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연쇄 법칙과 곱미분 법칙의 시각화 | 미적분학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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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3Blue1BrownKR
    @3Blue1BrownKR  4 года назад +15

    시리즈 시청: ruclips.net/p/PLkoaXOTFHiqjfsanyvicarnZv-YLC8QN-&si=Gw4aEabDydvlU74v
    지난 영상에선 단순 함수들의 미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함수들이 결합한 함수들은 어떻게 미분할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선 합미분 법칙, 곱미분 법칙과 연쇄 법칙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이것들이 성립하는지를 직관적인 시각화로 설명합니다.

  • @jbl5547
    @jbl5547 3 года назад +5

    미적분이 직관적으로 이해가 어려웠는데 기하학으로 접근하니까 정말 이해가 쉽네요!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 @integralsun4691
    @integralsun4691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유익한 영상 번역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이수빈-y4d
    @이수빈-y4d 3 года назад +3

    잘봤습니다 원래채널볼땐 자막에가려서 불편했는데 좋네요

  • @kuylung9337
    @kuylung9337 2 года назад

    번역 감사합니다.

  • @woojin.Europe
    @woojin.Europ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종오-n5x
    @김종오-n5x 3 года назад +5

    아 엄청 재밌다 ㅋㅋㅋㅋ

  • @haj1126
    @haj1126 3 года назад +2

    한석원 선생님이 소리지르면서 톱니바퀴 톱니바퀴 하는 것만 들을 땐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것과 같이 들으면 그래도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 @DIABORY-g1e
      @DIABORY-g1e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 톱니바퀴 톱니바큌ㅋㅋㅋㅋ

  • @mjj637
    @mjj637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질문하나 올려봅니다. 11:26 d(sin(x^2)) = cos(x^2) d(x^2)로 된다는데
    d(x^2)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 @rha6600
      @rha6600 3 года назад +7

      도함수의 정의죠
      d(sin(h)) = cos(h)dh 이 식은
      d(sin(h)) / dh = cos(h) 이렇게 바꿀수 있습니다. (양변을 dh로 나눔)
      이 말은 sin(h) 를 h 로 미분하라 (도함수를 구하라) 라는 말입니다.
      sin(h) 를 h에 관해서 미분하면 cos(h) 가 되죠.
      우리는 익히 sin(h) = y , h = x 로 공부해왔으니
      dy / dx = y' 이를 dy = y' dx 로 쓸수 있습니다.
      결국 d(sin(x^2)) / d(x^2) = cos(x^2) 이 식이 d(sin(x^2)) = cos(x^2)d(x^2) 로 표현된 겁니다
      한단계 더 나아가서 d(sin(x^2)) = cos(x^2) * 2x * dx 이고
      d(sin(x^2)) / dx = cos(x^2) * 2x 이 말은 sin(x^2) 을 x에 대해 미분을 한 값이 됩니다

  • @aciel1062
    @aciel1062 3 года назад +1

    d(x^2)=2xdx가 되는 이유는 뭔가요?

    • @torus8878
      @torus8878 3 года назад

      x^2의 도함수가 2x이기 때문이죠

    • @aciel1062
      @aciel1062 3 года назад +1

      @@torus8878 그니까왜 f(x)=f'(x)dx가 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 @3Blue1BrownKR
      @3Blue1BrownKR  3 года назад +4

      표기적 원리로는 f(x) = x^2에서 df/dx = 2x이기 때문에 df = 2xdx가 성립합니다.
      영상에서 설명되는 원리로 설명드리자면, df는 가느다란 직사각형의 넓이로 근사할 수 있고 df를 가로 dx와 세로 2x의 곱으로 근사할 수 있는데, 여기서 dx가 0에 가까워가면 df가 근삿값과 같게 되므로 df = 2xdx가 성립합니다.

    • @Buen77
      @Buen77 2 года назад

      @@3Blue1BrownKR df를 가느다란 직사각형의 넓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x^2에 대한 가느다란 직사각형의 넓이는 아니죠?! 그럼 가로는 dx인데 높이가 x^2이 되어버러서요…세로를 2x로 본다는건 2x에 대한 가느다란 직사각형의 넓이 변화를 본다는건데, 결과론적으로는 x^2의 도함수가 2x니까 적분해서 넓이 변화를 본다는게 맞게 되긴 하지만…처음 유도과정에서는 왜 f=x^2일때 2x라는 함수에서의 가느다란 직사각형의 넓이 변화를 보게 되는 것일까요??

    • @maphokxi
      @maphokxi Месяц назад

      @@Buen77 3강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x재곱을 시각화할때 x재곱의 함수값 변화는 넓이의 변화입니다. df = 넓이의 변화. 이 식에서 넓이의 변화에 dx와 x로 이루어진 직사각형 2개가 있기에 df = 2dx입니다. 물론 이 식은 dx가 0근처로 갈때 근사됨으로 dx는 0으로 간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 @이상민-x7i7w
    @이상민-x7i7w 4 года назад +2

    이거지

  • @شيخمنصوربنزايدآلنهيان

    오홓홓

  • @으후루꾸꾸루후으-m3j
    @으후루꾸꾸루후으-m3j Год назад

    한학기만 빨리 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