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인근에 살아본 경험상 개인적으로는 바닷가 절대 살지 마세요. 겨울에 더럽게 춥습니다. 해풍 엄청나게 불어오고.. 그리고 탁트인 수평선의 망망대해의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있자면 심리적으로 우울감이 심하게 듭니다. 그리고 창문열어놓으면 해풍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소금끼 등이 알게 모르게 끼이게 되어서 끈적끈적 눅눅한 느낌까지... 또한 차량 부식까지 신경써야함.. 그냥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해야지 절대 퍼스트가 되어서는 안되는 집입니다.
17이후 조선소에 근무했던 젊은 직원애들 죄다 직장이 문 닿으니 다시 거제도 떠서 그런거임. 인구가 유출되는 지역은 원래 가격 급락을 맞이함. 딱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게 바로 구미였음 !!! 이명박때쯤 구미쪽 아파트들 가격 급등했다가 ~ 그후 구미 공장들 문 닿고 젊은 직원애들 구미 등지니 갑자기 구미 시내 구축들 시세 급락한 사례가 발생했음. 여기 유튭에도 보니까 작년경 구미 조그만 주공아파트 뭐 한 3500 이 가격에 나온거 봤음 구미는 그래도 시내인데 가격이 3500선이니 시도 아닌 성재는 1000 아래로 떨어지는게 맞지 ㅋ
헉! 썸네일 사진이 너무 익숙하다했더니 처음부터 소개해주시네요 ㅋㅋㅋㅋㅋ저기 대학교 방학 실습으로 간곳 기숙사가 저기였습니다. 한달정도 살았었는데 일단 집이 워낙 오래되다 퀘퀘한 냄새에 벌레는 기본이고 게다가 워낙 집값이 싸다보니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살고있고요 ㅋㅋㅋㅋㅋ 아파트 바로 앞 주차장에 음식물쓰레기하고 일반쓰레기를 버려서 차타러 갈때마다 냄새 많이 맡는데다가 여기 사는 사람들도 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좀 많아요....복도에서 담배피고 침뱉는건 예사에다 새벽에 소리지르질 않나 옛날엔 나체로 칼부림 부린 사람까지 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ㅌㅋㅋ 하......2021년 7월의 한달동안 좁은 집에 세명이서 지낸게 신기할따름
실제로 살고 있는 주민인데 여름에 노동자 분들 이나 대학 축구부 그리고 여름에 문을 열고 생활하기 때문에 농사를 하실때 거름 냄새가 많이 나요 주변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조금 시끄럽고 겨울 되면 눈이 진짜 많이 와요 한 8~10층에 살면 경치가 진짜 좋고 조금 몸이 안 좋으신 분들도 많이 계셔요 어르신 분들도 요양 삼아 많이 이사 오고 이런 것들을 가만 하고 오시면 되고 칼부림??ㅋㅋㅋ여기는 뭐 옛날에 공동묘지 였다는데요 뭐 ㅋㅋㅋㅋㅋㅋ 그런것들은 모르는 편이 나아요 ㅋㅋㅋㅋㅋㅋ
03:22 영상에 나온 대신유니하우스(경상북도 경주시 국민주택길 34번길 3)에서 1년간 살았었는데 주거형태는 원룸이 여러개 모여있는 아파트 입니다. 관리비(수도비 가스비 전기비 인터넷비 등등 제외한 순수한 관리비)는 1달에 43,000원 정도 입니다. 대신유니하우스에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사는데 동남아 외국인들이 요리할때 문 열어놓고 요리해서 동남아 향신료 냄새가 복도에 진동 합니다. 대신유니하우스 주변에는 20시만 돼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인적이 드문곳 입니다. 대신유니하우스 건물 자체가 오래돼서 바퀴벌레 나와요.
그치,,,, 옛날에는 싫으나 고우나 못사는 동네도 100% 한국민만 살아서 뭐 치안이라든지 그런건 그럭저럭 했는데 요즘은 좀 싼 동네가면 꼭꼭 외국애들 바글 바글 ! 주로 후진국 애들은 꼭 무리를 지어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더 짜증! 싼게 꼭 좋은것도 아니고 그건 좀 알고 가야 한다 (중요) 예를 들면 쓰레기 아무때나 버리고 오줌 막 싸고 지들끼리 술 ㅊ ㅓ 먹고 뭐 그런 분위기 연출됨. 애들 데리고 살긴 곤란!
안협소님 컨덴츠는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투도 너무 재미있고 지루함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많은 시간 할애하여 컨덴츠를 만드실거라는거 알고 있는데. 별거 아니라는식 으로 툭툭 내벹는 말투가 중독성 있어요. 선입견 가지고 접근하지않고 쉽게쉽게 밥이나 간식 먹으면서도 신경쓰지않고 볼만한 컨덴츠 그리고. 그 쉽게 접근할수 있는 컨덴츠가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컨덴츠라는 것이 넘 좋네요.
먹고 살게 없어서 서울 경기로 모두 올라오는 현실 에서 수요가 떨어지고 가격 떨어져 버린 지방 아파트 가 마치 싼 것처럼 말하지만 .시장원리에 의해서 거품 다빠지고 가격이 폭락한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10년내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방들은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유령도시 가 된다 지금도 그 전초가 보이고 있다
설마하면서 들어왔는데 왜관맞네 헐..근데 저는 왜관에 자주 갔었던 사람으로써 평을 남기면 솔직히 왜관에서 대구 중구(중심부)쪽으로 접근성은 더 좋아요! 그리고 물가도 저어어어어엉말 쌉니다.. 저기 성재 아파트 근처에 큰 마트가 있는데 진짜 너무 싸요.. ㅜㅜ 갈때마다 근처 살고싶어짐.. 근데 성재아파트 자체는 내부가 거의 30년이 넘어서 사실 정말 내집이 갖고 싶다 하신 분만 추천드립니다. 미군기지가 있어서 사실 환경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시설들 접근성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있을거 다있고(카페 ㄹㅇ 많음, 다이소, 마트, 공공기관, 노브랜드 etc.).. 대구도 15-20분만 하면 감. 단 단점은 대구에 일자리가......할많하않
경주 물건 근처에 사는 일본어 후리 토킹 가능한 새럼 입니다. 안협소님 예전부터 보다가 ㅋㅋㅋ 갑자기 경주 물건 나와서 깜딱 놀라버렸네요 ㅋㅋㅋㅋ 저기서 걸어서 5분거리에 살고 있습니다만 저 아파트는 많이 낡았어요... 근데 그 건물 근처에 바로 대학로 술집 골목들이라 상권 괜찮아여! 외국인들도 꽤나 사는 걸로 압니다 근데 경주는 어디던간에 인프라는 별로여도 관광지이다 보니 살기가 좋아요 많이 놀러와주세요!
저도 거의 33년을 서울에서만 살다가 결혼해서 배우자와 경기도 외곽 으로 평수도 더 넓고 더 깨끗하지만 서울 집값의 3분의1도 안되는 집도 얻어 살고있습니다 있을것도 가까운데 다 있고 사람들도 많이 안 다니고 조용하고 차가 안막혀 운전하기도 너무 좋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당 오늘도 서울에 엄니 집에 다녀왔는데 머리 아프고 큰 사거리 하나 빠져나가는데 좌회전 신호만 3번 을 기다렸네요
저런대 싼이유는 별게아니에요 저동네서 뭐 해먹고 살 일자리가 없습니다. 돈 벌만한 일자리만 있다면야 저런 유유자적 라이프 나쁘지 않죠
개소리임.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토박이-f9d ㅋㅋㅋㅋ 별 웃기는 인간일세 아 그냥 일자린 많지 경비 선결제하면 최저임금보다 실수령액이 더 깍이는 기적의 직장
@@MIRINA-I 성재에서 차로 이동하면 구미나 대구 달서쪽 공단 많음 ㅋ
힘이 들어서 그렇지 일 자리는 많음 ㅋ
@@alaskakim3172 잔업 안하면 제대로 된 돈벌이도 아닌 직장들이죠.
분명 싼 이유가 있을거라고 그것만 생각하게 되는...ㅋㅋㅋㅋㅋ
그게 뭐죠
사망 아니면 귀신 나옴 ㅋ
절대 재개발은 안되겠네
우리 속담에 싼 게 비지떡 이죠 ~~
사망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오를 가망이 없으니까 싼거임@@오늘의운세-r2p
이유 없이 비싼건 있어도 이유없이 싼건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의 삶 여자를 기다리지 않는 행복..
비피더스를 묵는드아
쿠퍼애구ㅜ.. 아니 쿠퍼스도 드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탕중년단-b7u 평소 님이 드시던게 헷갈리셨군요😰
아니 독거형님의 입김이 여기까지 미쳤드아 그것은 신기루이드아
독거노총각님이 3천만원에서 매매가가 떨어졌다고 하셨드아~ ㅋ
지방분들이 서울올라오셔서 원룸가격에 놀라고 크기에 더 놀라워합니다
이런게...왜...
4:04초 바닥.. ㄷㄷ
세상에 좋지않은데 비싼건 있지만 좋은데 싼건 없음. 싼것은 이유가 있음
ㅇㅇ 저런곳들은 다 지방 변두리에 있고 지역 상권이 쇠퇴해서 무조건 출퇴근 3시간 넘게 걸린다 봐야합니다.. 저런데는 학생. 혹은 기초수급자들만 살아야함
근데 전 출퇴근 ㅚ오래걸려도 내.집이...
30년된 3000만원짜리 아파트에 샷시값 700만원을 쓰고 계란 요리를 잘하고 고급 승용차를 세차하는게 행복이드아
여자가 없다고 불행한 삶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아
성재아파트 입주민인데 거리뷰로보여주신곳은 옆에아파트인것같아요..! 저희아파트는 더오래되구 더경사가있어요ㅋㅋ
영상보고 오해가 없으시게 유튜버님께서 고정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ㅎ
성재는 5층짜리인데, 보여준 물건은 바로 또 옆에 있는 고층 단지임 ㅋ
어쩐지
성재아파트말고 그 옆에잇는거 조금더 비싼아파트 보여주네 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이가격에 괜찮은데? 이럼ㅋㅋㅋㅋ
효진씨 섹시해
집값= 땅값인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
바닷가인근에 살아본 경험상 개인적으로는 바닷가 절대 살지 마세요. 겨울에 더럽게 춥습니다. 해풍 엄청나게 불어오고.. 그리고 탁트인 수평선의 망망대해의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있자면 심리적으로 우울감이 심하게 듭니다.
그리고 창문열어놓으면 해풍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소금끼 등이 알게 모르게 끼이게 되어서 끈적끈적 눅눅한 느낌까지... 또한 차량 부식까지 신경써야함..
그냥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해야지 절대 퍼스트가 되어서는 안되는 집입니다.
아 전 전남 고흥 바닷 가 보이는 시골집 도 맘에 두고 살아볼가하는데 그런 단점이 있군요 ㅋ,,, 서울만 한50년 일산 온지 2년 안됐습니다만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암튼 ^^
1억 안되는 살만한 아파트는 위성도시 (양산,김해)등에도 아직 많지만
1천이 안된다니 ㅋㅌㅌㅋ 와..
양산도 마니올랐어요~30평대가 1억에도 잘매매가 안됐는데 불과3년만에 전세1억에 세놓고 옆에kcc아파트 38평대 3억8천원에 입주했으니 마니 올랐지요~^^
지금 양산 김해 1억 이하 거의없다고 보시면되요 진짜 개후지고 후진대면 모를까
법바뀌고 1억이하 재개발된다 어쩐다해서 투기꾼들 몰려와 오르고 난리에요
@@bominkim2769 ㄹㅇ 요즘 김해 개발이니 뭐니해서 낡은곳 철거하보 신축 ㅈㄴ해댐..
난 오늘 알은건 강원도 보다 다비쌀줄 알았는데 싼지역도 엄청 많구려 ㅎ
양산 물금도시 3억대인데~~
거주하시는분 차가 집보다 비쌀수도있겠네요 ㄷ ㄷ
직장문제만 괜찮으면 저런데 사는것도 좋겠네요
그게 젤 큰문제죠
그건정말 해결하기 어렵죠
@@목결림여자 돈많은 백수면 저런곳도 괜찮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김상원-n1v 돈많은 백수가 저런델 왜가나요...ㅋㅋㅋㅋ 돈이많으면 그냥 서울 사는게...
일자리가 없어서... ㅋㅋㅋ
전주 대창하이빌타운 초등학교 도보5분거리 근처에 있을거 다있는 그냥 시내에있는 아파트인데 2600만원이에요! 평수는 12평 잘 찾아보면 저렴한 가격대 아파트 많은거 같아요
경주 아파트 같은경우 시청 주변은 많은 차량이 다니기에 골목길 같아보여도 차량 소음등의 문제로 주거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아하.. 그렇군요.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귀한 정보.
저기 시청주변아님
방음을 돈좀 많이주고 한다면...? 돈 많이줘봤자 집값에 비하면 싼값이니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를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공기좋은곳 경주아파트살만한곳 있을지요?
유성아파트는 별장으로 쓰면 좋겠네 ㅋㅋ
수도권 아파트만 보다가 이 아파트 가격보니 신세계
와...매매가 대박인데......거제도거주인인데...여긴 지금은 조오금 나아졌는데 조선소경기가 너무안좋아서 신축아파트24평짜리 보500 월30으로 거주가능하더라구요...서울사람들 집값보면 진짜 ㅎㄷㄷ합니다...
오~ 거제 구축은 가격이 너무 낮아요 조선경기 좋아지면 가격이 좀오를까요
-장평동 주민-
17이후 조선소에 근무했던 젊은 직원애들 죄다 직장이 문 닿으니 다시 거제도 떠서 그런거임.
인구가 유출되는 지역은 원래 가격 급락을 맞이함. 딱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게 바로 구미였음 !!!
이명박때쯤 구미쪽 아파트들 가격 급등했다가 ~ 그후 구미 공장들 문 닿고 젊은 직원애들 구미 등지니 갑자기 구미 시내 구축들 시세 급락한 사례가 발생했음. 여기 유튭에도 보니까 작년경 구미 조그만 주공아파트 뭐 한 3500 이 가격에 나온거 봤음
구미는 그래도 시내인데 가격이 3500선이니 시도 아닌 성재는 1000 아래로 떨어지는게 맞지 ㅋ
서울뿐만아니라 광역시 핫한동네도 10억씩함..
거제도 탈출하세요.. 아니면 일본 20년전 조선소 지역 가보사는걸 추천...
....... 신축이 최소 억 단위가 아니라고...?
국민소득대비한 정상적인 아파트가격인거같네여 지금집값은미쳤어요
중요한건 우리 동네에는 없다는 거죠
헉! 썸네일 사진이 너무 익숙하다했더니 처음부터 소개해주시네요 ㅋㅋㅋㅋㅋ저기 대학교 방학 실습으로 간곳 기숙사가 저기였습니다. 한달정도 살았었는데 일단 집이 워낙 오래되다 퀘퀘한 냄새에 벌레는 기본이고 게다가 워낙 집값이 싸다보니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살고있고요 ㅋㅋㅋㅋㅋ 아파트 바로 앞 주차장에 음식물쓰레기하고 일반쓰레기를 버려서 차타러 갈때마다 냄새 많이 맡는데다가 여기 사는 사람들도 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좀 많아요....복도에서 담배피고 침뱉는건 예사에다 새벽에 소리지르질 않나 옛날엔 나체로 칼부림 부린 사람까지 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ㅌㅋㅋ 하......2021년 7월의 한달동안 좁은 집에 세명이서 지낸게 신기할따름
헐 무사히 탈출한거 축하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싸면 그런 단점들이 많아요 ,,,
실제로 살고 있는 주민인데 여름에 노동자 분들 이나 대학 축구부 그리고 여름에 문을 열고 생활하기 때문에 농사를 하실때 거름 냄새가 많이 나요 주변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조금 시끄럽고 겨울 되면 눈이 진짜 많이 와요 한 8~10층에 살면 경치가 진짜 좋고 조금 몸이 안 좋으신 분들도 많이 계셔요 어르신 분들도 요양 삼아 많이 이사 오고 이런 것들을 가만 하고 오시면 되고 칼부림??ㅋㅋㅋ여기는 뭐 옛날에 공동묘지 였다는데요 뭐 ㅋㅋㅋㅋㅋㅋ 그런것들은 모르는 편이 나아요 ㅋㅋㅋㅋㅋㅋ
03:22 영상에 나온 대신유니하우스(경상북도 경주시 국민주택길 34번길 3)에서 1년간 살았었는데 주거형태는 원룸이 여러개 모여있는 아파트 입니다. 관리비(수도비 가스비 전기비 인터넷비 등등 제외한 순수한 관리비)는 1달에 43,000원 정도 입니다. 대신유니하우스에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사는데 동남아 외국인들이 요리할때 문 열어놓고 요리해서 동남아 향신료 냄새가 복도에 진동 합니다. 대신유니하우스 주변에는 20시만 돼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인적이 드문곳 입니다. 대신유니하우스 건물 자체가 오래돼서 바퀴벌레 나와요.
그 외국인들때매 더 나오겠네요..
아.. 정확하고 믿을 만한 내용, 감사합니다.
에초에 성건동이라 나가기 무서울듯
바퀴벌레유무가 제일중요합니다
와... 너무 좋습니다. 노후에 집걱정 필요 없겠네요.. 감사합니다..구독 추천 꾹.
집근처에도 저렴한 아파트 있는데 외노자도 많고
웃긴게 이사도 은근 많이하는데 이사를 같은아파트에서 층수만 달라짐 ㅋㅋㅋ
ㅋㄱㅋㄱㅋㄲㅋㄱ
그치,,,, 옛날에는 싫으나 고우나 못사는 동네도 100% 한국민만 살아서 뭐 치안이라든지 그런건 그럭저럭 했는데
요즘은 좀 싼 동네가면 꼭꼭 외국애들 바글 바글 ! 주로 후진국 애들은 꼭 무리를 지어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더 짜증!
싼게 꼭 좋은것도 아니고 그건 좀 알고 가야 한다 (중요)
예를 들면 쓰레기 아무때나 버리고 오줌 막 싸고 지들끼리 술 ㅊ ㅓ 먹고 뭐 그런 분위기 연출됨. 애들 데리고 살긴 곤란!
층수만 달라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고흥 뉴코아 아파트가 빠져서 아쉽네요
안협소님 컨덴츠는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투도 너무 재미있고 지루함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많은 시간 할애하여 컨덴츠를 만드실거라는거 알고 있는데.
별거 아니라는식 으로 툭툭 내벹는 말투가 중독성 있어요.
선입견 가지고 접근하지않고 쉽게쉽게 밥이나 간식 먹으면서도 신경쓰지않고 볼만한 컨덴츠 그리고.
그 쉽게 접근할수 있는 컨덴츠가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컨덴츠라는 것이 넘 좋네요.
안협소님 특유의 말하는 방식이 참 매력적이죠!! 전 안협소님이 아름다운 건축물들 소개해 주실 때가 가장 좋아요
일단 임장도 가지않고 네이버지도로 대충 보여주는 ,그러니 옆집 아파트나 보여주면서
마치 가본거 처럼 사기나 치게되고,,,,,,,, 참 한심스런 (불쌍한) 인성.
재밌어요 넘 빨라서 정신없어요
동해 유성아파트는.. 거리뷰로 보면 그 언덕이 체감이 안될 수 있는데..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눈이 온다...??.. 그냥 나오면 안됨..
맞아요. 강원도 날씨는 타지역에서 상상불가죠. 강풍 부는데 사람이 날라갈지경으로 불더라구요
어린나무 뽑혀서 주차장에 차덮친것도 봤어요
물론 도심이 아니고 외곽지역이지만..
맑을때는 자연으로 낙원같지만
거친날씨때는 재해지옥..
왜관성재아파트는 그옆이구요 사진상 아파트는 바로옆에있는 삼주아파트입니다
칠곡에 저 아파트 화면에 보이는 아파트는 강변아파트입니다 성재아파트랑 붙어있어서 했갈린듯 합니다
정말 이렇게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용평동보아파트도.가격이매우.착하답니다.스키시즌이니~올려보세요
싼 곳이 많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저기서 뭐해먹고 살지 공무원 아니면 수도권이나 서울 살아야 하는 현실
천안사는데 1방1화장실 원룸형아파트나 원룸형오피스텔 매매가 3천~4천짜리 꽤 있음 찾아보면. 아마도 천안이 저기 나온 곳들 중에서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함. 직장도 많고.
천안이요???천안 땅값이며 물가 비싼걸로 아는데..
@@Wgksl 옛날 동네는 싸요. 새로 개발된 곳이 비싸죠. 천안역 근처 중앙시장 근처만 가봐도 낡은 집 많습니다. 40평대에 2억 하는 아파트도 있어요.
근데 인생인 집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싼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싸게 사는만큼 대가는 따르는법
선택을 해야합니다 ㅜㅜ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user-zxcvna 주민들 민도(수준)낮고 시끄럽고 층간소음등 어떤말이 더필요 할까요
저도 사천 지나가면서 봤는데 100세대 넘어가는 아파트 중에 대중교통이 안오는것들 꽤 많습니다.
근데 애기들 많은것 보고 깜놀 애기들 크기 전까지는 대중교통 부족해도 어린이집 있는 아파트면 꽤 많이 사는것 같습니다.
경주 성건동이 외국인 동네될줄은 10년전에는 미처 예상도 못했고
10년전보다 아파트 빌라값은 하락하고
주택값만 오르는 기현상
주변에 건물 올릴 땅이 넘쳐 흐르는데 인구는없고 그러니 쌀수밖에 ㅋ
성재아파트 아니고 옆에 삼주강변타운이네요. 여기 앞에 중국집 엄청 유명해서 많이 갔지요.
걍 치열하게 살기 싫으면 저런데 가서 사는것도 좋을듯. 근데 살면 살수록 삶의 의미를 잃을듯 ㅋㅋ
독거노총각 형이 저런데 사는데 차하고 오토바이까지 뽑으면서 잘먹고 잘만 살던데
나같으면 친구들이랑 플스 pc방 겸 아지트로 놀거같은데
살 생각중
퇴직금 받으면 내부인테리어 깔끔하게 해놓고
여유롭게 살고싶어지네요
특히 바닷가랑 근접한 아파트들...
뷰로 보여주신건 성재아파트가아니고 삼주아파트입니다.
성재아파트 경사로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목돈 있고 일 안해도 되고
몸 건강해 병원 전혀 안 가고
뭐 고장 나면 뚝딱 내 손으로 고칠 수 있는 독신이 살면
좋겠어요
@oo ㅋㅋㅋ
전에 일 때문에 왜관성재아파트 살았는데 아파트가 언덕인게 좀 단점이지만 세대수가 700세대인가로 많고 층간소음별로없고 리버사이드 뷰도생각보다 좋았음. (수리된집이 좋음)
녹물로 문제 한번 겪어보면...
싼가격에 좋은 아파트 좋은 경관이어도 직장이랑 멀면 아무 소용없지욤….ㅠ
강남 왠만한 집 팔면 저기 아파트 한 동 살수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은 기본이고 두세동 살 수도 잇는데 강남은 계속 오르는중이고 저긴 가격이 거의 안올라서 팔아서 저거사면 씹손해
@@카모-u4l 웃자고 한 소리에 진지하게 분석하는 댓글 달면 재밌나? 이걸보고 진지충이라는 거지 그냥 웃고 지나가자
지방 시골은 땅, 아파트 값 자체가 없어요..
앞으론 집 필요없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인구 감소 지역은 무료로 와서 살라고 할 날이, 어디서 그런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Token-l6w 일본이나 유럽에는 이미 있죠 시골에 사람이 너무없어서.. 한국도 서울공화국문제 해결안되면 부동산가격이 서울은 계속오르고 시골은 계속 떨어질것 같네요..
@@Momokosuou 내 사견에도 한 3 0 년 갭을 두고서 일본 따라가기 하기 때문에...
지금 위험지역은 ??? 경남 서부권 + 전라도권 + 경북 북부권... 이런 지역내 시골집 토지 등은 위험함!
사줄 매수자 구하기 힘듬!
그래도 서울은 계속 오르겠지만 ㅋ
매매가 대박이긴한데 노후 건물은 집안 자체 이상한 잡냄새 개미 바퀴벌레 등등 벌레있어서 힘듬
와 그 저렴한 아파트 근처에서 알바만하고 살수만 있다면 이사가고싶다.......진심
5억 미만으로 모아도 파이어 족으로 살기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dia4816 5억이 아니라 20대초에 빡시게 벌어서 저집중 한곳 사고나면 그후로 버는돈으로 대출이나 집에 드갈돈 없으니 3억 으로도 가능할듯
@@a_time_investor 그렇죠 안전하게 5퍼센트 배당 맞추고 한달 백만원 생활비 생각하면 3억 충분히 가능합니다
14년전.34살.부산서.전주1억가지고귀촌.외곽쪽(시내10분거리)18평아파트3600구매.대부업체.5000만투자."한달이자50만나옴.한달4번주말한옥마을알바60만.110으로.강쥐둘키우며.행복하게삽니다..물론독신입니당~
솔직히 한곳에 몰려있어서 그렇지 이 좁은땅도 깊게 들여다보면 참 넓다
집값이 싸다는건 일자리가 없다는 반증
직장이들이 거주하기 좋은 1인 아파트가
수요가 없다는거는 잃자리가 없어서 빈집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얘기죠
돈 있다면 굳이 저런곳에 들어갈 이유도 없을것이고
저게 정상가격이지 결국은 건설업체랑 투기꾼이 올리는거다.
왕릉이 있는 곳이면 주변도 명당 자리 아닌감요..
들어갈땐 쉽지만 나올땐 쉽지않은 지방 산골 아파트
성재 아파트 아니고 옆 삼주강변 아파트 보여주시네요 성재 아파트는 훨씬 더 낡고 좁아요. 경사는 올라가면서 바로 헉 소리가 날 정도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혼하면가서 살아야지
이런 주제 좋아요
무언가 수리비가 더 들겠네요
별장느낌으로 괜찮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별장으로는 전혀 ㅎ
좋아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들어가면 그냥 소굴 같습니다.
직산역 근처 산호 아파트 평당 200도 안됩니다 20평 3천만원 수준이구요 근처에 매주역이라는 신설 역이 생길거라 많이 오를겁니다
미리 사시면 돈 법니다
먹고 살게 없어서 서울 경기로 모두 올라오는 현실 에서 수요가 떨어지고 가격 떨어져 버린 지방 아파트 가 마치 싼 것처럼 말하지만 .시장원리에 의해서 거품 다빠지고 가격이 폭락한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10년내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방들은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유령도시 가 된다 지금도 그 전초가 보이고 있다
고독사 예방 캠페인 ~ 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들.. 관심을 갖자..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 이면 가벼운 인사라도 나누고 살면 좋지여^^
성지 빌라아니예여? 저 대구북구 종점 빌라사서 얼마오르지도 않고 대구가 인구 넘 마니 빠져나가서 재미없ㅠ
전주 반월동 대창하이빌타운도 3천만원 미만이예요~~
구경하고 갑니다
주민들 사이 안 좋은 곳은 아파트 가격이 낮음. 왜냐?? 담합을 못 하니까
설마하면서 들어왔는데 왜관맞네 헐..근데 저는 왜관에 자주 갔었던 사람으로써 평을 남기면 솔직히 왜관에서 대구 중구(중심부)쪽으로 접근성은 더 좋아요! 그리고 물가도 저어어어어엉말 쌉니다.. 저기 성재 아파트 근처에 큰 마트가 있는데 진짜 너무 싸요.. ㅜㅜ 갈때마다 근처 살고싶어짐.. 근데 성재아파트 자체는 내부가 거의 30년이 넘어서 사실 정말 내집이 갖고 싶다 하신 분만 추천드립니다. 미군기지가 있어서 사실 환경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시설들 접근성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있을거 다있고(카페 ㄹㅇ 많음, 다이소, 마트, 공공기관, 노브랜드 etc.).. 대구도 15-20분만 하면 감. 단 단점은 대구에 일자리가......할많하않
오히려 주변 편의는 나쁘지 않군요. 세컨하우스로 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2주택 가지고 있으면 세금이 문제지만요.
일자리가 없어서 ㅠㅠ 그나마 구미는 좀 있었는데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죠
사천 경상누리는 그 동에 살만해요ㅋ
스타벅스 수영장 없는거 없이 다 있는데..
직장이 ㅜㅜ
네 직장이 없죠
구독햇서용 bb
유성아파트ㅋㅋㅋ 저희 집 옆에 있는 아파트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확실한 직업만 있다면 동해도 살기 좋습니다. 나고 자란 곳이라 그런지 여기만한 동네는 없는 것 같네요.
그렇죠"직업만" 있다면 말이죠
주소지가 어떻게 되죠? 시 군 동 이름만이라도.. ㅋㅋ
썸네일 화살표가 저 위치 집에만 꽃혀있길래 사고건축물이라서 싼건줄알았네
왜관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곳에는 주로 외국인들이(외국인 노동자) 살죠.
아주 가파른 경사에 아파트가 있음. 겨울에 빙판길 되면, 죽음이죠. 엘레베이트 없음.
그리고 왜관사는 사람은 그곳에 않 살려고 하죠. 아파트를 사더라도 월세주죠.
공뭔 합격해서 외지발령나면 집부터 구해야되는데...자취방이 아니라 그냥 자가를 사면 되겠네요
대출도 필요없겠네요...
클날소리 외지발령이라면 국가직인데 3년마다 옮겨다녀야 하는데 안팔리면 어쩌려고... 그냥 월세도 쌀테니 월세사는 편이 좋을걸여
경주 물건 근처에 사는 일본어 후리 토킹 가능한 새럼 입니다. 안협소님 예전부터 보다가 ㅋㅋㅋ 갑자기 경주 물건 나와서 깜딱 놀라버렸네요 ㅋㅋㅋㅋ 저기서 걸어서 5분거리에 살고 있습니다만
저 아파트는 많이 낡았어요... 근데 그 건물 근처에 바로 대학로 술집 골목들이라 상권 괜찮아여! 외국인들도 꽤나 사는 걸로 압니다 근데 경주는 어디던간에 인프라는 별로여도 관광지이다 보니 살기가 좋아요 많이 놀러와주세요!
외노자 천국이다 저기
@@학관순두부찌개 맞아요ㅋㅋ 많죠
경주같은 역사깊은 도시에 사는데 로망이 있는데 직장때문에 일단 은퇴하고나 나서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경주 요즘 야경도 멋있어지고 도시 전체가 보기가 좋아진 것 같아요
영칠린더호미곶님 일본어 프리 토킹되신다면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일본에서 다녔던 직장이랑 연금기관에 전화 한통씩해야하는데 사례비 드리고 찾으려는데 어디서 찾아야할지
성건동 구도심 외노자 천국으로 집값떨어진다고 한지가 꽤 됨...안산같아진다고...
수도권 1억미만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싸면 이유가 있는법, 싸고 좋은건 거의 없다는...
이래서 한국인들이 가격 비싸면 믿고 그대로 구매하다가 바가지 긁히고 덤탱이 사기 맞는 이유 순살 아파트도 가격은 비쌋는데 와르르맨션이었지?
@@andrewnathan629 한국인들이 ㅄ임ㅋㅋㅋ
첫번째 성재아파트 아닌듯요.그옆아파트같은데요.
건물 내부를 봐야죠... 외관은 그럴싸 해도 너무 좁으면 살기가 힘듬
저도 거의 33년을 서울에서만
살다가 결혼해서 배우자와 경기도 외곽 으로
평수도 더 넓고 더 깨끗하지만
서울 집값의 3분의1도 안되는 집도 얻어 살고있습니다
있을것도 가까운데 다 있고 사람들도 많이 안 다니고 조용하고 차가 안막혀 운전하기도 너무 좋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당 오늘도 서울에 엄니 집에
다녀왔는데 머리 아프고 큰 사거리 하나 빠져나가는데 좌회전 신호만 3번 을 기다렸네요
저 싼 곳은
사람이 안 살거나해서 계속 내려가는 거네여
사봤자 또 내려갈까여
28평 급매 5000따리 아직도 1억 안됨 ㅋㅋ
새배돈하고 용돈만 잘모으면 중고등학생도 구입하겠네.
금수저임?
부안 변산 송림아파트 저가격의 평수는 9평 원룸가격이네요 9평 20평 23평 이렇게 있는데 나머지평수는 다 5천~7천이상 가는 매물들이네요
9평짜리 원룸형 아파트 2~3천짜리 매물은
지방에선 흔하게 많아요(연식좀 된것들)
싼 것도 비싼 것도 아니야 땅값 제로 생각하고 건축비 감가상각하면 싸다고 할 수 없을 걸
다만 칠곡은 싸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첫번째 아파트가 우리 칠곡이라니 ㅋㅋ ㅠㅠ
2년됐네요 저렴히 아파트 한번더 하시죠
동해나 지방에 산꼭대기면 눈내리는날 집에 못 가는 수도 있겠죠...
그냥 서브 개념으로 모텔보다 싼 내집으로 휴가철 주택 고린다면 모를까,... 직접 생활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저 가격에 안 들어가는 이유는 분명히 있겠죠...
비싼덴 이유없어도 싼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데도 다 이유가 있는데 뭔 소리?
이런데 평생 살다가 서울로 대학오고해서 집값 보면 놀라 나자빠지지;;;
로드뷰는 성지아파트아니고 삼주타운입니다★★★왜관읍아니고 약목면8길32 성지아파트네요 그래도뭐 안협소 응원해유★★★★★
다들 보면 주차가 문제되고, 한겨울 슬라이딩시에 피할곳 없이 들이 받을만한 곳들이죠.... 왕복 2차나,, 여유공간 있는 2차선만 되어도 살만한곳들로 보입니다.... 그러나 차선/보도 구분없는 곳에서 슬라이딩은 진짜 최악의 코스죠.
처음부터 고향 근처가... 저긴 건물이 오래됐고 시군구가 다 작고 사는 사람이 적은것때매 싼거 같네용.. 매매는 아니지만 구미는 보증금 100에 월세 10~20이 아주 흔하죠😂
변산아파트쪽은 현재 구도로인데 아무도 잘안다녀요 부안에서 개발을안하는데 단 그주변 땅값이 비싸요
알람은 못 참지
이거 보고 느낀점이 집 2,3채 산 다음에 공사해서 합치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1채당 2,500만원 생각하면 웃돈 얹어서 1억이면 붙어있는 3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은층을 사신다는건가 이어서? 불법으로 시공하면 모르겠는데 리모델링자체도 가벽이아닌이상 절대 벽 못허물어요 아파트는 대부분 방구분하는 벽들은 다 내력벽이라 부수질못하죠 무너질위험이 급증하니 근데 3~4층짜리건물에서 최싱층은모르겠네요 이것도 법에걸리나?
@@JJ-gy4gg 내력벽이면 절대 무리고 복도는 공용공간이니 못 하겠고 그럼 위아래로만 아니면 못 뚫은건가
할 경우 아파트 벽 철거 가능한지 조사하고 해야겠네요
@@JJ-gy4gg 근데 아파트보면 맨 위층은 두층 쓸 수 있게 해 놓은 게 있어서 법이야 찾아보면 알겠지만 될 거 같기도 하네요 꼭대기 층이라는 가정 하에 밑에나 중간 층은 절대 무리고
@두두찡 그러니까 그 집이 안전한지 전문가 상담부터 받아봐야죠
불법입니다.
허가도 안내줄뿐더러 만약 몰래 하더라도 걸리면 벌금+원상복구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큼
일자리나 인프라 생각하면 싫어도 비싸고 비좁은 서울 살아야 하는 게 현실...ㅠ
파직카 라는 아파트 직거래카페에서 추천영상 보고 왔어요.
내집마련 준비 중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내동생이 직장 때문에 포천에 있는데 포천도 괜찮습니다
Ok... 포천도 굿 !!!
포천쪽에 싼 물건 생각보다 많음 ㅋ
19년만 해도 포천내 아파트중에 쓸만 한데도 불구하고 3000대에 거래된 물건도 있었음 ㅋ 전 3000짜리에 매매가가 3500전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