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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hank

미국의대 43% 합격? 지원자의 최저 GPA는 3.85/4.0 수준이고 거의 3.9 이상이라는 걸 알고 방송하세요.

이 채널이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인 한국계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면 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 있네요. 코리안 어메리칸 학생들이 현재 미국 100개 주요 의대에 입학한 수가 얼마되는지는 알 수 있는 데이터부터 말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치 미국 각 주마다 의대가 있다고 말하는 듯하는데 그것도 틀렸습니다. 의대가 아예 없는 주도 있습니다. 또 있는 주도 각 주마다 자기 주의 출신 (즉 그 주의 거주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입학을 시키거나 아예 원천적으로 타주의 학생들은 안 받는 주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미국 100대 의대에 들어갈 수 있는 의과대학의 수도 줄어들고 사실 학부대학교와 틀리게 의대에는 백인 학생들이 훨씬 더 많은 %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인지시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실 한국계 미국인이 의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난이도는 한국에서 한국학생이 의대에 들어가는 것보다도 훨씬 힘듭니다. 뭐 요구 사항만 충족시켜면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요구 사항 충족시켜도 안되는 학생들이 더욱 많고 미국 각 의대마다 매년 입학시키는 학생수가 100명에서 150명 근저이고 아주 드물게 몇몇 의대는 300명 이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100대 의과대학 신입생들 중에서 80% (물론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제외하고는) 백인입니다. 나머지 20% 남짓 (물론 학교 마다 훨씬 더 낮은 %)가 유색인종입니다. 유학생은 아예 안 받는 의과대학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100대 의과대학 중에는. 공부 잘하고 필수 조건 충족하면 미국의대 갈 수 있다는 것은 좀 안일한 상상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치대 쪽으로 진로 변경을 고려중인 미국 공대생 입니다. 현재 GPA가 좋지 않아, 남은 수업들에서 잘 한다고 해도 OGPA 3.1, SGPA 3.7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pre-dental masters program (smp)에 지원하는걸 고려중인데, 혹시 dat 를 24점 이상 맞고 shadowing, volunteering 등 활동도 평균 이상이라면 international student로써 BU, Rutgers, Barry, Tufts 등의 smp들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투터링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 투터링을 어디서 누구에게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일까요?

생명을 다루는 의사 직업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안된다 ᆢ 누구나 실무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사회가 좋겠다

미국의대 졸업하면 매칭은 문제 없습니다. 외국의대 졸업한 사람들이 매칭이 어렵죠....

아 ㅋㅋㅋㅋ 이건 서류는 애들만 따졌을때고 ㅋㅋㅋㅋ premed부터 계속 떨어져 나간애들 보면 최소 20배 이상 인데 1% 나온다. 이 ㅅㅋ는 의대 근처도 못가본 ㅅㅋ가 아는척 하네.

요즘은 인터넷에 나열된정보 이야기하는수준으로는 유학생 합격 힘듭니다..시장이 변했습니다

Any medical schools (MD not DO) in the US are the same. It does not matter which medical schools you go.

안녕하세요. 정보 잘 듣고있습니다. 저는 켈리포니아 사는데 타주에서 의대시험 봐도 켈리포니아 의대에서 인정 해주나요? 시험은 사는 주에서만 봐야하나요?

귀한 질문과답변 감사합니다 다양한 전공에서 윤리학은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특히 의학 및 생명과학에서는 의사의 의료윤리, 생명윤리 (bioethics) 환자치료, 임상시험, 장기이식과 생명연장, 안락사 등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서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환자의권리, 의사의책임, 인간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윤리학은 학부고학년부터(3학년) 각 대학의 필수 과목입니다.

일단 신분이 되어야 함. 유학생이면 어지간한 메디컬 스쿨 들어가는게 서울의대 정시 뚫기 만큼 어려움 ㄹㅇㅋㅋ

3.7 사이언스 및 수학만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전체 GPA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공부는 열심히 하고 gpa는 좋은데 SAT 점수가 안 나오는 학생이 bsmd에 합격은 되구요? BS/DO를 권한다면 모를까 BS/MD는 어림도 없습니다.

기부하고 가는사람 보았습니다 졸업하기가 어렵겠죠

꾸준히 한다는 기준이. 뭔가요? 결국 돈있는 사랑만 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홍보는. 잘못하면 한 가졍에 재정적으로 큰 해를 줄수 있으니.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영주권을 따는게 1순위죠. 보통 주립은 인스테잇으로 티오 다 채우고 사립은 유학생 티오 한두자리 있다는데.....제가 학부 졸업할때 기준으로 미국+캐나다 모든 md 코스에서 인터내셔널로 의대 뚫은 인원이 110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한국인은 제 고등 친구 한명 외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유학생 바닥이 좁아서 순수 인터내셔널로 메드스쿨 뚫으면 소문이 안나기가 힘들죠. 제 친구는 사립 만큼 학비가 비싼 중서부 탑주립에서 4년동안 b하나만 띄우고 mcat도 극극극상위에 교수 눈에 들어서 풀버프 받았는데도 그저그런 의대 가더라구요. 오히려 과고 선배중 한국에서 의대간다고 삼수하다 유학온 선배는 부모가 학부때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따주니 제 친구보다 낮은 학점과 테스트 스코어로 더 좋은 메드스쿨 들어가는데 진짜 미국에선 신분이 깡패구나를 다시금 깨닫는 좋은 계기가....뭐 그래도 덴탈쪽은 인터내셔널에게 길이 좀 열려있긴 하죠. 뭐 결국 레지 들어갈때 신분때문에 로터리 돌려야 하지만 ㅎㅎ

여기서 말하는 한인은 최소 그린카드 이상입니다. 인터내셔널 받아주는 의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유학할때 제 친구가 umich에서 만점에 가까운 gpa와 극상의 테스트 스코어로 중서부 주립 의대 진학했는데 그 대학이 인터내셔널 받아주는 미국 내 유일한 메드스쿨인데 이것도 그친구가 리서치해서 겨우 찾아서 갔고 이후로 제가 뉴욕에서 마스터 하고 직장생활하다 한국에 들어올때까지 인터내셔널이 의대 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주립은 자기 주 학생을 우선으로 티오 다채우고 명문 사립 의대들도 인터내셔널 아니라도 고스펙 지원자 넘쳐서 뽑아줄 이유도 없구요. ㄹㅇㅋㅋ 뭐 제 학부 선배중에 한국에서 의대 간다고 삼수하다 유학와서 부모가 돈발라 영주권 따서 메드스쿨 들어가는 경우는 봤습니다.ㅋㅋ

MCAT 성적의 안정권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학점, MCAT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갇 대학에 합격자들의 평균 GPA와 MCAT 의 평균 성적을 받았다해도 합격이 안되는 경우가 20배 이상이 나옵니다. 이 유튜부는 MCAT 학원의 선전용인 것 같은데 어쩐지 MCAT 성적을 크게 강조하네요 이 선전은 많이 왜곡되어 있으니 믿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의대 원서비는 대충 어떻게되나요?

하버드 의대 합격

MCAT준비는 몇학년부터 준ㅂ하는 거이 좋을까요?

미국시민권자인데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의대진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의료수준이 우리보다 못하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병원의 접근성과 치료비가 매우싸고 그리고 의료수준이 미국과 거의 같거나 우리가 수술분야가 더 낳고 미국의 중산층은 큰병 걸리면 재산 전체를 잃어버리는 수준이며 그래서 미국보다 대한민국은 의료 천국이며 대한민국이 더 선진화된 나라가 아닌가요 ? 이국은 큰 병걸리면 거지로 추락해 미국의 중산층은 우리 중산층보다 못하며 의료가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하버드 의대 가자 😊

School of Medicine 의 ranking 이 왜 중요한가요? Ranking 이 높은 medical school 을 마쳤다고 해서 명의 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

미국 약대졸업후 바로 의대지원😂 어떤가요

ruclips.net/video/8_C93wOOOkE/видео.htmlsi=FVfYTJp2KEESsU3p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주셔서 강의가 너무 좋았어요. 질문 드리고싶은게 있는데요, 제 딸이 Biochemistry 를 전공하고 졸업했는데 손재주가 있는게 도움이 됐는지 치과들 돌며 쉐도잉 하다가 취직이 되서 지금 dental surgeon밑에서 assistant 로 벌써 6개월째 일하고 있어요. 직접 환자를 돕는일도 겸하며 hands-on으로 하고있는데요, 학부때 GPA가 좀 낮아요. 그래서 치대진학에 자신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준비할 용기가 없어보이는데 이럴경우 치대진학이 가능케하기 위해서 할수 있는일들이 ㅜ있을까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학교의 3~5% 합격율은 보통 일류대 보통 아이비 리그라고 봐야죠. 어째든 입학보다 졸업이 힘들기 때문에 절대 다른나라보다 쉽다로 받아들이면 않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의대는 기본적으로 4년제 대학에서 필요한 과목 이수및 졸업을 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의대를 지원하는 사람들 자체가 어느정도 준비가 돼있다고 봐야죠.

그런말 마세요 지금 아픈가족이 있는 사람은 정부와 의사가 함께 소통해서 해결되기 바랍니다

국민들 겁박하지 말고 그냥 다 미국으로 가세요

비교를 할때하고 해야...ㅉㅉ

인구가 거의 10배 차이난다 한국과 미국

폴정 박사님, 시민권자만 할 수 있는 국가 튜터링 봉사 프로그램 좀 알려주셔요... 전에 비디오에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찾지를 못하네요. ㅠㅠ

폴정 박사께서 튜터링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시민권자여야 할 수 있는 국가 튜터링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적어놓은 종이가 없어졌네요. 어느 영상이었는지도 찾을 수가 없고...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7년제 치대 나와서 전문의된 입장으로써 다시 돌아간다면 그 때 붙었던 아이비리그로 갈 것 같네요.

이번에 미시간, 유펜, 컬럼비아 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의치대를 위해서는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소서가 생명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얼마나 우수한 상을 탔는지를 나열하는 자소서가 아닌, 본인의 특징이 두드러지게끔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스토리를 적어내는 게 핵심이에요. 또한 의치대를 목표로 한다면 학부를 명문대로 보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힘들게 비싼돈주고 명문대 학부에서 애매하게 3.3-3.7받을 바에 공립이나 낮은 사립을 가서 확실하게 3.7-4.0받아내는 게 전략적/금전적으로도 훨씬 좋고 인터뷰도 더 많이 옵니다. 마지막으로 TA나 RA등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리더십포지션은 당연히 해야되지만 봉사활동같은 경우 예비의치대생들은 꼭 emt/의료관련 봉사를 하지 않아도 돼요. 영상 후반부 말씀대로 Food pantry, elementary school, library등등에서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봉사를 1-2년 꾸준히 해온 것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이 한국 의대 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한국은 공부만 잘하면 갈 수 있죠. 성적만 좋으면 가죠…..미국은 공부는 기본 잘하고 더 많은 스팩이 필요합니다. 성적이 엄청 우수해도 못 가는 곳이 미국 의대…..

졸업 후에 수업 들어도 됩니다. 필수과목은 합격 후 입학 전 8월 1일까지 마치면 됩니다.

돈으로만 비교하면 이공계 명문대 나와서 실리콘밸리 일찍 취직해서 오래 일하면 더 많이 벌게 됩니다. 의사는 적성이 아주 중요하죠. Dr.

안녕하세요 미국 영주권 시민권이 없어도 통합의치대를 진학할수 있나요?

DDS를 잠깐 얘기해 보십시다(동포사회 한인 치의) 40년 전에는 방마다 환자 앉혀놓고 치과의가 이방저방 다니면서 진료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환자는 포화상태 닥터의 수가 따라가질 못했구요 그때는 돈을 긁었지요 지금은 NY에서 치과의는 포화상태 치대생이 매번 불어납니다 흔한게 치대 매년 치대생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읍니다 part-time job찾기도 무척이나 힘든게 현실 일단은 따면 변두리로 가야할듯 싶구요 그것 보면 힘은 들지만 역시 MD가 부럽지요

졸업후에 재수강 해도 되나요? 아니면 졸업전에 재 수강 할 수 있는 여름 학기 수강 가능한 대학교 를 찾아야 하는지요?

박사님 반갑슴니다 스템에서 박사님 만난게 저희에게는 신의한수였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처럼 스템연구소를 통해서 좋은결과들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많은 의대가고자하는친구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길잡이가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디ㅡ

엥? 미국은 성적이 되서 감? 뭘 모름 좀 닥치자 ㅋㅋㅋ 미국이 훨씬 들어가기 어렵단다 ㅋㅋㅋ

보스톤 의대 통합 프로그램도 closed 되었습니다.

미국 에서는 자기의 능력만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고액 연봉을 과 상당히 좋은 perks 를 받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는데 왜 굳이 많은 학자금 빗을 지면서 30대 후반 늦은 나이 까지 고생 하면서 의사와 치과 의사가 되려고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