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H2O)의 분해방식-생명의 분해와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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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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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tq6xd4hc1f
    @user-tq6xd4hc1f Месяц назад +2

    대학교 때 pH에 대해서 계산도 해보면서
    천천히 깨달게 된 사실이
    한번에 쏟아내주시네요.
    pH = - log [H+]

  • @kdyu178
    @kdyu178 Месяц назад +1

    닉 레인 에서 수산화라디칼 부분 자세히 다룬 단락이 있던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크랩스회로 해당작용 공부할 때 수소가 음이온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생명은 원자폭탄을 100년동안 나눠서 맞는 과정이라고 비유하신 박박사님 말씀이 인상에 깊게 남았습니다.

  • @user-nk8yk9nc9f
    @user-nk8yk9nc9f Месяц назад +1

    말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예를들어 파란색을 보여주며 파란색이란 단어를 빨리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파란색을 보여주고 상상해보라고 최대한 늦게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 @Meari945
      @Meari945 28 дней назад

      애기땐 파란색이라고 바로 말해주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빛(포톤)은 물체에서 반사되거나 투과되는 성질이 있는데 우리가 물체의 고유색깔을 느끼는 것은 가시광선의 특정한 색을 물체가 반사하면 눈이 그 반사광을 고유색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야. 가시광선이란 사람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영역을 말해. 예를 들어 초록색피망의 경우 초록색은 반사하고 다른 색은 흡수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이야.
      색을 감별하는것은 인간에게 있어 생존의 확률을 높혀줘. 예컨대 빨간 사과랑 썩은 검은 사과를 구별못한다면 썩은걸먹고 죽을수도 있듯이 생존에 중요한 문제라 인간은 색깔을 구분짓는 단어를 만들었단다.
      유용한 수단으로써 언어를 사용하면 행복하지만 인간은 때때로 그 언어속에 전복되어 바보같이 불행을 느끼기도해.
      예컨데, 니가 사고싶은 파란색 장난감이
      품절됐을때 (빨간색도 같은 장난감이지만 )빨간색장난감을 가지게된 너는 굉장히 슬퍼하는 감정을 느낄게 될때가 있듯이 말이야.
      너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기때문이야.
      언어는 이렇듯 거미줄과같아.
      먹이를 잡을때 유용하게 쓰면 좋지만,
      가끔 이렇게 걸려서 슬픔과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거든.
      살면서 현명하게 너의 거미줄을 잘 이용하길바래.

  • @kimjongyeon71
    @kimjongyeon71 Месяц назад

    교수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