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신하들 있는데서 니가 새색시냐 왜 이렇게 쭈뼛대냐 이새끼야 라고 꼽준건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 지 손으로 후계자 권위 다 밟아놓고서 신하 압도를 아들이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 ( 공식적인 사료들에도 '애좀 그만 갈궈라 좀' 이라고 신하들이 말리는 내용이 다수 발견됨)
지나친 사랑이었는지 조차도 의심이 든다. 영조는 그저 지나친 사람이었던 것 아닐까?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그의 어느 부분도 사랑으로 포장 되기에는 억지가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대리청정 조차도, 정치보다 다른것에 재능을 보이며 글을 읽는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한 사도세자를 괘씸하게 여긴 영조가 대신들 앞에서 무능력함을 느끼게 하여 무안함을 주려 도모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 의견인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 바라 보기를, 강인한 정신력과 심성을 길러주기 위함이라 사랑이라 표현 하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자식을 소유물로 대하며 1등이나, 정해놓은 삶을 강요하다 죽임을 당하는 몇몇의 살인 사건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누군가가 죽어야 끝이 나는 좀먹는 관계처럼
아들을 사랑하거나 기대가 높았던게 아니라 자기 자랑거리가 되어야만 이뻐했던 것. 사도세자가 이후 잘해보려 것도 다 미워했음.. 자기에게 흠이 되면 지 새끼도 물어죽이는 것뿐. 편애가 얼마나 심한지 딸들만 엄청 이뻐했음. 아들이 사도세자밖에 없어서 왕권지키려고 세자로 놔둔 것뿐. 보통 나이되면 세자에게 왕위 양위하는데 죽을때까지 왕위 안놓았음. 말년에는 특히 정치도 잘못하고 노인네 된고집만 부림. 영조의 개혁정치라고 알려진 것은 초기 왕권 약했을 때 이야기임. 신하들 힘 꺾고 자신의 업적이라고 내세울 게 필요했기 때문임. 또 경종독살설도 사실무근이 아님. 당시 왕에게 삼도 일등급이 아닌 이등급짜리 진상만 해도 상소가 올라올 정도인데 경종에게 상극인 간장게장과 홍시를 같이 먹임. 죽길 바랬든 어쨌든 그것만으로도 악의가 있었던 것임. 독이 들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경종이 오히려 영조 세자시절에 알고도 반역적 행위를 감싸주기까지 함. 경종이 후사가 없어서 어쩔수가 없었기 때문. 마치 경종이 사망보험 들어놓고 수혜자를 영조로 지정해둔 것 같은 상황. 영조는 무조건 경종이 새끼 낳기전에 빨리 죽어야 득이 되었음. 경종이 고자였다는 이야기가 돌긴했어도.
영조가 너무나 야단만치고 머라안할것도 사사건건 트집잡은건 영조잘못이지. 자식잘되라고 야단친다는 핑계도 적당히쓸수 있는거지. 칭찬은 한마디도 없고 야단만쳤으니 그것도 지나쳤으니 영조 잘못이지. 대부분 부모는 자기가 자녀에게 한 잘못은 잘못했다고 안하고 자식만 잘못했다고 하지 영조 본인이 왕이었으니 지는 더했겠지 영조같은 인간도 뒤주에 갇혀죽었어야하는데 오래살았어
영조는 아버지로서는 빵점이다 현명한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자유를 주고 각자의 맞는 재능을 키워주고 뒤에서 지원하는데 역대 태종 이방원이나 영조 또는 정주영 등의 장남들은 아버지의 엄격한 훈육에 시달렸다 능력이 안 되는 아들에게 통치교육 또는 기업 경영교육을 강요하니 그 아들들은 아버지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만 보면 겁이 나고 주눅들고 부담감에 시달렸다 영조의 취약점은 어머니가 무수리출신이라는 신분의 열등감이 있었고 이복형 경종 독살 혐의를 받고 있었음 그런 영조의 자식인 사도세자는 아버지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때문에 정신병이 걸릴것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것이다
전생에 부모와 자식은 서로 원수를 갚기 위해 현생에 부모 ㆍ자식의 인연이 맺어졌다고는 하나 부모는 내리사랑이라고 당파에 휩쓸려 자식을 죽인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지....왕으로선 후대에 업적 등으로 추앙은 받으나 부모로선 0점 아니라 인간이 아녔다...아내라는 ㄴㄴ은 남편이 죽는데도 당파에 편승에 그냥 방치....정조즉위 후 외삼촌을 처단하려 하니 울며불며 드러누워 개겼던 ㄴㄴ...그리고 그 트라우마로 정조는 평생 두려움에 떨며 단명했다지???할애비와 어미가 손자 ㆍ아들 명을 제촉했던거다
저 사람은 아는 것도 쥐뿔도 없는지 왠만큼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 내용을 강조할 뿐.... 왜 큰별이라 하는 거냐? 그만큼 무식한 애들이 많은 건가? 딱 말 잘하는 학원 선생 수준정도인데 대단한 사람마냥..... 이 사람하고 전남대 나온 그 사람은 배울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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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영조에게 칼을 들고 간 사도세자의 최후
👉 ruclips.net/video/fK31O7fRu78/видео.html
아들을 줄줄이 앞세우니 자신은 정작 오래 살았네요… 임금으로선 나쁜 임금은 결코아니었는게 아버지로서는 진짜 낙점받아 마땅할듯…
아우 진짜 저 좁은 곳 1분도 들어가고 싶지 않다 보기만 해도 허리 아프고 어떻게 사람을 저기다 넣고 굶겨 말려 죽일 수 있는건지.....
우리나라는 원래 부모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살아가고있음
영조는 후세를 이끌 완벽한 왕을 원했고 사도세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원했던것 같아여
지도 완벽하지 않았는데 그속에서 어떻게 완벽이 나오는가
아버지는 아들이 완벽하길 기대하고 너무 압박을 줬고 아들은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해도 아버지는 매번 성에 차지 않으니 아들은 미쳐버리지
영조 같은 부모를 만나면 지금 시대라도 정신병 걸릴걸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밖에서 애들 이랑 낄낄 대면서 처놀고 동네 강아지 보면서 놀고나 있고 그렇게 해서 언제 결혼 하고 언제 돈벌래 니가 그렇게 해서 뭐 잘하는게 있겠냐 넌 내 자식도 아니다 너 같은거 낳은게 잘못이야 라고 매일 매일 욕듣고 살았을듯
지금이면 살인사건 나올지도 몰라여..
근데 진짜 신하들 있는데서 니가 새색시냐 왜 이렇게 쭈뼛대냐 이새끼야 라고 꼽준건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 지 손으로 후계자 권위 다 밟아놓고서 신하 압도를 아들이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
( 공식적인 사료들에도 '애좀 그만 갈궈라 좀' 이라고 신하들이 말리는 내용이 다수 발견됨)
신하들이 말리는 정도면 진짜 심하기는했어
영조 ㄹㅇ씹병슨이었네 열등감덩어리년
저러면 나같아도 정신병옴. 도망칠수도 없고... 현대 사회처럼 아비랑 의절할수도 없고
아주 그냥 사자교육이야.😅
우리 아버지도 똑같다 남들 눈치는 잘보면서 집안에선 왕노릇한다
그리고선 친척쪽 조카들을 자식새끼마냥 대하고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채워주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한테는 아무것도 대해주지 않고선 넌 뭐할거냐? 라는 모습을 볼때마다 화가 난다
어찌 이리 나와 같소 ㅎㅎ
뭐야 우리아빠인줄.....
힘내세요ㅠㅜㄴ
너무 슬프네요...
Me too
저정도면 가히 아동학대 수준인데 환경상 어쩔수 없던건 이해 하지만 자신의 트라우마를 자식에게 투영해서 그걸 해소하려 했던것이 문제
아~사도세자 우리역사의 아픔
사도세자에게 형이나 아우가 있었더라면 이렇게 비극으로 안끝났을텐데.. 세종대왕이 형제 많아서 다행이였다
영조 아들로 태어 난게 비극이고 최악 이였어
저정도면 미치고도 남지
지나친 사랑이었는지 조차도 의심이 든다.
영조는 그저 지나친 사람이었던 것 아닐까?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그의 어느 부분도 사랑으로 포장 되기에는 억지가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대리청정 조차도, 정치보다 다른것에 재능을 보이며 글을 읽는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한 사도세자를 괘씸하게 여긴 영조가 대신들 앞에서 무능력함을 느끼게 하여 무안함을 주려 도모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 의견인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 바라 보기를, 강인한 정신력과 심성을 길러주기 위함이라 사랑이라 표현 하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자식을 소유물로 대하며
1등이나, 정해놓은 삶을 강요하다 죽임을 당하는 몇몇의 살인 사건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누군가가 죽어야 끝이 나는 좀먹는 관계처럼
주절주절
@@adsw132 주둥이 shutup
천재적인 갈굼으로 아들 미치게 함
저도 사랑은 전혀 아니고 그건 영화를 그렇게 만든거고 그냥 자기 왕권 강화할 도구로 이용하려 한거 같음 그런데 맘대로 안되니 학대한거고 태어나자 마자 생모랑 떨어 뜨려 저승전에서 키운게 전혀 사랑 아니고 그냥 도구로 본거같아요 남한테 보여주기 위한
영조는 부모로선 최악이야.. 지금도 저런 부모 많지...
할아버지로서도 최악임. 어린손자들도 유배를 보냈는데 그중 한명이 제주도에서 사망함. 학대의 왕임. 인조 안부러운 인간.
@@afta-u8g 그래도 인조랑은... 영조의 지나친 꼼꼼함이 나라를 경영하는데는 좋았던거 같아요.
영화유튜버 거의없다가 영화 사도에서 한 얘기가 딱!!! 이네요. ‘시켜놓구 지랄한다.’
영조는 사이코페스 같음. 자기자식을 좁은 뒤주에 가둬서 말려 죽였다는건 미치지 않고는 설명이 않됨
역사를 보고 현재 우리 아이에게 어찌 가르치고 강요없이 아이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는지 알겠다
자식을 내 욕심대로 하면 안되는 것
아들을 사랑하거나 기대가 높았던게 아니라 자기 자랑거리가 되어야만 이뻐했던 것. 사도세자가 이후 잘해보려 것도 다 미워했음.. 자기에게 흠이 되면 지 새끼도 물어죽이는 것뿐. 편애가 얼마나 심한지 딸들만 엄청 이뻐했음. 아들이 사도세자밖에 없어서 왕권지키려고 세자로 놔둔 것뿐. 보통 나이되면 세자에게 왕위 양위하는데 죽을때까지 왕위 안놓았음. 말년에는 특히 정치도 잘못하고 노인네 된고집만 부림. 영조의 개혁정치라고 알려진 것은 초기 왕권 약했을 때 이야기임. 신하들 힘 꺾고 자신의 업적이라고 내세울 게 필요했기 때문임. 또 경종독살설도 사실무근이 아님. 당시 왕에게 삼도 일등급이 아닌 이등급짜리 진상만 해도 상소가 올라올 정도인데 경종에게 상극인 간장게장과 홍시를 같이 먹임. 죽길 바랬든 어쨌든 그것만으로도 악의가 있었던 것임. 독이 들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경종이 오히려 영조 세자시절에 알고도 반역적 행위를 감싸주기까지 함. 경종이 후사가 없어서 어쩔수가 없었기 때문. 마치 경종이 사망보험 들어놓고 수혜자를 영조로 지정해둔 것 같은 상황. 영조는 무조건 경종이 새끼 낳기전에 빨리 죽어야 득이 되었음. 경종이 고자였다는 이야기가 돌긴했어도.
그런 부모들이 많아서 문제. 자식을 자기 꿈을 이룰 교두보로만 생각하지 절대 자식을 아끼지 않는 철부지들임
독을 넣어서 살해한게 아니라 몸이 약했던 경종이 간장게장과 홍시를 먹고 설사병에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극인 음식이라 분명 탈이 났을거고 조선시대때엔 설사병으로도 사람이 죽었으니까요.
과외쌤들이 제일 기피하는 가정이 아빠가 열성적일때인데 정말 안됬다 조선판 스카이캐슬 헬모드
아무리 여러 각도로 해석을 해봐도 결국 자신의 자식을 죽인 이유는 권력욕 밖에 없지 않을까?
천한 놈이 자식 귀한 줄은 알아야지.
어후 세살부터 소학이라니 숨막힌다 정말
자기 왕위에 도움이 안될거같은 경쟁자인 아들을 처리한건데.... 이런걸 200년넘게 지나 우리가 관심가질 일이? 냉정히 봐서 영조는 깜이 아니라 봅니다. 정조와 분리시켜줘요. 교과서마다 허구헌날 영정시대라니 화납니다.
ㅇㅈ 탕평책때문에 영정조시대니 하는데 정조와 엮일 인물은..
박정희와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그럼 궁녀와 민간인 수백을 죽이는데 저렇게 죽은 것만 해도 다행이지. 그 궁녀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얼마나 땅을 치고 억울해 할까.. 그저 아버지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라고 불쌍해 하기엔 그 미치광이 부자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너무 불쌍함.
사도세자가 미치광이인건 맞는데 아들을 미치광이로 만든건 영조지 영조도 성격이 그렇게 좋았던건 아니잖음
그리 좋았던게 아니라 ㅈ같았지
미치광이 아들의 아비 😅
ㅇㅈ .. 기분 나쁜 말 들으면 귀 씻고 그 씻은 물 동궁으로 흘려보내는데 어케 참아 .. 심지어 한 나라의 군주라 대들지도 못함 ..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거리로 남는 이유가 부자관계로 봤을 때는 영조가 미친놈이고 정치적으로 보면 사도세자가 미친놈이라 계속해서 말 갈릴 수 밖에 없는 듯
굳이 선후를 따지자면 그래도 먼저 아들을 미친 놈이 될 수밖에 없게 만든 영조의 과실이 더 크지 않나 싶네요. 보통의 왕 정도만 했어도 사도세자가 저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러네요. 아버지 영조는 한가정의 비극인데. 사도가 즉위했으면 나라의 비극이 있었을것 같아요.
@@브리-j3z 이말에 공감. 어릴때 저렇게 기대받고 갈굼받음 다 미침
오은영 쌤이 무슨 만능인간이야 저 시대에 갔었어도 소용없었을걸 영조는 말이야
영조는 너무 이기적이다. 자식을 자기 목적의 수단으로 삼다니.. 그러다 목적에서 벗어나니 아들을 과감히 버리고... 요즘에도 이런 부모들있지. 자식을 부모 컴플렉스의 대안으로 여기는 부모들....
옆에 있는 신하들과 궁녀들도 고생했겠구나 싶음
아들을 정신이상자로 만든건 영조탓 사랑이 과하다 못해 지나쳤...
왕이 방계이든 서자이든 얼자이든 사생아이든 그 존재자체만으로 존귀한 자인데 누가 무시해 진짜 죽고싶은거지 그냥 영조 성격이 원래 그런거야
아버지와 아들로 보면 씹새인데 왕과 세자로 보면 마냥 이해 못할 건 또 아닌 상황. 왕이 무술 배워봤자 어디 쓸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교 국가 세자가 도교에 심취했으니, 씁.
컴플렉스가 이리 무섭다
원래 아버지와 아들은 경쟁관계죠. 왕좌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거나, 왕좌를 얻기 위해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역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들은 나의 영속성을 이어줄 제물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의 죽음을 통해 내 자리를 탈취할 타인이기도 하지요.
3살이면 돌 던지고 놀 나이인데 조기교육이 아들을 망친듯
불쌍한 사도세자. 영조는 소시오패스다.
사치라고 입기싫어 하니 국민생각하는 민주왕이 되겠다고 생각한거지 독재가 없어지고 사치생활 끝날까 엄청 두려워 없애려 했나봐 사사건건 이유대고 뒤집어 씌운거보니 얼마나 지독하면 사람을 뒤주에 가두는 악을 저지르겠읍니까 아들마저,, 독재들의 수법과 잔인함 교활함 거짓말 엄청나죠
영조가 너무오래살았어
아들을 저렇게 싫어하면서 손자는 누구보다 아낀 것은 아이러니….
손자는 매우 똑똑했음. 그리고 똑같이 넌 글을 읽는 것이 좋으냐 싫으나 했는데 좋다고 하고 왕위에 오를 때까지 단 한 번도 실수도 안하고 영조가 좋아하는 답변만 골라함. 영조 답정너인듯. 사도세자 정답 못 맞춰서 갈굼당함.
사도세자에 생모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사도세자 사후 3년상 치르고 자살했을수도 있다고해요.실록에 아무얘기없이 갑자기 죽었거든요..아프거나 치료받은 기록이 있어야하는데 안보여서그렇다고해요
영조는 명과 암이 분명했던 사람.
사도세자는 참으로 안타깝다.
아버지에게 기대고 싶었던 갈망이 컷던분 같은데 ...
냐 동생을 대하는 내 아버지의 태도도 영조와 같았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인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지 않고 평가하는 걸까?
영조가 아버지로서는 0점이네요ㅠ
아동학대범 아래서 연쇄살인마가 나온 역사적 사례. 아끼고 아낀다는 아들한테 하는 짓거리 보면 지 형한테도 뭔 짓을 못 할까..영조가 경종 독살한거 맞는듯.
아들잡아먹은 아버지
그래도 그렇지 사도세자 죄없는 사람 100여명 죽였으니 목숨은 하난데 그러니 정조부터 자식이쇄락하지않았나요 영조는 미천한몸 태어나니 자격지심이 너무 많은것같음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사자왕 소리 들었을텐데.....
천재지변까지 세자 탓을 하면 어쩌냐 ㅠ
희대의 아동학대
여윽시 무수리의자식답게 무식한 방법으로 자식죽이네 ㅋㅋㅋㅋ
영조가 너무나 야단만치고 머라안할것도 사사건건 트집잡은건 영조잘못이지. 자식잘되라고 야단친다는 핑계도 적당히쓸수 있는거지. 칭찬은 한마디도 없고 야단만쳤으니 그것도 지나쳤으니 영조 잘못이지. 대부분 부모는 자기가 자녀에게 한 잘못은 잘못했다고 안하고 자식만 잘못했다고 하지 영조 본인이 왕이었으니 지는 더했겠지 영조같은 인간도 뒤주에 갇혀죽었어야하는데 오래살았어
역사에 만약에 라는 건 없지만, 그래도 만약에 사도세자가 영조가 아닌 다른 왕의 아들 이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 영조 밑에서 커서 그렇지 다른 왕 밑에서 컸으면 잘 이끌었을 거 같음.. 그냥 느낌이 그래..
아들을 살인마로 만든 영조
광고..5분마다 두개씩..
광고 좀만 줄여주세요
영조는 아버지로서는 빵점이다 현명한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자유를 주고 각자의 맞는 재능을 키워주고 뒤에서 지원하는데 역대 태종 이방원이나 영조 또는 정주영 등의 장남들은 아버지의 엄격한 훈육에 시달렸다 능력이 안 되는 아들에게 통치교육 또는 기업 경영교육을 강요하니 그 아들들은 아버지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만 보면 겁이 나고 주눅들고 부담감에 시달렸다 영조의 취약점은 어머니가 무수리출신이라는 신분의 열등감이 있었고 이복형 경종 독살 혐의를 받고 있었음 그런 영조의 자식인 사도세자는 아버지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때문에 정신병이 걸릴것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것이다
아니 무슨 애를 2살에 원자를 책봉하냐고.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지 아바타한테 푸는 속좁은 인간... 제 아바타는 자아도 없이 해주는것없어도 제자리 탐내서도 안되고 지 자랑거리가 되어야하는데 그렇지못했으니 분풀이라도 되라 이거였을듯..인조도 그렇고 울나라 왕조는 없어지길 잘했다
전생에 부모와 자식은 서로 원수를 갚기 위해 현생에 부모 ㆍ자식의 인연이 맺어졌다고는 하나 부모는 내리사랑이라고 당파에 휩쓸려 자식을 죽인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지....왕으로선 후대에 업적 등으로 추앙은 받으나 부모로선 0점 아니라 인간이 아녔다...아내라는 ㄴㄴ은 남편이 죽는데도 당파에 편승에 그냥 방치....정조즉위 후 외삼촌을 처단하려 하니 울며불며 드러누워 개겼던 ㄴㄴ...그리고 그 트라우마로 정조는 평생 두려움에 떨며 단명했다지???할애비와 어미가 손자 ㆍ아들 명을 제촉했던거다
기대가크면 실망이크다. 자식의 인생은 부모의것이 아니다.
저런 아비밑에서 안 미치는것도 이상할듯.. 아동학대
영조도 정신적 문제가 있었어!
오은영은 누구인가요 혹시 마법사입니까?
육아교육솔루션 전문 상담사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문제아동들 행동교정을 담당하는 선생님(이라고 쓰고 문제부모 참교육 눈높이 선생님이라고 읽음)입니다.
알면 알수록 영조가 사이코임
요즘 말로 억까 지리긴 하네..
사도세자 금쪽이나왔음 영조 오은영썜한테 개털렸을듯
컴플랙스로인한왕 자가개발한왕 모친이 무수리
진짜 미치광은 영조다
사랑이 너무 지나쳤죠
사랑은 무슨.ᆢ
사랑??미쳣냐??이거 완전 정신병자수준이네
저둘이 지금 저희집에서 다시태어났다고 확신합니다. 요즘시대에 없을거같죠 저희집에있어요ㅋㅋㅋ
근데
광고.
해도 너무하네
숙빈은 총명한 사람이였다 하던데 본인이 교육을 못받은 사람마냥.. 그래서 천것의 아들이라고 부모까지 욕되게 했는지도.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 명확하겐.ㄴ
솔직히 영조가 자식한테 한거 보면 누가 무수리 아들 아니랄까봐 못배워먹고 성격도 gr맞냐고 욕해주고 싶어질 정도.
숙빈은 문제없는데 지가 무수리 아들콤플랙스로 중전과 세자를 그리 갈궜으니. 어휴
영조한테 새 🤴 왕비가 들어왔나요??보통사람 생각은 새 왕비한테 자식이 생기지 않았을까?? 🤴 새 왕비의 자식한테 마음을 다 뺐기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을 해 봅니다 남자란 동물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한테 마음을 줄수밖에 없을테니까 요
중전자리 공석으로 둘 수 없으니 손녀뻘 젊은 애 데려와 중전 시켰죠.
후궁을 중전만드는 건 당시 선왕이 막아서 안됐던 걸로 기억하고 그렇게 들여온 어린 중전이 남편죽고 권력깡패가 됐던걸로 기억해요.
광고 열라 많아
내 알기로 사람베기를 대나무베듯 했다던데
영조는 신하와 백성을 생각하는 머리좋은 왕이였네요.사도세자을 아들이라 감싸기만 했다면 ....
분량 얼마되지도 않는데 중간에 광고 진짜 더럽게 많네..보다가 짜증나서 나감..
근데 옛날에는 천재지변이나 이런거 일어나면 왕의 덕이 없어서라고 밑었는데 영조의 잘못으로 해야하는 문제아닌가요?ㅋㅋ
영조 이양반 백날 공부 쳐하면 뭐하나?
욕나오는 아비다
근데 진짜 평민도 아니고 천민 출신 왕 ㅋㅋㅋㅋㅋㅋ..
숙종이 얼마나 개 망나니 짓을 하니. 이후로 왕이 왕이 아니라 왕따가 되버렸네.
숙종이후 "경-영-정-순-헌-철-고-순" 다 허수아비 왕. 정조는 솔직히 포장 잘 되있어.
쟤땜에 역사가 시러
정씨
영조 저 정도면 왕이 아니라 싸이코 패스인듯..
영조같은 아버지 슬하에서 어찌 세자가 안미치겠습니까
아버지의 빈덕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영조 이어 사도세자 정조로 이어졌다면 조선이 망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정조이후 조선은 망해가고 있었지요
안동김씨 천하60년 민씨천하30년 결국은 조선이 망했지요
꽉 막히 조선은 누가 권력을 잡아도 어차피 망했을껍니다.
저 사람은 아는 것도 쥐뿔도 없는지 왠만큼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 내용을 강조할 뿐....
왜 큰별이라 하는 거냐?
그만큼 무식한 애들이 많은 건가?
딱 말 잘하는 학원 선생 수준정도인데 대단한 사람마냥.....
이 사람하고 전남대 나온 그 사람은 배울 게 없음
영조 회충왕...
회충이 너를 망쳤구나...
영조 그넘 여러가지로 나쁜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