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중반을 안지났는데도 막다른 길로만 가서 갈 수록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여기에 윤여정씨 남편분의 과도한 오지랖과 간섭, 너무 들이대기만 하는 대쉬로 매력을 점점 잃어가는 임성민씨 캐릭터 등은 매우 아쉽네요.. 특히 임성민씨는 훨씬 매력적으로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야 스토리의 균형도 맞고 더 재미가 있을텐데 현재까지는 외모와 자신감외에는 매력을 전혀 모르겠어요
사랑의굴레 89년 봄부터 방영 10월 가을에 종영하고 후속작 달빛가족 방영하고 후속작이 꽃피고새울면 90년 5월쯤 시작했죠 노주현씨는 여기서 캐릭터가 나쁜ㄴ이였어오 결혼할 남자있는 김혜수씨에 반해서 강제로 겁탈해서 결혼하게되는 사랑의굴레에선 고두심씨가 남편의 집착이 강하고 꽃피고새울면에선 노주현씨가 김혜수의대한 집착이 무서웠죠
아 보면 볼수록 내 최애 "푸른 안개" 가 생각남 ㅎ 그때도 여주 신우와 남주 성재 사이 장애물들 ,, 다 신우 주위 사람들이 설레발치며 달려들어서 ... 왜 그리도 오지랖들인지 짜증나고 다 미웠음 ㅋㅋ특히 신우랑 같이 사는 선배언니 거의 신우를 이래라 저래라 인권침해 수준이었음 ㅋ 아, 상황이 정말 극적으로 흐르는군!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내 듬직한 부하직원과 연결시켜주어야 하는 입장이라니 ㅎ 그리고 남자의 순정!! 올~ 첨엔 정숙이 미워서 합방은 안했겠다만 지금은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어서 부인을 안지않는 ~ 아놔 이건 리얼리티 떨어짐 ㅋ 그래서 더 달콤한 사랑의 판타지가 되겠습니다만~♥ 아 재미지다 ~~ 앞으로 5주간은 행복예약~^^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무엇보다 정신이 건강한것이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사는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돈도 인생의 전부가 절대 아니라는것도요 또한 배우자도 서로 잘 만나야 된다는것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쫄딱망해서 새끼데리고 남밑에서 일하면서 눈물흘려야 낫는병
불륜은 가까운곳에서ㅡ
불문율 이네
노주현님 복잡한 심정 최고의 연기입니다.
눈빛이 타고 나신분이세요.... 💜
노주현씨 계속 저런 이미지 였는데 웬.그.막은 왜 또 찰떡같이 어울렸는지...ㅎㅎㅎ
@@jasminekim5848 그렇쵸
시트콤도 잘 어울리셨죠..
노주현 아저씨 로버트레드포드 미국배우 아저씨 외모가 너무 감성 돋게 생기심 그래서 따스히 사랑하는 캐릭터가 너무 얼굴에 잘 묘사되심
고 임성민님의 현대적이면서 서구적인
마스크는 요즘 배우들도 따라 올수 없는 것 같네요.. 😍👍
격하게 동의 합니다 마스크,피지컬,어디 하나 요즘 배우들과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죠 연기력도 첨엔 논란이 있었지만 본인의 노력으로 나중에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죠 솔직히 저때 배우들이 워낙 연기의 신들이라 그렇지 임성민씨의 연기도 요즘 웬만한 배우보다 좋습니다.
@@jasminekim5848 시대를 앞서간 배우였죠..👍
눈에 힘만살짝뺐으면 나 연기한다포스
옛날티비님 정말 고맙습니다~~ 꾸우벅(배꼽인사입니다) ^^
아름다운 한국드라마네요 ^^~~
동백꽃필무렵 보고 바로 사랑의 굴레 봅니다.
고두심님 시간여행 같아요^-^
찌찌뽕~ 저도요
자야되는데 또보게된다는 ㅠ
89년엔 이 국민 드라마를 못 봤는데, 요즘에 시청하면서 자연히 떠오르는 소설이 있더군요. 스콧 피츠제럴드의 ......
선미, 외롭고 힘들어서 아빠 같은 남자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아빠 나이 대 남자를 좋아하는 건 안됨! 물론 총각이라면 상관없지만..
제가 볼땐 총각이 저나이 되도록 결혼 안하고 있는것도 썩, 추천할 만한 상대는 아닐거 같애요.
선미가 애정결빕이라 그런가!..... 자꾸 슬프고 난처한 길로 가려하네! 좀 밝게 살지
맞아요맞아요
쫌 징징대는 스타일 보호본능일으키고 아~난 이런 스타일 여우같아 싫어
사랑에 빠짐 눈알에 뵈는게 없다잖아요 ㅋ
노주현 아저씨 옛날부터 팬이예요 초딩때부터
선미 이모님 활짝 한번 웃는거 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면 정상적으로 재미있게 부부생활을 하시는 커플은 정욱/윤여정 커플이네!^^
고실장♡♡지금봐도 멋있넹 ㅋㅋ
중간에 사미자씨 봉사활동 하는 장면 좋네요. 저 아이들 지금은 40대쯤 되었겠어요. 어딘가에서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고 있길 바랍니다.
선미야 꽃길만 걷자
사미자님 정말 노역도 잘하시군요. 조금도 어색함이 없네요.
90년도 패션경향의 분석 ㅡ
에스닉 와이드 ᆢ 지금 딱 유행
하는 스타일인데~~
유행은 한세대를 기준으로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사람이 참. 그 마음하나 다스리는게 제일 힘들지.
의류회사 중역회의 장면들도 있어서
재밌네요
고두심 연기 최고
80년대 선미같은 사람 많았다 ...
정숙이 촉은 거의 신내림 급. 점집 차려 정숙아.
ㅎㅎ.딱이네요
@@이숲속의향기 일 하고 바쁘면 좀 병세가 나아질 듯.
ㅎㅎㅎ
애 타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그래두 불윤은 불윤이지..ㅠㅠ
불륜
선미야!
안타까운 불륜관계 고만 청산하고 고영국이가 좋다할테 못이기는척 시집이나가라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중반을 안지났는데도 막다른 길로만 가서 갈 수록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여기에 윤여정씨 남편분의 과도한 오지랖과 간섭, 너무 들이대기만 하는 대쉬로 매력을 점점 잃어가는 임성민씨 캐릭터 등은 매우 아쉽네요..
특히 임성민씨는 훨씬 매력적으로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야 스토리의 균형도 맞고 더 재미가 있을텐데 현재까지는 외모와 자신감외에는 매력을 전혀 모르겠어요
전원주씨도 젊었네 무려 삼 십년 전이니...나는 얼마나 늙었을까...
여자나 남자나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해요.
돈보다는 일이죠.
일을 안하면 잉여인간이 되는기분.
내손으로 벌어서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죠.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노주현이 심장이 하나라서 한사람만 사랑할수밖애
그래도 남자답게 마음이 아픈 아내를 선택하고 선미는 보내주죠 맴찢
윤여정에개 말하는 고두심 맘이 어찌 점점 나같을까..오로지 집안일에 남편에... 내시간을 찿는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 어렵고 ... 나이에 갇혀서...ㅠㅠ
남들은 쉽게 말하지만... ㅠㅠ
영상 잘 봤어요
여자 생기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한 정숙씨 그냥 남편 보내주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
선미야.세월가면 후회한다.
이대로 끝네.고실장 괜찮은데.,
마누라젊으면 늙어서 감시당한다 지금도 나이차로자격지심있는데 선미야 그만매달려 드라마재미없어져
그렇게 됩니다
예전에 김혜수님이랑 나왔던 드라마 아시는분 있나요ㆍ노주현이 부인두고
유혹에빠져 김혜수안고 침대로가는 장면만 기억나는데 그드라마를 사랑의
굴레로 알고 있었음요 ~
꽃피고 새울면이에요^^
@@sakiaida7591 아ᆢ 감사합니다
극중 김혜수가 무지 세련됐었는데^^
사랑의굴레 89년 봄부터 방영 10월 가을에 종영하고 후속작 달빛가족 방영하고 후속작이 꽃피고새울면 90년 5월쯤 시작했죠 노주현씨는 여기서 캐릭터가 나쁜ㄴ이였어오 결혼할 남자있는 김혜수씨에 반해서 강제로 겁탈해서 결혼하게되는 사랑의굴레에선 고두심씨가 남편의 집착이 강하고 꽃피고새울면에선 노주현씨가 김혜수의대한 집착이 무서웠죠
꽃피고 새울면. 노주현 김혜수 나한일 주연 ㅋ그때 어린 맘에 경악 했어요 노주현 아저씨랑 혜수언니를 엮다니!
@@jasminekim5848 아ᆢ꽃피고새울면이 그런 내용이었군요ㆍ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 시대때는 간통죄가 있어서 그끝은 그리 달콤하지 않을텐데 어휴 선미야 답답허다
노주현 그냥 아파트 하나 사주고 몰래 만나면 되지. . 바부팅 . . 김미숙 어차피 오갈데 없는 신세인데 집한채 사줄 생각은 안하네? 돈도 많음서
아 보면 볼수록 내 최애 "푸른 안개" 가 생각남 ㅎ
그때도 여주 신우와 남주 성재 사이 장애물들 ,, 다 신우 주위 사람들이 설레발치며 달려들어서 ... 왜 그리도 오지랖들인지 짜증나고 다 미웠음 ㅋㅋ특히 신우랑 같이 사는 선배언니 거의 신우를 이래라 저래라 인권침해 수준이었음 ㅋ
아, 상황이 정말 극적으로 흐르는군!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내 듬직한 부하직원과 연결시켜주어야 하는 입장이라니 ㅎ
그리고 남자의 순정!!
올~
첨엔 정숙이 미워서 합방은 안했겠다만
지금은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어서 부인을 안지않는 ~
아놔 이건 리얼리티 떨어짐 ㅋ
그래서 더 달콤한 사랑의 판타지가 되겠습니다만~♥
아 재미지다 ~~
앞으로 5주간은 행복예약~^^
그런 것도 있겠지만 부인이 가출해서 원나잇 외도한 거 알고 그것도그 남자한테 면전에서 직접 듣고 돈도 줬는데 당장 안고 싶어질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그 선배언니 저도 도가 넘게 간섭해서는 진짜 보기 싫더군요
외 사서 아픔을 겪은건인가!!! 남에것 을 가지려면 고통도 엄청 힘들 텐데, 외 사서 고통을 만들지 ???
대사 진짜 느끼하다.. 애타는 감미로움 ㅋㅋㅋㅋ
공감입니다 오글오글 ㅋㅋ
고두심이 참 매력적이였네요
극중 인물중 가장 이쁘
전원일기 영남엄마의
이미지가 강해서
잉. . 저기선 낯짝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ㅎㅎ
한 정숙 너 자신으로 네 정체성가지고 살기바랍니다.
선미 오버 하는것 같다. 헛 똑똑 같고
선미양 얌전한듯 행동하며 한가정 망가뜨릴려고 작정??? 한심하네요
오 정답 헛똑똑 저도 동감요 남들 배려하는 심성같아도 결국엔 선미도 박사장도 불륜 이중성격자들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 붙었네
지팔자 지가 꼰다
임성민이나 만나 유부만나지말고
전원주님얼굴에미소가있어요.
윤여정씨 남편 추진력이 대단하심. 저렇게 하면 노처녀 노총각 겁나서라도 금방 시집 장가 가겠음.
전 저집에서 나오겠음ㅋ
내가 사춘기때 이 드라마 본듯한데~
고두심 ~잘났어 정말~~이 생각나는데~
이미숙 우울 모드에
애매한 유부남사랑~~그때도 짜증난듯 한데~지금도 짜증나네~
김미숙 입니다ㅎ
선미 스마트폰보고 유투브보고했으면 저리 행동안할텐데 자기소신고집이 너무강해요 기냥밀고나가네
선미야 집에서 나와라 술먹고잔소리하는거 고만듣고 맨날감시당하며정신과상담받는거같아
26회는 없나요?
이스토리면 요즘 같으면 엿가락처럼 늘려서 150회는 나오겄네
34:44 소련vs중국 농구 ㅋㅋ
진짜 세월이 느껴지네요
한땐 중국도 아니고 중공인적도 있음. ㅋㅋ
고두심 언니 역할 배우 누군가요? 낯선대
이진숙 입니다
90년대 이후로 은퇴했나바요~
미스테리멜로 금요일의 여인 염정아편도 구해주세요.
금요일의 여인도 인기 많았죠 요즘 kbs에서 같이 올려주는 tv문학관의 퀄리티도 정말 웬만한 영화 저리가라 입니다.
정신건강보다 내 자신이 자존감 높였을 때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현실은 불행하는 삶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선미 이모집에서 일 하는 여자 참 밉상이네요. 말투 인상 모두.
사랑의 굴레 끝나면 97년 방영 욕망의바다 정하연 극본 유동근 배종옥 주연 업로드 부탁드려요!
이 드라마 리메이크 된다면 정숙과 인섭이 구속에서 자유로와 지고 정숙도 신경의 안정을 찾고 미국으로 미술공부 하러 떠나고 인섭은 자유롭게 살며 선미와 해피엔딩 되었으면 좋겠어요 😢 너무 안타까워
세월엔 약이 없다는말, 요즘드라마 " 동백꽃 필 무렵 " 에 나오는 고두심님, 너무 차이남
왜요? 역이 그래서 그렇지 노귀부인으로 꾸미면 이 드라마 모습이랑 연결성 있을걸요
그렇다는 말이지 비하하는 말은 아니였는데요,왜요? 라고 반문하시는건 도전적이라고 봅니다, 배우니까 역에따라 분장술도 다르다는걸 저도 충분히 아는 나이이거든요,
왜요, 로 바꿀께요 저도 도전할 의도는 없었어요^^;;;
@@하자쇼천사같은분이시네요....
선미 얘도 은근피곤한스딸이네
정숙아지매랑 같은과인걸
어지간히 패악부리네 ㅋ
두심이 병원에 또가야겠다 ^^
선미와의 관계 알고나서 두심이언니
동맥끊어요ㅜㅜ
@@아녜스-r7f 자살소동 후 선미 고실장과 결혼결심 하는데 나중에 두심언니 술마시고 남편과 선미 일 고실장한테 얘기해요 동매 보이면서 내가 이렇게된이유ㅋ
@@아녜스-r7f 나중에 끌리는데 고실장이 사장과의 관계알고서 태도가 변해요
@@오드리오드리-m6f 그런데도 마지막엔 둘이 결혼하나요? 너무 궁금해서요....주제가 그림때 둘이 결혼하는것같아서요...감사합니다
@@깜시영 네 결혼했다가 사장과의 사이 알고 헤어졌다 다시 재결합하며 한국을 떠납니다
사장과 정숙은 사이좋아지구요^^
봉사는 하면서 선우재덕은 반대하는...
SF영화보다 더 허구적임...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 남의 입방아 듣기 싫어 그 딸만은 번듯한 집안에 시집 잘 보내고 싶어 그러는 거래요
고두심 아줌마 역할 진심 주변 병들게함
전원주만 안늙었네. ㅋㅋㅋ 늘 그대로 노안이심
젊고 보기 좋은데
고두심머리 볼수록 이쁘네
선미이모집 가게입술바르던아가씨와 고실장커피내주던비서 아가씨랑 같은사람인듯 일인이역인듯요
안전벨트 없이 음주운전하는 거 진짜 웃긴다 지금보면ㅋㅋ
(사미자)고실장을 우리 정은이랑 맺어줄까?
선미 웃기다 싫다면서 왜 여지를 줘?함께 카페가고 좋은사람이라느니 고맙다느니....
삼자대면 두둥!
선미야 꿈깨라 냉수먹고 속차려라 ㆍ노씨는 안되는 미꾸라지야
윤여정 남편은 증권회사 간부인것 같은데 증권회사는 스트레스가 많은 곳인데 성격은 선비네...차라리 내과의사나 정형외과의사로 설정해서 의사부부로 설정했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듯..
참 만나는 여자 마다 목을조이네요 ~
바보로군
ㅋ
노주현 고만 좀 괴롭혀!~~
보는 내가 먼저 죽겠어~~~~!
나 나나나~나나 솨~
노주현은 집에서는 저 파란색옷만 입으시네요
사랑은 아픔이어라. 그래서 난 해피엔딩 미국 영화를 좋아한다. 근데 여기선 뭐가 해피엔딩이지?
우리가 드라마한꼭지보고일희일비 히는건 아니라는건 아시쥬
고영국이랑 결혼해서 팔자 필걸요
아니 막내딸 쫓아다니는 남자애는 하는짓마다 민폐덩어린데!무슨 윤여정네 감사인사도 지편한 저시간에오는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국놈들 그놈의 바람. 진절머리 난다
한국만이 아니겠죠..
'하오'체는 노주현을 위한 남자어.
ㅁ
어릴때 이 드라마봤을땐 고두심 극성인 아줌마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 또라이였네. 정신전문병원에 감금시켜놓고 바보되는 약먹여서 성격을 죽일필요가 있어보이네
양다리 하라고 부축이네?
영화가 아주 나쁩니다.예술적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도연 감독 배우 모두 나쁩니다.속은 검으면서 고상하척 하지말기.건드려 놓고 무슨 개지껄.더러워서 보다 그만 둡니다.