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해피엔드_박완서]하루가 어수선하고 바쁘게 지나가지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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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박완서(1931~2011)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불혹의 나이에 등단한 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 각인되었다.
《나목》《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겨울은 따뜻했네》 《미망》《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박완서 #한국소설
많이많이 그리운 작가님!!😢😢😢💜💜💜
박완서 선생님ᆢ
늙은이들의 심리를
이리도 섬세하게 ᆢ
그래서 박완서 작가님을 좋아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그래도해피앤드박완서님책
좋아해요켈리님❤❤❤
정옥님 감사합니다~^^
재밋네요
가까운 동네다보니 더 재밋고 은퇴족의 사정과 바람도 끌리구 공감되네요^^
공감...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네세요~^^
입사하고 일주일경부터 양복 안쪽주머니에 자리잡은 퇴직서가 너덜너덜 해질무렵 정년퇴직의 주인공이 되었듯이, 내마음속에 무었을 써넣어야 전원생활에 득실대는 벌레떼들과 친해지려나?
버스에 실어보내는 내청춘의 그리움이 설움되어 가슴을 여민다❤
방문 감사합니다~^^
이상과. 헌실 ! 잘들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로미오님도 행복하세요^^
헤피엔드는 엔딩이라해야지요 공연히 영어 남용함은 national disgrace.!
해피애드 해피앤딩 둘 다 맞는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해피엔드...(박완서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