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가락 10개를 따는 것은 빠르게 뇌압을 낮춰줘서 중풍으로 가는 시간을 늦춰줍니다. 응급상태에서 시간을 늦춘다는건 의미가 큽니다. 한방에선 따고 온 환자와 그대로 온 환자의 후유증이 임상적으로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양의사 선생님들은 인정하지 않으시죠. 손가락발가락을 찔러서 피를 냈다고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데 굳이 안해야할 중요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올해 79세로 일년전 숨이 가쁘고 어지러워 한국최대 3대병원중 S에가 진단, 수술은 힘든다하고 처방약을 먹으니 더 아프고 더 숨이 가빠서 한숨을 자지못하고 죽을 정도로 더 괴로웠다.의사라는 자가 진단후 약을 처방하는데 낫기는 커녕 더 아프단 말인가.A병원으로 바꾸어 기처방약과 증세를 얘기하니 몇가지 약을 빼고 처방,숨쉬기는 S 처방보다 한결 나아졌으나 여전히 힘들고 차도가 없어 심뇌혈전문병원에 가 처방 받아도 아무런 개선도 나아짐도 없었다.이럴꺼면 병원과 의사들이 뭐하러 있나.6개월후 뇌경색으로 완전히 쓰러져 식물인간이 됐다.의사들 흰가운이나 입고 치료흉내만 내지 실제는 치료도 문제해결도 못다.최근 우리나라 암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암3대표준치료 최신항암제와 최신의료기법과 암최고명의가 치료해도 아이러니하게 몇십년 전보다 치료율은 제자리고 몇몇종류의 암환자와 사망자증가율은 세계1위다..의사은 약주고 병주고.환자는 돈주고 목숨내 놓는다.한데 의사들 파업? 많이 배우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고 우대하고 예우했더니 허당들이 밥통 빼앗길까봐 국민과 환자를 볼모로 장기파업으로 일관했다.의술이 뛰어난 명의와 실력있고 도덕성과책임성높은 분들은 저러 않을 것이다. 파업의들은 자괴감이 들지 않나.스스로 그만두는게 상책이고 그게 국민을 위한 길이다.흰가운 입었다고 모두 의사가 아니다. 이번에 완전 의료개혁을 해야 한다.첫째,직무의 난이도와 긴박성에따라 급여를 달리해야 한다.24시간 긴장하고 비상대기하는 의료계 3D업종인 응급실의와 외과의등은 현재보다 급여를 2~3배 더 올리고,그외 일반의는 급여를 절반이하로 낮추어 공무원 수준의 급여가 되도록하고 둘째,이번에 실력도 자질도 인성도 갖추지 못한 무늬만 의사쭉정이 가짜의들을 쳐내어 스스로 자정하여 존경받고 모두로 부터 사랑받는 의료계가 되야하며.셋째, 의사수를 대폭 늘려 이나라에 유일일하게 남아있는 철밥통을 깨부셔야 한다.실력있고 능력있는 전문의만 살아 남도록 완전 자율경쟁체재로 만들어야 하다.전문지식과 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의사는 30%밖에 되지 않는다.나머지는 무늬만 의사형세하는 돌팔이들이다.넷째,형식상의 의사시험 그거 뭐하러 있나 없애라.다섯째,지금까지 너무양방체제로만 형성되 철밥통이됐다.양한통합 협진체계로 전환 의료수준을 높혀야 한다.
저희 남편도 귓볼에 주름이 있어서 신경외과에서 MRA 찍었는데 가느다란 혈관끝 한 부분에 이미 뇌전증이 왔다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한 쪽 입가가 살짝 어색한데 해마는 괜찮다고 해서 안심하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네요 제 생각엔 대형병원이 아니어도 MRA 검사기가 있는 중,소 병원에서도 저희처럼 검사 받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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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원장님♡정말 수고 많으십니다.감사드립니다.
손 끝 십선혈 딸 때는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 직전에 필수이나. 뇌경색인 경우는 절대 금물이라 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의 차분하고 자세한 쉬운 설명 최고이시고 덕분에 쉽게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뇌졸중은 진료를 받아봐야 알수가 있는데 .요즘같은때는 받아주는 응급실이 있느냐도 문제네요.
국회의원 아버지도 못살리는데뭐..요즘은 대부분 그냥 죽음..
슬픈현실 입니다@@user-mr5yw7mx4g
@@user-mr5yw7mx4g
국회의원 아버지도 뺑뺑돌렸나요?!
@@행운아-w9o 김한규아버지..응급실에서 안받아줘서 돌아다녔다고..아버지도의사신데..
결국 수술시기놓치고 늦게수술해서 좀있다가 돌아가심.
받아줄 응급실이 없답니다 의사님들
손발가락 10개를 따는 것은
빠르게 뇌압을 낮춰줘서
중풍으로 가는 시간을 늦춰줍니다.
응급상태에서 시간을 늦춘다는건
의미가 큽니다.
한방에선
따고 온 환자와
그대로 온 환자의 후유증이
임상적으로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양의사 선생님들은 인정하지 않으시죠.
손가락발가락을 찔러서 피를 냈다고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데
굳이 안해야할 중요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참으로 감사 합니다
의사인력이 그렇게도 부족하다면서 의대생 수른 늘리는거에 의협은 어째서 치료도 거부하면서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반대를 하려는 걸까요? ㅠ
어디병원가야되요
갈 응급실이 있냐구
가서도 배후진료가 되냐구
안된다며
근데 지금 더 중요한건 증상이.나타나도 119 뺑뺑이 시켜서 ㅠㅠ..
병원에서 안 받아주는데..... 어쩌나
올해 79세로 일년전 숨이 가쁘고 어지러워 한국최대 3대병원중 S에가 진단, 수술은 힘든다하고 처방약을 먹으니 더 아프고 더 숨이 가빠서 한숨을 자지못하고 죽을 정도로 더 괴로웠다.의사라는 자가 진단후 약을 처방하는데 낫기는 커녕 더 아프단 말인가.A병원으로 바꾸어 기처방약과 증세를 얘기하니 몇가지 약을 빼고 처방,숨쉬기는 S 처방보다 한결 나아졌으나 여전히 힘들고 차도가 없어 심뇌혈전문병원에 가 처방 받아도 아무런 개선도 나아짐도 없었다.이럴꺼면 병원과 의사들이 뭐하러 있나.6개월후 뇌경색으로 완전히 쓰러져 식물인간이 됐다.의사들 흰가운이나 입고 치료흉내만 내지 실제는 치료도 문제해결도 못다.최근 우리나라 암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암3대표준치료 최신항암제와 최신의료기법과 암최고명의가 치료해도 아이러니하게 몇십년 전보다 치료율은 제자리고 몇몇종류의 암환자와 사망자증가율은 세계1위다..의사은 약주고 병주고.환자는 돈주고 목숨내 놓는다.한데 의사들 파업? 많이 배우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고 우대하고 예우했더니 허당들이 밥통 빼앗길까봐 국민과 환자를 볼모로 장기파업으로 일관했다.의술이 뛰어난 명의와 실력있고 도덕성과책임성높은 분들은 저러 않을 것이다. 파업의들은 자괴감이 들지 않나.스스로 그만두는게 상책이고 그게 국민을 위한 길이다.흰가운 입었다고 모두 의사가 아니다. 이번에 완전 의료개혁을 해야 한다.첫째,직무의 난이도와 긴박성에따라 급여를 달리해야 한다.24시간 긴장하고 비상대기하는 의료계 3D업종인 응급실의와 외과의등은 현재보다 급여를 2~3배 더 올리고,그외 일반의는 급여를 절반이하로 낮추어 공무원 수준의 급여가 되도록하고 둘째,이번에 실력도 자질도 인성도 갖추지 못한 무늬만 의사쭉정이 가짜의들을 쳐내어 스스로 자정하여 존경받고 모두로 부터 사랑받는 의료계가 되야하며.셋째, 의사수를 대폭 늘려 이나라에 유일일하게 남아있는 철밥통을 깨부셔야 한다.실력있고 능력있는 전문의만 살아 남도록 완전 자율경쟁체재로 만들어야 하다.전문지식과 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의사는 30%밖에 되지 않는다.나머지는 무늬만 의사형세하는 돌팔이들이다.넷째,형식상의 의사시험 그거 뭐하러 있나 없애라.다섯째,지금까지 너무양방체제로만 형성되 철밥통이됐다.양한통합 협진체계로 전환 의료수준을 높혀야 한다.
그래서 교수님들은 그 "골든타임" 안에 응급실 방문을 어렵게 하는 현재 상황이 누구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근 의사들아닌가요?
선생님 뇌쪽으로예방하려면 사전 무슨검사를 받아야하나요? 뇌CT를 찍어봐야하나요?
전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는데 mri가 더 낫습니다
mri, mra 같이..
신랑 양쪽 귓볼에 주름이 있어요. 이런것도 검사 받아봐야 할까요?77년생인데 귓볼주름이 생긴건 꽤 된것같아요.😢 혹시 검사를 하게 되면 뇌mri 와 심혈관 검사를 하면 될까요?
차라리 병원 가서 상담하시고 바로 검사 받는데 빠르시겠네요
저희 남편도 귓볼에 주름이 있어서 신경외과에서 MRA 찍었는데 가느다란 혈관끝 한 부분에 이미 뇌전증이 왔다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한 쪽 입가가 살짝 어색한데 해마는 괜찮다고 해서 안심하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네요 제 생각엔 대형병원이 아니어도 MRA 검사기가 있는 중,소 병원에서도 저희처럼 검사 받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희 가족중에 귓볼에 주름있는데 뇌졸중"와서 응급실 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근거있는 설"이니 무시하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머리떨림은 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