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며느리 사이의 돈독하신 애정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서로 건강하게 의지하며 오래오래 사셨으면 바램이 드네요.^^ 따님이자 시누이가 " 언니가 최고야. 고생이 많아." 하는 말을 하는 지혜로움이 크게 담겨져있네요. 똑뿌러지신 따님이신게 분명합니다..^^ 말한마디 한마디도 존중함이 묻어나고 아드님으 자상함도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할머님깨서 참 복이 많으신 분이세요. 순수하고 착한 며느리와 함께 친구처럼 자매처럼 서로 울타리가 되어 사시는 모습과 자녀분들의 지혜로운 마음이 더해 가족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 영상이네요.
시어머니 사투리 말투 몸짓까지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니랑 너무 비슷하셔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고관절 부상까지 어쩌면 이리 닮으셨는지요 미운정이 더 많이 든 사이였지만 천성이 착한분인걸 알기에 이해하기도하고 미워도한 세월이 어머님 따라 어디론가 가버리고 속상함과 홀가분함 거기 어디쯤 서있구나 생각들었었는데 영상속 양님씨의 시어머니를 보며 그리움도 내 속에 남아있다는걸 깨닫네요
너무 너무 잼나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의 양님씨 그래도 시엄마를 엄마처럼 여기고 보기 좋네요.
어머니의 성품이 빛이남니다. 고마우신 어머니.
모든 고부들이 본 받아야할 훌륭한 성품을가진 멋진 여인들~
성품이 훌룽하신 분들이다 ❤
참 귀하신 분이세요. 어머님의 인품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서로 귀히여기면 행복하게 사세요 😂
아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가족 모두가 좋으신 분 같네요 시어머니 며느님 너무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시어머님과 며느리 사이의 돈독하신 애정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서로 건강하게 의지하며 오래오래 사셨으면 바램이 드네요.^^ 따님이자 시누이가 " 언니가 최고야. 고생이 많아." 하는 말을 하는 지혜로움이 크게 담겨져있네요. 똑뿌러지신 따님이신게 분명합니다..^^ 말한마디 한마디도 존중함이 묻어나고 아드님으 자상함도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할머님깨서 참 복이 많으신 분이세요. 순수하고 착한 며느리와 함께 친구처럼 자매처럼 서로 울타리가 되어 사시는 모습과 자녀분들의 지혜로운 마음이 더해 가족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 영상이네요.
두 분이 예쁘세요.양님씨는 귀여워요ㅎ행복하세요♡
시어머니살림보니 진짜 깔끔하시고. . 부지런하신것같애요. . 그리고 성품도 너무좋으시네요. . 며느님도 잘배우신것같애요. .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친구같아 보이네요
두분 너무 너무 보기 좋음
뭔가 감동적
눈물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두분께 많이 배웁니다!!
할머니는 멋쟁이
오손 도손 살아가는삶 서로 도와가면서 배울점이 많아요 한수배웁니다~~
어머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시어머님들이 저런 성품이면 고부간에 갈등이 생길리가 없죠
물론 며느리들도 마찬가지지만
시어머니 사투리 말투 몸짓까지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니랑 너무 비슷하셔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고관절 부상까지 어쩌면 이리 닮으셨는지요 미운정이 더 많이 든 사이였지만 천성이 착한분인걸 알기에 이해하기도하고 미워도한 세월이 어머님 따라 어디론가 가버리고 속상함과 홀가분함 거기 어디쯤 서있구나 생각들었었는데 영상속 양님씨의 시어머니를 보며 그리움도 내 속에 남아있다는걸 깨닫네요
어머니가 훌륭하시네
성품나쁜 사람이면 벌써 버렸다
딸이 똑부러지내요
What a beautiful story making me tears. God bless you both 🙏 from PHX AZ mama kim 🙏
시어머니 손을보니 연세가 더 드신거 같고 며느님이 나이 더 드신거 같네요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걱정 되네요 엄니 돌아가시면 ~~
뭐지???친구같다'''''
나이는 얼굴이 아니라 근육을 보면 알아요
며느리가 더 늙어보이내
저 할머니 시어니 저 할머니 였나 내가 헷갈려서인가
대법원앞에 근조화환 검찰청앞에는 응원화환은 신자유연대연대 김상진 tv에서 주최 주관합니다
황영웅
진짜양님님놀리냐저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