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대단 합니다. 미국여행 오면 시간에 매여 유명 관광지 몇 곳 컽할기씩으로 사진만 찍고 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뉴욕 35년차인데 이런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고 유익하답니다. 이런것이 미국을 알아가는 가장 기본이며 힘입니다. 어제 (9월 10일)피곤하다고 2-3일 쉰다고 하시던데 몸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국에서 오는 여행객은 별 선택이 없으니 뉴욕 보스톤 시카고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LA 등 대도시와 이름만 듣고 그랜캐년 그런곳에서 시간낭비하고 미국교민의 주요관광지는 라스베가스 입니다. 좀 넓게 가면 요세미티 정도로 대략 이해하면 맞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국의 속살은 내부로 깊이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영상 과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햄버거용과 스테이크용 소를 키우는방식이 다르다는 사실 오늘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곳농부들이 부자가 아니라고 겸손한모습. 친절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오늘영상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여행길 건강도 돌보시면서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농사짓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면서 미국농업에 대하여 맨날 말로만 듣던 걸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상만 하던 미국농업을 뜬구름처럼이나 실체로 잡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도 이런 농사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백년대계를 세울 수 있을 것인지... 어차피 답은 한국내에선 힘들테니 미국이나 호주 같이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에 농협을 앞세워 농지를 마련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juil 지금 wto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에서 농사 짓는 동안에는 정부의 보조금지급이 불법이더군요 그래서 농협을 말씀드렸지요 천불에 살 수 있는 토지가 있다면 백만헥타라고 해 봤자 10억불 입니다 헌데 예전에 호주에서 중공부동산투자자가 살려고 했던 토지가 4백만헥타에 5억불 정도 하더군요 경매로요... 그래서 한국의 농협이 미국이나 호주처럼 땅 싼 나라에 대토를 하고 그곳에서 영농기술자들을 이주시켜서 농사를 짓게 하면 윈윈 아니겠습니까? 한국은 쇠퇴기가 온 농민들에게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정부는 장기적인 식량공급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호주입장에선 자국에의 투자이니 환영할 것이구요 얕은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농협의 적립금이 400조 정도라고 하더군요 만일 금융과 산업이 분리된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을 금융부분이 가져갈텐데 이는 대한민국의 쇠락기 농민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 놓은 자본인데 공짜로 은행으로 빠져버리면 농민들이 애쓴 보람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산업 부분이 분리 될 때 수십억불정도의 농협부문 토지를 구입할 명분도 있구요 그곳에서 이민자를 모집해서 농사를 짓게 한다면 충분히 각자가 다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농사짓는 사람들 모집해서 미국의 농사 스케일 관광이나 연수식으로 구경 관광을하면 대박일거 같은 생각이네요 청년 농사꾼들 먼저 미래의 농사 리더를 위해 큰 눈으로 바라 보라고 초 강대국이 그냥 되는게 아니네요 우주 군사 무기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자격이 있네여. 자유의 남자 유튜버님도 스케일이 최고네요. 역시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 미국사람들 ! 거기에다가 부지런하고 겸손(?)하기까지! 저정도 가지고있으면 한국사람은 골프치고 해외여행다니며 띵가띵가 베짱이처럼 놀면서 살텐데 ! 저희농장은 근면 성실 유연 도전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하며 유연한 사고를 갖추고 두발에 힘이 있는날까지 도전하는삶을 살자입니다 ! 근데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겸손해지네요😁
만약 미국에서 돈이 많아서 우리나라처럼 호화생활하면 즉시 세무서에서 세무조사가 들어갑니다. 전산제도가 엄청 발달해있기 때문에 똥구멍 힘살까지 다 파뒤집습니다 . 한번 찍히면 미국땅에서는 영원히 낙인이 찍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돈이 많아도 죽는 시늉을 합니다.
옛 소련시절 사할린에 사는 우리 교포가 와서 하는 이야기가 러시아의 강에 온천지가 연어떼인데 사람들이 잡을 생각을 안한답니다. 그걸 내가 왜 잡아 잡는 사람 따로 있는데,,,, 자기들이 잡아봤자 나라에 모두 빼앗기니까 잡지 않았다고 합디다.이렇듯 소련공산당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어놓아서 망한것일겁니다,
위도가 큰 차이가 있고. 미국에서 철도가 잘깔리기 전에 이미 루이지아나 강을 따라서, 관계시설이 이백년에 넘게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 수억톤의 곡식이 바지선을 통해서 이송이되고, 또 수억톤의 곡식이 축산에 사료로 사용됩니다. 정말 대단하죠. 고대문명이 큰 강을따라 발달한것처럼, 근대에서. 농업과 유통의 번영에 일어난 것이 미국입니다.
워낙 땅이 크다보니 농부가 그렇게 큰 농경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가난하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지금 영상으로 보이는 것만 해도 농장의 크기가 우리나라의 웬만한 도시지역 두세개 크기는 될 듯 해 보입니다. 예전에 보리밭 영상에서 스프링 클러를 보았을때 지하수 물의 양이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그정도 양으로 나오는군요. 시계 분처럼 돌아간다고 하셨는데 저게 180도 한바퀴 돌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하네요. ㅎ 올려주신 영상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유의 님은 우리가 못 가보고 ,알지못하는 미국의 이면을 알게 해주는 미국의 후론티어 정신과 魂(soul) 을 가지신님입니다 독보적 유튜버의 자산입니다 저는 테니스 매니어로 us open이 시작되어 보고있는데 ,몇주전 알게된 이곳에 자주 오게 됩니다 오늘도 동영상 소재 압권 입니다
유튜브에서 사료용 옥수수나 밀 수확하는 영상보며 그저 미국 농사는 광대한 농지에 기업형 농업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미국 농부들의 한면을 알게 되었네요. 긍정적인 의미로든 부정적인 의미로든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치는 절대적인데 그런 초강대국의 한 일면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볼수록 대단 합니다.
미국여행 오면 시간에 매여 유명 관광지 몇 곳 컽할기씩으로 사진만 찍고 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뉴욕 35년차인데 이런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고 유익하답니다. 이런것이 미국을 알아가는 가장 기본이며 힘입니다.
어제 (9월 10일)피곤하다고 2-3일 쉰다고 하시던데 몸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국에서 오는 여행객은 별 선택이 없으니 뉴욕 보스톤 시카고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LA 등 대도시와 이름만 듣고 그랜캐년 그런곳에서 시간낭비하고 미국교민의 주요관광지는 라스베가스 입니다.
좀 넓게 가면 요세미티 정도로 대략 이해하면 맞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국의 속살은 내부로 깊이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주선생님 덕분에 미국의대륙을여기저기한국에서 편히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여당은 부산경남
출신 정치인 놈들 때문에 망
합니다.두고보세요.(영삼.형오.세
연.태경.형준 등)
우리나라도 밭뚝을 모두 없애고 기계농으로 전환해야됩니다. 10년내에 밭농사지을 노인분들. 모두 사라질것입니다.
젊은이는 농사를 안하려 하니 대책을 세워서 농부가 잘사는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대륙의 사이즈를 실감케 하는 방송이여서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
미국에 대한 갖가지 모습들을 보여 주면서 일일히 설명을 해 주시므로
미국에대한 많은것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선생님유창한영어실력멋있어요 미국이란나라는 감탄사가 절로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주 선생님 영어 유창하십니다
한국인의 탁월함을 발견합니다
이 사역 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영어가 점점 표현력을 상실해서 표류하는 돛단배 처럼 제멋대로 흐르지만 더 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허성회-l8l
어려서 왔으면 좋았을텐데 나이들어 왔으니 이정도 하는 것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밭에 풀이 없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사탕무 영상에 올렸을 거에요.
없으면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120만평 농사 짓는데, 겨우 입에 풀칠만해요. 다른일을 해야 겠어요. ㅎㅎㅎ
경비 제외하고 순수익이 약 20 만 - 25 만 달러 되니까 좋은 수입이 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오랜만이십니다.
보면볼수록 재미있고 더욱 흥미롭습니다
미국의농장에대해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이 계셔서 이런 영상을 볼수 있어서 억수로 감사합니다^^
대다수 한국인이 뉴욕시를 보고 미국의 전부로 알았지만 리얼 미국은 이런 곳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 늘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개척중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삶의 환경이 한국과 미국에 비해 열악할 곳인데 아프리카에 진출해서 수고하는 본국인이 많습니다. 그중 한분을 이곳서 만나니까 무척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영상 과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햄버거용과 스테이크용 소를 키우는방식이 다르다는 사실 오늘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곳농부들이 부자가 아니라고 겸손한모습. 친절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오늘영상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여행길 건강도 돌보시면서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유투브로 소개하면서 함께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여행기는 죽기전에는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집니다.
@@juil 죽는것도아깝습니다 계속 살면서 활동해야우리같은 사람 이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노-c8q
나는 천국에 갈 자격이 있지만 죽으면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동굴서 지내듯 흑암의 상태가 좋습니다. 죽기전에 열심히 올려야 해요. ㅋ
오늘 다큐멘터리 상당히 심열을 기울인
작품 입니다
각 분야 별로 구석 구석을 세밀히 집으시는 섬세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시는 장정에 늘 평강과 기쁨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농부에게 직접 들어봐야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나의 영상에 수치는 착오가 있어도 꾸밈은 0 % 이고 예행연습 없이 즉석에서 카메라를 작동합니다.
저도 농사짓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면서 미국농업에 대하여
맨날 말로만 듣던 걸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상만 하던 미국농업을 뜬구름처럼이나 실체로 잡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도 이런 농사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백년대계를 세울 수 있을 것인지...
어차피 답은 한국내에선 힘들테니 미국이나 호주 같이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에 농협을 앞세워 농지를 마련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미래 식량 확보는 미국에서 해야 합니다.
영농 기술자들이 대거 이민을 와야 합니다.
@@juil 지금 wto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에서 농사 짓는 동안에는 정부의 보조금지급이 불법이더군요 그래서 농협을 말씀드렸지요
천불에 살 수 있는 토지가 있다면 백만헥타라고 해 봤자 10억불 입니다 헌데 예전에 호주에서 중공부동산투자자가 살려고 했던 토지가 4백만헥타에 5억불 정도 하더군요 경매로요... 그래서 한국의 농협이 미국이나 호주처럼 땅 싼 나라에 대토를 하고 그곳에서 영농기술자들을 이주시켜서 농사를 짓게 하면 윈윈 아니겠습니까? 한국은 쇠퇴기가 온 농민들에게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정부는 장기적인 식량공급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호주입장에선 자국에의 투자이니 환영할 것이구요
얕은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농협의 적립금이 400조 정도라고 하더군요 만일 금융과 산업이 분리된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을 금융부분이 가져갈텐데 이는 대한민국의 쇠락기 농민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 놓은 자본인데 공짜로 은행으로 빠져버리면 농민들이 애쓴 보람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산업 부분이 분리 될 때 수십억불정도의 농협부문 토지를 구입할 명분도 있구요 그곳에서 이민자를 모집해서 농사를 짓게 한다면 충분히 각자가 다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정보화시대에 정보기술을 제대로
이용하시네요!
훌륭합니다.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서 성남 배상.
여행하며 일반인이 알수 없는 것을 소개하는데 독자의 관심이 있으면 참고해서 기회가 오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정도입니다.
미국 생활한지 43년
미국의 가장 부러운것이 광활한 땅 입니다
그곳에서 각자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땀을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힘이겠죠
땅도 넓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눈호강" "귀호강" 잘하고 갑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투브는 끝까지 합니다.
감사 합니다ㆍ
영상 해설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평이 넘어야 먹고산다니 대단합니다. 예전회사 공장이 백만평이라고 상상도 못하는 규모였는데 말이죠.
넓이 1 km, 길이 3'2 km 정도가 100 만평 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답니다 늘 보기만 하다가...
선생님의 영상과 소개하시는 말씀 유용하게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영상이 프로처럼 매끄럽지 않아서 염려되지만 혼자서 즉석촬영과 즉석해설의 특성을 살려 계속 미국의 내부를 소개합니다.
오우~~ 색소폰~ 좋습니다~ 버지니아
미국 여행가도 보고 듣지 못하는
내용들 귀한 자료입니다
마사이태풍이 지나가는 이 새벽에
바람소리 들리는데 누워서 미국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양의농민들은 곡물을 심어놓고
수확할때까지 제초작업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되시면 촬영해서 올려주시면
큰도움되겠습니다
기계를 쟁기 끌듯이 제초 하는데 봄에 볼 수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제초제 살포와 농약은 점차적으로 사라져서 새로운 자연 영농방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 농사짓는 사람들 모집해서
미국의 농사 스케일 관광이나 연수식으로 구경 관광을하면 대박일거 같은 생각이네요
청년 농사꾼들 먼저 미래의 농사 리더를 위해 큰 눈으로 바라 보라고
초 강대국이 그냥 되는게 아니네요
우주 군사 무기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자격이 있네여.
자유의 남자 유튜버님도 스케일이 최고네요. 역시
코로나 끝나면 시도를 해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경비는 참여하는 분이 공평하게 내는 것이고 나는
무료로 안내를 맡을 것인데 상황을 보자구요.
@@juil 그리고 안내영상 이런걸 유튜브로 올리면 이것도 최고 영상이 되겠네여
한국에서는 10,000 평만 지어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저기는 1,224,000평 자기들 자급자족 겨우 먹고산다고하고 8,568,000평에 소 4,000마리 기르면서도 돈이 없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헐이다 헐
미국인들 대체로 겸손해서 그렇습니다.
1만평 소득이 중소기업 월급쟁이 수준입니다.
저런 기업농 정도의 큰 대농은 한세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여러세대를 걸쳐 생존하면서 만들어진 것이겠죠?:
40 여년 전만 해도 미국의 큰 농가는 평균 오륙십만평 정도 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자손은 도회지로 가서 살고 연로한 부모는 농토를 경매에 부쳐 팔고 본격적 농부는 경매를 통해서 토지를 늘리면서 수백 만평 수천 만평 대농이 되었다고 합니다.
@@juil 척박한 토지에서 살아남은 농부들만이 대농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부 개척 당시 Homestead Act 로 가족당 기본 6 에이커씩 소유권을 주고 계간 하며 정착 하게 정책을 추진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 점차 큰 농장으로 변해간 것 입니다..
참~!! 저런걸 보면 농업에서 국가의 미래를 찾아야한다는 정치인들의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농경지가 너무아름답네요 포장않된 농로 스프링클러모습 농장주의 여유로운 얼굴에서 풍요가 보이네요
어휴~우
스케일에 주눅들고
웃음 박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무탈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주눅이 들면 안됩니다.
힘을 내세요.
미국은 농사짓는 사람들한테 어떤지원을하나여 농사를짓고싶으면 미국 정부 에서는 어떤 일들을 해주는지궁극ㅁ
개인 부담으로 해야 합니다.
넉달 전 사탕수수 농장주와 대화한
영상을 찾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미국은 알면 알수록 규모가 가늠이 안되네요
계속 올릴테니 살펴보면 감이 오게 됩니다.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 미국사람들 !
거기에다가 부지런하고 겸손(?)하기까지!
저정도 가지고있으면 한국사람은
골프치고 해외여행다니며 띵가띵가
베짱이처럼 놀면서 살텐데 !
저희농장은 근면 성실 유연 도전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하며 유연한 사고를 갖추고
두발에 힘이 있는날까지
도전하는삶을 살자입니다 !
근데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겸손해지네요😁
만약 미국에서 돈이 많아서 우리나라처럼 호화생활하면 즉시 세무서에서 세무조사가 들어갑니다. 전산제도가 엄청 발달해있기 때문에 똥구멍 힘살까지 다 파뒤집습니다 . 한번 찍히면 미국땅에서는 영원히 낙인이 찍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돈이 많아도 죽는 시늉을 합니다.
@@dongkupark7907 아메리카 대륙 북미는 열심히 일해서 부국을 이루었는데 남미는 게으르고 놀기 좋아해서 가난하게 살지요.미국이 문제도 많지만 잘사는 이유가 있지요.
제가원하는삶을사시네요
실행하기가 어렵고 떠나면 모든게 필요한 만큼 채워집니다.
@@juil 저에게필요한조언을주시네요 떠나볼까생각중입니다
농사에대해 1도 모르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재미있게 보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사하라와 아라비아 사막 민족은 푸른 산과 숲을 모릅니다. 내부의 모습을 봐야 이게 숲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저곳에 가서 농사좀 원없이 짓고싶내 사실 장비를 부려보고 싶내요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십니다 건강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장비 옆저리에 앉아 소개할 땨가 있을 것입니다.
저 넓은 농장에 작물사이 풀이 보이지 않으니 제초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매우 궁금..잘 보고 있읍니다..
다음 영상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진짜 무시무시 합니다 ᆢ이런 단어만 쓰고있습니다 ᆢ와~~~
여긴 괴물이 많이 사는 나라입니다. ㅋ
열심이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하나 구독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나마는 힘내시고 미국에 대하여 많은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엘에이 에서. 감사합니다
몇 천 년에 한번 모습이 보이는 살별이 지구를 찾아왔네요.
광고 다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미국은 총기소지가 자유로우니 부자티내면 강도당하기 십상이겟죠? 그런데 미국의 영토는 986만 평방키로미터이고, 러시아는 17,098,000평방키로미터 인데, 미국이 농업생산량이 더 많다는 건 뭣때문에 그런것입니까?
기후와 토질과 영농기술과 사회 기간시설과 미국인의 부지런하고 도전적인 근성이 러시아와 다릅니다. 러시아는 비교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옛 소련시절 사할린에 사는 우리 교포가 와서 하는 이야기가 러시아의 강에 온천지가 연어떼인데 사람들이 잡을 생각을 안한답니다. 그걸 내가 왜 잡아 잡는 사람 따로 있는데,,,, 자기들이 잡아봤자 나라에 모두 빼앗기니까 잡지 않았다고 합디다.이렇듯 소련공산당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어놓아서 망한것일겁니다,
토질이 다르다네요. 미국은 저런 농사 지은지 얼마 안되서 지력이 좋음. 수천년을 농사지은 땅과 고작 수십년 농사지은 땅의 차이?
기후때문에 그럴 겁니다.
위도가 큰 차이가 있고. 미국에서 철도가 잘깔리기 전에 이미 루이지아나 강을 따라서, 관계시설이 이백년에 넘게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 수억톤의 곡식이 바지선을 통해서 이송이되고, 또 수억톤의 곡식이 축산에 사료로 사용됩니다. 정말 대단하죠. 고대문명이 큰 강을따라 발달한것처럼, 근대에서. 농업과 유통의 번영에 일어난 것이 미국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1000헥타 안쪽으로 경영하면 돈이 안된다는거에 놀랍지만 공감합니다. 제가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메인주에서 800에이커 땅이 있는데 농사지으면 돈이 안되서 남에게 맡기고 도시로 나왔다네요. 1000에이커면 400헥타, 1백 2십만평인데.... 후들들...
메인주는 기후 땨문에 농사도 시원치 않고
그 정도 면적의 땅 값은 대략 150 만 달러
정도 하는 곳입니다,
7000 에이커라 하나 미국농부 장비가격 유지비 농사경비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난 규모입니다.실제로 농사를 하보면 생각하는것보다 힘듬니다.이곳에 6300에이커 복숭아 과수원도있지만 인력이나 장비 생각보다 어렵내요.1000 에이커 농사 딱 망하기 좋은 싸이즈 입니다
동부의 한인들은 백만평 가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체로 작은 농토를 소유하거나 빌려서 채소 종류를
재배하여 출하하는데 1천 에이커 경작지 소유자는
망할 이유가 없으며 지출을 빼고도 수익이 많습니다,
@@juil 한인 농사는 야채위주입니다 야채를 몇백 에이커 하는 농장들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쉽지않습니다.곡물 농사와 야채 농사는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중서부 농부 자살이 왜 많은지 생각하면서 글 쓰시기 바람니다.
고향이 어디세요ㅡ?
미국 가신지는 몇년되셨어요?
신상을 물어보기 전에 먼저 신상을 말하고 어디 사는 누구인데 어디 사는 누구냐고 묻는게 순서 인데 말 안해줘도 불만이 없어야 하고 사생활적인 것은 스스로 말하기 전에는 묻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뜻으로 물어보신것 같은데 윤재기님 너무 무안해하실것같아요 열심히 좋은정보는 항상감사드려요
농사 2만평정도 하는데... 와 역시 미국입니다
한국서 2만평은 옛날에 보고 들은적이 없습니다. 이삼천평 논밭이 있으면 동네 부자로 행세했었어요. 요즘이라도 2만평이면 대단한거에요.
2만평,논 으로 계산 하면,100 마지기,대농가 임다.예전 우리가 얘기 하는 천석군,1개 면 단위 2~3명이 있었다고 합니다.지금 평으로 계산 하면,약 10만평 정도.
자유의남자님은 농사,가축에 대해 상세하게 많은것을 알고 계십니다.
워낙 땅이 크다보니 농부가 그렇게 큰 농경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가난하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지금 영상으로 보이는 것만 해도 농장의 크기가 우리나라의 웬만한 도시지역 두세개 크기는 될 듯 해 보입니다.
예전에 보리밭 영상에서 스프링 클러를 보았을때 지하수 물의 양이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그정도 양으로 나오는군요.
시계 분처럼 돌아간다고 하셨는데 저게 180도 한바퀴 돌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하네요. ㅎ
올려주신 영상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부분은 대략 1분에 1미터 정도 굴러가는데 물이 땅에 넘치게 퍼붓고 구르니까 하루 걸릴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틀 될거에요.
벨트 뒤에 있는게 혹시 스턴 건인가요?
자동으로 물주는 기계가 참 좋아보이네요.
지하수 한공 파는데 가격이 어케되나요
가까운 시일에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은 참 어마어마 하네요
몇년전 서부 갔을때 저 기계가 뭔지 궁금했어요 용도가 저거군요
스프링쿨러도 엔진이나 전기로 회전하겠지요
땅을 평탄화하고 호수로 고랑에 물주는게 쉬울듯하네요
전래의 방법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어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진짜 미국농사는 규모가..
지역이 어디 인가요???? 무슨주에요???
캔터키
미국 한가문은 부모가 남겨준땅 가지고 형제들이 재산 싸움을 하자 판사가 팔아서 나눠쓰라는 판결을 내림 그한 가문의 땅 크기가 서울시랑 비슷한 크기였다고 땅 가격은 1조원대 후달달한 미국영토
농장 주변에 벌꿀 키우면 괜찮겠다요
대륙의 곳곳에 벌통이 많습니다.
지난 영상을 살펴보면 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 님은 우리가 못 가보고 ,알지못하는 미국의 이면을 알게 해주는 미국의 후론티어 정신과 魂(soul) 을 가지신님입니다
독보적 유튜버의 자산입니다
저는 테니스 매니어로 us open이 시작되어 보고있는데 ,몇주전 알게된 이곳에 자주 오게 됩니다
오늘도 동영상 소재 압권 입니다
Us open 할때면 축구장 들어가기 어려워서 늘 불편해서 끝날때를 기다렸습니다.
가을의 뉴욕 한인 축구협회 시합은 이때가 메이저 경기여서 테니스가 웬수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ㅋ
여기 보이는 sprinkler 형은 공중에서 증발되는 물이 많다하여 점차로. Shower head식으로 작물 바로위에서 뿌리는것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골고루 퍼지게 하려는 것인데 물보라에 낭비가 있겠습니다. 노즐을 바꾸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성가시겠습니다.
7,000 에이커 밭? 무지무지 큰 농장이군요.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농장들의 평균 크기는 200에이커(약 25만평)이라던데! 역시 미국은 큰나라!
미국은 동부로 가면 다양한 작물에 작은 경작지 많습니다. 서부는 인구가 적고 광활해서 수백만평 농사를 짓는 것이고 캐나다는 경작지가 어마어마하지만 인구가 적어서 수출과 내수 수요에 맞추니 적습니다.
amazing scale and size...그에 비해 한쿡은 너무 좁은것 같지요~
한국하곤게임이안되네요
1,224!000평이되야경쟁력잇다니
이러니 미나리의 제이곱 농장이 실패했지. 미국농장이랑 경쟁이 안됌
탱큐
아쿠아퍼는 지하수를 얘기하는 건데요. 네브라스카는 거대한 지하수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올려주셨네요!
미국 농민들도 다 만나보게해주시고
주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마니가는 관광지여행도있지만 덕분에
더 이로운 여행이 되었네요!.
원래는 미국의 대자연으로 다니길 좋아하는데 요즘 농경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하늘과 바다가맞닿은 수평선은 있어도, 산이많고, 평평한 넓은땅이없어, 하늘과 땅이맞닿는지평선은 볼수없는데, 미국에는 땅이넓어 광활한하게뻗은평지와 하는이 맞닿는 지평선을 볼수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사료용 옥수수나 밀 수확하는 영상보며 그저 미국 농사는 광대한 농지에 기업형 농업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미국 농부들의 한면을 알게 되었네요. 긍정적인 의미로든 부정적인 의미로든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치는 절대적인데 그런 초강대국의 한 일면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미국과 친해져야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천억대 부자라니...농부가 ㅜㅜ
저분 정도는 미국의 중간급 농부입니다.
몬타나주는 약 3천만평 정도 갖고
있어야 그게 중간급 농장주 입니다.
857만평이면 가로.세로 약 5.3km. 5.3km 이네요 휴~~~~
앞에 인생은. 이거빼는게?
곤대같이보일듯요.
나의 인생관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저렇게 광대한 농토에 농사를 지어도 미국의 농업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GNP의 3%정도밖에 안된다던데,,,,,정말이세요?
그정도 됩니다. 문제는 식량이 바탕이 되어
미국의 국력이 탄탄해지는 것입니다.
미국의 가장 큰 무기가 식량산업입니다.
옛 소련도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한 이유였습니다.
가늠이가지않는 광활한대지 세계를 선도하는국가 언제우리도 선진국이될지 암담함에 가슴이답답하네요 조은산에 시무7조 상소문을 읽으며 이나라가왜이렇게 망해가는지 도무지 알길이없네요
그럼요...이명 바뀐애가 엄청 쳐 말아쟙수신거 엄청 고생고생하며 복구하는데 하루이틀에 될리가 있나요?
문씨같은 이를 선장으로 결정한 것이 신의 한수지요,말은 공명정의 실행동은국민 몰살! 그릇이 고정도 입니다
@@이종노-c8q 암요... 이명바뀐애때가 진정한 신의 한숨 이지요...
문재앙과 더듬어공산당은 중공이 부정선거로 만든 가짜라, 중공 만을 위해 일하죠. 차이나타운만 늘리고.
@@챠차차 공산주의가 좋으면 중공, 북한으로 가지 왜 자유국가에서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