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장이 선미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울컥하며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결정을 한 박사장이나 들뜬 마음으로 나온 선미의 아픔이 너무 크게 와 닿아서... 더구나 박사장은 고실장이 선미를 좋아하는 걸 아니까 자신이 선미를위해 먼저 끝을 내야한다고 생각을 한것같아요. 이성적으로 지혜로운 판단이지만 감정이 같이하는 것이 아니기에... 선미도 미래를 함께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고실장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정이입하지말고 봐야하는데 제가 너무 이 드라마에 빠져버렸네요...주책이야!
@@아녜스-r7f 저 시절엔 남자의 저돌적인 대쉬가 꽤 매력적으로 보였었어요. 다들 남자답다고 했었고 진짜 사랑한다면 남자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한다고까지 생각들을 했었으니까... 지금은 사랑에 관해서도 각 개인의 의견이 우선하다보니 원하지 않는다는 상대에게 저렇게 대쉬하는 모습이 그렇게 호감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세월이 많이 바꿨네요. 그렇지만 지금 선미에겐 고실장같은 남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않으면 선미는 절대 맘을 바꾸지 않을테니까...
세 사람 심리가 재미있네요. 요즘 드라마보다 훨씬 더 심도 깊게 인간 내면의 심리를 분석했네요. 단순 불륜이라기 보다 현대인의 외로움/고독이라는 병이 깊어서 생긴 갈등같네요. 선미의 반격이 기대~ 두 남자 (유동근/노주현)가 등돌린 상태, 고실장(임성민)을 이용해 무슨 반격을 할지... 이 드라마를 처음 볼 당시에는 어른들의 사랑이 너무 이상해라고 생각했는데 이성 간의 사랑은 나이에 상관없이 늘 불안정하고 이기적일수 있다는 걸 깨달고 나니 세 사람 모두가 이해됩니다.
선미도 문제가 있네 박인섭 사장이 좋은 분이고 이모님을 살려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버젓히 아내가 있는 사람과 저렇게 놀아난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 극중 선미는 바르게 행동하고 매사 신중한 사람인데도 저러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 순 있지만 저렇게 계속 몰래 만나면 결국은 선미도 박사장도 한정숙도 모두 불행해지는 결과를 초례하는 건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저렇게 박사장을 흠보하면서 마음을 다 준 상태로 고실장과 결혼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드라마 진행이니까 어쩔 순 없다만
지금 사랑의 굴레를 보자니 집안과 가족을 위해 앞만 달려온 가장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인내하고 이끌어가는 그야말로 완벽한 남성이 자신을 이해해 주는 젊고 말도 통하는(여대생)을 플라토닉하게 사랑하는 내용이라서 그당시 허전한 중년님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시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억의 선데이 서울을 소환하여 짚어보았습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사회풍속를 전공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그시절 성공한 중년남성- 여대생 조합을 부인하지는 않을 거예요 물론 일부 극히 일부 였지만 말입니다
아 보는내내 살떨린다 지금 26회인데 정말 폭풍전야 같다 상황이 더디흐르니까 인물들 감정이 더 진하게 느켜져서 몰입됨 이번 회차에느낀점! 사랑에빠진 김미숙 넘 이뽀~♥ 초반엔 칙칙하고 지금과 다름없도록 나이들어보였는데 쌍꺼풀이 더 짙어 우수에 젖은 모습 참 아름답소~!! 저 시절 김미숙 목이 길어 사슴같은 여인의 대명사였는데~♥.♥
임성민 너무 멋있다. 저런 괜찮은 남자 요즘엔 없다.
드라마속 캐릭터일 뿐 실제 임성민이 어떤 사람인 진 알 수가 없지
실제 임성민씨 혼자 딸키우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내가 평생 본 사람중에 젤 잘생긴 분이십니다.
굉장히 잘 만든 드라마네요. 노주현씨 너무 멋있고 연기도 좋네요.
염현섭 ,pd님 감사 합니다!🙆♀️
고두심 연기 신기에 도달.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인.
감정으로 그치고 행동으로 내놔서는 안될 일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 ..
올게 왔군요. 두심이 알게 되나요.헐..너무 잼나요.ㅎㅎ 감사요.^^
오늘 박사장이 선미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울컥하며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결정을 한 박사장이나 들뜬 마음으로 나온 선미의 아픔이 너무 크게 와 닿아서... 더구나 박사장은 고실장이 선미를 좋아하는 걸 아니까 자신이 선미를위해 먼저 끝을 내야한다고 생각을 한것같아요. 이성적으로 지혜로운 판단이지만 감정이 같이하는 것이 아니기에... 선미도 미래를 함께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고실장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정이입하지말고 봐야하는데 제가 너무 이 드라마에 빠져버렸네요...주책이야!
@@아녜스-r7f 저 시절엔 남자의 저돌적인 대쉬가 꽤 매력적으로 보였었어요. 다들 남자답다고 했었고 진짜 사랑한다면 남자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한다고까지 생각들을 했었으니까... 지금은 사랑에 관해서도 각 개인의 의견이 우선하다보니 원하지 않는다는 상대에게 저렇게 대쉬하는 모습이 그렇게 호감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세월이 많이 바꿨네요. 그렇지만 지금 선미에겐 고실장같은 남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않으면 선미는 절대 맘을 바꾸지 않을테니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ㅡ억장이 무너지는 가슴
(아~애절해)
누구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이 압권이네요..
너무 진지하고 무게가 있어서 다소 부담감이 있지만,
당시에는 사람들의 삶이 그리 가볍거나 즉흥적이지 않았죠..
요즘의 세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중하고 진지했죠..
"좋아해선 안될 사람을 좋아한다면 감정으로만 그치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말게. 세상엔 가고싶어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는 걸세."
그렇게 하면 드라마 진행 안됌 ㅋㅋㅋ
가장 기대가 됩니다... 👍
세 사람 심리가 재미있네요. 요즘 드라마보다 훨씬 더 심도 깊게 인간 내면의 심리를 분석했네요.
단순 불륜이라기 보다 현대인의 외로움/고독이라는 병이 깊어서 생긴 갈등같네요.
선미의 반격이 기대~ 두 남자 (유동근/노주현)가 등돌린 상태, 고실장(임성민)을 이용해 무슨 반격을 할지...
이 드라마를 처음 볼 당시에는 어른들의 사랑이 너무 이상해라고 생각했는데
이성 간의 사랑은 나이에 상관없이 늘 불안정하고 이기적일수 있다는 걸 깨달고 나니
세 사람 모두가 이해됩니다.
이 드라마는 복수극이 아니라 맬로라 한번쯤 더 불타오르고 들통나지 않을까요? 너무 쉽게 헤어져도 재미없을것같아요
26분 50초 근처 영국이 회의 브리핑할때 제가 좋아했던 midnight blue 노래가 나오네요. *^^* 아~추억의팝송
애꿎은 폴한테 앉아!돌아!엎드려!짖어!4종세트 달밤에 체조장면 보면서 노주현 왜저래?~~하면서 봤네요ㅋㅋ폴한테 히스테릭 느낌ᆢ왜 자꾸 짖으래 오밤중에ᆢ미쵸미쵸
파인쿄쿄 저 개는 노주현씨가 당시에 직접 키우던 개라고 알고 있습니다.
완전 웃겨 둑는줄.... 폴이 넘 가여워😂😂😂😂
남자가 볼때 노주현 진짜 불쌍하다 ..너무 짠하다
(파리의 연인에서)저여자가 내애인이라고 왜 말을 못해?
흑~말 못하지
다시 폴이랑 지내는 불쌍한 인섭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만 하는 노주현의 심정을 겪어 보았다.
고두심씨 참 이쁘네 세련되고 연기도 완벽하고!
30년 된 드라마인데
고두심이 단연 톱!
정말 선미를 원한다면 이혼을 하고 선미를 만나야지요. 고두심같은 여자하고 같이 사는 것도 고통. 그냥 이혼한다고 할때 보냈어야 하는데.
애들은 어쩌고요
애들, 조강지처가 뭐요.......마자요..저렇게 몰래 불륜을 저지를바엔.....이혼하고 가버리던가... 저렇게 몰래뒤에서 만나는게 더 애들과 조강지처 에게 못할짓이죠.. 지들 끼리 사랑하며잘 살라고 하죠 뭐..마음은 딴데 있으면서 같이 사는게 낫다고여?...
ㅋㅋㅋ 와 틀딱들은 생각도 참. 조강지처가 저모냥인데 너같으면 참 잘 참고 살겠다. 여기도 그저 정숙이같은 여편네들이 댓글질이구만.
선미도 문제가 있네 박인섭 사장이 좋은 분이고 이모님을 살려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버젓히 아내가 있는 사람과 저렇게 놀아난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 극중 선미는 바르게 행동하고 매사 신중한 사람인데도 저러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 순 있지만 저렇게 계속 몰래 만나면 결국은 선미도 박사장도 한정숙도 모두 불행해지는 결과를 초례하는 건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저렇게 박사장을 흠보하면서 마음을 다 준 상태로 고실장과 결혼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드라마 진행이니까 어쩔 순 없다만
지금 사랑의 굴레를 보자니
집안과 가족을 위해 앞만 달려온 가장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인내하고 이끌어가는 그야말로 완벽한 남성이
자신을 이해해 주는 젊고 말도 통하는(여대생)을 플라토닉하게 사랑하는 내용이라서 그당시 허전한 중년님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시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억의 선데이 서울을 소환하여 짚어보았습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사회풍속를 전공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그시절 성공한 중년남성- 여대생 조합을 부인하지는 않을 거예요 물론 일부 극히 일부 였지만 말입니다
운영자님 왕룽일가좀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욱씨가 뭔가를 지난회부터 눈치챈듯한 느낌이 드네요.
의사인 와이프 보다 훨 낫습니다
옛날 드라마는 예고편이 없었나봐요. ㅠㅠ
이렇게 한번 이별했다가 못견디고 다시 만나서 더 타오를 것 같은데 다음편 보고 싶어서 주말 동안 어찌 기다리나요~~~~
저두 그러하지 않을까 기대되요 ^^
아 보는내내 살떨린다
지금 26회인데 정말 폭풍전야 같다
상황이 더디흐르니까 인물들 감정이 더 진하게 느켜져서 몰입됨
이번 회차에느낀점!
사랑에빠진 김미숙 넘 이뽀~♥
초반엔 칙칙하고 지금과 다름없도록 나이들어보였는데
쌍꺼풀이 더 짙어 우수에 젖은 모습 참 아름답소~!!
저 시절 김미숙 목이 길어 사슴같은 여인의 대명사였는데~♥.♥
잘 봤어요.
극의 중반에 새로운 전환과 복선을 그려낸
50회중 26회차 보는 내내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진짜 레전드 드라마
28회29회는없네요.
주현이 속이 말이아니겠다^^
자기전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몇부작인가요~~~?
TV드라마 다 끊고 겨우 마음좀 잡을까 싶더니ㆍ이드라마가 발목을 잡네요
빨리 끝나야 할텐데ㅋㅋ
헐 ~ 이선미씨.
고영국을 받아들이세요~♡
@@naricafe8722 전 둘 다 좋아요~~ㅎㅎ
고두심 눈알 돌리는 거 이경규뺨치네 ㅋㅋㅋㅋ
맞아요.진짜 불안할때 잘 굴려요.
원래 버릇이더라고요 ᆢ 다른 드라마에서도 잘 굴림
만난다 그럼 개지랄 날거고 안만난다 그러니까 증명하라니 뭐 어쩌라는겨.저렇게 여자 만나라 만나라 고사를 지내놓고 여자 만나면 뒤로 넘어갈거면서.돈은 많고 시간도 넘쳐나니 저렇게 의심병에 정신병까지 오지.
현역은 고두심만 남았네요 미숙씨은 작품을 너무 안해서 ㅠ 아이구 세월이 야속하네요. 제주도 토박이가 서울 사투리를 저렇게 잘 쓰다니 대단합니다
저게 밀당 이지 !!!!
김미숙 옷 입기따라 미모가 되기도.
노주현님 폴 한테 왜그러세요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민원 들어오겠군요
왜 어만 폴한티
달밤에 체조 시키시는지ᆢ
주현 아재는ᆢ
🤣🤣🤣
진짜 사랑하면 어느 한쪽에서 먼저 떠나가. . 그게.답이야. . 서로 할짓이 아니구만
모든것은 한계가 있는법~
특히 이성간의 한계는
그 정도를 느꼈을때 빨리 정리 해야 한다
끝까지 간다면 두사람 전부 파멸의 길로 갈것이다.
특히 미혼인 선미가 큰 타격을 입을것이다.
이드라마 끝나면 또 홍승연 작가의 애정의 조건 해주세요 황신혜,김희애씨 함께 나왔던.
황신혜ㆍ옥소리죠~^^
@@시현-l6o 김희애 황신혜씨 맞는데요 그 작품도 홍승연쌤 작품 이구요^^
최유나 씨의 노래가 유명하기도하죠 애정의조건 좋네요
김희애씨가 맞는걸로 아는데요 전 김희애 언니 팬이거든요
선미야 너왜그래 잘났어정말
선미 시인 데뷔 했으면 대박 났을텐데...영국아 빨리 선미 델꾸가...
이주경 박력있다. 오빠가 애기못하면! 나라도 애기할거야! 그렇게 용기없어! 선우재덕 놀래서 도망감
애기?
불안해...언제 들통나나
선미 아니더라도 같이 살면 안되요 암걸려
제가 있는곳에선 오후 1시에 시작하는군요, 25분 남았네요,... 완전 기대요,드뎌 시작!옛날 드라마와 요즘 드라마의 차이점, 옛날드라마는 식사라던가, 회식이라던가, 안에서나 밖에서 음식을 먹는 장면이 별로없다, 다과,차, 간단히마시는 술, 정도, 요즘드라마는 안에서도 식사며, 술, 밖에서도 식사와술 아주 푸짐하게 한상 그득한상차림을 보여준다, 선미, 만나자니까 좋아서 웃는거보소, 미친~ 아무리 사랑어쩌고 해도 불륜상관녀, 선미야 정신차려라 사모님 드러운승질 모르냐..?
드러운성질의차원아니지
예리하십니다
차 세우라길래 선미 만나러 가는 줄 알았더니 뭐여 박사장. 왜 비는 맞고...
주현오빠 이랫다 저랫다 선미 환장각
와 김미숙 앙ㆍ큼하게 딱
잡아떼네잉!ㅋㅋ
고실장이라는 남자 무슨 거머리처럼 선미한테 달라붙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여자가 냉정하게 거절할때는 상대의 인격도 존중해 야지요. 자기혼자 결정하고 서커스 하네요. 정말로 웃기는 밥맛없 는 형이에요 . 혼자 결혼해서 살라고 해요.
ㅋㅋ폴한테 화풀이 넘웃긴다.
다시~폴과 지내는 쓸쓸한 박인섭
저 드라마에서 가장 정상적인 넘은 폴
선미 , 뭐하자는건지...
고두심이론이드라마로연기변신에도성공했고.심지어그해케비에스연기대상대상까지수상했지만고두심이수상소감으로감사하다고.
근데이드라마찍느라.시아버지임종도못봤고.
묘지도못따라갔다고하면서눈물을글썽이셨다.
임성민역이랑 막둥이 좋아하는 남자랑의 차이는 뭘까요?ㅋㅋㅋㅋ 똑같은데 왜 임성민은 민폐캐릭으로 안보이죠 ? ㅋㅋㅋ
임성민은 멋있어서요~^^
네..임성민은 멋지네요..
별이라는 사람..캐스팅이 넘 별로예요...대학생 같지도 않고, 연기발성도 그렇고..
눈도 등장초반부터 진짜 다친거 같은데.. 배역교체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다니.. 좀 이해가 되지않네요..
낙하산일까요?
민별이 너무 못생기고 발성도 이상해요.
영국아. 여자는 그리 대하는게 아니다. ㅉㅉㅉ
선미는 도화살 고두심은 귀문관살~~
ㅎㅎ^^
❤사랑을 하먼 생각이없어짐 😮
❤눈꺼풀
😊
Ps하면 ㅡㅡㅡ
선미 정신차리고
비 너무 뿌린다..
이 드라마에 임성민도 나왔었구나. 기억이 가물가물....
주현아 생각 잘 했다 ^^
둘이얼마나 애틋하고 사랑했다고 드라마가 다 그러치
근데 우리집도 당시에 저 드라마 열렬하게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게 선미랑 저 박사장이랑 둘이
넘어선 안될 선을 넘은 적 있었나요???
선미가 고실장이랑 결혼하고 나서 애도 가진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 애는 박사장 아이예요??
야밤에 폴만 고생이네ㅋㅋㅋ왜자꾸 짖으라는거야!?!ㅋ윤여정 남편이 눈치백단이네
선미는 2번 실연당하네...ㅠ 완전 추풍선이네..
정상무 오지랖은~~
남의 남친.결혼이 왜궁금하지
헐ᆢ닥터남편한테 들키네여
닥터는 영혼없이 고두심 상담하더니 남편보다 못하네여ᆞ
선미야 박사장은 다념하고 영국이나 진지하게
만나봐라^^
막내딸 연예나 많이 늘리지. 주인공들 사랑 너무 어둡네.
라이브채팅 개웃기네 고두심 삼각김밥머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이가 혀빠지게 날마다 짖어대는데 폴까지 짖으라네 .
27어디갔냐
아무리 불륜이라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는게 사람 감정인데 다들 예쁘게 사랑하고 행복해졌음좋겠어요 선미와 박사장 사이도 되도록이면 예쁘게 봐주셨음좋겠어요 둘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애타게 하는게
역시 드라마~~~~
현실과 동 떨어진 드라마 ~~~
좋은게좋다그것은 매우 위험한 사고입니다. 옳바른것이 좋은것입니다
전 선미가 이상해요. 짜증나는 스타일
노주현, 고두심 아들역 강동원 아닌가요.
남길민수 아니예요 닮긴했음
선미야 정신차려 ^^
46:38박사장 전혀기쁨이라곤찾어볼수없는얼굴.이쁘고잘생기고보다얼굴에기쁨이있어보이는얼굴 밝은표정이 진짜좋다.
박사장님잘하셨습니다.선미도 사장님도 헤어지는게 진짜사는겁니다.
😭
미치것네
헤어짐이 없었으면 불륜이다 뭐다 말을 마세요…
태어남이 죄… 죽어야 하니까
만남이 죄… 헤어져야 하니
생자필멸…
회자정리…
이 드라마에서 제일 영혼없는 사람은 고실장. 영혼끼리 통하는 사람은 박사장과 선미.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ㅁ
유동근 쌍꺼풀수술 예쁘게하고 출연했는데 헤어지고 끝인가
워매~ 지옥행 특급열차가 탈선 해부렀어야~
푸하하 😄
임성민 너무 집요해. 만나기 싫다는데 저러면 사람 미칠듯.
Hoe Jin Kim 저는 20대초반에 결혼했는데 ㅋ 대전에살때 전경이 제가 아가씨인줄 알고 한달동안 울 집앞에 찾아오고 막무가내 남편보고도 친오빠라고 믿고 넘 질렸어요 그때가 머리도 긴 생머리였고 자랑은 아니지만 하희라랑 김지현 섞어논거 같다고 친구나 언니들이 그랬었네요 짐은 어느덧 40초반
선미씨 정신 차려
두남자 속에서 뭐하는거야
지는 딴남자랑 자고 고실장 짝사랑 하면서 드러운짓 독판하고 다니면서
근데 한번씩 노주현 얼굴에서 웬그막이 조금 보인다 ㅋㅋ
저 당시에
성공한 중년의 남자가 여 대학생을
애인으로 두는 것이 유행였음
어느시대를 사셨길래 가정에 충실했던 보통의 가장들과 꿈과 낭만을 가지고 한창 즐거운 시대를 보낸 여대생들을 싸그리 보내 버리시는지...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있네여 👿👿👿👿
김춘익 제가 20살때 울 친척고모가 커피숍을 하셔서 알바하고 있었는데 50대로 보이는 손님하고 모델같이 생긴 제 또래 여자애가 쇼핑백을 한가득 들고 들어오는거예요 헐...중딩때 옆반친구 서로쌩깜 저는 칭구 민망할까봐 게는 쪽팔려서 그런듯요 키도크고 예쁘게 생겼었어요 친하진 않았어도 게도 무난하게 서로 잘 지냈는데 그후론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Jasmine Kim
모든 여대생이나 젊은 여성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예요
다만 그런 사회풍속이 있었다 는 겁니다
왠그막 노주현 주책 허접 모습 보다 이 들마 .. 참 적응 안쉽네
전 이게 더 무게감있고 좋은데요? 원래 주현 오빠 이거랑 꽃피고 새울면 다 잘 봤는데 지금보니 잘생겼네요
한정숙 남편 옷젖은모습보고 무슨일이냐 기사닥달하고 남편추궁하고
나쁜ㄴ 선미 ᆢ 이제부턴 정숙이편이다 ᆢ
은제, 즌화, 즘심, 잘났어 증말.... 작가가 누군지 모든 연기자들이 제대로된 발음을못하고 에고!
중후한 남자 노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