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굴레 | 48회 (198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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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1989년 4월 22일 ~ 1989년 10월 8일까지 (50부작)
“잘났어 정말~”이라는 불멸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 굴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의굴레'를 연출한 염현섭 퇴직PD께서 소장하신 녹화본 테잎을 “시청자 소장영상 공모”를 통해 기증해주셨습니다.
의류회사 대표 박인섭(노주현)과 그의 아내 한정숙(고두심), 대학생 이선미(김미숙)의 삼각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굴레’. KBS옛날티비와 함께 1989년의 그 시절, 주말 안방극장 속으로 다시 떠나볼까요~
▶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 제48회
- 방송일: 1989년 10월 01일
- 연출: 염현섭
- 극본: 홍승연
- 출연: 고두심(한정숙 역), 노주현(박인섭 역), 김미숙(이선미 역), 임성민(고영국 역), 사미자, 유동근, 윤여정, 정욱, 이진숙, 이주경, 전원주 등
#사랑의굴레 #KBS #옛날드라마 #다시보기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9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옛날드라마 다시 보니 추억에 빠지게 되니 너무 좋네요.
지금 드라마는 보지도 않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정숙 언니는 보살이네요, 이진숙님 연기 참 좋아요
결말이 좀 시시하지만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고 임성민씨 를 추모하며 - -
노주현이 보살이네 ㅜㅜ
참 대단타
요즘남자들 저런 사람없을듯 .....
이 드라마 끝까지 다 보고나면 박사장의 고뇌에 찬 눈빛이 오래 남을 듯... 요즘 노주현님한테 꽂혀서는 요즘거 말고 옛날거 위주로 찾아보니.. 89년에 맥주 cf에 나오시던데, 이 드라마 매회마다 거의 빠짐없이 술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지라 왠지 찍었을것 같았는데... 괴로움을 삼키듯 술잔을 들이키는 대신, 너무나 활짝 웃는 모습이 참 낯설기까지 함ㅋㅋ 89년 40대 주부들의 인기순위 1위였다는 노주현님.. 이 드라마 보고 나니 이해 감.
제임스딘의 도전적인 눈빛 보다도 더 마음깊은 눈빛 라스트크리스마스의 조지마이클 보다더 화사한 외모 그어떤미남들보다 매력가득한 얼굴 깊고깊은 따듯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중후한 음성... BEST OF BEST 입니다.
잘보고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수기랑 살아내는 박인섭은 수행자요 구도자로다 현실에는 결코 없을 인물이다 하루도 편할 날 없이 패악질을 해대고 사고를 저질러 대는 저런 마누라를 어떻게 참아 내는지 신기할 따름 부처님도 저런 꼴을 보면 홱 돌아 앉을 거 같은디~~
박인섭: 제가 도대체 어찌해야합니까?
-주치의를 바꾸고.. 부인을 입원 시키세요.. 약물 치료도 함께 하시구요..
이러다가 당신도 정신병이 날수 있으니.. 새로운 취미를 가지세요..
역시 영국이 누난 두심이가 다뤄야 제맛. 또라이는 또라이가 상대해야...
저도 그 둘이 만나니 어이가 없으면서도 묘하게 사이다네요 ㅋㅋ
밉상인 고영국 누나 당하는것 보니 시원 하면서 고소 하더라구요.
서로 거울보고 이야기하는 줄 ㅎㅎㅎㅎ
@@렉돌고양이 맞아요 거울 보고 짖는 강아지 생각남요 특히 정숙이가 뱉은 말 주워담을 수 없다고 퍼부을 때 ㅋㅋㅋ
@@lilibreeze 그쵸. 지가 들어야할 말을 지가 막 하길래 ㅎㅎㅎ
고두심씨 연기 잘하네요.
남편에게 자기 미워 하지 말라고 눈물 바람을 할때 참고 또 참아 주는것이 부부 사이 인가 싶어 생각이 많아지면서 저도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정신 빠진 사장 부인 병원 에 가두어 야지 딴 사람 들이 살수 있다
무슨 진료실을 아무때나 지인들이 저리 자주와??
고두심도 넘 피곤하다. 저 성격은 절대 못바뀜. 그리고 임신한 사람 고만들좀 괴롭혀야지.. 시청자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드라마네
사장님 부인하고
선미 이모님~~
머리는 아프지 않고 살겠네요~~
소리소리 지르니~
선미처럼 삶의모습이 저와비슷하여 주위의 도움주시는분들보며 참많이 울게 됐습니다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48회 잘보았고 49회 하는 월요일 까지 어떻게 기다린대요.ㅎㅎ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
이 대사는 레전드지~^^
이 드라마로 고두심씨는 전성기를 누리시고 89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시게 됩니다.^^
마지막 결론은 미친녀 정신병원 가두고
박인섭사장 선미두사람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미친녀를 왜 모두 시시하는지 모르겠네 정신병원 가두어 버리지
주위사람들 넘 안타깝네
열정을 쏟아부어 봤더니 피곤하군.
다들 이 드라마는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는것만 아시오.
동감! 머리 지끈, 근데 땡김
한정숙 너무 안스럽다
고두심 연기 ㅎㄷㄷ
발음도 너무나 정확하고
표정연기도 압권
50회 내내 성질부리고
패악치는 연기에
완전 에너지 고갈 됐을듯
정말 박수쳐주고 싶다
뭔가 희망이 보이는듯해요.
정말 아플때는 가족이 있어야 해요
혼자 아프다 잘못 되면 어찌 한대요.
지금은 119 라도 기동력있게 오지만요
저런 언니 세상에 없음. 역시 드라마다.
못 봤어요 저런 언니
너무 비현실적
정숙이의 유일한 업적: 주위 사람을 다 성불 해탈시킨다 😂
@@lilibreeze 맞네요
현실에서 저런언니 있음 내가 업고 다닐거야 . . 남의언니라도 ㅋㅋ 근데 모든 사람한테 품격으로 대하는듯. . 자기감정 안드러내고 최고다
@@lilibreeze 어머 ㅋㅋㅋ
드라마 한편 봤을뿐인데..
피곤하네~~
은근 웃껴요!^^~~~
저도요
허구헌날
다람쥐 체바퀴
박인섭사장이 불쌍하네
두심이 일하면 병 낫는다
매회 기다려지고 재미가득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제 정신인 사람은 정숙이 언니 밖에 없네요.
이모부 박사장 비서
옥분이 ㅋ
가사도우미랑 조기사랑 비서도 포함요.ㅋㅋ
고두심 이땐 나보다 훨 어렸네 이땐나도 20대초반이라 몰랐는데 도게 섹시했네 지금
내나이에 저때의 고두심은 영계네^^이쁘다
미친여자가 날뛰는 드라마 난 왜 보고있을까 ㅠ
원래 병원에 들어가야하는데 안쓰러워서 안넣었다고 언니대사에 나와요
오즘 드라마 같으면 마지막에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올릴텐데, 저 때는 힘겹게 들쳐 업네요. 매우 사실적이라 오히려 좋아요.ㅋㅋ
박인섭은 미치광이 여편네를 평생 달래주다 등신불 되어 생을마감함...
남편은 왜 혼자 사극을 하는거죠? 아프오? 됐소, 없소,
그냥 ㅁ ㅊ ㄴ 정신병원으로 보내는 방법밖에...연기지만 참 징그럽다. 언니 앞에서 다 들어주는것도 참 말이 안됙
이 드라마에서 정상인은 한이사랑 엄마 둘 뿐인듯
선미와 박사장은 용궁다방에서 만났구나. 용궁에 있는 용왕님이 드라마 잘 마무리 지어 주세요. 해피엔딩 선미 인생만 쪽박 나지 않게
ㅋㅋㅋㅋ
8:32 누군가 만들었나 찾아봤는데 없어서 내가 남김
계속 찾았는뎅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최고 화력은 고두심 ㅋㅋㅋㅋ 막말하는 고실장 누나도 지는구나 ㅋㅋㅋㅋ 고두심 최고다!!!! ㅋㅋㅋㅋㅋ
중학생 때 엄마께서 보실 때 옆에서 얼핏 봤었는데 타이틀곡이 다 기억나네 ㅎㅎ.
49회는 어디갔나요,.?
참 현실과 너무먼 드라마네~너무 억지설정에...
이때~잘났어정말유행어였죠~노주현은최우수상받으셨죠
'오해의 굴레'로 제목 바꾸자
이제 남은횟수가 2회밖에 안남아서 더욱 흥미진지 하겠네요.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궁금
요즘 기준으로 보면 거진 조현병 전조증상 같은 캐릭터......
30년만에 다시 보는군요. 고두심 노주현 윤여정 정욱 전원주 선우재덕 이주경 사미자 김진숙
정재순 글고 고 임성민씨. 고영국역 임성민씨는 1995년 사망 . 김미숙(선미) 유동근 (동우) 등등.
드라마일 뿐이지만ㅡ추억을 보는거라 좋았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이아님
저런 언니가 어디있음??
@@아녜스-r7f 그러게요. 적극 동감 입니다. 하루 한 편씩, 그것도 주말은 다빼고. 정말 힘든 몇달간 이었습니다. 앞으로 그 어떤 과거의 최고 드라마가 이렇게 답답하게 하루 한편씩, 다시 올라온다면 다시는 안볼겁니다. 그래도 이 드라마 올린 분께는 감사인사는 드려야겠죠. 다 보고 그냥 가면 매너가 아니니.
8:28
명언이다!!잘났어정말!!!고두심👋✋✋🙏
정숙이가 다른사람보구 경솔하다 하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구 하구 아무말이나 뱉으면 그만인 한정숙 힘들다!
8:29 잘~났어 정말!!! 무슨 수로 밝혀, 사실이 그런걸?!
49회 50회는?
저런 상황에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우려는 작가의 속내가 짜증난다.
설마 저걸 해피엔딩이라고 썼겠나요 상처가 커도 봉합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의 한계를 보여주려 한 거겠죠 시청자가 그런 결말에 불만 분노하면 작가 의도는 성공한 거고요 ㅎㅎ
49회을 올려 주셔요
공포의 주둥이들~~모든악의뿌리 입이 화근이여~~
돌팔이의사~~~ 짜증난다
미친여자한테 여의사 당하는게 깨소금
고두심나이
선생님이 절 치료하셨어요?? 이게 정답~ㅋㅋ
그런데 정숙이 같은 여자(남자) 내 주위에 있음.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
마지막 회까지도 형부가 상대를 한번도 안해주네
고영국과 고두심 바람나서 미국으로
가버리는 막장이나 났음 좋겠음--
고두심 미모.. 빛이난다
17:04
영국이 누나는 두심이가 패야 장맛 ㅋ
그려정숙아 고실장누나랑 계속싸워라.
사랑의 굴레가 아니라 수렁이다. 사랑의 수렁. 그리고 내가 볼땐 이 드라마의 후속편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새로운 요즘 배우들을 써야 겠지. 미국갔다가 바로 오는거다. 선미가. 거기서 2탄이 시작되는거다.
의부증인데?
고두심 화내는게 왤께 웃긴지 ㅋㄷㅋㄷ
몰입되는게 아니고 웃기다구요?? 허허허 참....
10:06 무슨 소리죠? 라디오 소린줄 ㅋㅋ
노주현이랑 선미랑 잘될줄 알았는데 결국 영국이랑 잘살겠네...
한정숙이 있는 한 박사장하고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죠...그 동안 좋아해서 결혼까지 가서 이혼했던 영국이 안 쓰럽지도 않나요?
@@김영민-t2d 저는 박사장 인생 생각만해도 영국이 무슨 공을 들였든 다 박사장이 더 안쓰러워서
@@리비안고 한정숙이 있는 한 선미나 박사장 둘 다 말라 죽어 갈겁니다..한정숙의 그 히스테리에요 그리고 박사장이 한정숙이랑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한정숙의 돌아가신 아버지 그러니까 박사장 입장에서 장인이 꾸리던 회사를 이어받은 것 같은데 내재되어 있던 야망에 의해 한정숙 선택한건 박사장입니다 자업자득이구요
@@김영민-t2d 그런것도 없지는 않겠지만 한정숙이 자살하니 마니 해서 결혼한 이유도 있대요 ㅋ
이때~동시간때는mbc주말연속극은행복한여자였죠~호섭이바가지머리
맞아요 전 12살이었는데 행복한여자를 더 많이 봤어요 원미경 이덕화 황신혜 윤석화 그리고 드라마 주제가는 윤시내
대박 저는 왜 이드라마가 기억이안나나 했는데 저도 행복한여자보느라고 그랬군요
똑같은 불륜 드라만데 더 인간적이고 해결책이 뚜렷했던 드라마였던것같아요 바람을 피려면 그것도 하나의 자기가 선택한 사랑의 방법이라면 확실히 책임을 지고 인간다운 방법으로 사죄를하고 인생이란 후회가 남아야 앞으로의 발전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여자에선 이덕화씨가 원미경 조강지처를 버리고 미모의 피아니스트 황신혜와 바람이나서 결국 거기서 새 살림을 차리고 살죠 결국 암으로 세상을 뜨는 이덕화는 원미경씨에게 반지 하나를 남기고 사죄를 하고 세상을 떠나죠 다들 불행한것같지만 소중함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게해주는 드라마였어요 무엇보다 윤시내 씨의 노래가 인상적이죠 그래 가려무나 이 바람을 따라서 암튼 예전 드라마가 더 사랑스럽고 인간적인건 있어요 요즘 드라마 만드는 분들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울집도 행복한여자 봤어요 그래서 이 드라마 보는중인데 진짜 스트레스네
42:50에 진희경님이신거같은데...맞나요? ㄷㄷㄷ
남자들이 제일 질려하는 여자가 고두심 같은 스타일
정신병자한명이
온집안을
휘졌고
그걸다받아주고
미친여자같아요
정신병으로덮여버렸네요 본성이 사악한여자인걸
망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선미는 말을 애메하게 해서 여러사람 혼란하게 하네요
답답~
고두심이랑 임성민누나 둘다 아프가니스탄으로 보내보렸으면
ㅋㅋ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ㅋㅋ
드뎌 30년전 국민유행어 나와부렀네!^^ '잘났어 증말'
김미숙은 25세라고 나오는데
왜 40대 같이 느껴지지
요즘 25살들은 정말 애기같잖아 걸그룹
김미숙 59년생이라 저 때 실제 나이는 31살(만30살) 그래도 노안이긴 하죠 ㅎ
맞네요. 선미 이집에 들여보낸거 저 의사.
정숙이는 감금이 필요 ㅋㅋ
답답한 드라마 😅
잘났어정말 ~~ 그명대사 있는드라마네요
영국이 누나랑 정숙이랑 합치면 최강이다
정숙이는 남편이 그리 좋을까요? 집착이 엄청 심하네요
심각한 정신병이죠
의부증에 편집증, 조울증,
피해망상증, 과대망상증
경계성 인격장애 등등
고두심이 정신병자인거 맞지만... 남편이 다른여자한테 마음을 한동안이라도 줬다는거 알면 어떤여자라도 마음이 불안할거라고 생각한다. 고두심은 환자니까 더 그럴거고...
위선이 있고 위악이 있는데 정숙이 저년은 도대체 간음이 안되네 ᆢ 또라이 취급 하자니 현실에 저런년을 내가 상대 하구 있네 ᆢ즉흥적이구 남 배려라구는 1두 없는년 ᆢ!!! 그런데 돌부리두 밑에 있어서 못 보는것이 아니라 내 밑을 보지 못하는것뿐 한번 호되게 넘어져 내 얼굴에 피멍이 들어봐야 알게 될것이다!!!
맞아요. 멀쩡한 사람도 의부증 생기죠.
마음을 줬다는것이 더 힘들게 할것 같아요.
그럼 아내가 집 나가서 딴 놈하고 원나잇하고 그놈이 찾아와 돈까지 뜯긴 박사장은 빙구라서 모른 척 참고 사나요 😂
@@조원진-c6h 가늠
@@lilibreeze
전 뒤에 몇편만 봐서 그런걸 몰랐네요. ㅎㅎ
박사장미련이문제 동정은 곧사랑 저런남자가진정 바람꾼 응큼쟁이돌부처
정숙이는 팔자가 편해서 심심병에 의심병걸렸다. 생각할 시간없이 막노동이나 시키자.
이때~고두심대상까지거머지셨고~행복한여자에서는원미경이대상받으셨죠
저 드라마 등장인물들중 옥분/훈석커플이 가장 행복해보임^^
추억으로 다시 좀 보니....걍 부자들의 정제된 사생활 엿보기 심리 자극 드라마였군요....하긴 옛날 아주머니들 갱년기 자아 성찰보단 옆집 남들 사생활 얘기에 침튀며 얘기 하던 시절
고두심 남편앞에서 울다가 화장대앞에서 머리 만질때 표정 쫌 무서움
ㅎ ㄷ ㄷ
저만 그런가요?
고두심 성격역할
이해되는 부분도 많아요 저는
오히려 인간적이랄지?
당연히 병적이고 심하긴
하지만요
우리가 고두심처럼 살지는
않듯이
고두심 외의 박사장 선미 언니
어머니 의사 의사남편ᆢ
처럼 저렇게 완벽한 신의 경지인
사람들도 없죠
인간이라는 실감이 안난다는ᆢㅎㅎ
선과 악 빛과 그림자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고두심이
희생? 됐을 뿐ᆢ ㅎㅎ
그냥 즐기자구요~~~^^
드라마는 물고 뜯고 씹다 열도 받고 욕하는 게 즐기는 겁니다 ㅋㅋ
한정숙이아니라 안정숙이거나 노정숙으로 해야지
😁😁😁😁😁😁😁
노주현 똥무개 나중 노구 아들 동작소방소 소장 고두심 전원일기 용건이 부인 춤선생 순풍산부인과 표인봉 썸녀 ㅋㅋㅋㅋ
꼬부랑공부래 ㅋㅋㅋㅋ
선미가다잘못한거야 글게 유부남은왜 건드려
정희는 끝까지 전원주 보고 아줌마 아줌마거리네 이쯤 됬으면 어머님이라고 불러야지
민별이 그땐 징글징글 했는데
다시보니 사랑한 죄로 불쌍해지네
전지적한정숙입장에서보면 도덕적인척하며 더군다나 언니랑 비교하며 키웠고 막상본인은 불륜을 몇년씩 혼외자까지 낳아 대리고들어옴 여러가지로 아버지대체자인 남편도 도덕적이고 완벽하지만 아버지처럼 할지도모른다는 망상에 시달리며 살았는데 끝네 현실이됨
아무리 순수했다고해도 정신적으로 사랑했잖아 진심으로 당한입장에선 이거나저거나
이병은 못 고친다
박인섭씨는 회사랑 가족을 얻은댓가를 평생치루며 살아야지
이런와이프도 없지만 저런처형도없을걸. 제부전여친 직장구해주고 속있는이야기다들어주면서 감내해주는 사람 여러가지로 이혼은 못한다.
고실장과선미랑다시재결합하고살있으면좋겠어요!선미도불쌍한데이모도있어봐야그렇고좋은가정이루고살았으면합니다
저런여자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정신병원행인데 ~~~
맞아요 정신병원행
내일 토요일도 올려주세요
감사하게 잘 보고있어요~
고마워요.
@@hyejung4733 근데 실제로는 저런 여자들 주위에 널렸답니다 ㅋㅋ
고실장같은남자는 겁나 이상과 기준에 안맞으면. 칼같이잘라내니까. 선미야 재결합 신중히~~♡♡!
드라마 속의 내용이긴하지만, 그래서 드라마든 현실이든 불륜은 용서될수가 없다,이불을 덮지안었다고해서 그불륜이 희석되지 않는다, 잠깐동안의 불륜이 이렇게 여러사람피곤, 본인들은 더 피곤하니 말이다, 더군다나 정숙이는 짜증나는 정신병자!! 2회만 남았는데 안볼수도없고... 화, 짜증, 분노, 쌍욕하면서 본드리마는 이드라마가 처음인것같다, 이드라마는 웃음기가 전혀없는 침울하고, 어두운 드라마였음,
그래서 제목이 사랑의 굴레인가 봐요 잠시나마 마음으로 죄 지은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니 😢
행사에서 정숙이 모자 ㅋㅋ
22:26
그 시절 유행어, '잘 났어 정말' 아내가 어느날부터 그 말을 하기에 허허 했던 기억이~~~
선미는 혼자서라도 잘 사는데 주변사람들이 맨날 선미걱정에 선미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