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를 잠깐 얘기해 보십시다(동포사회 한인 치의) 40년 전에는 방마다 환자 앉혀놓고 치과의가 이방저방 다니면서 진료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환자는 포화상태 닥터의 수가 따라가질 못했구요 그때는 돈을 긁었지요 지금은 NY에서 치과의는 포화상태 치대생이 매번 불어납니다 흔한게 치대 매년 치대생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읍니다 part-time job찾기도 무척이나 힘든게 현실 일단은 따면 변두리로 가야할듯 싶구요 그것 보면 힘은 들지만 역시 MD가 부럽지요
DDS를 잠깐 얘기해 보십시다(동포사회 한인 치의)
40년 전에는 방마다 환자 앉혀놓고
치과의가 이방저방 다니면서 진료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환자는 포화상태 닥터의 수가 따라가질 못했구요
그때는 돈을 긁었지요
지금은 NY에서 치과의는 포화상태
치대생이 매번 불어납니다 흔한게 치대
매년 치대생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읍니다
part-time job찾기도 무척이나 힘든게 현실
일단은 따면 변두리로 가야할듯 싶구요
그것 보면 힘은 들지만 역시 MD가 부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