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억을 더주고 산 땅! 좋은 땅을 고르는 딱 2가지! 이 땅을 사려고 2년을 기다렸습니다. 지방투자로 큰돈을 버는 방법! 맹지 낙찰완료!| 굿프렌드 임장기 |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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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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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걸어서 들어가는 무인도 섬 통째로 싸게 나왔습니다.[땅지통]](http://i.ytimg.com/vi/lM-fplvmuXg/mqdefault.jpg)
우리집 바로앞인데 크다란 마트가 생기면 참 좋겠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음 물건 낙찰 축하합니다
누구는 2등과의 11억 차이 때문에 잘못받았네 돈아깝네 생각하겠지만
원장님 말씀처럼 11억을 더 쓰고도 운이 좋았다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역시 물건을 바라보는 마인드가 다르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평택에 자주 오시네요. 처음엔 평택에 저런곳이 있었나 했더니 국제대옆이군요.
브레인시티라는 말은 처음 시작부터 만들 말이라...한 15년이상 된거 같은데. 카이스트보다는 성균관대가 들어왔어야 딱 좋은곳인데..
내가 학원생이였다면 심사할 이유가 없었겠네요. 법원앞은 제가 가끔 지나가는곳인데
안녕하세요. 굿프렌드입니다.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땅입니다.
앞에 도로가 완성되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요?
감사합니다
(*농취증 발급완료!)
위치좋네요. 브레인시티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보는데요. 잘사셨습니다. 최근사신 매물중에 제일좋네요. 2등하고 가격차이는 의미없습니다. 그리고 주변 시세보시면 싸게사신겁니다. 농지법은 하루빨리 바껴야한다고봅니다. 결국 농민만 피해보는 법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5년뒤 사람들이 여기가 260 이었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LH때문에 피해 보는건 농민들인데 하루 빨리 법을 개정하든지 폐지하든지 해야 할듯
이번 물건과 거의 비슷한 입지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89-1 땅이 21년에 평당 250만원에 거래됐는데
경매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평당 260만원 쓰신 것을 보면
미래가치가 너무 확실히 보이는 땅이기에 꼭 잡고 싶었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2등과 10억이나 차이나는 것은 좀.... 뭐 내 돈 아니니까....
@@user-iq4xs6yh1k
경매 초보들은 2등과의 가격 차이를 보고 기뻐하거나 아쉬워하고
경매 고수가 될수록 단독 입찰일 경우 가장 기뻐합니다.
원장님이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원래는 1등 못할 것 같은 금액이었는데
부동산 경기 하향 덕분에 운이 좋았다고 했죠.
@@user-iq4xs6yh1k 300 미터 인근 도로접 물건 가지고 있는데 실거래가 500 입니다.
@@user-wy9tl7vb8i 어휴 지도좀 보셈 인근 300미터랑 현재 이땅이랑 가치가 같은가...
@@user-rs6ki6iq3g 정말 초보 시네요. 계획도로 보상 진행중이라 4차로 접이나 마찬가지인 땅입니다. 초고수가 이런거 생각 안했을까요? 도로 내년에 나면 그냥 최소 400 입니다. 원래 올해 였는데 보상이 늦어지는거에요. 알고좀 이야기하세요 ㅎㅎㅎ 전 보상 들어갈때 측량 하는것도 보고 실무자랑 이야기 나눈사람입니다. 땅이 좀 작았으면 제가 당장이라도 살 땅이네요. 그냥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중간이라도 가게
혹시 무인도 나온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근데 땅을 투자해본사람, 땅을 투자로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법이 약간의 허들이 되어서, 이런저런사람들 안들어오니까 좋긴 좋거든요. 그냥 그렇기도 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그래요.
맞아요 어차피 조건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궁금한건 이건 또 몇년 뒤에 파실까 궁금합니다 좀 묵혔다 파세요. 1-2년안에 팔면 손해.
지금 농업경영체등록된 농지들 전수조사하고있
는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현장답사하며
전화하며 농지실태조사후 어기면 벌금을
물릴건지는 모르겠는데, LH직원 몇명때문에,
농지소유한 예비귀농인들까지 범법자 만들고있는것같아 한심하고, 정부정책에
장기적인계획이아닌 임시방편 땜질정책과단속으로 정책의한계를 보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2년전 소원풀었네요
윈장님
다른 신뢰할수 없는 부동산 펀딩이 있습니다.
귀하 학원 은 규모도 크고
망하지 않을것 같으니.
펀딩..은 어떠실지?
선생님은 역사 입니다
1키로이내면 모를까 그것도 직선거리로 3키로가 된다면 실거리는 더 될거고 그럼 브레인시티 영향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데.....도로는 또 어느 세월에 완공되는지....이 부동산 어케 될 지 무척 궁금하네요...ㅎ 성투 기원합니다...
문제가 여기가 도로 연결되면 동부 고속화도로 ic 랑 차로 2분 거리 입니다. 카이스트도 바로 옆에 있구요. ic
@@user-wy9tl7vb8i 도로는 2024년 12말 준공목표인데 보상률이 10%정도밖에 안되서 공기 연장설이 슬슬 나오고 있고 카이스트는 연구중심 캠퍼스로 15년 뒤인 2036년에 상주인구 4,000명 예상하는 정도 규모라 인구 유입효과는 별로...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완공이 제일 큰 호재겠네요...그래도 최소 2년은 보유해야 할 듯...
@@user-iq4xs6yh1k 땅을 단타로 보시면서 카이스트 상주인원이 중요한가요? 카이스트랑 연결되는 땅이라는 네임이 중요한거 아니에요? 어패가 있네요. 평택에서 260 짜리 땅중에 저정도 미래성 가지고 있는땅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땅 사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아주대병원도 확정인데 별 의미 없게 보시겠네요. 몇만가구도 옆에 들어오는데 그것도 뭐 흠잡을 라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user-wy9tl7vb8i 카이스트 본교가 이전해 오는것도 아니고 소규모 연구전용 캠퍼스라 인구 유입효과도 없는데 무슨 연결된다는게 뭐 그리 중요할까요? 그것도 어느 세월에 지을지도 모르는데... 그럼 그 좋은 땅을 감정평가사는 왜 겨우 200도 안되게 평가했을까요? 그런 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평가했을까요? 그렇게 주변 땅 시세가 300 500한다면서요...그래도 살 땅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당장 딸라 빚을 내서라도 취하시켰을거 같은데요... 아니면 조금 싸게 급매로 팔아도 될 것을 왜 저 낮은 가격으로 평가된 가격으로 경매를 당할까요? 도로확장 계획이 이제 생긴 것도 아니고 카이스트가 오늘 발표된것도 아닌데... 내 얘기는 공투의 맹점이 보여서 하는 얘기입니다... 이건도 학원 수수료가 수익의 30%짜리인가요? 관리비용은 별도고... 너무 낙찰에 방점을 찍은게 아닌가 합니다...
걍 내 기준으로 본다면 나도 삽니다.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 입니다...
오십억ㄷ
농지법 고쳐서
농촌을 살리자.
유익한 정보긴하나 한5년후 1000이라ᆢ
5년 후 1000이면 단순시세차익이 210억이 넘습니다....
LH 내부자들의 투기질로 인해서 애꿎은 국민들만 때려잡고 정작 LH 직원들은 한 명 처벌 받았다는데....
수많은 국민들이 조그만 땅 가지고 있었거나, 구입하려고 했던 사람들만 생고생을 한다네요 ㅋㅋ
땅 투자 투기하는 이들은 전국토를 대상 삼고 싶겠지만, 산지 농지 줄어들수록 환경 나빠지는건 생각 못하나…뭐든 개발하자는 논리는 개소리.
땅은 좋은데
바가지 쓴거 같네요 ㅎ
너무 높게 쓴듯
2등하고 10억이나 차이나네요 ㄷㄷ
@@user-iq4xs6yh1k 최소 두배 그리고 네배까지도 오르는게 확실히 보이면 충분히 쓸수있는거지 100억벌거 구십억만 벌면되는거지
300 미터 옆 토지주인데 실거래 500 입니다. 여기 평수만 작았어도 제가 최고가 썼을듯하네요
저기는 초짜가 토지이음만 열어봐도 좋은땅이네
몇억 몇십억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치고 사짜기질없는 사람 없습니다
딴지만 거는사람은 그지 인생 변치 못한다고도 하죠 허허허
뭐든 단언하지 마세요.
천길 낭떨어지기는 알 수 있어도 한치의 사람 마음 속은 몰라요. 그리고 이미 저 원장님은 우리 마인드의 경지를 넘어가신 분이네요...
세상 어렵게만 살지 맙시다.😅😅
LH로남불LH
고금리십년
3~4년전에 개발계획가지고 투자자나 매수자 찾아 돌아다니던 땅인데, 그당시 경매나왔다가 해지되고 그랬는데 그당시는 도로문제도 있었지만
매도가가 너무 높아 사업수지가 안나오던 땅인데
분명 미래가치는 충분한 땅입니다.
회원들돈 십시일반모아 투자하는것아닌가요? 경매학원업체는 수수료받는거죠? 잘못되면 책임은 회원들이고 사실이면 회사는 꿩먹고 알먹고네요
저는 학원덕에 8년덩안 14억 모았네요 ㅎㅎ
지금은 고향내려와 공장 2개 임대료 먹으면서 배운지식들로 투자중인데..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부정적인글 많았죠 ㅎㅎ
부처눈엔 부처가 돼지눈엔 돼지가 보이죠.
정부도 오지랍이 장난아니네요.
누군들 투기를하건 농사를짓건 주인마음이지 뭔간섭을 저렇게하는지
세금은 있는데로다받아챙기면서
간섭은있는데로하네요.
돈벌면 정부부터 제거하고싶네요.
멕시코처럼.
정답입니다
투기꾼
민좁당을 예를드네 ㅋㅋㅋ 성향은 알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