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주신 어머니는 치매 때문에 정신이 없으셔셔 그래요~~병이라서 그러니 낳아주신 어머니가 자꾸 뭐라 하지 마셨음합니다 자꾸 짜증내면 더 정신이 없어져요 ㅠ 치매 증상은 안정이 진짜 중요해요 어린아이처럼 다루시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에 나와있어요 ~가족분들이 사랑으로 많이 보살펴 주세요 ~~ 사람은 어찌될찌 모르잖아요 ~~훗날을 장담할수 없는게 인간 이니 두 부부 참 훌륭하십니다 ~~
솔직히 저 세대니까 저렇게 희생하시는거지 저 세대의 " 당신이 이해해줘" 이런 거.... 이제 그런 세대는 끝나서 너무 다행이다. 이해라는 것은 '강압' '강요' 가 아닌 말그대로 상대의 '호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제 여자라서 며느리라서 라는 세대는 끝났다. 다행이도 저 분은 강압, 강요 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지독한 이런 관례라고 해야하나? 이건 싸그리 없어지길 바란다.
ㅠㅠ 저도 친정엄마, 시부모님..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노후대책..정말 중요해요.. 출산율은 줄어들고.. 인간수명은 늘고.. 유치원,학교도 필요하지만.. 이젠 노인학교 같은 기관도 생겨야 할 것 같아요.걸을 수 있고, 활동하실 수 있는 어르신들 위한 치매예방,관절운동,인지학습.. 간단한 운동,미술..초등학교처럼 노인들을 위한 공립학교요. 그래야 저 며느리님처럼 집안에서 두 어머님을 모셔야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게요 ㅠ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ㅠ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정말..
며느리가 정신이 건강하고
심성이 아름답다
천사가 따로 없네~~♡♡♡
네 정말 부부의 심신이 건강하고 아름답네요 근데 난 눈물이나지 ..감동이네요 이남자분 정말 멋지네요
어쩜 저리 선하실까
요양보호사 일도 힘들텐데 참 대단하십니다
친정어머니도 모셨었고 복 받으실 거예요
이가정은 대대손손 큰복을 하늘에서 주실겁니다.며느님 정말 천사이시고 인상도 후덕해보이네요.두어머님속에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건데요.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잘보고 잘배워갑니다감동 ❤❤❤❤❤
며느님 진짜 천사네요...
얼굴에 선함이 너무너도 잘 보이세요..ㅠㅠㅠ
아드님 진짜 복받으셨네요...
남편이 장모님도 잘모시고 그랬으니 부인도 저리 시어머니 잘모시지
두분다 효부효자네요 부인께 정말 더 잘해야할듯하네요
며느리가 복 받으셧음 좋겠어요 마음이 참 예뻐요
세상에 어찌 저런 며느리가 있나~저 아들과 두어머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천사네~
이쁜천사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천사같은 며느리! 착한 아들! 많은 축복이 이 가정에 있기를.
살아있을때 잘하는게 효도라는말이 너무 와닿네요..
죽어서 제사상 다리부러질만큼 차려봐야 무슨소용이냐는말..그말이 정답입니다
생모 할머님은 성깔있으실듯ㅋ
목소리나 말투에서 묻어나는데
아드님은 그렇다치고
며느님 진짜 효부시네요
성깔 이라기 보다 치매기가 있어 며느리 힘들게 한다고 생각 하셔서 속상 하신 표현 하는거 같아요
이시대의 정말 훌륭하신 분을 뵙게되어서 너무 감동 입니다 .꾸밈이 없는 가족의 끈끈함 진실로 봉양해드리는 며느님 귀감입니다 .좋은 방송사 수고 하셨읍니다.
영순씨가 생각하는 효... 공감공감 옳습니다! 정말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 축복합니다!^^
며느님은 진심인듯..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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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씨 진심어린 효성과 인성이 가슴찡하도록 아름답네요 나이가드니 노인분들 더 이해도 되고요
에구 영근 어머님 기가 죽으셨네 어머님 저리 훌륭하게 아드님키워주셨 잖아요 화이팅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제가 넘 부끄러워지네요~
며느리님은 살아있는 천사~
넘 아름답습니다 ~^^
며느님이 너무 천사같이 맘이 고우세요~
어른들 모시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친정어머니까지 세분을 모시다니~복받으실거예요~^^
어쨌든 아들에게야 어머님들 이지만
며느님이 진짜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임 ㄷㄷ
대통령 상 줘야합니다 국민훈장이리도요 드려야됩니다
맞습니다.오버 아닙니다.의무가 아닌 진심으로 대하시니 휼륭합니다.
아버님은 전생에 나라를구하신분이신갑다 ㅎ 솔직히 저런며느리는 대한민국에통털어서 두어명정도될거임 ㅎ 참 멋지신와이프를 두셨네요 ㅎ
Mini mouse
며느님 대단해요.
착해요.
복 많이받으세요.
길러주신 어머니 불쌍하시다.
애못낳는게 평생을 아프게하네
나중에 아들을 한명 낳으셨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아드님 눈치 많이 보시고 사이가 각별해 보이지 않은 이유가 있었네요...
@@예그리나-i8y
공감 합니다
첨부터못봐서요ㅡ왜두분모시는건가요?길러주신분은 누구시구 낳아주신분은 누구예요?
내 배아파 낳아서 내가 못키우고 엄마노릇못한 심정은 어떨까요?
두분다 같이 맘고생하셨을듯
천사부부다
복 받으소서~❤
이런 며느님 대통령상 주소서 제발요
며느님이 넘 고맙고 착하다
이런 며는님이 계셨네요
존경합니다
우리 시어머님도 남편 키운 어머님인 데 낳으신 어머님 없는 데도 너무 민감하고 의심이 많아서 내가 환장할 지경인 데 낳은 시어머님까지..며느리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 ~~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며느님이 계실까요.
참으로 아름다운 며느리님 존경합니다
그나마 낳아주신 어머니가 정정해서 다행이다.
이세상에 이런 며느리도
계시네요
축복합니다^^
며느님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희생이없이는 안되는 삶이시네요
세상천지 이런며느리는
없어요 복받으세요
할머님들도 너무 좋으신분들 같아요.
95살에 실림하시고, 저렇게 귀여운 치매노인은 처음 봤어요. 이기적인 저도 저런분들은 함께 실수있을것 같아요.
물론 현실은 다르겠지만.
존경합니다
두분 마음이 덕을 쌓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참 좋으신 며느리 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 시어머니 행복하세요 집안에 좋은일들 많이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두 집에 어른신들이 있지만....집 식구 누구하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가능한 돌봄입니다.
에휴 정말 대단한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두시어머니 모시면서 요양보호사 까지
대단하시네요.
어쩌면 이리 마음이 착하시고 좋으실까~~복받을 겁니다.
힘내세요.
지금 세상에 시어머니 않모시는 시대 인데 시어머니 두분이나 모시는 며느리 처음 입니다. 남편은 와이트 한때 뜩벌이 잘해주세요.
👩👉💐🌹🎁
1 양파 1 감자 그리고 1 당근을 줄리안 스트림 밀가루 부침개 보다 약간 두꺼운 반죽으로 해서 기름에 튀김 참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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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말씀이 맞아요 살아생전 핢수있는만큼 해야지 제사에 상다리 휘어지면 뭐하나요 쓸데없는 짓이지요
낳아주신 어머니께서
응어리가 있으신듯
아들과며느리가 애쓰시네요 정말
두분천사시다
요양보호사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너무나 옳으신말씀 동감입니다 살아있을때 잘해주는것 너무나 훌륭하신 말씀 귀기우려 새겨 봅니다 복 많이 받을실것입니다 그리고 셈도 건강챙기세요
영순씨는
현대판천사세요~~♡
복많이받으세요
낳아주신 어머니 성깔 대단하실듯 키우신 어머니 마믐 좀 안좋으실듯
낳으신할머니 당당함에 길러주신 할머니가 위축되어 치매가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며느리 영순씨내외는 자녀들을통해서라도 더욱 큰 효도를 받으실겁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족입니딘 복많이 받으세요
참 신기해...시어머니들은...남들한텐 그렇게 좋은 어르신인데 며느리한테는 비수 꽂히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그 구업을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진짜 며느님 이뿌셔요. 많이 배움니다..
길러주신 어머님 안쓰럽네요ㆍ점잖으신분이 ㆍ
며느님 마음이 너무예쁘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네부모를공경하라고하신 5계명을 잘지키시니 천대까지 복받으실게예요
두분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아드님도 훌륭하시고... 요즘젊은 세대들 본받으면좋겠어요
아내분..얼마나 고생많으셨을지..ㅜㅜ
대단하세요.
건강하세요
치매 할머니 공통 증상이 누가 내꺼 훔쳐갔다. 대단한 며느리 아니고 며느님 .. 존경하고 싶네요.
아드님 어머님께 살갑게 이야기하시고 ᆢ정말 볻받을 분이십니다ㆍ
율례어머니 며느리분한테 좀 말 좀 예쁘게하셨으면 ㅠㅠㅠㅠ 기분좋은칭찬한마디가 그렇게어려우세ㅣ요? 며느리분진짜 천사 ㅠㅠㅠ
낳아주신 어머니는 치매 때문에 정신이 없으셔셔 그래요~~병이라서 그러니 낳아주신 어머니가 자꾸 뭐라 하지 마셨음합니다 자꾸 짜증내면 더 정신이 없어져요 ㅠ 치매 증상은 안정이 진짜 중요해요 어린아이처럼 다루시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에 나와있어요 ~가족분들이 사랑으로 많이 보살펴 주세요 ~~ 사람은 어찌될찌 모르잖아요 ~~훗날을 장담할수 없는게 인간 이니 두 부부 참 훌륭하십니다 ~~
며느리 힘들다고 속상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지난 영상이지만 참보기좋고 존경스럽네요 아드님 며느님 효자 효부 요즘 저런 효부가 어디있을까 내자신이 숙연해집니다 며느님 은 정말천사네요 어쩌면 저리 착하실까 낳아준 어머니도 키우신 어머니도 다똑 같이만 어디가 모르게 낳아준 어머니는 기세등등 애써키워준 어머니는 기가죽어있는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16:48 율레엄만가? ㅎㅎㅎ?둘레엄만가? ㅎㅎㅎㅎ 귀여우셔ㅠㅎㅎㅎㅎㅎㅎ
영순씨 정말
마음이 고우세요..
반성하게 되네요
대단한 사람 이네요. 서영순님.
효부, 효자
요즘 친정엄마도 안모시는세상에 며느리님 효부시네요 지금도 어머님들 건강하신지요
영순씨 지혜로시네 그래요 제삿상 다리부러지게 차리면 뭐해 살아서 물한모금 전화한번 해주는게 효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며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솔직히 저 세대니까 저렇게 희생하시는거지 저 세대의 " 당신이 이해해줘" 이런 거.... 이제 그런 세대는 끝나서 너무 다행이다.
이해라는 것은 '강압' '강요' 가 아닌 말그대로 상대의 '호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제 여자라서 며느리라서 라는 세대는 끝났다.
다행이도 저 분은 강압, 강요 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지독한 이런 관례라고 해야하나? 이건 싸그리 없어지길 바란다.
며느님 맘 이 참 좋으신 분이다...
며느님 말씀이 맞네요...제가 오히려 고맙네요 시어머님 한테 정성으로 모시고 두할머님들 며느님 잘만났어요...며느님이 복많이 받으실겁니다...맟아요 돌아가실때 울지마시고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죠..두 어머님들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맞아요.
살아계실때 한번 더 찾아봬야해요.
동감
저도그래요친정어머니
아버지시아버지께
최선을다해서
산소에도안갑니다
살아계실적에
한번더뵙고
더챙겨드리고
ㅠㅠ 저도 친정엄마, 시부모님..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노후대책..정말 중요해요..
출산율은 줄어들고..
인간수명은 늘고..
유치원,학교도 필요하지만..
이젠 노인학교 같은 기관도 생겨야 할 것 같아요.걸을 수 있고, 활동하실 수 있는 어르신들 위한 치매예방,관절운동,인지학습..
간단한 운동,미술..초등학교처럼 노인들을 위한 공립학교요.
그래야 저 며느리님처럼 집안에서
두 어머님을 모셔야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게요 ㅠ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ㅠ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정말..
며느리분 넘넘 대단합니다.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율례어머님 얼마나 아프게 지나온세월입니까? 애절하다.그래도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오래사세요~~
그러게요.
왜 무슨 사정으로 낳고도 기를수 없었을까요?
훌륭하신 아드님 며느님 존경스럽습니다.
태구 아저씨. 사모님 두분 훌륭하신분^^
며느님.천사 너무나 아름다움.감동감동❤❤❤❤❤
ㅠㅠ며느님 얼마나 힘드시냐..본인 생활도없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며느님 심성이 정말 고우시네요
기른 어머님 심정은 어땠을까요
며느님! 최고십니다
아드님도 모두 최고십니다
근데 사람은 몸을 좀 움직거려야지 가만있으면 몸이 점점 굳어져가는듯..요양보호사는 직업을 안가져도 내부모님을 대할때 도움이될듯
영순씨 건강 잘챙기시고복받이세요
참 예수님의 향기나는 삶을 사시네요~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며느님이 참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많은걸 며느님께 배웁니다..
천사네요
복 받으실꺼요
키워준 어머니가 낳은어머니오고 기를 못피셔서 더 병나신것 같아요 ㅠㅠ 너무 눈치보시고 맘이짠해요 ㅠㅠ
요즘도 요런 며느님이
계시네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며느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사는모습 두 어머니 모시면서 또 다른분 병간호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며느님 정말 복받으세요
길러주신 어머니 성적표도 버리지 못하시고 모으셨네~~그래도 핏줄이 진한가봐요 아드님 낳아주신분에게 애틋한듯 ~
아들도 아들이지만
며느님이 진짜 대단하시다
이런분들은
나라에서 표창해야된다
할머님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앉으세요
며느님 큰복받으실거에요
이게 다 현실 세계의 일이구나
며느님 천사네요
이방송 젊은이네들
많이보면얼마나좋을까요
마음밭이 넓은 며느님이시네요
힘든일이 많을텐데~~
요즘 시대 정말 보기 힘든 생활 이네요 두분 아들 며느님 참 눈물 나도록 고맙내요.
저두 어머님한데 잘해드려야하는데
마음은 그렇치않은데
시집과의 사이가좋치않타보니
자꾸 어머님께 죄송스럽고
지금은 마음에 짐으로 남았네요
눈물만 나네요
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자기 가족을 하더라도 급여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달20시간입니다
저 지금 인
대단한 며느님이시네요
며느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며느리님 말씀듣고, 코로나때문에 자주 가보지도 못하는 어머니께 전화드렸어요.ㅜㅜ
아름다운 영순씨 너무 멋지세요.마음이 ~^^
ㅠ
ㅡ
그래도 지금은 거동을 하시니
식사드리고 목욕시키고 그러면 돼는데
소 대변 받아내는 상황까지 가면 정말 힘들다
저희는 어머님 팔다리 다 마비돼서 소.대변 다 받아내야하고 목욕시키고
밥도 떠 먹여드려야하고
스스로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으시다 ㅠㅠ
영순씨 정말 멋진사람이네요. 본받을게요.
며느님이참 귀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