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양의 피는 예수님 상징하는 거에요. 지금은 그 실체를 믿는 때라서 믿음의 기도드리면 어떤 병도 극복할 수 있어요. 2"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6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10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시편91편
Rick James 사람을 만들고 자연을 만들고 우주를 만드신 분이 누구냐? 씨는 자신이 뿌리고 주님께서는 자라게 하신다. 씨를 자갈밭에 뿌리면 말라죽을것이고 도로에 뿌리면 밟혀죽을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당연한 이치이다. 예수님 한 분만 보면 죽어도 염려할 걱정이 없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매 그분을 믿으면 이세상 무엇이 두렵겠느냐?
@@새내기-t1c 신은 따로 존재하지않아요. 두 성경 모두 같은 하나님입니다. 보통 공의의 하나님 선의의 하나님ㅇ 이렇게 나누지만 그렇지않아요. 두분다 같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셨고 그리고 몇번이나 기회를 주고 기다리고 말씀하시고 또 기다리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구약에서도요. 하지만 이 땅은 더 피폐해져갔습니다. 강간 살인 같은 더러운 죄악들이 끊이지를 않았죠. 그래서 벌하신겁니다. 심판하신거죠.
@@새내기-t1c 예수님도 하나님입니다. 예수가 등장하기 전 인간은 '피'로 죗값을 물어야했습니다. 동물의 피로 제사를 지내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거나 했었죠. 또는 구약에 나오는 아주 잔인한 처벌처럼 죄에 대해서는 아주 무서운 댓가들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죄인을 보면 돌로 내리찧어 죽여버리든) 분명한건 '죄'는 그냥 넘어갈수 없는 분명히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셨고, 인간들이 죄악을 저지르며 영혼이 죽어갈때, 하나님은 세상 모든 인간의 죗값을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댓가를 자신이 치루고자 하고싶으셨습니다. 그래야 많은 인간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만큼 죄악을 짓고 추악하고 무지한 인간들을 너무 사랑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인간세계에 내려옵니다. 정확히는 자신의 아들을 인간세계에 보내고 이 분이 바로 주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른사람이냐구요? 아닙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이 모두 같은 하나님이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신이 아닌 인간일 뿐이라고 부정하는것이 유대교와 이슬람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세상에 와서 죄에 대한 벌을 직접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소설이 아닙니다. 실제 역사에 존재하셨던 분이고 이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피흘려 돌아가시면서 우리 인간들은 죄를 짓고 피흘려 댓가를 치루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구약처럼 잔인하게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였죠. 단. 이것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믿어야한다는것과 그리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고 용서하고 회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이슬람도 구약의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들이 말하는 '알라'가 바로 구약의 '야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잔인하고 죄를 지으면 아주 잔인하게 그 죗값을 물죠? 그게 바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엄격하고 구약에 나와있는 한글자라도 지키려고 엄격하고 잔인하게 사는 것 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 하나님은 모두 같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신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와 더 낮은곳에 발을 맞추고 서로 '사랑'하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http://i.ytimg.com/vi/Q9_ZIEnsYAw/mqdefault.jpg)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img/tr.png)
어릴때 비디오로 정말 많이 본 영화.. 알고보니 박평식좌의 9점영화...
이때가 애네가 디즈니씹어먹던시절
한글자막 감사합니다 ★
3:35 ㅠㅠ 그냥 물떠오는 어린아이도 죽네
도도나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서 받는 벌입니다 아이의 탓이라 할수는 없을듯 하네요
람세스의 아이네요 보니
@@jhgsky1004s 아니요 람세스의 아들은 머리카락이 있는대 저 아이는 없어요
솔찍히 하나님은 공평해서 유무 따지죠 크기를 안따짐
주님의 백성(유대 민족의 갓난아이)들을 학살한 것에 대해 주께서 이집트 민족에게 상응하는 벌을 내렸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0:02 moses say:Ramses, Let my people go!
이 영화 연출이 좋았다
역시 기적의하나님!
제가 알기론 출애굽기 재앙 내용이 이집트 역사시간 교육이 있는걸로 앎니다.
이시국에도 현관앞에 어린양피 바르면 코로나 피해갈수있나,, 하나님 요즘 단단히 화나셨나봐...
그 어린양의 피는 예수님 상징하는 거에요. 지금은 그 실체를 믿는 때라서 믿음의 기도드리면 어떤 병도 극복할 수 있어요.
2"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6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10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시편91편
하나님의 일을
막는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이러니 지금 개재앙이 대한민국에 닥친거군요...
@@lannyx2675 네 맞아여
ㅋㅋ 신도 결코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 ㅋㅋㅋ
하다하다 안돼니 사람까지 죽이니 ㅋㅋㅋ
노망 하나님은 사탄까지 이용하십니다. 사탄을 이용함은 인간을 공의로 심판하기 위함이죠. 사람을 죽인 것은 지금 이 순간까지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기 위한 하나님의 의이며 그분의 뜻은 항상 참되고 의로우십니다.
lanny X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떨어집니다 문재인도 말세에 한국에게 경고하기 위한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세운 것 이죠.
나이거끝가지밭는데
재미있어요
저는 더빙판이 돈을 내야해서 다 못봤네요ㅠㅠ
아으아악리송무서워 ㅇㅈ
십보라 롤이 뭐 얻다 갖다붙여. 모욕죄로 사형시켜야 해. 3대를 멸절시켜야 돼 아주.
ruclips.net/video/ChLDTYL3l8c/видео.html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때"는 언제일까?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하신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
소망
이매뚜기때는 지금의아프리카매뚜기때내요
요게벳 하 너무좋더라
액소더스 애니버젼이네 물론 이게 먼져 나왔지만
1:25
지금의 중국을 보는 거 같군 ㅋ
?
근데 굳이 아이들까지 전부 죽여야 했나..... 하기야 현실에서도 어른들이 잘못하면 가장먼저 죽어나가는게 어린아이들이긴 한데 이건...
성경이나 관련 매체를 보면서 유일하게 이것 만큼은 의문을 표함...
ERI KA 주님의 뜻이 있으실 겁니다
세상에는 우리 생각으론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지금 선인들이 당장 상 받고 악인들이 당장 벌받는 것은 아니듯이
주님의 숨으신 뜻이 있으실 겁니다
이게 그의 대한 심판인게
당시 자손번식으로 수가 많아진 히브리인들의 반란의 우려를 막기위해 태어난 사내아이를 몽땅 죽인 사건이 있었죠
(그 때 살아남은게 모세)
그래서 재앙이라기 보단 이에 대한 심판이죠
높으신 의는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것..
현 근 ㅋㅋㅋ 그래 강간 당하는 사람도 주님의 뜻이고 칼 맞는 사람도 주님의 뜻이고 뺑소니 당한 사람도 주님의 뜻이고 거 참 사이코패스 같은 주님이네 꼭 피해자 앞에 가서 주님의 큰 뜻이라고 얘기해줘라
Rick James 사람을 만들고 자연을 만들고 우주를 만드신 분이 누구냐? 씨는 자신이 뿌리고 주님께서는 자라게 하신다. 씨를 자갈밭에 뿌리면 말라죽을것이고 도로에 뿌리면 밟혀죽을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당연한 이치이다. 예수님 한 분만 보면 죽어도 염려할 걱정이 없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매 그분을 믿으면 이세상 무엇이 두렵겠느냐?
이집트왕은!모하메드 살라다!
야훼가 죽인 사람의 수가 사탄이 죽인 수보다 많다더니
유사 사막신... 떴냐?
구약하느님:내 말 안들으면 다 죽음ㅎ
신약하느님:사랑하고 이웃에게 베풀라
동일신
구약하고 신약이 왜 따로 존재하나요
@김은찬 그럼 하느님은 예수하고 다른사람인가요?
@@새내기-t1c 신은 따로 존재하지않아요. 두 성경 모두 같은 하나님입니다. 보통 공의의 하나님 선의의 하나님ㅇ 이렇게 나누지만 그렇지않아요. 두분다 같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셨고 그리고 몇번이나 기회를 주고 기다리고 말씀하시고 또 기다리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구약에서도요. 하지만 이 땅은 더 피폐해져갔습니다. 강간 살인 같은 더러운 죄악들이 끊이지를 않았죠. 그래서 벌하신겁니다. 심판하신거죠.
@@free_yeon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새내기-t1c 예수님도 하나님입니다. 예수가 등장하기 전 인간은 '피'로 죗값을 물어야했습니다. 동물의 피로 제사를 지내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거나 했었죠. 또는 구약에 나오는 아주 잔인한 처벌처럼 죄에 대해서는 아주 무서운 댓가들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죄인을 보면 돌로 내리찧어 죽여버리든) 분명한건 '죄'는 그냥 넘어갈수 없는 분명히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셨고, 인간들이 죄악을 저지르며 영혼이 죽어갈때, 하나님은 세상 모든 인간의 죗값을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댓가를 자신이 치루고자 하고싶으셨습니다. 그래야 많은 인간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만큼 죄악을 짓고 추악하고 무지한 인간들을 너무 사랑하신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인간세계에 내려옵니다. 정확히는 자신의 아들을 인간세계에 보내고 이 분이 바로 주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른사람이냐구요? 아닙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이 모두 같은 하나님이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신이 아닌 인간일 뿐이라고 부정하는것이 유대교와 이슬람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세상에 와서 죄에 대한 벌을 직접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소설이 아닙니다. 실제 역사에 존재하셨던 분이고 이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피흘려 돌아가시면서 우리 인간들은 죄를 짓고 피흘려 댓가를 치루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구약처럼 잔인하게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였죠. 단. 이것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믿어야한다는것과 그리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고 용서하고 회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이슬람도 구약의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들이 말하는 '알라'가 바로 구약의 '야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잔인하고 죄를 지으면 아주 잔인하게 그 죗값을 물죠? 그게 바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엄격하고 구약에 나와있는 한글자라도 지키려고 엄격하고 잔인하게 사는 것 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 하나님은 모두 같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신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와 더 낮은곳에 발을 맞추고 서로 '사랑'하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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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때"는 언제일까?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하신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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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때"는 언제일까?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하신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