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미국이지만 스케일이 다른 Hiking이네요. 멋진 Trail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Grand가 앞에 붙을만한 곳이네요. 가을 옷을 잎은 Canyon 정말 볼만하네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주말마다 뉴욕주 Harriman State Park🏞️에서 Day Hiking🥾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실때 한번 방문✔️해 주세요🙏
아 그러셨군요. 노쓰림은 콜로라도강까지 편도 16마일 그리고 고도 편차가 1마일 입니다. 체력의 안배를 잘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트레일입니다. 퍼밋을 확보하면 강가에서 캠핑이나 롯지를 이용할 수도 있구요. 위대한 자연의 웅장한 모습속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매번 이곳에서 선물받는 이 짜릿한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콜로라도 강가에 가시면 팬텀랜치 롯지가 있습니다. 이곳까지 내려가실 계획이시라면 15개월전에 신청을 한후 추첨에 당첨이 되셔야 가능합니다. 거리는 약 16마일(편도) 입니다. 노쓰 카이밥 트레일 하이킹을 계획하신다면 시간제로 계획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개인 체력에 맞게. (7-8시간) 당일 하이킹으로 팬텀랜치까지 다녀 오는 하이킹은 절대 무리입니다. 더우기 6-8월 사이는 혹서기로 열사병과 탈수증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다녀 오긴 합니다만 중간지점에 Cottonwood Camp ground 까지 갔다가 돌아오곤 합니다. 이외에 NorthRim 지역에 관심거리가 많습니다. 혹 여름철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한여름밤의 은하수 밀키웨이를 감상하시는 것도 인생 살맛 나게 합니다. Cape Royal 지점에 서서 도도히 캐년을 지키고 있는 웅장한 모습을 보노라면 석양에 물든 저녁 노을이 촉촉히 가슴을 적십니다. 가져가신 간식을 드시고 조금 더 밤하늘을 기다리고 있노라면 어느샌가 밤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의 무리가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올 여름밤을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아슬아슬한
절경이네요.
가울단풍과 함께 대협곡
자연의 경이로움 극치이네요..최고 입니다.👍👍🍁🍁❤❤
그랜드캐년의 노쓰림은 정말 웅장합니다. 매번 경의를 표할정도입니다.
감상해주시니 더욱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노쓰 카이밥 대단하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ㅏㄷ.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더 행복한 날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영상도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같은 미국이지만 스케일이 다른 Hiking이네요. 멋진 Trail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Grand가 앞에 붙을만한 곳이네요. 가을 옷을 잎은 Canyon 정말 볼만하네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주말마다 뉴욕주 Harriman State Park🏞️에서 Day Hiking🥾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실때 한번 방문✔️해 주세요🙏
그랜드캐년. 언제나 시원하게 가슴 뚤리게하는 멋진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이킹을 즐기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멋지리라 여겨집니다. 함께 멋지고 즐거운 여행 만들어 가시지요.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적이네요
위대한 자연의 작품을 그저 감상할 수 있는 발걸음을 허락 받은것이 복인게지요. 변함없이 친구처럼 멋지게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위대한 자연이 반겨주니 그 맛에 다니게 됩니다. 응원헤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편하게 볼 수 있어^^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니 추억이 새롭습니다. 2014년에 사우스 카이밥에서 노스 카이밥으로 Rim to Rim을 한 경험이있습니다. 걷기도 힘든데 이렇게 훌륭한 사진도 촬영하시고..대단하십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와우, Rim to Rim 을 경험하셨다니 대단한 내공이 있으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오금을 저리게하는 등산로와 정말 멋진전경 잘봤습니다
왜 그랜드캐년인지 알것같습니다.
저는 몇년전 사우스림쪽에서 콜로라도 강바닥까지 하이킹을 하였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기에 너무짧네요.ㅋ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노쓰림은 콜로라도강까지 편도 16마일 그리고 고도 편차가 1마일 입니다. 체력의 안배를 잘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트레일입니다. 퍼밋을 확보하면 강가에서 캠핑이나 롯지를 이용할 수도 있구요. 위대한 자연의 웅장한 모습속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매번 이곳에서 선물받는 이 짜릿한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chrishikingnotes-9802
네.당연한 말씀입니다.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곳이지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노스림에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Calgarywalker 더 멋진 하이킹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 캘거리에 계시나요?
밴프 다시 가고 싶네요.
@@chrishikingnotes-9802
네.저는 캘거리에 삽니다.
주로 캘거리 인근에 있는 로키산에 등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밴프도 제가 자주가는곳입니다.
@@Calgarywalker 캐나다 록키는 정말 매력덩어리인것 같아요.
곳곳에 수려한 경관이 눈길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밴프, 모레인레익, 레익 루이스, 자스퍼 모두 그리워지네요.
언제 또 갔다오셨나요?
코로나로 섬에갇혀있는것같은 나날을 보내는데
훨 훨 다니시니 그저 부럽기만 하네용~
난 오늘도 졌다 ㅜㅜ
ㅋㅋㅋ. 지송하구먼유. 지난주 댕겨 왔습니다.
위대한 자연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고급진 선물을 안겨 주었습니다.
존경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 하네요
콜로라도 강가에 가시면 팬텀랜치 롯지가 있습니다.
이곳까지 내려가실 계획이시라면 15개월전에 신청을 한후 추첨에 당첨이 되셔야 가능합니다.
거리는 약 16마일(편도) 입니다.
노쓰 카이밥 트레일 하이킹을 계획하신다면 시간제로 계획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개인 체력에 맞게. (7-8시간)
당일 하이킹으로 팬텀랜치까지 다녀 오는 하이킹은 절대 무리입니다. 더우기 6-8월 사이는 혹서기로 열사병과 탈수증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다녀 오긴 합니다만 중간지점에 Cottonwood Camp ground 까지 갔다가 돌아오곤 합니다.
이외에 NorthRim 지역에 관심거리가 많습니다.
혹 여름철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한여름밤의 은하수 밀키웨이를 감상하시는 것도 인생 살맛 나게 합니다.
Cape Royal 지점에 서서 도도히 캐년을 지키고 있는 웅장한 모습을 보노라면 석양에 물든 저녁 노을이 촉촉히 가슴을 적십니다. 가져가신 간식을 드시고 조금 더 밤하늘을 기다리고 있노라면 어느샌가 밤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의 무리가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올 여름밤을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