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한 대 다니지 않는 오지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것이 영순 씨의 솔직한 심정, 과연 영숙 씨는 비수구미를 떠날 수 있을까?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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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손진숙-p1v
    @손진숙-p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시동생분께서 형수 살아온 인생을 알아주시는 말씀 들어니 눈물이 납니다.

  • @양짱-o6r
    @양짱-o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런 시어머님이면 최고죠~~울언니도 며느리들밖에 모름ㅋ

  • @주란-z1c
    @주란-z1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화천 비수구미 김 영순 시엄니 이세상에서 최고 죄고 입니다 저도 우리집 며느리 뭐던지 1위순입니다 내집에 들어오는 사람은 내식구가 하기 나름 입니다🥤🥤

  • @김정수-l4k4t
    @김정수-l4k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순수함
    너무고우셔
    한번 뵙고 싶어요

  • @yuyujageok
    @yuyujage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곳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 @김학열-c9k
    @김학열-c9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머니유지도좋은데자식이자기자식들은수영시키고남들은안돼는건좀화나네요

  • @화자심
    @화자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집에서드세오비수그니

  • @보물섬-t2v
    @보물섬-t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한 30년전에 간 비수구미 민박집은 사라져나보네 그집은 절벽밑에있어는데 그때 뱀탕도하고 주인분 광릉요강꽃을 키워는데 그꽃이 광릉숲이 아닌곳에 있는건 자기뿐이라고 그때도 이야기한게 기억

    • @보물섬-t2v
      @보물섬-t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광릉꽃보니 그때 그분들 맞는듯한데 집 위치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