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독립 회사의 자존심,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제작비지원: 미림시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9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34

    115년 전통의 독립 시계 회사 오리스의 대표 파일럿 시계인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모델을 리뷰했습니다. 백만원대에서 접하기 힘든 역사적인 스위스 브랜드의 대표 시계이자 여러 상황과 환경에 두루 어울리는 괜찮은 일상용 시계입니다.
    *전국의 오리스 공식 판매처 목록:
    www.milimwatch.co.kr/shop_oris.html

  • @박성석-i1b
    @박성석-i1b 5 лет назад +2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sunholee8700
    @sunholee8700 5 лет назад +22

    '시계가 빛나게 해주어야 하는건 시계자신이아니라 사람이다.' 멋진말이네요 ㅎ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1

      공감합니다 시계는 덩그러니 혼자 이쁜게 아닌 자연스럽게 손목에 녹아들어 나에 느낌과 분위기를 살려줄때 가장 예쁜것 같습니다

    • @1004HO
      @1004HO 4 года назад

      시완얼 ㅠㅠ

  • @user-htik
    @user-htik 5 лет назад +6

    제 첫 기계식 시계인 오리스가 나와 너무 반갑네요~
    생활인의 시계 채널 덕분에 항상 다양한 브랜드와 시계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오리스 오토매틱 시계는 오리스에서 보통 셀리타무브를 수정해서 사용하는 부분에서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수동감기를 지양하고 멈추었을 때는 꼭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오리스 수입사인 미림시계에서도 안내를 합니다. 오리스 오토매틱 사용자 여러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동감기 하지 마세요!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 @jwa0824
    @jwa0824 5 лет назад +8

    오리스는 존중받아야 할 브랜드이지요. 생활님 채널에서 볼 줄은 몰랐는데 빅크라운이 다시 보이네요. 역시 👍

  • @frankenskull6840
    @frankenskull6840 5 лет назад +9

    어제 식스티파이브 구입했습니다 정말 이쁘고 좋아요 강추입니다

  • @-tv2749
    @-tv2749 5 лет назад +5

    오토매틱만 고집하는 오리스~ 개인적으로 멋진 브랜드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뚝심있게 자기들만의 길을 가는 모습이 멋져보이네요~ 이 모델은 실물이 사진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 @hsy737
    @hsy737 5 лет назад +5

    오리스 완전 좋아합니다.
    오늘 리뷰 최소 10번은 볼 것 같은데요.

  • @시계채널
    @시계채널 5 лет назад +7

    이런..
    검판 너무 예쁘잖아요😫

  • @오늘내일-o6o
    @오늘내일-o6o 5 лет назад +2

    오늘도 설레는 리뷰 감사합니다.ㅎ

  • @정영도-e6s
    @정영도-e6s 5 лет назад +5

    뚝심과 근성....그리고 역사...좋은 브래드인것 같습니다.
    생활인의 시계에 소개되는 다양한 마이크로브랜드들도 쭉 좋은 모습으로 역사를 쌓아갔으면 좋겠네요.

  • @김남우-b8e
    @김남우-b8e 5 лет назад +4

    대박 ㅠㅠ 오리스가 나올줄이야 ㅠㅠㅠ생활인의 시계 채널 특성상 문의드리기 망설임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생활님!

  • @dongwooahn
    @dongwooahn 5 лет назад +4

    유익한 유튜버의 파워가 대단한게 약간 관심있었던 오리스의 시계가 생활님의 요번 리뷰를 통해서 정말 언젠간 소유하고 싶은 기분이 생겨버렸습니다.

  • @leederek5890
    @leederek5890 5 лет назад +7

    예전부터 눈독 들여온 오리스 빅크라운을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론 오리스를 먹여 살린다는 애커스 보다 빅 크라운이 더 끌리네요.

  • @nomjohn375
    @nomjohn375 5 лет назад +9

    머리가 계급주의에 잡힌 사람들인거죠.언제나 생활인의 판단이 옳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단하나의 계급은 각자의 취향뿐이죠.

  • @TV-wv4yy
    @TV-wv4yy 5 лет назад +11

    역시 오리스는
    빅크라운+빨간로터이죠
    십오년전 칠판위로 왔다갔다하는 중년 남자 교수님의 손목위에 올려져있는 빅크라운(운모유리적용된 여성용)을 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ㅎ
    걷어올린 셔츠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ㅎ코인엣지 너무 예쁩니다..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오리지널 포인터 데이트 흰판 인가요?
      (14:02 영상 왼편에 나온시계)
      지금의 오리스를 있게 한 모델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오리스 최고의
      스테디셀러 였더군요
      실물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 나오는 모델들엔 없는 다이얼 인덱스 부분에 고급스런 패턴과 그 위에 얹어진 인덱스의 입체감, 빛의 각도에 따라 패턴의 느낌이 달라지고 인덱스와 핸즈가 실버&골드로 변하던 그 고급스러움에 감탄했습니다
      어떻게 이 가격대에 이런 마감이 있을수 있나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샀어야 되는건데
      이젠 단종돼서 ㅎㅎㅎ

  • @keemiwoo9703
    @keemiwoo9703 5 лет назад +2

    마이크로브랜드 접하기전에... ORIS Big Crown은 기본 소장품이지요^^ 감사합니다

  • @최승혁-q3m
    @최승혁-q3m 5 лет назад +6

    생활님 채널에서 오리스를 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Sinn도 한 번 해주세요ㅠ 나름 좋은 시계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한국에서는 리뷰가 전멸에 가깝네요...

  • @wmjoe7058
    @wmjoe7058 5 лет назад +2

    저의 첫 오토매틱 시계가 1년전에 산 오리스 빅크라운 GMT였고 이 리뷰를 유튜브에서 찾다 보니 생활인의 시계를 접하게 된건데요ㅎ
    처음 사는거다 보니 오토매틱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저 가능한 가격대에서 가장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걸 택했던 겁니다.
    근데 제가 Urban Gentry보다 신뢰하는 생활인의 시계에서 오리스를 칭찬하는 영상을 보니 "역시 내눈은 틀리지 않았어"라는
    뿌듯함이 드네요ㅎㅎㅎ 제가 팔랑귀라 오리스를 접한후 세이코나 글라이신을 보면서 살짝 후회하기도 했지만 오늘 이 영상으로 자기 위안과 만족 200% 채우고 갑니다.
    근데요 생활님 광고는 끝까지 보려고 하는데 Egard라는 시계광고가 자꾸 뜨는데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ㅋㅋㅋㅋ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광고의 내용까지 제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계 채널이다보니 시계 광고가 많이 들어오나 보네요. ^^;;;

  • @guansu
    @guansu 5 лет назад +4

    여러 시계가 있지만 정가고 자주차는 시계는 따로 있더라구요. 그게 비싼시계가 그런경우인 분도 있겠죠. 단 비싸서 차진.않겠죠~ 전 알피니스트를 주로찹니다. iwc는어디박혔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일 후회되는 선택이었습니다.

  • @윤순진-p7o
    @윤순진-p7o 5 лет назад +3

    선추천 후감상 완료 ~~~
    날짜 표시하는 방식이 지금까지 본 시계중에 완전 마음에드는 방식이네요~~~^^

  • @정에드워드-m9y
    @정에드워드-m9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24년 물가가 얼마나 올라간거죠?? 1xx -> 2xx 만원이라니... 다시봐도 빅크라운은 좋은시계는 분명하네요

  • @charliepark9415
    @charliepark9415 Год назад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 기계식 시계로 영상에 나온 똑같은 시계 구매했네요.. 색상이 참 오묘해요.. 나토줄과 함께 하니까 여름은 거뜬할것같네여 😁
    헤밀턴 구경하러 백화점갔다가 지나가다가 오리스 실물에 반해버려서 구매했는데…. 제 기준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시계를 몰라서 그냥 이쁜것으로 구매한건데 구매하고보니 굉장히 큰 세계네요… 저는 큰 욕심 없어서 빅크라운이나 열심히 오래오래 차렵니다 ㅎㅎ

  • @임해민-h9x
    @임해민-h9x 5 лет назад +3

    오늘은 생활인의 시계의 철학과 신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리스에 대한 역사와 멋진 시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nghyun
    @chunghyun 5 лет назад +5

    가끔 이렇게 가격대가 좀 있지만 정말 좋다하는 시계들 종종 올려주세요ㅎㅎ

  • @ozing_s988
    @ozing_s988 4 года назад

    생활인님 영상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영상의 질도 매우 높기도 하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서서 계속 듣게되네용ㅎㅎ ASMR처럼 잘때 틀어놓고 자는건 안비밀입니당..^^;;

  • @장재훈-v3w
    @장재훈-v3w 5 лет назад +6

    일타강사님 수업잘듣고 갑니다. 얼마전 주문한 스피나커 잘쓰고 있습니다.

  • @김효한-e6u
    @김효한-e6u 5 лет назад +4

    저도 오리스 스켈레톤을 갖고 있는데 너무 예쁘고 기계식 시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생활인의 시계에서 오리스 리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1

      오리스 스켈레톤을 갖고 계신 분이 있었군요! ^^

  • @꿀밤-u8j
    @꿀밤-u8j 5 лет назад +4

    오리스 오메가 태그호이어 다이버워치 다 착용해봤는데 오리스가 품질은 태그보다 났고 오메가하고 비슷했어요 제 생각입니다 오리스 좋아요

  • @타기-n9b
    @타기-n9b 5 лет назад +3

    생활인형님의 시계에 대한 신념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 @나비비비
    @나비비비 5 лет назад +10

    오리스는 저 평가 당하는 시계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같은 가격이면 태그를 사야지 라는분 좀 있는데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 태크호이어보다 훨 나은 브렌드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태그호이어가 나쁜 브랜드가 아니긴 하지만요

  • @LONEZZ1
    @LONEZZ1 5 лет назад +6

    주류 시계 업로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 생활인 님의 편집은 아무도 못따라옴

  • @local_vet
    @local_vet 5 лет назад +5

    시계 계급도를 뿌셔주세요
    생활인의 시계 화이팅입니다

  • @JHJ-fw2cg
    @JHJ-fw2cg 4 года назад +6

    시계의 인문학...이라고 간판걸고 대학 교양강의해도 될 것 같은 진지함과 진중함과 흥미진진함

  • @yzr-m1102
    @yzr-m1102 3 года назад +1

    카키필드 메카니컬로 얼마전 입문하였습니다..하루에 3시간씩 시계만 보는데 오메가,브랄등등 사고는싶고 가오는 날꺼같지만 뭔가 내가 이시계를 좋아해서 사고싶은 느낌이 없었습니다...근데 이걸보니 그 느낌이 왔어요...갖고싶어요...디자인도 너무제스탈이에오ㆍ가오를중시했던 저를반성하며 다음시계는 이걸로 하겠습니다 녹판으로요! 좋은시계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hw
      @shw  3 года назад +1

      제 수중에 오리스 시계가 거의 시리즈 별로 있는데 빅크라운만 없습니다. 저도 하나 벼르고 있습니다. ^^ 너무 예쁘죠?

  • @빠다를발라주마
    @빠다를발라주마 5 лет назад +2

    오리스 애커스 그 블링블링함에 한동안 빠져있었습니다 . 빛반사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 이쁘고 튼튼한시계 원하시면 애커스 추천합니다.

  • @kkmzuki4
    @kkmzuki4 5 лет назад +3

    오리스 빅크라운. 진짜 이쁜시계인데 리뷰로 볼수있어서 좋네요 잘보겠습니다^^

  •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5 лет назад +1

    오프닝에 들어가는 곡은 잔잔한게 김생활님 리뷰스타일과 맞는거같습니다 ㅎ

  • @dongkeunkim9606
    @dongkeunkim9606 5 лет назад +3

    와우 생활 채널에서 오리스를 보다니~~신기하네요! :-)

  • @yongilkim9502
    @yongilkim9502 5 лет назад +2

    애커스 딥블루 가지고 있는데 보석가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색깔 영롱합니다. 후회없습니다 오리스 굿

  • @Fat_Badger
    @Fat_Badger 5 лет назад +12

    ORIS 하면 저는 지금은 존윅으로 유명한 키아노 리브스의 "콘스탄틴" 먼저 생각납니다.
    특히, 손목시계(ORIS 시계)를 풀고 자기 희생하는 장면하는 씬...

    • @ssdragonpark6505
      @ssdragonpark6505 5 лет назад

      저도 생각나네요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그 시계가 다시 출시된다면 좋겠습니다

  • @kangp-nv7cl
    @kangp-nv7cl 4 года назад

    초반 2분 하신 말씀 완전 공감ㅎ 시계산다 했더니 주변에서 죄다 롤렉스를 사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 들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차살때도 독일3사 사라고 했을 때도 이해되지 않았는데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돈 쓰는데도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 겁내는 이들이 많은 듯!

  • @simje429
    @simje429 3 года назад +2

    오리스 빅크라운 디자인 훌륭합니다. 이전것은 25석 이었다가 26석으로 바뀐뒤 정밀도가 더욱 증가되었는데 애장하는 모델입니다.

  • @와라비
    @와라비 5 лет назад +1

    영상과는 무관하게 늘 궁금했었는데... 생활님은 데일리 시계로 어떤 시계 차시나요??? 물론 매일 시계를 바꿔 차시겠지만 그 중에서 애착이 있어서 자주 차시는 시계가 있지 않을까해서....

  • @iamHIS-v3n
    @iamHIS-v3n 5 лет назад +6

    역사가 상당히 오래됐네요 ㅋㅋ생활인의 영상은 역사강의를 듣는것 같아서 항상 유익해요 감사요!

  • @배형주
    @배형주 5 лет назад +2

    예전부터 김생활님 버전의 애커스 리뷰가 보고싶었는데 오리스 정도의 가격대면 안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빅크라운 리뷰하시는걸 보니까 애커스 리뷰도 기대하게 되네요 ㅎㅎ 나중에 기회 되시면 애커스도 리뷰 한번.. ㅎㅎ

  • @jhlee4636
    @jhlee4636 5 лет назад +3

    리뷰에서 숫자에는 야광이 없다고 하셨으나, 야광처리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생활님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
    이 시계 관련 최고의 리뷰네요! 공교롭게도 저도 얼마전 이 시계를 구매했는데, 제대로된 리뷰가 없어 실망했었는데 이제서야 생활님의 리뷰를 보고 굉장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1

      저도 숫자에 야광이 있는 비디오를 몇 개 봤는데 이상하게 제가 받은 샘플에는 숫자 야광이 없습니다. 검판 40mm에만 없는건지 좀 확인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 @jhlee4636
      @jhlee4636 5 лет назад +1

      공교롭게도 제 시계도 검판 40미리 인데 숫자에 야광이 있어요ㅎ 아마도 리뷰용으로 전달된 샘플의 문제인거같아요ㅎㅎ 다만 인덱스의 야광은 매우 약합니다ㅋ

  • @강동호-e5t
    @강동호-e5t 5 лет назад +4

    무브먼트에 쓸 돈을 외관에 다 때려박는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의 오리스. 역시 외관은 정말 끝내주게 멋집니다...

    • @mzlapqowkdjf5000
      @mzlapqowkdjf5000 4 года назад +2

      ....그거는 테그 아닙니까? 테그야 말로 가격대비 무브는 오리스와 동급 똔느 더 불량률이 높다는 평가가 있어서 호구호이어라는 별명이 있는데요....오리스는 외관은 솔직히 밋밋하죠....대신 오리스는 색감이 진짜 억소리 나는 곳이죠. 특히 애커스...그중에서도 특히 딥블루 그건 보고 있다보면 심해공포증 생길듯한 색상이던데요

  • @fluffy_shark_studio
    @fluffy_shark_studio 5 лет назад +3

    선생님 시간이 되신다면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시계를 리뷰해주심 어떨까요? 인터스텔라의 쿠퍼가 찬 시계로도 유명하지요 ㅎㅎ 요즘 부쩍 관심이 생겨 찾아보는 모델입니당.

  • @한두-z7b
    @한두-z7b 5 лет назад +2

    정말 사고싶은 시계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triort
    @patriort 5 лет назад +1

    진성 시계 수집가 분들은 비웃을수도 있지만 제 드림워치는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 문워치 입니다. 40대 생일에 제 생일선물로 사려도 맘먹고 있었죠. 근데 찾다보이 오리스에도 문워치가 있더군요!! 그것도 100만원 아래루요! 그 정도면 약간 빠듯하지만 불가능한 꿈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구매목록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생활님 덕분에 많이 알아가네요!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스피드마스터는 위대한 시계입니다. ^^ 무시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들한테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오리스의 시계 중에 달에 다녀온 시계가 있나요? 제가 아는 시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모재호-t5y
    @모재호-t5y 5 лет назад +9

    뭔가 화질이 좋아진 느낌

  • @SF_707_MadNyang
    @SF_707_MadNyang 5 лет назад +4

    앗..
    안 그래도 요즘 오리스에 관심 갖기 시작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2

    오리스는 옛날 시계들이 참 예뻤는데 사랑받던 모델들을 롤렉스처럼 보완해서 완성시켜가는 방향도 고려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델이 나올때 대부분 너무 역변해 버리는 경우나 예전 그 시계만의 아름다움을 회손해 버리는 듯한 업그레이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빅크라운 오리지널 포인터 데이트 흰판36mm,
    모던클래식,아틱스GT 가 너무 역변,혹은 단종 되어서 참 아쉽습니다 기존의 그 모델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던 고객들의 취향도 새로운 모델 출시에 조금 반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틱스 GT는 전체적으로 좀 장난감 스럽게 변해 버려서 아쉽습니다 브레이슬릿도 비율이 아쉽구요 빅크라운 오리지널 포인터 데이트 36mm예전 그 디자인에 사파이어 돔 글라스 적용, 모던클래식36mm, BC3 36mm 예전모델 다시 선보인다면 아마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지금도 중고나라에서 찾는사람 매우 많습니다 물량은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상태 안좋은 물건 나오고 그마저도 순삭입니다
    저도 오리스 시계 두개 가지고 있지만 정말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오리스의 앞날에 많은 영광이 있기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 @it16er
    @it16er 5 лет назад +3

    관심있던 오리스 빅 크라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sixty-five와 더불어 관심가던 모델이었어요. 거기에 브랜드 오리스의 위명을 높여주시는군요. oris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긴 했는데.. 이집트의 osiris의 축약형인가...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2

      회사가 위치한 동네 근처의 개천 이름이라고 합니다. ^^

    • @it16er
      @it16er 5 лет назад +2

      @@shw 아하

  • @zits456
    @zits456 5 лет назад +3

    애커스 보고 왔는데 이쁘더라구요. 역사가 엄청 오래된 브랜드엿군요

  • @한재성-z9e
    @한재성-z9e Год назад

    1999년에 빅크라운 34mm(당시에는 스몰세컨드가 9시 방향에)를 구입하였고 2021년에 빅크라운 38mm를 구입했는데 소유하고 있는 시계중에 착용감은 익스플로러 36mm와 더불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시계가 빅크라운입니다. 파일럿시계이면서 드레스워치의 느낌도 있고...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짠하기도하고...ㅎㅎㅎ

  • @patriort
    @patriort 5 лет назад +2

    참 리뷰 보면 말씀도 오버하는거 하나없이 조리있게 잘 하시네 ㅎㅎ 보너스 나오면 이거 하나 질러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 @GUEKim
    @GUEKim 5 лет назад +23

    개인적으론 론진도 그렇고 오리스가 태그호이어보다 밀릴 요소가 전혀 없다 보는데 왜 태그호이어가 고평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

    • @EOLtheMind
      @EOLtheMind 5 лет назад +2

      태그호이어가 한국을 틈새시장으로 여기고 마케팅 공격적으로 진행중

    • @ky7505
      @ky7505 5 лет назад +1

      시알못이라 그러신것 같은데...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7

      오리스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하는 게 반드시 태그호이어보다 낫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두 브랜드를 단순 비교하긴 힘듭니다. 둘 다 실은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보다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스는 거대 대기업들이 편먹고 싸우는 요즘 같은 세월에, 독립회사로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심지어 성장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그호이어 역시 '호이어'라는 이름을 쓸 때는 엄청난 회사였습니다. 태그호이어가 그 회사를 계승하는 이상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새 행보가 좀 이상한 것은 사실이지만요.

    • @GUEKim
      @GUEKim 5 лет назад +2

      @@shw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오리스가 엄청난 시계라 생각합니다. 품격, 가격, 인지도 무엇하나 빠질수 없는 가치있는 브랜드 같습니다.
      대학생들도 살짝 무리하면 살수있고, 어느정도 품격을 지키면서도 부담없이 착용할수 있으며, 30대 중후반까지도 커버되는 모델이라 생활님께서 꼭 한번 다시 리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andy1971kim
      @andy1971kim 4 года назад +3

      Oris 굉장히 좋은 시계죠.
      TAG Heuer도 좋은시계고요. 단지 택은 마케팅을 잘하는거고. 오리스는 자기관리를 꾸준히해와서 시계좋아하는사람들은 오리스좋은거 다 알죠.
      저도 택, 오리 둘다잇어요.
      둘다 넘 좋아요.

  • @KPSHN
    @KPSHN 5 лет назад +4

    제 시계가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줄질하기 정말 예쁜시계입니다..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찡 박힌 검정가죽줄 매치하면
      장난 없을것 같습니다.

  • @holy4098
    @holy4098 5 лет назад +3

    파일럿 시계나 파네라이풍 시계 중 고민이였는데 숏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ㅎㅎ

  • @deximple
    @deximple 5 лет назад +1

    아퀴스 사용중입니다. 제가 쓰고있는 모델은 아니지만 오리스가 나오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아퀴스 모델도 SW200 무브가 들어가 있는데 제 생활 패턴이 이상해서 그런지 38시간 리저브가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티쏘에 들어가는 파워매틱80 무브를 1:1매치해 넣으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당연히 웨이트는 레드로터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오버홀 주기 이전에 건드리는 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파워매틱 80보다 셀리타 SW200이 검증된 무브먼트라고 생각합니다.

    • @deximple
      @deximple 5 лет назад

      ​@@shw 답변감사합니다. 오리스가 무브에 들어갈 투자 마저도 디테일에 쏟아부었다는 느낌이 드는 평생 간직하고픈 브랜드랄까요. 항상 마음이 쓰이는 친구 입니다. 17년 구매해서 쓰고 있고 최근에 타임그래퍼 올려보니 전투적으로 써서 그런지 전포지션이 -5~-25 정도 나오고 있기도 해서 가지고 있는 eta c.07.111을 스왑 해서 해볼 수 있는 시도는 다 해보고 싶기도 해요. 김생활님께서 인정하시니 평소에 생각하는 SW200의 신뢰도가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김생활님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ninsyn
    @ninsyn 5 лет назад +2

    오리스 너무 멋진 브랜드죠!! 충분히 접근 가능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언급하신 론진도 몇몇 모델들은 충분히 리뷰 하실만하지 않나 싶네요 ㅎ

  • @안태경-s2i
    @안태경-s2i 5 лет назад +4

    아니,, 이시계가 이채널에서..??? 이쁘긴 진짜 이쁘구만...

  • @백장훈-r6j
    @백장훈-r6j 5 лет назад +2

    선 댓글 후 감상~~!! 렛츠고!👍

  • @밍밍이-n6k
    @밍밍이-n6k 5 лет назад +1

    시계 계급도에 대한 비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번 올려주신 프콘 드레스워치 구매하려했는데, 프콘 브랜드를 일본에서
    인수했다는 기사를 봐서 보류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오리스도 고려 해봐야겠어요 ㅎㅎ

  • @ringcubic
    @ringcubic 5 лет назад +1

    Jacques Lemans 이 브랜드도 좀 다뤄주세요. 자주 이름은 봤는데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겠네요.

  • @awesome2nite
    @awesome2nite 4 года назад +1

    크... 멘트들이 주옥같습니다.

  • @윤-m6m
    @윤-m6m 5 лет назад +2

    근데 오늘따라 캠이 유난히 선명하고 색감이 좋아보이는건 착각일까요?

  • @오령산v
    @오령산v 4 года назад +1

    날짜를 표현하는 방식이 새롭네요~! 혹시 이렇게 핸즈를 이용해서 날짜를 표시하는 다른 시계도 있을까요~?

    • @해진무
      @해진무 4 года назад +2

      하이앤드 시계에서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메& 메르시에 에서도 포인터 데이트를 많이 사용 하더군요
      오리스는 빅크라운,아틱스,아뜰리에 에 들어가네요 아틱스와 아뜰리에에 있는 포인터 데이트는 짧네요

    • @오령산v
      @오령산v 4 года назад

      해진무 감사합니다

  •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리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범용무브는 신경 안쓰는 모습입니다. 범용무브 시게에 엘라보레급 무브 박는건 좀 그렇습니다. 탑급은 박아줘야죠... 탑급과 엘라보레 가격도 큰 차이 안나지 않나요?

  • @hsh517
    @hsh517 5 лет назад +1

    로만손! 도 리뷰를 해주세요. 로레게 라고 불릴 만큼 괜찮은 시계도 있고 드 아르본 라인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 @미스터마틴
    @미스터마틴 5 лет назад +3

    영화에도 주인공들이 가끔 착용하고
    이래저래 저는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김병진-q2b
    @김병진-q2b 5 лет назад +3

    오리스 시계 좋던데 깔끔하고 성능도 준수하고

  • @ryankim7532
    @ryankim7532 5 лет назад +1

    스위스 기계식 시계에 처음 꽂혀서용돈 모아서 큰 맘 먹고 산 오리스 시계......한 1년 찼나 옛날 회사 화장실에 세수한다고 벗어놓고 뒤늦게 찾아가보니 없슴ㅅㅂ 용의자 2명정도 였는데...ㅅㅂ 며칠 잠을 못 잤다...억울해서첫 스위스 기계식시계....첫 거금들인 시계....ㅅㅂ놈 손목아지 끊어지길 기도한다.....아직도 그 모델보면 안타까운 기억이 난다...ㅅㅂㄴ

  • @gggg-ib1rz
    @gggg-ib1rz 5 лет назад +2

    빈티지 빅크라운 예전모델도 생김새가 지금과 거의 유사하더라구요

  • @ehrbs1245
    @ehrbs1245 5 лет назад

    그로바나시계는 어떤가요 ??

  • @hyunwoojang7068
    @hyunwoojang7068 5 лет назад +3

    오~~~오리스가 뜰 줄이야!!!!!!!!!!!!!!!!!!!!!!!!!!!!!!!!!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잘보고 가요 ㅇㅅㅇ

  • @가동민-u5b
    @가동민-u5b 4 года назад

    오리스에서 모던클래식이라는 콘스탄틴에서 나왔던 시계 구할수 있나요?

    • @shw
      @shw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알기로는 오래 전에 단종되어서 더 이상 구하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중고 매물 올라오는 걸 노리셔야 할 거 같아요.

  • @yzr-m1102
    @yzr-m1102 3 года назад

    수동감기 가능이면 일1회씩 수동시계처럼 감아줘도 문제 없나요?

    • @shw
      @shw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시계에 들어간 셀리타는 ETA2824-2와 설계를 공유하는 무브먼트인데요. ETA2824-2로부터 영향을 받은 무브먼트들이 다른 부분의 신뢰도와 안정성은 상당히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와인딩 기어들이 수동감기 시에 종종 고장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수동감기를 할 때 용두와 함께 도는 와인딩피니언이 크라운휠에 힘을 전달하고, 크라운휠에서 레쳇휠을 직접 돌리면서 메인스프링을 감아주도록 되어 있는데요. 몇 개 안되는 톱니가 사람 힘의 부하를 그대로 받다 보니까, 운이 나쁘면 톱니가 깨지거나 이빨이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흔들어서 동력을 주고, 수동감기는 가끔씩 활용하는 게 좋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 @yzr-m1102
      @yzr-m1102 3 года назад

      @@shw 예 잘 알았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shw
      @shw  3 года назад

      아닙니다. 좋은 일요일 되십시오. ^^

  • @mzlapqowkdjf5000
    @mzlapqowkdjf5000 4 года назад +2

    이 모델은 몇진동인가요? 8이에요? 6이에요?

    • @shw
      @shw  4 года назад

      8입니다.

    • @mzlapqowkdjf5000
      @mzlapqowkdjf5000 4 года назад

      @@shw 와우...애커스 들인지 보름도 안되는데 다음 모델은 이걸로 정햇습니다. 의외로 8진동과 6진동 초침 움직임이 차이가 크더라구요? 10진동 쓰는 모델은 엄청 고가에서나 잇는거죠? 그랜드세이코가 10진동이엇던가요?

  • @user-friendly-934
    @user-friendly-934 5 лет назад +2

    오리스! 좋지요

  • @boramskyhan
    @boramskyhan 5 лет назад +3

    시계 계급도 따지고 시계사는분들은 진정시계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입니다

  • @kjht2250
    @kjht2250 3 года назад

    저 분침 디자인은 여기저기 많이 쓰이는데, 이유가 있나요??

    • @shw
      @shw  3 года назад +1

      분침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분침 전체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시계들의 분침 형태가 다 비슷비슷한 건 저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보통 시침의 디자인을 강조하기 때문에, 분침은 좀 평범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 @고동욱-t8k
    @고동욱-t8k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블루 샀어요

    • @shw
      @shw  2 года назад

      크으, 축하드립니다. 넘 예쁜 시계인데 말이죠!

  • @freesiah2075
    @freesiah2075 5 лет назад +4

    36mm 브론즈 앓이하다 나았었는데 ㅋㅋㅋ 재발하고 갑니다 ㅠㅠ

  • @noname-gt2vb
    @noname-gt2vb 5 лет назад +2

    미쳤나봐 왜 이게 또 사고싶지

  • @lim230
    @lim230 Год назад +3

    시계를 처음살땐 계급도를 보지만 점점 시계생활 할수록 그딴건 개나줘버림

  • @꾸꾸-g9l
    @꾸꾸-g9l 5 лет назад +12

    생활아 사랑해

  • @deuxchevauxs6390
    @deuxchevauxs6390 5 лет назад +4

    오리스는 아퀴즈 보다는 빅파일럿이죵!

  • @윤-m6m
    @윤-m6m 5 лет назад +3

    오늘도 잘봤습니닷!
    (요즘 시국에 ㅅㅇㅋ 터틀은 아직까지는 무리겠죠 생활님?..ㅠ)(조심조심)

  • @보성-y9v
    @보성-y9v 4 года назад

    멋스러운 디자인..

  • @비텐펠트
    @비텐펠트 5 лет назад +1

    훌륭한 시계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와 비교해보면 파워리저브 시간이 짧은게 살짝아쉽죠

    • @shw
      @shw  5 лет назад

      비교대상이 무슨 시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가격대에서는 대부분 ETA나 셀리타의 범용 무브먼트를 쓰지 않나요?

  • @snowkwon8683
    @snowkwon8683 5 лет назад +3

    옷이든 시계든 유행에 쏠리고 가격으로 계급도나 따지는게 한국의 문제인게 사실입니다. 개인의 특질이나 취향이 무시되고 획일화되고 가격표만 차이가 납니다.

  • @JasonHMin
    @JasonHMin 5 лет назад +2

    디자인은 제 취향인데 방수와 가격이 제 취향이 아니군요(!?)

  • @white8890
    @white8890 5 лет назад +2

    식스티파이브 애커스 존예.

  • @allokee
    @allokee 3 года назад

    계급따위 생겨봤자 거대자본의 기업들만 좋을일. 맘에드는 시계를 고를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특정기업 내 산하브랜드의 계급에 따라 강요받게된다

  • @dlrgus200
    @dlrgus200 5 лет назад +4

    오호 이번에는 오리스... 이번 시계는 진짜 의외 입니다 ㅋㅋ

    • @abell1689
      @abell1689 5 лет назад

      마춤뻡 않직히면 않됀데요

  • @erichong76
    @erichong76 5 лет назад +3

    '5만원의 기적' 할때가 좋았는데... 가격대가 점점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