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경고합니다. 모르면 후회하는 '췌장암' 신호, 지금 확인하세요! (이원경 원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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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авг 2024
- ✨지식한상 채널 후원
/ @지식한상
안녕하세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 상 가득 채워 떠 먹여드리는 지식한상입니다.
오늘은 이원경 원장님을 모시고 췌장암 전조증상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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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한상 #췌장암 #이원경원장
00:00 인트로
00:40 4기 생존률 1% 의사들도 췌장암을 무서워하는 이유
02:46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
03:33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1
04:09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2
04:40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3
05:12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4
05:47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5
06:24 '이런' 증상 있다면 이미 췌장암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6
06:51 치주질환, 방심하면 췌장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07:41 췌장암 증상, 하나라도 있다면 당장 '이렇게' 하세요
08:59 췌장암에 걸리기 싫다면 제발 '이 음식' 을 끊으세요
11:30 췌장암 예방을 위해 '이건' 꼭 드세요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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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살고 죽더라구요.
어제밤에 등이 가렵던데.
이태리 유럽사람 다죽겠네 밀가루음식 달고 먹는데~~ㅠ
친정엄마 평생 비린생선 고기 일체 못드시고 야채 콩 위주로 드시고 사셨는데
췌장암 으로 가셨습니다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조심한다해서 안 걸리는게 아니더라구요ㅡ
전전긍긍 건강염려 하지말고 긍정에너지가 최고 인것같아요 스트레스가 기름범벅 설탕벞벅 음식보다 더 나쁜것같아요 스트레스 만 마인드컨트롤 로 대파 하고 작은거에 감사하고 즐겁게 삽시다
채소와 과일을 키울때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기 때문입니다. 즉 독을 먹는 것이죠 과일가게 5년 이상 하면 암걸린다는 채소가게 사장님 말이 생각나네요.
너무 야채만 먹고만 사랑도 안좋아요 과유불급 아시죵?
맞아요!!
'스트레스'가 모든 암의 원인 1위일듯요ㅡ.ㅡ
즤 엄마도 아빠로 인해 평생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편식이 안좋은거임 한음식과다섭취하는거임
암은 기생충, 미세기생충, 바이러스, 세균이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몸이 면역이 강하면 괜찮겠지요. 면역(체력)이 약하거나, 미세기생충 등 의 세력이 커져서 감당이 안되면 암이 되겠죠. 모든암은 염증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무엇이 염증을 만들까요? 미세기생충이겟죠(세균, 바이러스 등등 모두포함) 우리몸의 피부, 내부장기들이 강하고, 딴딴하면 미세기생충이 있어도 미세기생충이 힘을 못쓰겠죠. 익히지 않은 야채에는 종류마다 다르겟지만 엄청난 양의 미세기생충이 있습니다. 애플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채식주의자 였습니다. 췌장암으로 사망했죠. 술담배 안하고 평생 채소위주로 살았는데 내가 암이 걸렸다???????? 우선 생각해 보자구요. 음식을 먹으면 우선 잘 씹어야 합니다. 침에서 아밀라아제 소화효소가 나오죠. 물론 살균도 하겟죠. 물이 부족하면 위액, 담즙, 췌장액, 침, 눈물, 피가 걸쭉해지겠죠. 우선 위에서 위액이 적게 분비되면 살균이 덜 되겠죠? 인체모형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서 간에서 내려온 담도와 췌장이 서로 만나게 되어있어요. 당연히 위액에서 살균이 덜된 세균 바이러스 등등은 이제껏 자기들 조상이 해온것 처럼 각자 좋아하는 장소로 이동하게 되어있어요. 간으로 가면 간농양, 감염등이 생기고요, 감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도 있고요, 쓸개에 기생해서 계속해서 염증을 일으키면 담석증이 되고요. 민물회를 날로 먹었을때 감영되는 간흡충(간디스토마)은 담도암을 일으키고요. 췌장에 가면 췌장염이 되고, 췌장암이 되겠죠.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췌장암에는 그렇게 곰팡이 균이 많다고 하잖아요. 변비에 걸리면 대장에 상처가 생기고 거기에 음식물이 끼고, 오래방치하면 대장암이 되고, 치질, 치루, 치핵등을 장기간 방치하면 그 상처에 염증이 생겨서, 직장암, 항문암 등이 생기구요. 뜨거운 것을 많이 먹으면 1차적으로 입안에서 입안세포조직이 세균이 무방비가 되니, 구강암, 설암, 등등이 쉽게 생기구요. 식도가 뜨거운 음료등에 상처가 생기니 당연히 세균 등에 공격을 받아서 염증이 생기니 식도암이 생기고, 위에서는 헬리코박터 균이 계속 공격하니 위암이 생기고, 다시 되돌아가서 췌장암은 면역력 저하, 물부족으로 인한 췌장액 부족, 음식이 위에서 잘 섞어져서 내려가고 충분한 담즙 및 췌장액 분비면 처리가 되겠죠.. 밀가루 음식, 특히 면종류 생각해 보세요. 충분히 씹어서 침에 있는 아밀라아제가 1차적으로 소화를 시켜야 되는데, 그냥 면을 그대로 삼키면 소화가 안된 상태에서 그냥내려가면 담도와 췌장쪽에서 오래 머물면서 췌장에 부담을 줍니다. 충분이 씹어서 어느정도 소화를 시켜서 내려가야 되는데, 췌장에서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면 당, 지방, 단백질등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덜 만들어 집니다. 물론 지방을 과도하게 먹어도 마찬가지겠죠. 뭐든지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원활하게 흘러야 되는데, 췌장액이 분비되어서 췌장, 십이지장쪽에 오래 있거나, 역류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거기에 세균, 미세곰팜이 까지 합류하면 이제 큰 문제가 되겠죠. 결론은 췌장암을 조심할려면 생식은 금지, 반드지 음식은 익혀서 드시고, 물은 충분이 먹어서 충분한 침, 위액, 담즙, 췌장액이 나와서 원활한 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특히 면종류는 잘 씹어 드시고, 지나친 지방, 육류는 삼가해야 합니다. 저도 가족을 암으로 잃어서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지식한상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췌장암은 낮은 생존률로 인해 의사들도 두려워할만큼 무서운 암인데요. 게다가 특별한 전조증상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정기적인 검진이 더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췌장암에 관한 정보 많이 얻어가시고 췌장암 걱정 없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친정엄마 피검사로 된 췌장수치가 너무 안조아요 막 몇천.. 체중 감소 식욕감퇴 다 있으신데, 담당의는 당연히 암에 걸렸을거라고 생각하셨다 했을정도… 그런데 검사결과 췌장암이 아니라고 하는데, 췌장수치만“ 안좋은 경우가 있을까요? 도대체 왜일까요..
죽음은 두렵지 않다. 고통 받지 않고 죽을 수 있었음 하는 소망이다. 오래 살고 싶은 욕망 보다 오래 못살아도 안아프고 살다 이 세상 뜨고 싶네요.
요즘 나도 그런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랑 똑 같은 생각을,
저두유ㅠㅠ
저도 이젠 고만 살고싶어요.
몇살이세요?🎉
건강관련채널보고있자면 내가살아서 이영상보고있는게 기적임~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다
정❤말 설명 최고십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이 그렇게 어려워서 초기에 진단해도 치료가 어렵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모르고 사는 것이 제일인듯하네요. 마음 편한 게 제일이지요
노이로제 증상 걸릴 상황
유트브에서어느 의사분 말씀? 췌장은 두꺼워서 약이소용없다고 하시던데요?수술도 별 소용없다고 하시면서 나이50세에 암에 걸려서 수술해도 칠팔십에 재발 확륜이 높아서 수술도 하지 말라시네요,
의사10%약발10%나머지팔십%는자기 몫이라네요.글쎄요 어느것이정답인지?
감사합니다🎉
도움말씀 감사해요
말씀이 빠르면서 정확해서 듣기 좋아요
조만간에 암 치료제 나온다는 설이 많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암 정복 멀지 않았습니다. 의사들이 할일이 없어지는 날이 어서빨리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걸리믄 때됐다 하고 그냥 가믄된다. 지긋한 전쟁터 탈출각
치아 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어금니는 치매와 관련있고 치주염은 심장병에 영향을 주고 췌장암이라니....
선생님
상세한 내용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부 초음파를
꼭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프지않고적당히살다가자다가가고싶다
우리 외삼촌 75센데 젊을때부터 술,담배에 쩔어살고 삼시세끼를 술로때우고해도 아직도 병없이 살고있다. 오히려 숙모가 간암으로 60도안돼서 죽더라. 다 타고난 지 운명이다.
꼭 이런 ㅁㅊ한 댓글들 보이더라 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면 이런생각으로 살지? ㅋㅋㅋ
인간의 개개인의 장기수명과 기본수명은 태어날때 유전적으로 정해지지만 그 기본수명에서 관리하면 +더사는거고, 관리안하면 -더빨리 죽는거지~
60도안되서 돌아가신 숙모님은 관리까지안했으면 40대에 돌아가실 몸으로 태어난거고, 관리안하는 외삼촌 90까지 살았다면 관리까지했으면 100세이상도 살수있는 몸으로 태어난거다~
이사람아...
자네 형때문에 스트레스로
갔다고는 생각 안해봤나?ㅊㅊㅊ
@@user-sy6du9vf8u지혜로운분
@@user-hs3mh8vi4o ㅋㅋㅋㅋㅋ
무지성 댓글.....
감사합니다 😊
공포마케팅ᆢㅎ
원장님 고생합니다 최고 사랑해요 💖💖💖💖💖
원장님 노벨상받아야됩니다
선 생님 어느 병원어데로 찿아가 보고 십읍니다
저도 사탕을 달고 사는데 끊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다 병원 자주자주
가세요 아주많이요
이말이네요 즉 주머니돈은
의사주머니로 ㅋㅋ
우리집엔 설탕,올리고당 이런거 자체가 없다. 구입하지 않으면 안먹게 된다.튀김류도 아예 안만들어먹고 부침개도 안먹는다.육고기류는 주1.2회 삼겹살 한줄정도 먹고 스트레스 받지않기 위해 항상 릴렉스~한다.부모님 모두 가족력이 있어서 각별히 조심하는 중이다
건강염려증 유발😢
당뇨병 등 현대인의 민성병을 줄이려면 저탄고지 해야한다는데, 췌장을 위해선 고기를 줄이면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야하나요?
뭘 먹어야하늕 헷갈리네요.
어떤 음식 위주로 먹어야하는지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골고루 적당하게
췌장은 미리예방하지 않으면 대책이없네요..병원에 1달에 1번씩은 검진을 받아도 걸리면 30% 생존확율
평생 라면 1만5천개 나트륨섭취 정상 섭취럄 7배 먹고도 멀쩡한 사람 술.담배 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 식습관 잘 관리해도 암 모두 유전적 체질과 환경등 이런 영상들보며 불필요하고 과도한 걱정 그리고 지나친 검진등 하지 마시고 맘편히들 사세요 어차피 길게 살아봐야 70~80세 입니다😅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 고통없이 죽고싶다.
병으로 고통받지않고 건강히살다가 때가되서 깨끗한몸으로 수면중에 생마감 제일좋을거같아요..
이런거 듣고 있음, 뭐 다 해당사항 있는거 같음.ㅋㅋ. 근데. 식욕감퇴. 체중감소에서 항상 나와는 상관이 없는지라, 안심.ㅋㅋ
나두 애써 긍정안심 😊
체중감소는 말기 때임
체중감소 시작되면 이미 사망다가온거임
그러게요
무섭네요 ㅠ
저번5월달 친한언니가 췌장암으로 죽었는데 평상시 가슴이 아프다고했고 한의원가서 가슴에 침 맞고 얹히건같은게 쑥내려가더래요 그런데그게 홧병이라고 하드래요 결국은 발병6개월도 안되서 죽었어요
환국에도안락사가있어야된다
암이발견되면왜수술을하는가 하지않으면 수명은더 살수있다 괜희 건드려서 화를부르는것같다
나는 그런건 없는데 음식때문에...고기도 그렀구 라면도 그렀구... 쌀밥포함 먹구싶은 칼국수도 탄수화물이라 술.담배도 끓어야 하구 좌간 주변에 전부다 암발생에 포위가 되어있어서... 풀만 먹을수도없구...
고기 조금 라면조심 탄수화물조금 소식하세요
ㅋㅋㅋㅋ..맞아요.
울시누이 60에 황달에 몸이 가렵고 몸무게가 빠지더니 췌장암이더라 8개월만에 초상치름
그럼 뭘먹고사나요
너무 겁주지 마시오
갖다 붙이면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거지
여타 의사도 이원경 선생처럼 그렇게 똑똑하게 설명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 어렵겠죠
노벨상받아야합니다
일단 예쁘십니다
췌장암 일찍 알아낸들 뭐하나. 차라리 모르고 즉는게 나음. 생존 률 30% ? 웃기는 소리.
6개월내 다 죽습니다 ..무서운 병입니다
선생님 담배 피우는게 자살행위라구요 충격요법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바로 한대피워 물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낫겠다싶어서요 제가 올해 만 69세입니다 안그래도 여러군데 안좋아서 술 담배 끊어야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어렵네요---
100세까지 사실분이 술담배 때문에 머지않아 가시겟군요....끈으세요 몸생각 하시고요
잇몸염증에는소다로
자기전에
가글해주세요~~~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도 의사들 파업때문에 검사를 받을수가 없네요 ㅠㅠㅠ
허리 통증은 매일,계속 아픈가요. 가끔씩 통증이 있나요?
정형외과 가보세요 디스크나 협착증일수도....
관리하는 건 당연한거고...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 때문에 모든게 무너지더라. 그리고 생명 기간은 하늘의 뜻....
아주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
종종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등이 아픈데 설마하고 있어요.
당뇨 3년차인데
수치는 정상범위라서 주치의께서 식생활에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시지만
장상피화생으로
소화에 어려움이 많은편입니다"""
당화혈색소6ㆍ5 라 약먹어라는데 살빼고 식단관리해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약은애초안먹었답니다
담배술 설탕 기름진 음식 멀리햇는데. 발견당시 췌장암4기 59세에 세상등지든데 무얼먹든 어케하든 정답은 없는듯
난데?? 헐..나 살아있는게 천운인가?
너무 무서워요ㅠㅠ
무서워할게 없으세요 ㅡ 육신이 쇠퇴하면, 땅에 것에 미련두지 말고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가지셔야 해요
육신의 생명이 끈어지고 나면 3~5일 장례후 반드시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죠. 영생이나 영벌, 둘 중
하나로
2016년 치주질환 연구 논문을 2024에...
아밀라제 수치가 높은사람도 췌장암 발명 확률이 높아질까요?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세계인 80%가 잇몸염증이라던데
잇몸 염증이 있어요
다죽게 생겼네
암 서뿔리 건드리면 지반도 방하고. 고생고생하다걸국죽더리고요
단순한 잇몸염증이 아니고 통증이 극심해서 식사가 불편한 잇몸 염증이 있습니다
잇몸염증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암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잇몸염증이 암발병률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은거 같음.
69새 남자입니다. 건강검진 차원에서 ct촬영과 대장내시경을 할려고 합니다. ct를 촬영을 하면, 대장내시경을 안해도 되는지요?
대장은 따로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담배술보다 설탕이 더 몸에 안좋음
피부가려운건 트러벌 에랴
피부 가려움은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가려운가요?
그런것 같아요. 제가 아는분이 췌장암으로 지금 투병중이신데 가렵고 고기를 먹으면 피부가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고 이분은 생선 알밥을 드시니까 온 몸에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생겼다고. 육류도 잘 못 드심 피부가 가려워서… 나중에 알고보니 췌장암.
두드러기는 돼지고기닭고기계란번데기 홍합조개류생선류에의해발생하구요 면연력 떨어지면 온몸이가렵고빨간여드름같은게나고 종기도나더라구요피부과에서 고쳧고 나의경험입니다 두드러기는 병원가도 잘않낫고 약국에서 오로친 하이비날하이렉스(영양제)
칼슘을 3개월먹으면 낫더라구요
선샘님 유익한 말씀 감사한데요 말씀하실 때 숨좀 쉬면서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으면서 저도 숨을 못쉬겠어요
재미있는 분이내 ㅋ ㅋ
말이 너무 빠르죠.
무좀균과 췌장암의 연계관련 논문 본적도 있는데 이 부분도 팩트체크!
끝은 다 병일텐데. m 무섭죠.. 삶의 끝이 병이라니...
사고사라고 울고불고할건 아닌거같습니다. 나이만 많다면...
살해당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사고사도
난 이런 의학채널보면 해당사항 1도 없음...
난 어찌 죽을것인가..
얼마안있어서 다디진다.유트브 무서워서 못보겠다.
5년살라면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잇몸염증이 없다.. 다행인건가??
그외에도 다른 증상도 없으시다면 다행
전 한 6개월 사이 몇번이나 잇몸 염증 때문에 치과 치료를 받앗고 이 시큰거리는건 없어졋다 반복되고 지금까지요
허리쪽으로 왼쪽등 옆구리가 통증이 있는데 장도 너무 안좄구요 병원가서 혹시 췌장 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여쭤보니 그냥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른데 ᆢ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피곤이 피곤이 생활하기 힘들정도로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도 계속 헤롱헤롱 이고 열이 확 오르면서 진땀이 확 오르고 진짜 너무 불편한데 내과 가서 여쭤봐도 특별하게 뭐라 해주는것도 없고 ㅠ 뭘까요?
당뇨는 없구요
제가 갱년기 들어서면서 치아아픈걸로 일년정도 고생했어요. 좋다는 비싼치약 다 써봤는데도 염증이 자주 생기더라고요. 많이 우울했어요ㅠ
그러다가 우연히 치약상품에 달린 댓글들을 읽다가 치주에 좋다는 치약을 알게되었는데 그 제품을 쓰고부터는 거의 치과공포에서 해방됐습니다. 애겨ㅇ에서 나오는 '진지발리스'라는 치약인데... 오늘 영상에도 나왔던 바로 그 치주질환을 일으킨다는 주범 균 이름이지요. 가격도 엄청 착해요. 상표도 믿을수 있구요.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세요~
버젼이 여러개가 있는데... 저는 '진지발리스 오리지널' (붉은색 포장)을 쓰고 있어요. 치약색은 연한 쑥색이고요, 장기간 사용시 치아에 좀 착색될 수 있다는 내용도 있던데... 아픈거보다는 백배낫다고 생각해서 몇년째 쓰고 있어요. 지금은 치과에는 스켈링할때만 갑니다^^
치아 아프시다는 글보고... 눈물나게고생했던 제 생각이 났어서 혹시라도 도움될까싶어 적어봤네요.
@@user-nj7fu6qz5z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스트레스가 ᆢ 쿠팡에서 구매하면 될까요?
@@user-hu1bw6ub7j 예~ 이마트에도 있고 쿠팡에도 있고 아주 흔한 치약입니다. 쿠팡이 더 저렴하긴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user-nj7fu6qz5z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나요
@@user-nj7fu6qz5z
진지발리스라는
치약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수 있을까요
조만간 치과 가야함 몇일전부터 마지막 남은 사랑니가 또 말썽임 확인결과 볼때꾸 쪽으로 나고 있음 방치하면 볼따구 뚫고 하이킥 각
유전이 1번째 술담배 평생해도 장수 유전자는 장수함
제가 평상시 위가약해서 소화가잘안되는편인데요 소화제 먹으면 그래도 가라앉는편이었는데 최근 한 3주전부터 체한듯한증상이 계속돼고 명치가 계속아프고 등도아파서 종합병원갔더니 소화기내과가 휴진이라서 가정의학과 검진받았습니다 피검사 심전도 소변검사 엑스레이검사했는데 다정상이라고하시는데 피검사에서 췌장기능정상이라고하시고 일단 소화제 처방받아왔는데 내시경이나 초음파 받아야할까요? ㅜㅜ
복부ct 찍어야 췌장은 나와요 남편도 위 대장 복부초음파에 안나와서 의사 쫄라서 상급병원 복부ct 의뢰서 받아 알게되었어요
발견2년전 한포진 대상포진 있었는데 검사후 4기였어요
님아 당남에 담석있나 검사해보세요
얼굴이 노리끼리한 건 내가 황인종인데 구분이 되나
오히려 담배보다 술은 괜찮은가 보넹
의사들이 분발해서 췌장항암제 만들어 보세요. 대장항암제 사용하고 환자들 괴롭히지말고요.
증상은 알거나 모르거나 죽는건 큰 차이는 없잖아요
제가 입속에 염증도 잘생기고요 혀바닥은 달고삽니다 아연식품하고요 약국에서 처방없는 약을샀어 계속먹었드니 괸찮거든요 병원가도요 가글하고 신약만주데요 효과가 없데요 검색하여 찿았어 약복용중 피한방울로 전체암검사 했는데요 대장암만 주황색이고 다~청색으로 나왔데요 저희 친정쪽에 암으로 돌아가신분 한분도 안계십니다
무섭네요
에 랴
요즘 술 담배 콜라 커피 햄거 피자 고기 치킨 밀가루음식 빵 과당음료 마구 먹고 20대 당뇨환자 폭증!!! 요것들 우리 나가유병원 30년 돈덩어리들이다
이런 건강 영상 보면서 병원 투어 다니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다 ㅠㅠ 지금 있는 증상은 복부팽만 그건데 내시경 아무 이상 없음. 난소암인가 해서 초음파 찍어도 아무 이상없고 식습관 문젠가 하고 식이섬유 줄이고 오트밀만 먹어봤는데 배에서 물꿀렁 거리는게 없어지기는 하는데 체중은 왜케 감소 되는거지? 한달안데 2키로 빠졌는데 음식을 잘 못먹고 소화안되서 하루 3시간 걸어서 빠진건지 아님 당뇨는 없는데 소변색 변색 모두 정상인데 복부팽만 소화불량 배고픔 안느껴지는데 이게 신경성 인가요? 췌장암 인가요? 치주염 검사도 했는데 아무것도 없고ㅠㅠ 미국이라서 이런 증상 이야기 하면 젊은데 뭔 암이나 이런 눈치로 절대 초음파 이런거 안해줌
살때까지 열씸히살다가
자연에 섭리에따라
병들면 죽는기지
췌장암 만명중한명걸려요
스트레스받게 이러지들말아요
증상만있으면 다 췌장암ㅇㄱㅆ는것처럼 정말이사람도지겹게하네
스트레스받아
내 아는 동생놈 간암 말기인줄도 모르고 계속 술먹다 병원가서 가운입고 손목에 띠찬거 찍어서 카톡 메인화면 올려놨더라!
4개월 살다감!
병원가니까 죽는거임
잇몸병좀 있다고 췌장암 진행중이라고? 참으로 어이가없네. 이렇게까지 겁줄필요가 있을까
너무 자극적인 썸네일 이젠 그만합시다.
동감합니다 논문하나 나왔다고 자극적으로 썸네일 올리는거 지긋지긋하네요ㅠㅠ
아무것도 처먹지말고. 깨끗한공기만 마시고 살아야 병에 안걸리고 빨리죽습니다.ㅡ
차말덜만네
죽으면되지
작년겨울부터 소화가 너무 안되고 뱃속에 가스가 차올라 고통스럽고 담석도 생겨있어서 괴로워요ㆍ방송보니 잇몸에 고름이 잡혀서 소금으로 박박닦으니 없어지긴 하지만 신경안쓰면 또곪아서 신경쓰입니다ㆍ언니가 췌장암으로 떠났기에 신경쓰이네요ㆍ
꼭 치과 가셔서 잇몸치료 받으세요,저도 잇몸에 노란 고름이 나와서 갔더니 풍치가 심해진 거였어요,하루빨리 치과 가셔서 치료받으세요.
이 쌤,도대체 전공이 뭐임?
유방얘기 많이 하더니 췌장까지
한달 전 쯤부터 왼쪽상복부가 기분나쁘게 미세한복통이 느껴지다 점점심해지길래 내과가서 피검&엑스레이&복부초음파&위내시경&소변검사 에 산부인과 자궁 초음파까지 다 했어요 그런데 딱히 문제가 없다고 해서 유투브 계속 찾아보니 자꾸 췌장암이 떠서 ㅜㅜ 결국 이틀 전 조영제맞고 복부ct찍었는데 깨끗하다고 아무 이상없다고 하네요 휴ㅜ
최근 2년간 거의 매일 반주를 즐기고 야식즐기고 식습관 엉망에 운동1도 안했던 터라 이번기회에 정신차리고 술도끊고 식습관도 개선중에 있어요
유투브보다보니 등도아픈것같고 갈비뼈쪽도 불편하고 증세가 점점심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신경성이었는지 아직도 증세는 비슷한데 다 정상이라고하니 대체뭐가 문제인건지 답답하고 건강관리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극심한스트레스가 있긴한데 그게 원인인것같아요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생각이 진짜 들어요😢
저도 증상비슷한데 아주대서 복부씨티도 찍구.. 역류성식도염?이라네요..병원약 먹어도 안 나아서 사암한의원 가서 침맞고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한의사는 담적증 이라 말하네요.결국 한의원 침 오래 맞고 좋아졌어요.
👏👏👍
담석증가능성이 있으,니 간청소 해보세요.
공포마케팅ᆢㅎ ᆢ지 랄ᆢ
빨리가시길, 남피해주지말고
허리아파서 다른병원 허리치료 다니다가 대학병원 6개월선고 일년육개월 ㅠㅠ 😭
죽을때 되면 죽으면 됩니다
"입속 여기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하고 미끼를 처던지고
지금 확인하라며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들.
전문의라면 아니, 의사라면 최소한의 윤리는 지켜야하지 않나??
진짜, 조회수 때문에 말 장난질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고
적어도 위급을 다투는 환자를 위한 사전적 지식을 전하는 것이라면 이런
식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을 터이다.
이런 방송은 "고맙다"보다는 구역질이 솟구친다.
또 하나, 미국 대학 졸업에, 학부든 대학원이든, 수석졸업이 있습니까???
그 수석졸업은 "어떠케 생긴건 지 " 무척 궁금하네요.
진짜 동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