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힐】“너무 모질게 말아달라” 고현정, 속내 고백 눈물에도 왜 대중 반응 갈렸나? 안타까움, 유퀴즈 온더블럭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53세 고현정. 1995년 오늘날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최고의 시청률 64.5%를 기록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 여배우였습니다. 15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고현정은 “전 남편 정용진이 아이들을 예쁘게 키워줘 고맙고, 자신의 현재 처지에 대하여 누구 탓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식과 친하지 않은 감정이 이리 슬픈 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유퀴즈’에 출연한 고현정은 “너무 모질게 말아달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눈물까지 흘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대체 그녀에게 부족한 1%가 뭐길래, 옛날의 명성과 인기를 되찾지 못하는 것일까?
#고현정 #유퀴즈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