 전라도 평야에 가야 쓸거같습니다.
나는 아는 게 너무 없고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아서 문제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저땅 이면 대한민국 국민 1년먹을 쌀농사지을수있네 역시 멋찐나라야
저보다 10살정도 연세가많으시데 그열정 준경합니다 모든 분들에 하트 보네시고 일정도 힘드실텐데 항상 조심하시고 오레오레 영상 보내주세요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생님께 하나 여쭤보죠.
누가 그러더군요. 미국에 가서 보면 뭐든지 큰데 마이애미에서 해삼을 보았는데 크기가 솥뚜껑만하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정도로 큰 것은 아니겠죠.
해삼을 본적 없지만 람스터 새우 등으로 견주면 충분히 그렇습니다.
천만평이면 대략 6x6 킬로 정도 되나요? 직선거리 6킬로면 진짜 어마어마한데...여의도가 2.9제곱 킬로미터, 33제곱킬로미터이니 여의도의 11배. 대단합니다. 신기한게 스프링클러 분무로 벌레가 죽는건 이해가 가는데 잡초도 없네요.
잡초 제거하는 기계가 있는데 기다려보세요.
작업 장면 발견 즉시 올립니다.
정말이지 한국도 소농지원체제라는 가난숭배정책 폐기해야 합니다.
농촌의 1~5가구 단위 촌락도 100가구 이상 되도록 취합하여야 농지도 정리되고, 마을의 soc수준도 높아져서 농촌집 부동산 가치도 상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을 버스도 정차지점수가 줄어들어 훨씬 활성화되리라고 봅니다.
의견에 100 % 찬성합니다.
밀어서 돈 되는 길만 만들 게 아니라
농지정리와 촌락을 정리해야 합니다.
정말 이게 이뤄져야 한국이 농업 식량전쟁에서 잡아 먹히지 않을텐데... 제가 사는 전라도 여수엔 농민들이 모두 나이가 들어서 10년정도 지나면 절대농지 구간인 벼 농사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농업이 멸종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이타심에서 나온 행동이십니다.
부러워요
동연배 같아요
죽기 전에 뭔가 결실을 맺어 놓으려 하는데
더 두고 봐야 하겠습니다.
나와 나이가 같으면 욕심이 없을 연세에요.
반가워요.
미국이란 나라가 어쩔땐
대단 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캐나다는 나라가 큰대신
인구가 적은데
미국처럼 농사짓는 사람이
없나요?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미국에 농산물 의존을 많이해서 그런가요.
캐나다가 농업 대국이란 소릴
들어보지 못해서요
궁금하네요.
한계절 곡식이면 족하고 채소류는 미국에 비해 보잘것 없습니다.
캐나다는 추운지방이라서 농작물을 생산하는대 한계가 있지요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가능성이 보인다고 하대요
@@낙화유수-s4x 아~그렀군요
이해가 되네요 감사감사
다자란 채소를 어떻게 수확하는지 궁금해진 영상입니다. 당연히 손으로 따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저만한 농사지을 평지에 놀랍고 저정도면 우리나라 한개 시골 면정도의 면적일것 같네요..
판로와 인건비 저장고 잡초 제거 에도 놀랍습니다..
한바퀴 돌아 보기도 힘들겟네여
종자값만해도 만만치 않겟고
하여튼 천조국의 스케일.. 놀라워요
중국도 스케일이 큰데..
괴물 스러운 나라에 괴물 스러운 사람들입니다.
나이가 칠십인 내가 보고 흥분하면서 과거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더라면
미국으로 건너가서 도전하고 싶다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계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나 나나 모두 대학나아야 되는 줄 알고 모두 고학력자들로만 길러내니 취업의 문은 좁아지고
명색이 대학을 나왔으니 아무거나 하기는 싫고 ......
큰일이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척 오랜만에 아이디를 보게 됩니다.
내일부터 광야 농경지를 다니며 더욱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누군가 마음에 감동이 생겨서
미국에 도전할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퇴직자 미국 농장에서 일하고 싶다
영어는 기초적인 수준 숙식 제공받고
휴일은 쉬고싶다
파주는 시베리아에요.공능천이 꽁꽁 얼어붙고 차들은 시동이 안걸릴 지경입니다.
제대로 된 겨울이 되었네요. 옛날 60년대엔 한강이 얼지 않은 때 없었습니다. 임진강도 얼어붙어서 미군이 문산천에 야전 포대를 차리고 실사격으로 임진강 얼음을 주기적으로 폭파했습니다. 그렇게 공비들이 넘어오는 걸 차단했어요.
@@juil 저도 어렸을때 밤에 포쏘는 소릴 어른들이 임진강 어음깨는 포소리라고 들은적이. 있슴니다
대단한곳입니다
궁금한것 하나는
이 넓은 농장에 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인력으로는 못할것이고 제초제를
쓰나요?
기계로 김을 맵니다.
다음에 기회 되시면 야채 수확하는것도 꼭 부탁드립니다.
농업에는 물이 중요한데 막아노은 보도 철거한다고 날리니
우리나라는 시민단체 보조금만 없세고 특히 환경단체 그돈으로 수리시설 제대로해서
농사지어도 한결편리할텐데 화면보니 부럽네요
잡초가 없는것이 이상하고 트랙터가 다니는 배수로로 물이 빠져나가기엔 골 깊이가 낮고 길이 또한 길다보니 비가 내리면 물에 완전이 잠길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땅속으로 모든 물들이 금방 흡수가 되는가봐요.
사막 흙모래밭을 개척한 곳이라 바로 흡수 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초기에 조회수 20회.
내가 어쩌다 댓글 달고. 댓글수도 한두명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졌나요?
백만원주고 영상찍는것 편집하는 것 배웠다는 기억이 나네요 ㅎ
13개월 동안 구독자 245 명이었고 다섯달 전부터 늘어나서 지금은 꾸준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좀전에 어느 이해력 난해한 자 왈 (이 사람은 옛날 미국 갔을 때 생각에 갇혀있다. 한국은 모두 자동화로 농사를 짓는다) 이런 뭔 뚱딴지 소리를 썼기에 즉시 아웃을 시켰는데 미국 영농을 보고 참고로 본국에 적용해서 발전시키자는 나의 의견에 알량한 자존심 세울 것이 아니라 이런 경영을 한국에 크던 작던 적용해야 합니다. (미국 온 사람과 대화를 하면 한국이 더 잘되어 있고 뉴욕 지하철은 게임이 안된다고 헛소리 늘어 놓기 일수지만 뉴욕 지하철은 130 여년 전에 건설해 지금도 사용하는거 왜 이해를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제발이지 댓글을 쓸 때 자신의 지식이 독자와 비슷할 때 쓰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무식을 디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연합니다
배워야지요
시건방진 소리하는 사람있으면 상대도 하지 마세요
지금 귀농교육받고있는 입장에서 자동화 ?? 어느정도는 되어있다고봐야되겠지만 인력없으면 안되는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은데!! 규모가 커질수록 품질의 편차가 커지긴하지만 한국도 저정도로 대규모가 되어야 경쟁력이 생기는데 아쉬워요
@@찬행이가-n6w 아쉬운게 아니라 인구대비 땅덩어리가 작아서 어쩔수 없는거지요
70프로가 산인것도 한몫하구요
미국의 소농들을 소개해 주세요
기업농들만 소개 하면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 지식이 되니까요
가을 영상에 소농이 있습니다.
주식 배당금처럼 나이든 농민은 토지 배당으로 돈 받고 젊은 사람은 일반회사 직원처럼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현대 서산 농장 규모로 키우면 희망이 없는게 아닌데
그렇게 하든지 소농은 농토를 팔고 다른 일 하고 투자 자본주는 대농으로 하고 주식도 상장하는 체재도 좋겠습니다. 정부 지원금 없애고 기간시설 공공시설 인츠라에 투자해주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산골에 집들이 다 비어 있습니다 농지로 바꾸던가 뭐를 해야
사용하지 않으면 국가 또는 투자회사서 매입해서 농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juil 농지투기를 막아야하는데 정치권이 농지보유에 관대해서 문젭니다
미래 농업은 대규모 토지에서 재배하고 물류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아니라, 도심에서 빌딩구조의 수백층으로, 물류 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 자동 배달 시스템으로 변화게 될 것이고, 농지는 인간이 떠나면 자연의 생태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민영-r6t 생산비용이 어마해서 스마트농업하는데 인공적으로 햇빛부터해서 습도조절등 이리 대규모농보다는 못하죠
식물키우는 수경재배가 거기에 들어가는 영양제가 중금속문제로 과거 문제가 생겨서 중단되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도회근거지에 여러종류를 심어서 포장해서 배달하면 가능성이 있죠 미국도 재래시장서는 작게심어서 파는사람들이 있다는데 재래시장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
김치장사하면 된다는데
잡초관리는어찌하는지요
기계로 김을 맵니다.
농업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많은 농토를 소유할 수 있었던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과거 아메리칸드림의 기치를 내걸며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이...황무지 개간하여 농사를 몇년지으면 그 땅을 소유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걸로 아는데요...대규모 플랜테이션 농업 소유주들의 성향도 궁금합니다. 20:13 분수문도 보게되는군요..ㅎ
조상 때부터 이어지며 대규모 농업을 이뤘고
재투자 재재투자로 농경지를 계속 확보하여
대농이 된 사람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대농이 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juil 네.
어르신 오늘 부산 날씨가 영하12도 입니다^^~~ 건강하세요
여기는 영상 25도 입니다,
어르신들에게 막상 어르신이라고 하면 기분나빠하더군요, 노인 취급하지 말라 이기야.
이런것은 천조국만이 할수있는 것이지요
저런땅은 시세가 얼마나 하나요?
한국에서는 시골에 2만평정도만 있어도 부자인데
미국은 몇 만평 그런 것은 반 가장자리에 빈터로 남겨둡니다.
주 선생님 미국에서는 딸기 포도수확은 어떻게 할까요? 한국같이 일일이 손으로 .....?
쥬스 용은 털어서 하지만 그런
특작물은 손으로 합니다,
미국농부 스케일에 부럽다
디지털시대에 AI와 결합된 미국의 농업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풀이 안보여~~
풀이 있지만 늘 밀어 버려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튜버님 영상참고하면서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고있는중이네요
부럽네요.
한국은 정치인들이 정권잡으면 모든 분야에 자기사람을 꼿아 넣어..전문성은 뒷전입니다.
당연히 보여주기식 행정에만 급급하고 공무원들도 휘들리게됩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나라가 지속 발전해서 왠만한 리스크는 묻혔지만.
만일 어려운 때가 오면 걷잡을수 없을 수 있습니다.
모자른 국민들은 정치인이 잘해서 나라가 부강해진 것으로 착각합니다. 나라의 어른이고 주인 인 국민이 부지런하고 창의적 돌파구를 열면서 수출에 힘을 기울였는데 선출직 정권 몇년에 선진국 되었다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비벼대고 알랑대는 등 신이 왜 그리 많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에서 저런 농법을 할려면 연해주 러시아땅 가야겠는데요
기후조건을 감안하면 미국 농경지에 미치지 못합니다.
넓은땅좋네
제가 켈리포니아 남단 임페리얼 카운티 엘센트로 에서 1년 살아았었는데 거기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남북한 인구가 다먹고도 남는다고 했음.
엘 센트로는 주요 작물이 가축 용 밀, 브로클리,
그런 종류가 많고 차츰 발전하고 있습니다.
농장에 잡풀이
없는데 어떻게
처리하나요
풀이 없는지 김매기 아니면
풀약을치는지요
장비로 김매기를 합니다.
제초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juil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매기는 실제 파종한 작물 사이사이를 기계가 글어주는건가요?
그렇습니다.
당파싸움 ㅋㅋ 맞습니다
우리기업이 농업에 투자한다면 한국보단 미국으로 진출하는것이 백번 나을겁니다.
이 좁은 나라에서 뭘하겟습니까?
농업에 투자해서 큰돈은 안되는게 함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정보를 주시네요
꼭 연락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연락을 주고 받을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exg1184@gmail.com
간단한 질문은 답신하겠습니다.
붉은 체소는 오크립 이듯~
월마트에서 찾았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나이 탓인지...
여기 채소밭에는 멧돼지 없나요????
없습니다.
주황색 조끼를 입는다든지,노랑색 조끼를 입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눈에 잘 띄어 사냥꾼의 오인 사격과 중장비에 사고 당하지 않는 목적 입니다.
땅값이서울비싸니까바꾸자해보자 ㅎ ㅎ
희한하게 길에 전혀 잡초가 없는 것은 왜 일까요? 한국 땅에는 길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거든요.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농경지 소개한 영상을 찾아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한국은 농기계 값이 넘 비싸요
중고차로 개조해서 농기계 만들게
하면 쌀텐데
트랙터 100마력 넘으면 1억이 넘고하니
뼈대만 만들고 중고차 엔진 얻져 쓰면 됩니다
요즘 선출직 공무원 말 안들면 왕따시키고
전문성이고 케리어고 없이 말잘들고 민원해결 잘하는 놈 승진시킵니다
법이 있어도 다수가 민원에 데모하면 들어주니 이게 법치국가인가요
배가 산으로 가도 된다고 시키고
이게 그간 적폐였다니
공자도 머지않아 적폐일까
겁나요
농기계 가격을 알아봐야 하는데
다양하게 판매하는 것이 이곳에
별로 없어서 미루고 있습니다.
미국 농기계는 더 비싸요.
스프링쿨러 설치.철거가 아주간편한데 연결부분을
정확히 보고싶다.
한국은 볼트라서 아주불편하다.
유투브에서 잡초를 보내는 기계. Weeding machine 써넣으면 작년 영상에 자세히 있습니다.
밭이 지평선이 보이네 ㅋ 저기는 농사 라고 하면 안돼고 그냥 기업 이죠
보기는 기업이지만 가족 영농 입니다.
규모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농사는 다 기계부리는 손 외엔 몸을 안쓰네요
손으로 하는 종류도 있는데
거의 기계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