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질문자가 MSNBC출신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임을 생각할 때 질문을 미리 정한 건 아닐거예요. 아이비리그인 콜럼비아 대학에서 있었던 인터뷰이니만큼 저널리스트로서의 책임과 기본이 있으니...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질문들은 신학자 및 크리스쳔들이 2천년간 성경과 여러 세계관들을 맞대어보며 고민하고 질문해온 질문이라 답은 예상이 가능한 것이 맞아요.. 영원한 만족으로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하다는 것이지요. 모든 종교가 자신이 진리라고 이야기 하지요. 그렇지만 나 자신의 선행이나 능력이 아니라 신의 자비와 희생만으로 천국(이상향)에 들어가는 종교가 있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본 종교 가운데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성경속에서 직접 하신 말씀을 감안한다면 신약시대 이후에는 예수외에는 다른 길이 안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바울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두가지 성경말씀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가진 의문에 대하여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은 무엇이 진리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성경말씀에 근거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나의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자면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들 1. 구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과 주권으로 결정 2.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 심판 신약시대이후 살던 사람들과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복음을 들어본 사람들 1. 위 성경말씀 요한복음과 로마서의 내용대로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인류의 조상들, 굶어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등등 예수의 복음을 듣지 못한 모든 사람들) 1.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죄에 대하여 심판 2.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로운 판단 나의 주관적인 신앙과 개인적 경험으로 비춰 보자면 성경은 사실이며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성경의 기록을 믿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신화가 절대로 아닙니다 흔히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 보여달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정신과 영혼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말입니다 또한 눈에 안보이는 하늘에 부는 바람이나 전기나 전파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람이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아는 것처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달라구요? 역사속에서 하나님이 이미 보여주셨잖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유대인)들이 믿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그 예수님은 태어나시기 전에도 구약성경에 이미 여러번 모습을 보이셨고 등장 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개인적으로 초자연 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기적이나 그런 것을 믿지 않았는데도 초자연적인 경험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느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나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심판하실 것도 압니다 그 심판은 노아 홍수 때를 생각하면 몇 십억명 중 단 8명이 홍수심판을 면했기 때문에 굉장히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구원을 전하는 것은 그 심판이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을 뻔히 알기때문에 믿는 너희들이나 천국가라 라고 조롱섞인 말도 듣고 개독이란 욕을 먹으면서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구원의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짧은 생을 마감하고 죽은 다음에는 영원히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 때문에 10%에 들어간 구원 받을 가능성이 있는 기독교인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류의 90%는 어찌되는 것입니까? 라고 하나님께 원망섞인 질문을 하고 다 구원해 주시면 안됩니까? 라고 떼를 쓰기도 해봅니다만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고 변치않고 죄에 대하여 의로운 심판장이심을 알기때문에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신대로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시대와 인간들은 점점 악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복음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서 단 한번의 짧은 인생속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흙속에 묻혀있는 진리의 구원에 이르셔서 재림 심판후 아름다운 세상에서 꼭 만납시다 신명기 4장 29절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가까운 정통 기독교 교회를 출석하시고 진리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명의 구원받을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이 문제는 문제를 바꾸어서 생각하면 쉽게 풀립니다. 창조자가 유일한가 유일한 창조자가 제시한 구원의 방법이 무엇인가 만일 그 방법 이외의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창조자가 그들을 구원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 오시기전 시대라면 심도있는 고민이었겠지만 독생자 예수님이 오셨으니 빼박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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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53
"모든 인간은 정체성을 선택합니다. 정체성은 하나님의 은혜에 기반하거나 혹은 당신 자신의 성과와 능력, 즉 당신의 자아에 기반합니다."
-->
나 자신을 숭배하기 vs. 살아계신 신을 숭배하기
두가지 밖에 없음
자막에서 시크를 seek 구도자로 번역했는데 세계5대 종교로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융합한 시크교(Sikhism)를 말한 거 아닐까요? 시크교도를 시크(Sikh)라고 하거든요
예수님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아멘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나는 그걸 진리로 믿습니다.
똥경에 의하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전능하신 똥물신 이외의 다른 구원의 방법은 없습니다.
나는 그걸 진리로 믿습니다.
@@1님-d3k 무슨 소리??
@@망상맨이야 위의분하고 똑같은 논리로 썼는데 뭐가 이상하나요?
이상하다면 위의분에게 물어 보세요.
아 네.........
@@망상맨이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신과 같은 저질조크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자막까지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에서 Seek으로 번역하신 단어는 인도에 널리 퍼진 Sikh 종교를 말하는 것 같네요. 이 귀한 영상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정확히 전달되었으면 해서 언급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크리스천 리더!
제가 비록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사회자의 질문의도가 답이정해져 있고 그걸 듣기원하는 듯 하네요. 유일신을 주장하는 종교라면.. 아니 모든 종교에서 자신이 믿는 종교가 진리이고 좋은곳에 보내주는 유일한 종교라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질문자가 MSNBC출신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임을 생각할 때 질문을 미리 정한 건 아닐거예요. 아이비리그인 콜럼비아 대학에서 있었던 인터뷰이니만큼 저널리스트로서의 책임과 기본이 있으니...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질문들은 신학자 및 크리스쳔들이 2천년간 성경과 여러 세계관들을 맞대어보며 고민하고 질문해온 질문이라 답은 예상이 가능한 것이 맞아요.. 영원한 만족으로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하다는 것이지요. 모든 종교가 자신이 진리라고 이야기 하지요. 그렇지만 나 자신의 선행이나 능력이 아니라 신의 자비와 희생만으로 천국(이상향)에 들어가는 종교가 있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본 종교 가운데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성경속에서 직접 하신 말씀을 감안한다면
신약시대 이후에는 예수외에는 다른 길이 안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바울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두가지 성경말씀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가진 의문에 대하여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은 무엇이 진리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성경말씀에 근거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나의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자면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들
1. 구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과 주권으로 결정
2.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 심판
신약시대이후 살던 사람들과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복음을 들어본 사람들
1. 위 성경말씀 요한복음과 로마서의 내용대로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인류의 조상들, 굶어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등등 예수의 복음을 듣지 못한 모든 사람들)
1.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죄에 대하여 심판
2.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로운 판단
나의 주관적인 신앙과 개인적 경험으로 비춰 보자면
성경은 사실이며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성경의 기록을 믿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신화가 절대로 아닙니다
흔히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 보여달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정신과 영혼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말입니다
또한 눈에 안보이는 하늘에 부는 바람이나 전기나 전파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람이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아는 것처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달라구요?
역사속에서 하나님이 이미 보여주셨잖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유대인)들이 믿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그 예수님은 태어나시기 전에도 구약성경에 이미 여러번 모습을 보이셨고
등장 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개인적으로 초자연 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기적이나 그런 것을 믿지 않았는데도 초자연적인 경험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느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나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심판하실 것도 압니다
그 심판은 노아 홍수 때를 생각하면 몇 십억명 중 단 8명이 홍수심판을 면했기 때문에 굉장히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구원을 전하는 것은 그 심판이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을 뻔히
알기때문에 믿는 너희들이나 천국가라 라고 조롱섞인 말도 듣고 개독이란 욕을 먹으면서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구원의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짧은 생을 마감하고 죽은 다음에는 영원히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 때문에 10%에 들어간 구원 받을 가능성이 있는 기독교인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류의 90%는 어찌되는 것입니까? 라고 하나님께 원망섞인 질문을 하고
다 구원해 주시면 안됩니까? 라고 떼를 쓰기도 해봅니다만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고 변치않고 죄에 대하여 의로운 심판장이심을 알기때문에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신대로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시대와 인간들은 점점 악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복음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서 단 한번의 짧은 인생속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흙속에 묻혀있는 진리의 구원에 이르셔서 재림 심판후 아름다운 세상에서 꼭 만납시다
신명기 4장 29절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가까운 정통 기독교 교회를 출석하시고 진리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명의 구원받을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요한복음은 사실 예수와 별 관련없다고 대부분의 종교학자들은 이해함 거의 관련없다고 .. 로마 콘스탄티누스황제 참조
저는 피라미드의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역피라미드로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99프로의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이고 피라미드구조의 최상단 1프로의 사람들만 구원을 못받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문제를 바꾸어서 생각하면 쉽게 풀립니다.
창조자가 유일한가
유일한 창조자가 제시한 구원의 방법이 무엇인가
만일 그 방법 이외의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창조자가 그들을 구원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 오시기전 시대라면
심도있는 고민이었겠지만
독생자 예수님이 오셨으니
빼박 확정입니다.
저분은 왜 성경에 나와잇는데 왜 모를까, 하나님을 모르는사람은 그의 행위대로 심판한다고 나와잇는데
교회좀 다녔다고 당신이 뭘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구절을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