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땅_박완서]딸의 결혼을 앞두고 밝혀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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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пр 2024
- 박완서(1931~2011)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불혹의 나이에 등단한 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 각인되었다.
《나목》《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겨울은 따뜻했네》 《미망》《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와 우리 작은아버지와 똑같네요
작은할아버지가 공산당 앞잡이를 했는데
육사 면접에서 낙방.
질 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고....힘든시절을 보내셌군요ㅜㅜ
수호천사님~ 지금은 행복하시죠?😊
잘 듣겠습니다
박완서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민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돌아온 땅...( 박완서 作 )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분단문학이 한때는 대한민국 문학분야를 주름잡고 있었던 적이... 분노,애증,증오, 울음이 꽉 차있는 내용으로 말이다.
기하님~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억지스런 연좌제로 고통받는 가족
이야기가 역시 어이없고 안타깝습니다
지구상에 이런 황당한 역사가 있는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국가임이 새삼 부끄럽네요
지난 세월 시대적 불행 겪은 이들에게 위로 건네며 잘 들었습니다
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지금은 없어졌으니 다행이예요
4
좌우분열과 분단의 상처에 아직도 우리는 고통받고 있지요
소설 속 딸의 걸음이 단단한듯해서 안심되네요
공감...감사합니다~^^
켈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잘쉬어갈깨요
편안한밤 되세요
잘 쉬셨는지요~ 늘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네~ 정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믿고듣는 켈리님
잘들었습니다
요리비법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켈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깊은 숙면 할게요 ^^🎉🎉🎉🎉🎉❤
꿀잠하셨나요~ 늘 감사드립니딘😊
잘 들었습니다. 연좌제..지금은 없겟지요.감사합니다
네~ 없어졌죠. 정말 말도 안되는 시절을 살았어요ㅜㅜ
목소리가 참 편안해서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순이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켈리님 잘듣고잘게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만명이 넘었군요.
축하합니다.
10만 가즈아 ~~~♡♡
고여사님~ 다시 시작하시길...❤
온유날이잖아요.
원하는 선물사셨겠죠~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도 신원조회를 합니다
그런가요? ㅠㅠ
노을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