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벨의 정조를 자신을 위한 전리품으로 가져오길 바란 메르퇴유의 기대와는 달리 메르퇴유 역시 자신에게 함락된 여성들에 포함시키자 했던 발몽의 기싸움. 근데 확실히 둘사이 미묘한 감정선은 이 영화가 뛰어나지만, 아네트 배닝 과 맥틸리 가 너무 예쁘게 나온 발몽쪽도 매력있음.
어느 덧 2022년의 봄을 알리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칩(驚蟄)이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며 비로소 봄이 가까이 왔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봄의 따스함보다는 매섭고 날카로운 추위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봄의 기운이 곧 우리를 감싸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기운을 받을것입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희망은 백일몽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항상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
헐 우마서먼 너무 이쁘고 귀엽다
18:43 마지막 대사가 압권이네요.
“우린 한낱 인간인데 어떻게 누군갈 사랑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겠습니까”
저렇게 이쁜 집 안에서 머가 부족해서 인간사 사악하고 지저분하게 꼬아놓으면서 사느라 골머리 썩였는지. 방 안에서 감상만 하면서도 행복하게 살다갔을텐데. 사람들은 본인이 가진게 뭔지 몰라.
난 발몽보다 이 위험한관계 버전이 훨씬 재미있더라 ㅋㅋ 연기도 더 잘하고 소품도 정말 그 시대 그대로인거같음
이 영화보고 존 말코비치에 빠졌던 적이 있었었죠. ㅎㅎ 지금봐도 글렌클로즈 연기는 압권이고 미셸파이퍼는 너무 아름답네요. 😊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잠만 자니깐, 남아도는 힘을 환락에 쏟는구만.
글렌 클로즈랑 존 말코비치 연기 장난없네....
글렌 클로즈는 드레스를입어도 멋지네요.우마서먼은 예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이영화를보고 리즈시절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키아누리브스 리즈시절 멋지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ㅎㅎ 이것도 리메이크죠 재밌게봤는데ㅎㅎ
뚜르벨의 정조를 자신을 위한 전리품으로 가져오길 바란 메르퇴유의 기대와는 달리 메르퇴유 역시 자신에게 함락된 여성들에 포함시키자 했던 발몽의 기싸움. 근데 확실히 둘사이 미묘한 감정선은 이 영화가 뛰어나지만, 아네트 배닝 과 맥틸리 가 너무 예쁘게 나온 발몽쪽도 매력있음.
조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잘생김을 연기한 존 말코비치 이 이후로는 완전 팬이 됐어여.
아주 즣은 영화
완성도 높은 영화, 감사합니다.
😂 이게 그 유명한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원작인가요? 그런데 나온 배우들이 후덜덜 하네요. 키아누 리브스에 우마서먼이라니...
조선남녀상열지사가 이걸 리메이크한건가 보군요
내용이 똑같네요
어우 내 최애 영화중 하나 ♥
존말코비치 매력넘쳐요
존윅형이랑 킬빌있네 ㅋ
존말코비치ㅋㅋ 적응안되네ㅋㅋ
저도요.. 특히 머리있어서..
@@janghannae그니깐요.집중 좀 하려하면 남주 머리가 ㅎㅎ 동네 미용실 아줌마들 머리 말고 있는거 오버랩되고
@@모스코스-k4q 어머 근데 닉네임이 (모스 코스) 실화에요?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coz 랑 moz 인데…
(코스 모스에서 따온이름유..)
무슨 세렝게티여 아주그냥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나요? 다들 넘무 잘생기고 이쁘딩
잘 봤는데요. 이거 오래전에 주말의 명화로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리뷰를 했으면 89년작 발몽도 해주시면 좋겠군요. 그 영화도 호화 캐스팅의 영화인데... 이 영화만큼은 유명한지 않나봅니다;;
존말코비치 도대체 뭐가 매력적이라는거임??
동네 할아버지같이 노안이구만
달마시안 누님 메릴 스트립인줄 알았네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발몽이란 똑같은 영화가 있는데 배우들 외모(콜린 퍼스아네트 베닝)가 몇급위인데 위험한 관계가 훨씬 평가받죠
잘봐슴둥
루트벨 아니고 트루벨 부인 아닌가요?
꺼져 라고 해 ㅋㅋ
루트벨아니라 투르벨이에요~
미셸 파이퍼가 맡은 역할은 투뤼벨(Madame de Tourve)이에요.
돈이많고
펑펑써야 뻑가지 (농담)
명품의 고장, 프랑스 명품관 다 털어옴
프랑스 귀족 가능할수도 (농담)
지바겐 부가티 벤추리 다사면
프랑스 귀족 가능할수도 (물론 농담🙄)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의식주 해결되면 섹스파티에 마약할거 밖에 머 있겠어!??ㅋ요즘재벌아들들도 매한가지
이영화 외국판 조선상렬지사네
답변이 없으니까 소통이 안됨
제목 선정이 수준낮내 ㅎㅎ
어느 덧 2022년의 봄을 알리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칩(驚蟄)이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며 비로소 봄이 가까이 왔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봄의 따스함보다는 매섭고 날카로운 추위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봄의 기운이 곧 우리를 감싸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기운을 받을것입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희망은 백일몽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항상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
ㅠ남자 안멋있어요....흑 😂여자분들이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