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리스에서 전보다 다양한 상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구하는거 같아 오리스의 인지도 향상을 바라는 1인으로 너무나 좋네요. 최근 한강에디션도 그렇고 뭔가 시계를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져 주려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암튼 시계 자체가 너무 이뻐서 소유하고 싶습니다~^^
오리스에 빅 크라운에 메이저리그 선수 에디션인데 이렇게 이쁘기 까지 ㄷㄷㄷ 좋아하는 모든걸 다 모아 놨는데 지갑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군침만 삼킵니다 ㅠㅠㅠ 접근 가능하고 잘만든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 소개도 좋지만 오리스처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특별판을 만들어주는 브랜드의 소개도 너무 좋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한강 에디션을 녹조라떼에 비유하며 농담을 했지만, 항상 시계를 정할때 그 시계의 역사적 배경이나 좋은 의미를 알려주시는 김생활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로베르토 클레멘테.. MLB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두말하면 입아픈 레전드지요.. 시계도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특히 나토줄은 절묘하게 피츠버그 파이러리츠의 색감을 표현한거 같아 무릎을 치게 되네요.. 단점은 역시.. ㅋㅋ 비싼 가격.. 잘 보고 갑니다~
요새 빈티지/복각, 현대적 디자인에 옛것의 느낌 첨가(?)가 시계브랜드들 사이에서 대 유행인거 같습니다. 오리스도 이 흐름에 맞춰 잘 쫒아가고 있는거 같구요. 확실히 지금 보기엔 이쁘고 멋집니다만 이런 추세가 끝나고 유행이 바뀐다면 촌스럽다거나 유치?해서 찾지 않게 될까하는 우려도 생깁니다. 그런 면에서 예나 지금이나 최소한의 변화로 헤리티지를 쭉 이어오고 있는(구 모델의 부활 등이 아닌) 롤렉스 같은 브랜드가 한편으론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는 롤렉스니까 그게 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오름과 내림이 없이 늘 잘 팔려 왔으니까 단종을 할 필요도 없었던 거고, 단종된 적이 없으니 부활시킬 필요도 없었던 거지요. ;;;;; 튜더도 결국 레트로 열풍 안에서 살 길을 찾는 걸 보면, 말씀하신 전략은 롤렉스 말고는 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에서도 사용 경험에 따라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은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령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시계는 뛰어난 디자인과 색감, 피니쉬는 장점이지만 가격이 레귤러 모델보다 비싼 점, 조금은 빈약한 야광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가져오는 시계들이기 때문에, 장점을 좀더 부각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단점을 일부러 숨기려 하거나 누락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가까이서 영상을 다 찍는데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광고처럼 일방적이라고 느끼셨다면 제 문제겠지요. ㅜㅠ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는 댓글은 아닐지 몰겠지만 양해부탁드려요~^^ 국산브랜드 “소피아 바시스” 구형 신형 리뷰 한번 부탁드려요~25년된 업체인데 영상으로 만들기에 스토리텔링이 좀 부족할 수는 있지만...로렉스 오마주 오리엔트텐포인트나 부로바 수퍼세빌 찾으시는 분들의 대체재로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채널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가성비-가성비-가성비만 외쳐서는 새로운 시청자 유입이 안 됩니다. 게다가 계속 가성비라고 소개하면 가성비가 가성비처럼 보이지 않게 되는 역효과도 생기고요. 유튜브는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성장하지 않는 채널을 추천에서 제외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는지라, 다양한 브랜드를 섞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성비 마이크로브랜드의 소개를 포기한 건 아니고 이제는 다양하게 즐긴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하하...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레귤러 모델의 리테일가가 오리스의 다른 모델보다 조금은 저렴해서, 이 시계도 오리스의 다른 리미티드 에디션보다는 저렴한 건 사실입니다. 요새 해밀턴과 티쏘의 대부분 라인업의 정가가 백만원대에 안착하는 거 같은 분위기던데, 오리스가 이백만원대인 걸로 유달리 더 비싸다고 하기는 힘든 거 같습니다. 스위스 시계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건 우려가 되긴 하고요.
정말 이쁘네요 오리스 정말 갖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러그투러그를 항상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계사이즈 보다 러그투 러그 사이즈가 정말 중요한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계를 직접 내 앞에서 보는 것 같이 생생하게 리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치도 자세히 전달드리려 하는 건 기본이고요. ^^
영상흐름이 더빙과 잘 어우러지도록 섬세하게 편집되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영상미가 더욱 배가되는 것 같아요!
요즘 오리스에서 전보다 다양한 상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구하는거 같아 오리스의 인지도 향상을 바라는 1인으로 너무나 좋네요. 최근 한강에디션도 그렇고 뭔가 시계를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져 주려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암튼 시계 자체가 너무 이뻐서 소유하고 싶습니다~^^
메시지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제가 그래서 오리스를 좋아합니다.
오리스 2연속 리뷰네요~
의미가 깊은 시계네요
시계 외에 이런 스토리 듣는 재미로 항상 재밋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늘 신경써서 원고를 집필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리스 그레이트베리어리프 한정판 가지고 있는데 또 오리스가 끌리네요.. 진짜 이쁘네요. 전 야구하나도 안좋아하는데도..
정말... 생활님의 영상을 보면 늘 지름신은 오다만.... 최근에 본 생활인의 시계중에 제일 가지고 싶은 시계입니다...
최고다 나의시계 오리스 자랑스럽다
얼마전에 이메일와서 광고하든데
설명으로 들으니 더 맘에드네요
오리스 따봉~~ㅋ
따봉. ㅎㅎㅎ
오리스에 빅 크라운에 메이저리그 선수 에디션인데 이렇게 이쁘기 까지 ㄷㄷㄷ 좋아하는 모든걸 다 모아 놨는데 지갑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군침만 삼킵니다 ㅠㅠㅠ 접근 가능하고 잘만든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 소개도 좋지만 오리스처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특별판을 만들어주는 브랜드의 소개도 너무 좋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한강 에디션을 녹조라떼에 비유하며 농담을 했지만, 항상 시계를 정할때 그 시계의 역사적 배경이나 좋은 의미를 알려주시는 김생활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앗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미 부여를 잘 해주시니 영상제작할 힘이 나네요. ^^
시계도 매력적이지만 로베르트 삶에 더 이끌리네요.
왜 이렇게 멋진 사람들은 일찍 데려갈까요. ㅜㅠ
진짜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 시계입니다.
시계 이쁘네요~ 이제 봐버렸네 요걸..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
빅 크라운 정말 예쁘네요
시계에 대해 잘 모를때는 이 영상을 보고 평범해보이는데 왜 극찬을 하지 했는데 이제 보는 눈이 생기니까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되네요. 어울리기 어려운 각종 키워드들을 조화롭게 잘 조합한 시계같습니다.
영상보고 오늘 시계 예약금내서 예약했습니다~ 이번주에 도착한다는데 빨리 보고 싶네여 기다리면서 한번 더 보겠습니다 ㅋㄷ
생활인에게는 맞지 않는 가격이지만.. 시계는 진짜 이쁘네요👍
직접 뛰는 플레이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 선수의 철학과 사회적 메세지는 야구선수를 넘어선 존재라는걸 알게 되었죠. 야구선수로서도 위대하고 사회운동가로서 역할 한 한 인간의 삶이 담긴 시계라 구입하고 싶네요~
저도 가격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채널이 성장하면서 모든 가격대의 시계를 다뤄야한다는 압박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어서요. ^^ ;;;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시계들만 섭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hw 제가 범접할 수 없는 가격이라 아쉬울 뿐이지 이런 재밌는 스토리가 담긴 시계 소개 영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운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계에 걸맞는 훌륭한 리뷰 감사합니다.^^
알아봐주시는 좋은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선따봉!!!
썸네일에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ㅋ
감사합니다. ^^
구경 잘 했습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오리스 디자인 센스는 정말 절정이네요. 생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취업하면 제일먼저 첫 시계로 오리스 살거였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 요즘 오리스 색감은 기가막히네요....ㅎㅎ
포인트데이트 멋져요ㅎ
오리스 디자인팀에 색상 장인이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야구팬이고 추신수,김광현,최지만선수 다좋아하는데ㅋㅋㅋ 나중에 사고싶네요
역사적,퀄리티,이미지,디자인,한정판의 희소성가치를 잘살렸네요 3000개 한정판이라 남아있지 않을 수 도있겠네요 ㅋㅋㅋ 유용한시계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다 팔릴 때까지 1년은 버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유용하셨다니 기쁩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 MLB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두말하면 입아픈 레전드지요.. 시계도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특히 나토줄은 절묘하게 피츠버그 파이러리츠의 색감을 표현한거 같아 무릎을 치게 되네요..
단점은 역시.. ㅋㅋ 비싼 가격.. 잘 보고 갑니다~
시계 진짜 잘 나왔습니다. ㅎㅎ
예쁘네요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 선수의 멋진 시계네요. 시계 수익의 일부가 사회공헌에 쓰인다는 것도 굉장히 좋네요. 고인의 뜻을 이어간다는 점에서요
와...진짜 너무 이쁜데..왜 한정판이야 ㅜㅜ 돈 모아야되는데
개인적으로 빅크라운은 735 7543 4061모델이 클레식한게 정말이뻤는데 단종돼서 참 아쉬워요 이모델을 보니 셔츠속에서 빛나던 그시계가 아른거리네요
가성비 깡패 브랜드 딥블루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4’ 설명하실때 무심히 보니까
야구장 실루엣을 단순화 시켜놓은 것 같은 느낌도 보이네요ㅎㅎ
야구팬인데 진짜 빈틈없이 잘 만든 시계네요~!
잘 봤습니다
저 4는 원래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에 다 쓰이는 폰트인데 말씀 듣고 보니 야구장 실루엣 같기도 하네요. ^^
아름다운 시계네요.
그렇지요? ^^
이 시계가 어떤 인물에게 헌정 된 시계인지 이야기를 듣고나니, 상품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마치 와인이 스토리텔링을 품고 있는 것처럼 시계에 얽힌 배경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네요.
앗, 여기까지 왕림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계는 쿼츠파동이후에 와치파동이 한번 더 올듯 어떻게 생각하세요 들??
생활인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군요ㅎㅎ
오리스 넘 예쁘네요 헌정인물도 뜻깊구요
다이얼 겉테두리에 동전옆면처럼 무늬가있는것도 빅크라운의 특징인가요?
이건 따로명칭이 있나요?전 이 무늬가 좋네요
스몰포워드 코인베젤이라고 불러요
@@GIashutte 감사합니다
정말 코인을본딴거군요~
요즘 빈티지한게 왜이렇게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오리스 빅크라운도 너무 이쁘네요
저는 언제나 요즘 디자인들보다 레트로가 좋았습니다. ^^
선 따봉 후 감상
늘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건 사야해...
너무 이쁩니다...와이프 설득 들어가야겠네요 ㅎㅎ
ㅎㅎㅎ 설득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요새 빈티지/복각, 현대적 디자인에 옛것의 느낌 첨가(?)가 시계브랜드들 사이에서 대 유행인거 같습니다. 오리스도 이 흐름에 맞춰 잘 쫒아가고 있는거 같구요.
확실히 지금 보기엔 이쁘고 멋집니다만 이런 추세가 끝나고 유행이 바뀐다면 촌스럽다거나 유치?해서 찾지 않게 될까하는 우려도 생깁니다.
그런 면에서 예나 지금이나 최소한의 변화로 헤리티지를 쭉 이어오고 있는(구 모델의 부활 등이 아닌) 롤렉스 같은 브랜드가 한편으론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는 롤렉스니까 그게 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오름과 내림이 없이 늘 잘 팔려 왔으니까 단종을 할 필요도 없었던 거고, 단종된 적이 없으니 부활시킬 필요도 없었던 거지요. ;;;;; 튜더도 결국 레트로 열풍 안에서 살 길을 찾는 걸 보면, 말씀하신 전략은 롤렉스 말고는 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4 자가 마치 야구장 같아 보이네요....... 일부러 그런걸까요?
Jake Do 아니요 저건 원래 그래요~다른 포인터데이트도요 ㅎㅎ 저 폰트가 매력이죠
생활님ㅡ새로운 시계정보 늘 감동입니다
ㅡ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ㅡ무슨 제품이든 단점이 있는데
줄곧 좋은 점만 말씀하시니
ㅡ솔직히ㅡ광고 유투브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ㅡ제품들의 문제점도 균형있게
들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에서도 사용 경험에 따라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은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령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시계는 뛰어난 디자인과 색감, 피니쉬는 장점이지만 가격이 레귤러 모델보다 비싼 점, 조금은 빈약한 야광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가져오는 시계들이기 때문에, 장점을 좀더 부각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단점을 일부러 숨기려 하거나 누락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가까이서 영상을 다 찍는데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광고처럼 일방적이라고 느끼셨다면 제 문제겠지요. ㅜㅠ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나토줄 달려있는거 이쁘네요ㅜㅜ
오리스, 론진, 스토바디자인은취향저격이지요. 예스러우면서 어디든 다 잘 어울립니다. 다만 둘다. 자체 무브먼트가 없거나 상위 모델에만 적용하는게 아쉬운게 단점이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는 댓글은 아닐지 몰겠지만 양해부탁드려요~^^
국산브랜드 “소피아 바시스” 구형 신형 리뷰 한번 부탁드려요~25년된 업체인데 영상으로 만들기에 스토리텔링이 좀 부족할 수는 있지만...로렉스 오마주 오리엔트텐포인트나 부로바 수퍼세빌 찾으시는 분들의 대체재로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해밀턴 인터스텔라. 머피 시계하고 엄청 유사하네요.
홍콩 거주중인데 구매 할 방법이 없을까요?
홍콩도 백화점이나 공식수입처에서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간 내셔서 매장 방문해보세요. ^^
지르고 나면 어찌 버티지 사고싶다ㅜ
아침부터 리뷰라니 굳굳 ㅎㅎ
아침부터 시청 감사드립니다.
역시 오리스는 오리스입니다. 서서히 저도 제 컬렉션의 가격대를 높이려고 준비 중인데 아직은 준비가 덜 되서 언젠가 꼭 오리스의 시계를 갖고 싶네요!
ㅜㅜ 이렇게 하다 먼젓번에 크와드꺼 APEX 한정판도 놓쳤는데 ㅜㅜ
크와드는 인기모델 얻기는 참 힘듭니다만, 종종 할인을 크게 해요. 저도 그때 하나 얻었는데 만족합니다.
생활인의 시계 예전부터 팬입니다!
요즘엔 가성비 좋은 새로운 마이크로브랜드가 더이상 없어서 그런지, 요새는 문득 채널 색깔이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ㅠ
채널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가성비-가성비-가성비만 외쳐서는 새로운 시청자 유입이 안 됩니다. 게다가 계속 가성비라고 소개하면 가성비가 가성비처럼 보이지 않게 되는 역효과도 생기고요.
유튜브는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성장하지 않는 채널을 추천에서 제외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는지라, 다양한 브랜드를 섞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성비 마이크로브랜드의 소개를 포기한 건 아니고 이제는 다양하게 즐긴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하하...
@@shw 아하 크리에이터에겐 그런 고민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지극히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했군요 ㅎㅎ
인스타도 잘 보고 있고 늘 영상 빠지지 않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 잘만들고 용두도 스크류로 잘만들어놨는데 방수가 좀 에러네요...
꼭 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꼭요.
오리스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곳에서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shw 감사합니다.
위험시간대에서 날짜를 바꾼 것 같은데 ....
그래도 괜찮은 시계인가요???
오후가 아니라 오전 10시인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바꾼거라 괜찮습니다. ^^
앗... 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어 4 진짜 야구장 같어요!!
와 가격이 진짜 비싸네요 ㄷㄷ
;;;;;;;;;;;;;;;;;;;;;;;;;;;;;;
직접 댓글 달아주시네요 ㅎ
허지만 그만큼 살가치가 충분하지요
예쁘당
오리스 디자인 최고죠. 근데 무브땜에 늘 사기가 꺼려지는....빨리 실리콘스프링 도입된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근데 그러면 가격이 프로파일럿 x처럼 비싸지지 않을까요? ^^ ;;;
생활인의 시계 스와치의 미도나 해밀턴, 론진도 이제 실리콘스프링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독립브랜드로는 확실히 무리일것 같긴하네요 ㅠㅠ
이거 너무 이쁜데 ㅠㅠ
그... 그렇죠. ㅜㅠ
어우야.... 가격을 무시하면 최애 스타일이네요
거기다 전 한화팬..(야구..) 방수는 매우 아쉽네요..'ㅅ';;
한화팬이시라니... 허허허. ;;;;;;;
오리스는 애초에 시계출시할때 모든시계를 한정판으로 출시함
요새 한정판 비중이 높아지는 건 맞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 시계는 이쁜데, 저돈주고는..좀.. 참고로,
시계 용두가 뻑뻑하면, 치실을 (치실의 왁스를)이용해서 몇번정도 앞뒤로당기며서 닦아주면 스무스해집니다.
우리나라에는 몇개가 들어오나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도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출시 초반이니까 넉넉하게 있을 거라고 짐작해볼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
와 빈티지감성이 좋네요
취향저격 ㅠ
취향이 고급지세요. ^^
흰판의 포인터데이트라는 점 하나만 해도 어필 포인트인데 클레멘테 재단의 뜻과 함께 한다니 더욱 의미있는 시계 같습니다
맞습니다. 원래도 좋은데 좋은 일 하니까 더 좋아보여요.
오~일빠. 이제부터 후 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착한 디자인에 그렇지 못한 가격
엉엉...
ㅋㅋㅋㅋㅋ리미티드에디션인데 아직도 팔고있음 ㅋㅋㅌㅌㅌㅌㅌ
대체 오리스는 뭔놈의 한정판이 이리 많아 ㅋㅋㅋㅋ
추세를 보니 제일 예쁜 색상은 한정판으로 만들어 좀더 비싸게 판다는 전략 같습니다. 허허허
@@shw 그부분은 인정입니다 ㅎㅎ
세상에
아아 오리스 엄청 이쁘네요! 하지만 값이...
오~
육~?
@@shw 원래는 오~ 시계 멋지다 였는데... 칠~!
갖고 싶은데...가격이 ㄷㄷㄷ ㅠㅠ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안타깝습니다...
으악..너무너무 비싸다..
와 캐간지 ㅜㅜ
오리스 시계들은 항상 파워리저브 때문에 구매가 꺼려진다. 60시간 이상 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지금까지 나온 빅크라운 중에서 가장 이쁜거 같은데 방수가 왜 저런지 의문이 듭니다. 다른애들은 분명 100m인데 말이죠....
빅크라운 일반 모델은 다 100미터인데,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는 계속 50미터였습니다. 아마 포인터데이트 시리즈에 들어가는 저 예쁜 돔형 글라스가 방수에 약점을 만드는 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인거 감안하면 그렇게 비싼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레귤러 모델의 리테일가가 오리스의 다른 모델보다 조금은 저렴해서, 이 시계도 오리스의 다른 리미티드 에디션보다는 저렴한 건 사실입니다. 요새 해밀턴과 티쏘의 대부분 라인업의 정가가 백만원대에 안착하는 거 같은 분위기던데, 오리스가 이백만원대인 걸로 유달리 더 비싸다고 하기는 힘든 거 같습니다. 스위스 시계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건 우려가 되긴 하고요.
돈 값 하고도 남아요
먼 훗날. 천만원도 노릴 수 있을 듯. 꼭 그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장기 소장 시계로. 롤렉스보다 났지 않나요.
오리스는 예쁘다..! 내 지갑이 문제지
지갑은 문제가 없고 오리스가 예쁜 게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가격만 빼면 좋네요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아... 총알은 없고 시계는 예쁘고...ㅠㅠ
오리스 요즘 약하나요?ㅋㅋㅋㅋㅋ아 예쁜게 너무 많은데...
그죠? 백화점 돌아다녀보면 오리스가 비슷한 가격대의 타 브랜드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방수만좋았음...
방수보다는 무브 파워리저브가 가장 아쉬움..
아 야구빠라.....
돔형사파이어글래스가 두께가 얇아서 방수성능이 떨어지고 셀리타sw200 쓰면서 2백이 훌쩍 넘어가니...이제 "생활인의 시계광고" 로 채널명을 바꾸시는게...
그 정보를 얻으셔서 별로라고 판단하셨으니 제 덕에 돈 아끼셨네요. ^^ 감사 인사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